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이 온 천하에
2006-03-2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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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리스도가 인생의 이유인 사람이 됩시다. 할렐루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성공할 것인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다 생각하고 중심에 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승리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중요한 답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몸부림치고 있지 않더라고 우리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역사는 체험될 것이다.
지난 금요일날 전도학교에서 이장희 목사님이 나오셔서 찬양인도를 하시는데 새롭게 소개하신 찬양이 있는데 제 마음에 마음에 감동하심이 있었다. 그 가사를 소개하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바래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내 모뜬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이 가사를 보면서 진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으면 응답받는다. 하나님의 눈길이 있는 곳에 눈길이 가진다면 응답을 받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발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거기에 방향을 맞춘다면 우리가 열심하든간에 상관없이 우리에게 축복하실 것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께 그대로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성공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응답받고 축복받고 승리하는 길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의 관심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어지면 되는 것이다.
지난 주 메시지 출애굽기 8장을 통해 알아보았는데서 8장 22절을 보면 그 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고센땅을 구별하여서 그 곳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은 사실을 보게 된다. 출9장 4절을 보면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6절을 보면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구별되어지는 역사를 보게 된다. 또 9장 26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모든 땅에 우박이 내리는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땅에는 우박이 없었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재양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재앙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재양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사시고 인도하신다. 어디까지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가? 악한자가 저와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성경에서는 결단코 너를 해할자가 없느니라.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요16장에 보면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말씀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재양의 현장 속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이 완벽하게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고 인도하신다.
왜 그렇게 인도하시는가? 그 이유가 본문의 16절에 나와있다. 재앙가운데서도 응답하시고 보호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16절에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내 이릉이 온천하에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그 이름이 온천하에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재앙가운데서도 완벽하게 지키고 응답하시고 보호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살리는 최고의 축복의 삶인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괜찮다. 잘못해서 온 문제라고 할지라도 그 문제에 눌리지 마라. 하나님은 그 문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체험하길 원하시고 그 재앙 가운데서도 결국에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최고의 목적이 저와 여러분 삶속에 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내 이름이 온천하에라고 삼았다. 하나님 앞에 축복받고 쓰임받길 원하는 사람마다 모든 신앙의 초점이 모두어짐을 보게 된다. 오늘 첫 번째로 참된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 그 인생의 이유와 목적이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인생의 이유가 된다면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다. 그 축복을 어디에서 누리는가? 지금 내게 속한 현장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첫 번째로 참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반드시 승리했다. 참된 인생의 이유를 발견해야 비전이 보여지게 되어있다. 여기에 참된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말씀이 성취되고 참된 기도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생이 ㅈㅇ말로 이유있는 인생이 되어질때에 하나님이 그 이유를 이루시기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창37장1-11절에 요셉에게 하나님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그 이유를 갖고나가는 걸음 속에 여러 가지 사건과 문제가 있었지만 그러나 그 문제와 사건들은 이유를 가진 요셉을 막지는 못했다. 창39장에 보면 노예살이로 속에서 이유있는 요셉은 경제적인 비전을 가졌다. 40장에 보면 감옥에 들어간 그 현장속에 요셉은 정치의 비전을 보게 되었다. 41장38절에 보면 바로왕 앞에 서게 되었다. 거기에서 전도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45장 1-5절에 보면 총리가 되었을때 에 전세계에 쌀을 팔면서 선교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 분명히 이유가 있으면 그 이유에 따른 비전이 나온다. 그 비전을 나올때 참된 전도가 되어지고 말씀이 성취되어지며 기도응답의 역사가 되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내인생에 이유가 있는가? 그 이유가 있다면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서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지키시고 보호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창45장 1절에 보면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요셉의 형들이 요셉에게 왔을때에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소리내어 울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엄청난 많은 부분들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지난과거의 자신의 걸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이 아니었겠는가. 그냥 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맺힌 과거가 생각나서 방성대곡하고 그 한이 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5절에 보면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그 한이 하나님의 비전이 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모세도 하나님의 이유를 붙잡았다. 그 이유를 분잡은 모세의 그 걸음속에 기적으로 역사하셨다. 