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 치유의 시작
2004-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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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8: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마 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마 8: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마 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가슴 가슴마다 복음의 약속을 잡고 세계 살리는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붙잡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은혜주시며 이 축복과 은혜가 우리와 우리의 자손 만대에 주의 거룩하신 계획 속에 성취되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새 힘주시고 한 주간도 기도의 계속되는 응답이 이루어지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주께서 지역과 세계를 맡기실 때에 주님 필요한 모든 경제도 살려 주시고 또 산업 선교의 귀한 계획들이 각 우리 교회 교인들마다 또 기업을 시작하는 각 가정마다 주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의 손길을 체험하도록 증인들이 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각자 흩어진 주의 종들에게 은혜 주시되 구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또 멀리 외국 유학 가 있는 자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구체적인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할 수 있는 은혜로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교회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병든 자들, 연약한 자들, 정신문제 있는 자들이 하나님 정말 말씀을 통해서 매일 매주 치료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들이 성취되도록 시스템 주시옵고 이미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당하도록 복을 주시되 각 개인 각 심령 다락방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은혜로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이 치료되게 하시고 치료되는 역사가 내 개인 개인에게 실제로 체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자기 치유의 시작"이라 그랬습니다. 지난주에는 자기치유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조금 연관을 지어야 될 것은 지난주에 자기 치유에 은혜라 그러면 그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그 은혜를 받을 때에 뭘 알아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안 들어가요. 절대로 내가 뭘 하려고 그랍니다. 믿는 것도 내가 믿으려 하고 일 하는 것도 내가 하려 그러고 그래서 이 일이 잘 안돼요. 이것이 사실상 해결되는 것은 내가 죽어야 되는데 내가 안 죽고 어떻게 살았어요. 그냥 살면 괜찮은데 시퍼렇게 살았어요. 그것은 죽어야 될 사람의 모습입니다.

가장 흉한 것이 시체가 펄펄 뛰어다니는 것이 제일 흉하다 그랬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남편을 잃고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겨워 있다 그래도 그 시체가 갑자기 일어나서 뛰어 다니면 다 도망가 버립니다. 그게 지금 오늘날 교회에 문제예요. 죽어야 될 사람이 안 죽고 있다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고, 이 문제가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인식을 해요. 아! 내가 이게 정신 문제구나! 영적 문제구나! 그렇게 인식을 해요.

그래서 사실상 우리 교회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이런 그 영적 문제가 있는데도 영적 문제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거든요. 그리고 영적 문제라 그러면 제일 듣기 싫어하는 것이 이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집에서 하나 의논이 되었어요. 의논이 뭐가 되었냐 하면 이제는 우리 집 식구들에게 누구에게든지 영적 문제 있다는 소리하지 마라! 걸핏하면 나한테 영적 문제 있다 그러더라 구요. 그리고 좀 뭐 걸핏하면 영적 문제다 이러거든요. 그래서 영적 문제 있다 소리하지 마라! 왜? 지는 더 있는 게, 이러니 누구를 지적해서 하는 것 같다마는...

