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은혜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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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연말이 되고 우리가 또 연시를 준비할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하면 마귀가 1년 중 제일 발악하는 때가 언제냐 하면 늘 마지막 때입니다. 세대 말에 역사 하던 것처럼 이걸 늘 모델로 연말에 역사 합니다. 그 다음에 연시 시작할 때에 흐릿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쭉 교회에 해가 지내오는 과정을 보면서 이 시기일수록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우리가 이 시기일수록 또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큰 계획을 붙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되겠다. 이런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직분 자 될 사람, 직분 자들, 또 우리 중직 자들, 또 여러 성도들 함께 똑 같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중요한 일을 맡았습니다. 뭐 직분 자다! 사명 자다! 할 것 없이 바로 거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걸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사명 자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야 될 것이냐? 직분 자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야 될 것이냐? 제가 늘 묵은 디이 묵은 디이 하는 것은 묵은 디이는 보통 사명이 아닙니다. 묵은 디이에게 사단 통로가 되면 못 말립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느낀 것이 뭐냐하면 아, 맞다! 목사가 잘못 생각해서 사단통로가 되어 버리면 교인들 다 죽어 버립니다. 중직자가 사단 통로가 되면 엄청난 영향이 오게 됩니다. 여러분 세상 살리라고 세워놓은 성도들에게 사단 통로가 되면 이것은 세상 죽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너무 중차대한 사명들이 우리에게 있다. 먼저 믿는 자들에게 있다. 그래서 통틀어서 한마다로 사명 자들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한 것이냐? 이것을 조금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가 앞으로 이때에 직분 맡는다. 뭐 또 새로 임직을 맡는다. 이럴 때일수록 교묘하게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자꾸만 뭔가 사단이 이때에 사람, 사람 마음을 이간시키고 돌아다니는 사단의 역사가 있어요. 그때에 여러분 쓰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사람 말 안 들어요.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서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 말 듣는 자리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보니까 이때에 뭔가 우리 직분 자들이나 말 한마디를 어떤 사람들에게 건 냈을 때에 그걸 꼬투리 잡아 가지고 그 말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는 부풀려 가지고 영 엉뚱한 소리를 해서 이간을 시켜놓는 사람들이 있더라 구요. 이건 완전 사단종입니다. 제가 이 목사로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이 직분을 받고 또 직분을 주는 과정에서 조금 오해가 있다 싶을 때는 그 사람 불러 가지고 좀 격려해 가지고 등 뚜드려 줬는데 그 말속에 뭔가 자기가 딱 내 말에 꼬투리를 잡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해당될 수 있는 딱 옮기면서 반대로 옮기는 사람이 있더라 구요. 그래가지고 영 오해를 만들고 교회에 목사가 나를 이럴 수 있냐? 이러고 말이지. 이건 완전히 사단 종입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없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어쩌다가 사람이 실수해서 그럴 수는 있어요. 그것하고는 달라요. 아예 의도적으로 딱 가면 그 사람한테만 가면 옮겨지는 순간에 원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딱 사이를 벌려 놓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뭐냐 하면 분리시키는 게 마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해서 합치고 연합이 되게 만드는 것은 아무리 어둔한 말이고 웃기는 말 같아도 그것은 성령 충만한 말이 되고 여러분 말했을 때에 사람, 사람 사이에 딱 분리를 시켜 놓으면 이건 완전 사단 종노릇하는 겁니다. 그 순간에 그를 통해서 저주가 들어가고 그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주가 역사 하는 것이죠. 이것은 참 비참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오늘 간단히 말씀해서 새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리고 제가 날마다 새 은혜를 받아야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그래 됩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무슨 말을 듣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 어떤 사건이 오던지 어떤 문제가 닥치던지 일단 여러분 입에서 뭐가 나가야 되냐하면 그래서 말이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가면 돼요. 이것을 회복하게 되면 직분 자로서는 다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건과 일을 당했을 때에 조금 오늘 내가 새 은혜를 못 받으면 오늘 은혜를 못 받으면 이게 사라지는 겁니다. 오늘 새 은혜를 받자 이러니까 꼭 어떤 목사님의 오늘 설교에 은혜를 받자 이렇게만 생각을 하는데 그 주간 설교에 은혜를 받고 나면 그것 가지고 붙잡고 기도하면 오늘 새 은혜 받자! 날마다 새 은혜 받자 그 말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 여러분 앞에 닥치는 사건과 일 마다 은혜 받게 돼요. 이것 가지고 사건과 일 마다! 그러니까 날마다 순간마다 새 은혜가 늘 임합니다.
제 마음에 질병이 이렇게 오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아, 맞다! 오래 묵은 디이일수록 잘못하면 하나님 주신은혜를 잃어버리는 수가 있어요. 쉽게, 그리고 이 은혜보다도 뭐 닥치는 문제들 더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은혜가 너무 너무 무한하죠. 그래서 여러분 지금 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한 30년 안 되었지만 제가 이 자리에 온 지가 벌써 20년 훨씬 넘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20년 이상 목회하고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은 백 번 죽어도 감사밖에 할 것이 없어요.
그런데 뭐가 오느냐 하면요. 조금 어려운 문제가 오거나 문제에 감사가 사라지게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전부 원망으로 바뀌어요. 원망으로 바뀌면서 뭐라 그러는 줄 압니까? '내가 이 교회에서 20년 이상 30년을 봉사했는데...' 그러면 어쩌란 말입니까! 감사해야 될 것 아닙니까! 봉사했는데 왜 이러냐! 이렇게 나오거든요. 받아합시다. "벌써 죽을 사람이 지금까지 살았는데..." 뭐 밖에 더 할 것이 없습니까? 감사밖에 더 있습니까! 내가 보니 수두룩해요. 지난날 벌써 죽을 사람이 살아 있어요.
그런데도 뭐냐하면 사건과 일들 만날 때마다 이게 은혜를 못 받으니까 감사가 안 나오는 겁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게 안 돼요. 내가 어쨌는데 이렇게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쨌단 말입니까? 죽었으면 끝났을 사람인데... 왜 여러분 살려 두시는지 압니까?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래서 저는 생각에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요즘 가만히 생각하면 주여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어쩔 뻔했습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무슨 생각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갔을 때에 제일 부끄럽고 억울한 게 뭔지 압니까! 받아합시다. "평생 예수 믿었는데 하나님 앞에 갔는데 개털모자 뿐이다" 상급 못 받는 것이 얼마나... 그 성경에 그랬잖아요. 부끄러움 당한다 그랬거든요. 이보다 더 부끄러운 게 없어요.
그래서 옛날에 주여 내가 갔으면 좋겠다 그럴 때에 그때 만약 데려갔다 그러면 참 어쩔 뻔했느냐! 상급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저도 오늘까지 살려둔 것 하나님께서 그래도 긍휼히 여기사 하늘나라 올 때에 상급을 주시리라고 그래도 못난 것들을 그래도 상급 주시려고 하나님 지금까지 참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문제나 사건 만났을 때에 오늘 이 순간 사건과 일에 은혜 받게 되면 자연적 내 입에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와야 됩니다. 옆에 사람 한번 쳐다봅시다. 진짜 감사합니까! 한번 "감사합니다" 그래 봅시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모든 축복의 통로가 뭐냐? 감사입니다. 축복이 이게 막혀버리면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되어요. 저주로 들어갑니다. 이건 오래 믿을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그래서 바울은 뭐 사건 있을 때에 감사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무조건 감사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7절부터죠. 뭐라 그랬습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 다음에 무조건입니다. 범사에 라는 것은 크고 작다 문제가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무조건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랬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무조건 감사입니다. 그것이 뭐냐 축복의 통로입니다. 중직 자들이 이것 회복하고 모든 교인들이 이것 회복하고 직분 자들이 이것 회복하면 다 된 겁니다. 심각하게 여러분 얼굴 쳐다보고 합시다. "감사 못하면 정신병자다!" 다른 것 없어요. 왜 너무 감사할 자리에 있는데도 감사 못하면 이건 정신병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먼저 우리가 알아요. 왜 우리가 감사해야 되느냐? 왜 감사할 수밖에 없느냐? 만약에 여러분들이 1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 돈 없다! 죽겠다! 이러고 있으면 어떤 사람입니까? 그건 돌아도 보통 돈 게 아니고 그건 완전히 간 겁니다. 그것은... 너무 축복된 자리에 있으면서도 감사 못하면 그건 돌아도 보통 돈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리예요.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와서 불평합니까!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와 가지고 내 하는 직분이 얼마나 귀중한데 원망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요. 그래가지고 이걸 고칠 수 있다. 한 대 갈겨 가지고 고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힘이 없지만 한 대씩 때릴 자신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게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오늘 성경에서 여러분과 제가 새 은혜를 받아야 된다. 날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자신들이 어떤 사람이 있느냐?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오늘 시편에 보면요. 먼저 여러분과 저의 위치를 말씀했습니다. 첫 번에 2절부터 보면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를 섬긴다 참 중요하죠. 기쁨으로 섬긴다 그랬어요.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것 괴롭다 고통스럽다 그게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일로 불러낸 집사가 되었다 장로가 되었다. 그래서 주의 일 한다 힘들다 어렵다 그 문제가 아닙니다. 기쁨으로 너무 기뻐서 그래서 사도들은 이 일에 핍박받는 것도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하거든요. 기뻐서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 지어다. 이유가 3절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이걸 몰라서 그래요. 알지어다. 받아합시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할렐루야! 끝났어요.
