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세상과 전도 캠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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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도 주실 말씀으로 한 주간 응답 받게 하시며, 병든 세상에 실제적으로 우리가 전도 캠프를 통해서 치유하는 사실적인 역사로 한 주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주님께 돌리옵고 연약한 종 숨기시고 주의 뜻이 말씀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우리 주보가 조금 갱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떤 특별한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구요. 색깔만 달라졌고 종이만 좀 달라졌습니다. 조금 뭔가 이렇게 홍보도 나오고 그렇게 했었으면 좋겠다 싶어도 그렇게 하면은 상당한 돈이 매주 들어가게 돼요. 그것보다도 아마 우선적으로 다른데 돈이 투자되면 좋겠다 그렇게 저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달라진 것은 1부 예배 때에 우리 안수 집사님들이 기도를 했는데 이제는 1부, 2부 모두가 장로님들이 기도를 하시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금 달라진 것은 감사 헌금 난에 이건 제가 좀 주문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보면 감사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 우리 교인들이 한 주간 또 기도 할 때에 주보 감사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는데 감사 내용을 너무 많이 쓰면 여기 싣지를 못해요. 짧은 그 좁은 지면이기 때문에 그러면 혹시 내가 왜! 감사 내용을 기록을 했는데 다 빼먹고 이것만 기록했느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예! 여러분들이 편집하는 분들이 줄여서 쓸려고 하면 좀 괴로우니까! 과연 여러분들이 짤막하게 한마디로 여러분 그 감사하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주보 올리는 데도 편리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내용을 왜 이렇게 기록을 하느냐 하면, 그래도 우리 교인들 사정을 감사하는 내용을 통해서 적어야 되겠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감사하는 내용들을 읽으니까! 그것만 해도 벌써 5분, 10분입니다. 그만 길어져 버려요. 그래서 감사 내용을 예배 시간에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여기 내용 붙잡고 우리 기도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셔서 감사 내용을 그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번 주부터 당장 참고하시고 여러분 개인적으로 주보 붙잡고 기도할 때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감사 내용 붙잡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할 때에 더욱 하나님 은혜가 되겠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병든 세상과 또 전도 캠프! 병든 세상을 실제로 전도 캠프로 통해서 치유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지금 말씀을 정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늘 알다시피 캠프 그럴 때에 제일 알아듣기 쉽도록 치유입니다. 캠프 결론이 치유고 전도 결론이 치유고 실제적으로 여러분 치유가 안되면 신앙생활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 그럴 때에 병이 나았다 그 정도가 아니고 마음과 생각이 다 치유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면 판단이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망하는 사람은 왜 자꾸 망하느냐? 판단을 잘 못해서 계속 망해요. 판단만 조금 앞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니까, 망하는 사람은 망할 판단을 하니까! 망하거든요. 그건 쉬운 이야기입니다. 되는 사람은 되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이 어디에 역사냐? 이런 모든 역사가 사실 저절로 되는 게 아니고 누구의 역사로? 그래서 전도 캠프 그럴 때에 캠프는 뭔가 치유 받는 겁니다. 어떻게? 성령 인도 받도록 치유 받아 버리면 돼요. 말하자면은...
그러니 캠프 그럴 때에 딴 것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전도하러 나간다. 성령의 인도 받아 버리면 돼요. 성령의 인도 받도록 되면 모든 치유가 거기서 다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지난번하고 또 금번 주도 계속 이어 나갑니다. 왜냐하면, 단편적으로 치유라는데 대해서 다 말을 들었습니다 만은, 이 전도 캠프 그러면 치유 그럴 때에 뭐냐 하면요 여덟 분야 치유 받아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는 곳에 여러분 만나는 사람마다 다 속해 있습니다. 여덟 분야 속에 어느 곳이냐? 다 그 한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남 속에서 여덟 분야에 속한 모든 부분들이 치유되어 버리면 저절로 전도 되어 버립니다. 캠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모여서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스스로 되는 게 아닙니다. 절대적인 성령의 인도입니다. 성령 충만!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럴 때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성령 충만 하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전도 캠프에 실제적인 여러분 치유! 그래서 이 치유가 전도 캠프를 통해서 이루어 져야 되는데, 어떤 치유가 이루어 져야 되느냐? 다시 한번 여러분 쭉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한데 여러분 묶어 버려야 됩니다. 묶어 가지고 지금까지는 쭉 그 동안 들었기 때문에 대강 알기는 알아도 아! 이것이구나! 치유라는 것이 이것이구나! 그런 부분들을 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난번 치유 내용이 뭐냐 하면 영적 치유고, 그 다음에 마음 치유고, 그 다음에 정신 치유고, 육신 치유, 그 다음에 생활, 가정, 그 다음에 정치, 경제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 놓고 보면요, 이 여덟 분야가 바로 어디입니까? 치유되어 버리면 됩니다. 캠프입니다. 여러분 들어가서... 그 다음에 여덟 분야를 치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 조직을 짜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까 캠프입니다. 지금 말을 바꾸어서 전도된다. 뭐! 선교된다. 바로 열려집니다. 그래서 저는 최종 결론이 이거다. 그 다음에 그 역사는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된다. 그게 원래 전도 캠프다. 그렇게 캠프를 지금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배경에서 조금 여러분 이해할 것은요. 순서입니다.
지난번에 여덟 분야를 말하는데 지금 여덟 분야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뭔 생각을 하느냐? 와! 저, 여덟 분야 일일이 어떻게 또 여덟 분야를 우리가 치유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여덟 분야를 해야 될 것이냐 이 복잡해요 그러니까 여덟 분야라 그래도 치유는 간단합니다. 딱 하나면 돼요. 그 안에 전부 다 들었습니다. 그러니 순서가 참 중요해요. 이 순서가 달라져 버리면 다른 데로 빠져 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종교로 빠진다. 우상으로 빠진다. 왜 순서가 바뀌어 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 요한 3서 1절 보면, 순서가 딱 나와 있죠. 사랑하는 자들아 내 영혼이 잘 됨같이 그 다음 뭡니까? 범사가 전부 다 나옵니다. 그 다음 뭡니까? 강건해 집니다.
10:30
자! 그러면, 여기서 올 때에 순서에 첫 번째 뭐냐? 시급한 치유가 이겁니다. 영적 치유입니다. 우리 순서 중에 순서 말하자면 이 안에 다 들어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들아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그 다음에 뭡니까? 강건하다 다 와 버렸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해서 영혼이 치유되었다. 그 다음에 범사에 잘되면 뭐가 옵니까? 강건함이 옵니다. 저절로 내 몸에 강건이 왔다, 그러면 다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보십시다. 이 중에서 건강하다. 그렇게 칩시다. 그래 치고는 밤마다 꿈속에 눌리고 밤마다 불안하고 밤에는 그래도 불안하다 치고 밤낮없이 괴롭다 고통입니다. 그것은 치유가 안 된 겁니다. 그러면은 언제인가는 육체도 망가져 버립니다. 그래서 이 순서가 바로 안되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거의 지금 현재 교회 문제고 개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순서를 바꾸게 되면 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교에 빠지고 우상에 빠져 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영적 문제가 치유 안 되었는데 뭐냐 하면요. 보통 우리가 보이는 것이 육신 문제이거든요. 병이 나았다, 안 나았다, 이 문제 가지고 계속 붙잡고 늘어지면 기복이 되어 버리고 육신 문제도 다른 우상 문제에 종교로 빠져 버립니다. 뭐냐 하면, 이게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뭘 알아야 되느냐 하면요. 영적 문제가 가장 시급한 게 아니고 전부입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를 이해하고 영적 치유가 되는 만큼 뭐가 옵니까? 사단의 세력이 이해되고 사단의 역사가 이해되고 그러면 뭐냐? 사단으로 통해서 오는 모든 문제가 치유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지난주에 제가 말씀한 것처럼 뭐냐 하면요, 100% 완전 그리스도라야 뭔가 영적 문제가 치유됩니다. 여기에서 1%만 모자라도 뭐가 들어온다고 했습니까? 사단의 통로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1%만 모자라도 그러니까, 여러분이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우선이 되어야 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우선이 되고 그리스도 중심이 안 됩니까!
그러니 지난번에 간증 집회에 있어서 제가 참 우리 교인들하고 다 참석을 한 중에서 저는 마치고 난 후에 은혜를 받았다는 소리를 안 했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은혜를 받는 것보다도 장로가 저런 심정으로 말하자면, 완전 그리스도로 생애를 답 내고 살아가는데 나는 과연 어떠냐? 이럴 때는 상당히 뭐냐 하면, 도전이 돼요. 이것은 은혜 받았다 기보다는 도전이다 그랬습니다. 제가 장로님한테 장로님 참 도전 받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똑 같은 심정일 겁니다. 도전 받았습니다. 은혜 못받은 게 아니거든요. 은혜 받았는데 우리는 은혜 받는 만큼 뭐가 안 되느냐? 삶이 안 되거든요. 도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예로 정말 내 몸에서 완전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전부다 제일이다. 그러면요, 그렇게 생활이 나오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뭐가 안 되느냐 하면 어디 식당에 가도 막 기도를 해 놓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 이름만 존귀케 한다. 그러면은 내가 벌써 그리스도 그래 되면은 내 삶이 바꾸어 져 버리잖아요 생활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스도 이름 위해서 밥 먹을 때에 혹시 국이 짜다 싶어도 아이고 짜구나!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아무 말도 안하고 먹어야 되지, 그런데 제일 까다로운 사람이 누구냐? 교인이라 그러거든요. 시장 가도 그렇고,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보다도 누구 충만 입니까? 자기 충만 이예요. 그러니까 뭔가 이런 게 나갑니다.
