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일꾼과 전도 캠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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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금번에 여름호 간증 문서가 아주 깨끗하게 가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잘 나왔습니다. 많이 활용해 주시고요. 조금 이 시간에 우리 교회에서 이민 가시는 분이 있어 가지고 소개를 해 드리고 이민을 보내는 것이 아니고 선교사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여러분 기도 좀 해 주셔야 겠습니다. 우리 두분 반영수 집사님, 노영희 권사님! 자! 일어서 주세요. 어디 오셨습니까? 예! 잘 보시고, 지금 이제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주로 가시게 됩니다. 아마 아직은 일년에 한번씩은 오시게 되겠습니다만, 그쪽 지역이 아직까지 그 다락방이 복음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요. 중요한 사역을 마음에 두고 가십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시작 전에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만은, 여러분들이 마음에 꼭 두시고 선교사를 보내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여러분 그 기도해 주셔야 될 것은요. 우리 교회에서 서초 지 교회로 반 집사님 일어서 주세요. 한참 동안 서 있어야 합니다. 서초 지 교회로... 거기도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최종한 집사님! 지난주에 장로로 임직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걸로 보내는 게 아니고 우리가 보내면서 그 교회에서 참 복음 증거의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장로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보냈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보실 때에 최종한 집사가 아니고, 최종한 장로입니다. 이렇게 광고를 드린 것은 여러분들이 아셔야 호칭도 바꾸어지게 되고 여러분 기도도 그렇게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쩐 일인지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악 속에 멸망 받을 수밖에 없지만 이 복음 증거의 귀한 사명을 주시고, 또 미국까지 주께서 우리 반영수 집사님, 노영희 권사님 이 선교사의 사명으로 갑니다. 주님 그곳에서 진실한 복음의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 주시옵소서. 주님이 축복하지 아니하시면 우리 스스로 감당할 길이 없사오나, 하나님은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그 가족과 또 가문과 또 그 지역에 참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증거 되는 놀라운 역사가 하나님 이제부터 사랑하는 주의 종들을 통해서 시작되게 하셨사오니, 주님이 이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리 최 집사님 주님께서 귀한 교회에 장로로 세우셔서 이 선교에 앞장서서 전 세계 복음화의 귀한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은혜 주시고, 또 가족과 가문에 복음의 참된 증인이 되며 그 지역에 특별히 수도권 지역에 엄청난 축복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주께서 세우셨사오니, 역사해 주시옵소서.

또 사랑하는 주의 교회에 귀한 임직자들 이제는 복음 증거 외에는 다른 일이 없음을 알고 임직자가 되는 것으로 그리고, 또 직분을 받는 것으로가 아니라, 생애를 걸고 바울 처럼 이 직분에 증거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 반영수, 노영희 권사님, 집사님 주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종들의 헌금을 받아 주시옵시고, 주여 복음이 귀중해서 주 앞에 가겠사오니, 주의 종들이 가는 발걸음 그리고 자손 만대에 그 지역에 또 미국 지역에 복음의 놀라운 증인들로 자손 만대에 일꾼들로 세우시고,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고, 주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이제 우리 전도를 위해서 세계 전도 협회에 개인 개인이 개인 회원으로 참석을 합니다. 하나님 이제 주께서 국가에 공인도 받아야 되겠지만, 공인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도 캠프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사역을 감당해야 되겠사오니, 주의 종들이 기도하면서 선교 헌금하는 이 일에 주께서 축복하시며 하나님 재정에도 엄청난 세계 살릴 축복으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능력이 오늘도 이 시간 각 심령 위에 임하사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시고, 흑암 권세는 꺾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우리 광고 말씀을 이미 들었습니다 만은, 전도 협회가 벌써 98년도에 원래는 이 어린이 전도, 어린이 선교에서 출발을 해 가지고 사실은 다른 사람 손에 있다가 완전히 이사까지 이제 저희 다락방으로 넘어왔습니다. 넘어오고 인제 국가의 공인된 단체로 전도 단체로 등록이 되었고 그렇게 활동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동은 지금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도 캠프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전도 활동을 하려고 하니까, 일단은 이제 국가에서 인정을 받아야지 되는데, 회원 확보가 국가에서 먼저 인정받는데 제일 우선 입니다. 그리고, 그 회원 확보가 아직까지 홍보가 안되고, 총회 적으로도 광고가 각 교회에 안되고 그래서 이제 지난번에 총회에서 이제 각 노회장들 모인 곳에서 광고가 되고 구체적으로 이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만은, 그래서, 먼저 우리 교회에서 지금까지 100여명밖에 회원 확보가 안되었어요.

그러니까 다락방을 하는 사람들도 이 홍보가 안되었고, 구체적인 활동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도 캠프라니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이름으로는 세계적으로 우리는 총회 안 했는데, 총회에 소속이 안되었는데, 왜 다른 교단에 소속된 사람도 많이 있거든요. 이것은 전도 협회 이름으로 나가야 되겠다. 그래서, 전도 협회에 구체적으로 공적인 공인을 받았지 만은 활동을 제대로 좀 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해야지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미 좀 나누어 드렸습니다 만은, 우리 교회 단체 이름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우선 회원 확보가 필요하니까 우리 교회에서 아마 중등부 이상으로 하면, 1000명 이상은 확보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각 가정에 가셔서 필요한 부분대로 식구가 넷이면 네 명 다. 그 이름을 다 올려 주시면, 주소는 같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일이 주소 쓰고 전화번호도 주시고 그래 주시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선교 헌금을 다 하니까, 우리는 선교 헌금에서 원래 십 이조를 선교 헌금으로 해서 노회에 드렸습니다만, 이 십 이조에 해당하는 것들을 이제는 총회에 전도 협회에 필요한 부분들을 그렇게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회비를 안 내는 것이 아니고, 선교 헌금을 다 내고 있으니까, 그렇게 교회에서 일괄적으로 회비는 선교 헌금에서 처리하도록 그렇게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다 이러한 의미에서 참여만 하면 되겠습니다. 오늘 광고를 제가 새삼스럽게 드리는 것은 그 읽어보시면 구체적인 내용이 조금 나와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잘 보시고, 우리가 회비하고 교회에서 선교 헌금 내고 드린다.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여러분 세계 복음화, 전도 캠프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제 제목이 전도 캠프에 대해서 일꾼과 전도 캠프! 전도 캠프를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도 이제 시행을 하도록 계획을 세웠고, 구체적인 시행은 이제 일꾼을 뽑는 일을 구체적으로 마치고 나면은, 우리 장로님들 또 모든 그 목사님들 전부 팀을 나눌 작정입니다. 팀을 나누어서 일주일 내내 이 지역은 돌아갈 것입니다. 전도 캠프로! 그러기 위해서는 교구별로도 하고 그 다음에 기간별로도 하게 됩니다. 기간별로 하게 되면, 기간별로도 이제 목사님들 장로님들도 쭉 배치가 되어 가지고 실제적으로 그렇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자면, 먼저 우리 부 목사님들, 장로님들, 앞에 서 있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전도 캠프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지난번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우리 부 목사 그룹은 계속해서 전도 캠프를 나가야 됩니다. 해외 전도 캠프도 계속 나가고. 그 다음에 장로님들도 마찬가지로 나가야 뭔가 뭔지 알아야 일이 되니까!