그래서 여러분 축복 받은 사람은 신구약을 막론하고 어려움 없었기 때문에 복 받았다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구약에 제일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던 한사람을 선택하라 그러면 다윗입니다. 제일 어려움 받았어요. 이건 뭐 밖에서 어려움 당한다 그 문제가 아니거든요. 부인까지 가정에 자녀까지 가족들까지 다윗이 엄청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시편을 통해 보여주듯이 그 인생 전체가 뭡니까? 감사로 이어 졌습니다. 감사의 배경이 뭡니까! 시편23편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받아합시다. "나는 이미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런데 왜 찡찡거립니까! 어린애들 울면 찡찡거린다 안 그럽니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부족함이 없는데 그러면 왜 문제가 생깁니까? 다윗은 이걸 너무 잘 알았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뭐가 어떻다 구요? 나는 이 말씀이 너무 좋아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분명히 과실을 맺는데 시절을 쫓아 봄, 여름, 가을, 겨울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습니다. 그래서 그 과실 맺는 과정에 어떤 문제가 오더라도 다윗은 전부 감사, 감사, 감사입니다.
신약에 제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냐? 손꼽으라면 누구입니까? 바울입니다. 바울! 어떻게 바울이 일평생 그 무서운 병을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었느냐? 감사로 말미암아 그의 인생에 어렵고 힘든 부분은 다 이겨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 무조건 감사하라 그랬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입만 열면 우리 입에서 나오는 것이 뭐라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만 열면 우리 얼굴이 뭐요? 기쁨으로 얼굴이 환해져요. 이것이 사실은 어떤 면에서 전도하라! 전도하라! 그 전도하라 이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중요하게 붙들어야 될 것이요. 사명 자들이 지금 은혜 오늘 은혜 사건 속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감사가 사라지고 누구의 통로가 돼요?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이건 저주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잠시잠깐 내 입이 삐딱하게 나갔다가 엉뚱한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세미나를 많이 듣고 강의를 듣는 중에 훌륭한 사람들이 강의를 하면서 자기의 자라온 배경을 잠깐, 잠깐 소개할 때에 거의 아예 다입니다. 키우는 과정 속에 자신을 항상 긍정적으로 키웠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 항상 자기를 칭찬하며 잘했다! 그러며 그 다음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그렇게 잡아 줬어요. 항상 뭔가 잘 못했다! 못했다! 세상 나쁘다! 이런 것으로가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칭찬하며 감사하면 자랄 수 있도록 키워졌다 그랬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중직자일수록 감사가 사라지면 가정에 자녀들 다 망합니다. 여기에 엄청난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이 만약에 박 목사가 감사 잃어버린다. 교인들 다 죽어 버립니다. 이 저주가 나가게 됩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왜 모든 축복이 감사로부터 옵니다. 모든 저주는 불평으로부터 옵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돼요. 간단한 말 같지만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아느냐? 참 중요하죠. 많은 것을 몰라도 좋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은혜를 받고 감사할 수 있다. 바로 신앙 생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것을 모르고 그 비밀을 모르고 오늘 내 마음속에 은혜 받지 못해서 불평이 나온다 불 신앙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갈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직분 받았다. 안 받았다. 이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믿었다. 안 믿었다. 얼마나 잘했다. 못했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실수도 하고요. 넘어질 수도 있고 있습니다. 그 입에서 지금 은혜 받고 지금 어떤 고백이 터져 나오느냐!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오늘 말씀한 것이죠.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한 것처럼 시편 기자가 104편에 쭉 설명했죠. 히브리서 6장 13절에 보면 13절에 뭐라고 그랬냐하면 날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기 때문에 감사밖에 할 수 없어요. 그런데 13절에 아브라함에게 우리가 어떤 신분이기 때문에 감사할 수밖에 없느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고 불러내었죠. 불러내어서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 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셨어요.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담보해서 맹세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뭔가 대출할 때에 믿을 수 없다고 항상 대출하는 은행에서 뭘 요구합니까? 담보를 요구하거든요. 담보할 때 뭘 요구합니까? 그 사람의 재산이 담보한 만큼 갚아낼 수 있나 없나 그걸 지금 보는 것 아닙니까! 그걸 보기 때문에 재산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왜 재산을 요구하느냐? 여러분 사실은 여러분 자신이 외국에 가면 우리나라 관행보다 조금 달라서 신용 대출이 거의 입니다.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선진국에 들어 갈려면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재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그 사람의 신용입니다. 이 사람이 과연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걸 보고하는 것이 신용대출입니다. 그러니 외국에는 앞섰습니다. 돈이 없어도 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신용만 이해가 되면 그게 받아들여지게 되면 대출해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돼요.
그런데 하나님이 참 재미있는 말씀했어요. 하나님이 대출 담보를 여러분과 제게 해 주셨는데 누구를 담보로 했습니까? 자신을 능력의 주인이신 천지창조의 주인이신 나를 담보해 주마 그 말입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서 나온 히브리서에 나온 약속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여 가리켜 맹세 할 때에 자기 자신을 향해서 맹세하게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4절에 가라사대 내가 이렇게 해 놓고는 자기 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말씀을 하는데 14절에 가라사대 받아합시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나는 이 말씀이 너무 감사하더라 구요. 여러분 어떤 자리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보증을 다 섰어요. 그래서 모든 문제 해결자가 다른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복 주며 복 주고 두 번 거듭 말했더라 구요. 하나님이 보증을 서시면서 "내가나를 보증해서 말할게 약속할게 복 주고 복 주고 그 다음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고..."
보통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두 번 거듭 말할 때는 꼭 의미가 있습니다. 한 번만 해도 되는데... 예수님께서 강조하실 때에 또 그 진리를 아주 강조해서 선포할 때에 두 번 말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런데 요셉이 꿈꾸었을 때에 바로가 거듭 두 번 꿈을 꾸었다는 말을 듣고 뭐라 그랬냐 하면요. 하나님이 이 일을 실행하시기로 작정했다 그랬습니다. 두 번 거듭 꾸었을 때에 실행하겠다고 하는 의지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 거듭 말할 때는 벌써 실행하려고 굉장히 급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에 칼을 빼어들고 이삭을 찌르려고 그럴 때에 몇 번 불렀습니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두 번 불렀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복 주실 일이 굉장히 급하시다." 하나님이 너무 급하다. 이 말세에 진짜 여러분 복 줄 일이 너무 급해요. 정말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며 두 번 거듭 거듭 말씀했습니다. 그 분이 누구입니까? 나의 아버지입니다. 어떻게 그 분이 나의 아버지 되어서 나의 약속하신 하나님이 친히 보증하셔서 그렇게 하셨느냐? 길이 뭡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뭐가 바꾸어 졌어요. 신분이 바꾸어 졌다 안 그럽니까! 신분이 신분! 신분! 무엇이요? 신분! 신분!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것 어떡합니까! 신분 바꾸어 졌다 안 그럽니까!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이제 아침 먹고 탁 나가실 때에 문 딱 열며 하나님의 자녀 나가신다! 이러고 한번 나가봐요. 진짜 힘납니다. 직장 딱 들어갈 때에 문 딱 열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들어가신다. 신분 바꾸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너무 복 주시고 복 주시고 번성케 하시고 번성케 하시고 이러기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결단해 버렸습니다. 벌써 성취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일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되죠. 그런데 이것을 못 받고 있다. 그 이유가 어디입니까? 불 신앙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6장 15절 보면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그랬습니다.
여러분 불 신앙 있거든 조금만 기다리면 되요. 하나님이 작정하신 사람은 불 신앙도 바꾸어서 뭘 만들어 줍니까? 신앙 주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께서 기어코 믿게 하실 것이다. 고집부리지 말자. 급하면 한대 얻어터진다." 그러니까 부모가 너무 급한데 야야! 하다가 안 돼! 하고 올려붙이는 겁니다. 제가 가만히 보니까 아이들한테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것은 되게 급할 때에 나도 모르게 급할 때 너무 급한데 복은 주기는 줘야 되고 이 자식이 못 알아들을 때에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겁니다. 그건 우리에게 벌이 아닙니다. 복 주시려고 한 대 올라가는 것이지. 그러니까 너무 급하기 때문에 한 대씩 얻어터지면 복중에 복 인줄 알아야 됩니다. 오늘 복 받고도 못 느끼면 어떻게 설명이 안되죠.