나는 한가지 예로 들었는데 이게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작용하거든요. 완전 그리스도냐?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존귀 하느냐? 이것이 된 것과 안된 삶에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이 안 되니까! 뭐냐? 생활이 깨져 버리는 겁니다. 안 되는 겁니다. 전부! 그러니 이것이 안 되니까, 여러분 보세요. 생활이 안 되는데 생활이라는 것은 규모라는 것도 나오거든요. 안 되는데 뭐냐? 가정 생활 깨지게 되어 있어요. 저는 제가 그 형님 가정에서 공부하고 이랬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자라 온 배경에서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그런 환경에서 형제 관계고 또 형님이지만은... 장로로서 그 때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젊을 때에 옛날에 경찰 계에 계셨고 뭐 원래 제가 워낙 말은 많이 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만은,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있어요. 기타도 잘 치고 이래 놓으니까! 옛날에는 환량 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뭐가 따라 오느냐 하면요 술 먹는 게 따라 옵니다. 장로 가정 아닙니까? 그래도 나가 있으니까, 뭐가 안 되느냐? 이게 구체적으로 안 되니까! 생활이 자연적으로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서 같이 먹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 우리 형수 씨는 집사였고 이러니까 규모가 안 맞아요. 그러니까, 한사람만 안 맞아도 한 사람만 이 생활이 엉망이, 잘못 되도 전 가정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면은 이래 오시면 제일 늦게 들어 오시거든요. 들어오시면 아이들 얼마나 곤하게 합니까! 전부다 두드려 깨워요. 다 두드려 깨워요. 뭐! 폭력하고 뭐 괴롭게 하고 그런 건 아닌데 전부 두드려 깨워 가지고는 뭐, 이야기하시기를 좋아해요. 불러 앉혀 놓고는 밤새도록 이야기합니다. 이러니 뭐, 그냥 죽을 지경이거든요. 여러분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얼른 생각에 이것만 안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오는 겁니다. 이 문제 해결이 안 되었어요. 이게 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옵니다. 생활에 문제가 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안 되면 이게 깨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가정 생활도 깨집니다. 여러분 밤새도록 잠 안자고 그랬다 그 이틑 날 생활이 되겠어요! 그 다음에 그 한 사람 때문에 가정이 어떻게 합니까? 막 갈등이 일어나고 괴롭게 되는 겁니다. 나중에는 사실은 그 경찰 계에 있을 때에 완전히 돌아 오셔서 참 신앙 생활 철저하게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때 또 제가 막 이상해져 가지고 군대에 있으면서 제대 마지막 3개월 전에 휴가 왔을 때에, 그때에 저를 불러 놓고 네가 이럴 수 있느냐? 네 같은 놈 우리 가문에 없다. 그리고는 그날 밤새도록 울고, 내 보다도 형님이 더 우시고 나는 울음도 안 나오던데... 결국 뭐냐 하면요, 이게 안 되니까. 나도 어릴 때부터 믿었다 그렇지 만은 결국 뭡니까? 생활이 안 되어 놓으니까, 이 가정이 역시 또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전부 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놔두고 뭐냐 하면 자꾸 이 문제 위해서만 기도하거든요. 이 문제 위해서만 기도하거든요. 그러니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활이 안 되니까! 경제적인 문제도 안 되고 규모도 안 되니까! 이게 전부 안 되니까! 뭐냐 하면, 우리에게 돈을 주옵소서. 돈이 있어야 뭐! 살겠습니다. 백 번, 천 번, 돈 달라 그래도 이 문제 해결 안 되는데 해결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잘 알아야 될 건요. 완전 그리스도 이래야 영적 치유가 되어 집니다. 그러니 1%도 안 되면 뭐합니까?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문제는요, 육신이 고통이 온다, 그 다음에 생활이 어렵다, 괴롭다, 이렇게 되는 것은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뭡니까? 계획입니다. 그런데 계획은 우리는 또 하나님 계획 이러니까? 뭐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들이 뭐 하느냐? 뭐? 하기 위해서 영적 치유! 여기에 눈이 열리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뭡니까? 그 다음에 안 되어야 이리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이 눈이 열리도록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이게 안 되는데 가정이 잘 된다. 돈 많이 벌인다. 어떻게 됩니까? 점점 더 악하게 나가게 됩니다. 더 타락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될 거 아닙니까? 그래 되니까, 뭐냐 하면 이것이 어렵다, 건강에 문제 왔다, 생활에 문제가 왔다, 이럴 때 뭐가 오느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어떤 한 부분과 한 문제 속에서 이 부분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이 눈이 열렸을 때에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뭐냐? 이게 되는 겁니다. 계획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니 이 하나님의 계획이죠. 그러면 계획이 뭡니까? 전도구나! 선교구나! 바로 그런 게 치유입니다. 치유되었다 전도다! 선교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게 뭡니까? 전도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게 뭐냐? 선교다! 그게 뭡니까? 완전 그리스도가 될 때에 이게 되더라 구요. 이게 보여지고 이게 안 되면 거의 문제 생기면 내 생각 다른 방향으로 나가지... 그러니 문제 생기면은 돈이 없어 그렇구나! 문제 생기면은 조상이 그렇구나! 남편이 그렇구나! 이렇게 돌아가지 사실적인 면에서 이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치유 안 되는 동안 뭡니까? 여러분 치유라는 게 안 돼요. 이게 안되면 여러분 캠프 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인도가 구체적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성령의 인도 받으면 내 자신이 인도를 받는데 기도 응답 안 받을라 그러고,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조금 아실 것은요. 가정 그 다음에 가정에 문제, 사건. 됩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이 지금 계획한 겁니다. 이것 보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 놓고 여러분 뭡니까? 하나님 계획 붙잡고 구체적으로 거기서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병이 들었다. 저는 그렇게 확실하게 옛날에는 말은 못했습니다. 지금은 뭔가 전에 같이 뭐, 내 신비하고 그럴 때도 뭐냐 하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확실히 붙잡고 여러분 기도하게 되면은 그 사람의 병, 혹은 그 사람의 가정 문제, 그 사람의 모든 일들과 사건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왜, 가만히 놔두면 안 되니까! 이걸 볼 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것으로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디로 이 눈이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 영적 눈이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 보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 보면서 뭐하냐? 아~하! 이게 생활에 전부 구나! 전도, 선교, 그리스도 이름 높이는 게 내 생활 전부이구나! 이렇게 되면은 삶이 저절로, 저절로 바꾸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완전한 축복이 내려옵니다. 축복이... 그래서 여러분 축복 그럴 때에 예수만 믿으면 된다! 예수만 하면 되느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받아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뭐라고요 해결 자입니다. 믿습니까! 이게 근본이 되어 져야 되는데 이게 안 되는 만큼 뭡니까? 믿음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완전 해결 자입니다. 이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래 창세 전부터 우리를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이 언약과 축복을 여러분들이 먼저 인간이 깨면서부터 이 모든 문제 따라 온 것이거든요. 그래서 망하는 것도 어떻게 망하느냐 망할 때에 여러분 경제가 망합니다. 정치가 망합니다. 그러면은 흔히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은 아 경제가 망 하구나! 정치가 어렵구나! 하나님 경제에 축복하시고 이렇게 하는데 아닙니다. 경제가 망한다. 정치, 가정, 생활, 육신 이런 것이 오거든 뭐부터 먼저 망했습니까? 이것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 부분이 눈이 열렸다...
그래서 예수께서 마태복음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인생에 인간 역사에 최초로 엄청난 그런 고백이 뭐냐 하면,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내는 그런 시간입니다. 그럴 때에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을 했습니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할 때에 시몬 베드로가,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시라는 것은 모든 문제 해결자 아닙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라 그럽니다. 모든 문제 해결하는 것. 인간의 죄를 지시고 그 다음에 왕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그렇게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배경 이예요. 이때에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대답을 했는데, 그때 뭐냐 하면요, 바로 이게 나옵니다. 바요나 시몬아 이를 알게 한 분은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이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베드로에게 와서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줬단 말이냐?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에 그리고 영접하고 고백할 때에 삼위 신께서 어디에 옵니까?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것이요, 잘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삼위 신의 역사가 전능하신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경우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그건 이단이라 안 그럽니까? 그러니까, 삼위 신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십니다. 내 안에 들어오시는데 뭘로 들어오십니까? 누구로 통해서, 성령으로 통해서 그 이야기입니다. 삼위 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바로 이것을 가지고 성령 충만 이라 그랬습니다. 성령 충만!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삼 위신 하나님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뭐라 그랬습니까? 복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그러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랬죠. 16절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입니다. 외우기 좋아요 마태복음 첫 장에 16장 16절입니다.
그 다음에 뭐라 그랬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인간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육신의 지혜가 아닙니다. 인간이 아니고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시니라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복이 있는데 그 복이 뭐냐 하면 성령의 충만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복이라 그럴 때에 자꾸 이런 부분에 뭔가 육신, 정신, 육신 건강, 뭐 경제 이러는데 그 문제가 아닙니다. 이게 문제이고 탈났다 이겁니다. 영적 문제! 성령의 지금 실제 하시고 지금 인도 하시고 지금 사실적인 역사로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 삼위 신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 내 안에 계십니다. 이게 지금 잘 안되고 있어요. 이게 하도 잘 안 되고 그러니까 한번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일어날 때마다 한번 그렇게 고백할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이때부터 모든 축복이 다 오잖아요. 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아브라함을 선택해 냈고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래 놓고 한 말씀이 뭡니까? 너를 해하는 자를 내가 상대를 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주마 이건 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대로 너의 후손을 통해서 세상 건져내겠다. 복음 전도입니다. 그게 치유입니다. 이 약속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놀라운 역사가 구체적으로 성령의 충만. 그러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랬을 때에 뭐라 그랬냐? 돈 많이 있으니까! 복이 있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뭐라고요 성령 충만 입니다. 삼위 신 하나님의 영으로 함께 하겠다 이게 복의 근원입니다. 약속이요. 바로 이 내용 이예요.
그러면서 이걸 못 알아들을까 싶어 가지고 또 설명을 합니다. 그 복이 도대체 뭔 복이냐? 설명을 하는데 뭐라 그랬냐? 하면요.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러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뭐라 그랬습니까? 복입니다. 복을 가지고 성령 충만 그랬는데 이 설명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성령 충만 누구 충만 이라고요, 예수 충만 그리스도 충만 입니다. 성령 충만인데 이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뭐가 됩니까? 이것이 이루어 져요. 가장 완벽하게 이와 같은 분야가 치유거든요. 치유가 실제로 이루어지니까? 성령 충만 인데 그 성령 충만에서 구체적으로 복을 약속을 했는데 이 안에서 개인, 가정, 삶 전부 이루어집니다. 다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뭐라 그러냐 하면요. 내 교회를 세우라 받아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다. 믿습니까? 여러분 그렇잖아요.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이죠. 거기에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는 뭡니까?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면 벌을 받는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뭐 술 담배를 금한다 그 말 배경에는 이 말씀 속에 또 다 들어 있습니다. 왜? 여러분 술 담배는 더럽게 하더라 구요. 생각도 더럽게 하고, 마음도 더럽게 하고, 그 다음에 실제적으로 자리도 더럽게 하고 더럽게 하더라 구요. 여러분 교인 가정에 가면 깨끗합니다. 그런데 담배 피우는 사람 보면요 더럽습니다. 막 재떨이 놓고 그냥 담배 피우다가 뭐! 담배 재 떨어뜨리고 하여튼 지저분해요. 그러니 제가 어딜 갔나 갔었는데 가서 딱 앉으니까! 거기에 가서 공원에 이렇게 산책을 하는데 이 문제는 좀 설명을 드려야 되겠다. 말을 좀 주위를 드려야 되겠다! 그것은 여러분과는 해당이 안 돼요. 가서 공원에 가서 앉았는데 바로 쓰레기통이 옆에 있어요. 그런데 앉아 보니 쉬기 위해서 의자에 앉았는데 담배꽁초가 소~복 하게 쌓여 있어요. 우리 수준입니다.
제가 그걸 보면서 여보! 여보! 이 봐라 저기에 가면 될 건데 여기에 이게 안 돼요. 참 나는 그걸 영적 문제로 압니다. 우리 문화가 보통 더러운 문화가 아니거든요. 귀신 문화니까! 영적 문제가 있어도 암만 말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그 영적 문명 배경 속에서 여러분도 저도 암만 말씀해도 못 알아듣는 게 정상입니다. 이제 말씀을 알아들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예요. 진짜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왜 영적 문제 있는 사람 말씀을 첫째 못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조금 알아들었다 아! 맞다. 우리 민족이 보통 민족이 아니구나!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교인이 되었다! 이게 안 되면요. 예수 충만! 이게 안되면 뭐냐? 자연적으로 다른 곳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제가 어는 장소 가니까! 뭐, 이렇게 유수한 사람들이 앉아 있는 장소인데 이쪽은 내가 이야기하고 저쪽은 모두 다 아주 지도급 수준입니다. 그런데 다 믿는 사람들 이예요.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단군 신에 대해서, 단군 신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단군 신상 바로 세워야 된다. 아주 다 질서 정연하게 이야기하는 지식인들이 주로 그래요. 뭐냐 하면, 문화다! 단군 신상이 문화다! 그래요. 그 오래 예수 믿은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지도급들입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아~하! 맞다! 그리스도가 안 되면 그리로 빠져 버려요. 문화다! 그리고 그 문화는 문화로 인정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우리가 서양 문화 인정하고 동양 문화 인정해야 된다. 이런 식입니다.
