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정신 치유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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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오늘 광고중에 지금까지 달서유선방송이라고 해서 달서지구만 나갔습니다. 이제 당장 내일부터 실현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로는 대구전역과 경산과 김천까지 메시지가 나간다고 그래요. 그래서 채널을 모두가 할당을 받았기 때문에 전에는 20인가 21채널에 나갔습니다만 그동안에 채널을 땡길려고 했는데 채널이 없어요. 34채널로 해서 낮 10시부터 11시 12시 1시까지 그렇게 3시간동안 아마 매일 테이프가 세 개정도 그렇게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이 테이프가 나갈때에 달서지역에 있는 사람들만 해도 굉장한 반대를 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계속할 수 있도록 또 하는 분들도 담대함을 주셔서 계속했습니다. 아마 대구전역내지는 대구부근까지 나가니까 아마 당분간은 반대가 안나오겠습니까마는 여러분들이 이 일을 그냥 내가 듣는 차원에서 끝나지 말고 기도하면서 엄청난 선교의 기회라는 것을 여러분 개인이 가서 말씀 못전하지마는 말씀이 안방을 파고 들어서 구체적으로 메시지가 파고든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기도하시며는 하나님께서 큰 은혜의 역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속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마 우리가 순전한 마음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수 있습니다만 특별히 오늘 제목이 사역자 치유 그랬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앞에서 일하는 사람부터 치유되어야 되겠다. 저는 제 자신을 미리 공포를 했습니다. 송현교회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박지온 목사이다. 그 다음에는 강명자사모, 1부예배에서 그다음에는 누구냐고 하니까 박창복목사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다음에는 중직자 여러분들, 앞에서서 일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회왔고 문제를 치료받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하나님앞에 내 인생을 걸고 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한 것이 목사가 되고 또 그렇게 교회에서 일하다보니까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서 충성하다 보니까 장로님이 되고 또 중직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할 것은 교역자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은혜떨어지면 본질이 나오며는 곤란하거든요. 그러니까 본질이 안나오도록 계속해서 은혜속에 살도록 기도해야 되는 것이 목사위해서 중직자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다음은 이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 사역자들인것입니다. 역시 사역자들도 열심히 하나님앞에 사역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뭡니까? 문제를 그만큼 보고 깨달았고 해결받는 만큼 헌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역자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사역자부터 치유가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이 사실이 안되면 참 어려움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역자 자신에게서부터 온다고 하지만 그 결과 교회안에 가정안에 그 결과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 지속해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역자들이 어떻게 치유를 구체적으로 받아야 할 것인가? 제가 믿음의 발판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계속말씀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첫 번 두 번 들으면서 뭐 목사님이 저렇게 자꾸 말씀하시느냐 그럴줄 모르지마는 이것이 안되어있다는 것을 너무 느껴요. 그래서 심지어는 어떤 경우냐 100% 안되어있어요. 나도 어떤 면에서 설명을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불신앙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먼저 조금 설명할 것이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누구속에 들어갑니까? 하나님의 다스림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했다는 말이 시작이 됩니다. 왜! 하나님이 하시니까 모든 문제 해결되고, 하나님이 하시니까 내가 잘된다 못된다 상관없이, 나의 나타나는 현상과 상관없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왜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주님이 나를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개념에서 주권 개념에서 여러분의 진짜 행복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이것이 와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내가 행복하다. 기쁘다라는 것이 어디에 와야 되는가하면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니까 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으니까 행복하다. 이것이 와야 하는데 이런 개념이 안나와요. 그래서 잠깐동안 1부예배를 마치고도 구체적으로 컴퓨터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바울이 주안에서 하는 것이 이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권이라는 배경에서 오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왔다. 이 방향으로 나가게 될 때에 여기에 선교와 전도와 바로 이것이 치유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미래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드시고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 가시는데 이 속에 있을때에 가장 행복하다. 바울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바로 주안에서가 이 개념입니다. 여러분 주안에서 주안에서 하니까 자기의 욕심을 차리는 것이 주안에서 인줄 아십니까? 흔히 우리가 주안에서 아닙니다. 바울이 주안에서 하는 내용을 보니까 주로 로마서 뒤에 바울서신에 나오는 주안에서 하는 개념이 바로 이개념인데 이것이 몇 번정도 나오는가 하면 40번 정도 나왔어요. 주안에서 하는, 예수안에서, 그리스도안에서 까지 다 합치면 훨씬 더 많지요. 바울의 전 생애가 바로 이 내용이지요. 바울은 모든 것을 여기서 기뻐하고 여기서 행복을 다 찾았습니다. 진짜행복이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아프든, 슬프든, 만나든, 전부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6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의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주안에서 만남과 사건, 일, 모든 것 전부 이 계획입니다. 이속에서 만남과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껑충껑충 뛰어서 제가 바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고린도전도 1장 31절에 보면 기록된바 자랑하는자는 어디서 자랑하라고 했는가 하면 주안에서, 주안에 있는 것 만큼 자랑스러운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는 것 만큼 자랑스럽다. 이 이상 더 필요없습니다. 바울의 개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보니까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그랬습니다. 이 이상 바울의 자랑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행복이 정말 여러분과 제게 이 행복이 내 행복이라는 사실이 안오면 이게 잘 안되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데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동안에는 우리 수고, 노력 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열매로 온다고 했습니다. 이 밖의 수고는 헛일이예요. 더 막말로 하면 다 헛일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7절에 자랑하는 자는 어디서, 주안에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진짜 자랑이지, 다른 것이 자랑이 아니다. 그 다음에 특별히 주안에서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반 이상이 옥중서신입니다. 에베소,빌립보,골로세,빌레몬 그렇더라구요. 옥중서신 감옥속에서 계속해서 이것 생각하면서 너무 감사했더라구요. 다 읽지는 못하지만 몇가지만 골라서 보면요. 에베소서 4장1절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히 행하며... 뭡니까? 갇힌 것도 주안에서 감옥속에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대강 넘어가서 에베소서 5장 8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 되었다했습니다. 주안에서 여러분 진짜 참빛으로 참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길이 다른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다른 문제가 나오죠. 에베소서 6장 10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주안에서 비로서 여기서 큰 권세와 힘으로 역사하는 사실을 말씀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절에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은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이에 더 뭐 자꾸 같은 말을 되풀이 해봐야 다른말은 없다. 주안에서 모든 평안과 안정과 모든... 진짜 안정은 여기있다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0절에 내가 주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에 다시 싹이 남이니 주안에서 크게 기뻐한다.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 이것 다 빛이라 했습니다. 빌레몬서 1장 20절에 오 형제여 나로 주안에서 너로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케 하라 주안에서 계속해서 말씀하는 것 전부 이 이야기입니다. 주안에서 주안에서 다시말해서 여러분들이 정말 주안에서 행복한가? 이게 지금 우리속에 확실히 자리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주안에서 하면서 문제가 오면 두가지로 나옵니다. 문제가 터지면 바로 불신앙이 나옵니다. 이리가다가 문제만 터지면 이 사실과 이 행복의 축복이 확인이 안되면 문제만 오면 불신앙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불신앙은 저주와 죽음의 문제 아닙니까?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 제사장에게 고난을 받고 삼일만에 살아날 것에 대한 십자가의 내용을 설명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그럴때에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주여! 그리마옵소서 그랬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당장 돌이켜서 그냥 주여 그리마옵소서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죽으려 가는데 선생님이 제자된 베드로가 잘 죽으십시오. 