산 자의 하나님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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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을 통해서 말씀의 제목을 산 자의 하나님! 성찬예식을 이루어야하기에 긴 시간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한 주간 우리에게 성취될 기도의 제목들만 붙들어 기도하는 기회를 삼아야겠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란 말은 죽었다. 살았다보다도 생명의 하나님, 말뿐이 아닌 실제로 살아서 역사하는 사실적인 하나님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았다는 것은 죽었다는 의미를 함께 포함합니다. 죽었다가 없으면 살았다는 것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죠.
이 생명을 받았다. 살았다는 말 속에 모든 문제의 해답이 다 있습니다. 살았다. 다 되는 것입니다. 옛 어른들이 사람은 태어날 때에 자기 먹을 것 타고 난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은 사람에게 생명이 주어진 그 시간에 일생동안 살아갈 것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았기에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를 통해서 먹고 살아가는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그가 자라가기 위한 모든 것이 공급되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았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죽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끝입니다. 돈, 명예, 관계도 필요없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살았다는 것에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으로 말미암아 나와 여러분이 살았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그곳에 모든 응답이 예비되어있습니다. ‘받았다’보다도 전부다 ‘예비되어있습니다.’ 성경에 ‘새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았다는 그 곳에 모든 것이 예비되어있다’고 하십니다. 여호와이레!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고, 모든 것이 여기에 예비되어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두 번째는 살았다는 것은 새로운 나라가 준비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소가 살았다는 것 속에 준비되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세례 문답자들에게 꼭 묻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자신 있습니까?’ 어떤 자는 당연하게,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하면서 ‘히히’ 웃는 자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할 때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나라에 갔다는 것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궁극적 목표가 이 곳입니다. 따라합시다. ‘그곳에는 사망이 없는 곳이다.’ 사망이 없다고 할 때에 인간의 근본적인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인간의 근본적 두려움이 죽음입니다. 사단은 ‘사망’을 가지고 여러분과 저를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죽음의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죽음이 없는 곳이다’할 때에는 근본적 염려와 걱정은 사라집니다. 사망이 없다고 할 때에 가장 근본적인 고통의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축복과 감사와 영광의 문제로 가득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죽는다는 말은 모든 고통의 근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고통, 절망, 사건들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곳에는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결혼은 하늘나라의 모델로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가정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모델입니다. 이 가정이 사단의 영향을 받는 것이 저주로 변하기도 하고 죽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가정에 아버지가 참 좋다? 가정이 참 좋습니다. 아버지가 술망태다? 가정도 술망태입니다. 누가 가정의 주인이냐에 따라서 선하다. 악하다가 결정됩니다. 하늘나라는 정말 선하신 분이 하늘나라의 주인이다. 다 끝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정말 악한 자가 주인이 되어있다? 지옥과 죽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5월달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 5월달만 가정의 달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년 12달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만든 것은 가정이 깨지니까 만든 것입니다. 가정은 하늘나라의 모델입니다. 교회와 가정, 이것은 하나로 봅니다. 엡5장을 보면, 교회와 가정을 하나로 보았습니다. 가정이 잘된다? 교회가 잘됩니다. 교회가 잘된다? 가정이 잘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 이땅에 가정을 주셨느냐? 이 땅에는 어렵고 힘들고 즐거운 일들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워낙 복잡합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가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이 주인 노릇하는 이 세상을 가정을 통해 이겨나가라고 가정이라는 단위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는 가정을 통해 위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아이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가정을 통해서 큰 위로를 받지만, 가정을 통해 오는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이상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 고통입니다. 다른 것 같으면 갈아치우고 팔아치우겠지만, 그것이 안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남편, 아내 때문에 많은 경우 ‘저 때려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갈아치우지도 못하고...’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늘나라는 이런 고통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땅에 가면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아이 놓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말2:15(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처럼 말합니다. 마22: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22: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여러분과 저를 똑같이 자녀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한 하나님, 한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과 긍휼과 자비안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그 나라의 축복입니다. 그 나라에 가면 계급, 순서도 없습니다. 행복 속에 한 순서로 살아가게 되는 것으로 성경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복잡한 이 땅의 결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문제로 인해 당하는 고통이 너무나 많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그 나라에 가면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70%가 가정 생활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통계입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과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혼하였던 조금만 참으세요. 이 결혼이 복음안에서 이루어지면 고통과 슬픔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을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마22: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22: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할렐루야! 보이기에는 이렇게 보여도 천사들과 같습니다. 어디든지 마음대로 그 영광의 나라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지금은 별 걸 다 바라봅니다. 자식, 남편, 물질... 너무나 정신이 없습니다. 한 가지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복잡한 것이 있어도 이것만 되어도 큰 평안입니다. 주여~! 하나만 볼렵니다. 천사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육체의 제한이 없습니다. 영육간에 가보고 싶은 곳에 다 갑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놀라운 영으로 우리의 영육간이 변화가 됩니다.