그 다음에 우리 노회에서 하는 것이 아마 제가 확실한 날짜는 모르는데, (목사님 압니까? 우리 노회에서... 19일이 며칠입니까? 금요일 날입니까? 월요일 날입니까? 22일까지?) 노회적으로도 그렇게 계획을 하고 또 19일부터 전도 캠프가 일단은 이제 열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도 캠프를 이미 나갔던 사람들. 우리 노회에는 전도 캠프를 주최하고 있는 배종도 목사님이라던가! 분들이 있으니까, 실제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전 노회가 연합에서 그렇게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런 시점에서 여러분과 저는 전도 캠프의 요원입니다. 말하자면, 일꾼들입니다. 일꾼들인데, 일꾼이기 때문에 그냥 일꾼이 되었다. 전도 캠프의 일꾼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벌써 나는 이렇게 볼 때에 무엇을 느끼느냐 하면 한 십여 년 간 죽 훈련을 받아 왔어요. 이게 지금 현재 어디에서 결실이 나느냐? 열매가 나오느냐? 전도 캠프에서 이제 실제로 나와야지 되요. 지금까지 미션 홈 잘 안되고, 전문 교회 잘 안되고 상관이 없습니다. 이제 어디에서 나와야 되느냐? 전도 캠프가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다른 게 아니예요.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죠. 그 다음에 전도한다 치유입니다.

이번에 시카고에서 윤성주 목사님 갔다 오셔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치유에 너무 신이 나 가지고. 시카고에서 전도 캠프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전부 치유 멤버들 이예요. 치유된 사람들입니다. 그럼, 그럴 수밖에 없지요. 이제... 전도되었느냐? 치유됩니다.. 치유되었느냐? 전도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크게 말해서, 이게 선교 아닙니까? 멀리 가면 선교 전도. 이것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전도 우리가 캠프라고 제가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면,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이것만 봤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주시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자신입니다. 개개인 자신이 사실이 없으면 이게 안 되요. 이 사실이 생기면 앞으로 이게 된다 이 말이 아니고, 당장 뭐가 됩니까? 이 말이 아니고. 계속해서 여러분이 현장 속에서 이 일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진다. 그 이야기입니다. 내게 사실이 있으면. 그러니 여러분에게 사실이 없으면 이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앞으로 이제 병 문제도, 제가 지금까지 병 고치는 문제 이런 문제를 구체적으로 말 안 했습니다. 안하고 할 것보다도 실제로 그런 사역들, 그런 방향에서 실제적으로 안 했습니다. 메시지 속에서 나갔지 만은,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사실 와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게 와야 현실적으로 이게 진행되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게 이 사실이 없다 그러면, 이게 진행이 안 되요. 암만 말만 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제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송현 교회에 왔다. 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그런데, 내 병은 안되었다. 그 말은 아니 예요.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셨는데, 그것만 안될리가 없죠. 그러면, 만약에 병이 안 나았다. 그러면 그거에 큰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이 있다. 우리가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걸 바로 붙들어야죠. 그래서 오늘 전도 캠프를 한다. 그럴 때에 정말 그 캠프 할 수 있는 일꾼이 어떤 일꾼이냐? 어떤 일꾼으로 우리가 서야 되느냐? 이 부분을 조금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이 서론에서 이 배경에서. 전도 캠프를 한다 그럴 때에, 우선 뭐 캠프를 한다! 한다. 다른 사람이 다 되어도 내 자신이 안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정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사건이 나와야 돼죠. 그런데, 여기에서 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을 우선 붙잡으면, 오직! 오직! 성령 충만입니다. 이 한마디는 전체를 다 해석해도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성령 충만! 성령 충만! 그랬는데, 정말 아~맞다. 오직 성령 충만 뿐이구나. 이것이면 다 되는구나. 이것이 잘 안 들어와요. 우리가 성령 충만에 대해서 너무나 오해를 많이 했거든요. 성령 충만은 기도 많이 하다가, 불이 왔다던가, 뭐 빛이 환하게 되었다던가, 뭐 등어리가 뜨겁게 되었다던가. 뭐 이런 식으로 방언이 나왔다던가 그러면 성령 충만 되었다. 이러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 개념이 지금 현재 우리가 고쳐야 되거든요. 성령 충만이다. 이러면, 이 안에서 다 해결됩니다.

우리 성령 충만이다. 모든 재정, 그 다음에 건강, 그 다음에 내 자녀, 모든 가족, 가정, 모든 문제 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 우리가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그래서 성령 충만 그러면 자꾸 다른 길로 신비적인 배경으로 자꾸만 나가려고 그랬습니다. 요것이 지금 우리가 바로 되어야 됩니다. 개개인이 이것이 바로 되어야 되고, 이것이 바로 된다는 그 시간부터 뭐가 개개인에게 실제적으로 성령 충만의 사실이 와야지 됩니다. 사실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 성령 충만! 그러면, 그때부터 기도하는 것이 뭐 내놔라. 뭐 내놔라. 이 기도가 없어집니다. 성령 충만하면 다 되는데. 그래서, 뭐 돈주십시오. 그 다음에 자식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이게 전부다 그 안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 교인들이요, 뭐 여러 가지 기도 안 했어요. 주여!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계속 성경의 내용이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감히 여러분 솔직히 지금 제가 교회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느냐? 이게 지금 바로 안되어 있어요. 우리 개념이 너무 다른 것으로 성령에 대한 오해가 와 있기 때문에... 그러면, 성령 충만의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 성령 충만! 성령 충만 할 때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너무 다른 것으로 많이 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뭘 받아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뭡니까?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러면, 네게 나의 증거를 주겠다. 그 이야기거든요. 증거를 안 주는데 무슨 증인이 됩니까? 만약에 증거도 없는데, 증인으로 섰다. 그것은 거짓 증인으로 법정에서 벌받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만약에 예수를 믿었다. 증인으로 갔다. 증거도 없이 갔다. 그것은 진짜 지옥.. 간다고 하면 이상한데, 각오해야 돼요. 왜? 거짓 증인들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 예요. 가만히 따지고 보면요. 증거, 그리고 증인이라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분명히 증거 주시겠다고 했는데, 증거 없이 갔다면, 거짓말쟁이 아닙니까? 그러면, 솔직히 말해서 그건 지옥 감이요. 증거가 없다. 그것은 거짓말이지. 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분명히 오게 되어 있는데. 그러니 무슨 말이냐 하면요. 오직 성령 충만! 그럴 때는 누구로 말미암아 성령 충만 이냐? 진짜 성령 충만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20:31

그 말의 첫 번째 문제는 누구 충만 입니까? 그리스도 충만이 성령 충만 입니다. 그게 이퀄 이예요. 그리스도 충만이. 여러분, 그리스도 충만! 그럴 때에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전 인생 전 생애 전 마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래서 지금 미국에 바람 부는 것이 Only Jesus Christ! 예수뿐이다. 예수그리스도뿐이구나. 그게 지금 현재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니까, 이것이 지금 여러분 전 생애 아! 정말 그리스도뿐이구나. 이게 왜 깨달아지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모든 인생 문제 다 해결되어 버렸어요. 다 되어 버렸어요. 그러면 저절로 아! 그리스도뿐이구나! 이래 나옵니다. 아직까지 그게 안되니까 여러 가지 잡생각이 나오는 거예요. 안되니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뿐입니다.

