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나의 하는 그 역사(신봉준 목사)
2008-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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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오늘 제목을 「나의 하는 그 역사」라는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36절에 보시면“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오늘 본문이 개역 한글판 성경에는“나의 하는 그 역사” 라고 나와 있는데 개역 개정판 성경에는 “내가 하는 그 역사” 라고 나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36절에 나오는 「내가 하는 그 역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생각하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현장에 준비해 놓으신 역사는 모자라거나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것입니다. 믿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이 완전한 것이고, 현장에 역사하심이 완벽하고 완전하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속에서 많은 성도들이 힘이 빠지고 낙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히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한 것이고 현장에 준비된 역사는 완벽한데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많은 성도들이 힘이 빠져있고 낙심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바로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환경과 조건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을 보고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환경을 바라보고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인도하시는 기준이 있는데 바로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이 땅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에서 성취되어지는 것을 보는 것에서부터 신앙의 성공과 성장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 할지라도, 말씀이 현장에서 성취 되이지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참된 축복들을 다 놓치고 있는 것이고 시간 지날 수록 흔들리고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오랜동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지지만 그에 반해, 갖 믿음 가진 사람은 처음부터 복음 가지고 시작했기에 누구보다 확실한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됩니다. 특별히 렘넌트들 보십시오. 말은 너무 정확한 복음적으로 합니다. 삶은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말이죠. 생각이 다릅니다. 말하는 것도 다릅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참된 성공과 성장을 보기 위해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 받는 첫 번째 조건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하는 체험부터 참된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처음 들을 때 보다 더 말씀을 깨달으면 전에 이해되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해되고 전에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용서 되어지고, 이상하게 의문투성이의 삶이 이상해게 풀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의 역사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마음에 상처가 있었는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 속에 절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다 라고 마음에상처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말씀이 들어가고 복음이 들어가니 “목사님, 그 사람이 이해되어지고 그 영혼이 불쌍한 것을 보게되어집니다. 전혀 용서 못할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씀 깨닫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고 나니 용서가 되어집니다.” 라는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역사죠.

정말 말씀이 깨달아 질수록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감격합니다. 모두가 예수를 처음 믿었을 때, “어떻게 이런 곳이 있나” 할 정도로,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감사와 감격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말씀의 역사를 체험하고 깨달으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성공한 삶이 될 것인가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됩니다. 똑같은 성경본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날에는 구원의 감격과 은혜와 감사가 깨달아 졌다면, 시간 지날 수록 말씀이 더 깊이 깨달아 지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또 깨닫게 되면, 지난 날에 만났던 사람들도 새로운 축복의 만남으로 변화되어 집니다. 더 깊이 깨닫게 되면 지난 날에 저를 알아줘야 기뻤는데, 이제는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는, 왜냐 하나님이 사실적으로 인도하심이 더 크게 누려지니까 남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하나님의 사실적인 인도하심이 실제로 체험되니까 이 모든 역사가 체험되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단계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시간 시간마다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입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주관해 나가시는 방법이 말씀 따라입니다. 성경대로,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부분이 뭡니까. 말씀 따라 이 땅을 주관해 나가시는데, 그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부분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이지요. 같이 읽어보겠습니다“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아멘.

무슨 말입니까? 영생 얻는 예수 그리스도 다시말해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히 말씀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리스도에 관한. 구원에 관한, 생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것 중심으로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생명 얻었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20장 31절에서도 기록되어 있지요.“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그리스도, 생명, 구원 중심으로 하나님이 이 땅에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고 계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루터가 요한복음 5장 39절을 가지고 “성경 그 어느 곳에도 그리스도 없는 곳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성경, 어떤 성경을 펼칠지라도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 불신자는 성경에서 구원을 받아 생명 얻으라고 준 것이 성경이고,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누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성경을 문제의 해답으로 주신 것이고, 신자에게는 성경 믿는 자에게 응답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한 날도 말씀 듣는 가운데 지난 시간에 깨닫지 못 했던더 큰 응답의 축복이 여려분에게 사실적으로 이뤄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보시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친 사건들 때문에, 바리새인들 그 당시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핍박 했는데 심지어 죽이기까지 갔습니다. 죽이려 했던 내용이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과 동등되다고 주장했기에 바리새인들이 열 받아 죽이려 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 중에서 또다시 19절부터 30절까지 바로 예수님 당신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19절부터 30절까지 네 가지로 나오는데, 아버지와 비밀을 나누는 관계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21절에 보면 생명 살리는 일에 참여했고 심판 주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으로부터 경배를 받으신다는 라는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18절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인해 바리새인들이 돌을 들어 죽이려 했는데 다시 한번 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본체시라는 사실을 19절부터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30절부터 성경 마지막까지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해 의심의 여기자 없다는 것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세례요한을 통해, 예수님이 직접 증언하시고, 성경을 통해 증언 하십니다.