그러니까 뭐냐하면요. 여러분들이 영적 문제! 영적 문제! 다 있습니다. 다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오는 문제예요. 내가 내 일을 하려 그러고 내 뜻을 내가 이루려 그러고 그게 영적 문제 중에 영적 문제예요. 거기서 모든 게 터져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이제 해결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우리 교인들 중에서 거의 이 문제가 경중은 다 있지만 100% 여기에 다 걸려 있는 겁니다. 사실은 이게 아, 내 문제구나! 내 영적 문제구나! 내가 하나님을 실제로 못 믿고 있구나! 이게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전부 네 탓이고 너 때문에 그렇고 네가 그래서 그렇다고... 그래서 교회에 이제 뭐냐 이런 사람들에게는 불평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막 네 탓이라 그러고, 기관마다 이건 네 탓이라 그러고, 문제는 자기 영적 문제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 영적 문제가 해결되면 그것이 안 보여져야 돼요. 안 보여져야돼요. 그리고 그런 것이 안 보여지는 정도가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포용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영적 문제가 해결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영적 문제 이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이제 내가 죽어야 되거든요. 내가 죽으면서 뭐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에 하나님의 주권에 완전히 맡겨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는 절대적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기적이 무엇을 중심으로 일어나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기적이 나오지, 내 뜻을 이루는 일에 기적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창세기 37장 이후에 요셉에게 언약을 주셨잖아요. 약속을 주면서 그 다음 그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첫 번째 일어 나는 것이 노예로 팔리는 게 아닙니까! 그게 이제 39장에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인데 딱 복판에 38장에 아주 묘한 사건이 하나 생겨요. 그걸 소화하느라고 창세기 초기에 상당히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다의 며느리 다말을 통해서 하나님이 언약의 자손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보통문제가 아니거든요. 그게 어떤 문제냐 하면, 유다의 며느리가 다말인데 다말이 어떻게 했냐하면 다말이 시아버지 유다를 통해서 자식을 얻습니다. 그래서 이건 요즘 말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것은 부정이지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말도 안 되는 사람을 통해서 완전히 다말은 영적 문제에 미친놈이지 완전히 가 버린 겁니다.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일을 했는데도 뭐냐 하나님께서 열매가 되는 약속성취에 일에 약속 이루시는 일에 사용을 했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결론을 어떻게 얻었냐 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일에는 말도 안 되는 사람을 통해서 말도 안 되는 기적을 일으키신다. 그 말속에서 내가 뭘 강조하고 싶으냐 하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세워놓고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계획을 성취시키는 일에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절대적입니다. 이건 양보 안 하시더라 구요. 성경 쭉 메시지 속에서 이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일에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나가시는 데는 양보 안 하십니다. 그런데 내 재력으로 내가 일으키려 할 때는 이게 전부 영적 문제가 옵니다. 전부 거기에 배경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스스로 뭘 해 가지고 계획을 이룬다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루어 나가게 하시느냐? 지난주에 기도 강조했죠. 기도 해 가지고 내 생각이 없어지기까지 기도해요. 계속해서... 그게 이제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게 했는데, 문제는 우리가 이걸 알아요. 여러분 이미 하나님의 주권 알고 맡겼고 그런데도 안 되요.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된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계획이 구체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느냐? 내가 그 주권을 안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그 안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지 믿는 게 아니거든요. 믿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이 되어질 것이냐?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믿어져야 한다." 전능하심이 믿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완전히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믿지 만은 내가 주권에 의해서 완전히 나를 맡길 수 있는 것은 그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이게 안 믿어지면 못 맡겨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진짜 하나님의 이 전능하심이 이해가 안 되면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느끼면 느낄수록 영적 문제가 더 와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요즘 그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어저께도 그런 이야기를 잠깐 했습니다 만은 이 자연을 이렇게 보면서 참 하나님 어김없구나! 너무 철저하거든요. 틀림없습니다. 가을되면은 단풍이 오고 들에는 곡식이 무르익고 그 다음에 11월가면 가을... 지금쯤 안 그렇습니까! 벌써 아침저녁으로 그 무덥던 여름이 쌀쌀한 바람이 불고 철저합니다. 그러면서 그 계절 따라서 여러분과 제 마음은 싱숭생숭해지고 그에 따라서 미친 사람은 더 미치게 되고 이제 보전이 나오거든요.

그라는 나는 내 마음에 어떠냐 하면 감정이 전보다 더 풍성해 져 가지고 뭐냐 하면 내가 뭘 하는 일이나 어떤 사건이나 어떤걸 볼 때에 감정이 100배정도의 감정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낙엽이 떨어지면 나도 마지막이구나 이런 식으로 그러면 이 계절이 감정이 풍부해 지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이 전능하심이 안 나오면 내가 감정이 풍성해 지면 더 문제가 됩니다. 더 큰 문제가 되요.

요즘 그 저희 집에 이렇게 폭 꺼져놓으니까 그런지 또 그리고 제가 문을 잘 안 열어놓고 닫고 있으니까 내 집안이 전부 책이잖아요. 책으로 뭐 벽 도배를 다 둘러싸 놓으니까 여러분 책이 노후 되는 그 냄새가 아주 지독하거든요. 노랑 내도 아니고 뭐 이상한 냄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맨 날 향수를 뿌릴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더 공기가 안 좋아요. 그래서 오래 닫아 놓고 살았을 때는 별로 그렇게 생각을 안 했는데 몸이 약해지니까 그 공기가 안 좋구나 그런 생각이 나서 될 수 있으면 가만히 있더라도 딴 데 좀 나가려 그랍니다.