그래서 이와 같은 사실을 사명 자들인 여러분 사역자인 여러분 성도인 여러분들이 먼저 필수적으로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회복하게 되고 감사 회복하게 되면 그러면 오늘 회복하게 되면 어떤 일이 있기에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느냐? 오늘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은혜 회복하는 순간에 약속하신 것이 있어요. 말세에 내가 너희에게 남종과 여종에게 뭘 약속했습니까? 성령을 부어주마 이것 빼고는 할 말이 없어요. 성령 부어주마! 성령이 임했다. 다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있습니까 항상 이빨 드러내고 억지로 웃으려고 해 봐야 주름살만 지지 소용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나도 모르게 환해져요.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예수 믿었다. 송현교회 교인이다. 누구든지 송현교회 교인이다. 항상 웃고 다니면요. 안 믿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누구냐? 송현교회 교인들 아니냐! 어떻게 맨 날 저렇게 웃고 다니냐! 전도가 저절로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얼굴이 이상해요. 저게 누구냐? 송현교회 집사 아니냐! 너나 잘 믿어라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조금만 붙잡아 버리면 여러분 주변에 내가 말 안 해도 다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날마다 새 은혜 받아라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새 은혜 임하잖아요. 26절에 보면 성령으로 임하게 될 때에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그랬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임해버리면요. 마음 심령 기뻐지면요. 육체가 살아 버립니다. 육체의 절망이 소망으로 바꾸어 져버립니다. 육체가 희망 죽음조차도 희망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죽는 사람들은 '뻐덩 뻐덩' 안 해요. 내가 늘 설명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천사가 왔구나! 환하게 이렇게 되면요. 예수 믿고 죽으면요. 그 가정 자녀 손 대대로 복입니다. 안 가려고 '빠닥 빠닥' 이를 갈고 죽으면 그건 대대로 저주입니다. 이건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뭐라 그랬습니까?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너무 은혜 받고 죽으니까요. 죽은 것 같지도 않아 가지고 내가 곤욕을 치른 일이 있어요. 왜 아들이 죽었는데 죽은 것 같지가 않거든요. 분명히 숨 떨어졌어요. 제일 먼저 숨 떨어지면 해야될 일이 공기가 들어가면 내장이 썩어버려요. 그러니까 먼저 뭐부터 막아야 됩니까? 코 막아야 되고 입 막아야 되고 항문 막아야 되고 다 막아야 됩니다. 그런데 딱 숨 떨어지고 난 후에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솜 가져 오라 그래가지고 가지고 와서 코를 막아 버렸거든요. 입 막아 버렸거든요. 이러니까 목사님 아직 안 죽었는데 입막고 코 막고 하느냐고 아이고 죽은 지가 한 달이 넘었는데 계속 그러네 우리 목사님 안 죽은 아들을 코 막고 입막고 해 가지고 죽어 버렸다고 워낙 확신 가지고 죽으니까요. 그냥 전혀 죽은 것 같지가 않아요.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이 죽어 보세요. '안 간다'이래가지고 막 버티는데 그렇게 죽어 버리니까 그대로 근육이 굳어져 버립니다. 믿는 사람들은 '아! 천국 천사가 저기 와 있구나! 야들아, 나는 먼저 간다 뒤 따라 오너라!' 이러니까요. 죽은 것 같지도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갑니다. 여러분 참 신기한 것은 시체가 웃으면서 간 시체는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왜 무섭냐? 인상 찡그리고 가 놓으면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콜로세움 있죠. 사자에 찢겨 죽고 불에 태워 죽이잖아요. 그때에 너무 신기한 것은 죽은 사람마다 한결같이 싹 웃으면서 죽어 놓으니까 이 네로가 시체를 조사하다가 너무 놀란 겁니다. 분명히 죽었는데 웃고 있거든 그러니 조사하다가 '야, 죽었지 않느냐!' 죽었습니다. 그런데 왜 웃어 알 리가 없죠.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니 신하가 '나도 모르겠습니다' 모를 수밖에 없죠.
여러분 죽음 이후가 참 중요한데 죽음 이후가 중요하다 이전에 뭡니까? 죽기 전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내가 이 땅에서 누릴 축복과 은혜를 그것이 이 땅뿐만 아니라 영원까지 이어질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기쁨으로 충만하고 육체에는 소망의 문이 환하게 열립니다. 최고의 비참한 죽음까지도 소망과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니까 감사할 뿐이죠. 여러분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주여 날 데려가 주옵소서. 이것은 그것하고는 좀 다른 것입니다. 그건 자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 나는 그런 기도 절대로 안 하기로 작정했어요.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러울수록 주여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뜻이 있어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믿는 자에게는 이유가 없다" 그 말이 아니고 "믿는 자에게는 이유 없는 문제가 없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슬프든 아프든 괴롭든 고통스럽든 좋든 나쁘든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따로 있습니다. 이것만 이해되면 감사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사도행전 2장 46절에 보면 "이들이 모여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며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그때에 47절에 보면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전도하러 돌아 다녔다 그 말 안 했어요. 받아합시다.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은 날마다 더 하게 하시느니라." 할렐루야! 알았죠. 진짜 우리 붙잡아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왜 예수 안 믿는 남편이 박대하는 줄 압니까! 예수 믿었다 하면서 꼭 무슨 이상한 눈초리 해 가지고 그래가지고는 도대체 이해 안 될 짓을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는 또 마음에 저 사단 하는 짓 봐라 이런 식으로 들다보고 있으니까! 일이 안 되더라 구요. 볼 때마다 '참 당신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이 당신을 나에게 주셔서 너무 기쁘다.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 이러면 남자는 여자 칭찬에 금방 넘어가 버립니다. 몇 마디 안 해버리면 그만 간까지 다 내어줍니다. 이걸 못합니다. 맨 날 쥐어박고 맨 날 바가지 끓고 맨 날 쥐어뜯고 이러니까 더 상처받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조금만 기도하고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주신 남편 감사합니다. 조금만 해 보세요. 정말 가정 복음화 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이웃에게 조금만 비쳐도 '정말 저 가정 희한한 가정이다!' 복음화 되게 되어 있어요. 초대교회가 그래서 날마다 믿는 자들을 더하게 했더라 이게 가정정복 대구정복 세계정복의 기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중직자가 사명 자들이 복음 전하는 자들이 뭐해야되느냐 감사 회복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직분자가 딱 자리에 섰을 때에 무엇 때문에 괜히 아닙니다. 주여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것 때문에 나를 볼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바로 이 문제 아닙니까!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 져야 됩니다. 성령의 인도함이 있기 때문에 새 은혜를 받는 동시에 성령이 바로 역사 하게 됩니다. 이건 너무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어떤 사건과 어떤 문제에 우리 은혜받는 순간에 누가 성령이 즉각 충만하게 역사한다. 이 사실이 대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사도행전 3장 1절부터 쭉 보면요.
"(행 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행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행 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행 3: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복음화 되어 버렸어요. 뭐 말할 것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니까! 기쁨이 들어가 버리니까! 감사가 들어가 버리니까! 그 다음 뭐가 나옵니까 희망이 열리게 되고 마음에 모든 문이 다 열리게 됩니다. 축복과 은혜의 문이 여기서 다 열리게 됩니다. 받아 합시다. "모든 축복의 문은 감사다" 감사입니다. 이걸 금년한해 여러분들이 딱 잡고 마무리 하면서 이 사실을 못했다면 이제는 입만 열면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 가르칠 때도 뭐든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미국 들어가서 제일 먼저 느낀 것이 뭐냐 하면요. 그냥 'Thank you!'입니다. Thank you! 내가 지한테 별로 감사하게 한 짓도 없는데 Thank you! Thank you! 그저 앞으로 지나갈 때 잠깐 서 줬거든요. 먼저 가라고 손을 내밀었더니만 Thank you! 그게 뭐가 그렇게 감사한 겁니까! 그게 기독교 배경에서 첫 번째 배운 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축복 받은 제일 중요한 그런 축복의 기회가 뭡니까 미국이 그들이 땅에 들어가서 너무 어려움 속에서 농사를 지을 때에 인디언들에게 뺏기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 농사짓고 첫 번째 만든 절기가 'Thanksgiving Day'라 그래서 추수 감사절입니다. 감사절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 감사절 미국에서 사실 그것이 전 세계적 절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만든 절기 배경이지만 이게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은 미국에 있습니다. 그들이 감사로 뭡니까? 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안 돼요. 아이들한테 걸핏하면 '이 빌어먹을 놈의 자식!' 쥐어박고 '이 망할 놈의 새끼!' 그러고 쥐어박아 버리고 그리고 저 시골에 가면요. 무서운 '쌔가 자빠져 뒤져라!' 그때는 몰랐는데 너무 자주 들어서 몰랐는데 그런데도 하나님이 이렇게라도 살게 만들어 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진짜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여러분 자녀들 향해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감사합니다' 이건 참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축복과 은혜가 감사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합니다. 누구로 통해서? 우리의 감사의 배경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할 수밖에 없는 지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것이 오늘날 직분 자에게 사명 자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축복이요. 은혜의 역사인 것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절에서부터 보면요.
"(행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행 4: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행 4: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행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행 4: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행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행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엄청난 위업을 갖추고 막 무시무시한 그런 재판자리입니다.