그러겠습니까? 그런데 그리마옵소서 강력하게 말릴때에 베드로에게 돌이켜서 하신 말씀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하나님의 계획이예요. 바로 이 구원과 선교와 전도와 치유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을 바로 베드로가 문제삼았습니다. 주여 그리마옵소서. 그럴때에 왜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아 그랬느냐?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바로 문제가 생겼을때에 전도와 선굘르 향한 이 사실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이어서 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은 구원역사요 선교역사입니다. 이 일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이일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너의 감정과 문제 때문에 너의 기분과 너의 계획에 빠졌도다. 바로 그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요 참 우리도 모르게 다 여기에 빠져버려요 문제가 생겼다 사단통로예요. 그러니 뭐가 옵니까? 저주와 고통이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 생기면 불신앙에 빠지는데 사단의 통로예요. 그런데 이것이 이해되고 내가 주안에 있는 사실을 잡고 있으며는 문제 생기면 사단통로가 아니고 예수께서 찾아오시는 길이 됩니다. 이것이 잘 이해가 되야 합니다. 38년된 병자 베데스다 못가에서 천사가 한번씩 내려와서 물이 동하면 물이 움직일때에 제일먼저 뛰어들어가면 병이 낫게 된다. 그것이 베데스다 못가에 있는 병자들의 소원입니다. 그때에 누가 찾아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오셨거든요.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저는 38년된 병자다. 이것은 보통 고통이 아닙니다. 제가 불과 일년고통해 보았는데 이것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왜 그동안 잠깐 일년동안 지나면서 뭐냐하면요. 여러분 병이 오래되면 돈이 자연적으로 없어지게 되요. 왜냐하면 자꾸 병에 대해서 돈을 쓰게 되니까. 일년동안 많이 않셨다고 그러면서도 좋다 그러면 이약도 먹어보고 저약도 한번 먹어보고 그러던 중에 제가 적게 받는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생활비가 한달정도 빵꾸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것이 38년 되었다. 가히 짐작해 보아야 합니다. 있는 돈 다 떨어먹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아픈것도 내가 1년정도 아파봤는데 뭐가 오느냐, 정신적인 문제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심지어는 오늘 아침에 무어라고 하는가 하면요. 제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더니 제 아내가 무어라고 하는가 하면요. 당신 진짜 옛날에 아플때에 어떤 모습인지 아냐 그러더라구요. 어떤 모습이긴 나는 모습이 변한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런데 옛날에 내가 좀 아플때는 얼굴이 굳어있더래요. 사단이 역사하는 얼굴로 굳어 있더래요. 그런데 얼굴만 굳어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굳어있더랍니다. 뭐든지 뭔가 바르게 생각을 안하더래요. 뭐가 오느냐 사단통로가 옵니다. 그러니까 38년되었다. 그건요 완전히 정신이 간겁니다. 여러분 문제중에 문제 38년동안 병자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주실때에 38년된 병자를 38년된 병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찾아갔습니다. 여러분 이거 엄청난 축복 아닙니까? 오늘 잘알아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든 안하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약속안에 섰다. 여러분 문제 생겼습니까? 뭔 통로입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가하면 내가 아프다 어렵다. 이때에 전에는 아프다 이때에 전에는 원망이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내가 주님을 위해서 불철주야 뛰어다니고 노력도 하고 겨우... 집에서 잠자는 것이 나가 돌아다녀 보면 얼마나 좋은지모릅니다. 여관방에서 잠자는 것 그것 참 고통스럽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밖에 잠자지 못하거든요.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하나님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게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그런데 이것이 이해가 되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시는 축복의 통로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얼마나 큰 고통과 괴로움속에서도 사단의 가시를 없애주옵소서. 그랬을때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네가 약할 때 그때가 뭐라 그랬습니까? 곧 강함이라 그랬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다시 말하노니 주안에서 기뻐하라. 여러분 이게 와야합니다. 이게 안오면 문제생겼다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이해되면 문제생겼다 받아합시다. 기대되네! 뭐가? 여러분의 문제와 사건이 기대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일어나면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 속에 있을때에 무엇을 주시는가? 이렇게 가는동안에 여러분을 통해서 선교와 전도와 세계살리는 축복의 역사가 자손만대에 실제적으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일을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오늘 붙잡지 아니하면 자꾸 문제 생길때마다 다른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사역자들! 여러분 제가 늘 설명을 드렸습니다. 송현교회 사단의 공격 제일목표는 박지온목사 그 다음은 강명자사모, 그 다음은 중직자들, 그 다음은 앞에서 뛰는 사역자들입니다.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안되면 영적인 싸움에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불러놓고 엄청난 축복과 역사로 하나님의 주권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축복과 은혜를 다 쏟아부어주시려고 선하신 하나님께... 그래서 여기섰다, 이럴때에 잘못하면 오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왔다 그럴때에 모세라는 사람이 모세는 태어날때부터 하나니께서 이 언약속에 섰습니다. 그런데 이 언약속에 섰을때에 태어나면서 언약속에 섰다는 자체가 무엇입니다. 받아합시다. "모세는 태어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할렐루야 이해가 됩니까? 다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모세가 태어났지만 좋을 때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려울때에 모세가 태어나자 3개월동안 어머니의 젓을 먹고 그 다음에 3개월 짜리를 갈대상자에 넣어가지고 나일강에 띄워버렸어요. 여러분 나일강에 악어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여러분 보세요. 그냥 내어 보냈습니다. 이거 보냈다 그냥 가는겁니다. 말이 갈대상자 보냈다 그러지, 가는겁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보호가 어디서부터 여기서부터. 그것이 실패한 것 같고 안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누구를 준비했습니까? 주님께서 인간의 지성과 이성과 상관없이 바로 딸을 그시간에 맞추어서 하필이면 목욕할것이 무엇입니까? 그 시간에 나일강가에 나와서 목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갈대상자가 또 강에 띄워서 강 복판으로 가면 안되잖아요. 목욕하는 바로왕의 딸의 앞으로 딱 떠내려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스라엘나라를 선교와 전도와 애굽을 구원하시고,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성공했다. 바로왕의 왕자가 되었으니까 성공했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한 40세 쯤되어서 이제는 반항을 해보겠다고 회복해 보겠다고 그러다가 실패했습니다. 40세에 미디안의 광야로 쫓겨갔습니다. 완전실패했습니다. 거기에서 일년 이년도 지루한데 40년동안 완전인생 다 썩어버렸습니다. 그것도 늙어서 80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 섰을때에 실패한 것 같지마는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인생문제는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실패도 해결입니다. 가시덤블수풀 속에서 모세를 불렀습니다. 어디로 보냈습니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라 바로왕 앞으로 가라. 그랬을때에 모세가 잘알지요 애굽이 어떤 나라인지! 여러분 그때당시에 첨단의 무기인 철병기를 가지고 있는 애굽의 바로왕에게 맨손으로 들어가라 말이됩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계획을 이루십니다. 모세의 실력과 상관없이 이 계획을 이루십니다. 모세가 그것을 잘 알고... 아닙니다. 절대로 안들어가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받아합시다.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다." 끝났어요. 이것이 뿌리가 내려져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이름 붙잡았느냐 주님의 주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인생문제, 후손문제, 모든문제 해결되었습니다. 아파도, 넘어져도, 실패해도 해결입니다. 받아합시다. "죽어도 해결입니다." 사도들이 고백했습니다. 두들겨 맞아도 해결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하게 자리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 힘과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세계복음화 여러분의 힘으로 될 것 같습니까? 한번 둘러보세요.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엄청난 힘으로 밀어닦치고 있습니다. 뭐 지금보세요. 선거한다 정권이것 보니까요 도저히 언제 저사람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언제 되겠습니까? 우리 힘으로 안되게 되어있어요. 보세요. 지금 뉴에이지라고 그래서 로만카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 종교통합을 이룹니다. 종교통합 사단의 배경입니다. 문화권 완전히 우상문화권입니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말세에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힘없는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십니다. 누가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모세를 바로왕에게 보내어서 모세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일을 이루십니다.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기에 섰을때에 주님께서 성공한다. 승리한다. 이 개념이 나오는 것이지 우리힘으로 우리뜻으로 아닙니다. 이 사실이 분명하게 이루어지게 될 때에 말할 것 없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오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 사명자가 이 사실이 안되면 치유자체가 안되고 안되면 정신적인 문제가 사명자들이 영적인 문제가 옵니다.