그래서 내가 나가는 것이 그저께는 생전 안 가봤는데 비슬산 휴양지 있는데 처음 가봤어요. 가서 이렇게 천천히 올라가면서 들을 보면서 산을 보면서 느낀 것이 내 입에서 뭐냐 하면 '주여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오더라 구요. 그러면서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가 뭔가 이 몸이 안 약해졌으면 죽었다 깨도 못 갑니다. 가 가지고 휴양한다고 슬슬 못합니다. 왜 그럴 시간도 없지만은 그럴 여유가 안 생겨요. 그리고 내가 좀 건강할 때에 옛날에 교회 봉사할 때에 월요일 날은 내가 노는 날이다 이렇게 해 놓고도 월요일 날 낚시하러 못 앉아 있겠더라 구요. 이상하게...

한번 낚시하러 갔다가 붕어를 이만한걸 잡았거든요. 상당히 큰걸 잡았습니다. 누가 우리 교인들이 날 보고 목사님 아래 낚시하러 갔대요. 그런데 괜히 내가 아, 낚시하러 못 가겠네 날 감시하는 것 같고 낚시하는 게 죄인 것 같고 그걸 가지고 우리 목회에서 뭔가 이 목사님들이 뭐냐 하면 일병이라 그러더라 구요. 내가 일병을 그렇게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못 놀아요. 앉아도 책상에 앉아야 편해요. 괜히 놀면 그 뭔가 돌아다니고 이러면 한가한 시간을 가지면 죄를 짓는 것 같고 이런 어떤 그 심정이... 결국은 죽는 겁니다. 사람 그 어떤 심정이...

그런데 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저 자연림, 휴양림 그 속에서 왔다, 갔다해도 내 마음은 편안해요. 교인들이 봐도 아 목사님 휴양하고 오셨구나! 이렇게 되지 그 뭔가 내 마음에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보통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다가 뭘 볼 때에 아! 가을이구나 이 감탄이 나올 때에 만약에 내가 내세가 없고 복음이 없다 그러면요.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이 사실이 배경이 안 되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사실이 배경이 안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감동이 풍부할수록 죽어 버립니다.

나는 그 문학가들이 왜 문학가들이 맨 날 술 퍼마시고 그 다음에 쾌락, 여자들 관계가 복잡해지고 왜 자꾸 타락하고 그런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어요. 왜냐하면 그래 가지고 어떤 풍부한 경험을 겪어서 문학이 나온다. 안 그렇거든요. 우리 나라에 노벨 평화상 받았던데 노벨 문학상은 찾아 볼 수가 없잖아요. 이 문학이라는 것이요. 그래서 그 배경이 내가 이렇게 보았습니다. 뭘 보았느냐하면요. 문학을 잘 하려고 하면 아주 감정이 풍부해 져야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그 은혜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 눈이 안 열리면요. 감정이 풍부하면 죽어버려요. 일이 안돼요. 돌면 돌았지 일이 안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옛날에 제가 그 국문학과 나온 좀 작품도 쓰고 그런 분인데요. 그런데 풀 한 포기를 들고 뎅굴, 뎅굴 굴러요. 얼마나 감정이 많든지. 이건 죽는 것이지 어떡합니까! 여러분들이 만일 지나가면서 내가 느끼는 것처럼 같은 풍부한 감정을 느끼면요. 여러분 죽어 버립니다. 일이 안 돼요. 그러면 맨 날 뭘 보고 아! 가을이구나. 이러면 못 살아요. 가을이 왔으면 왔는가 보다. 잎이 떨어지면 떨어지는가 보다. 이렇게 해야지 저 잎이 마지막이구나! 이런 게 이렇게 되면요. 일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아! 저게 마지막이구나. 이런 눈이 열려야 뭐냐? 작품이 나옵니다. 마지막 잎새라는 작품이 그게 아닙니까! 아무나 마지막 잎새가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게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이게 안 붙들리면요. 내가 내 감정을 이기지 못해요. 거기에 눌려서 죽어 버립니다.

