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찬양대 감사하다. 주일마다 새벽기도 하시고 돌아가셔서 식사하시고 예배 한 시간전에 오셔서 찬양준비하시고 매주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심에 감사하다.
‘얼굴 경영’ 이라는 책에 보면 소리를 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는 말이 나온다. 자고 일어나서 얼굴 찌푸리지 말고 나는 행복하다. 오늘도 내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마음속에 소리를 내면 그것이 하루종일 생각을 지배하고 그 생각속에서 행동이 나타나고 습관과 인격까지 변화되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웃으면 복이 온다는이야기도 있다. 웃는 만큼 엔돌핀이 나와 젊어지고 즐거운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마다 영적진행이 되어진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그 이름을 부를 수밖에 없다.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말하고 복음증거하는 것이 얼마나 큰 역사인가. 우리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찬양할 때 상상치 못한 역사가 우리 배후에 일어난다. 안믿는 남편과 가정과 가족에게 가장 최고의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하는 것이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 하고 어버이 주일 어린이 주일도 보냈지만 안 믿는 가족에게 가장 큰 축복을 전달하는길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는 것이다. 계속 불신 가정속에서 그리스도 이름 말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기 바란다.
저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의 가정을 보면서 한 사람의 신앙이 승리해서 결국 그 가정과 가문이 복음화되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에 쓰임받는 것을 보게 된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란 말씀이 성취되어진다.
오늘 본문은 치유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다.
베드로가 복음전하면서 주의 역사를 잘 감당했다. 하나님이 치유하셨다는 말이다. 34절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복음이 증거되는 가운데 참된 치유도 일어난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이번 한주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영적치유가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가정도 삶도 치유받길 원한다. 혹이나 육신의 질병가운데 낙심하고 있는 자들도 참된 치유를 얻기 바란다. 산업도 자녀도 예수께서 치유하시는 능력이 체험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앞으로 우리가 복음운동할때 따라 오는 것이 사도행전의 역사들이 우리의 걸음이 나타나진다. 사도행전의 질병이 고쳐지는 역사는 과거의 역사가 아니다. 지금 현재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고 성취되는 역사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최고의 응답고 축복이 무엇인가. 그것은 나를 통해 생명의 역사와 성령에 관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나를 통해 현장이 살고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고 제자가 세워지고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후대가 살아나는 역사가 사도행전의 역사요 이 응답을 오늘도 받고 누리며 살아가는 자들이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것이고 믿음생활 제대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간혹 많은 분들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훈정도로 생각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신앙생활에서 실패하는이유가 그것이다. 물론 성경말씀을 교훈과 거울로 주셨지만 그러나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성령이 동일하게 역사하셔서 지금도 그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것이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에 일어났던 일들이 동일하게 지금 나에게 일어나야 하고 성령이 있었던 일들이 지금 내가 가는 발걸음마다 그대로 성취되어져야 한다.
이 성경의 말씀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옛날 이야기기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말도 아니다. 성경말씀이 내 사건이요 우리 가정과 교회와 삶의 현장에 일어나야 한다. 복음이 정확하게 증거되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시간표가 오게 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에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교만해진다. 하나님의 역사앞에서 내가 잘해서 된것인줄 알고 교만해질수 있다. 복음을 계속 전파하면 병자만 낫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몰라 경제문제 현장의 고통 질병 인간의 실패가 왔다. 그렇다면 올바른 복음 계속 증거될때 병만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도 해결되고 인간관계 사업도 회복되는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난다. 올바른 복음이 증거될때 모든부분에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셨다. 그 하나님은 내 질병만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내 삶의 전체에 역사하신다.