1. 사명자들의 영적인 문제
사명자들이 남달리 앞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면요. 성질좋은 사람들이 앞서서 잘 안하더라구요. 보면 깨닫고 앞서서 하는 사람들이 뭐가 많은가 하면요. 남달리 시기심이 많습니다. 가만히 보세요. 여러분 이것 이해하면요 앞에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시기를 좀 내더라도 아하 맞다! 저 시기한다 원래 이걸 알아야 합니다. 나보다도 남이 좀 잘하면 속이 끓어서 못살아요. 그래서 사명자들이 그래되요. 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시기가 많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현장에서 뭐가 안됩니까? 갈등이 많아요. 왜 안되는가 싶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되든 안되든 상관이 없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통로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것이 안되니까 막 갈등이 나와요. 왜 안되는가 싶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습니까 하나님 나를 안사용하면 당신이 손해이지 내가 손해입니까? 누구 손해입니까? 자기 손해이지! 별소리를 다하면서 갈등합니다. 이렇게 되니까 옛날의 희한한 습관까지 다 튀어나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동기, 옛날에 숨었던 것 욕심까지 틔어나옵니다. 이것이 정신문제까지 다 나옵니다. 이것을 말하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면 시골에 가면 소먹이기 위해서 그릇을 씻기전에 남은 음식물을 구정물에 갇다가 부어놓습니다. 부어넣는데 떨어진 결레까지 넣어두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놓아두면 위가 맑갔습니다. 그런데 작대기 가지고 두 번 움직일 것도 없어요. 한번만 휘 저으면요 별것이 다 올라옵니다. 저는 그 기분입니다. 이 말씀을 하면서요. 문제가 딱 나왔다 한번만 휘저었다. 이것 못깨달으면요 속에 들었던 것이요 별것이 다올라옵니다. 문제있는 사람중에 문제가 아니라 요원들이 이것 못깨달으면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엄청난 문제로 오게 됩니다. 이것을 보셔야 여러분 자신이 시험에 안들어요. 이것을 보셔야 여러분 자신이 뭐가됩니까?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되면 내가 다 된 것처럼 느끼고 있거든요. 다 된 것이 아닙니다.
2.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이다.
자 그러니까 이제 깨닫는 것이 이런문제를 놓고 깨닫는 것이 아하 맞다. 그리스도가 안되면 전부 손해이다. 전부 손해입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했는가하면요. 갈라디어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여러분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단 하나입니다.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위에 사는 것이라. 할렐루야! 여러분 여기에 살아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다.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아닙니까? 이걸 믿는 믿음속에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는다고 했을때에 욕심을 이루고 그것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벌써 평생해답이 나온 것이 아니라 받아합시다. "나에게는 영원한 해답이 나왔습니다." 이 해답을 따라서 문제 생길때마다 기도제목이 바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게 되어야 기도제목이 바로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기도제목이 이상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교회를 향해서 조금 보면서 우리 교회가 자체 점검을 할 때가 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평생해답이 나왔습니다. 평생해답이 나왔는데... 어떤 사람을 만났다. 메시지를 좀 듣고 뭔가 마음에 해답받았다. 시원하다. 그것은 이런 해답이 안나왔다는 의미입니다. 해답이 나오면 기도제목이 나오고 기도응답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되어있어요. 근데 결국 이게 안나오니까 이 해답이 나왔다고 해도 거짓말입니다. 속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따라 다닙니다. 누구를 만나야 시원하고, 누구이야기를 들어야 되고, 누구 설교를 들어야 되고 그래서 여러분 주일날 설교 딱 한번 듣고 그것으로 메시지를 잡고 여러분 기도하면 계속해서 일주일동안 응답이 나왔다. 시원한 것입니다. 편안한 것입니다. 생활자체속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사람소리를 들으려고 따라 다니는 것 아닙니까? 막 말로 이야기를 해서 여러분! 특별히 누구의 설교를 들어야 된다. 이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영원한 해답이 나왔습니다. 믿습니까? 완전 책임졌습니다. 하나님 그다음에 문제 나올때마다 합당한 기도제목이 나옵니다. 메시지를 들을 때에 합당한 기도제목이 나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기도제목이 이상해 집니다. 옛날에는 아파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일하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일하라고... 이렇게 생각했다가, 그 다음에 자녀가 있던 없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했다가, 그 다음에는 이 사실이 해답이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뭔가 하면요 기도제목이 바로 안잡혀지니까 계속해서 기도제목이 안잡혀지니까 이 사역이 안되니까 욕심으로 그만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모여지게 되면 기도하는 제목이 달라지게 됩니다. 뭐가 됩니까? 주여 아들을 낳게 해 주옵소서. 실컷 지금까지 딸놓아도 된다고 하다가 아들놓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빠집니다. 여러분 잘알아들어야 합니다. 그 배경이 어디서 나오는가 이해해야 합니다. 아들인지 딸인지 않놓든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장 잘아십니다. 나보다도 나를 잘아시는 하나님 이렇게 나가는 길에 뭐가 있어야 되고 뭐가 없어야 될지 잘아십니다. 전도와 선교와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세계를 품고 이루어 나갈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이 더 잘아십니다. 문제있으면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제목일때에 이 상황을 붙잡지 않으면 욕심이 나오고 기도제목이 다르게 나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될 때에 기도포럼이라든지 전도포럼 이 말이요 구체적으로 이해됩니다. 다락방이 조금되고 영원한 해답이 나오고 역사가 나올때에 버스타고 갈때에 우리교인들 잘알잖아요. 역사일어나는 것 서로 이야기 할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사이에는 어느때 부터인가 이것이 죽어버리니까 버스타면요 이상하게 전도포럼이 안나와요 전도이야기 안나와요 기도응답이야기 안나와요 무슨 이야기가 나옵니까? 그러니까 개인욕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놀러가자 말하고 그러고 윷놀자 그러고 세상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왜 제가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는대도 말하는 배경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안되니까, 기도제목이 다른 것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엔 욕심으로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도 않고 자기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배경이 무엇입니까?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건 저주와 죽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된다는 배경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들어갔다 어떻게 할겁니까? 뒤가 어떻게 될것입니까?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는 축복이 가장 행복하더라! 문제생기면 주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축복 받아합시다. 받아합시다. "기대되네!" 문제가 있을수록 기대되네, 이 사실이 마음에 바로 잡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망했다 상관없습니다. 코를 깨도 상관없고 뒷통수를 깨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때마다 뭡니까 기대되네 주님의 일을 통해서 내게 뭘 이루실 것인가 이것이 나와야 될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않되니까 전부 이런 문제가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막 그냥 올라옵니다. 한번만 젓었는데 수라장이 되요. 한번만 사단이 휘 젓고 나가면 교회가 술렁이고 야단입니다. 보통문제 아니예요. 이 사실이 안되면 현재교회, 현실의 교회, 모든 교회들 거의 보면 다 이리 빠집니다. 종교와 우상에 빠지게 될 수 밖에 없구요. 이러니 교회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바로 이것이 안되니까 이를 위해서 여러분 집중해서 "주여! 흑암의 권세가 우리 개인에게서부터 교회서부터 이땅과 이 지역에서부터 완전히 추방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 사실이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이름만 부르면 바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이 아니며는 손해중에 손해 다른 것이 없다 그이야기입니다. 갈라디어서 2장 20절 디모데후서 4장 1절부터 10절까지 나오는 말씀입니다.