결론으로 말씀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을 때에 이루어지는 것은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와 함께 있습니다. 연합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례의식이 있습니다. 롬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세례 받는 것은 산 자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 세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세례받는 그 순간에 여러분과 제게 성령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연합하여 게십니다. 예수 께서 나와 연합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지옥과 멸망에서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이 땅에 잠시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면서 약속하신 것이 ‘또 다른 나를 너희에게 보내겠다‘입니다. 그 분이 성령이다. 이 일을 깨닫는 경우 많은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성령!, 하나님!을 말하면서 나와 성령은, 나와 하나님은 따로입니다. 나와 여러분에게 산 자의 하나님입니다. 이 일을 구체적으로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이 생명을 받았다. 살았다는 말 속에 모든 문제의 해답이 다 있습니다. 살았다. 다 되는 것입니다. 옛 어른들이 사람은 태어날 때에 자기 먹을 것 타고 난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은 사람에게 생명이 주어진 그 시간에 일생동안 살아갈 것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았기에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를 통해서 먹고 살아가는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그가 자라가기 위한 모든 것이 공급되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았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죽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끝입니다. 돈, 명예, 관계도 필요없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살았다는 것에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으로 말미암아 나와 여러분이 살았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그곳에 모든 응답이 예비되어있습니다. ‘받았다’보다도 전부다 ‘예비되어있습니다.’ 성경에 ‘새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았다는 그 곳에 모든 것이 예비되어있다’고 하십니다. 여호와이레!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고, 모든 것이 여기에 예비되어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두 번째는 살았다는 것은 새로운 나라가 준비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소가 살았다는 것 속에 준비되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세례 문답자들에게 꼭 묻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자신 있습니까?’ 어떤 자는 당연하게,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하면서 ‘히히’ 웃는 자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할 때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나라에 갔다는 것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궁극적 목표가 이 곳입니다. 따라합시다. ‘그곳에는 사망이 없는 곳이다.’ 사망이 없다고 할 때에 인간의 근본적인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인간의 근본적 두려움이 죽음입니다. 사단은 ‘사망’을 가지고 여러분과 저를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죽음의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죽음이 없는 곳이다’할 때에는 근본적 염려와 걱정은 사라집니다. 사망이 없다고 할 때에 가장 근본적인 고통의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축복과 감사와 영광의 문제로 가득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죽는다는 말은 모든 고통의 근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고통, 절망, 사건들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곳에는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결혼은 하늘나라의 모델로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가정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모델입니다. 이 가정이 사단의 영향을 받는 것이 저주로 변하기도 하고 죽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가정에 아버지가 참 좋다? 가정이 참 좋습니다. 아버지가 술망태다? 가정도 술망태입니다. 누가 가정의 주인이냐에 따라서 선하다. 악하다가 결정됩니다. 하늘나라는 정말 선하신 분이 하늘나라의 주인이다. 다 끝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정말 악한 자가 주인이 되어있다? 지옥과 죽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5월달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 5월달만 가정의 달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년 12달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만든 것은 가정이 깨지니까 만든 것입니다. 가정은 하늘나라의 모델입니다. 교회와 가정, 이것은 하나로 봅니다. 엡5장을 보면, 교회와 가정을 하나로 보았습니다. 가정이 잘된다? 교회가 잘됩니다. 교회가 잘된다? 가정이 잘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 이땅에 가정을 주셨느냐? 이 땅에는 어렵고 힘들고 즐거운 일들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워낙 복잡합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가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이 주인 노릇하는 이 세상을 가정을 통해 이겨나가라고 가정이라는 단위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늘나라는 가정을 통해 위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아이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가정을 통해서 큰 위로를 받지만, 가정을 통해 오는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이상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 고통입니다. 다른 것 같으면 갈아치우고 팔아치우겠지만, 그것이 안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남편, 아내 때문에 많은 경우 ‘저 때려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갈아치우지도 못하고...’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늘나라는 이런 고통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땅에 가면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아이 놓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말2:15(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처럼 말합니다. 마22: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22: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여러분과 저를 똑같이 자녀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한 하나님, 한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과 긍휼과 자비안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그 나라의 축복입니다. 그 나라에 가면 계급, 순서도 없습니다. 행복 속에 한 순서로 살아가게 되는 것으로 성경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복잡한 이 땅의 결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문제로 인해 당하는 고통이 너무나 많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그 나라에 가면 결혼이 필요없습니다. 70%가 가정 생활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통계입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과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혼하였던 조금만 참으세요. 이 결혼이 복음안에서 이루어지면 고통과 슬픔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을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마22: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22: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할렐루야! 보이기에는 이렇게 보여도 천사들과 같습니다. 어디든지 마음대로 그 영광의 나라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지금은 별 걸 다 바라봅니다. 자식, 남편, 물질... 너무나 정신이 없습니다. 한 가지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복잡한 것이 있어도 이것만 되어도 큰 평안입니다. 주여~! 하나만 볼렵니다. 천사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육체의 제한이 없습니다. 영육간에 가보고 싶은 곳에 다 갑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놀라운 영으로 우리의 영육간이 변화가 됩니다.
결론으로 말씀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을 때에 이루어지는 것은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와 함께 있습니다. 연합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례의식이 있습니다. 롬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세례 받는 것은 산 자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 세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세례받는 그 순간에 여러분과 제게 성령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연합하여 게십니다. 예수 께서 나와 연합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지옥과 멸망에서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이 땅에 잠시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면서 약속하신 것이 ‘또 다른 나를 너희에게 보내겠다‘입니다. 그 분이 성령이다. 이 일을 깨닫는 경우 많은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성령!, 하나님!을 말하면서 나와 성령은, 나와 하나님은 따로입니다. 나와 여러분에게 산 자의 하나님입니다. 이 일을 구체적으로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습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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