그래서 문학작품 유명한 작품을 쓴 사람들이 우리가 느끼지 못한 것을 100배나 느껴야 그게 문학이 돼요. 그러나 그 표현은 어떻게 하느냐? 내가 말하는 아! 가을이다 이래도 여러분은 애 느낌을 못 느끼거든요. 아, 가을이구나! 이래도 허허 웃고 말지. 내 느낌을 1/100도 못 느껴요. 죽어봐야 알지. 그전에는 이게 안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뭐냐 아! 가을이다. 그 사람들에게는 100배나 풍부한 감정이 표현이 잘 안돼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하나님의 계획이나 이런 것이 없고 죽음의 약속이 없다 그러면요. 영적 문제가 와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미치게 됩니다. 미친 자들이 아니면 문학 작품이 안 나오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그 훌륭한 작품들이 여러분 보세요. 훌륭한 작품들을 쓴 사람마다 전부 정신병자입니다. 영적 문제 다 드러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너무너무 정신병인데 선천적으로 작품을 쓴 사람들이 거의 누구냐? 정상인이 거의 아니더라 구요. 나는 그 셱스피어가 게이라는 걸 처음 들었어요. 섹스피어가 게이더라 구요. 그러니 보통 사람 가지고는 안 되는가봐 헤밍웨이나 이런 사람들이 거의 정신문제가 오고 나중에는 자살 해 자기고 죽어 버리잖아요.

무슨 말씀을 하고자하느냐 하면,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안 입고 하나님이 전능하시구나 이것이 안 깨달아 지면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교만해져 보리고 사람이 돌지 풍성한 축복과 은혜를 우리가 봐도 누리지를 못해요. 거기에 눌려서 죽어 버리는 겁니다. 이 말에서 뭘 느낄지는 모르지만 제가 이말 할 때에 여러분 혹시 어떤 사람은 놀라서 듣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기가 차서 듣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해가 안 되어 가지고 멍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래서 전능하심이 이해가 안되면 절대로 하나님의 주권 알아도 맡기지 못합니다. 내 인생을 못 맡겨요. 내가 날 사랑하니까! 그러니까 전부 영적 문제가 오는 겁니다.

그러니 뭐 우리 교회마다 기관마다 약간씩 정신 이상자들은 점점 심각할수록 많거든요. 경중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정신문제는 다 오는 거니까! 그런데 메시지를 계속해서 우리가 메시지가 이해되고 내 문제가 일단 이해가 되고 영적 문제가 이해가 되면요. 메시지를 매 시간 들을 때마다 조용하게 자연스럽게 치유되어 나갑니다. 어느 날 치유되었다. 그건 또 안 되요.

기적이라는 것은 그것은 바리새인들이 구하는 기적이지. 예수께서 그런 기적을 허락하지 않았거든요. 언약을 이루는데 기적입니다. 그래서 다말을 내가 넣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데도 뭐냐? 언약을 이루는 일에는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기적입니다. 말하자면 이룰 수 없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하는 일에는 기적입니다. 그것은...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주여 다말 같이 너무 돌아버렸는데도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있습니다. 내게 주께서 부족하지만 언약을 성취시키는 일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 이게 기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우리 자신의 너무 이런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몇 일 전에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를 받았는데 그 전화를 받으면서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아! 이 사람이 영적 문제가 가을철이 되었으니까! 조금 몇 일 되었습니다. 나오는구나! 이래서 제가 한번 마음을 떠 봤어요. 뭐 떠봤느냐 하면 그게 가을철이 되었기 때문에 영적 문제가 나오는 것을 이걸 느끼느냐? 아냐? 이러니까 안다. 그러더라 구요. 아주 좋은 발전도 상당히 많은 치유된 이야기들이 나오더라 구요. 아주 정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아무런 이야기하지 말고 한달 후에 그 동안 일어나는 마음이나 생각이나 느낌 이건 것들은 밖으로 일절 발설하지 말고 이걸 집중적으로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못 믿으면 못 믿는 데로 믿으면 믿는 데로 성나면 성나는 데로 사람 미우면 미운 데로 이상한 말은 이상한 말 데로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다 아뢰고 한번 기도해 봐라 그리고 한달 후에 나한테 한번 다시 전화해 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한달 후에는 몇 월 달입니까? 11월 달입니다. 그러면 뭐가 갑니까! 아 가을이구나 갑니다. 그리고 초겨울이 되요. 계절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가는 달이지만 그렇게 기도하면 분명히 뭐가 나옵니까? 답이 나옵니다. 왜? 내 생각대로 해서 안 되었을 때에 오는 사람들에 이 정신문제 오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람과 의논하려합니다. 사람한테서 답 얻으려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이해 될 때는 이게 없어져요. 어디에 가지고 갑니까? 문제 생겼다. 짜증나는 일이 있다. 뭐 있다. 여러분 절대 교회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가져갑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뭐 내가 다른 사람하고 좀 이야기하고 싶다. 목사님한테 이야기하고 싶다. 이 문제 정말로 안 좋구나! 이런 마음이 나거든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마음이 안 생기거든 문제는 심각한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 해결이 안 돼요. 그러면요 조용해집니다. 교회가 참 평안해 집니다. 그러면서 메시지로 통해서 매 주일 뭡니까? 답을 가지고 계속 붙잡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제 한달 후에 전화가 오겠죠. 오면 그때는 히히 웃으면서 목사님 해결 다 되었어요. 이렇게 될 겁니다. 사람이 그렇게 되게 되어있어요. 오늘 이 메시지도 역시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그렇게 완전히 맡길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전능하심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하나님에 대해서 세 가지로 주로 나오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그런 어떤 능력을 가지고 전쟁할 때 나오는 단어입니다. 하나님 부를 때에 그 다음에 어떤 단어냐? 여호와 하나님 언약을 설정하실 때에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으로 "여호와 야훼에 하나님!" 그 다음에 그 언약을 성취한 그 언약을 시행해 나가고 실천해 나가는 본인들에게 믿음을 강조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 그래서 저는 이 전능하신 하나님에 내 개인이 굉장히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전능하신 하나님 그러니까 우리교회 교인들도 전능하신 하나님 잘 합니다. 좋습니다. 완전 전능하신 하나님! 그럴 때에 완전 전능하신 하나님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전능하십니다.