3.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이런 배경을 보고 사명자들이 영적인 싸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적인 싸움을 할때에 목회자들과 함께 영적인 싸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초대교회에 보면 반드시 사도들로 인해서 기적이 나오고 사도들로 통해서 모든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메시지입니다. 반드시 메시지가 임하게 되면 메시지가 임하게 되는 순간에 말씀이 눙력입니다.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되면요 영도 치료되고 육도 치료됩니다. 그런 것들 안봤습니까! 그럼 치유가 안되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다른부분이 치유가 된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주일날 말씀을 들었다. 여러분이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도요,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여러분에 처해있는 사건 속속히 뭡니까?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받을때에 말씀으로 치료되게 됩니다. 여러분 혼돈한 세상에 말씀이 임하게 될 때에 질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 때에 구원의 역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항상 그 말씀의 역사를 주인공으로 세워서 말씀을 증거케한 사도들로 더불어 사도들로 함께 사도들로 인해서 계속해서 역사가 나왔습니다. 사역자들과 사명자들이 바로 목회자들과 함께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간단한 말같지만 신앙생활전부입니다. 주일날 말씀을 기다리게 될 때에 말씀을 기다리는 정도가 아니고 누가 좋아지게 됩니까? 목회자들이 좋아지게 됩니다. 관계가 좋아지는 관계가 아니라 바른 관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말씀이 임하게 될 때에 여러분 가정이, 개인이, 후손이, 사건이 속속히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치유되어집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교회에 들어오는 사람중에 문제를 가지고 밤에 꿈도 꾸고 하다가도 주일날 낮에 메시지가 들려지게 되면 그사람이 그 문제가 언제 없어졌는지 없어지게 됩니다. 메시지가 이해안되고 안들려지게 되면 그게 해결안되게 되더라구요. 뭐 특별히 어느날 강하게 빛이 비추이거나 아니면 사도바울에게 역사한 것처럼 주여뉘시오니까 그렇게 치유된다 그것은 아닙니다. 왜 약속하신대로 말씀으로 이것이 임하시면 치유된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일이 이일이 이루어져야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장 6절~ 7절이죠. 여러분을 향해서 사역자들을 향해서 누가 찾아옵니까? 제일 공격대상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길자를 찾는데 누굴찾습니까? 사단이 사명자를 찾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을 찾습니다. 저 사람이 공격대상이다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영적싸움이 이 눈이 안열리면 문제오면 속아버립니다. 아하 이것이 사단의 역사이구나 이것이 안보이면 속아버립니다. 괜히 그래서 신경질을 냅니다. 신경질을 내는 것은 사단의 길입니다. 신경질을 낼것이 뭐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랬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 안에 있는 것이 안되니까. 이 안에 있다 넘어져도 기뻐요. 바울이 이것이 기뻐서 못살정도 였습니다. 보아야 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과 같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마귀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이 기쁘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경질을 내면서 기뻐한다 이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신경질을 즐기는 사람이 있어요. 걸핏하면 고함부터 먼저 지르는 사람이 있어요. 이야기는 들어보도 안고 고함부터 먼저 질러버리고 애들을 만나면 고함부터 먼저 지르고 있어요. 받아합시다. "마귀와 함께 즐거워 하는자다." 잘알아야 합니다. 통로입니다. 그래서 술먹는 사람은 술을 먹어서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고함을 지른다고 하지만요, 잘믿는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는 것은 진짜 사단 통로입니다. 맨정신으로 고함지르는 것은 그것은요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술먹고 고함지르는 것은 술기운에 고함을 지른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맨정신에 고함을 지르거든요. 확실한 사단통로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 이 속에서 진정한 행복,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이 안에 있는 동안에 한없이 평안해야 합니다. 주여! 내 모든 것 주님이 아시니까, 성령이 나를 인도하옵시고 이끌어주시니까 내가 할것이 없어, 신경질내고 짜증낼 것 없어, 내가 어떻게 할 것 없어, 주여 어찌하오리까 성령께서 내가 여기있다. 행복함이 여기와야 합니다. 이것을 맏기지 못하고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꾸 내가 할려고 하니까 실력도 없는 사람이 내가 하려하니까 그것이 얼마나 복잡합니까! 수학문제 풀줄도 모르는데 자기가 풀려고 하면 그것은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못풀면 못푼다고 맡기면 정말 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학생들이 자살하는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죽더라고요. 참 그것이 안되니까. 왜? 못하는 놈들은 못하니까 아예 죽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못할려면 진짜 못해버리고 잘할려면 진짜 잘해버리든지 안그러면 이 사실을 확실히 안붙들면요, 공부하는 아이들 가만히 보니까 자살충동 느끼게 되어있어요. 힘들어요. 예수그리스도 당신의 뜻 내인생이 다 여기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여기 있다는 것을 여러분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단의 역사인가 마태복음 4장 1절~ 10절입니다. 마귀가 어느정도냐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넘어뜨리면 되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안찾아오겠습니까? 사명자들 예수그리스도 넘어뜨리려고 찾아와서 웃으면서 뭐하느냐! 여보세요, 이 돌가지고 떡만들어 잡수세요 이랬거든요.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런게 여러분에게 찾아와서요 물질가지고 먹는거 가지고 세상것 가지고 영원한 것은 삭 눈을 가려서 다 죽여버립니다. 이것이 세상역사 아닙니까? 여기에 다 속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에베소서 6장 10절이하에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진짜 영적인 무장을 안하면 이길수가 없다. 구체적으로 이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4. 결론 - 영권을 회복하라
그러면 마지막 결론으로 맺습니다. 이제 사명자들이 영권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문제는 영권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니까, 사명자들의 영권입니다. 우리는 영권 그럴때에 또다시 옛날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뭐냐하면 뭘 많이 힘들여서 되는줄 알고 많이 기도하고 힘을 실어야 되는줄 알고 불을 위에서 받아가지고 내가 때굴 때굴 몇 번 구르면 역사가 일어나는 줄 알고 그래 생각하거든요. 제가 전도사역을 인도하면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요, 여러분 영권이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심이 어디서! 전도와 선교방향으로 나갈때에 내가 열심히 했다 안했다 상관이 없습니다. 영권이 나갑니다. 전도하려고 나갑니까? 영권이 나가요. 복음증거하려 나갑니까? 영권이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세히 보세요. 주의 성령의 역사가 초대교회 전도할 때 역사하든 그 역사대로 오늘날 성령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역사도 있는가 하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영접하려고 그럴때에 워낙 할마시들이 할마시 그러니까 미안합니다만, 시골 할마시! 내가 할마시라고 부르는 것은요 워낙 못알아듣는 사람이니까, 귀도 약간 멀었고 이래가지고 못알아듣더라구요. 못알아듣는데,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에게 메시지는 들어가야 하겠고 안타까우니까 등을 한번 쓰다듬으면서 "할머니!" 이러니데 할머니가 꼬그라 집니다. 왜 나도 모르게 등을 뚜드리는데 등 뚜드리는 순간에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뜨거운 열이 약 100도 가까운 열이 자기도 모르게... 사람이 가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뭔가 마음을 열어버리더라구요. 주의 성령의 역사가 복음전파의 발길위에 영권이 나가게 되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했습니까? 막 신비해서 뭔가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영권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하면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복음들고 나가는 발걸음에 영권이 임하게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오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 1절로부터 13절. 그래서, 이 영권이라 할때에 2장 1절부터 쭉 나가면서 메시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1장부터 쭉읽어보면 낳죠. 뭘 받아야 되는가 하면 일단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역자들이 은혜를 받아야 해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그냥 자연스럽게 교회에 모일 때 마다 말씀을 은혜로 받지 않으면 못받아요. 그리고 은혜받게 되면, 아하! 정말 복음들고 나가야 되겠다. 이러면요 영권이 여기서부터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생기는 것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요. 사도행전 19장 1절부터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사도행전 3장 이 내용을 붙잡고 사도행전 3장의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향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한번도 보지못했던 하나님의 능력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의 능력입니다. 영권그럴때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는 발걸음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영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땅에 사는 날동안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과 교회에 대해서 이땅과 세계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고 영권을 약속하셨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서론
☞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때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으니까 행복하다'라는 개념이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바울이 말한 '주 안에서'의 개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주 안에서 행복하다'라는 사실이 확실히 자리잡아야 합니다.
☞ 이러한 개념이 세워지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때 불신앙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어 저주와 고통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주 안에 있으면, 문제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통로가 됩니다. 즉, 문제와 사건이 기대로 바뀝니다.
1. 영적 문제
☞ 하나님의 주권이 뿌리내리지 않으면, 시기심, 갈등, 옛습관, 동기, 욕심, 정신 문제가 나옵니다.
2.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다
☞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위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영원한 해답을 얻었기에 바른 기도 제목이 나오고, 기도 응답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3. 영적 싸움
☞ 목회자와 함께 말씀을 붙잡고 우는 사자처럼 찾아오는 사단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 영적 무장을 해야 합니다.
4. 결론
☞ 사역자는 먼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역자가 나가는 복음의 발걸음 위에 영권이 임하게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행복이 누려지게 하시고, 주 안에 있는 믿음 위에서 문제가 축복의 기회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하소서.
(2)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영적인 싸움을 싸울 수 있게 하소서.
(3) 말씀의 은혜 속에 강하게 세워주시고, 전도의 발걸음 속에서 영권을 체험하게 하소서.