여러분 신전을 세웠을 때에 신상을 세웠을 때에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 문화 이전에 뭡니까!흑암 권세입니다. 그래서 막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망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어디 빠지느냐? 그게 전부 종교, 우상에 빠지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빠져 버립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 기존 교회에 어떤 교회입니다. 교회고, 제가 옛날에 속했던 교단인데 어떤 장로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하면요, 헌신 예배 때에 와서 자기가 있는 그걸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번 조사를 해 봤대요, 점쟁이를 조사를 해봤는데 깜짝 놀랐다 그러더랍니다. 그건 기존 교회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헌신 예배 때, 우리 다락방에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뭐라 그러냐 하면요?, 기존 교인 30%가 점치러 온다 그러더라 구요. 대구 안에 대구 시내에 일입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30% 그건 적게 봤어요..어떤 면에서요, 기존 신자, 겉으로는 아니라도 속으로는 100%점치러 가는 게 아니냐 싶어요, 성경 적으로 점치는 걸로 생각하니까!
그래 가지고 류 목사님이 가끔 그런 말 안 합니까? 빙빙 돌려 가 탁 찍는다 안 그랬습니까? 나도 그래 봤으니까. 그리고 또 그렇게 나와요. 또. 성경 구절 없는 게 없잖아요, 어떤 면에서 우리 유익에 같다 붙인다면 원리를 잃어버리고 우리 유익에 같아 붙인다면 성경 구절 가지고 무슨 말씀을 못합니까! 이래가지고 되더라 구요. 그리고 방언 한번 싹하고 예언한다 그러고 짚어 버리면요, 뺑~ 가 버립니다. 그만. 그게 왜 그러느냐? 우리 심성이 그래요. 심성이 우리의 심성이 그걸 따라가도록, 왜? 답이 안 나면은 자꾸 그런 곳으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완전 그리스도 답이 안 났다. 이 문제는요, 여기서 다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그 얘기를 듣고는 뭐라 그랬느냐? 웃으면서 장로님에게 이랬습니다. 서울에는 70%간다 그럽니다. 참 말이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지 만은 70%. 그것도 직분 자의 70%라 그러더라 구요. 나는 이해가 좀 갑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답이 없으면요, 뭔가 자꾸 알고 싶거든요, 그래서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예수 잘 믿는 예수 점쟁이한테 가고 예수 점쟁이는 또 있어요. 옛날에 신비를 했기 때문에 이걸 압니다. 있어요 잘 보면, 그러니 심지어는 날짜까지 받아 줍니다. 몇 날 좋다 그러고! 그 다음에 딱 결혼할 때 상대가 누구냐? 까지도 해 줍니다. 이 답이 우리에게는 없거든요. 여러분 기도할 때 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당신이 나의 아버지 아닙니까?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성령으로 뭐 해줍니까? 인도해 주신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안 믿고, 여러분 기도가 구체적으로 안되면 빠지게 되 있어요, 빠집니다. 열심히 할수록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나는 우리 교인들이 구체적으로 내가 보자 하고 이래 본적은 없는데 혹시 그런 분이 있으면 용서하십시오. 진짜 그건 보통.. 다른 교인이 왔을 때 한번 해 준적이 있어요. 우리 교인들한테는 안 그랬어요. 뭐 뻔히 아는데 우리 교인들한테 그래서 됩니까!
근데 문제는 뭘 복 주느냐? 내 교회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나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소원 하나만 붙잡아 버리면 다 됩니다. 이걸 다 놓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 일년간 건강이 조금 안 좋은 과정 속에서 우리 교회가 굉장히 침체가 되어 버렸어요. 사실상 제가 김동권 목사 메시지 가만히 들으면서 그 다음 또, 오신 분들 메시지 들으면서 벌써 우리 교회가 먼저 뛰어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런데 일년간 침체되어 있으면서 많이 늦었구나! 그러나 필요하다. 왜? 너무 우리 교회가 너무 처음부터 아예 앞장 서 버리면 안될 것 같으니까! 하나님께서 약간 좀 이렇게 시간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누가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걸 잘 붙잡아야 됩니다. 정말 올라오는 중직 자들이나 여러분이나 위해서 기도할 때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기도할 때에 오늘 보니 안영수 전도사가 뭐, 미국 간다고 그러던데, 아마 그 유년부 강습회 중심으로 해서 여름 준비해서 가는 것 같은데, 강사로 가는 것 같아요. 가면 메시지 전해야 됩니다. 안영수 전도사가 우리 교회에서는 별로 인데 외국 나가면 알아줍니다. 왜 별로냐? 당 회장 박지온 목사한테 눌려 가지고 별로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이제 문제거든요, 여러분 왜 박 목사 권위가 생기고, 박 목사 힘이 생기느냐? 뭐합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그러면 박 목사 안 잊어버리거든요. 기도가 실려 나갑니다. 그리하셔야 됩니다. 그러니 내가 밖에 나가서도 나갔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하여튼 당 회장 목사님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면 어떠합니까? 내가 힘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배경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배경이 궁극적인 배경이 뭡니까? 하늘 나라입니다. 영광의 배경입니다.. 그러니까 힘이 나오지요, 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우리 장로님들을 여러분들이 세우셨다. 이것도 놀라운 겁니다. 장로님 많이 서시면 많이 서실 수록 배경이 하늘 나라 배경입니다. 그만큼 뭡니까? 권위가 생긴다 그 말이 아닙니까? 힘이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구마다 장로님들도 다 배치되고, 그 다음 우리 교역자들도 배치 될 때에 집중적으로 뭡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사역 위해서 이제 교구도 오늘 여기 광고가 안 나갔습니다 만은 우리 노회 연합 전도 캠프 마치고 난 후에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에서 교구 반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구마다 할 때에 그 교구에 세운 교역자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주일학교 비롯해서 청년부, 그 다음에 대학부 어떻게 합니까? 세운 교육자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가 나가면은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영수 전도사 외국 나가면은 엄청난 역사 나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는 거듭 말하지만 워낙 박 목사 위엄에 눌려 버려 가지고 소문이 없어져 버렸는데, 그게 뭐냐? 기도 응답입니다. 여러분 기관마다 기도해야 됩니다. 기관마다 세운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영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힘이 나오도록 돼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누구도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내 교회를 세워서 내가 이루어 주겠다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궁극적으로 기도로 가만히 있어도 된다 하는 말이 그 말이거든요,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가정,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개인 생활 전부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대해서 이제는 뭔가 염려가 좀 올라 그러다가도 주여 내가 왜 염려합니까? 내 것입니까? 뭐! 하나님 것인데... 편합니다. 편해서 편하다 그 말보다도 이제는 마음에 누리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교회에 무슨 일이 있다. 뭐 무슨 사건이 생겼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려고 하나님 또 시작했군요. 이렇게 되지, 전에는 큰일 났구나! 그 가정 그래서 되겠냐? 이거 인제 안 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아! 주여, 드디어 주님이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막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우리 가정이 어떻고 그런 얘기 이제 할 필요 없어요. 내한테는 그런 이야기 이제는 속으로 '문제는 뭔 문제, 큰일은 뭔 큰일. 이제 시작 했구만'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뭡니까? 확신하노라 이겁니다. 다 이루어 졌습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순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계획입니다. 주님께서 그걸 이루실 계획이에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가 내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이 내 교회를 세워 놓고 하나님이 여기다가 뭐합니까 ? 또 하고 싶던, 하고 싶지 않던, 여러분과 저를 세우셔서 뭐하기를 원하십니까? 세계 선교입니다. 빨리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뻗대고 있다가 그러다가 괜히 그 다음 문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내 교회를 세워 놓고, 내 교회에 여러분과 저를 세워 놓고, 뭐하기를 원하십니까? 선지자, 말씀 전하라, 말씀 증거 하라, 여러분 가정, 가정, 여러분 개인, 개인, 다락방, 미션 홈 전부 뭡니까? 여러분 세워 놓고, 말씀! 말씀입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역사가 여기서 보이더라 구요. 다 축복이 전부 뭡니까? 성령의 충만이...