한나도 자식없음을 위해서 자기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이유를 발견했을때 응답을 받았다. 다니엘을 보면 단1장 8절에 보면 모든 사람들이 왕의 상에 있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자리에서 그것을 거절하고 뜻을 정했다. 무슨 말인가?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말한느가? 왜 자기민족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왔는가 그 이유를 다니엘은 알았다. 그래서 단6:10절을 보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목숨을 걸고 성전을 향해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에 3번씩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뻔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그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나갔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뭔가 이유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약에 바울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핵심에서 바울이 전도운동에 있어서 회당을 파고 들었다. 생을 걸고 회당을 파고 들었다. 그 회당을 파고든 이유가 사실 모든 유대인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복음아닌 율법의 의를 행함에 따라 구원받는 가르침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회당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얻는 바른 길을 가르치지 않고 다른 것을 가르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물은 목슴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을 걸고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냥이 아니라 바울에게는 그것이 한이 되어있었다. 자신이 그곳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다보니까 자신의 행복이 전혀 다른 행복임을 알고 그동안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회당에 들어가서 생을 걸고 복음운동을 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이 속고 있고 종교에 속고 있고 많은 후대들이 속고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바울은 생을 걸고 회당으로 파고들어서 복음운동, 전도운동에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이유있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이유가 되어질때 여기에 모든 걸음속에 하나님의 축복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바울이 로마도 보아야하라리. 내가 가이사앞에 서야하리라. 한이 맺혀있었다. 롬1:9-10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하고 있는지 너희가 증인이다, 시간만 되면 때가 되면 내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하는 바울의 고백을 볼 수 있다. 바울 속에 로마에 대한 한이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응답은 우리의 생애에 한을 가지고 있을 때,참된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가질때 참된 응답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로 그 인생의 이유가 무엇이야하면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인생의 이유가 되면 되어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이다. 하나님의 소원이 여러 가지 소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제일되는 소원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라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임마누엘이다. 그리고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후대들이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이 임마누엘의 역사를 후대들에게 증거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우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세상을 향해서 임마누엘의 측복을 전하시길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공적도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선행을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도 아니다. 임마누엘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뜻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난님이 우리와 함께계신다. 이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셨다. 죄를 가지고 있으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있는 우리인생의 죄문제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부족과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언약을 붙잡을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내 수준과 내 인겪과 내 신분과 내 행위와 상관없이 우리가 언약알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후대들이 포로가 되는 것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이 임마누엘을 후대에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소원이다. 이 임마누엘을 알지 못해서 세상사름들이 모두 우상숭배에 빠져있다. 그래서 세상을 향해서 임마누엘을 전하라는 것이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이다.
애굽에 내려진 10가지 재앙은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10가지 우상에 대한 재앙이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들이 섬긴다고 섬기는 것이 결국은 우상에 대한 부분들, 그곳에 재앙이 임하여지는 것이 출애굽기의 내용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이 사단의 악랄한 전략을 알 수 있다. 끝까지 멸망할때까지 공격해오는 사단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결국 이것을 통해서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이 섭기는 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오히려 그 신들 때문에 멸망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지역에 말씀운동과 생명운동이 일어나게 되면 그 지역에 우상숭배하는 사람과 우상숭배하는 일들이 허무하다는 것을 알려지게 될 것이다. 결국은 우상숭배 때문에 고통과 재앙이 오게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재앙과 고통을 가져오는 우상의 역사와 그 배경에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는 그 어떤 것으로도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만이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만이 사단의 속박에서 해방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 있다. 그것잉 바로 전도이다. 세상사람들에게 사단의 속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교회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해야 하는 곳이다. 정말로 성도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사단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도 악한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사실은 몰라서 그렇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것만 붙잡게 되어있다. 그 이름만 말하게 되어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는 사단을 이길 수 없다. 기적을 행할 수도 있고 능력을 행할수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적과 능력과 체험으로도 사단의 세력을 꺽지 못한다.