오늘 광고중에 지금까지 달서유선방송이라고 해서 달서지구만 나갔습니다. 이제 당장 내일부터 실현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로는 대구전역과 경산과 김천까지 메시지가 나간다고 그래요. 그래서 채널을 모두가 할당을 받았기 때문에 전에는 20인가 21채널에 나갔습니다만 그동안에 채널을 땡길려고 했는데 채널이 없어요. 34채널로 해서 낮 10시부터 11시 12시 1시까지 그렇게 3시간동안 아마 매일 테이프가 세 개정도 그렇게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이 테이프가 나갈때에 달서지역에 있는 사람들만 해도 굉장한 반대를 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계속할 수 있도록 또 하는 분들도 담대함을 주셔서 계속했습니다. 아마 대구전역내지는 대구부근까지 나가니까 아마 당분간은 반대가 안나오겠습니까마는 여러분들이 이 일을 그냥 내가 듣는 차원에서 끝나지 말고 기도하면서 엄청난 선교의 기회라는 것을 여러분 개인이 가서 말씀 못전하지마는 말씀이 안방을 파고 들어서 구체적으로 메시지가 파고든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기도하시며는 하나님께서 큰 은혜의 역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속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마 우리가 순전한 마음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수 있습니다만 특별히 오늘 제목이 사역자 치유 그랬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앞에서 일하는 사람부터 치유되어야 되겠다. 저는 제 자신을 미리 공포를 했습니다. 송현교회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박지온 목사이다. 그 다음에는 강명자사모, 1부예배에서 그다음에는 누구냐고 하니까 박창복목사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다음에는 중직자 여러분들, 앞에서서 일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회왔고 문제를 치료받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하나님앞에 내 인생을 걸고 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한 것이 목사가 되고 또 그렇게 교회에서 일하다보니까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서 충성하다 보니까 장로님이 되고 또 중직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할 것은 교역자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은혜떨어지면 본질이 나오며는 곤란하거든요. 그러니까 본질이 안나오도록 계속해서 은혜속에 살도록 기도해야 되는 것이 목사위해서 중직자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다음은 이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 사역자들인것입니다. 역시 사역자들도 열심히 하나님앞에 사역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뭡니까? 문제를 그만큼 보고 깨달았고 해결받는 만큼 헌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역자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사역자부터 치유가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이 사실이 안되면 참 어려움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사역자 자신에게서부터 온다고 하지만 그 결과 교회안에 가정안에 그 결과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 지속해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역자들이 어떻게 치유를 구체적으로 받아야 할 것인가? 제가 믿음의 발판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계속말씀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첫 번 두 번 들으면서 뭐 목사님이 저렇게 자꾸 말씀하시느냐 그럴줄 모르지마는 이것이 안되어있다는 것을 너무 느껴요. 그래서 심지어는 어떤 경우냐 100% 안되어있어요. 나도 어떤 면에서 설명을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불신앙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먼저 조금 설명할 것이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누구속에 들어갑니까? 하나님의 다스림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했다는 말이 시작이 됩니다. 왜! 하나님이 하시니까 모든 문제 해결되고, 하나님이 하시니까 내가 잘된다 못된다 상관없이, 나의 나타나는 현상과 상관없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왜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주님이 나를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개념에서 주권 개념에서 여러분의 진짜 행복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이것이 와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내가 행복하다. 기쁘다라는 것이 어디에 와야 되는가하면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니까 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으니까 행복하다. 이것이 와야 하는데 이런 개념이 안나와요. 그래서 잠깐동안 1부예배를 마치고도 구체적으로 컴퓨터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바울이 주안에서 하는 것이 이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권이라는 배경에서 오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왔다. 이 방향으로 나가게 될 때에 여기에 선교와 전도와 바로 이것이 치유라는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미래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드시고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우리를 인도해 가십니다. 가시는데 이 속에 있을때에 가장 행복하다. 바울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바로 주안에서가 이 개념입니다. 여러분 주안에서 주안에서 하니까 자기의 욕심을 차리는 것이 주안에서 인줄 아십니까? 흔히 우리가 주안에서 아닙니다. 바울이 주안에서 하는 내용을 보니까 주로 로마서 뒤에 바울서신에 나오는 주안에서 하는 개념이 바로 이개념인데 이것이 몇 번정도 나오는가 하면 40번 정도 나왔어요. 주안에서 하는, 예수안에서, 그리스도안에서 까지 다 합치면 훨씬 더 많지요. 바울의 전 생애가 바로 이 내용이지요. 바울은 모든 것을 여기서 기뻐하고 여기서 행복을 다 찾았습니다. 진짜행복이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아프든, 슬프든, 만나든, 전부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6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의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주안에서 만남과 사건, 일, 모든 것 전부 이 계획입니다. 이속에서 만남과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껑충껑충 뛰어서 제가 바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고린도전도 1장 31절에 보면 기록된바 자랑하는자는 어디서 자랑하라고 했는가 하면 주안에서, 주안에 있는 것 만큼 자랑스러운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는 것 만큼 자랑스럽다. 이 이상 더 필요없습니다. 바울의 개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보니까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그랬습니다. 이 이상 바울의 자랑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행복이 정말 여러분과 제게 이 행복이 내 행복이라는 사실이 안오면 이게 잘 안되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데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동안에는 우리 수고, 노력 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열매로 온다고 했습니다. 이 밖의 수고는 헛일이예요. 더 막말로 하면 다 헛일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7절에 자랑하는 자는 어디서, 주안에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진짜 자랑이지, 다른 것이 자랑이 아니다. 그 다음에 특별히 주안에서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반 이상이 옥중서신입니다. 에베소,빌립보,골로세,빌레몬 그렇더라구요. 옥중서신 감옥속에서 계속해서 이것 생각하면서 너무 감사했더라구요. 다 읽지는 못하지만 몇가지만 골라서 보면요. 에베소서 4장1절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히 행하며... 뭡니까? 갇힌 것도 주안에서 감옥속에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대강 넘어가서 에베소서 5장 8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 되었다했습니다. 주안에서 여러분 진짜 참빛으로 참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길이 다른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다른 문제가 나오죠. 에베소서 6장 10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주안에서 비로서 여기서 큰 권세와 힘으로 역사하는 사실을 말씀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절에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은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이에 더 뭐 자꾸 같은 말을 되풀이 해봐야 다른말은 없다. 주안에서 모든 평안과 안정과 모든... 진짜 안정은 여기있다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0절에 내가 주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에 다시 싹이 남이니 주안에서 크게 기뻐한다.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 이것 다 빛이라 했습니다. 빌레몬서 1장 20절에 오 형제여 나로 주안에서 너로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케 하라 주안에서 계속해서 말씀하는 것 전부 이 이야기입니다. 주안에서 주안에서 다시말해서 여러분들이 정말 주안에서 행복한가? 이게 지금 우리속에 확실히 자리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주안에서 하면서 문제가 오면 두가지로 나옵니다. 문제가 터지면 바로 불신앙이 나옵니다. 이리가다가 문제만 터지면 이 사실과 이 행복의 축복이 확인이 안되면 문제만 오면 불신앙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불신앙은 저주와 죽음의 문제 아닙니까?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 제사장에게 고난을 받고 삼일만에 살아날 것에 대한 십자가의 내용을 설명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그럴때에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주여! 그리마옵소서 그랬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당장 돌이켜서 그냥 주여 그리마옵소서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죽으려 가는데 선생님이 제자된 베드로가 잘 죽으십시오. 그러겠습니까? 