나는 이때에 베드로의 고백이 진짜 이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베드로에게는 그런 게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자녀 오직 그리스도! 없어요.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나오니까! 그래서 저는 로마서 1장 16절 내가 언제부터 마음속에 아 맞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뭡니까? 능력이 됨이라! 이방인에게 믿는 자에게 그 다음에 우리에게 헬라인에게 나 이방인에게 믿는 자에게 그 다음에 우리에게 이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그 다음에 어떤 직업이든지 좋은 직업이든지 뭐 또 천한 직업이든지 천한 게 뭐 있습니까 만은, 모든 직업 모든 일 모든 사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에게는 나에게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능력이라! 다 끝났어요. 받아합시다. "모든 문제 다 해결되었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능력!
그래서 바울이 여기에 섰을 때에 4장 11절에 뭐냐하면요. 따가운 소리를 했거든요.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러면서 12절에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그랬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지금 종교 다원주의 종교 통합 이래가지고 별 짓을 다 합니다. 뭐 불경 외우고 그 다음에 찬송하고 그 다음에 또 뭐 목탁 두드리고 희한한 소리하고 있습니다. 천하인간에 오직 그리스도 이외에 여러분과 저를 구원할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욕먹습니다. 그래서 이때에 바리새인들이 욕먹습니다. 바리새인들을 욕했습니다. 그랬을 때에 핍박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능력! 혹시 그런 소리를 처음에 종종 했어요. 목탁 두드리는 사람들 그 다음에 찬송 부르는 그런 사람들 함께 모여서 정말 사단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한번 시험하자고 제의할 필요는 있어요. 진짜 못 말리는 정신병자하고 한달 같이 있었다. 죽습니다. 맨 날 목탁 두드리다가는 갑니다. 그리스도 이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불러보세요. 위대한 이름 아닙니까! 진짜 벌벌 떱니다.
내가 아무 짓도 별로 무서운 게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별로 무서운 게 없어요. 혹시 죄 지은 사람은 무서울지 모르지만 무서운 게 없어요. 얼마나 감사한데... 왜 말씀 전하니까! 그런데 나를 참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누구냐? 점쟁이가 한번 찾아 왔어요. 뒤에! 아마 우리 집사님을 통해서 왔는가 봐요. 나를 보더니만 뒤에서 둘째 자리에 앉았어요. 내가 딱 보니까 얼굴이 시커먼 사람이 앉았는데 대예배 시간인데 내가 딱 쳐다보니까 나를 딱 쳐다보더니만 그때부터 '벌벌, 벌벌' 떠는 겁니다. 못 견뎌요. 도저히 못 견뎌요. 그래서 하층에 내려가더라고요. 미안합니다. 하층은 영역이 약간 적은가 봐요. 나를 안 보니까 그러는지 모르지만 하층에 가서는 견뎠어요. 견디기는 견뎠어요.
이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왔어요. 왔는데 너무 예배시간에 나를 보기가 무서우니까 벌벌 떨다가 하층에 가서 견디기는 견뎠는데, 목사님 한번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같이 있다고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딱 내려갔죠. 내려가서 나를 보는 순간에 사지를 떠는 겁니다. 그래서 머리에 손을 딱 얻었어요. 가버리더라 구요. 여러분 너무 떨려버리면 정신이 가버립니다. 가버려요. 그렇게 가더니만 거품 물고 가버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는 안 나타나더라 구요. 계속 나타나야 사는데 너무 혼이 난 것 같아서 여러분 이렇게 봬도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누구 앞에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과 제가 사단을 꺾는 능력입니다. 힘입니다.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어제 핵심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누가 '사단 결박권!' 그걸 고쳐야 된다 그래가지고 그러면 진짜 양심에 조용히 한번 물어 봅시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이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는 말은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냐? 여러분 제어한다고 하는 말이 결박한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이게 제한한다 그 말이거든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이러니까 할 말이 없잖아요. 성경에 분명히 있는데... 가만히 생각하더니만 '나도 모르겠다' 하더랍니다. 가 버리더랍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올 때에 제어할 뭡니까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결단코 해할 자가 없으리로다" 믿어야지! 믿어야되죠. 왜 성경말씀을 안 믿으려고 그럽니까! 마귀한테 뇌물 먹었습니까? 성경말씀 안 믿으려고 그래요. 여러분 확실히 붙잡고 조금만 믿어도 실제로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성령이 구체적으로 이 축복과 역사가 사실적인 역사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게 되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과 저를 불러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지속시키는데 성경에 보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나오죠.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순간마다 새 은혜를 받는 순간에 성령이 임하실 때마다 주위가 정복됩니다. 이제 여러분 이것이 지속될 때에 어디까지 가정 사회 대구 한국 세계 정복하는 말이 여기 해당되는 겁니다. 정말 이해가 끊어졌는데 무슨 해당이 됩니까!
그래서 바울은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날마다 이 은혜를 받고 누리는 바울에게 사도행전 27장 24절에"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 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새 은혜 받으니까! 그 유라굴라 광풍 속에서도 은혜 받았어요. 그러니까 뭡니까? 성령이 임하시는 겁니다. 23장 11절에 보면 바로 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죠. "그 날 밤에 주께서..." 바로 광풍이 불고 완전 죽었다 하는 모든 사람이 죽었다 하는 그때에도 새 은혜 받는 사람은 살게 됩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남은 다 죽었다 그래도 새 은혜 받는 사람들은 희망에 거합니다. 축복이 됩니다. 문이 열립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느냐? 세계 끝까지 복음 증거의 증인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들고 나갈 때마다 나가는 자에게 뭡니까? 증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묵은 디이들이 나가지를 잘 못해요. 왜냐하면 완벽하게 내가 잘하겠다 싶어 가지고 아닙니다. 여러분 메시지 들고 나갈 때에 누가 역사 해 줘야 됩니까? 성령이 역사 해 주셔야되죠.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어 버리고 확인된 만큼 뭡니까? 차츰 차츰 이것이 지속되는 동안에 세계정복이 바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직분 자들이 여러분들이 이 부분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감사가 회복되는 것을 받아합시다. "치유라고 한다!" 지금까지 치유 치유한 것이 그것입니다. 치유야 무슨 이상한 병이 나았다. 그 말이 아닙니다. 감사가 회복되는 순간 치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 바울이 율법 속에서 범사에 불평했습니다. 도대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뭔데 모여 가지고 별 짖을 다 하느냐? 이랬다가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15절에 은혜를 받아 버리니까 성령의 은혜를 받아 버리니까 완전히 바뀌어져 가지고 그 율법 속에 있던 그가 무엇으로? 복음으로 바꾸어 질 때에 이게 새 은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사건과 일들마다 율법으로 가던 내가 바꾸어지고 문제, 문제 일들마다 자꾸 따지던 내가 용서로 바꾸어져 버리고 날마다 문제 속에 새 은혜로 바꾸어 질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이 사실이 바로 치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잖아요. 사명을 주실 때에 여기는 만남이 참 중요합니다. 바울이 바나바를 만났다는 것은 참 중요하죠. 바나바가 바울을 찾아갔을 그 때에 다소에 찾아가서 그를 끌고 안디옥 가서 1년 동안 말씀 증인으로 세워 졌을 때에 그로 통해서 엄청난 증거들을 주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잘 한다 못 한다 아닙니다. 여러분이 적어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증거 해 보세요. 적어도 이것을 증거 하려고 마음만 먹어 보세요. 주님께서 그때부터 여러분에게 증거거리 주십니다. 증거 이 사실을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보니까 뭘 느끼느냐 하면요. 늦게 믿어도 복음을 들고 증거 하는 사람은 쑥쑥 자랍니다. 속히 자랍니다. 그런데 증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기에 계속 머물러 있어요. 참 이게 너무 구별이 나와 버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자꾸 묵은 디이 들추어내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묵은 디이들은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자꾸 늦어요. 그것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이 하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져야 되죠.
이때에 뭐냐 세계 살릴 모든 문을 여는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그때에 5인 1조가 되는 겁니다. 5인 1조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 희한한 사람 흑인 구스 사람! 그 다음에 또 누구입니까? 헤롯의 젖 동생 마나엔 완전히 예수 핍박하던 시므온! 그 다음에 바울이 있고 바나바 있고 그래서 전무한 이상한 사람들이 함께 모였는데 그 모임이 전 세계를 살리는 모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이때부터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모든 사업과 직장과 경제 정치문제들이 완전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일하실 때 이해 마무리하면서 금년 새해 우리의 입이 무엇으로 바꾸어 져요. 감사로 바꾸어지면서 하나님이 어떤 역사 오느냐 체험하시기를 바라고 만약에 감사해서 안 되었다 저한테 찾아오세요 다 물려 줄게! 나는 하나님 앞에 가면 되니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사명자들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합니까?
⊙ 날마다 새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입에서 '주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직분자로서의 모든 것이 준비된 것입니다.
⊙ 모든 축복의 통로는 감사입니다. 무조건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입니다. 모든 사명자들이 이것을 회복해야 됩니다.
[2]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우리가 선 자리가 너무나 축복된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자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입니다.
⊙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으므로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겠다고 하나님 자신을 담보로 맹세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간다'라고 스스로 외치며 담대하십시오.