오늘 묵도하면서 읽은 마16장인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했을때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반석같은 축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어떤 축복인가? 완전한 보장이다. 반석같은 축복은 완전한 보장이다. 그 어떠한 것도 축복을 빼앗아갈 수 없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축복이 반석같은 축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승리를 약속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자아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승리를 약속했다. 천국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인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완전 정복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완전보장과 완전승리와 완전정복의 축복을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 주셨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할 일은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알고 그 비밀을 계속 누리는 것이다. 그 속에 모든 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고전 2:2-3을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안에 모든 지혜와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실패하면 결국 사는 것자체가 나도 모르게 우상숭배의 삶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실패하면 나도 모르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우상숭배를 하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다. 우상숭배는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멋있고 훌륭한 것이라도 우상숭배 뒤에는 재앙이 있다. 우상은 우리에게 잠깐 유익을 줄 수 있다. 몸에 병도 낫게 할 수 있고 귀신의 도움을 받아서 돈도 벌 수 있고 아이도 낳을 수 있다. 소원도 성취도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잠깐 유익은 주지만 결국 멸망의 길로 끌고 간다. 우상숭배 뒤에 사단이 역사하는 직접적인 통로이다. 인간에게는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일이 없다. 하나님의 방법만으로 가능한데 그 방법이 임마누엘 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비밀로 붙잡을때 모든 흑암의 세력이 꺽여지고 참된 응답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 바로 전도이다.
막3:13-15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내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전도라는 것이다.
세상이 왜 멸망가운데 있고 왜 실패가운데 고통을 받는가? 우상숭배에 빠져서 그 배후의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그렇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전도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에게 궁극적인 행복과 해답을 주는 것은 없다.
세번째로 이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축복은 지금 내가 서있는 현장, 자리에서부터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이다.
오늘 이시간 예배를 드릴때에 우리의 궁금점이 모두 해결되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답답하고 고질적인 문제들이 왜 해결이 안되었는가에 대한 답들이 보여지게 되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때마다 보아야할 것을 바로 보게 되고 문제를 바로 진단하게 되고 하나님의 무엇인가가 바르게 보여지게 되어있다. 바르게 보여지고 진단되어야 바른 기도제목을 잡을 수 있다. 바른 기도제목을 잡아야 바른 기도응답이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도니 승리의 삶이 시작되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 13절에 보면 그들이 나를 섬길것이니라.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는 이 일에 성공하면 우리 인생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1절 마지막에 보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예배 속에 바르게 볼 수 있는 눈과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역사와 그에 따라 바른 기도제목을 잡게 되고 바른 기도응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삶의 성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입어야 하는데 특별히 은혜의 역사를 거부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18절에 보면 내일 이 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이래로 그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라 내일 이맘때, 기한을 정해주고 있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은 이것 자체가 인생의 은혜이다. 5절을 보면 여화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이튿날에 이 일을 행하시니. 기한을 정하셨다. 우리에게 기한을 주시는 때가 은혜이다. 하나님을 앞으로 돌아가살 수 있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붙잡을 수 있는 은혜이다.
고후6장2절 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을때 그때가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때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먼저 알려주신다. 축복도 미리 알려주시고 재앙의 역사도 미리 알리셨다. 이스라엘과 애굽 백서들에게 분명히 재앙의 역사도 미리 알리셨다. 하나님은 축복도 미리 알리시지만 재앙도 미리 알리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축복된 자녀를 주관하시지만 한손으로는 재앙을 다스리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알고 구원의 역사를 누리고 하나님의 재앙과 멸망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 사실을 붙잡고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되게 될 때에 현장에 일어나는 역사는 두가지이다. 구원의 역사와 멸망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정과 가문과 현장에 증거되게 되면 에 구원의 역사와 더불어 멸망의 역사가 일어난다. 본문 20절, 21절을 보면 바로의 신하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화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될때 구원의 역사와 멸망의 역사가 동시에 드러나게 되어있다. 우리가 눈이 열려야 할 부분이다. 현장 속에서 멸망받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고 구원받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도 열려야 한다. 이것을 가지고 전도현장을 보는 것이다. 전도캠프때와 금요전도학교때 서론에 말했듯이 전도현장을 보게 될 때 거기에서 모든 말슴이 살아 움직이게 되어있고 모든 훈련들이 응답받게 되어있다. 그리스도 그 이름 때문에 구원받는 역사과 멸망받는 역사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한시대의 귀중한 역사를 맡기시고 감당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완벽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내 이름을 온천하에 알리기 위해서이다. 사실을 알고 기도하고 나갈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 사실적인 응답으로 승리케 하실 것이다. 이 축복이 사실적으로 확인되어지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성공할 것인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다 생각하고 중심에 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승리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중요한 답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몸부림치고 있지 않더라고 우리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역사는 체험될 것이다.