그러면 왜 전능하시냐? 성경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왜? 사실이니까! 천지 만물을 지으실 때 왜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은 왜 지으셨냐? 이런 설명이 없어요. 어떤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냐 설명이 없어요.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에 받아합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뭐라 그랬습니까? 창조하시니라." 선언입니다. 사실이니까 여기에 어떻게 그 하나님이 창조하실 수 있냐? 변명이 변증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기독교에는 변증 학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서론부터 사실 가지고 말하니까!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천지를 만들 수 있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변증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변증해서 사실이 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은 그 이상 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받아합시다. " 그 하나님은 내 아버지시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분이 내 하나님이십니다. 내 아버지시요. 그러니까 또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신다." 진짜 믿습니까! 더 잘 아십니다. 그러면 왜 더 잘 아십니까? 나를 만드셨잖아요. 친히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내 부품을 다 만드셨어요. 그래서 이 부품을 인간이 만들어서 갈아 끼우려 하면요. 한정이 없어요. 그 무척 힘들지만 끼워 놓아도 얼마 안가요. 나는 우리 노인 된 사람들이요, 뭐 이 70세, 60세 이렇게 되면 뭔가 다리가 아프다 안 그랍니까! 그러면 "옳습니다. 주여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 뜻이니이다."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왜? 그게 고장이 나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또 몇 십 년 오래 동안 살려고 하지 말고 갈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왜 아픈데 약도 안 사주고 이러면서 자식들 원망하고 이러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그것은 진짜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인간이 만들었다. 아무리 해 봐야 수명이 20년 안 됩니다.

아래께 우리 최향주 목사님이 교통사고가 크게 났어요. 그래서 이 뒤에 골반하고 다리를 많이 다쳤어요. 다쳤는데 제가 물었습니다. 목사님 다친 다리가 어떻습니까? 인조 뼈를 집어 넣어 놓았습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도 괜찮습니까 그러니까! 약간만 피곤해도 이 전대요. 그것 때문에...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요. 수명이 20년 밖에 안 됩니다. 20년 되면 다시 빼서 또 갈아넣어야 됩니다. 그러더라 구요.

여러분 이빨이 조금 나빠 가지고 앞이 요즘 금이빨 해 가지고 싹 웃으면서 그렇게 삽니다.
우리 교회 윤 집사님이 넣어 주셨는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여러분 지금 현재 있는 이빨 가지고 내가 몇 년 사느냐 60년 가까이 되도록 계속해서 물고 또 깨물고 해도 이 안 닳잖아요. 만약에 이것이요. 이게 나는 얼마나 수명 갈지 몰라요. 그런데 얼만 안 가면 이게 닳아 버려요. 이 인조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엄청난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 하신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 완전히 맡길 수... 여러분 자신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죽이기도 하고 살릴 수도 있도록 전능하신 하나님 정도가 아니고 내 인생을 완전히 축복으로 약속 해 놓았습니다.