[3]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육체의 절망이 소망으로 바꾸어져서 저절로 감사하게 됩니다. 이 때 사람들에게서 칭송을 받으며,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확실히 믿고 증거하면, 성령께서 주변을 정복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새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감사함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연말이 되고 우리가 또 연시를 준비할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하면 마귀가 1년 중 제일 발악하는 때가 언제냐 하면 늘 마지막 때입니다. 세대 말에 역사 하던 것처럼 이걸 늘 모델로 연말에 역사 합니다. 그 다음에 연시 시작할 때에 흐릿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쭉 교회에 해가 지내오는 과정을 보면서 이 시기일수록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우리가 이 시기일수록 또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큰 계획을 붙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되겠다. 이런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직분 자 될 사람, 직분 자들, 또 우리 중직 자들, 또 여러 성도들 함께 똑 같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중요한 일을 맡았습니다. 뭐 직분 자다! 사명 자다! 할 것 없이 바로 거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걸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사명 자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야 될 것이냐? 직분 자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야 될 것이냐? 제가 늘 묵은 디이 묵은 디이 하는 것은 묵은 디이는 보통 사명이 아닙니다. 묵은 디이에게 사단 통로가 되면 못 말립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느낀 것이 뭐냐하면 아, 맞다! 목사가 잘못 생각해서 사단통로가 되어 버리면 교인들 다 죽어 버립니다. 중직자가 사단 통로가 되면 엄청난 영향이 오게 됩니다. 여러분 세상 살리라고 세워놓은 성도들에게 사단 통로가 되면 이것은 세상 죽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너무 중차대한 사명들이 우리에게 있다. 먼저 믿는 자들에게 있다. 그래서 통틀어서 한마다로 사명 자들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한 것이냐? 이것을 조금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가 앞으로 이때에 직분 맡는다. 뭐 또 새로 임직을 맡는다. 이럴 때일수록 교묘하게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자꾸만 뭔가 사단이 이때에 사람, 사람 마음을 이간시키고 돌아다니는 사단의 역사가 있어요. 그때에 여러분 쓰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사람 말 안 들어요.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서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 말 듣는 자리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보니까 이때에 뭔가 우리 직분 자들이나 말 한마디를 어떤 사람들에게 건 냈을 때에 그걸 꼬투리 잡아 가지고 그 말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는 부풀려 가지고 영 엉뚱한 소리를 해서 이간을 시켜놓는 사람들이 있더라 구요. 이건 완전 사단종입니다. 제가 이 목사로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이 직분을 받고 또 직분을 주는 과정에서 조금 오해가 있다 싶을 때는 그 사람 불러 가지고 좀 격려해 가지고 등 뚜드려 줬는데 그 말속에 뭔가 자기가 딱 내 말에 꼬투리를 잡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해당될 수 있는 딱 옮기면서 반대로 옮기는 사람이 있더라 구요. 그래가지고 영 오해를 만들고 교회에 목사가 나를 이럴 수 있냐? 이러고 말이지. 이건 완전히 사단 종입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없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어쩌다가 사람이 실수해서 그럴 수는 있어요. 그것하고는 달라요. 아예 의도적으로 딱 가면 그 사람한테만 가면 옮겨지는 순간에 원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딱 사이를 벌려 놓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뭐냐 하면 분리시키는 게 마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해서 합치고 연합이 되게 만드는 것은 아무리 어둔한 말이고 웃기는 말 같아도 그것은 성령 충만한 말이 되고 여러분 말했을 때에 사람, 사람 사이에 딱 분리를 시켜 놓으면 이건 완전 사단 종노릇하는 겁니다. 그 순간에 그를 통해서 저주가 들어가고 그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주가 역사 하는 것이죠. 이것은 참 비참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오늘 간단히 말씀해서 새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리고 제가 날마다 새 은혜를 받아야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그래 됩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무슨 말을 듣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 어떤 사건이 오던지 어떤 문제가 닥치던지 일단 여러분 입에서 뭐가 나가야 되냐하면 그래서 말이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가면 돼요. 이것을 회복하게 되면 직분 자로서는 다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건과 일을 당했을 때에 조금 오늘 내가 새 은혜를 못 받으면 오늘 은혜를 못 받으면 이게 사라지는 겁니다. 오늘 새 은혜를 받자 이러니까 꼭 어떤 목사님의 오늘 설교에 은혜를 받자 이렇게만 생각을 하는데 그 주간 설교에 은혜를 받고 나면 그것 가지고 붙잡고 기도하면 오늘 새 은혜 받자! 날마다 새 은혜 받자 그 말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 여러분 앞에 닥치는 사건과 일 마다 은혜 받게 돼요. 이것 가지고 사건과 일 마다! 그러니까 날마다 순간마다 새 은혜가 늘 임합니다.
제 마음에 질병이 이렇게 오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아, 맞다! 오래 묵은 디이일수록 잘못하면 하나님 주신은혜를 잃어버리는 수가 있어요. 쉽게, 그리고 이 은혜보다도 뭐 닥치는 문제들 더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은혜가 너무 너무 무한하죠. 그래서 여러분 지금 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한 30년 안 되었지만 제가 이 자리에 온 지가 벌써 20년 훨씬 넘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20년 이상 목회하고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은 백 번 죽어도 감사밖에 할 것이 없어요.
그런데 뭐가 오느냐 하면요. 조금 어려운 문제가 오거나 문제에 감사가 사라지게 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전부 원망으로 바뀌어요. 원망으로 바뀌면서 뭐라 그러는 줄 압니까? '내가 이 교회에서 20년 이상 30년을 봉사했는데...' 그러면 어쩌란 말입니까! 감사해야 될 것 아닙니까! 봉사했는데 왜 이러냐! 이렇게 나오거든요. 받아합시다. "벌써 죽을 사람이 지금까지 살았는데..." 뭐 밖에 더 할 것이 없습니까? 감사밖에 더 있습니까! 내가 보니 수두룩해요. 지난날 벌써 죽을 사람이 살아 있어요.
그런데도 뭐냐하면 사건과 일들 만날 때마다 이게 은혜를 못 받으니까 감사가 안 나오는 겁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게 안 돼요. 내가 어쨌는데 이렇게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쨌단 말입니까? 죽었으면 끝났을 사람인데... 왜 여러분 살려 두시는지 압니까?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래서 저는 생각에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요즘 가만히 생각하면 주여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어쩔 뻔했습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무슨 생각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갔을 때에 제일 부끄럽고 억울한 게 뭔지 압니까! 받아합시다. "평생 예수 믿었는데 하나님 앞에 갔는데 개털모자 뿐이다" 상급 못 받는 것이 얼마나... 그 성경에 그랬잖아요. 부끄러움 당한다 그랬거든요. 이보다 더 부끄러운 게 없어요.
그래서 옛날에 주여 내가 갔으면 좋겠다 그럴 때에 그때 만약 데려갔다 그러면 참 어쩔 뻔했느냐! 상급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저도 오늘까지 살려둔 것 하나님께서 그래도 긍휼히 여기사 하늘나라 올 때에 상급을 주시리라고 그래도 못난 것들을 그래도 상급 주시려고 하나님 지금까지 참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문제나 사건 만났을 때에 오늘 이 순간 사건과 일에 은혜 받게 되면 자연적 내 입에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와야 됩니다. 옆에 사람 한번 쳐다봅시다. 진짜 감사합니까! 한번 "감사합니다" 그래 봅시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모든 축복의 통로가 뭐냐? 감사입니다. 축복이 이게 막혀버리면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되어요. 저주로 들어갑니다. 이건 오래 믿을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그래서 바울은 뭐 사건 있을 때에 감사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무조건 감사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7절부터죠. 뭐라 그랬습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 다음에 무조건입니다. 범사에 라는 것은 크고 작다 문제가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무조건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랬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무조건 감사입니다. 그것이 뭐냐 축복의 통로입니다. 중직 자들이 이것 회복하고 모든 교인들이 이것 회복하고 직분 자들이 이것 회복하면 다 된 겁니다. 심각하게 여러분 얼굴 쳐다보고 합시다. "감사 못하면 정신병자다!" 다른 것 없어요. 왜 너무 감사할 자리에 있는데도 감사 못하면 이건 정신병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먼저 우리가 알아요. 왜 우리가 감사해야 되느냐? 왜 감사할 수밖에 없느냐? 만약에 여러분들이 1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 돈 없다! 죽겠다! 이러고 있으면 어떤 사람입니까? 그건 돌아도 보통 돈 게 아니고 그건 완전히 간 겁니다. 그것은... 너무 축복된 자리에 있으면서도 감사 못하면 그건 돌아도 보통 돈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리예요.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와서 불평합니까!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와 가지고 내 하는 직분이 얼마나 귀중한데 원망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요. 그래가지고 이걸 고칠 수 있다. 한 대 갈겨 가지고 고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힘이 없지만 한 대씩 때릴 자신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게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오늘 성경에서 여러분과 제가 새 은혜를 받아야 된다. 날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자신들이 어떤 사람이 있느냐?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오늘 시편에 보면요. 먼저 여러분과 저의 위치를 말씀했습니다. 첫 번에 2절부터 보면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를 섬긴다 참 중요하죠. 기쁨으로 섬긴다 그랬어요.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것 괴롭다 고통스럽다 그게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일로 불러낸 집사가 되었다 장로가 되었다. 그래서 주의 일 한다 힘들다 어렵다 그 문제가 아닙니다. 기쁨으로 너무 기뻐서 그래서 사도들은 이 일에 핍박받는 것도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하거든요. 기뻐서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 지어다. 이유가 3절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이걸 몰라서 그래요. 알지어다. 받아합시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할렐루야! 끝났어요.