어떤 분과 이야기 하는가운데 그리스도 이야기 계속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스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사단이 강하게 역사한다면서 사단이 너무 강하게 역사하면 우리가 파괴된다고 했다. 성당다니는 분인데 이분이 뭔가 모르고 있구나 생각되었다. 사단이 아무리 강하게 역사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안에 하나님역사가 이루어질때 사단세력이 꺾여지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할 수 있다. 기도하다보면 하나님 은혜를 입는다. 그러나 그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와 더불어 다른 모든 삶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볼수 있다. 오늘 이런 사실을 베드로가 잘 알았다. 사도행전 3장에 앉은뱅이 일으키는 사건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때 말했다. 너희가 우리 개인의 경건과 권능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신 것이 아니냐. 치유가 목적이 아니라 복음이 증거되어지는곳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베드로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드러내셨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가는곳마다 기적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섬기고 제사 드릴려는 광경이 일어났다. 그때 바울이 옷을 찢으며 제발 이러지 말라 나도 너희와 같은 사람이다 했다.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아니냐 했다. 치유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오직 복음이 증거되어지는 것이 하나님 계획임을 알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바로 알고 기도할때에 영적문제가 치유받고 육신의 질병도 치유받게 되어 있다. 혹시 치유 받지 못하더라도 구원의 축복과 비밀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보아야겠다. 또 어떤 문제를 두고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시간표를 볼수 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역사하는 시간표가 보여졌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 사건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증거한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어떤 이름인가. 오늘 본문에도 34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행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다. 지식인들이 알아들는 말이 아니다. 종교인,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알아듣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은 여호와의 구원이란 뜻이다. 멸망이 아니라 구원이다. 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멸망상태에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말은 하나님을 떠났단 말이고 그로 말미암아 엡 2:2처럼 세상 풍속에 매여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사단의 영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실이 멸망받은 상태이다. 악한 사단의 인도 받는가운데 행 10:38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마귀에게 눌려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멸망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멸망상태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 그 이름이 여호와의 구원이란 뜻이다.
또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것이다. 성경에 임마누엘에 대한 비밀을 직접 기록한 부분은 없다. 마 1:23, 사 7:14, 사8:8 임마누엘이란 말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극소수로 말하는데 성경 전체의 주제가 무엇인가 하니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 만이 우리에게 새 생명 줄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야 한다. 하나님만이 멸망의 세력에서 우리를 건질수 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셔야 한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다.
그 다음에 예수 이름의 뜻이 무엇인가. 여호와의 이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을 저주 가운데 두지 않으시고 부르신 이름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 뿐 아니라 그 이름이 증거되어지는 역사속에서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변화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어느정도 이름인가.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했다. 요 15:16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하심이라.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했다. 무엇인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시행하시고 응답하시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다.
바리새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요 귀신들린 사람이나 불신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름이다. 그러나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다른 것이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 능력이요 지혜다. 그래서 고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날마다 현장에서 사용하기 바란다. 성경에 보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가지 배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을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남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알때 영적문제가 해결되고 지금 우리 현장에 회복되어야 할 많은 부분들이 회복되어진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깊이 깨닫고 누리는 만큼 영적문제로 말미암은 남아 있는 문제가 지금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어진다.
분명 우리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들을때마다 힘을 얻는다. 한 10년들었는데 늘 새롭게 듣고 싶은 것이 정상이다. 한 3년들었는데 또 그 말인가 시시하다고 하면 영적으로 병든 사람이다.
날마나 음식을 먹으면 먹을 때마다 배부르고 늘 먹지만 먹고 싶은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들을때마다 참된 기쁨과 참된 기도응답과 말씀의 성취를 보면서 그 속에서 참된 행복을 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으로 붙잡혀지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되는가하니 아나니아 삽비라가 복음을 어설프게 알아 교회를 어지럽혔다. 그런데 교회는 안 망하고 자신은 망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비밀 모르면 우리도 실패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깨닫는 만큼 변화되고 응답 받기 때문에 그 만큼 창 2장의 에덴동산에서 약속하신 완벽한 축복이 회복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현장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는 어떤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 이후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세계복음화의 문이 준비되어있다는 사실을 보아야겠다.