바울이 이 사실을 너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죽던지 살던지 내 몸에서 누구만? 그리스도 이름만! 그게 이게 된 배경입니다. 그러면 그 내가 증거가 나오면 나오는 만큼 더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뿐입니까? 영 시원찮네! 진짜 그리스도뿐입니까? 거짓말 마소. 예! 믿음이 중요합니다. 진짜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히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그리스도라고 그럴 때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랬는데 사실상 그리스도 충만을 실제로 누릴 수 있는 우리의 믿음이 뭐냐 하면요. 부활입니다. 부활! 그래서 여러분 그 메시지 들고 나갈 때에 부활 메시지가 이해되어 버리면 역사가 나옵니다. 부활 메시지가 어디어디입니까? 마태복음 28장 16에서 20절, 그 다음에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20절, 그 다음에 요한복음 21장 15에서 28절, 후대에 대한 메시지죠. 그래서 부활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뭐냐 하면요. 부활 메시지라기보다도 여기서는 그리스도 충만이다. 그러면 여러분 부활 충만이다. 부활이구나. 맞다. 바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리신 그 영이 여러분과 저를 죽음에서부터 살립니까? 죽입니까? 완전 살려 버립니다. 누구처럼? 그리스도처럼? 그래서 심지어 어디까지? 그리스도 부활의 날에 아니, 우리가 부활의 날에 누구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자리에 가게 됩니다. 누구를 맏형으로? 예수님을 맏 형님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생각만 해도 지금 가슴이 떨리는 정도고 아니고, 좋아야 됩니다. 이게 진짜!

그런데 이걸 거의 많은 경우 부활을 못 믿어요. 지난주에도 부활의 부활주일 말씀을 했습니다만, 왜? 한번도 어느 인간도 부활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많은 교단들이 예수 이름 말 하면서 부활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하면요. 새 사람이 되었다. 뭐 삶을 고쳤다. 이런 식으로 가지고 부활을 연결합니다.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개로 살던 개가 죽어 버렸고, 그런데 부활을 했는데, 뭐냐? 개가 변해서 사람으로 살아 버렸다. 그러면 부활이라 그러면 말할 것도 없죠. 개 짓을 하지 않죠. 무슨 말이냐? 그런 정도에 우리가 옛사람은 죽어 버렸고.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완전히 영 육간에 뭐했습니까? 부활해 버렸습니다. 그 나라 완전한 나라!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멀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성령으로 그 이야기입니다. 지금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게 성령으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새 생명으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부활의 역사로 지금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게 다 마음에 믿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한번 다 얼굴 쳐다보고 부활 안 했네?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날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이 사실을 믿었기 때문에 나는 날마다 뭐라고 그랬어요? 완전히 죽어 버렸어요. 죽어야 살아나니까. 부활의 믿음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 분명히 가슴에 앉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오는 것이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 권능이 많으신 하나님. 이것이요. 이게 안 오면, 실제적으로 여러분과 내게 권능이란 사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뭐 충만 이냐? 이때부터 뭐 충만 이라고요? 권능 충만합니다. 권능 충만입니다. 여러분 죽음에서 일으키신 그 영이 내게 함께 하시는데, 뭐가 부족합니까? 이때부터 실제적인 역사가 나옵니다. 변화의 역사가 나오고 실제적인 역사가 나옵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내게 치유가 필요하다. 치유의 기도가 바로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안 믿어지게 될 때에는 이게 안 나와요. 이 사실이 바로 되어야 되죠.

그러면 이때부터 여러분, 전도라는 것이요. 이 사실이 이루어지면, 변화되고 바꾸어지게 되면 전도는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따라 나오는 것이 우리가 전도 충만입니다. 전도를 뭐 억지로 안 믿을라 그러는 것을 설득시켜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말하면 실제로 치유가 되어 버리고 실제로 권능이 나오고 실제로 부활의 새 생명의 역사가 체험되었다. 믿지 말라고 떠밀어내도 믿습니다. 역사가 나옵니다. 놀라운 사실이 우리가 너무 이 축복 된 역사 속에 있으면서도 이게 지금 이해가 안 돼요. 이해가 안돼. 왜? 사실이 안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사실이 있게 될 때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진정한 마음으로 메시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없으니까, 메시지가 안 나오죠. 지금 우리 교회에서 뭐 말씀은 많이 들었기 때문에 빨리 해결해야 될 것이 뭡니까? 하나님! 부활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그 축복이 나의 구원의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전도의 눈이 열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그 사실적인 기도가 필요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자 그러면, 이때부터 오는 것이요.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라! 하라 아무리 말을 해도 기도가 안 되는 것이 앞에 것이 안되면 기도가 안 나와요. 앞의 것이 되면, 저절로 뭡니까? 여러분! 기도 충만하게 됩니다. 저절로 기도하게 되요. 여러분 이 사실이 조금만 이루어지면요 기도한다는 사실 자체가 신납니다. 왜? 성령이 역사 하는 놀라운 통로가 뭡니까? 그리스도 전할 때 그 다음에 뭐 할 때입니까? 기도할 때! 이 사실이 실제가 되고 그럼, 그때부터 나오는 게 권능과 능력이 그 다음에 치유와 역사가 계속해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조금 이해를 해야 될 것이요. 오직 성령 충만은 오직 누구 충만요? 그리스도 충만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99%로는 충만이 되었는데 아닌 경우가 있거든요. 99%는 충만 되었는데, 뭐가 없어요? 이 중에 빠진 게 얼마입니가? 1%로가 부족해요. 이게 우리 신앙생활에 유의해야 될 문제입니다. 자꾸 우리가 기도하고 자꾸 우리가 성령 충만 받고 나오라고 그러냐?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이 방심하는 이 순간에 율법이라 하기 이전에 우리 이 문제가 이해되어야 됩니다. 이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바로 1%로 라는 그 헛 점을 뚫고 누가 들어옵니까? 사단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지금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가 넘어지는 것이 안 믿어서 넘어지고 뭐 믿음이 없어서 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 믿고 있는데도 딱 넘어 지게 되는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실수하게 돼요.