그래서 여러분 축복 받은 사람은 신구약을 막론하고 어려움 없었기 때문에 복 받았다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구약에 제일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던 한사람을 선택하라 그러면 다윗입니다. 제일 어려움 받았어요. 이건 뭐 밖에서 어려움 당한다 그 문제가 아니거든요. 부인까지 가정에 자녀까지 가족들까지 다윗이 엄청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시편을 통해 보여주듯이 그 인생 전체가 뭡니까? 감사로 이어 졌습니다. 감사의 배경이 뭡니까! 시편23편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받아합시다. "나는 이미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런데 왜 찡찡거립니까! 어린애들 울면 찡찡거린다 안 그럽니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부족함이 없는데 그러면 왜 문제가 생깁니까? 다윗은 이걸 너무 잘 알았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뭐가 어떻다 구요? 나는 이 말씀이 너무 좋아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분명히 과실을 맺는데 시절을 쫓아 봄, 여름, 가을, 겨울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습니다. 그래서 그 과실 맺는 과정에 어떤 문제가 오더라도 다윗은 전부 감사, 감사, 감사입니다.
신약에 제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냐? 손꼽으라면 누구입니까? 바울입니다. 바울! 어떻게 바울이 일평생 그 무서운 병을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었느냐? 감사로 말미암아 그의 인생에 어렵고 힘든 부분은 다 이겨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 무조건 감사하라 그랬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입만 열면 우리 입에서 나오는 것이 뭐라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만 열면 우리 얼굴이 뭐요? 기쁨으로 얼굴이 환해져요. 이것이 사실은 어떤 면에서 전도하라! 전도하라! 그 전도하라 이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중요하게 붙들어야 될 것이요. 사명 자들이 지금 은혜 오늘 은혜 사건 속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감사가 사라지고 누구의 통로가 돼요?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이건 저주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잠시잠깐 내 입이 삐딱하게 나갔다가 엉뚱한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세미나를 많이 듣고 강의를 듣는 중에 훌륭한 사람들이 강의를 하면서 자기의 자라온 배경을 잠깐, 잠깐 소개할 때에 거의 아예 다입니다. 키우는 과정 속에 자신을 항상 긍정적으로 키웠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 항상 자기를 칭찬하며 잘했다! 그러며 그 다음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그렇게 잡아 줬어요. 항상 뭔가 잘 못했다! 못했다! 세상 나쁘다! 이런 것으로가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칭찬하며 감사하면 자랄 수 있도록 키워졌다 그랬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중직자일수록 감사가 사라지면 가정에 자녀들 다 망합니다. 여기에 엄청난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이 만약에 박 목사가 감사 잃어버린다. 교인들 다 죽어 버립니다. 이 저주가 나가게 됩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왜 모든 축복이 감사로부터 옵니다. 모든 저주는 불평으로부터 옵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돼요. 간단한 말 같지만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아느냐? 참 중요하죠. 많은 것을 몰라도 좋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은혜를 받고 감사할 수 있다. 바로 신앙 생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것을 모르고 그 비밀을 모르고 오늘 내 마음속에 은혜 받지 못해서 불평이 나온다 불 신앙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갈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직분 받았다. 안 받았다. 이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믿었다. 안 믿었다. 얼마나 잘했다. 못했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실수도 하고요. 넘어질 수도 있고 있습니다. 그 입에서 지금 은혜 받고 지금 어떤 고백이 터져 나오느냐!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오늘 말씀한 것이죠.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한 것처럼 시편 기자가 104편에 쭉 설명했죠. 히브리서 6장 13절에 보면 13절에 뭐라고 그랬냐하면 날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기 때문에 감사밖에 할 수 없어요. 그런데 13절에 아브라함에게 우리가 어떤 신분이기 때문에 감사할 수밖에 없느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고 불러내었죠. 불러내어서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 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셨어요.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담보해서 맹세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뭔가 대출할 때에 믿을 수 없다고 항상 대출하는 은행에서 뭘 요구합니까? 담보를 요구하거든요. 담보할 때 뭘 요구합니까? 그 사람의 재산이 담보한 만큼 갚아낼 수 있나 없나 그걸 지금 보는 것 아닙니까! 그걸 보기 때문에 재산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왜 재산을 요구하느냐? 여러분 사실은 여러분 자신이 외국에 가면 우리나라 관행보다 조금 달라서 신용 대출이 거의 입니다. 많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선진국에 들어 갈려면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재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그 사람의 신용입니다. 이 사람이 과연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걸 보고하는 것이 신용대출입니다. 그러니 외국에는 앞섰습니다. 돈이 없어도 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신용만 이해가 되면 그게 받아들여지게 되면 대출해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돼요.
그런데 하나님이 참 재미있는 말씀했어요. 하나님이 대출 담보를 여러분과 제게 해 주셨는데 누구를 담보로 했습니까? 자신을 능력의 주인이신 천지창조의 주인이신 나를 담보해 주마 그 말입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서 나온 히브리서에 나온 약속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여 가리켜 맹세 할 때에 자기 자신을 향해서 맹세하게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4절에 가라사대 내가 이렇게 해 놓고는 자기 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말씀을 하는데 14절에 가라사대 받아합시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나는 이 말씀이 너무 감사하더라 구요. 여러분 어떤 자리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보증을 다 섰어요. 그래서 모든 문제 해결자가 다른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복 주며 복 주고 두 번 거듭 말했더라 구요. 하나님이 보증을 서시면서 "내가나를 보증해서 말할게 약속할게 복 주고 복 주고 그 다음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고..."
보통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두 번 거듭 말할 때는 꼭 의미가 있습니다. 한 번만 해도 되는데... 예수님께서 강조하실 때에 또 그 진리를 아주 강조해서 선포할 때에 두 번 말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런데 요셉이 꿈꾸었을 때에 바로가 거듭 두 번 꿈을 꾸었다는 말을 듣고 뭐라 그랬냐 하면요. 하나님이 이 일을 실행하시기로 작정했다 그랬습니다. 두 번 거듭 꾸었을 때에 실행하겠다고 하는 의지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 거듭 말할 때는 벌써 실행하려고 굉장히 급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에 칼을 빼어들고 이삭을 찌르려고 그럴 때에 몇 번 불렀습니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두 번 불렀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복 주실 일이 굉장히 급하시다." 하나님이 너무 급하다. 이 말세에 진짜 여러분 복 줄 일이 너무 급해요. 정말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며 두 번 거듭 거듭 말씀했습니다. 그 분이 누구입니까? 나의 아버지입니다. 어떻게 그 분이 나의 아버지 되어서 나의 약속하신 하나님이 친히 보증하셔서 그렇게 하셨느냐? 길이 뭡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뭐가 바꾸어 졌어요. 신분이 바꾸어 졌다 안 그럽니까! 신분이 신분! 신분! 무엇이요? 신분! 신분!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것 어떡합니까! 신분 바꾸어 졌다 안 그럽니까!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이제 아침 먹고 탁 나가실 때에 문 딱 열며 하나님의 자녀 나가신다! 이러고 한번 나가봐요. 진짜 힘납니다. 직장 딱 들어갈 때에 문 딱 열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들어가신다. 신분 바꾸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너무 복 주시고 복 주시고 번성케 하시고 번성케 하시고 이러기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결단해 버렸습니다. 벌써 성취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일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되죠. 그런데 이것을 못 받고 있다. 그 이유가 어디입니까? 불 신앙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6장 15절 보면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그랬습니다.
여러분 불 신앙 있거든 조금만 기다리면 되요. 하나님이 작정하신 사람은 불 신앙도 바꾸어서 뭘 만들어 줍니까? 신앙 주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께서 기어코 믿게 하실 것이다. 고집부리지 말자. 급하면 한대 얻어터진다." 그러니까 부모가 너무 급한데 야야! 하다가 안 돼! 하고 올려붙이는 겁니다. 제가 가만히 보니까 아이들한테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것은 되게 급할 때에 나도 모르게 급할 때 너무 급한데 복은 주기는 줘야 되고 이 자식이 못 알아들을 때에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겁니다. 그건 우리에게 벌이 아닙니다. 복 주시려고 한 대 올라가는 것이지. 그러니까 너무 급하기 때문에 한 대씩 얻어터지면 복중에 복 인줄 알아야 됩니다. 오늘 복 받고도 못 느끼면 어떻게 설명이 안되죠.