지난 금요일날 전도학교에서 이장희 목사님이 나오셔서 찬양인도를 하시는데 새롭게 소개하신 찬양이 있는데 제 마음에 마음에 감동하심이 있었다. 그 가사를 소개하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바래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내 모뜬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이 가사를 보면서 진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으면 응답받는다. 하나님의 눈길이 있는 곳에 눈길이 가진다면 응답을 받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발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거기에 방향을 맞춘다면 우리가 열심하든간에 상관없이 우리에게 축복하실 것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께 그대로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성공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응답받고 축복받고 승리하는 길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의 관심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어지면 되는 것이다.
지난 주 메시지 출애굽기 8장을 통해 알아보았는데서 8장 22절을 보면 그 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고센땅을 구별하여서 그 곳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은 사실을 보게 된다. 출9장 4절을 보면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6절을 보면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구별되어지는 역사를 보게 된다. 또 9장 26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모든 땅에 우박이 내리는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땅에는 우박이 없었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재양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재앙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재양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사시고 인도하신다. 어디까지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가? 악한자가 저와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성경에서는 결단코 너를 해할자가 없느니라.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요16장에 보면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말씀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재양의 현장 속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이 완벽하게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고 인도하신다.
왜 그렇게 인도하시는가? 그 이유가 본문의 16절에 나와있다. 재앙가운데서도 응답하시고 보호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16절에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내 이릉이 온천하에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그 이름이 온천하에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재앙가운데서도 완벽하게 지키고 응답하시고 보호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살리는 최고의 축복의 삶인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괜찮다. 잘못해서 온 문제라고 할지라도 그 문제에 눌리지 마라. 하나님은 그 문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체험하길 원하시고 그 재앙 가운데서도 결국에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최고의 목적이 저와 여러분 삶속에 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내 이름이 온천하에라고 삼았다. 하나님 앞에 축복받고 쓰임받길 원하는 사람마다 모든 신앙의 초점이 모두어짐을 보게 된다. 오늘 첫 번째로 참된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 그 인생의 이유와 목적이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인생의 이유가 된다면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다. 그 축복을 어디에서 누리는가? 지금 내게 속한 현장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첫 번째로 참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반드시 승리했다. 참된 인생의 이유를 발견해야 비전이 보여지게 되어있다. 여기에 참된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말씀이 성취되고 참된 기도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생이 ㅈㅇ말로 이유있는 인생이 되어질때에 하나님이 그 이유를 이루시기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창37장1-11절에 요셉에게 하나님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그 이유를 갖고나가는 걸음 속에 여러 가지 사건과 문제가 있었지만 그러나 그 문제와 사건들은 이유를 가진 요셉을 막지는 못했다. 창39장에 보면 노예살이로 속에서 이유있는 요셉은 경제적인 비전을 가졌다. 40장에 보면 감옥에 들어간 그 현장속에 요셉은 정치의 비전을 보게 되었다. 41장38절에 보면 바로왕 앞에 서게 되었다. 거기에서 전도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45장 1-5절에 보면 총리가 되었을때 에 전세계에 쌀을 팔면서 선교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 분명히 이유가 있으면 그 이유에 따른 비전이 나온다. 그 비전을 나올때 참된 전도가 되어지고 말씀이 성취되어지며 기도응답의 역사가 되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내인생에 이유가 있는가? 그 이유가 있다면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서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지키시고 보호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창45장 1절에 보면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요셉의 형들이 요셉에게 왔을때에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소리내어 울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엄청난 많은 부분들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지난과거의 자신의 걸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이 아니었겠는가. 그냥 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맺힌 과거가 생각나서 방성대곡하고 그 한이 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5절에 보면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그 한이 하나님의 비전이 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모세도 하나님의 이유를 붙잡았다. 그 이유를 분잡은 모세의 그 걸음속에 기적으로 역사하셨다. 한나도 자식없음을 위해서 자기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이유를 발견했을때 응답을 받았다. 다니엘을 보면 단1장 8절에 보면 모든 사람들이 왕의 상에 있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자리에서 그것을 거절하고 뜻을 정했다. 무슨 말인가?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말한느가? 왜 자기민족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왔는가 그 이유를 다니엘은 알았다. 