그 다음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뭐라 그랬습니까?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참 신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뭡니까? 음부의 권세가 끝나 버렸어요.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이것이 안되면 이 문제가 이제 음부의 권세라는 것이 보이지 않더라 구요. 그리스도가 보이는 만큼 이게 됩니다. 영적 문제가 치유가 되고, 그리고 완전 그리스도가 보이는 만큼 이 사실이 나오게 되더라 구요.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나니, 너희를 결단코 당할 자가 없다 그랬습니다. 받아 하십시다. 이제는 사단의 세력 끝났다. 믿습니까! 끝나 버렸어요,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 약속입니다. 이것이요, 근본적인 원천적인 약속입니다 이 사실이 어디서 바로 제사장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축복이라 할 때 근본적인 축복 해 주신 바로 첫 번째 축복에서 뭐 합니까? 다른 걸로 아닙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사실이 바로 축복과 연결됩니다. 이것이 안되면요, 축복하는 것이 사실 안돼요. 축복하는 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왜? 이걸 떠나서 축복하면 딴 게 나옵니다. 우상 배경이 나오고 종교 배경이 나오더라 구요, 그렇게 예수 잘 믿고 다 지도급에 있지만은 단군 신상 괜찮다! 문화다! 이렇지, 그래 가지고 또 설명을 하는데 내가 가만히 옆에서 이야기하면서 저쪽으로는 신경을 그 말이 나오기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 가지고 얘기를 들어갈 수는 없고, 이쪽으로 내가 몇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뭘 얘기하는 가 싶어서 자꾸만 입으로는 얘기를 하면서 귀를 좀 기울였습니다. 한 장소니까! 그런데 얘기하는데 반대한다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감동이 되는 것 같아요. 서양 문화는 서양 문화고, 동양문화는 동양문화고, 우리 나라 문화는 우리 문화라. 이런데 문화라고 말하는데 그것이요, 오래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신앙 생활 잘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 전부 앞에서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완전 그리스도의 답이 안 나왔다. 말하자면 영적 문제가 안 보인다. 완전 그리스도의 답이 안 나왔다. 이래 되면 다 그리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 자체 붙들고 하나님 이거 해결 해 주옵소서, 저거 해결해 주옵소서, 전부 그런 기도 아닙니까! 여러분 문제 생겼습니다. 주여 문제가 아닌 줄 압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열게 하시는 기회인 줄 믿습니다. 이게 기도가 잘 안 나옵니다. 여러분 당장 아파 보시고요, 문제 생겨 보세요. 가정에, 당장 문제 생기면 뭡니까? 거기에만 빠집니다. 여러분 문제 생겼다. 그래서 병이 났다! 병이 안 낫는다! 할지라도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가정과 가문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것만 보게 되면요, 문제가 딴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그러면서 뭐냐 하면, 세 번째로 보면요. 중요한 것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천국 열쇠입니다. 근데 이 말씀하면서 천국 열쇠를 주었다 하니까, 잘 모른다 아닙니까. 권세를 줬는데 뭐냐 하면요, 열면 열리고 닫으면 닫는 겁니다. 그게 뭡니까? 왕권입니다. 권세입니다. 여러분 이제 어마어마한 권세를 지금 받았거든요. 권세를 주신 배경이 누구입니까? 하늘 배경이거든요, 근데 그래서 이것 줘 놓고 이렇게 해 놓으면 또 모를까 싶어 가지고, 뭘 했냐 하면요, 그 다음에 또 설명했어요. 참 상세히 설명했어요. 뭐라고 말씀했느냐? 네가 땅에서 뭐라 구요? 무엇이든지... 잘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어디에서 풀립니까?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걸 뭘 말합니까? 기도 응답인데, 왕권을 수행하는데 가장 확실한 권세가 뭡니까?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많이 놓쳤거든요, 여러분 다락방 할 때 개인기도 개인 다락방. 기도 응답이 안 나오면 다락방이 안돼요. 이것이 되면요, 전체도 다 거기서 다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왕의 권세입니다. 왕권을 주셨는데 가장 확실한 왕권의 실제적인 사실이 뭡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도 여러분 간구 하는 기도가 있고, 급하면 뭡니까? 바울 처럼 기도를 많이 하다가 때가 됐을 때에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사단은 뭡니까? 물러가라. 그게 왕권입니다. 명령이요, 권세요 그대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여기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 치유가 되면 이것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는 성공적인 비결이 뭐냐? 그래서 여러분 이 많은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만은 나중에 여러분 조금 설명하고 뒤에 또 넘어갑니다 만은 사실은 이 문제는요, 이 문제는 어디서 다 속해서 여기에서 다 해결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따라오는 문제입니다. 따라오는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분 성공해야 안 됩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전체 치유의 역사를 캠프에서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뭘 체험을 해야 되느냐? 이걸 가지고 우리가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우리가 5가지 체험을 해야 된다, 그랬습니다. 5가지 체험이 뭐냐 하면, 첫 번째 우리가 다락방 체험입니다. 다락방 체험이라 그럴 때에 개인 다락방 중요합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뭡니까? 다락방 할 때에 기도 응답의 체험이 실제적으로 있어야 됩니다. 이제는 멀리 가지 마시고, 정말 성령의 인도 받고 내가 치유 받아서 정말 기도하는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여기서 나온 대로 그 다음에 팀 사역 아닙니까?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가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나중에 할 기회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만은, 팀 사역해야 되고 그 다음에 미션 홈 해야 되고 , 미션 홈! 그런데 이게 잘 안 이루어 져요, 여러분 먼저 미션 홈, 하기 전에 가정 예배 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이거부터 해결해야 됩니다. 왜? 정말 예수 그리스도 전부다! 믿으면 나아가게 되 있어요, 가정이 나아가게 되 있어요. 저는 신비할 때 그런 것도 못해도 워낙 바쁘니까! 아이들하고 그때 한참 학교 다니고, 할 때니까, 새벽기도 나가고 저녁 늦게 11시, 12시, 1시에 들어오고 이럴 때에 시간이 아침 뿐이더라 구요, 그럴 때도 매일 아침, 그래서 워낙 시간이 없으니까! 아 에! 공식적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 아이들이 다 압니다. 이건 다른 것보다도 여호와 하면 벌써 좔좔 좔 나와요. 그리고 늘 찬송가는 뭡니까? '복의 근원 강림 하사' 아니면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주로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왜? 최대한 짧은 걸로 해야 되니까. 그러면서도 계속 하루에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요, 미션 홈! 가정 가정에 조용히 여러분, 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서 영적인 답을 내 놨다. 그러면서 뭐냐?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아 이루었다. 이 확신만 심어 줘도 승리합니다. 그래서 요즘 메시지 속에서 이것이 안되면 뭐가 되냐 하면요. 안 믿는 사람과 같이 가면은 뭐가 됩니까? 타락해 버려요. 같이 가면 타락해 버려요. 그러니까, 떨어지면 한 걸음 뒤떨어지면, 뒤지게 되면 낙오자가 되어 버립니다.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 사업하면 사회생활 안 그렀습니까? 애들도 그렇고, 같이 그들과 같이 가면 타락해 버리고, 그들과 같이 안가면 뭔가 낙오자가 되어 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이 가도 안되고 뒤져도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앞서야 됩니다. 앞서야 되거든요. 자! 앞선다 그럴 때에 앞선다는 말은 여러분과 제가 힘으로 앞서는 게 아닙니다. 앞선다! 그럴 때에 뭐든지 한 걸음 앞에 볼 수 있어야 됩니다. 한 걸음 앞을 내다 봐야 합니다. 그래야 앞설 수 있잖아요. 앞서게 될 때에 뭐가 됩니까? 앞서게 될 때에 지도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때에 비로소 이것이 나오게 됩니다.
바울이 배를 타고 갈 때에 같이 있는 동안에 엄청난 고통을 당합니다. 풍랑 일고 이럴 때에 같이 죽는 거 아닙니까? 같이 괴로움 당합니다. 그러나 한 걸음 앞서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으로 보여 주십니다. 그럴 때에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어젯밤에 주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말하되 여러분과 나는 물론 상할 것은 화물뿐이고, 배뿐이고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분을 믿습니다. 믿는다. 앞섰습니다. 누가? 성령으로 아니면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이제는 여러분 11일을 안 먹었으니까 밥 먹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배를 안 타 보셨기 때문에 배 타 보신 분은 대번 알 겁니다. 갑자기 풍랑을 만났다. 그거는요, 속에 있는 거 다 내놓아야 됩니다. 이거는요, 함장이고 뭐고 소용이 없어요, 내가 한번 동해 나갔다가 갑자기 오는 풍랑 때문에 죽을 뻔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냐? 키는 잡아야 되요, 키 잡으면서요, 이 잡고 있으면서도 그냥 내놓으면서도 이거 안 잡으면 안되니까! 그러면서 옆에 같이 근무서는 사람. 키를 안 잡은 사람 긴장이 덜 풀리니까! 앉아 가지고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같이 뒹굴고 같이 뒹굴어 가지고 온통 범벅이 되 가지고, 그거하고, 이거는 용사가 없어요, 인간의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같이 있으면 죽어요. 근데 어제 밤에 내게 속한 그분이 생명에는 전혀 손상이 없다. 화물뿐이다. 염려 말고 이제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힘을 얻어서 음식을 먹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14일 동안, 그런 과정 속에서 견뎠다. 완전히 죽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생명의 여명이 없었다, 그랬거든요. 그게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산다는 희망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뭡니까? 지도를 그대로 받는 겁니다. 리더가 되는 겁니다. 인도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백부장이 죽이고 싶었지만은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죄수도 다 살리고, 전부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뭐가 됩니까? 여러분이 사회에서 지도자가 됩니다. 여러분 지혜로 명철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과 역사, 어디서? 십자가에서 해결하고 이미 여러분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 그래서 전문 교회가 나오죠. 그 다음에 지 교회는 요즘 나옵니다. 지 교회당! 이 문제는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는 지속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거죠. 지속적으로 메시지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하다가 다 끊기는 문제가 뭐냐?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하다가 다 끊긴 문제가 뭐냐? 다락방이 끊어져 버리고 이런 것이 안되었거든요.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났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바로 그런 얘기입니다. 오늘 말씀 붙잡고 조금만 여러분 생각하시면요. 전도 캠프, 전도 캠프 뭐 이상하다! 아닙니다. 이미 벌써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 뭡니까? 치유 받아야 됩니다. 우리 힘으로 안됩니다. 뭐로 해야 됩니까? 성령의 충만함으로, 누굽니까? 영적 역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누굽니까? 오직 그리스도, 그렇게 될 때 내 삶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식당에 갈 때 이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유명한 간증 집회 할 때에, '별나라 감자국', 그러면서도 그렇게 맛없어도 GOOD! 이랬습니다. 왜?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기도 안하고 그냥 퍼먹었으면, GOOD! 안 해도 돼요. 일단 기도했다. 그럴 때는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이럴 때는요, 예수 이름이 여러분 통해서 영광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실컷 기도해 놓고는 '밥이 왜이래! 국이 뭐 이래!' 이래 버리면요, 그 사람 욕하는 건 예수 믿는 게 왜 저래?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모든 생활이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겁니다. 영적 우상! 이 눈이 안 열리면 오직, 오직 그리스도! 완전히 누려야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오는 모든 문제는 계획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을 했습니다. 정말 근심이 오고 걱정이 오고 염려가 옵니다. 근데 그것이 왜 없어지지 않느냐? 문제는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그 다음에 따라서 모든 것이 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이 힘을 모아라 안 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합니까? 쉬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병든 세상을 치료할 때에 정말 하나님 앞에 전도 캠프 할 때에 참 치유가 나오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알고 깨닫게 되는 만큼 우리는 악한 사단의 흑암의 권세들이 무너지게 되고, 이 땅에 복음이 성취되는 참된 빛이 발해야 될 것입니다. 이일에 주의 종들이 증인되게 하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제 주의 종들이 하나님 앞에 엄청난 축복과 역사를 앞에 놓고, 귀한 계획을 세우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주님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고 이일에 주님이 크고 놀라운 역사로 주께서 축복해 주시옵시사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계획과 뜻을 이루고자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귀한 계획과 역사를 주의 종들이 전도 캠프를 통해서 사실적인 계획을 성취해 나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 주옵시고, 치유의 놀라운 역사로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주님의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또 주의 평강으로 고개 들기 전에 주의 성령의 역사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캠프의 결론 = 치유
☞ 치유가 안되면 신앙 생활이 안됩니다. 치유의 결과는 범사에 성령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전도 캠프가 바로 성령 인도를 받도록 치유되는 현장입니다.
1. 치유의 내용
☞ ① 영적 치유, ② 마음 치유, ③ 정신 치유, ④ 육신 치유, ⑤ 생활 치유, ⑥ 가정 치유, ⑦ 경제 치유, ⑧ 정치 치유
☞ 이러한 치유들이 성령 인도로 캠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2. 치유의 순서
☞ 8가지 치유의 내용이 하나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순서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 가장 먼저 치유되어야 하고 치유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적 치유입니다.
(1) 영적 치유가 이루어지려면 '완전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2) 다른 문제들은, 영적 치유에 눈이 열리게 하여 전도로 나아가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예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성령 충만의 역사를 누리게 됩니다.
