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모든 문제의 시작-창3장 문제
2017-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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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문제의 시작 - 창3장문제”
(창3:15~21)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학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사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창3:15~21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오. 설 명절입니다. 인사한번 나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 통해서 전 세계에 예수는 그리스도 이 사실이 선포되어지고 증거 되어질 것입니다.
이 일에 응답받는 그런 축복의 자리가 오늘 이 예배시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 명절을 통해서 오고가는 많은 분들의 걸음들이 있습니다. 모든 걸음들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요, 또 아마 이 예배 마치고도 각기 돌아가시는 분들도, 고향으로, 직장현장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여러분 각기 있는 현장에도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설 명절이지만 저희 교회에서는 금요일, 토요일, 어제 저녁 9시까지 본부 1차 합숙훈련과 팀 합숙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민족부에서는 설 명절을 당해서 경주에서 다민족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서 집중훈련들이 되어졌습니다. 명절이지만 가장 중요한 훈련의 응답의 현장으로 인도받은 모든 분들 한분 한분이 진짜 이 한 시대에 참된 제자로 세워져서 여러분 통해서 모든 현장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본 교회와 중직자 분들의 기도배경 가운데서 필리핀과 대만 단기선교사역에 우리교회 중직자 분들과 렘런트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사역의 인도를 받는 현장에 저도 함께 인도를 받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세계 전체 현장들은 사실은 복음이 희미해져 있고 복음이 없어지고 있는 현장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 안에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우리 선교사님들이 현장에 서서 현지인 제자들을 세우는 사역들을 또 함께 인도받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필리핀은 전체 국민들이 80%, 많게는 85%가 천주교 배경을 가지고 있고,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필리핀은 태아 때부터 천주교사상이 뼈 속 깊이 각인되어 있는 그런 현장입니다. 사실 모두가 종교에 대해서 다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러나 원색적인 복음이 없어지는 그런 현장 속에 필리핀 바기오의 선교사님 두 분을 통해서 현지인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그런 사역에 대한 보고들을 함께 지켜보면서 진짜 많은 은혜를 입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바기오 자체가 해발 1,500미터 되는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고요 그리고 사역현장이 바기오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산악지대로 이동되어지면서 산악지대에 우리 주의 종들 중심으로 해서 교회들이 모여져 있는데 거기에 가서 사역들이 진행되어지는 그런 쪽으로 현지인 제자를 찾는 사역에 인도받는 사역이 필리핀 바기오 선교사님들의 사역들이었습니다. 또 우리교회 박래휘 목사님이 분기마다 한번씩 들어가서 함께 인도를 받게 되는데요 선교사님들이 하나같이 너무나 귀중한 목사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시면서 귀중한 우리 목사님 통해서 현지인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그런 사역에 인도받게 되는 부분들 함께 보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대만현장은 도교가 75%됩니다. 그리고 불교가 20%되고요. 모두가 거의다가 나름대로 조상신들을 다 모시고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대만이라는 현장은 형상우상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한 현장이 대만현장입니다.