우리가 성경 에베소서에서 바울이 무장을 말 할 때에 무장을 말할 때에 그냥 부분 무장이라고 안 그러거든요. 여러분과 제가 무장할 때에 뭐라 그럽니까? 완전 무장입니다. 완전 무장! 무장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도 틈이 없어요. 뚫고 들어올 수 없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무장은 완전 무장이지 무장은 부분 무장이 아닙니다. 이 말은 어디에도 사단이 뚫고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없어야 돼요. 이 통로만 생기면, 사단은 영물입니다. 금방 뚫고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자면, 바로 그렇게 하자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완전 그리스도로, 날마다 성령의 인도로, 기도로 충만하고, 늘 권능으로 충만하고... 만약에 이 통로가 사단의 역사의 통로가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 충만이면, 사단은 절대로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들어왔다고 해도 꺽이든지 쫓겨 나가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전도 캠프가 빛이라 안 그럽니까? 깜깜한 밤에 가득 찬 흑암으로 덮혀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흑암으로 덮혀 있어서 이것을 뭔가 해결할려고 그래도 빛 이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암만 뭔가 빛이 있으라고 고함을 질러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강한 빛이냐? 아니면, 희미한 빛이냐? 일단은 빛만 나가면 됩니다. 호롱불도 빛입니다. 그러면 캄캄함은 물러가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지금 우리가 모든 것을 준비 다 해 놓았잖아요. 모든 것을 준비다 해 놓고 지금 스위치만 딱 올리면 얼마나 밝습니까? 그런데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안 믿고 자꾸 너무 캄캄하니까 어두우니까 호롱불을 켜자 해 가지고 호롱불을 켜고, 여기에 가져다 놓았다. 참 답답하죠. 그러면 다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오면서 뭐 합니까? 저분이 김 집사님이 간단하게 그것도 온 몸을 놀려서 하는 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손끝으로 하나만 까딱하면 되요. 뭘? 빛을 비추는 스위치만 까딱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가기만 하면 되도록 다 되어 있어요. 다 해 놓았어요 예수께서.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금 사용을 안하고 내가 뭘 하겠다고 운동하고 열심히 뭐 노력하고 애쓰고 그것만큼 바보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이요. 우리 예수께서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누리면 되는데 누리면 되는데 지금 그게 안 돌아가고 있어요. 그게 왜냐? 흑암이고,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사단의 미혹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것 미혹입니다. 그 이야기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조금만 여기서 눈을 뜨게 되면요. 1%로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완벽합니다. 흑암 물리칠 수 있는 것 사단의 권세 물리칠 수 있는 것! 주 예수 그리스도 다른 길이 없어요. 다 끝나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100%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 사실을 조금만 이해하면요 분명히 해결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뚫고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요한복음 8장 44절이죠. 분명히 사단의 세력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이것을 가지고 베드로 전서 5장 8절입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조금만 틈만 있으면 들어옵니다 그것이 뭐냐 염려의 틈을 가지고 베드로 전서는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염려나 걱정이 나오는 순간 틈을 타고 누가 들어옵니까? 우는 사자와 같이 그 틈바구니로 삼킬 자를 찾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은 걱정과 염려하는 것이 바로 통로가 되요. 예수 그리스도 해결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뭘 느끼게 되냐 하면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럴 때에 참된 안식이 내 안에 와 버려야 됩니다. 그냥 편안하다 이 정도가 아닙니다. 참된 안식이 내 안에 와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분명히 여기서 느낄 것은요 이제 그리스도는 완전한 분입니다. 완전한 안식입니다. 참된 안식입니다. 그리고 이걸 가지고 우리는 뭐라 그러냐 하면은 완전한 안식인데 평안이죠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생명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 생명이라 그러는 것은 참 묘합니다. 생명은 완전하던지 안 그러면 죽어 버리든지 두 가지입니다. 반 생명이 있어요? 반 생명이라는 것은 없어요. 아무리 어린아이가 반 생명이라고 볼지 모르지만 어린아이도 완전한 생명입니다.

그리고 반 죽었다 그거는 말도 안 됩니다. 말이 안 돼요. 살아 있다 죽었다 그걸로 밖에 표현이 안 됩니다. 여러분 생명은 내가 약한 것 같고 어려운 것 같고 힘든 것 같아도 내 안에 예수 생명 왔다 완전합니다. 완전! 여기서 해결 다 됩니다. 바로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이때부터 뭐가 되느냐 생명 안에서 완전한 평안이 내게 옵니다. 이러면은요 그 평안이 모든 것을 다 지배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캄캄한 밤이라도 전기 불 빛만 들어오면 흑암을 어떻게 합니까? 순간 지배해 버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 순간에 가정 전체를 지배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완전한 그 이름이요, 완전한 역사입니다.
이 사실이 조금만 체험되면요. 여러분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요...제가 늘 그런 말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이 전도하는 과정, 다락방이라는 과정에 오게 될 때에 우리 합동 측에서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이 사람만 무너뜨리면 된다. 이거는 박지온만 무너뜨리자. 이래가지고 대구 노회 중심으로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뭐 집중공격 심지어는 신문까지! 그래서 제 이름이 대문짝처럼 신문에 나고 야단 안 했습니까? 난 한번도 기독 신문에 나 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 때문에 대문짝처럼 나오고 해외에 다 알려지게 되고 그랬을 때에 암만 그래도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던 배경이 뭡니까? 내가 어느 순간 그렇게 많이 깨닫지도 못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내 안에 확인되는 순간 그렇게 고통 하던 사실이 고통이 치유가 되어 버렸어요. 완전한 치유가 됐다. 그것도 아닌데 조금 내가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그렇게 힘들었던 그런 고비들이 치유가 되어 버렸어요. 이래 되니까 나만 그랬으면 옆에서 반대하면 곤란하잖아요. 하나님 잘 알고 내가 맘 약하고 마누라 말 잘 듣는 것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집 사람까지 치유를 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뭐냐 하면은 아무리 그런 문제가 와도 내가 흔들림이 없습니다. 왜 내게 사실 있거든요.

지금 여러분이 전도 캠프 나간다. 복음이 전파된다. 이렇게 되면요. 사정없이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뭐 합니까? 발악 할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이 사실이요. 조금만 이루어 져도 나도 모르게요. 내 안에 진짜 이상합니다. 이것이 와 버리면 모든 병 흑암이 물러 가 버립니다. 이래 되면요 뭐가 나옵니까? 아무리 누가 뭐라 말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직자들 이번에 올라옵니다. 뭐 여러 가지 많은 얘기들이 있었고 그렇습니다. 한가지 딱 아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후손들에게 뭐 합니까? 빛이 완전하게 역사 하십니다. 이 사실을 붙들고 정말 이제는 나와 내 후손들이 이에 대해서 증인이 되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 주여 내게 내 가정에 직분 기회를 통해서 증거를 주시옵소서.