그래서 이와 같은 사실을 사명 자들인 여러분 사역자인 여러분 성도인 여러분들이 먼저 필수적으로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회복하게 되고 감사 회복하게 되면 그러면 오늘 회복하게 되면 어떤 일이 있기에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느냐? 오늘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은혜 회복하는 순간에 약속하신 것이 있어요. 말세에 내가 너희에게 남종과 여종에게 뭘 약속했습니까? 성령을 부어주마 이것 빼고는 할 말이 없어요. 성령 부어주마! 성령이 임했다. 다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있습니까 항상 이빨 드러내고 억지로 웃으려고 해 봐야 주름살만 지지 소용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나도 모르게 환해져요.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예수 믿었다. 송현교회 교인이다. 누구든지 송현교회 교인이다. 항상 웃고 다니면요. 안 믿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누구냐? 송현교회 교인들 아니냐! 어떻게 맨 날 저렇게 웃고 다니냐! 전도가 저절로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얼굴이 이상해요. 저게 누구냐? 송현교회 집사 아니냐! 너나 잘 믿어라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조금만 붙잡아 버리면 여러분 주변에 내가 말 안 해도 다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날마다 새 은혜 받아라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새 은혜 임하잖아요. 26절에 보면 성령으로 임하게 될 때에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그랬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임해버리면요. 마음 심령 기뻐지면요. 육체가 살아 버립니다. 육체의 절망이 소망으로 바꾸어 져버립니다. 육체가 희망 죽음조차도 희망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죽는 사람들은 '뻐덩 뻐덩' 안 해요. 내가 늘 설명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천사가 왔구나! 환하게 이렇게 되면요. 예수 믿고 죽으면요. 그 가정 자녀 손 대대로 복입니다. 안 가려고 '빠닥 빠닥' 이를 갈고 죽으면 그건 대대로 저주입니다. 이건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뭐라 그랬습니까?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너무 은혜 받고 죽으니까요. 죽은 것 같지도 않아 가지고 내가 곤욕을 치른 일이 있어요. 왜 아들이 죽었는데 죽은 것 같지가 않거든요. 분명히 숨 떨어졌어요. 제일 먼저 숨 떨어지면 해야될 일이 공기가 들어가면 내장이 썩어버려요. 그러니까 먼저 뭐부터 막아야 됩니까? 코 막아야 되고 입 막아야 되고 항문 막아야 되고 다 막아야 됩니다. 그런데 딱 숨 떨어지고 난 후에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솜 가져 오라 그래가지고 가지고 와서 코를 막아 버렸거든요. 입 막아 버렸거든요. 이러니까 목사님 아직 안 죽었는데 입막고 코 막고 하느냐고 아이고 죽은 지가 한 달이 넘었는데 계속 그러네 우리 목사님 안 죽은 아들을 코 막고 입막고 해 가지고 죽어 버렸다고 워낙 확신 가지고 죽으니까요. 그냥 전혀 죽은 것 같지가 않아요.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이 죽어 보세요. '안 간다'이래가지고 막 버티는데 그렇게 죽어 버리니까 그대로 근육이 굳어져 버립니다. 믿는 사람들은 '아! 천국 천사가 저기 와 있구나! 야들아, 나는 먼저 간다 뒤 따라 오너라!' 이러니까요. 죽은 것 같지도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갑니다. 여러분 참 신기한 것은 시체가 웃으면서 간 시체는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왜 무섭냐? 인상 찡그리고 가 놓으면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콜로세움 있죠. 사자에 찢겨 죽고 불에 태워 죽이잖아요. 그때에 너무 신기한 것은 죽은 사람마다 한결같이 싹 웃으면서 죽어 놓으니까 이 네로가 시체를 조사하다가 너무 놀란 겁니다. 분명히 죽었는데 웃고 있거든 그러니 조사하다가 '야, 죽었지 않느냐!' 죽었습니다. 그런데 왜 웃어 알 리가 없죠.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니 신하가 '나도 모르겠습니다' 모를 수밖에 없죠.
여러분 죽음 이후가 참 중요한데 죽음 이후가 중요하다 이전에 뭡니까? 죽기 전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내가 이 땅에서 누릴 축복과 은혜를 그것이 이 땅뿐만 아니라 영원까지 이어질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기쁨으로 충만하고 육체에는 소망의 문이 환하게 열립니다. 최고의 비참한 죽음까지도 소망과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니까 감사할 뿐이죠. 여러분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주여 날 데려가 주옵소서. 이것은 그것하고는 좀 다른 것입니다. 그건 자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 나는 그런 기도 절대로 안 하기로 작정했어요.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러울수록 주여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뜻이 있어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믿는 자에게는 이유가 없다" 그 말이 아니고 "믿는 자에게는 이유 없는 문제가 없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 슬프든 아프든 괴롭든 고통스럽든 좋든 나쁘든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따로 있습니다. 이것만 이해되면 감사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사도행전 2장 46절에 보면 "이들이 모여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며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그때에 47절에 보면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전도하러 돌아 다녔다 그 말 안 했어요. 받아합시다.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은 날마다 더 하게 하시느니라." 할렐루야! 알았죠. 진짜 우리 붙잡아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왜 예수 안 믿는 남편이 박대하는 줄 압니까! 예수 믿었다 하면서 꼭 무슨 이상한 눈초리 해 가지고 그래가지고는 도대체 이해 안 될 짓을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는 또 마음에 저 사단 하는 짓 봐라 이런 식으로 들다보고 있으니까! 일이 안 되더라 구요. 볼 때마다 '참 당신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이 당신을 나에게 주셔서 너무 기쁘다.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 이러면 남자는 여자 칭찬에 금방 넘어가 버립니다. 몇 마디 안 해버리면 그만 간까지 다 내어줍니다. 이걸 못합니다. 맨 날 쥐어박고 맨 날 바가지 끓고 맨 날 쥐어뜯고 이러니까 더 상처받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조금만 기도하고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주신 남편 감사합니다. 조금만 해 보세요. 정말 가정 복음화 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이웃에게 조금만 비쳐도 '정말 저 가정 희한한 가정이다!' 복음화 되게 되어 있어요. 초대교회가 그래서 날마다 믿는 자들을 더하게 했더라 이게 가정정복 대구정복 세계정복의 기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중직자가 사명 자들이 복음 전하는 자들이 뭐해야되느냐 감사 회복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직분자가 딱 자리에 섰을 때에 무엇 때문에 괜히 아닙니다. 주여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것 때문에 나를 볼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바로 이 문제 아닙니까!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 져야 됩니다. 성령의 인도함이 있기 때문에 새 은혜를 받는 동시에 성령이 바로 역사 하게 됩니다. 이건 너무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어떤 사건과 어떤 문제에 우리 은혜받는 순간에 누가 성령이 즉각 충만하게 역사한다. 이 사실이 대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사도행전 3장 1절부터 쭉 보면요.
"(행 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행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행 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행 3: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복음화 되어 버렸어요. 뭐 말할 것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니까! 기쁨이 들어가 버리니까! 감사가 들어가 버리니까! 그 다음 뭐가 나옵니까 희망이 열리게 되고 마음에 모든 문이 다 열리게 됩니다. 축복과 은혜의 문이 여기서 다 열리게 됩니다. 받아 합시다. "모든 축복의 문은 감사다" 감사입니다. 이걸 금년한해 여러분들이 딱 잡고 마무리 하면서 이 사실을 못했다면 이제는 입만 열면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 가르칠 때도 뭐든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미국 들어가서 제일 먼저 느낀 것이 뭐냐 하면요. 그냥 'Thank you!'입니다. Thank you! 내가 지한테 별로 감사하게 한 짓도 없는데 Thank you! Thank you! 그저 앞으로 지나갈 때 잠깐 서 줬거든요. 먼저 가라고 손을 내밀었더니만 Thank you! 그게 뭐가 그렇게 감사한 겁니까! 그게 기독교 배경에서 첫 번째 배운 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축복 받은 제일 중요한 그런 축복의 기회가 뭡니까 미국이 그들이 땅에 들어가서 너무 어려움 속에서 농사를 지을 때에 인디언들에게 뺏기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 농사짓고 첫 번째 만든 절기가 'Thanksgiving Day'라 그래서 추수 감사절입니다. 감사절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 감사절 미국에서 사실 그것이 전 세계적 절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만든 절기 배경이지만 이게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은 미국에 있습니다. 그들이 감사로 뭡니까? 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안 돼요. 아이들한테 걸핏하면 '이 빌어먹을 놈의 자식!' 쥐어박고 '이 망할 놈의 새끼!' 그러고 쥐어박아 버리고 그리고 저 시골에 가면요. 무서운 '쌔가 자빠져 뒤져라!' 그때는 몰랐는데 너무 자주 들어서 몰랐는데 그런데도 하나님이 이렇게라도 살게 만들어 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진짜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여러분 자녀들 향해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감사합니다' 이건 참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축복과 은혜가 감사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합니다. 누구로 통해서? 우리의 감사의 배경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할 수밖에 없는 지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것이 오늘날 직분 자에게 사명 자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축복이요. 은혜의 역사인 것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절에서부터 보면요.
"(행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행 4: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행 4: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행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행 4: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행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행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엄청난 위업을 갖추고 막 무시무시한 그런 재판자리입니다.