그런데 그리마옵소서 강력하게 말릴때에 베드로에게 돌이켜서 하신 말씀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하나님의 계획이예요. 바로 이 구원과 선교와 전도와 치유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을 바로 베드로가 문제삼았습니다. 주여 그리마옵소서. 그럴때에 왜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아 그랬느냐?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바로 문제가 생겼을때에 전도와 선굘르 향한 이 사실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이어서 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은 구원역사요 선교역사입니다. 이 일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이일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너의 감정과 문제 때문에 너의 기분과 너의 계획에 빠졌도다. 바로 그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요 참 우리도 모르게 다 여기에 빠져버려요 문제가 생겼다 사단통로예요. 그러니 뭐가 옵니까? 저주와 고통이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 생기면 불신앙에 빠지는데 사단의 통로예요. 그런데 이것이 이해되고 내가 주안에 있는 사실을 잡고 있으며는 문제 생기면 사단통로가 아니고 예수께서 찾아오시는 길이 됩니다. 이것이 잘 이해가 되야 합니다. 38년된 병자 베데스다 못가에서 천사가 한번씩 내려와서 물이 동하면 물이 움직일때에 제일먼저 뛰어들어가면 병이 낫게 된다. 그것이 베데스다 못가에 있는 병자들의 소원입니다. 그때에 누가 찾아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오셨거든요.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저는 38년된 병자다. 이것은 보통 고통이 아닙니다. 제가 불과 일년고통해 보았는데 이것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왜 그동안 잠깐 일년동안 지나면서 뭐냐하면요. 여러분 병이 오래되면 돈이 자연적으로 없어지게 되요. 왜냐하면 자꾸 병에 대해서 돈을 쓰게 되니까. 일년동안 많이 않셨다고 그러면서도 좋다 그러면 이약도 먹어보고 저약도 한번 먹어보고 그러던 중에 제가 적게 받는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생활비가 한달정도 빵꾸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것이 38년 되었다. 가히 짐작해 보아야 합니다. 있는 돈 다 떨어먹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아픈것도 내가 1년정도 아파봤는데 뭐가 오느냐, 정신적인 문제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심지어는 오늘 아침에 무어라고 하는가 하면요. 제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더니 제 아내가 무어라고 하는가 하면요. 당신 진짜 옛날에 아플때에 어떤 모습인지 아냐 그러더라구요. 어떤 모습이긴 나는 모습이 변한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런데 옛날에 내가 좀 아플때는 얼굴이 굳어있더래요. 사단이 역사하는 얼굴로 굳어 있더래요. 그런데 얼굴만 굳어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굳어있더랍니다. 뭐든지 뭔가 바르게 생각을 안하더래요. 뭐가 오느냐 사단통로가 옵니다. 그러니까 38년되었다. 그건요 완전히 정신이 간겁니다. 여러분 문제중에 문제 38년동안 병자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주실때에 38년된 병자를 38년된 병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찾아갔습니다. 여러분 이거 엄청난 축복 아닙니까? 오늘 잘알아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든 안하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약속안에 섰다. 여러분 문제 생겼습니까? 뭔 통로입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가하면 내가 아프다 어렵다. 이때에 전에는 아프다 이때에 전에는 원망이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내가 주님을 위해서 불철주야 뛰어다니고 노력도 하고 겨우... 집에서 잠자는 것이 나가 돌아다녀 보면 얼마나 좋은지모릅니다. 여관방에서 잠자는 것 그것 참 고통스럽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밖에 잠자지 못하거든요.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하나님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게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그런데 이것이 이해가 되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시는 축복의 통로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얼마나 큰 고통과 괴로움속에서도 사단의 가시를 없애주옵소서. 그랬을때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네가 약할 때 그때가 뭐라 그랬습니까? 곧 강함이라 그랬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다시 말하노니 주안에서 기뻐하라. 여러분 이게 와야합니다. 이게 안오면 문제생겼다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이해되면 문제생겼다 받아합시다. 기대되네! 뭐가? 여러분의 문제와 사건이 기대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일어나면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 속에 있을때에 무엇을 주시는가? 이렇게 가는동안에 여러분을 통해서 선교와 전도와 세계살리는 축복의 역사가 자손만대에 실제적으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일을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오늘 붙잡지 아니하면 자꾸 문제 생길때마다 다른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사역자들! 여러분 제가 늘 설명을 드렸습니다. 송현교회 사단의 공격 제일목표는 박지온목사 그 다음은 강명자사모, 그 다음은 중직자들, 그 다음은 앞에서 뛰는 사역자들입니다.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안되면 영적인 싸움에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불러놓고 엄청난 축복과 역사로 하나님의 주권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축복과 은혜를 다 쏟아부어주시려고 선하신 하나님께... 그래서 여기섰다, 이럴때에 잘못하면 오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왔다 그럴때에 모세라는 사람이 모세는 태어날때부터 하나니께서 이 언약속에 섰습니다. 그런데 이 언약속에 섰을때에 태어나면서 언약속에 섰다는 자체가 무엇입니다. 받아합시다. "모세는 태어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할렐루야 이해가 됩니까? 다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모세가 태어났지만 좋을 때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려울때에 모세가 태어나자 3개월동안 어머니의 젓을 먹고 그 다음에 3개월 짜리를 갈대상자에 넣어가지고 나일강에 띄워버렸어요. 여러분 나일강에 악어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여러분 보세요. 그냥 내어 보냈습니다. 이거 보냈다 그냥 가는겁니다. 말이 갈대상자 보냈다 그러지, 가는겁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보호가 어디서부터 여기서부터. 그것이 실패한 것 같고 안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누구를 준비했습니까? 주님께서 인간의 지성과 이성과 상관없이 바로 딸을 그시간에 맞추어서 하필이면 목욕할것이 무엇입니까? 그 시간에 나일강가에 나와서 목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갈대상자가 또 강에 띄워서 강 복판으로 가면 안되잖아요. 목욕하는 바로왕의 딸의 앞으로 딱 떠내려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스라엘나라를 선교와 전도와 애굽을 구원하시고,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성공했다. 바로왕의 왕자가 되었으니까 성공했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한 40세 쯤되어서 이제는 반항을 해보겠다고 회복해 보겠다고 그러다가 실패했습니다. 40세에 미디안의 광야로 쫓겨갔습니다. 완전실패했습니다. 거기에서 일년 이년도 지루한데 40년동안 완전인생 다 썩어버렸습니다. 그것도 늙어서 80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 섰을때에 실패한 것 같지마는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인생문제는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실패도 해결입니다. 가시덤블수풀 속에서 모세를 불렀습니다. 어디로 보냈습니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라 바로왕 앞으로 가라. 그랬을때에 모세가 잘알지요 애굽이 어떤 나라인지! 여러분 그때당시에 첨단의 무기인 철병기를 가지고 있는 애굽의 바로왕에게 맨손으로 들어가라 말이됩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계획을 이루십니다. 모세의 실력과 상관없이 이 계획을 이루십니다. 모세가 그것을 잘 알고... 아닙니다. 절대로 안들어가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받아합시다.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다." 끝났어요. 이것이 뿌리가 내려져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이름 붙잡았느냐 주님의 주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인생문제, 후손문제, 모든문제 해결되었습니다. 아파도, 넘어져도, 실패해도 해결입니다. 받아합시다. "죽어도 해결입니다." 사도들이 고백했습니다. 두들겨 맞아도 해결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하게 자리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 힘과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세계복음화 여러분의 힘으로 될 것 같습니까? 한번 둘러보세요.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엄청난 힘으로 밀어닦치고 있습니다. 뭐 지금보세요. 선거한다 정권이것 보니까요 도저히 언제 저사람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언제 되겠습니까? 우리 힘으로 안되게 되어있어요. 보세요. 지금 뉴에이지라고 그래서 로만카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 종교통합을 이룹니다. 종교통합 사단의 배경입니다. 문화권 완전히 우상문화권입니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말세에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힘없는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십니다. 누가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모세를 바로왕에게 보내어서 모세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일을 이루십니다.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기에 섰을때에 주님께서 성공한다. 승리한다. 이 개념이 나오는 것이지 우리힘으로 우리뜻으로 아닙니다. 이 사실이 분명하게 이루어지게 될 때에 말할 것 없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오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 사명자가 이 사실이 안되면 치유자체가 안되고 안되면 정신적인 문제가 사명자들이 영적인 문제가 옵니다.