이래서 정말로 우리 교회가 앞에 선 사람들뿐만 아니고 전체 교회가 정말로 이 사실이 체험되면요.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느낀 것은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하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실감 했는 것이 그런 정도가 아니고 제가 이 조금 우리 교회 안에 아픈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나는 어쩌면 이상하게 내가 좀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픈 것은 아픈 것도 아니더라 구요. 뭐 제가 개인적으로 듣고 찾아오기도 하고 이랬는데, 아프다 하니까 진짜 이게 다 드러나요. 옛날처럼 어디 예수 믿는 사람이 아프냐고 그랬으면 안 올 건데 내가 아파 놓으니까. 아! 목사님도 아프니까 내가 위로 받고 내 아픈 것도 얘기하자. 이래가지고 오신 분들도 있는데 내가 아픈 건 아픈 것도 아니더라구요. 많습니다. 분명한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진짜 성령으로 내가 영접하고 확실하게 내가 믿으면은 믿는 만큼 흑암들은 물러가 버립니다.

나는 그 기간을 참 불신자라 그러면은 일주일 내지 한 달입니다. 나는 시간을 드리고 싶어요. 집중해서 그 시간만 하나님 앞에 바로 붙잡고 그러면 일주일이나 한 달 동안 어떻게 되느냐?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 메시지 준비해야 됩니다. 이래 되면 다 해결되는 겁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이 사실들이요 여러분 가정과 실제 생활 속에서 이것이 확인되어야 됩니다. 자! 이렇게 되어야, 이 비로소 이런 사실이 있어져야, 이것이 있어져야, 이것이 이렇게 될 때에 우리가 가지고 이런 분들을 일꾼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일꾼 이런다고 머리에 수건만 두른다고 일꾼인 줄 압니까 붉은 띠만 둘러 매 가지고 괌을 지르면 일꾼인 줄 압니까? 그건 일꾼이 아니고 그건 일꾼보다도 다른 것으로 이해를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문제가 뭐냐 하면요. 자! 이렇게 되면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이제 이런 준비가 되어 졌을 때에 전세계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시급하게 치유의 대상자를 맡깁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나가면은 준비가 되는대로 치유의 대상자를 맡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대게 여러분들은 마음에 시급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에 온다거나 여러분 만나게 될 때에 딱 만나면서 시급하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와야 됩니다 왜? 하나님 너무 잘 아시니까 이런 사람들을 맡깁니다. 왜냐 하면요, 이런 사람들을 시급한 사람들을 고쳐야 뭡니까? 사명자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이 너무 급하기 때문에 시급한 사람들이! 그래서 우리 교회 교인들 중에요, 사실상 어떤 면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시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모두가 어떻습니까? 시급하다! 한번 받아 합시다. 시급하다! 보니 시급해요.! 얼굴을 보니 시급해요 지금! 시급합니다. 그러면 대개 우리가 이것이 훈련되게 되면 보이게 되요. 시급하다 그럴 때에 나오는 것이 영적 문제입니다. 거의 영적 문제입니다. 이 배경에서는 영적 문제에서는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당장! 여러분들에게 당장 딱 부닥치면서 봐야 될 것이요, 첫번에서 우상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우상과 똑같은 배경으로 종교 문제입니다. 그러면 훈련이 된 사람은 우리가 이 사실을 누리고 나가면은 사람 딱 만나면은 아! 대강 얘기 들으면 금방 진단이 돼요. 저 사람은 우상 배경이구나! 그래서 미신 배경이라든가, 그 다음에 특별히 우상 형상 우상 배경이라든가 틀림없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제가 오늘도 한사람 만났습니다 만은, 바로 그 얘기입니다. 바로 자기 우상 그 다음에 집에까지 법당 만들고 그런데 그냥, 이건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멀쩡한 사람인데 해결이 안 돼요. 바로 이 배경입니다. 다 입니다. 이것이 당한 사람이 해결되면요, 당장 일꾼 됩니다. 그런데 대게 보면 또 어떤 문제가 우리 잘 안보이냐 하면요. 지금까지, 여러분과 제게 율법을 버린다! 율법을 버린다! 복음! 복음! 하면서도 붙은 율법이 잘 안 떨어집니다. 워낙 체질이 되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율법에 대한 배경으로 종교에 빠진 기존 신자가 잘 안보여요. 그래서 지금 조금 여러분들이 보셔야 될 것이 뭐냐 하면요, 우리가 어디 가면은 "난 예수 잘 믿는데요" 그러고, 난 장로인데요 그러고, 난 집사인데요 그러고, 난 충성하는 누구인데요. 이래 버리면 할 말 없어져 버립니다.

여러분 바로 아셔야 됩니다. 우상 숭배했다! 이게 안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대번 아는데 예수 잘 믿는다 하는데 우리는 이 문제가 확인이 안되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사실상 이 문제에 확인이 안되었기 때문에 뭐가 되느냐 하면 아무리 예수 잘 믿어도 열심히 봉사하고 그래도 뭐가 안 되느냐? 그리스도 충만이 안되면 어디로 빠지느냐? 종교에 빠진다는 것을 몰라요. 종교에 빠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 어느 교회든지 중직자 라든지 무슨 소리를 해도 딱 볼 때에 진단되면 알잖아요. 이 사실이 안되면은 아무리 오래 예수 잘 믿어도 뭐냐 하면은 여기에 빠졌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요 사람들한테는 많은 서론이 필요 없어요. 많은 서론이 필요 없어요. 뭘 확인해 주면 됩니까? 예수를 믿는다 그러면서도 교회만 다니면은 종교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우상 숭배하는 사람과 똑같은 재난과 재앙이 따라옵니다. 여러분 한번 살펴보세요 많습니다. 일평생 목사 해도요, 똑 같이 따라오는 줄 알아야 합니다. 일평생 장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배경에 뭐냐? 여기에 눈떠야 됩니다. 정말 그리스도만 이게 되면 되거든요. 그러면 많은 서론이 필요 없어요. 여기는 당장 3직을 바로 설명에 들어갑니다. 오래 설명하면 잘 안 들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는 성령이 역사 해 주셔야지 우리가 설득해서 뭘 할라 그러면요, 입술에서만 되어져요. 당장 뭐냐?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성령의 역사는 그리스도 증거 하는 때에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그러면요 오랜 시간이 필요 없어요. 즉시 성령의 역사가 임합니다. 그리스도의 3직! 그러면 영접할려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 할려는 거고, 그러면 지금까지 헛 믿었습니다 그러면 영접시키고, 안 그러면 진짜 그냥 한번 더 예수 그리스도 아! 맞구나! 정말 그리스도뿐이구나 확인시키면 됩니다. 그러면요, 그 생애가 단번에 달라집니다. 참 평안이 임합니다. 세상이 이럴 수가 있느냐? 지금까지 세상이 주지 못한 평화가 옵니다. 이 사실이 와 버리면요, 여러분 정말 평화 그 자체가 사실 빛이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평화가 여러분 가정에 임해 버리면요, 아무 것도 상관없습니다. 평안합니다. 괜찮습니다.