그곳에서도 우리 까오슝의 안디옥 교회 고봉섭 선교사님 현지인 중심한 제자사역에 인도를 받고 계시고, 그 현장에 함께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까오슝에서 타이뻬이로 올라가서 타이뻬이 현장을 보고 또 타이뻬이에서 진행되어지는 대만 지역집회에 함께 참여하면서 인도를 받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복음이 희미해지고 복음이 없어지는 세계 현장에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은 복음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고 복음으로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그 현장임을 알고요, 또 복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서 계시는 선교사님 한분 한분 때문에 현장들이 바뀌어지고 있다는 것,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이 기도로 물질로 헌신하고 있다라는 것,
분명히 복음운동이 제대로 일어나면 여러분 종교우상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올바른 복음운동이 일어나니까 사도행전6:7절에 보면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말씀했지요. 올바른 복음운동이 일어나니까 제사장의 무리, 많은 종교인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올바른 복음운동이 일어나니까 초대교회 성경을 보면 사도행전의 역사이지요. 우상세력이 무너지고 귀신과 점술과 미신의 세력들, 거기에 대한 생활들이 정리가 되어지고 그의 삶들이 정리되어지면서 복음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은 모든 것이고, 복음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고린도전서1:1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렇습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저와 여러분 이 복음의 역사가 우리교회를 통해서 우리의 현장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선교사님들 통해서 선교현장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미신과 귀신과 종교와 우상과 점술에 빠져있는 각 나라들이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역으로 부르셨는데 여러분 선교지와 선교현장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가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이 땅과 이 민족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올바른 복음운동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복음운동 하지 않으면 결국은 현장에는 시대적인 재앙의 역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 올바른 복음운동의 능력을 놓쳐버리게 될 때에 시대 시 대마다 지역마다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났던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들은 바로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놓쳐버려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도 예배하는 가운데 저와 여러분이 복음 회복하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지금 이 시간에는 올해 1월 첫 주부터 창세기를 통해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 만드신 세상과 사람이라는 부분들 가지고 말씀을 나누었지요. 천지창조의 시작을 창세기 1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말씀을 받았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되는 부분들은 바로 우리 자신의 정체성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시간에는 에덴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내가 누구이며, 내가 어떠한 자로 부름 받았는지를 알게 될 때에 누리게 될 현장의 축복, 그게 바로 에덴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의 축복 가운데 우리 인간을 참 행복의 역사 가운데 인도받도록 시작하신 것이지요. 정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그 정체성을 가진 자들마다 현장에 나타나는 응답이 있다면 바로 에덴의 축복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정체성의 축복과 함께 에덴의 축복을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3장 문제인 것이고, 창세기3장 사건인 것입니다. 창세기 3장의 문제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언약을 놓쳐버리고 생명언약이지요. 창세기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생명언약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되어 버렸고, 그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건이 바로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 되겠다라는 사건이 바로 창세기 3장 사건이예요. 그래서 성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성경이 뭐냐? 창세기 3장이예요. 물론 성경 다가 중요한 것이지만 그 중요한 것들 중에 중요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창세기 3장 사건이요, 창세기 3장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이 사실을 모르도록 속이고요, 또 자유주의 신학자들을 동원하여 이 창세기 3장 사건들을 왜곡시켜가지고 신화화 만들어가지고 믿지 못하도록, 설화다, 신화다 라고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이 창세기3장 사건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탄에게 속아서 그 축복을 놓쳐버리도록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창세기3장 사건은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가 아니고, 설화가 아니고 지난날에 반드시 있었던 일이고요, 현실 이야기이고, 앞으로 남아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 날 분명히 사실적으로 있었던 이야기이고 지금 내 이야기라는 사실, 현실 문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아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되어야 합니다. 왜냐? 앞으로 남아 있는 문제도 창세기3장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면에서 악한 사탄이 이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하든지간에 이 창세기3장 사건을 모르도록 전략을 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창세기3장 사건을 제대로 이해해야 개인이 살고, 제대로 깨달아야 우리의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 있고요, 이 창세기3장 사건을 제대로 알게 될 때에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3장 사건을 깨닫지 못하면 일단은 중요한 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성경이 제대로 이해 안 되니까 기도응답도 받지 못하는 것이지요. 기도응답 받지 못하니까 전도는커녕 전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내가 살기에 급급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성경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니까 신앙생활 자체도 실패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안 된다는 것은 다 실패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 반대로 말합니다. 여러분 창세기3장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게 될 때에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기도응답을 제대로 받게 되어 있고요, 그 속에서 전도가 되어지는 축복이 나타나고 우리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여러분 그래서 모든 것들에게 응답받고 축복받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그 축복이 어디에서 시작되어지느냐 바로 창세기 3장 사건을 이해하는데서 부터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창세기3장 사건은 세 가지 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원죄의 시작입니다. 두 번째가 고통의 시작입니다. 세 번째가 문제해결의 시작입니다. 그것을 창세기3장에서 우리에게 밝히고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또 설 명절을 통해서 고향에 찾아오셔서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창세기 3장의 사건에 대한 새로운 눈들이 열려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축복된 응답이 시작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원죄의 시작(창3:1~6) - 근본문제
먼저 첫 번째입니다. 원죄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원죄라는 것은 무엇을 가지고 원죄라고 합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가진 우리 인간이 악한 사탄의 속임수에 속아가지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의 품에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의 생명관계가 끊어지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단절되어진 이 부분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가 파기되어지고 단절되어진 것을 가지고 원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죄의 가장 근본에는 누가 있느냐? 바로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원죄의 시작은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인생의 모든 근본 문제가 원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 문제 말고요, 그 문제의 근본이 원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원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먼저 깨달아야 되는데 성경에 보면 사탄의 정체가 바로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어졌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곳곳에서 인간창조 이전에 천사들의 타락한 사건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벧후2:4절에 보면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인간타락하기 이전에 천사들의 타락한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유다1:6 보면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여기에
자기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는 누구요? 천사들을,,,,
자기의 지위가 있고, 처소가 있는데 그것을 벗어났다는 말이예요.