1. 사명자들의 영적인 문제
사명자들이 남달리 앞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면요. 성질좋은 사람들이 앞서서 잘 안하더라구요. 보면 깨닫고 앞서서 하는 사람들이 뭐가 많은가 하면요. 남달리 시기심이 많습니다. 가만히 보세요. 여러분 이것 이해하면요 앞에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시기를 좀 내더라도 아하 맞다! 저 시기한다 원래 이걸 알아야 합니다. 나보다도 남이 좀 잘하면 속이 끓어서 못살아요. 그래서 사명자들이 그래되요. 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시기가 많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현장에서 뭐가 안됩니까? 갈등이 많아요. 왜 안되는가 싶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되든 안되든 상관이 없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통로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것이 안되니까 막 갈등이 나와요. 왜 안되는가 싶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습니까 하나님 나를 안사용하면 당신이 손해이지 내가 손해입니까? 누구 손해입니까? 자기 손해이지! 별소리를 다하면서 갈등합니다. 이렇게 되니까 옛날의 희한한 습관까지 다 튀어나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동기, 옛날에 숨었던 것 욕심까지 틔어나옵니다. 이것이 정신문제까지 다 나옵니다. 이것을 말하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면 시골에 가면 소먹이기 위해서 그릇을 씻기전에 남은 음식물을 구정물에 갇다가 부어놓습니다. 부어넣는데 떨어진 결레까지 넣어두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놓아두면 위가 맑갔습니다. 그런데 작대기 가지고 두 번 움직일 것도 없어요. 한번만 휘 저으면요 별것이 다 올라옵니다. 저는 그 기분입니다. 이 말씀을 하면서요. 문제가 딱 나왔다 한번만 휘저었다. 이것 못깨달으면요 속에 들었던 것이요 별것이 다올라옵니다. 문제있는 사람중에 문제가 아니라 요원들이 이것 못깨달으면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엄청난 문제로 오게 됩니다. 이것을 보셔야 여러분 자신이 시험에 안들어요. 이것을 보셔야 여러분 자신이 뭐가됩니까?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되면 내가 다 된 것처럼 느끼고 있거든요. 다 된 것이 아닙니다.
2.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이다.
자 그러니까 이제 깨닫는 것이 이런문제를 놓고 깨닫는 것이 아하 맞다. 그리스도가 안되면 전부 손해이다. 전부 손해입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했는가하면요. 갈라디어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여러분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단 하나입니다.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위에 사는 것이라. 할렐루야! 여러분 여기에 살아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다.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아닙니까? 이걸 믿는 믿음속에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는다고 했을때에 욕심을 이루고 그것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벌써 평생해답이 나온 것이 아니라 받아합시다. "나에게는 영원한 해답이 나왔습니다." 이 해답을 따라서 문제 생길때마다 기도제목이 바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게 되어야 기도제목이 바로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기도제목이 이상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교회를 향해서 조금 보면서 우리 교회가 자체 점검을 할 때가 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평생해답이 나왔습니다. 평생해답이 나왔는데... 어떤 사람을 만났다. 메시지를 좀 듣고 뭔가 마음에 해답받았다. 시원하다. 그것은 이런 해답이 안나왔다는 의미입니다. 해답이 나오면 기도제목이 나오고 기도응답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되어있어요. 근데 결국 이게 안나오니까 이 해답이 나왔다고 해도 거짓말입니다. 속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따라 다닙니다. 누구를 만나야 시원하고, 누구이야기를 들어야 되고, 누구 설교를 들어야 되고 그래서 여러분 주일날 설교 딱 한번 듣고 그것으로 메시지를 잡고 여러분 기도하면 계속해서 일주일동안 응답이 나왔다. 시원한 것입니다. 편안한 것입니다. 생활자체속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사람소리를 들으려고 따라 다니는 것 아닙니까? 막 말로 이야기를 해서 여러분! 특별히 누구의 설교를 들어야 된다. 이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영원한 해답이 나왔습니다. 믿습니까? 완전 책임졌습니다. 하나님 그다음에 문제 나올때마다 합당한 기도제목이 나옵니다. 메시지를 들을 때에 합당한 기도제목이 나옵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기도제목이 이상해 집니다. 옛날에는 아파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일하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일하라고... 이렇게 생각했다가, 그 다음에 자녀가 있던 없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했다가, 그 다음에는 이 사실이 해답이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뭔가 하면요 기도제목이 바로 안잡혀지니까 계속해서 기도제목이 안잡혀지니까 이 사역이 안되니까 욕심으로 그만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모여지게 되면 기도하는 제목이 달라지게 됩니다. 뭐가 됩니까? 주여 아들을 낳게 해 주옵소서. 실컷 지금까지 딸놓아도 된다고 하다가 아들놓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빠집니다. 여러분 잘알아들어야 합니다. 그 배경이 어디서 나오는가 이해해야 합니다. 아들인지 딸인지 않놓든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장 잘아십니다. 나보다도 나를 잘아시는 하나님 이렇게 나가는 길에 뭐가 있어야 되고 뭐가 없어야 될지 잘아십니다. 전도와 선교와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세계를 품고 이루어 나갈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이 더 잘아십니다. 문제있으면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제목일때에 이 상황을 붙잡지 않으면 욕심이 나오고 기도제목이 다르게 나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될 때에 기도포럼이라든지 전도포럼 이 말이요 구체적으로 이해됩니다. 다락방이 조금되고 영원한 해답이 나오고 역사가 나올때에 버스타고 갈때에 우리교인들 잘알잖아요. 역사일어나는 것 서로 이야기 할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사이에는 어느때 부터인가 이것이 죽어버리니까 버스타면요 이상하게 전도포럼이 안나와요 전도이야기 안나와요 기도응답이야기 안나와요 무슨 이야기가 나옵니까? 그러니까 개인욕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놀러가자 말하고 그러고 윷놀자 그러고 세상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왜 제가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는대도 말하는 배경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안되니까, 기도제목이 다른 것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엔 욕심으로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도 않고 자기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배경이 무엇입니까?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건 저주와 죽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된다는 배경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들어갔다 어떻게 할겁니까? 뒤가 어떻게 될것입니까?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는 축복이 가장 행복하더라! 문제생기면 주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축복 받아합시다. 받아합시다. "기대되네!" 문제가 있을수록 기대되네, 이 사실이 마음에 바로 잡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망했다 상관없습니다. 코를 깨도 상관없고 뒷통수를 깨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때마다 뭡니까 기대되네 주님의 일을 통해서 내게 뭘 이루실 것인가 이것이 나와야 될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않되니까 전부 이런 문제가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막 그냥 올라옵니다. 한번만 젓었는데 수라장이 되요. 한번만 사단이 휘 젓고 나가면 교회가 술렁이고 야단입니다. 보통문제 아니예요. 이 사실이 안되면 현재교회, 현실의 교회, 모든 교회들 거의 보면 다 이리 빠집니다. 종교와 우상에 빠지게 될 수 밖에 없구요. 이러니 교회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바로 이것이 안되니까 이를 위해서 여러분 집중해서 "주여! 흑암의 권세가 우리 개인에게서부터 교회서부터 이땅과 이 지역에서부터 완전히 추방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 사실이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이름만 부르면 바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이 아니며는 손해중에 손해 다른 것이 없다 그이야기입니다. 갈라디어서 2장 20절 디모데후서 4장 1절부터 10절까지 나오는 말씀입니다.