베드로 보세요. 내일이면 사형 당합니다. 감옥에 갇혔습니다. 아마 제가 가만히 환경을 보면서 그것도 침대에 누워 가지고도 잠이 잘 안 올 건데! 감옥에 갇혀 가 똥 냄새 나는 속에서 어떻게 잠이 오겠나 싶어요. 그런데 감옥에 가면 너무 괴로우니까 목매달아 죽을까 싶어서 허리띠를 다 풀어냅니다. 요즘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다 푸는데 허리띠도 다 풀도 옛날에 허리띠도 다 풀어 버리면 요즘보다 더 이상하잖아요 요즘은 단추는 있어 가지고 대가 걸리기나 하지 허리에 걸리는 거는 있지만은... 그런데 허리띠 다 풀고 누워 자잖아요 자는데 얼마나 평안했던지 세상에 주지 못한 평안, 여러분 평안하면은 잠이 잘 옵니다. 베드로가 잤는데 어느 정도냐? 옆에서 인제 교회 기도 소리 듣는 시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데 베드로를 옥문 밖으로 이끌어 내셔야 되는데 그 깊은 잠을 깨워야 되는데 일어나라 하니까 옆에 천사가 일어나시오 그랬겠죠, 안 일어나는 겁니다. 깊이 잠들어 가지고 코를 골며, 내가 아마 생각하기로는 그 정도면 코도 많이 골았지 싶어요.

그러니 일어나라! 일어나라 했는데 안 일어나니까. 천사가 약간 화가 났던지 어떤지 모르지만 옆구리를 집어 차 버렸어요. 여러분 밤중에 자다가 깊이 잠들었다가 한방 차이면요,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됩니까? 벌떡 일어납니다. 억! 하고 일어납니다. 일어나는데 어떠하겠어요. 허리띠를 안 매 놓으니까, 이게 다 내려 와 버렸네. 성경에 보면 참 재미난 말씀! 빨리 허리춤을 올려라 그랬습니다. 천사가 물론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모르지 만은 남성으로 안 보겠습니까? 남자니까, 허리춤을 빨리 올려라 이래 가지고 첫째 관문, 둘째, 셋째, 넷째 딱 통과하니까 마지막 밖입니다, 새벽 이슬을 맞으면서 이제 정신이 확 드니까, 비로소 베드로가 그때 고백했어요, 천사가 나를 옥에서 끌어 낸 줄 그때야 알았다 그랬습니다.

참 나는 그걸 가만히 보면서 주여 평강이 다 입니다. 참 안식이 답니다. 모든 걸 다 덮어 버립니다. 고통, 괴로움, 슬픔 다 없어져 버려요 그 안에 다거든요. 여러분 아무리 아프더라도 깊이 잠들어 버리면 없어져 버려요. 평안하면 없어져 버려요. 여러분 진짜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제가 지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이 불안하고 염려되는 사건이 있어도 편안합니까? 상관없어요. 다 끝났어요. 또 그 뿐 아닙니다.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갔다 어딜 갑니까? 똑바로 하늘나라. 너무 너무 신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느 누가 그럽니다. 주여 찬송 부르고 옛날에 그러다가 막 손뼉치고, 이때 하나님이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예배드릴 때도 요때 하나님 앞에 갔으면 좋겠다. 그거는 진짜 복음이 안됐다고 봐요. 이게 됐다면 이 때가 아닌데, 다인데, 뭔지 알겠습니까? 예배 드릴 때 이럴 때 가는 게 아니고 우리의 삶이 전체가 평안입니다. 사업에도 평안입니다. 곧 망할 것 같은데 상관없습니다. 평안이 전부 치유입니다. 이게 와 버려야 돼요. 그러면 예배드릴 때도 아 편하다. 예배 드릴 때에 몸이 틀리고 예배 드리기 힘든다. 힘든 만큼 평안이 없어요. 그만큼 안되게 되어 있어요, 예배 드린다! 편안하다! 다입니다. 왜 말씀합니까? 이 문제입니다. 전부 여기에 걸려서 평안이 다 사라졌습니다. 안식이 다 사라졌어요, 받아 합시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아니하다. 사람이 세상이 너희 평안을 빼앗을 수 없도다." 할렐루야! 평안합니까? 평안합니까?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역사입니다. 여기에 모든 대답이 다 나오죠! 자 이 영적 문제에서 주로 바로 그런 문제가 나오죠.

그 다음에 두 번째 보면요, 이 치유가 안 되면 시급한 문제들이 거의 뭐 가족 문제입니다. 가족 문제는 가문 문제입니다. 가문 배경 가지고 오는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메시지 속에서 안 그랬습니까? 한사람을 딱 볼 때에 4 가문입니다. 4가문! 그러니까, 친가와 외가 에 또 그 다음에 외가에 친정, 시가 이래가지고 전부 네 가문입니다. 하나님께서 10가문이나 1000가문이 상관없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사실이 되는 만큼 그러니까 그리스도입니다. 다입니다. 이게 열리면 다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나와져야죠.