계12:7~9절에 보면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용과 더불어 싸울쌔~”여기에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결국은 천사들의 그룹의 전쟁이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용과 그의 사자들과의 싸움이 있었는데 9절에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지라 그가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했어요. 천사가 땅으로 내어쫓김을 당했는데 한 그룹이 땅으로 내어 쫓김을 당했는데 이게 바로 큰 뱀, 사탄이라고도 하고 곧 마귀라고도 하는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존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 천하는 꾀하는 자라..
바로 계12:9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이 성경 구절 말고도 여러분 에스겔28:14절에 쭉 보면 거기에는 바로 하나님께 찬양하던 천사들이 타락했음을 말씀하고 있어요. 이사야14:12~15절에 보면 결국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해서 교만함으로 타락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존재가 바로 악한 사탄의 존재, 마귀의 존재인데 이 악한 사탄 마귀가 바로 이미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창세기1:2절에 보면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으로 역사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인간 창조이전에 이미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 마귀가 되어진 이 사건들이 이 땅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마귀가 하는 짓이 뭐냐? 바로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저와 여러분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무너뜨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모든 축복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그 속에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뱀을 이용해서 우리 인간에게 접근한 것입니다. 창세기 3:1절에 우리가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사실 본문 창세기3장 전체를 다 읽어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 본문 창세기3:1~21 절 전체를 다 읽어보시고요, 3:1절에 보면 왜 뱀을 이용해서 악한 사탄이 인간에게 공격해 왔느냐 그 당시에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존재가 뱀의 존재였습니다. 여기에서 간교하다는 말은 지혜롭고 또한 영리한 존재하는 말이지요.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존재이다 이 뱀을 이용해 가지고 결국은 인간에게 파고든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에 뱀, 용이라는 것들을 가지고 자꾸 설명을 하잖아요. 여러분 뱀이 사탄이라는 그 말이 아닙니다. 용이 사탄이라는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뱀을 상징해서, 용을 상징해서 사탄, 마귀라고 이야기하는 곳곳이 성경에 나와요.
고후11:3절에 보면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계시록12:9절에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계시록20:2절에도 보면 용을 잡으니 곧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이야기 했어요. 여러분 한번 보십시오. 참 신기한 것은요 어느 나라를 가도 악한 사탄의 역사들이 심한 나라들을 보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공통적으로 드러난 것이 있어요. 뱀이나, 용의 그림입니다.
캄보디아에 가 봐도 건물 건물마다 아예 지붕 꼭대기에 뱀 꼬리부터 머리까지 완전히 다 그려져 있어요. 이번에 대만 현장에 가봐도요 곳곳에 뱀들이 우글거려요. 여러분 뱀이 사탄이다, 용이 사탄이다 그 말이 아니라 뱀과용을 상징할 때에 그것을 마귀 사탄의 정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전 세계 사실은 우상 숭배 심각한 현장마다 뱀, 용들이 다 있어요.
이것이 사탄의 역사이지요. 어느 누구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뱀, 용을 가지고 사탄의 역사들이 일어난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 되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이 사탄의 정체를 모른다면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요한복음16:11절에 세상 임금이 바로 사탄이라 이야기 했어요.