그래서 단6:10절을 보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목숨을 걸고 성전을 향해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에 3번씩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뻔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그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나갔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뭔가 이유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약에 바울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핵심에서 바울이 전도운동에 있어서 회당을 파고 들었다. 생을 걸고 회당을 파고 들었다. 그 회당을 파고든 이유가 사실 모든 유대인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복음아닌 율법의 의를 행함에 따라 구원받는 가르침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회당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얻는 바른 길을 가르치지 않고 다른 것을 가르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물은 목슴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을 걸고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냥이 아니라 바울에게는 그것이 한이 되어있었다. 자신이 그곳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다보니까 자신의 행복이 전혀 다른 행복임을 알고 그동안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회당에 들어가서 생을 걸고 복음운동을 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이 속고 있고 종교에 속고 있고 많은 후대들이 속고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바울은 생을 걸고 회당으로 파고들어서 복음운동, 전도운동에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이유있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이유가 되어질때 여기에 모든 걸음속에 하나님의 축복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바울이 로마도 보아야하라리. 내가 가이사앞에 서야하리라. 한이 맺혀있었다. 롬1:9-10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하고 있는지 너희가 증인이다, 시간만 되면 때가 되면 내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하는 바울의 고백을 볼 수 있다. 바울 속에 로마에 대한 한이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응답은 우리의 생애에 한을 가지고 있을 때,참된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가질때 참된 응답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로 그 인생의 이유가 무엇이야하면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인생의 이유가 되면 되어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이다. 하나님의 소원이 여러 가지 소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제일되는 소원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라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임마누엘이다. 그리고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후대들이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이 임마누엘의 역사를 후대들에게 증거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우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세상을 향해서 임마누엘의 측복을 전하시길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공적도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선행을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도 아니다. 임마누엘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뜻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난님이 우리와 함께계신다. 이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셨다. 죄를 가지고 있으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있는 우리인생의 죄문제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부족과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언약을 붙잡을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내 수준과 내 인겪과 내 신분과 내 행위와 상관없이 우리가 언약알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후대들이 포로가 되는 것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이 임마누엘을 후대에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소원이다. 이 임마누엘을 알지 못해서 세상사름들이 모두 우상숭배에 빠져있다. 그래서 세상을 향해서 임마누엘을 전하라는 것이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이다.
애굽에 내려진 10가지 재앙은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10가지 우상에 대한 재앙이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들이 섬긴다고 섬기는 것이 결국은 우상에 대한 부분들, 그곳에 재앙이 임하여지는 것이 출애굽기의 내용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이 사단의 악랄한 전략을 알 수 있다. 끝까지 멸망할때까지 공격해오는 사단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결국 이것을 통해서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이 섭기는 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오히려 그 신들 때문에 멸망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지역에 말씀운동과 생명운동이 일어나게 되면 그 지역에 우상숭배하는 사람과 우상숭배하는 일들이 허무하다는 것을 알려지게 될 것이다. 결국은 우상숭배 때문에 고통과 재앙이 오게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재앙과 고통을 가져오는 우상의 역사와 그 배경에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는 그 어떤 것으로도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만이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만이 사단의 속박에서 해방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 있다. 그것잉 바로 전도이다. 세상사람들에게 사단의 속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교회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해야 하는 곳이다. 정말로 성도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사단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도 악한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사실은 몰라서 그렇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것만 붙잡게 되어있다. 그 이름만 말하게 되어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는 사단을 이길 수 없다. 기적을 행할 수도 있고 능력을 행할수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적과 능력과 체험으로도 사단의 세력을 꺽지 못한다.