3. 복 = 성령 충만(마16:16)
☞ 성령 충만 속에서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움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원인 세계 선교만 붙잡고 있으면, 나에게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선지자)
(2)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기지 못하게 지켜주십니다.(제사장)
(3) 천국 열쇠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왕)
4. 성공 비결
☞ 영적 치유 속에서 다른 모든 문제들도 해결되어지기 위해서 다섯 가지 체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① 다락방에서는 기도 응답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② 팀 사역, ③ 미션 홈, ④ 전문 교회, ⑤ 지교회
⊙ 성령 충만으로 영적 치유에 눈이 열리게 하시고, 전도 캠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도 주실 말씀으로 한 주간 응답 받게 하시며, 병든 세상에 실제적으로 우리가 전도 캠프를 통해서 치유하는 사실적인 역사로 한 주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주님께 돌리옵고 연약한 종 숨기시고 주의 뜻이 말씀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우리 주보가 조금 갱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떤 특별한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구요. 색깔만 달라졌고 종이만 좀 달라졌습니다. 조금 뭔가 이렇게 홍보도 나오고 그렇게 했었으면 좋겠다 싶어도 그렇게 하면은 상당한 돈이 매주 들어가게 돼요. 그것보다도 아마 우선적으로 다른데 돈이 투자되면 좋겠다 그렇게 저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달라진 것은 1부 예배 때에 우리 안수 집사님들이 기도를 했는데 이제는 1부, 2부 모두가 장로님들이 기도를 하시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금 달라진 것은 감사 헌금 난에 이건 제가 좀 주문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보면 감사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 우리 교인들이 한 주간 또 기도 할 때에 주보 감사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는데 감사 내용을 너무 많이 쓰면 여기 싣지를 못해요. 짧은 그 좁은 지면이기 때문에 그러면 혹시 내가 왜! 감사 내용을 기록을 했는데 다 빼먹고 이것만 기록했느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예! 여러분들이 편집하는 분들이 줄여서 쓸려고 하면 좀 괴로우니까! 과연 여러분들이 짤막하게 한마디로 여러분 그 감사하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주보 올리는 데도 편리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내용을 왜 이렇게 기록을 하느냐 하면, 그래도 우리 교인들 사정을 감사하는 내용을 통해서 적어야 되겠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감사하는 내용들을 읽으니까! 그것만 해도 벌써 5분, 10분입니다. 그만 길어져 버려요. 그래서 감사 내용을 예배 시간에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여기 내용 붙잡고 우리 기도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셔서 감사 내용을 그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번 주부터 당장 참고하시고 여러분 개인적으로 주보 붙잡고 기도할 때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감사 내용 붙잡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할 때에 더욱 하나님 은혜가 되겠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병든 세상과 또 전도 캠프! 병든 세상을 실제로 전도 캠프로 통해서 치유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지금 말씀을 정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늘 알다시피 캠프 그럴 때에 제일 알아듣기 쉽도록 치유입니다. 캠프 결론이 치유고 전도 결론이 치유고 실제적으로 여러분 치유가 안되면 신앙생활도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 그럴 때에 병이 나았다 그 정도가 아니고 마음과 생각이 다 치유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면 판단이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망하는 사람은 왜 자꾸 망하느냐? 판단을 잘 못해서 계속 망해요. 판단만 조금 앞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니까, 망하는 사람은 망할 판단을 하니까! 망하거든요. 그건 쉬운 이야기입니다. 되는 사람은 되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이 어디에 역사냐? 이런 모든 역사가 사실 저절로 되는 게 아니고 누구의 역사로? 그래서 전도 캠프 그럴 때에 캠프는 뭔가 치유 받는 겁니다. 어떻게? 성령 인도 받도록 치유 받아 버리면 돼요. 말하자면은...
그러니 캠프 그럴 때에 딴 것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전도하러 나간다. 성령의 인도 받아 버리면 돼요. 성령의 인도 받도록 되면 모든 치유가 거기서 다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지난번하고 또 금번 주도 계속 이어 나갑니다. 왜냐하면, 단편적으로 치유라는데 대해서 다 말을 들었습니다 만은, 이 전도 캠프 그러면 치유 그럴 때에 뭐냐 하면요 여덟 분야 치유 받아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는 곳에 여러분 만나는 사람마다 다 속해 있습니다. 여덟 분야 속에 어느 곳이냐? 다 그 한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남 속에서 여덟 분야에 속한 모든 부분들이 치유되어 버리면 저절로 전도 되어 버립니다. 캠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모여서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스스로 되는 게 아닙니다. 절대적인 성령의 인도입니다. 성령 충만!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럴 때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성령 충만 하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전도 캠프에 실제적인 여러분 치유! 그래서 이 치유가 전도 캠프를 통해서 이루어 져야 되는데, 어떤 치유가 이루어 져야 되느냐? 다시 한번 여러분 쭉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한데 여러분 묶어 버려야 됩니다. 묶어 가지고 지금까지는 쭉 그 동안 들었기 때문에 대강 알기는 알아도 아! 이것이구나! 치유라는 것이 이것이구나! 그런 부분들을 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난번 치유 내용이 뭐냐 하면 영적 치유고, 그 다음에 마음 치유고, 그 다음에 정신 치유고, 육신 치유, 그 다음에 생활, 가정, 그 다음에 정치, 경제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 놓고 보면요, 이 여덟 분야가 바로 어디입니까? 치유되어 버리면 됩니다. 캠프입니다. 여러분 들어가서... 그 다음에 여덟 분야를 치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 조직을 짜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까 캠프입니다. 지금 말을 바꾸어서 전도된다. 뭐! 선교된다. 바로 열려집니다. 그래서 저는 최종 결론이 이거다. 그 다음에 그 역사는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된다. 그게 원래 전도 캠프다. 그렇게 캠프를 지금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배경에서 조금 여러분 이해할 것은요. 순서입니다.
지난번에 여덟 분야를 말하는데 지금 여덟 분야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뭔 생각을 하느냐? 와! 저, 여덟 분야 일일이 어떻게 또 여덟 분야를 우리가 치유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여덟 분야를 해야 될 것이냐 이 복잡해요 그러니까 여덟 분야라 그래도 치유는 간단합니다. 딱 하나면 돼요. 그 안에 전부 다 들었습니다. 그러니 순서가 참 중요해요. 이 순서가 달라져 버리면 다른 데로 빠져 버립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종교로 빠진다. 우상으로 빠진다. 왜 순서가 바뀌어 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 요한 3서 1절 보면, 순서가 딱 나와 있죠. 사랑하는 자들아 내 영혼이 잘 됨같이 그 다음 뭡니까? 범사가 전부 다 나옵니다. 그 다음 뭡니까? 강건해 집니다.
10:30
자! 그러면, 여기서 올 때에 순서에 첫 번째 뭐냐? 시급한 치유가 이겁니다. 영적 치유입니다. 우리 순서 중에 순서 말하자면 이 안에 다 들어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들아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그 다음에 뭡니까? 강건하다 다 와 버렸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해서 영혼이 치유되었다. 그 다음에 범사에 잘되면 뭐가 옵니까? 강건함이 옵니다. 저절로 내 몸에 강건이 왔다, 그러면 다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보십시다. 이 중에서 건강하다. 그렇게 칩시다. 그래 치고는 밤마다 꿈속에 눌리고 밤마다 불안하고 밤에는 그래도 불안하다 치고 밤낮없이 괴롭다 고통입니다. 그것은 치유가 안 된 겁니다. 그러면은 언제인가는 육체도 망가져 버립니다. 그래서 이 순서가 바로 안되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거의 지금 현재 교회 문제고 개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순서를 바꾸게 되면 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교에 빠지고 우상에 빠져 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영적 문제가 치유 안 되었는데 뭐냐 하면요. 보통 우리가 보이는 것이 육신 문제이거든요. 병이 나았다, 안 나았다, 이 문제 가지고 계속 붙잡고 늘어지면 기복이 되어 버리고 육신 문제도 다른 우상 문제에 종교로 빠져 버립니다. 뭐냐 하면, 이게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뭘 알아야 되느냐 하면요. 영적 문제가 가장 시급한 게 아니고 전부입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를 이해하고 영적 치유가 되는 만큼 뭐가 옵니까? 사단의 세력이 이해되고 사단의 역사가 이해되고 그러면 뭐냐? 사단으로 통해서 오는 모든 문제가 치유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지난주에 제가 말씀한 것처럼 뭐냐 하면요, 100% 완전 그리스도라야 뭔가 영적 문제가 치유됩니다. 여기에서 1%만 모자라도 뭐가 들어온다고 했습니까? 사단의 통로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1%만 모자라도 그러니까, 여러분이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우선이 되어야 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우선이 되고 그리스도 중심이 안 됩니까!
그러니 지난번에 간증 집회에 있어서 제가 참 우리 교인들하고 다 참석을 한 중에서 저는 마치고 난 후에 은혜를 받았다는 소리를 안 했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은혜를 받는 것보다도 장로가 저런 심정으로 말하자면, 완전 그리스도로 생애를 답 내고 살아가는데 나는 과연 어떠냐? 이럴 때는 상당히 뭐냐 하면, 도전이 돼요. 이것은 은혜 받았다 기보다는 도전이다 그랬습니다. 제가 장로님한테 장로님 참 도전 받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똑 같은 심정일 겁니다. 도전 받았습니다. 은혜 못받은 게 아니거든요. 은혜 받았는데 우리는 은혜 받는 만큼 뭐가 안 되느냐? 삶이 안 되거든요. 도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예로 정말 내 몸에서 완전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전부다 제일이다. 그러면요, 그렇게 생활이 나오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뭐가 안 되느냐 하면 어디 식당에 가도 막 기도를 해 놓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 이름만 존귀케 한다. 그러면은 내가 벌써 그리스도 그래 되면은 내 삶이 바꾸어 져 버리잖아요 생활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스도 이름 위해서 밥 먹을 때에 혹시 국이 짜다 싶어도 아이고 짜구나!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아무 말도 안하고 먹어야 되지, 그런데 제일 까다로운 사람이 누구냐? 교인이라 그러거든요. 시장 가도 그렇고,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보다도 누구 충만 입니까? 자기 충만 이예요. 그러니까 뭔가 이런 게 나갑니다.