그걸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계획이라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이걸 가지고 안 믿는 사람들이 운명이라 그랍니다. 그러니 운명과 하나님 계획이 다른 것은 운명은 인간을 무엇으로 압니까? 완전히 죽도록 되어 있는 운명입니다. 죽도록 멸망 받도록 되어 있는 운명이고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분과 저를 7가지 축복입니다. 축복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왔습니다. 그걸 충분히 이루실수 있는 그 하나님 이름이 무슨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그러면 완전히 맡겨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나를 내가 붙들고 산다는 것 얼마나 힘듭니까! 그래서 5분 후에도 모르는 놈들이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살려고 하니까 그게 죽을 지경이죠 이제 거기에 맡겨 버리면 문제는 해결되는데 그러니 5분 후에도 모르는 내 일이 5분 후에도 모르는 그런 년들이 내 마음대로 하려니까 그게 죽을 지경이죠.

내가 왜 이 말을 쓰느냐? 여러분 좀 아셔야 합니다. 좀 강하게 기도할 때도 정말 내가 1분 후에도 모르는 놈이 말이야!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엄청난데도 거기에 안 맡기고 내 마음대로 산다! 그게 정신병이지 뭡니까? 그게... 말로 할 것도 없죠. 여기서 전부 터져 나오는 문제 아닙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알지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몰라서 그게 이해가 안 돼요. 안 믿어져요. 이게... 그래서 이 이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희생하셨는가!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고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해서 로마서 8장에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까! 이 축복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무도 끊을 수 없다. 니 자신까지라도 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그렇게 선언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약속을 성취시키는 일에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안 믿어도 기적이 나와요. 이건 조금만 붙잡고 나가면요. 여러분 성취시키는 일에는 엄청난 기적! 이건 뭐 수준과 상관없어요. 일을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를 주시는 겁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그 전능하신 역사가 믿어져야 되잖아요. 그게 어떻게 믿어지느냐? 이게 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어질 수 있는 것이요. 다른 게 아닙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뭐하면 됩니까? 영접해야 돼요.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 들어와야 되거든요. 이미 영접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음과 멸망에서 나를 건지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친히 치유를 하시면서 그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전능하신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이 많으신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죽음에서 살리시고 살리신 그 영으로 그 능력의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내 안에 오셨습니다. 믿습니까?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고 믿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이 이때에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저주와 죽음과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끝났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해 놓고도 못 믿는 것이 뭐냐?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해요. 이 사실을 못 믿는 것은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으나 영접한 사실이 실감이 안 나요. 성령으로 이 사실이 내게 사실이 되도록 오늘 내게 역사 해 주옵소서. 여러분 이 사실을 붙잡고 복음에 대해서 기초가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실제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믿어지거든 주여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신 것이 내 안에 오셔서 내게 사실이 된 것은 내가 믿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십니다. 믿게 해 주시옵소서 이 영생의 축복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축복을 성령으로 내게 증거 하여 주시옵소서. 사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한번 불안하거든요. 계속해서 기도해 보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요. 내가 주권 에 맡겼다 그러면서도 불안해서 못 맡기거든요. 전능하심이 안 믿어지니까! 이것이 기초가 이것이 해결되게 되면 평안이 계속해서 오면서 메시지가 계속해서 들리면서 뭐합니까? 안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뭡니까? 치유가 시작이 이게 시작입니다. 다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이게 시작이에요. 이때부터 여러분 표적을 구하는 것이 어떤 표적이냐 하면, 바리세인들처럼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옵소서 그럴 때에 예수께서 요나 표적밖에 안 준다. 십자가의 표적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안 했거든요. 이때부터 여러분 뭐가 이해되느냐 하면, 아! 내가 문제구나! 그게 나옵니다. 내 불 신앙이구나! 그러니 무슨 문제든지 전부 문제생기면 내 불 신앙이거든요. 내 문제구나! 이래서 이때부터 뭐냐? 회개라는 것이 실제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 사명자 대회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뭐냐? 메시지가 널 판지 들어내기고 그 다음에 그날 밤에 널 판지 들어내기에 실제적으로 들어갑니다. 그게 자기 인정입니다. 아! 내가 영적 문제에 이런 것이 있었었나?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눌린 것도 없고 이랬는데 이걸 말로만 했는데 뭐냐? 그 이튿날부터 은혜가 임하기 시작하는데 평안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하나님께서 엄청난 평안을 주신다. 이걸 느끼게 됩니다. 널 판지 들어내기 이걸 우리는 회개라 합니다. 회개!