3.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이런 배경을 보고 사명자들이 영적인 싸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적인 싸움을 할때에 목회자들과 함께 영적인 싸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초대교회에 보면 반드시 사도들로 인해서 기적이 나오고 사도들로 통해서 모든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메시지입니다. 반드시 메시지가 임하게 되면 메시지가 임하게 되는 순간에 말씀이 눙력입니다.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되면요 영도 치료되고 육도 치료됩니다. 그런 것들 안봤습니까! 그럼 치유가 안되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다른부분이 치유가 된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주일날 말씀을 들었다. 여러분이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도요,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여러분에 처해있는 사건 속속히 뭡니까?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받을때에 말씀으로 치료되게 됩니다. 여러분 혼돈한 세상에 말씀이 임하게 될 때에 질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 때에 구원의 역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항상 그 말씀의 역사를 주인공으로 세워서 말씀을 증거케한 사도들로 더불어 사도들로 함께 사도들로 인해서 계속해서 역사가 나왔습니다. 사역자들과 사명자들이 바로 목회자들과 함께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간단한 말같지만 신앙생활전부입니다. 주일날 말씀을 기다리게 될 때에 말씀을 기다리는 정도가 아니고 누가 좋아지게 됩니까? 목회자들이 좋아지게 됩니다. 관계가 좋아지는 관계가 아니라 바른 관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말씀이 임하게 될 때에 여러분 가정이, 개인이, 후손이, 사건이 속속히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치유되어집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교회에 들어오는 사람중에 문제를 가지고 밤에 꿈도 꾸고 하다가도 주일날 낮에 메시지가 들려지게 되면 그사람이 그 문제가 언제 없어졌는지 없어지게 됩니다. 메시지가 이해안되고 안들려지게 되면 그게 해결안되게 되더라구요. 뭐 특별히 어느날 강하게 빛이 비추이거나 아니면 사도바울에게 역사한 것처럼 주여뉘시오니까 그렇게 치유된다 그것은 아닙니다. 왜 약속하신대로 말씀으로 이것이 임하시면 치유된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일이 이일이 이루어져야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장 6절~ 7절이죠. 여러분을 향해서 사역자들을 향해서 누가 찾아옵니까? 제일 공격대상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길자를 찾는데 누굴찾습니까? 사단이 사명자를 찾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을 찾습니다. 저 사람이 공격대상이다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영적싸움이 이 눈이 안열리면 문제오면 속아버립니다. 아하 이것이 사단의 역사이구나 이것이 안보이면 속아버립니다. 괜히 그래서 신경질을 냅니다. 신경질을 내는 것은 사단의 길입니다. 신경질을 낼것이 뭐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랬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 안에 있는 것이 안되니까. 이 안에 있다 넘어져도 기뻐요. 바울이 이것이 기뻐서 못살정도 였습니다. 보아야 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과 같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마귀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이 기쁘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경질을 내면서 기뻐한다 이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신경질을 즐기는 사람이 있어요. 걸핏하면 고함부터 먼저 지르는 사람이 있어요. 이야기는 들어보도 안고 고함부터 먼저 질러버리고 애들을 만나면 고함부터 먼저 지르고 있어요. 받아합시다. "마귀와 함께 즐거워 하는자다." 잘알아야 합니다. 통로입니다. 그래서 술먹는 사람은 술을 먹어서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고함을 지른다고 하지만요, 잘믿는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는 것은 진짜 사단 통로입니다. 맨정신으로 고함지르는 것은 그것은요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술먹고 고함지르는 것은 술기운에 고함을 지른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맨정신에 고함을 지르거든요. 확실한 사단통로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 이 속에서 진정한 행복,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이 안에 있는 동안에 한없이 평안해야 합니다. 주여! 내 모든 것 주님이 아시니까, 성령이 나를 인도하옵시고 이끌어주시니까 내가 할것이 없어, 신경질내고 짜증낼 것 없어, 내가 어떻게 할 것 없어, 주여 어찌하오리까 성령께서 내가 여기있다. 행복함이 여기와야 합니다. 이것을 맏기지 못하고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꾸 내가 할려고 하니까 실력도 없는 사람이 내가 하려하니까 그것이 얼마나 복잡합니까! 수학문제 풀줄도 모르는데 자기가 풀려고 하면 그것은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못풀면 못푼다고 맡기면 정말 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학생들이 자살하는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죽더라고요. 참 그것이 안되니까. 왜? 못하는 놈들은 못하니까 아예 죽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못할려면 진짜 못해버리고 잘할려면 진짜 잘해버리든지 안그러면 이 사실을 확실히 안붙들면요, 공부하는 아이들 가만히 보니까 자살충동 느끼게 되어있어요. 힘들어요. 예수그리스도 당신의 뜻 내인생이 다 여기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여기 있다는 것을 여러분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단의 역사인가 마태복음 4장 1절~ 10절입니다. 마귀가 어느정도냐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넘어뜨리면 되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안찾아오겠습니까? 사명자들 예수그리스도 넘어뜨리려고 찾아와서 웃으면서 뭐하느냐! 여보세요, 이 돌가지고 떡만들어 잡수세요 이랬거든요.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런게 여러분에게 찾아와서요 물질가지고 먹는거 가지고 세상것 가지고 영원한 것은 삭 눈을 가려서 다 죽여버립니다. 이것이 세상역사 아닙니까? 여기에 다 속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에베소서 6장 10절이하에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진짜 영적인 무장을 안하면 이길수가 없다. 구체적으로 이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4. 결론 - 영권을 회복하라
그러면 마지막 결론으로 맺습니다. 이제 사명자들이 영권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문제는 영권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니까, 사명자들의 영권입니다. 우리는 영권 그럴때에 또다시 옛날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뭐냐하면 뭘 많이 힘들여서 되는줄 알고 많이 기도하고 힘을 실어야 되는줄 알고 불을 위에서 받아가지고 내가 때굴 때굴 몇 번 구르면 역사가 일어나는 줄 알고 그래 생각하거든요. 제가 전도사역을 인도하면서 보면서 느끼는 것은요, 여러분 영권이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심이 어디서! 전도와 선교방향으로 나갈때에 내가 열심히 했다 안했다 상관이 없습니다. 영권이 나갑니다. 전도하려고 나갑니까? 영권이 나가요. 복음증거하려 나갑니까? 영권이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세히 보세요. 주의 성령의 역사가 초대교회 전도할 때 역사하든 그 역사대로 오늘날 성령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역사도 있는가 하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영접하려고 그럴때에 워낙 할마시들이 할마시 그러니까 미안합니다만, 시골 할마시! 내가 할마시라고 부르는 것은요 워낙 못알아듣는 사람이니까, 귀도 약간 멀었고 이래가지고 못알아듣더라구요. 못알아듣는데,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에게 메시지는 들어가야 하겠고 안타까우니까 등을 한번 쓰다듬으면서 "할머니!" 이러니데 할머니가 꼬그라 집니다. 왜 나도 모르게 등을 뚜드리는데 등 뚜드리는 순간에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뜨거운 열이 약 100도 가까운 열이 자기도 모르게... 사람이 가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뭔가 마음을 열어버리더라구요. 주의 성령의 역사가 복음전파의 발길위에 영권이 나가게 되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했습니까? 막 신비해서 뭔가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영권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하면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복음들고 나가는 발걸음에 영권이 임하게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오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 1절로부터 13절. 그래서, 이 영권이라 할때에 2장 1절부터 쭉 나가면서 메시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1장부터 쭉읽어보면 낳죠. 뭘 받아야 되는가 하면 일단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역자들이 은혜를 받아야 해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그냥 자연스럽게 교회에 모일 때 마다 말씀을 은혜로 받지 않으면 못받아요. 그리고 은혜받게 되면, 아하! 정말 복음들고 나가야 되겠다. 이러면요 영권이 여기서부터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생기는 것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요. 사도행전 19장 1절부터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사도행전 3장 이 내용을 붙잡고 사도행전 3장의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향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한번도 보지못했던 하나님의 능력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의 능력입니다. 영권그럴때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는 발걸음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영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땅에 사는 날동안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과 교회에 대해서 이땅과 세계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고 영권을 약속하셨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서론
☞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때부터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으니까 행복하다'라는 개념이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바울이 말한 '주 안에서'의 개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주 안에서 행복하다'라는 사실이 확실히 자리잡아야 합니다.
☞ 이러한 개념이 세워지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때 불신앙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어 저주와 고통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주 안에 있으면, 문제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통로가 됩니다. 즉, 문제와 사건이 기대로 바뀝니다.
1. 영적 문제
☞ 하나님의 주권이 뿌리내리지 않으면, 시기심, 갈등, 옛습관, 동기, 욕심, 정신 문제가 나옵니다.
2.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손해다
☞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위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영원한 해답을 얻었기에 바른 기도 제목이 나오고, 기도 응답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3. 영적 싸움
☞ 목회자와 함께 말씀을 붙잡고 우는 사자처럼 찾아오는 사단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 영적 무장을 해야 합니다.
4. 결론
☞ 사역자는 먼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역자가 나가는 복음의 발걸음 위에 영권이 임하게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행복이 누려지게 하시고, 주 안에 있는 믿음 위에서 문제가 축복의 기회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하소서.
(2)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영적인 싸움을 싸울 수 있게 하소서.
(3) 말씀의 은혜 속에 강하게 세워주시고, 전도의 발걸음 속에서 영권을 체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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