나는 한가지 예로 들었는데 이게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작용하거든요. 완전 그리스도냐?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존귀 하느냐? 이것이 된 것과 안된 삶에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이 안 되니까! 뭐냐? 생활이 깨져 버리는 겁니다. 안 되는 겁니다. 전부! 그러니 이것이 안 되니까, 여러분 보세요. 생활이 안 되는데 생활이라는 것은 규모라는 것도 나오거든요. 안 되는데 뭐냐? 가정 생활 깨지게 되어 있어요. 저는 제가 그 형님 가정에서 공부하고 이랬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자라 온 배경에서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그런 환경에서 형제 관계고 또 형님이지만은... 장로로서 그 때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젊을 때에 옛날에 경찰 계에 계셨고 뭐 원래 제가 워낙 말은 많이 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만은,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있어요. 기타도 잘 치고 이래 놓으니까! 옛날에는 환량 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뭐가 따라 오느냐 하면요 술 먹는 게 따라 옵니다. 장로 가정 아닙니까? 그래도 나가 있으니까, 뭐가 안 되느냐? 이게 구체적으로 안 되니까! 생활이 자연적으로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서 같이 먹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 우리 형수 씨는 집사였고 이러니까 규모가 안 맞아요. 그러니까, 한사람만 안 맞아도 한 사람만 이 생활이 엉망이, 잘못 되도 전 가정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면은 이래 오시면 제일 늦게 들어 오시거든요. 들어오시면 아이들 얼마나 곤하게 합니까! 전부다 두드려 깨워요. 다 두드려 깨워요. 뭐! 폭력하고 뭐 괴롭게 하고 그런 건 아닌데 전부 두드려 깨워 가지고는 뭐, 이야기하시기를 좋아해요. 불러 앉혀 놓고는 밤새도록 이야기합니다. 이러니 뭐, 그냥 죽을 지경이거든요. 여러분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얼른 생각에 이것만 안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오는 겁니다. 이 문제 해결이 안 되었어요. 이게 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옵니다. 생활에 문제가 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안 되면 이게 깨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가정 생활도 깨집니다. 여러분 밤새도록 잠 안자고 그랬다 그 이틑 날 생활이 되겠어요! 그 다음에 그 한 사람 때문에 가정이 어떻게 합니까? 막 갈등이 일어나고 괴롭게 되는 겁니다. 나중에는 사실은 그 경찰 계에 있을 때에 완전히 돌아 오셔서 참 신앙 생활 철저하게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때 또 제가 막 이상해져 가지고 군대에 있으면서 제대 마지막 3개월 전에 휴가 왔을 때에, 그때에 저를 불러 놓고 네가 이럴 수 있느냐? 네 같은 놈 우리 가문에 없다. 그리고는 그날 밤새도록 울고, 내 보다도 형님이 더 우시고 나는 울음도 안 나오던데... 결국 뭐냐 하면요, 이게 안 되니까. 나도 어릴 때부터 믿었다 그렇지 만은 결국 뭡니까? 생활이 안 되어 놓으니까, 이 가정이 역시 또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전부 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놔두고 뭐냐 하면 자꾸 이 문제 위해서만 기도하거든요. 이 문제 위해서만 기도하거든요. 그러니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활이 안 되니까! 경제적인 문제도 안 되고 규모도 안 되니까! 이게 전부 안 되니까! 뭐냐 하면, 우리에게 돈을 주옵소서. 돈이 있어야 뭐! 살겠습니다. 백 번, 천 번, 돈 달라 그래도 이 문제 해결 안 되는데 해결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잘 알아야 될 건요. 완전 그리스도 이래야 영적 치유가 되어 집니다. 그러니 1%도 안 되면 뭐합니까?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문제는요, 육신이 고통이 온다, 그 다음에 생활이 어렵다, 괴롭다, 이렇게 되는 것은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뭡니까? 계획입니다. 그런데 계획은 우리는 또 하나님 계획 이러니까? 뭐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여러분들이 뭐 하느냐? 뭐? 하기 위해서 영적 치유! 여기에 눈이 열리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뭡니까? 그 다음에 안 되어야 이리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이 눈이 열리도록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이게 안 되는데 가정이 잘 된다. 돈 많이 벌인다. 어떻게 됩니까? 점점 더 악하게 나가게 됩니다. 더 타락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될 거 아닙니까? 그래 되니까, 뭐냐 하면 이것이 어렵다, 건강에 문제 왔다, 생활에 문제가 왔다, 이럴 때 뭐가 오느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어떤 한 부분과 한 문제 속에서 이 부분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이 눈이 열렸을 때에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뭐냐? 이게 되는 겁니다. 계획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니 이 하나님의 계획이죠. 그러면 계획이 뭡니까? 전도구나! 선교구나! 바로 그런 게 치유입니다. 치유되었다 전도다! 선교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게 뭡니까? 전도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게 뭐냐? 선교다! 그게 뭡니까? 완전 그리스도가 될 때에 이게 되더라 구요. 이게 보여지고 이게 안 되면 거의 문제 생기면 내 생각 다른 방향으로 나가지... 그러니 문제 생기면은 돈이 없어 그렇구나! 문제 생기면은 조상이 그렇구나! 남편이 그렇구나! 이렇게 돌아가지 사실적인 면에서 이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치유 안 되는 동안 뭡니까? 여러분 치유라는 게 안 돼요. 이게 안되면 여러분 캠프 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인도가 구체적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성령의 인도 받으면 내 자신이 인도를 받는데 기도 응답 안 받을라 그러고,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조금 아실 것은요. 가정 그 다음에 가정에 문제, 사건. 됩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이 지금 계획한 겁니다. 이것 보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 놓고 여러분 뭡니까? 하나님 계획 붙잡고 구체적으로 거기서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서 병이 들었다. 저는 그렇게 확실하게 옛날에는 말은 못했습니다. 지금은 뭔가 전에 같이 뭐, 내 신비하고 그럴 때도 뭐냐 하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확실히 붙잡고 여러분 기도하게 되면은 그 사람의 병, 혹은 그 사람의 가정 문제, 그 사람의 모든 일들과 사건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왜, 가만히 놔두면 안 되니까! 이걸 볼 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것으로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디로 이 눈이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 영적 눈이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 보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 보면서 뭐하냐? 아~하! 이게 생활에 전부 구나! 전도, 선교, 그리스도 이름 높이는 게 내 생활 전부이구나! 이렇게 되면은 삶이 저절로, 저절로 바꾸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완전한 축복이 내려옵니다. 축복이... 그래서 여러분 축복 그럴 때에 예수만 믿으면 된다! 예수만 하면 되느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받아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뭐라고요 해결 자입니다. 믿습니까! 이게 근본이 되어 져야 되는데 이게 안 되는 만큼 뭡니까? 믿음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완전 해결 자입니다. 이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래 창세 전부터 우리를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이 언약과 축복을 여러분들이 먼저 인간이 깨면서부터 이 모든 문제 따라 온 것이거든요. 그래서 망하는 것도 어떻게 망하느냐 망할 때에 여러분 경제가 망합니다. 정치가 망합니다. 그러면은 흔히 뭔 생각을 하느냐 하면은 아 경제가 망 하구나! 정치가 어렵구나! 하나님 경제에 축복하시고 이렇게 하는데 아닙니다. 경제가 망한다. 정치, 가정, 생활, 육신 이런 것이 오거든 뭐부터 먼저 망했습니까? 이것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 부분이 눈이 열렸다...
그래서 예수께서 마태복음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인생에 인간 역사에 최초로 엄청난 그런 고백이 뭐냐 하면,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내는 그런 시간입니다. 그럴 때에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을 했습니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할 때에 시몬 베드로가,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시라는 것은 모든 문제 해결자 아닙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라 그럽니다. 모든 문제 해결하는 것. 인간의 죄를 지시고 그 다음에 왕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그렇게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배경 이예요. 이때에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대답을 했는데, 그때 뭐냐 하면요, 바로 이게 나옵니다. 바요나 시몬아 이를 알게 한 분은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이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베드로에게 와서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줬단 말이냐?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에 그리고 영접하고 고백할 때에 삼위 신께서 어디에 옵니까?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것이요, 잘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삼위 신의 역사가 전능하신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경우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그건 이단이라 안 그럽니까? 그러니까, 삼위 신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십니다. 내 안에 들어오시는데 뭘로 들어오십니까? 누구로 통해서, 성령으로 통해서 그 이야기입니다. 삼위 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바로 이것을 가지고 성령 충만 이라 그랬습니다. 성령 충만!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삼 위신 하나님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뭐라 그랬습니까? 복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그러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랬죠. 16절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입니다. 외우기 좋아요 마태복음 첫 장에 16장 16절입니다.
그 다음에 뭐라 그랬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인간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육신의 지혜가 아닙니다. 인간이 아니고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시니라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복이 있는데 그 복이 뭐냐 하면 성령의 충만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복이라 그럴 때에 자꾸 이런 부분에 뭔가 육신, 정신, 육신 건강, 뭐 경제 이러는데 그 문제가 아닙니다. 이게 문제이고 탈났다 이겁니다. 영적 문제! 성령의 지금 실제 하시고 지금 인도 하시고 지금 사실적인 역사로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 삼위 신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 내 안에 계십니다. 이게 지금 잘 안되고 있어요. 이게 하도 잘 안 되고 그러니까 한번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일어날 때마다 한번 그렇게 고백할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이때부터 모든 축복이 다 오잖아요. 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아브라함을 선택해 냈고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래 놓고 한 말씀이 뭡니까? 너를 해하는 자를 내가 상대를 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주마 이건 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대로 너의 후손을 통해서 세상 건져내겠다. 복음 전도입니다. 그게 치유입니다. 이 약속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놀라운 역사가 구체적으로 성령의 충만. 그러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랬을 때에 뭐라 그랬냐? 돈 많이 있으니까! 복이 있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뭐라고요 성령 충만 입니다. 삼위 신 하나님의 영으로 함께 하겠다 이게 복의 근원입니다. 약속이요. 바로 이 내용 이예요.
그러면서 이걸 못 알아들을까 싶어 가지고 또 설명을 합니다. 그 복이 도대체 뭔 복이냐? 설명을 하는데 뭐라 그랬냐? 하면요.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러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뭐라 그랬습니까? 복입니다. 복을 가지고 성령 충만 그랬는데 이 설명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성령 충만 누구 충만 이라고요, 예수 충만 그리스도 충만 입니다. 성령 충만인데 이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뭐가 됩니까? 이것이 이루어 져요. 가장 완벽하게 이와 같은 분야가 치유거든요. 치유가 실제로 이루어지니까? 성령 충만 인데 그 성령 충만에서 구체적으로 복을 약속을 했는데 이 안에서 개인, 가정, 삶 전부 이루어집니다. 다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뭐라 그러냐 하면요. 내 교회를 세우라 받아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다. 믿습니까? 여러분 그렇잖아요.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이죠. 거기에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는 뭡니까?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면 벌을 받는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뭐 술 담배를 금한다 그 말 배경에는 이 말씀 속에 또 다 들어 있습니다. 왜? 여러분 술 담배는 더럽게 하더라 구요. 생각도 더럽게 하고, 마음도 더럽게 하고, 그 다음에 실제적으로 자리도 더럽게 하고 더럽게 하더라 구요. 여러분 교인 가정에 가면 깨끗합니다. 그런데 담배 피우는 사람 보면요 더럽습니다. 막 재떨이 놓고 그냥 담배 피우다가 뭐! 담배 재 떨어뜨리고 하여튼 지저분해요. 그러니 제가 어딜 갔나 갔었는데 가서 딱 앉으니까! 거기에 가서 공원에 이렇게 산책을 하는데 이 문제는 좀 설명을 드려야 되겠다. 말을 좀 주위를 드려야 되겠다! 그것은 여러분과는 해당이 안 돼요. 가서 공원에 가서 앉았는데 바로 쓰레기통이 옆에 있어요. 그런데 앉아 보니 쉬기 위해서 의자에 앉았는데 담배꽁초가 소~복 하게 쌓여 있어요. 우리 수준입니다.
제가 그걸 보면서 여보! 여보! 이 봐라 저기에 가면 될 건데 여기에 이게 안 돼요. 참 나는 그걸 영적 문제로 압니다. 우리 문화가 보통 더러운 문화가 아니거든요. 귀신 문화니까! 영적 문제가 있어도 암만 말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그 영적 문명 배경 속에서 여러분도 저도 암만 말씀해도 못 알아듣는 게 정상입니다. 이제 말씀을 알아들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예요. 진짜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왜 영적 문제 있는 사람 말씀을 첫째 못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조금 알아들었다 아! 맞다. 우리 민족이 보통 민족이 아니구나!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교인이 되었다! 이게 안 되면요. 예수 충만! 이게 안되면 뭐냐? 자연적으로 다른 곳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제가 어는 장소 가니까! 뭐, 이렇게 유수한 사람들이 앉아 있는 장소인데 이쪽은 내가 이야기하고 저쪽은 모두 다 아주 지도급 수준입니다. 그런데 다 믿는 사람들 이예요.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단군 신에 대해서, 단군 신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단군 신상 바로 세워야 된다. 아주 다 질서 정연하게 이야기하는 지식인들이 주로 그래요. 뭐냐 하면, 문화다! 단군 신상이 문화다! 그래요. 그 오래 예수 믿은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지도급들입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아~하! 맞다! 그리스도가 안 되면 그리로 빠져 버려요. 문화다! 그리고 그 문화는 문화로 인정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우리가 서양 문화 인정하고 동양 문화 인정해야 된다. 이런 식입니다.