오늘 35절 애니아가 중풍병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병자가 고침받는 사건을 통해 복음증거의 문들이 그 지역에 열렸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 한부분 한부분 속에 문제와 사건 한 사건 한 사건 속에 그 배후에는 분명히 복음증거의 문들을 준비하고 계신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도행전의 복음운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문제와 사건속에서 그 이후에 제자들과 큰 무리들이 주께 돌아오는역사가 있엇다. 이 사실을 바울이 알았기 때문에 골 4:3에 보면 비록 옥중에 매여 있었지만 자기가 매인 매임을 풀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매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주사 담대히 하나님 말씀증거하게 하시고 이 일로 말미암아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기도한 것이 바울의 생애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역사를 통해 그 지역 전체 영향주는 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작은 일이 작은 일이 아니며 작은 헌신이 작은 헌신이 아니다. 오늘 애니아가 낫는 사건을 통해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그 사람을 통해 그 모든 지역에 복음이 증거되어지고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여러분이 작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혹시 지역에서 연세가 들어 전도나가지 못하고 기도하는 분들 그 기도가 작은일이 아니다. 나이가 젋어 전도하러 막 돌아다니는것도 좋다. 그러나 여러분 현장- 가정 직장 학업 속에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깨닫고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지역을 살리는 일이고 세계를 살리는 축복된 일이다.
오늘 35절 다시 읽어보겠다.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작은 한 사건이지만 그 사건을 통해 그 지역 전체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이 언약이 여러분에게 붙잡혀 져서 남은 생애에 그리스도를 통해 진정한 역사들이 현장에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 우리가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말할 때마다 영적인 역사가 진행된다
(1)좋은말과 좋은 생각을 통해서도 습관과 인격까지 변화된다.
(2)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마다 상상치 못한 역사가 우리 배후에 일어날 것이다.
(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불신 가족에게 가장 큰 선물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는 것이다.

본론 :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와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능력

1.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때에 하나님의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행 9:34)
(1)인생과 신앙에 성공하는 길은 현장에서 그리스도 운동, 복음운동 통해 성경적인 치유를 체험하는 것이다.
①현장에서 그리스도운동, 복음운동할때에 사도행전적인 역사, 성경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②하나님 백성으로서 최고의 응답과 축복-나를 통해 생명의 역사와 성령에 관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③그 때 현장이 살아나고 제자가 세워지며 후대가 살아나는 역사가 사도행전의 역사이고 우리가 받아야 할 응답이다.
(2)인생과 신앙에 실패하는 이유는 성경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나 교훈정도로 보기 때문이다.
①성경말씀을 교훈과 거울로 삼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성취를 보아야한다.
②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서가 아니라 오늘날 모든 현장에 성취되어지는 말씀으로 증거될때 하나님의 치유의 시간표가 오게된다.
③이것을 모르면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내가 잘 된것인줄 알고 교만해질 수 있다.
(3)올바른 복음이 현장에 증거되게 될 때에 모든 것들이 회복되게 되어있다.
①복음을 몰라 현장에 고통, 저주, 질병, 경제재앙, 실패가 오게 되었다.
②복음이 계속 증거될때에 병만 치유되는게 아니라 경제, 인간관계, 사업등 모든 부분이 회복된다.
③바울과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사건을 통해 치유의 목적이 아닌 복음이 증거되는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였다.
④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려야겠다.

2.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 어떤 이름인가.
(1) 여호와의 구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멸망받은 상태(엡2:2)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심
(2)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새생명 주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셔야 함
(3)여호와의 이름
①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요14:14, 요15:16, 요16:24)
②능력, 지혜의 이름(고전1:18)
(4)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이 날마다 현장에서 사용되어질 때 현장이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5)예수그리스도 이름 들을때마다 힘을 얻는다.
(6)예수그리스도 이름 들을때마다 참된 기쁨과 참된 행복이 온다.
(7)예수그리스도 이름 깨닫는만큼 변화되고 응답(창2장의 에덴동산의 축복이 회복)
(8)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 이후에 세계복음화의 문이 준비되어있음을 보아야한다.(35절, 골4:3)

결론
(1)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역사를 통해 그 지역 전체에 영향 주는 일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신다.(35절)
(2)작은 한 사건과 한 사람을 통해 모든 현장에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3)여러분이 작다고 생각하는 부분일지라도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깨닫고 체험하고 누림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살리는 진정한 역사가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