자! 그 다음에 이렇게 될 때에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뭐가 안 되느냐 하면요, 시급한 것이,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여러분 생활이 바로 안돼요. 생활의 무슨? 규모가 바로 안돼요. 그래서 여러분 어릴 때부터 뭔가 율법으로 가르친다, 그렇게 모두 생각하는데 뭐냐 하면 규모가 필요합니다. 참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요즘 흔히 불렀던 그런 내용입니다. 처음 우리 초기에 우리 잘못 이해하고 예수 믿으면은 모든 것에서 해방됐다. 그래서 먹는 것에도 해방됐다. 해방됐으면 안 먹어야 되지만 더 먹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안 먹던 술도 퍼 마시는 그런 사건이 생기는데 그건 아닙니다. 왜? 그건 규모라고 하는 사실 자체가 율법이라고 붙이면 율법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어릴 때부터 뭐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생활에 삶에 규모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규모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저녁에 자는 것도 규모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나의 생활 습식도 규모가 되어 버려야 됩니다. 이게 안되면은 자꾸 딴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복음을 맡기실 때에 세계 살리는 복음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참 의미가 있더라구요. 여러분 베드로와 사도 요한, 그래서 제자들에게 안 맡기시고 세계 살릴 수 있도록 복음을 맡기실 때에 누구한테 맡기셨습니까? 바울에게 맡겼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어떤 사람이냐? 받아 합시다.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여러분 완벽합니다. 생활 습관 모든 규모가 말하자면 완벽한 사람입니다. 나는 세계 복음화 하는데요, 그냥 복음화 되었다. 그런 정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삶이 완벽합니다. 철저한 규모입니다. 말하자면 바울 같은 경우에 몇 시에 뭐하고 몇 시에 뭐하고 다 어떤 의미에서 완벽합니다. 여러분 세계적인 율법주의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음을 맡겨 버렸습니다. 그게 난 우연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즘 이제 세계 복음화 라고 하면서 우리가 주로 어디에 걸리느냐 하면은, 규모 있는 생활이 못 되어 가지로 내 삶이 덕이 못돼요. 그래서 결국 전도에 많은 경우 걸립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삶이 완벽한 규모가 생겨 버렸습니다. 규모 없이 산다는 것이 성경에 얼마나 나쁘다고 늘 말씀하거든요. 삶이 이게 먼저 치유돼야 됩니다. 이것이 됐다, 그게 어디서 그리스도로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로 통해서 여기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요. 자! 이제는 이 사실을 알고만 끝날 것이 아니고,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정리를 시켜야 됩니다. 그럼 이제는 전도 캠프를 들어가기 이전에 어떻게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까? 실제로 수련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구별로 하던지 안 그러면 개인 다락방을 통해서 하든지 뭔가 조금 깨달은 자들이 깨달았다 기보다도 먼저 하나님께서 이일을 맡기신 우리 일꾼들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일을 해야 됩니다. 제일 먼저 뭐 해야 되느냐? 딴 거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리스도 되도록 눈을 열어 줘야 돼요. 나와 여러분, 아! 그리스도가 전부구나. 말이 간단한데 이 간단한 말이 잘 안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입어야 될 일이죠.

그 다음에 뭘 해야 되느냐 하면요, 전도 캠프는 사실상 팀 사역입니다. 전도라 하는 사실 자체가 팀 사역입니다. 우리는 전도! 전도라 그랬지만은... 왜? 사람 붙들고 뭘 설명합니까? 그리스도 설명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확인되고 그리스도에 확신이 있어야, 사람마다 붙들면 누가 나옵니까? 그리스도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하십니다. 이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마 가정, 가족, 혹은 아니면은 또 우리 구역, 또 그 다음에 이렇게 가정, 가정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서로 초청해서 뭐합니까? 팀 사역. 처음 초기에 했던 것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되어야 됩니다. 우리 자체가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이 사실이 되어야 되고, 그러면 나오면서 뭐냐 하면요, 여러분 아무리 그렇게 한다 그럴 지라도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노력으로 하면 안됩니다. 뭐 해야 합니까? 반드시 여러분과 제게 어떠냐? 권능으로 역사 하시는 배경을 알아야 됩니다. 바로 그 사실이 누구입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전도 할 때마다, 기도 할 때마다 가장 확실하게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늘 말만 들었는데 이 사실이 내게 여러분에게 사실적인 체험이 되면요, 역사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 때부터 뭐가 보이기 시작하느냐? 진짜 보이는 것이 있어요. 여러분 진짜 보이는 것이요, 가장 세계를 살리고 그 다음에 우리 한국을 살리고 여러분 가정과 가문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밭이 누구냐? 후손들입니다. 1.5세 2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여러분과 저는 다 늦었습니다. 너무 딴 게 들어 가 가지고 지금 살릴 수 있다! 그럴 때에 엄청난 우상 밭 속에서 정말 복음화 되어 나올 수 있는 배경은 어린 아이 때입니다. 태아 영아 때부터입니다. 이게 살아나야 돼요. 그 다음에 1.5세 2세, 중 고등부. 여기에 지금 우리가 눈이 열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상당히 이런 부분에 굉장한 관심을 좀 가져야 되고, 그 동안 우리 방학이 되게 되면 가정, 가정 그 다음에 조금 소홀히 했던 내 자녀들 자식들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많은 눈을 열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참 마음에 급한 것이 뭐냐 하면요. 급하다는 정도가 아니고 참 큰일이구나, 복음 없이 크는 것도 큰일이지만은 완전히 망할 교육을 지금 시키고 있어요. 내가 이 교육자들이 내게 욕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여러분도 생각 좀 하셔야 됩니다. 뭐냐 하면은 지금까지 미국이라는 나라에 원래 실존주의 철학 배경으로 교육도 뭔가 돈 중심으로 해서 그런 어떤 그 잘못된 배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배경이 되어 가지고 심리 중심이 되어 가지고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우선 뭘 하자! 그러면은 기를 살려야 되고, 그래서 완전히 자유롭게 잘 교육하는 것 같은데 얘들을 자기 맘대로 키워 놨어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자기 욕심을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 미국이 어떤 경우냐, 총 들고 지 맘대로 쏘고 다니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요, 내 마음대로 하다가 안 되니까 안돼는 배경을 적으로 알게 됩니다. 도전적이 되어 버리더라 구요.

그래서 미국서 새롭게 요즘은 교육에도 옛날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좋은 건 본 안 받고 안 좋은 것은 뭐 즉각 본을 받아요. 그래서 미국이 어떻다 그러면요 우리 나라도 희안한 게 나옵니다. 그러니 저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애들이 옷을 사 왔는데 보니까! 나는 옷 사 왔는 줄도 몰랐어요. 다 떨어진 게 하나 있더라 구요. 뭐 이런 게 있노 다 떨어져 가지고 이런 건 집어서 하지. 왜! 이랬더니만 사 왔다 그래요. 사 왔으면 새 건데 왜 이러노 이러니까. 요새 그렇게 나온데요. 무릎도 다 떨어지고 밑에 처렁 처렁 하고 뭐 희안 하더라구요 (더러운 것을 받아 가지고) 속으로...