고후4:4절에 보면 세상 신이 바로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이 악한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모른다면 속는 거예요. 구원받아 놓고도 속고요 실패하는 거예요. 정말로 우리가 영적인 사실에 영적인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분명히 성경은 처음부터 악한 사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세상 신과 세상 임금이 바로 사탄이기 때문에 이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속지 않게 됩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속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속아요. 왜냐? 사탄의 정체, 사탄의 활동을 모르기 때문에 속아요. 여러분 속지만 않아도 응답 받게 되어 있어요.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을 알고 악한 사탄이 그 구원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도록 자꾸 속이는 거예요. 여기에 많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속음으로 구원의 축복을 다 놓쳐버립니다. 이 악한 사탄이 세상 임금, 세상신일 뿐만 아니라 죄와 사망의 법을 가지고 인간을 다스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죄 짓는 것은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요한일서3:8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은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 악한 사탄이 자꾸 죄 가운데로 빠트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을 죄의 종노릇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히2:14 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우리 인생을 종노릇 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히2:14절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종노릇 한다고 했어요. 사망의 법에 메여 가지고...이게 사단이 일하는 역사들이예요.
이 사단의 의도와 목적이 뭐냐?
여러분 사탄이 분명히 타락한 천사로서 지금도 세상 임금, 세상 신으로서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데 그 사탄의 의도와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들을 다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모든 축복을 다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결국은 자기 수하에 집어 넣는 거예요. 사탄의 종노릇하도록 만들고, 사탄의 노예 되도록 만드는 것이 그게 사탄의 목적이예요. 그래서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아비를 마귀로 완전히 장악되어서 종노릇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예요.
에베소2:2절에 말씀처럼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지금 사탄이 자기의 종노릇 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탄의 활동이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3:1절부터 나오는데 어떻게 활동을 하는가 한번 봅시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축복 보다는 뭔가 모르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꾸 의심과 함께 불평하는 마음을 심습니다. 그게 3:1절에 나와요. 한번 보십시다.
창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한번 보세요. 뭔가 모르게 이 질문 속에는 하나님의 일에 대한 의심하는 마음들, 불평하는 마음들을 집어넣고 있잖아요.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악한 사탄이 늘 하나님의 일에 대한 의심을 갖게 하고 불평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속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기에 대한 하와의 대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 시키고 첨가시키는 것, 그게 사탄의 일들이예요. 여러분 지금 많은 종교들이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잖아요. 우리는 말씀대로 믿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약화시키게 만들고 그 말씀을 첨가해서 결국 속이는데 하와가 대답한 내용들을 보십시오.
창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보세요. 그렇게 말했습니까? 그리고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무슨 말입니까? 약화 시키는 것이지요. 정녕 죽으리라 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해 버리고 그러면서 이 말씀에 대한 정면으로 도전하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4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세기2:17절에 “정녕 죽으리라”했는데 악한 사탄은 지금 하와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결코 죽지 않는다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탄의 일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5절에 보면 결국은 사탄의 전략이 나오는데 사탄의 계략이 나오는데 속임수로 속이는 것입니다. 5절에 나오는데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 눈이 밝아져서 거짓말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처럼 된다. 지금 뉴 에이지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배경입니다. 악한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달콤한 속임수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와가 그 나무를 본즉 6절에 보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결국 그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그것을 자기 남편 아담에게도 주었어요. 여러분 우리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있어야 되는데 그 본질을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자유로운 것처럼, 나무는 땅에 뿌리는 내려야 살아가는 것처럼, 새는 공중을 날며 살아야 자유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되는 것이 그게 우리 인생의 본질이예요. 그런데 결국은 악한 사탄의 달콤한 말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이 땅에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원죄의 결과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도 원치 않게 마귀의 자녀가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통치 속에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요. 그래서 그 어느 누구도 이 원죄 문제 해결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왜냐? 태어날때 부터, 아무리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고, 착한 일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이 원죄문제를 알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해요.