여러분들이 내게 있는 사실은 인정해야 됩니다. 절대인정 안 하거든요. 아마 이것이 여러분들이 정신문제 있는 사람들일수록 내가 영적 문제를 인정 안 하려 그랍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 있다 그러면 펄펄 뛰거든요. 영적 문제 있다. 그럴 때는 아 그래 있다. 맞다! 이렇게 되는 사람은 벌써 반 이상 고쳐 버린 거요. 그건 메시지 들으면 다되는 겁니다. 나한테도 영적 문제 있다 그러면 내가 워낙 많이 들어서 다른 사람에게서 듣는 게 아니고 우리 집에서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영적 문제 있다 그래도 별로 문제가 없는데... 그런데도 여러분들 개개인이요 영적 문제 있다 그러면 그게 별로 다른 사람한테 들었다 그러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우리 집에는 허가 냈거든요. 그 소리하라고 그런데 우리 애들이 영적 문제 있다 그러면 기분 나빠하더라 구요. 내가 해도... 그래 맞다! 그래서 우리 교인들이 절대 다락방에서 상대방보고 영적 문제 있다 싶거든 나한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적 문제 있다 싶거든 그러면 그쪽에서는 지는 더한 게 이랍니다. 절대로 이게 안 고쳐져요. 영적 문제 있다 소리는 박 목사 밖에 못합니다. 다른 사람 하지 마세요. 여러분 이것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기 위해서는 이걸 나한테 강도 권을 주었어요. 그러니 강도를 할 수 있는 우리 목회자들이 그래서 오늘도 광고를 했습니다 만은 우리 그 회개가 선교위원회 회개가 각 선교 파트마다 11월 달부터 그 다음 11월 달까지입니다. 전에는 12월 달까지 구 임원이 하고 그런 좀 모순이 있더라 구요. 그래서 11월 달 임원, 임사가 교체되는 그 순간부터 당장 회개입니다.

그런데 우리 저 강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는데 우리 세 사람! 노동휘 강도사하고 그 다음 이장희 강도사하고 또 한사람 고봉섭 강도사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향목사님이 뭐라 그러냐 하면, '너! 니 진짜 정신 못 차리면 진짜 강도 된데...' 이러더라 구요. 강도사라는 말이요 진짜 그 의미에 따라 가지고 빨리 해 버리면 강도고 좀 길게 해야 원래 그 한문에서 나온 말이 강~도! 강도라는 그 말은 설교라는 말입니다. 설교사니까 강도사 그랬는가 봐요. 부를 때도 조심해야 됩니다. 강~도사 그래야 되지 강도사 그렇게 해 버리면 그게 뭐냐 하면, 이 단에 서서 영적 문제 있다고 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이 그 사람들입니다.

일반 교인들은 그래서 우리 메시지에서 평신도들에게도 메시지 전하라 그랬지 그것은 설교 권하고 또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평신도들이 영적 문제 있다 그러고 남을 비판하는 것은 이건 강단에서 비판한 다기보다도 이것은 다시 말해서 규모를 말하는 것이니까 어떤 면에서 시비를 가려줄 수 있는 것은 강단입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여러분 메시지 속에서 어떤 시비를 가리는 말이 나와도 받는 것이 여러분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요.

그걸 못 받으면 여러분 강단에서 뭐라 그러면 판단이 나왔다. 그건 벌써 영적 문제 붙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사단의 통로니까! 그런 걸 하시고 여러분 그런 생각하면 돼요. 송현 교회에서는 남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은 박 목사뿐이다 이렇게 알면 됩니다. 절대로 여러분 다른 사람 앞에 영적 문제 있다. 이 소리하지 마세요. 그러면 바꿀 수 있는 것도 못 바꾸게 돼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 말을 듣기 전에 뭘 해야 되냐? 내게 문제 있구나! 인정만 하세요. 인정만 해도 반 이상 치유됩니다. 사단의 통로를 구체적으로 막는 겁니다.