애들도요! 지금 현재 밑에 이 뭐냐 떠들어 가지고 잘 듣도 못 할거라. 지 마음대로 놔 둬요. 여러분 예배에 소중한 줄 모르고 키운 애들요 장차 문제입니다. 예배드리는데도 예배 드리지를 못해요. 지 마음대로 떠들어요. 왜 어릴 때부터 지 마음대로 오냐! 오냐 잘한다 그러고 한둘이 키우면서 이렇게 해 놓으니까 전부 지가 왕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세요. 불행하게도 이렇게 키운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이 안 돼요. 당장 초등학교 때부터 적응이 안 돼요. 그래서 뭐가 오느냐 자폐증 환자가 이모저모 많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뭐냐 나에게 도전해 오는 것처럼 피해 망상이 생겨서 공격적이 됩니다. 그 애들이 크면요 총 들고 설칩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반대예요. 매 들어야 될 때는 안 들고 매 안 들 때는 들고 이런 식입니다. 여러분 어린데 그러면 되느냐? 됩니다. 어린데 못 알아듣는데... 잘 알아듣습니다. 누구보다도 잘 알아듣습니다. 여러분 뽈 뽈 기어다니는 거요 등신 같지만 못 알아듣는 것 같지만 여러분 훨씬 재주 있습니다. 얼마나 정확한지 모릅니다. 그때는 내가 어떻게 했냐 말기를 못 알아들으니까 어떻게 했냐 몸으로 체험을 시켜야 돼요. 몸으로 체험시켜서 어떻게 하느냐 그 때에 매가 필요합니다. 사실 매는요 커서 필요한 게 아닙니다. 크면 때리면요 반항이 생겨요 그때 모를 때는 몸으로 교육이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예를 들어봅시다 하나 간단하게 애들을 가지고 초 불을 켰다. 초 불을 두고 애들이 막 만질려고 그랬다. 암만 끌어다 놔 보세요 안 듣습니다. 가만히 둬요. 그러면 한 번 딱 만졌다 뜨겁잖아요 놔 버립니다. 그 다음에 앞에 갖다가 대 놔도 안 만집니다. 몸으로 체험을 시켜야 돼요. 계단에 내려가다 굴러 떨어졌다. 그 다음부터 계단 내려갈 때 덜 덜 덜 덜 떨며 내려갑니다. 절대로 막 내려가고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배 떠들거든요 한 귀 떼기만 올려붙여 보세요 안 떠듭니다. 지 마음대로 놔두고 말귀도 못 알아듣는데, 그러세요 저러세요. 내가 더 심하게 말하면 또 이상하게 나오고 밑에 좀 들으라니까! 위에 못 올라오게 된 배경이 올라와서 손잡고 서는데 요즘 애들이요. 지 마음대로 놔 둬요. 그렇거든요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다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인식을 줘야 돼요. 따끔하게 줘야 됩니다. 그렇다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라는 게 아니고 그러면 죽어 버려요. 간단히 자극을 줘도 돼요.

그래서 우리 집 아이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만은 그때는 그래서 그런 게 아니고 복음 알아 가지고 그렇게 교육한 것도 아닌데 율법으로 그냥 예배 바로 드려야 된다. 이래서 애들을 조금만 했는데요. 3살 이하인데도 앉아 가지고 1시간 동안 계속 해서 강단을 주시해 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안 흐트러지더라 구요. 애들이 집중할려고 하면 상당합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는 집사님들이 집중하는 애보고 은혜 받는 게 신기해 가지고... 그래서 내가 너무 심하게 해서 남문 교회 왔을 때에 한번 예배드리다가 한번 빼 하고 울더라 구요. 그때는 내가 안내를 하고 있었거든요. 부 목사니까! 애를 그대로 멱살을 붙들고 내려 가 가지고 우리 집 밑에 언덕 밑에 우리 집 사택입니다. 거기다 대고 허리띠를 풀어 가지고 때려 놨는데 그건 내가 좀 후회를 해요. 언제 한번 "야 너 허리띠 빼서 맡았던 기억이 나냐" 그랬더니만 기억이 난다 그러더라구요. 야 그래 미안하다 그랬습니다.

너무 그렇게 율법으로 막 눌러서 키웠는데 그게 복음 하듯이 정말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축복 받는 길이다. 그리고 이게 안 된다. 그러면 애들을 채벌을 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은 아하 이거 떠들어서 안 되는 구나! 이게 와 지는데 지금 엉망 이예요. 밑에는... 예배를 못 드린다고 그래요. 왜 너무 떠들어 가지고 그냥. 여러분 두 살 세 살 이하로 남에 집에 가는 건요 남에 집에 데리고 가는 것은 실례라 그럽니다. 독일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어떻게 됐던지 모르지만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요 그것도 예쁘장한 사람들이 애를 애나 그 사람이나 다 애들이지만은 남의 집에 가면요 깨든지 뭐 하든지 말든지 히히거리고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 그건 정말 실례입니다. 애들한테 정말 잘못된 교육입니다. 그런 거 보면요 진짜 내가 어떤 마음이 드느냐! 저건 애보다도 어른부터 먼저 귀 떼기를 때려야 되겠다. 진짜입니다. 여러분 피해 주면 안 돼요. 그걸 어릴 때부터 인식을 시켜야 돼요.

여러분 일본 보세요. 어릴 때부터 철저한 교육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 줍니다. 우리 나라는 그게 보통이 돼 가지고 요즘 보세요. 남에게 피해 주는 것 기쁨으로 압니다. 어떻게 된 건지 여러분 진짜 애들이 컸을 땐 장차 어떻게 될 겁니까! 복음 없는데 다가... 지금 우리가 인식해야 됩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 없이 키웠던 망할 교육에 여러분 해방 받아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상관관계를 바로 맺어 주고 이 교육을 바로 해야 여러분 우상과 싸울 수 있는 정말 복음의 일꾼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굳어져 있어요. 지금 어릴 때부터 바로 키워 놓으면 이들이 정말 세계 복음화에 세계를 휘어잡는 참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 일들을 감당해야 됩니다. 우리 정말 기도하면서 여러분과 제게 주신 이 사명들 특별히 전도 캠프 통해서 이제 어린이부터 다 같이 하니까. 올라오니까.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한 음성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1분 동안 정말 주의 종들을 일꾼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이 땅에 필요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과 능력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시고, 전도 캠프에 하나님께서 정말 빛을 비추어 주시옵시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 놀라운 역사를 증거하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부족함 없도록 축복해 주시며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 거룩하신 계획을 세우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완벽하게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저들에게 은혜 주시고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참 안식

☞ 전도와 선교와 치유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안식이 오고, 현장 속에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1. 오직 성령 충만

☞ 성령 충만이 바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이 무엇입니까?

(1) 그리스도 충만입니다. 모든 것에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나야 합니다.

(2) 부활 신앙의 충만입니다. 죽음과 멸망에서 우리를 살리신 부활의 영은 다른 모든 것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3) 사단을 꺾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는 권능 충만입니다.

(4) 재림 신앙의 충만입니다. 이 땅에서 새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5) 기도 충만입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완전 성령 충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단 1%의 헛점도 사단은 이용합니다. 이것을 막는 가장 확실한 길은 그리스도 충만으로 말미암는 참 안식입니다.


2. 시급하게 치유 받을 자

(1) 영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배경에는 우상과 종교 문제가 있습니다.

(2) 가족(가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가문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3) 생활이 바로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를 살릴 복음의 규모가 필요합니다.


3. 수련회의 내용

(1) 모든 해답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과 감격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2) 팀 합숙(사역)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3) 믿음으로 전도하고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권능이 나옵니다.


4. 결론 = 밭 = 후손

☞ 태아, 영아, 유아, 어린이들을 복음으로 완전히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복음으로 세계를 살릴 규모와 가슴을 심어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성령 충만으로 참 안식을 누리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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