왜냐?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난다니까요. 그리고 마귀의 자녀가 하는 짓이 뭡니까? 결국 우상 숭배 아닙니까? 출애굽기 20:3~5절에 나오는 우상숭배에 사로잡히게 되고요,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무속과 무당의 역사 속에 붙잡히게 되고요, 사도행전13:5~12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정신병 들고 온갖 귀신들, 온갖 점술에 붙잡히게 되고요, 사도행전16:16~18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많은 우상과 함께 질병과 함께 미신의 역사 속에 빠져드는 사도행전19:8~20절에 나오는 그게 원죄의 결과로 이루어진 역사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이 원죄의 시작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을 다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원죄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니까 인생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영적인 문제가 자꾸 쌓이고요, 그 영적인 문제 쌓이니까 인생 말년에 가면 뭔가 모르는 허무함이 찾아와요.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이것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 왔는 것인가? 영적인 문제 계속 쌓이니까 뭔가 모르게 인생에 대한 허무함이 오고요 심각한 고통의 문제가 계속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 알고 있다 살아가면 갈수록 지난 주간에 우리가 말씀 받은 것처럼 복음의 말씀 속에 참된 비젼이 나오잖아요. 참된 소망이 생기면서 참된 희망이 생기는데 이 원죄 속에 이 문제 해결되지 않으니까 살아온 만큼 영적인 문제 쌓여지게 되고 그 속에 인생의 허무함이 찾아오게 되고 심각한 고통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죄 문제를 모르면 교회를 다닌다 할지라도 결국은 종교생활 하게 됩니다. 그냥 단순한 원죄 문제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원죄 문제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신학교에서도 원죄 문제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문제 근본은 원죄문제에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고 이해하게 될 때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시작될 줄로 믿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 할지라도 원죄 이 시작을 모른다면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어렵게 되어지고 문제가운데 빠지고 결국은 일이 일어나는 일들도 무엇때문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 모든 문제 근본은 원죄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라는 것을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2. 고통의 시작 - 원죄 때문에
두 번째입니다. 그 고통의 시작은 바로 원죄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 때문에 저주와 고통이 계속해서 몰려오게 되어 있어요. 어떤 환경과 문제들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 땅의 저주와 고통이 계속 몰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딤후3:1절에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딤후3:2절에 보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사람들 때문에...그렇습니다. 세상은 하나님 떠난 사람 때문에 저주와 고통이 계속해서 몰려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읽은 부분들 보면 남녀 차별의 저주가 찾아오게 되었고 16절에, 그리고 19절에 보면 고통의 노동이 시작되게 된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고생하며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이 원래 우리에게 주신 일의 개념이 아닙니다. 원래 에덴의 축복은 축복의 노동이었습니다.
수고하고 고생하고 땀 흘리는 고통의 일의 개념이 아니었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주신 힘과 능력과 그 권능을 힘입어서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은혜의 넉넉함으로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결국은 원죄 때문에 노동 자체가 고통의 노동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지요.
육신이 결국은 죽음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19절에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죽음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8절에 보면 본질상으로 하나님을 피하게 되어 있어요. 안 믿는 사람들은 자꾸 하나님을 싫어하고 멀리하고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섬기잖아요. 본질상 그래요. 하나님을 피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게 되고 다시 말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오게 되고요, 그게 바로 성경에 10절에 나오는 것이고요 그러면서 12~13절에 보면 책임을 전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꾸 남의 탓하고, 환경 탓하고 저사람 때문이다, 이사람 때문이다 그게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고통의 결과입니다. 남의 핑계를 자꾸 대어요. 정말 응답 받으면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요셉은 응답 받으니까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실은...그렇잖아요. 여러분 응답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은 개인 멸망 6가지 시간표 속에 인간의 고통이 사로잡히게 된 겁니다. 방황하게 된 겁니다. 원죄 때문에 현실적으로 개인멸망 6가지 시간표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6가지 시간표 속에 딱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 속에서 결국은 하나님은 먼저 사람이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문제, 환경들이 아니라 사람 회복되면 모든 것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요한삼서1:2절에 보면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말씀했어요.
롬8:19~22절에 보면 모든 피조물이 지금 썩어짐의 종노릇 하면서 고대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사람회복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회복되는 것, 여러분 보십시오.
창세기39:1~6절에 특별히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에, 그의 밭과 그의 모든 소유물에 복이 임했다 했어요. 누구 때문에? 요셉을 위하여...
출애굽기9:26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했어요. 우박의 재앙이 임하는 그러한 시대 속에 이스라엘 자손이 임하는 고센 땅, 이스라엘 자손, 사람 회복되기를 원하시는다는 사실입니다.