나는 이때에 베드로의 고백이 진짜 이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베드로에게는 그런 게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자녀 오직 그리스도! 없어요.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나오니까! 그래서 저는 로마서 1장 16절 내가 언제부터 마음속에 아 맞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뭡니까? 능력이 됨이라! 이방인에게 믿는 자에게 그 다음에 우리에게 헬라인에게 나 이방인에게 믿는 자에게 그 다음에 우리에게 이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그 다음에 어떤 직업이든지 좋은 직업이든지 뭐 또 천한 직업이든지 천한 게 뭐 있습니까 만은, 모든 직업 모든 일 모든 사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에게는 나에게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능력이라! 다 끝났어요. 받아합시다. "모든 문제 다 해결되었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능력!
그래서 바울이 여기에 섰을 때에 4장 11절에 뭐냐하면요. 따가운 소리를 했거든요.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러면서 12절에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그랬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지금 종교 다원주의 종교 통합 이래가지고 별 짓을 다 합니다. 뭐 불경 외우고 그 다음에 찬송하고 그 다음에 또 뭐 목탁 두드리고 희한한 소리하고 있습니다. 천하인간에 오직 그리스도 이외에 여러분과 저를 구원할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욕먹습니다. 그래서 이때에 바리새인들이 욕먹습니다. 바리새인들을 욕했습니다. 그랬을 때에 핍박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능력! 혹시 그런 소리를 처음에 종종 했어요. 목탁 두드리는 사람들 그 다음에 찬송 부르는 그런 사람들 함께 모여서 정말 사단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한번 시험하자고 제의할 필요는 있어요. 진짜 못 말리는 정신병자하고 한달 같이 있었다. 죽습니다. 맨 날 목탁 두드리다가는 갑니다. 그리스도 이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불러보세요. 위대한 이름 아닙니까! 진짜 벌벌 떱니다.
내가 아무 짓도 별로 무서운 게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별로 무서운 게 없어요. 혹시 죄 지은 사람은 무서울지 모르지만 무서운 게 없어요. 얼마나 감사한데... 왜 말씀 전하니까! 그런데 나를 참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누구냐? 점쟁이가 한번 찾아 왔어요. 뒤에! 아마 우리 집사님을 통해서 왔는가 봐요. 나를 보더니만 뒤에서 둘째 자리에 앉았어요. 내가 딱 보니까 얼굴이 시커먼 사람이 앉았는데 대예배 시간인데 내가 딱 쳐다보니까 나를 딱 쳐다보더니만 그때부터 '벌벌, 벌벌' 떠는 겁니다. 못 견뎌요. 도저히 못 견뎌요. 그래서 하층에 내려가더라고요. 미안합니다. 하층은 영역이 약간 적은가 봐요. 나를 안 보니까 그러는지 모르지만 하층에 가서는 견뎠어요. 견디기는 견뎠어요.
이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왔어요. 왔는데 너무 예배시간에 나를 보기가 무서우니까 벌벌 떨다가 하층에 가서 견디기는 견뎠는데, 목사님 한번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같이 있다고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딱 내려갔죠. 내려가서 나를 보는 순간에 사지를 떠는 겁니다. 그래서 머리에 손을 딱 얻었어요. 가버리더라 구요. 여러분 너무 떨려버리면 정신이 가버립니다. 가버려요. 그렇게 가더니만 거품 물고 가버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는 안 나타나더라 구요. 계속 나타나야 사는데 너무 혼이 난 것 같아서 여러분 이렇게 봬도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누구 앞에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과 제가 사단을 꺾는 능력입니다. 힘입니다.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어제 핵심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누가 '사단 결박권!' 그걸 고쳐야 된다 그래가지고 그러면 진짜 양심에 조용히 한번 물어 봅시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이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는 말은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냐? 여러분 제어한다고 하는 말이 결박한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이게 제한한다 그 말이거든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이러니까 할 말이 없잖아요. 성경에 분명히 있는데... 가만히 생각하더니만 '나도 모르겠다' 하더랍니다. 가 버리더랍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올 때에 제어할 뭡니까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결단코 해할 자가 없으리로다" 믿어야지! 믿어야되죠. 왜 성경말씀을 안 믿으려고 그럽니까! 마귀한테 뇌물 먹었습니까? 성경말씀 안 믿으려고 그래요. 여러분 확실히 붙잡고 조금만 믿어도 실제로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성령이 구체적으로 이 축복과 역사가 사실적인 역사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게 되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과 저를 불러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지속시키는데 성경에 보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나오죠.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순간마다 새 은혜를 받는 순간에 성령이 임하실 때마다 주위가 정복됩니다. 이제 여러분 이것이 지속될 때에 어디까지 가정 사회 대구 한국 세계 정복하는 말이 여기 해당되는 겁니다. 정말 이해가 끊어졌는데 무슨 해당이 됩니까!
그래서 바울은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날마다 이 은혜를 받고 누리는 바울에게 사도행전 27장 24절에"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 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새 은혜 받으니까! 그 유라굴라 광풍 속에서도 은혜 받았어요. 그러니까 뭡니까? 성령이 임하시는 겁니다. 23장 11절에 보면 바로 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죠. "그 날 밤에 주께서..." 바로 광풍이 불고 완전 죽었다 하는 모든 사람이 죽었다 하는 그때에도 새 은혜 받는 사람은 살게 됩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남은 다 죽었다 그래도 새 은혜 받는 사람들은 희망에 거합니다. 축복이 됩니다. 문이 열립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느냐? 세계 끝까지 복음 증거의 증인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들고 나갈 때마다 나가는 자에게 뭡니까? 증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묵은 디이들이 나가지를 잘 못해요. 왜냐하면 완벽하게 내가 잘하겠다 싶어 가지고 아닙니다. 여러분 메시지 들고 나갈 때에 누가 역사 해 줘야 됩니까? 성령이 역사 해 주셔야되죠.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어 버리고 확인된 만큼 뭡니까? 차츰 차츰 이것이 지속되는 동안에 세계정복이 바로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직분 자들이 여러분들이 이 부분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감사가 회복되는 것을 받아합시다. "치유라고 한다!" 지금까지 치유 치유한 것이 그것입니다. 치유야 무슨 이상한 병이 나았다. 그 말이 아닙니다. 감사가 회복되는 순간 치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 바울이 율법 속에서 범사에 불평했습니다. 도대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뭔데 모여 가지고 별 짖을 다 하느냐? 이랬다가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15절에 은혜를 받아 버리니까 성령의 은혜를 받아 버리니까 완전히 바뀌어져 가지고 그 율법 속에 있던 그가 무엇으로? 복음으로 바꾸어 질 때에 이게 새 은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사건과 일들마다 율법으로 가던 내가 바꾸어지고 문제, 문제 일들마다 자꾸 따지던 내가 용서로 바꾸어져 버리고 날마다 문제 속에 새 은혜로 바꾸어 질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이 사실이 바로 치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잖아요. 사명을 주실 때에 여기는 만남이 참 중요합니다. 바울이 바나바를 만났다는 것은 참 중요하죠. 바나바가 바울을 찾아갔을 그 때에 다소에 찾아가서 그를 끌고 안디옥 가서 1년 동안 말씀 증인으로 세워 졌을 때에 그로 통해서 엄청난 증거들을 주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잘 한다 못 한다 아닙니다. 여러분이 적어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증거 해 보세요. 적어도 이것을 증거 하려고 마음만 먹어 보세요. 주님께서 그때부터 여러분에게 증거거리 주십니다. 증거 이 사실을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보니까 뭘 느끼느냐 하면요. 늦게 믿어도 복음을 들고 증거 하는 사람은 쑥쑥 자랍니다. 속히 자랍니다. 그런데 증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기에 계속 머물러 있어요. 참 이게 너무 구별이 나와 버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자꾸 묵은 디이 들추어내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묵은 디이들은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자꾸 늦어요. 그것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이 하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져야 되죠.
이때에 뭐냐 세계 살릴 모든 문을 여는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그때에 5인 1조가 되는 겁니다. 5인 1조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 희한한 사람 흑인 구스 사람! 그 다음에 또 누구입니까? 헤롯의 젖 동생 마나엔 완전히 예수 핍박하던 시므온! 그 다음에 바울이 있고 바나바 있고 그래서 전무한 이상한 사람들이 함께 모였는데 그 모임이 전 세계를 살리는 모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이때부터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모든 사업과 직장과 경제 정치문제들이 완전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일하실 때 이해 마무리하면서 금년 새해 우리의 입이 무엇으로 바꾸어 져요. 감사로 바꾸어지면서 하나님이 어떤 역사 오느냐 체험하시기를 바라고 만약에 감사해서 안 되었다 저한테 찾아오세요 다 물려 줄게! 나는 하나님 앞에 가면 되니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사명자들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합니까?
⊙ 날마다 새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입에서 '주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직분자로서의 모든 것이 준비된 것입니다.
⊙ 모든 축복의 통로는 감사입니다. 무조건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입니다. 모든 사명자들이 이것을 회복해야 됩니다.
[2]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우리가 선 자리가 너무나 축복된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자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입니다.
⊙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으므로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겠다고 하나님 자신을 담보로 맹세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간다'라고 스스로 외치며 담대하십시오.
[3]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육체의 절망이 소망으로 바꾸어져서 저절로 감사하게 됩니다. 이 때 사람들에게서 칭송을 받으며,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확실히 믿고 증거하면, 성령께서 주변을 정복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새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감사함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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