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야 할 일(2)
2007-10-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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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비전으로 오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비전 주시고 선교사를 파송하시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체적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참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경제와 명예와 믿음과 지혜 주셔서 성령인도 받는데 눈이 열려지게 하옵소서. 흩어져 있는 자들과 멀리 해외에 있는 자들에게도 같은 은혜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은혜의 역사 속에 참여하게 하시고 연약한 종을 붙드사 주님이 친히 말씀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 중직자 모임에는 많은 권사님들이 빠지셨는데, 이번 주는 할 일이 있습니다. 강단에 올라와서 기존권사님들부터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안수 받는 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돈으로 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안수에 대한 응당한 가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락방을 구체적으로 하나 이상 여는 과정을 A4(에이 포)용지 2장 이상 보고해라고 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 메시지, 영접 메시지를 중직자 모임에 한 사람씩 강의하도록 계획을 세웠는데,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떨어뜨리려하는 것이 아닌데, 본의 아니게 불합격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락방도 열고 전도 메시지 강의도 합격해야 하는 줄 알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만 과연 안수 받을 자가 몇 사람일지 고민입니다. 한 가지 더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영접 메시지를 A4 용지에 10번을 써서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것까지 못한다면 직분 받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권사의 종류가 많아서 하나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투표 받아서 된 권사님들은 안수를 안 받게 되고 누락되면 명단에서 삭제시킬 예정입니다. 권사하면 다 안수를 받은 권사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정치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피택자들 모임에 오늘 같이 모일 것을 광고했습니다. 강단에서의 광고를 명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통해서 제목을 이란 말씀을 전하고자합니다. 지난주 강단 말씀이었습니다만, 전도 메시지 관계로 오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렘넌트들에게 중대한 사명을 맡기셨는가하면, 만약 한 어린이가 낙심케 되고 실족케 된다면, 누가복음 17장 2절에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메고 빠트리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말씀을 엄하게 하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연자맷돌은 구경하기 힘든 상당히 큰 종류의 연자맷돌을 일컫습니다. 소가 끌 정도의 크기입니다. 어릴 적 저의 키 정도였습니다. 물에 빠지면 영원히 물 위에 안 떠오른다는 말이죠. 복음 교육이 안 되어지는 것은 이렇게 엄히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렘넌트 교육은 부모들의 필사적인 의무입니다. 먼저 된 부모와 교사와 교육기관들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렘넌트에 대한 중대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렘넌트 교육은 부모의 필사적인 의무입니다.
1. 명령 받은 사람이 가져야 할 자세
1) 밭에서 일하는 종이 돌아왔다고 주인이 특별대우를 하는 법이 없습니다(7절).
2)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하고서 자신이 ‘무익한 종’이라고 하는 것은 중직자와 성도의 자세입니다(8-10절).
① 명령받은 일을 행하고서 유세를 부리거나 권리나 대우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일할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3) 바울은 자신을 낮추어 종이라 하였습니다.
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됩니다.
②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롬8:15).
③ 자녀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2. 사명에 대한 철저한 원리
1) 복음에 뿌리내리면 사명 중 사명인 전도가 되어진다.
①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말씀을 전하는 것(다락방)입니다.
② 성경은 되어지는 것을 자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③ 전도하고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는 것은 기복신앙입니다.
④ 우리는 축복을 이미 다 받았고 전도를 통해 눈이 열리게 됩니다.
2) 이미 받은 축복을 감사하며 복음의 확실한 뿌리를 내리면 봉사도 되어집니다.
① 바울은 다른 사도보다 많은 일을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고전15:10).
② 고난과 고통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③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다보면 봉사도 되어집니다.
지난 주 중직자 모임에는 많은 권사님들이 빠지셨는데, 이번 주는 할 일이 있습니다. 강단에 올라와서 기존권사님들부터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안수 받는 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돈으로 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안수에 대한 응당한 가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락방을 구체적으로 하나 이상 여는 과정을 A4(에이 포)용지 2장 이상 보고해라고 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 메시지, 영접 메시지를 중직자 모임에 한 사람씩 강의하도록 계획을 세웠는데,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떨어뜨리려하는 것이 아닌데, 본의 아니게 불합격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락방도 열고 전도 메시지 강의도 합격해야 하는 줄 알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만 과연 안수 받을 자가 몇 사람일지 고민입니다. 한 가지 더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영접 메시지를 A4 용지에 10번을 써서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것까지 못한다면 직분 받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권사의 종류가 많아서 하나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투표 받아서 된 권사님들은 안수를 안 받게 되고 누락되면 명단에서 삭제시킬 예정입니다. 권사하면 다 안수를 받은 권사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정치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피택자들 모임에 오늘 같이 모일 것을 광고했습니다. 강단에서의 광고를 명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통해서 제목을 이란 말씀을 전하고자합니다. 지난주 강단 말씀이었습니다만, 전도 메시지 관계로 오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렘넌트들에게 중대한 사명을 맡기셨는가하면, 만약 한 어린이가 낙심케 되고 실족케 된다면, 누가복음 17장 2절에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메고 빠트리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말씀을 엄하게 하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연자맷돌은 구경하기 힘든 상당히 큰 종류의 연자맷돌을 일컫습니다. 소가 끌 정도의 크기입니다. 어릴 적 저의 키 정도였습니다. 물에 빠지면 영원히 물 위에 안 떠오른다는 말이죠. 복음 교육이 안 되어지는 것은 이렇게 엄히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렘넌트 교육은 부모들의 필사적인 의무입니다. 먼저 된 부모와 교사와 교육기관들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렘넌트에 대한 중대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렘넌트 교육은 부모의 필사적인 의무입니다.
1. 명령 받은 사람이 가져야 할 자세
1) 밭에서 일하는 종이 돌아왔다고 주인이 특별대우를 하는 법이 없습니다(7절).
2)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하고서 자신이 ‘무익한 종’이라고 하는 것은 중직자와 성도의 자세입니다(8-10절).
① 명령받은 일을 행하고서 유세를 부리거나 권리나 대우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일할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3) 바울은 자신을 낮추어 종이라 하였습니다.
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됩니다.
②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롬8:15).
③ 자녀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2. 사명에 대한 철저한 원리
1) 복음에 뿌리내리면 사명 중 사명인 전도가 되어진다.
①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말씀을 전하는 것(다락방)입니다.
② 성경은 되어지는 것을 자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③ 전도하고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는 것은 기복신앙입니다.
④ 우리는 축복을 이미 다 받았고 전도를 통해 눈이 열리게 됩니다.
2) 이미 받은 축복을 감사하며 복음의 확실한 뿌리를 내리면 봉사도 되어집니다.
① 바울은 다른 사도보다 많은 일을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고전15:10).
② 고난과 고통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③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다보면 봉사도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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