그 뭐 어디서 내 탓이요 하는 것이 우리 강조를 하더라 만은 내 탓이요 그 말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나가야 합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 져야 되죠. 이때에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예수를 믿는 믿음에서 산다 그럴 때에 이때에 누가 있습니까? 성령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지, 정, 의뿐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머리로는 믿지 만은 이게 안 됩니다. 누가 역사합니까? 영적인 문제가 이루어지고 실제로 나에게 뭡니까? 성령이 임하셔야 됩니다.

그러니 이 성령이 임하실 때에 지, 정, 의가 구체적으로 나갑니다. 내 믿음이 감정이 따라 나오는 게 있어요. 성령의 인도가 아니면 감정이 안 따라 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뭐 해야 되느냐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 기도가 계속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 이제 조금 이해가 될 겁니다. 안 믿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안 믿어지는 배경에서 뭐냐? 구체적으로 아직 기초가 안 믿어져요. 예수가 그리스도다 사실이 나와야 됩니다. 실제로 나와야 됩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실제적으로 우리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러면 이 기도하게 된 배경에서 이것이 이해되면 그때부터 뭐냐 계속해서 기도가 지속이 됩니다. 뭐냐 하면, 남의 것이 안 보일 정도로 내가 자연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면 기도가 되면 하나님의 주권이 살아나고 전능하심이 믿어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남의 허물이 보여질 이유가 없죠. 보여질 문제가 없죠. 그러니까 다말의 문제를 내가 이해하면서 다말 같은 우리들이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일에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시게 됩니다. 내 수준과는 상관없이 언약을 이루게 된 하나님 절대적인 주권이 그 주권이 이룰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배경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잘 했다 할 지라도 겸손해 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이 되는 동안에 되는 그때부터 치유가 내 개인 개인이 치유가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게 아니죠. 첫 번째 뭡니까? 전능하심을 믿어야 됩니다. 죽어도 안 믿어집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짜 영접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 사실이 여러분 자신에게 실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다른 사람 허물이 안 보일 정도로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안 붙잡혀 지도록 뭘 해야 됩니까? 지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그 생각을 꺾어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내가 다른 사람이 안 보인다. 그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 맡겨지는 것이 확인되고 그 다음에 맡겨지는 만큼 전능하신 하나님이 확인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뭐냐? 무슨 문제와 사건! 사람 찾아가지 않습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갑니다. 치료하는 역사가 그때부터 매시간 말씀들을 때마다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시간 이 말씀들을 때에 여러분 아, 맞구나! 끝났어요. 그게 하루, 하루 그렇게 됩니다. 갑자기 치료되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의 치유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메시지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께서 이 시간 우리의 입을 여시고 정말 치유의 능력이 이제는 시작되는 것을 확인하고 주님 앞에 나갑니다. 정말 주의 종들에게 기도의 응답이 사실이 되도록 응답해 주옵소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는 부족하지만 주님은 언약 붙잡은 저희들에게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성취시키는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이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역사에 완전히 맡깁니다. 그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맡기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종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시옵시고 정말 치유가 시작되는 실제적인 기도의 응답들이 우리의 생활과 삶에 구체적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우리 자신이 죽지 않고 시퍼렇게 살아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죽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믿어져야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치유의 시작입니다.


[1]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않으면 감정이 풍부해질수록 더욱더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은혜받을수록 더욱더 교만해집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이해되지 않으면 내 인생을 맡기지 못합니다. 1분 후의 일도 모르는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지 않는 것이 바로 영적문제입니다.


[2]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어떻게 믿어집니까?

⊙ 요 1: 12 -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동시에 이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못 믿고 있습니다.

⊙ "성령으로 이것이 사실이 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라고 실제로 기도해야 합니다. 영생의 축복을 확인하고 그것이 사실이 되게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때에 메시지가 들리고, 평안해 집니다. 이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영적임재가 이루어지고 실제적으로 성령이 임하셔야 합니다.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때부터, 내 문제, 불신앙이 이해되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나옵니다.

⊙ 기도하게 되는 배경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전능이 이해되어지면 계속해서 기도가 되어집니다. 이 일이 되는 그때부터 내게 치유가 시작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나의 생각과 계획이 살아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깨달아지게 하시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치유되고 평안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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