여러분 신전을 세웠을 때에 신상을 세웠을 때에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 문화 이전에 뭡니까!흑암 권세입니다. 그래서 막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망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어디 빠지느냐? 그게 전부 종교, 우상에 빠지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빠져 버립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 기존 교회에 어떤 교회입니다. 교회고, 제가 옛날에 속했던 교단인데 어떤 장로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하면요, 헌신 예배 때에 와서 자기가 있는 그걸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번 조사를 해 봤대요, 점쟁이를 조사를 해봤는데 깜짝 놀랐다 그러더랍니다. 그건 기존 교회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헌신 예배 때, 우리 다락방에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뭐라 그러냐 하면요?, 기존 교인 30%가 점치러 온다 그러더라 구요. 대구 안에 대구 시내에 일입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30% 그건 적게 봤어요..어떤 면에서요, 기존 신자, 겉으로는 아니라도 속으로는 100%점치러 가는 게 아니냐 싶어요, 성경 적으로 점치는 걸로 생각하니까!
그래 가지고 류 목사님이 가끔 그런 말 안 합니까? 빙빙 돌려 가 탁 찍는다 안 그랬습니까? 나도 그래 봤으니까. 그리고 또 그렇게 나와요. 또. 성경 구절 없는 게 없잖아요, 어떤 면에서 우리 유익에 같다 붙인다면 원리를 잃어버리고 우리 유익에 같아 붙인다면 성경 구절 가지고 무슨 말씀을 못합니까! 이래가지고 되더라 구요. 그리고 방언 한번 싹하고 예언한다 그러고 짚어 버리면요, 뺑~ 가 버립니다. 그만. 그게 왜 그러느냐? 우리 심성이 그래요. 심성이 우리의 심성이 그걸 따라가도록, 왜? 답이 안 나면은 자꾸 그런 곳으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완전 그리스도 답이 안 났다. 이 문제는요, 여기서 다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그 얘기를 듣고는 뭐라 그랬느냐? 웃으면서 장로님에게 이랬습니다. 서울에는 70%간다 그럽니다. 참 말이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지 만은 70%. 그것도 직분 자의 70%라 그러더라 구요. 나는 이해가 좀 갑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답이 없으면요, 뭔가 자꾸 알고 싶거든요, 그래서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예수 잘 믿는 예수 점쟁이한테 가고 예수 점쟁이는 또 있어요. 옛날에 신비를 했기 때문에 이걸 압니다. 있어요 잘 보면, 그러니 심지어는 날짜까지 받아 줍니다. 몇 날 좋다 그러고! 그 다음에 딱 결혼할 때 상대가 누구냐? 까지도 해 줍니다. 이 답이 우리에게는 없거든요. 여러분 기도할 때 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당신이 나의 아버지 아닙니까?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성령으로 뭐 해줍니까? 인도해 주신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안 믿고, 여러분 기도가 구체적으로 안되면 빠지게 되 있어요, 빠집니다. 열심히 할수록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나는 우리 교인들이 구체적으로 내가 보자 하고 이래 본적은 없는데 혹시 그런 분이 있으면 용서하십시오. 진짜 그건 보통.. 다른 교인이 왔을 때 한번 해 준적이 있어요. 우리 교인들한테는 안 그랬어요. 뭐 뻔히 아는데 우리 교인들한테 그래서 됩니까!
근데 문제는 뭘 복 주느냐? 내 교회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나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소원 하나만 붙잡아 버리면 다 됩니다. 이걸 다 놓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 일년간 건강이 조금 안 좋은 과정 속에서 우리 교회가 굉장히 침체가 되어 버렸어요. 사실상 제가 김동권 목사 메시지 가만히 들으면서 그 다음 또, 오신 분들 메시지 들으면서 벌써 우리 교회가 먼저 뛰어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런데 일년간 침체되어 있으면서 많이 늦었구나! 그러나 필요하다. 왜? 너무 우리 교회가 너무 처음부터 아예 앞장 서 버리면 안될 것 같으니까! 하나님께서 약간 좀 이렇게 시간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누가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걸 잘 붙잡아야 됩니다. 정말 올라오는 중직 자들이나 여러분이나 위해서 기도할 때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기도할 때에 오늘 보니 안영수 전도사가 뭐, 미국 간다고 그러던데, 아마 그 유년부 강습회 중심으로 해서 여름 준비해서 가는 것 같은데, 강사로 가는 것 같아요. 가면 메시지 전해야 됩니다. 안영수 전도사가 우리 교회에서는 별로 인데 외국 나가면 알아줍니다. 왜 별로냐? 당 회장 박지온 목사한테 눌려 가지고 별로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이제 문제거든요, 여러분 왜 박 목사 권위가 생기고, 박 목사 힘이 생기느냐? 뭐합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그러면 박 목사 안 잊어버리거든요. 기도가 실려 나갑니다. 그리하셔야 됩니다. 그러니 내가 밖에 나가서도 나갔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하여튼 당 회장 목사님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면 어떠합니까? 내가 힘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배경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배경이 궁극적인 배경이 뭡니까? 하늘 나라입니다. 영광의 배경입니다.. 그러니까 힘이 나오지요, 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우리 장로님들을 여러분들이 세우셨다. 이것도 놀라운 겁니다. 장로님 많이 서시면 많이 서실 수록 배경이 하늘 나라 배경입니다. 그만큼 뭡니까? 권위가 생긴다 그 말이 아닙니까? 힘이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구마다 장로님들도 다 배치되고, 그 다음 우리 교역자들도 배치 될 때에 집중적으로 뭡니까? 여러분, 집중적으로 사역 위해서 이제 교구도 오늘 여기 광고가 안 나갔습니다 만은 우리 노회 연합 전도 캠프 마치고 난 후에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에서 교구 반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구마다 할 때에 그 교구에 세운 교역자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주일학교 비롯해서 청년부, 그 다음에 대학부 어떻게 합니까? 세운 교육자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가 나가면은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영수 전도사 외국 나가면은 엄청난 역사 나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는 거듭 말하지만 워낙 박 목사 위엄에 눌려 버려 가지고 소문이 없어져 버렸는데, 그게 뭐냐? 기도 응답입니다. 여러분 기관마다 기도해야 됩니다. 기관마다 세운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영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힘이 나오도록 돼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누구도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내 교회를 세워서 내가 이루어 주겠다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궁극적으로 기도로 가만히 있어도 된다 하는 말이 그 말이거든요,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가정,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개인 생활 전부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대해서 이제는 뭔가 염려가 좀 올라 그러다가도 주여 내가 왜 염려합니까? 내 것입니까? 뭐! 하나님 것인데... 편합니다. 편해서 편하다 그 말보다도 이제는 마음에 누리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교회에 무슨 일이 있다. 뭐 무슨 사건이 생겼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려고 하나님 또 시작했군요. 이렇게 되지, 전에는 큰일 났구나! 그 가정 그래서 되겠냐? 이거 인제 안 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아! 주여, 드디어 주님이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막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우리 가정이 어떻고 그런 얘기 이제 할 필요 없어요. 내한테는 그런 이야기 이제는 속으로 '문제는 뭔 문제, 큰일은 뭔 큰일. 이제 시작 했구만'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뭡니까? 확신하노라 이겁니다. 다 이루어 졌습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순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계획입니다. 주님께서 그걸 이루실 계획이에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가 내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이 내 교회를 세워 놓고 하나님이 여기다가 뭐합니까 ? 또 하고 싶던, 하고 싶지 않던, 여러분과 저를 세우셔서 뭐하기를 원하십니까? 세계 선교입니다. 빨리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뻗대고 있다가 그러다가 괜히 그 다음 문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내 교회를 세워 놓고, 내 교회에 여러분과 저를 세워 놓고, 뭐하기를 원하십니까? 선지자, 말씀 전하라, 말씀 증거 하라, 여러분 가정, 가정, 여러분 개인, 개인, 다락방, 미션 홈 전부 뭡니까? 여러분 세워 놓고, 말씀! 말씀입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역사가 여기서 보이더라 구요. 다 축복이 전부 뭡니까? 성령의 충만이...
그 다음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뭐라 그랬습니까?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참 신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뭡니까? 음부의 권세가 끝나 버렸어요.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이것이 안되면 이 문제가 이제 음부의 권세라는 것이 보이지 않더라 구요. 그리스도가 보이는 만큼 이게 됩니다. 영적 문제가 치유가 되고, 그리고 완전 그리스도가 보이는 만큼 이 사실이 나오게 되더라 구요.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나니, 너희를 결단코 당할 자가 없다 그랬습니다. 받아 하십시다. 이제는 사단의 세력 끝났다. 믿습니까! 끝나 버렸어요,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 약속입니다. 이것이요, 근본적인 원천적인 약속입니다 이 사실이 어디서 바로 제사장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축복이라 할 때 근본적인 축복 해 주신 바로 첫 번째 축복에서 뭐 합니까? 다른 걸로 아닙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사실이 바로 축복과 연결됩니다. 이것이 안되면요, 축복하는 것이 사실 안돼요. 축복하는 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왜? 이걸 떠나서 축복하면 딴 게 나옵니다. 우상 배경이 나오고 종교 배경이 나오더라 구요, 그렇게 예수 잘 믿고 다 지도급에 있지만은 단군 신상 괜찮다! 문화다! 이렇지, 그래 가지고 또 설명을 하는데 내가 가만히 옆에서 이야기하면서 저쪽으로는 신경을 그 말이 나오기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 가지고 얘기를 들어갈 수는 없고, 이쪽으로 내가 몇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뭘 얘기하는 가 싶어서 자꾸만 입으로는 얘기를 하면서 귀를 좀 기울였습니다. 한 장소니까! 그런데 얘기하는데 반대한다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감동이 되는 것 같아요. 서양 문화는 서양 문화고, 동양문화는 동양문화고, 우리 나라 문화는 우리 문화라. 이런데 문화라고 말하는데 그것이요, 오래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신앙 생활 잘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 전부 앞에서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완전 그리스도의 답이 안 나왔다. 말하자면 영적 문제가 안 보인다. 완전 그리스도의 답이 안 나왔다. 이래 되면 다 그리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 자체 붙들고 하나님 이거 해결 해 주옵소서, 저거 해결해 주옵소서, 전부 그런 기도 아닙니까! 여러분 문제 생겼습니다. 주여 문제가 아닌 줄 압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열게 하시는 기회인 줄 믿습니다. 이게 기도가 잘 안 나옵니다. 여러분 당장 아파 보시고요, 문제 생겨 보세요. 가정에, 당장 문제 생기면 뭡니까? 거기에만 빠집니다. 여러분 문제 생겼다. 그래서 병이 났다! 병이 안 낫는다! 할지라도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가정과 가문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것만 보게 되면요, 문제가 딴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죠.