삼상7:13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누가 사는 동안에?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그렇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사람 회복시키시고 그 사람 통해서 환경도 모든 것도 회복시켜 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일에 나를 부르셨어요. 여러분 나를 살리는 이 일에 집중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살면 환경도 살아나요. 내가 살면 우리 가정도 살아나고, 우리의 직장도 살아나고, 우리의 사업장도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나를 살릴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지요.
그 다음에 나옵니다마는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게 되면 나의 가정도, 나의 직장도, 나의 산업도, 나의 자녀들도 살게 됩니다. 너를 위하여, 요셉을 위하여, 아브라함을 위하여, 너를 축복하고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여러분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는 이 일에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 때문에 고통이 임했어요. 그래서 사람을 회복하는 것 하나님의 소원이예요. 그게 지교회 응답이예요. 사실은...하나님의 형상가진 사람을 회복하는 것...

3. 문제해결의 시작 - 하나님으로부터
마지막입니다. 세 번째 문제 해결의 시작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던 사실을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먼저 찾아오셔서 사탄의 존재, 원죄의 비밀을 알리시고 그 해결책도 하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 해결책이 무엇입니까? 원시복음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러분 여기에 여자의 후손이 네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무엇을 말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권세를 머리를 깨트린다는 말은 사탄의 권세를 깨트린다는 말이예요.
바로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를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원수가 있어요. 남편이 원수가 아니예요. 아내가 원수가 아니예요. 우리의 환경이 원수가 아니예요. 여러분 우리의 원수는 뭐냐? 원수는 결국 우리가 이기고 싸워야 될 문제거든요. 그 원수는 누구냐? 바로 옛 뱀 곧 마귀라는 존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이웃과 환경과 분위기를 원수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싸움 싸운다고 시간을 다 소비해요. 아닙니다. 환경도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사람도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의 원수는 바로 사탄입니다. 에베소6:11절에 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고 했어요. 정사와 권세와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 악한 사탄과의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정말 이제부터 싸움을 제대로 싸우시기 바랍니다. 악한 사탄과의 영적싸움 바로 우리의 원수가 있어요. 우리를 실패시키고 무너뜨리는 존재가 누굽니까?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존재가 누굽니까? 사탄의 존재가 아닙니까?
이 싸움이 우리의 싸움이예요.
환경과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 여러분 그런데 여기에 보면 여자의 후손, 누구를 말합니까? 아담의 후손이 아닌, 남자의 후손이 아닌, 남자의 후손은 모든 사람이 아담의 후손으로서 사탄의 영향력 속에 있어요. 원죄의 영향력 속에 있어요. 그것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자의 후손 이사야7:14절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것이 성취되었습니다. 마태복음1:19~23절에 보면 마찬가지로 말씀하고 있지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리라” 23절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바를 그대로 또 인용하지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기에 처녀가 잉태하여 무슨 말이예요? 남자의 후손이 아닌 처녀가 잉태하여...하나님이 하신다는, 하나님이시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여자의 후손 하나님,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 버리신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놓치지 마세요.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이 창세기3장의 여자의 후손, 그 방법이 뭐냐? 21절입니다.
한번 보십시다. 같이 읽으십시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여기에 여러분 그 전에는 아담 하와가 무엇으로 치마를 해 입었어요? 7절에 보면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었어요. 여러분 여기에 무화과 나뭇잎을 많은 성경학자들이 결국은 종교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여러분 종교는 내가 만들어서 내가 입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종교가 우리의 수치를 가릴 수 있습니까? 종교가 우리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간의 노력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누구를 말합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말하고 있어요.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피 흘림을 통해서 우리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문제를 다 이루었다. 끝냈다 선언하셨어요. 그 주님이 지금 저와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창세기3장은 원죄의 시작이고, 고통의 시작이고, 모든 문제해결의 시작이 바로 창세기3장 문제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분명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이 바뀌어지도록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해결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구원이고요, 이것을 알고 우리의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바로 전도와 말씀운동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의 시작은 원죄부터 시작되었다라는 것,
그럼으로 말미암아 언약 붙잡은 나를 통해서 그 문제들이 해결된다 라는 것,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현장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여러분 가정과 지역과 직장을 살리는 이 일에 증인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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