오늘 묵도하면서 읽은 마16장인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했을때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반석같은 축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어떤 축복인가? 완전한 보장이다. 반석같은 축복은 완전한 보장이다. 그 어떠한 것도 축복을 빼앗아갈 수 없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축복이 반석같은 축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승리를 약속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자아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승리를 약속했다. 천국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인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완전 정복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완전보장과 완전승리와 완전정복의 축복을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 주셨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할 일은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알고 그 비밀을 계속 누리는 것이다. 그 속에 모든 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고전 2:2-3을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안에 모든 지혜와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실패하면 결국 사는 것자체가 나도 모르게 우상숭배의 삶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실패하면 나도 모르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우상숭배를 하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다. 우상숭배는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멋있고 훌륭한 것이라도 우상숭배 뒤에는 재앙이 있다. 우상은 우리에게 잠깐 유익을 줄 수 있다. 몸에 병도 낫게 할 수 있고 귀신의 도움을 받아서 돈도 벌 수 있고 아이도 낳을 수 있다. 소원도 성취도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잠깐 유익은 주지만 결국 멸망의 길로 끌고 간다. 우상숭배 뒤에 사단이 역사하는 직접적인 통로이다. 인간에게는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일이 없다. 하나님의 방법만으로 가능한데 그 방법이 임마누엘 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비밀로 붙잡을때 모든 흑암의 세력이 꺽여지고 참된 응답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 바로 전도이다.
막3:13-15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내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전도라는 것이다.
세상이 왜 멸망가운데 있고 왜 실패가운데 고통을 받는가? 우상숭배에 빠져서 그 배후의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그렇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전도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에게 궁극적인 행복과 해답을 주는 것은 없다.
세번째로 이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축복은 지금 내가 서있는 현장, 자리에서부터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이다.
오늘 이시간 예배를 드릴때에 우리의 궁금점이 모두 해결되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답답하고 고질적인 문제들이 왜 해결이 안되었는가에 대한 답들이 보여지게 되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때마다 보아야할 것을 바로 보게 되고 문제를 바로 진단하게 되고 하나님의 무엇인가가 바르게 보여지게 되어있다. 바르게 보여지고 진단되어야 바른 기도제목을 잡을 수 있다. 바른 기도제목을 잡아야 바른 기도응답이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도니 승리의 삶이 시작되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 13절에 보면 그들이 나를 섬길것이니라.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는 이 일에 성공하면 우리 인생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1절 마지막에 보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예배 속에 바르게 볼 수 있는 눈과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역사와 그에 따라 바른 기도제목을 잡게 되고 바른 기도응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삶의 성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입어야 하는데 특별히 은혜의 역사를 거부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18절에 보면 내일 이 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이래로 그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라 내일 이맘때, 기한을 정해주고 있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은 이것 자체가 인생의 은혜이다. 5절을 보면 여화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이튿날에 이 일을 행하시니. 기한을 정하셨다. 우리에게 기한을 주시는 때가 은혜이다. 하나님을 앞으로 돌아가살 수 있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붙잡을 수 있는 은혜이다.
고후6장2절 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을때 그때가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때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먼저 알려주신다. 축복도 미리 알려주시고 재앙의 역사도 미리 알리셨다. 이스라엘과 애굽 백서들에게 분명히 재앙의 역사도 미리 알리셨다. 하나님은 축복도 미리 알리시지만 재앙도 미리 알리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축복된 자녀를 주관하시지만 한손으로는 재앙을 다스리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알고 구원의 역사를 누리고 하나님의 재앙과 멸망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 사실을 붙잡고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되게 될 때에 현장에 일어나는 역사는 두가지이다. 구원의 역사와 멸망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정과 가문과 현장에 증거되게 되면 에 구원의 역사와 더불어 멸망의 역사가 일어난다. 본문 20절, 21절을 보면 바로의 신하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화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될때 구원의 역사와 멸망의 역사가 동시에 드러나게 되어있다. 우리가 눈이 열려야 할 부분이다. 현장 속에서 멸망받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고 구원받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도 열려야 한다. 이것을 가지고 전도현장을 보는 것이다. 전도캠프때와 금요전도학교때 서론에 말했듯이 전도현장을 보게 될 때 거기에서 모든 말슴이 살아 움직이게 되어있고 모든 훈련들이 응답받게 되어있다. 그리스도 그 이름 때문에 구원받는 역사과 멸망받는 역사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한시대의 귀중한 역사를 맡기시고 감당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완벽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내 이름을 온천하에 알리기 위해서이다. 사실을 알고 기도하고 나갈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 사실적인 응답으로 승리케 하실 것이다. 이 축복이 사실적으로 확인되어지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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