그러면서 뭐냐 하면, 세 번째로 보면요. 중요한 것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천국 열쇠입니다. 근데 이 말씀하면서 천국 열쇠를 주었다 하니까, 잘 모른다 아닙니까. 권세를 줬는데 뭐냐 하면요, 열면 열리고 닫으면 닫는 겁니다. 그게 뭡니까? 왕권입니다. 권세입니다. 여러분 이제 어마어마한 권세를 지금 받았거든요. 권세를 주신 배경이 누구입니까? 하늘 배경이거든요, 근데 그래서 이것 줘 놓고 이렇게 해 놓으면 또 모를까 싶어 가지고, 뭘 했냐 하면요, 그 다음에 또 설명했어요. 참 상세히 설명했어요. 뭐라고 말씀했느냐? 네가 땅에서 뭐라 구요? 무엇이든지... 잘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어디에서 풀립니까?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걸 뭘 말합니까? 기도 응답인데, 왕권을 수행하는데 가장 확실한 권세가 뭡니까?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많이 놓쳤거든요, 여러분 다락방 할 때 개인기도 개인 다락방. 기도 응답이 안 나오면 다락방이 안돼요. 이것이 되면요, 전체도 다 거기서 다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왕의 권세입니다. 왕권을 주셨는데 가장 확실한 왕권의 실제적인 사실이 뭡니까? 기도입니다. 기도도 여러분 간구 하는 기도가 있고, 급하면 뭡니까? 바울 처럼 기도를 많이 하다가 때가 됐을 때에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사단은 뭡니까? 물러가라. 그게 왕권입니다. 명령이요, 권세요 그대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어디서 이루어지느냐? 여기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 치유가 되면 이것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는 성공적인 비결이 뭐냐? 그래서 여러분 이 많은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만은 나중에 여러분 조금 설명하고 뒤에 또 넘어갑니다 만은 사실은 이 문제는요, 이 문제는 어디서 다 속해서 여기에서 다 해결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따라오는 문제입니다. 따라오는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분 성공해야 안 됩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전체 치유의 역사를 캠프에서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뭘 체험을 해야 되느냐? 이걸 가지고 우리가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우리가 5가지 체험을 해야 된다, 그랬습니다. 5가지 체험이 뭐냐 하면, 첫 번째 우리가 다락방 체험입니다. 다락방 체험이라 그럴 때에 개인 다락방 중요합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뭡니까? 다락방 할 때에 기도 응답의 체험이 실제적으로 있어야 됩니다. 이제는 멀리 가지 마시고, 정말 성령의 인도 받고 내가 치유 받아서 정말 기도하는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여기서 나온 대로 그 다음에 팀 사역 아닙니까?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가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나중에 할 기회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만은, 팀 사역해야 되고 그 다음에 미션 홈 해야 되고 , 미션 홈! 그런데 이게 잘 안 이루어 져요, 여러분 먼저 미션 홈, 하기 전에 가정 예배 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이거부터 해결해야 됩니다. 왜? 정말 예수 그리스도 전부다! 믿으면 나아가게 되 있어요, 가정이 나아가게 되 있어요. 저는 신비할 때 그런 것도 못해도 워낙 바쁘니까! 아이들하고 그때 한참 학교 다니고, 할 때니까, 새벽기도 나가고 저녁 늦게 11시, 12시, 1시에 들어오고 이럴 때에 시간이 아침 뿐이더라 구요, 그럴 때도 매일 아침, 그래서 워낙 시간이 없으니까! 아 에! 공식적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 아이들이 다 압니다. 이건 다른 것보다도 여호와 하면 벌써 좔좔 좔 나와요. 그리고 늘 찬송가는 뭡니까? '복의 근원 강림 하사' 아니면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주로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왜? 최대한 짧은 걸로 해야 되니까. 그러면서도 계속 하루에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요, 미션 홈! 가정 가정에 조용히 여러분, 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서 영적인 답을 내 놨다. 그러면서 뭐냐?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아 이루었다. 이 확신만 심어 줘도 승리합니다. 그래서 요즘 메시지 속에서 이것이 안되면 뭐가 되냐 하면요. 안 믿는 사람과 같이 가면은 뭐가 됩니까? 타락해 버려요. 같이 가면 타락해 버려요. 그러니까, 떨어지면 한 걸음 뒤떨어지면, 뒤지게 되면 낙오자가 되어 버립니다.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 사업하면 사회생활 안 그렀습니까? 애들도 그렇고, 같이 그들과 같이 가면 타락해 버리고, 그들과 같이 안가면 뭔가 낙오자가 되어 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이 가도 안되고 뒤져도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앞서야 됩니다. 앞서야 되거든요. 자! 앞선다 그럴 때에 앞선다는 말은 여러분과 제가 힘으로 앞서는 게 아닙니다. 앞선다! 그럴 때에 뭐든지 한 걸음 앞에 볼 수 있어야 됩니다. 한 걸음 앞을 내다 봐야 합니다. 그래야 앞설 수 있잖아요. 앞서게 될 때에 뭐가 됩니까? 앞서게 될 때에 지도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때에 비로소 이것이 나오게 됩니다.
바울이 배를 타고 갈 때에 같이 있는 동안에 엄청난 고통을 당합니다. 풍랑 일고 이럴 때에 같이 죽는 거 아닙니까? 같이 괴로움 당합니다. 그러나 한 걸음 앞서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으로 보여 주십니다. 그럴 때에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어젯밤에 주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말하되 여러분과 나는 물론 상할 것은 화물뿐이고, 배뿐이고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분을 믿습니다. 믿는다. 앞섰습니다. 누가? 성령으로 아니면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이제는 여러분 11일을 안 먹었으니까 밥 먹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배를 안 타 보셨기 때문에 배 타 보신 분은 대번 알 겁니다. 갑자기 풍랑을 만났다. 그거는요, 속에 있는 거 다 내놓아야 됩니다. 이거는요, 함장이고 뭐고 소용이 없어요, 내가 한번 동해 나갔다가 갑자기 오는 풍랑 때문에 죽을 뻔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냐? 키는 잡아야 되요, 키 잡으면서요, 이 잡고 있으면서도 그냥 내놓으면서도 이거 안 잡으면 안되니까! 그러면서 옆에 같이 근무서는 사람. 키를 안 잡은 사람 긴장이 덜 풀리니까! 앉아 가지고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같이 뒹굴고 같이 뒹굴어 가지고 온통 범벅이 되 가지고, 그거하고, 이거는 용사가 없어요, 인간의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같이 있으면 죽어요. 근데 어제 밤에 내게 속한 그분이 생명에는 전혀 손상이 없다. 화물뿐이다. 염려 말고 이제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힘을 얻어서 음식을 먹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14일 동안, 그런 과정 속에서 견뎠다. 완전히 죽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생명의 여명이 없었다, 그랬거든요. 그게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산다는 희망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뭡니까? 지도를 그대로 받는 겁니다. 리더가 되는 겁니다. 인도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백부장이 죽이고 싶었지만은 바울의 명령을 따라서 죄수도 다 살리고, 전부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뭐가 됩니까? 여러분이 사회에서 지도자가 됩니다. 여러분 지혜로 명철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과 역사, 어디서? 십자가에서 해결하고 이미 여러분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 그래서 전문 교회가 나오죠. 그 다음에 지 교회는 요즘 나옵니다. 지 교회당! 이 문제는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는 지속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거죠. 지속적으로 메시지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하다가 다 끊기는 문제가 뭐냐?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하다가 다 끊긴 문제가 뭐냐? 다락방이 끊어져 버리고 이런 것이 안되었거든요.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났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바로 그런 얘기입니다. 오늘 말씀 붙잡고 조금만 여러분 생각하시면요. 전도 캠프, 전도 캠프 뭐 이상하다! 아닙니다. 이미 벌써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 뭡니까? 치유 받아야 됩니다. 우리 힘으로 안됩니다. 뭐로 해야 됩니까? 성령의 충만함으로, 누굽니까? 영적 역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누굽니까? 오직 그리스도, 그렇게 될 때 내 삶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식당에 갈 때 이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유명한 간증 집회 할 때에, '별나라 감자국', 그러면서도 그렇게 맛없어도 GOOD! 이랬습니다. 왜?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기도 안하고 그냥 퍼먹었으면, GOOD! 안 해도 돼요. 일단 기도했다. 그럴 때는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이럴 때는요, 예수 이름이 여러분 통해서 영광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실컷 기도해 놓고는 '밥이 왜이래! 국이 뭐 이래!' 이래 버리면요, 그 사람 욕하는 건 예수 믿는 게 왜 저래?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모든 생활이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겁니다. 영적 우상! 이 눈이 안 열리면 오직, 오직 그리스도! 완전히 누려야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오는 모든 문제는 계획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을 했습니다. 정말 근심이 오고 걱정이 오고 염려가 옵니다. 근데 그것이 왜 없어지지 않느냐? 문제는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그 다음에 따라서 모든 것이 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이 힘을 모아라 안 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합니까? 쉬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병든 세상을 치료할 때에 정말 하나님 앞에 전도 캠프 할 때에 참 치유가 나오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알고 깨닫게 되는 만큼 우리는 악한 사단의 흑암의 권세들이 무너지게 되고, 이 땅에 복음이 성취되는 참된 빛이 발해야 될 것입니다. 이일에 주의 종들이 증인되게 하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제 주의 종들이 하나님 앞에 엄청난 축복과 역사를 앞에 놓고, 귀한 계획을 세우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주님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고 이일에 주님이 크고 놀라운 역사로 주께서 축복해 주시옵시사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계획과 뜻을 이루고자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귀한 계획과 역사를 주의 종들이 전도 캠프를 통해서 사실적인 계획을 성취해 나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 주옵시고, 치유의 놀라운 역사로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주님의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또 주의 평강으로 고개 들기 전에 주의 성령의 역사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캠프의 결론 = 치유
☞ 치유가 안되면 신앙 생활이 안됩니다. 치유의 결과는 범사에 성령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전도 캠프가 바로 성령 인도를 받도록 치유되는 현장입니다.
1. 치유의 내용
☞ ① 영적 치유, ② 마음 치유, ③ 정신 치유, ④ 육신 치유, ⑤ 생활 치유, ⑥ 가정 치유, ⑦ 경제 치유, ⑧ 정치 치유
☞ 이러한 치유들이 성령 인도로 캠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2. 치유의 순서
☞ 8가지 치유의 내용이 하나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순서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 가장 먼저 치유되어야 하고 치유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적 치유입니다.
(1) 영적 치유가 이루어지려면 '완전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2) 다른 문제들은, 영적 치유에 눈이 열리게 하여 전도로 나아가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예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성령 충만의 역사를 누리게 됩니다.
3. 복 = 성령 충만(마16:16)
☞ 성령 충만 속에서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움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원인 세계 선교만 붙잡고 있으면, 나에게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선지자)
(2)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기지 못하게 지켜주십니다.(제사장)
(3) 천국 열쇠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왕)
4. 성공 비결
☞ 영적 치유 속에서 다른 모든 문제들도 해결되어지기 위해서 다섯 가지 체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① 다락방에서는 기도 응답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② 팀 사역, ③ 미션 홈, ④ 전문 교회, ⑤ 지교회
⊙ 성령 충만으로 영적 치유에 눈이 열리게 하시고, 전도 캠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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