오늘 특별히 36절을 보십시오.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한보다 더 큰 증거가 뭐냐? 바로 메시야로서의 증거입니다. 참 빛으로 오신 증거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이 이 땅에 등불을 밝히는 빛으로 왔습니다만 유한한 것입니다. 그 빛 자체는 아닙니다. 그것이 35절에 나옵니다.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참 빛이신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셨기에 요한의 빛이 필요 없는 것이죠.

31절에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버지께서 내개 주사 이루게 하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그 역사가 무엇입니까? 메시야로써, 그리스도로서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로, 메시야로 이 땅에 보내셨다는 역사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메시야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메시야, 그리스도 무슨 말입니까? 기름 부음 받은 자, 구원자란 뜻입니다. 참된 생명의 주로, 구원주로 오신 것입니다. 그분을 영접하고 믿게 될 때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을 정리하면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불신자들에게는 예수 믿고 생명 얻으라는 것입니다. 생명 가진 자에게는 생명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입니다. 왜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그 부분이죠.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왜 그리스도 여야 하는가와 생명에 대한 근본적 이해입니다. 두 번째로 이 생명의 축복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체험하자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생명에 대한 이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생명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명적 관계로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는 물 속에 있어야 하고, 나무는 땅에 뿌리 내려야 하고 인간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인간의 문제가 어떤 문제인줄을 알아야 그 해답이 바르게 잡혀지게 됩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를 알아야 인간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인간의 근본문제 뿌리와 시작과 결과가 있는데 그 뿌리가 뭡니까? 다시 말하면 문제 이전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바로 사단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 28장에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44장에 보면 하나님을 대적해서 저주를 받게 되었고, 계시록 12장 1절에서9절에 보면 땅으로 내어 쫒김바 되어서 세상 임금이 되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사단의 존재입니다.

이 악한 사단의 존재가 인간의 근본문제의 장본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서야 참된 승리와 평안과 축복을 누릴 수 없고, 보이지 않게 인간 속에 들어가서 갈등을 일으키고 분쟁일 일으키고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사단의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분중에 신앙생활 하는 분인데, 어느 날 이상하게 자기남편이 자기를 멀리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시간 지나고 나서 자기에게 어느 순간에 아무 이유 없는데, 별거를 선언한 것입니다. 혹시 다른 여자가 생겼지 않았나 하고 뒷조사도 했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워낙 반듯한 사람이고 사회적 지휘도 있었으니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복음 가진 집사님 한 집사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이 분이 당장 그 이야기 듣는 순간 답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당신이 예수를 믿고 있음에도 믿지 않고 있는 흑암의 존재 아니냐 같이 배후의 흑암세력을 꺾기 위해기도하자” 했습니다.

이분이 그 말을 알아듣고 기도하기 시작 했는데, 일주일이 안 되어서 남편이 돌아 온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회복되어져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인도받고 있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멀쩡히 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짓을 한다 하는데 어느 날이 아니지요. 이미 그 속에는 악한 사단이 장악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장 먼저 싸워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서는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없고 전도 안 되게 되어 있고 개인과 가정과 교회도 이 사실에 눈이 안 열리면 참된 축복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배후의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져야 합니다. 단순한 아이와 남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속에 모든 문제의 장본인이 보이지 않게 들어와서 갈등을 일으키고 속이고 실패시키는 사단의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9절에서 30에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흑암의 세력에 꺾여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근본문제 이전에 사단의 문제가 근본문제의 뿌리인 것입니다. 얼마만큼 보느냐에 따라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됩니다.

요즘 제가 책을 읽는 가운데,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책이 있는데, 평신도가 쓴 책인데, 유명한 교회 목사님의 자제분으로 현대 심리학에 물들어있으며 마케팅에 물들여 있는 부분을 시리즈로 해서 책으로 3권이 발간되었습니다.

현대교회가 심리학과 마케팅에 물들여 있는데, 「부족한 기독교」라는 내용중 한 부분을 보니 교회사 속에 교회 성장운동과 부흥운동에 앞섰던 사람들, 지금도 앞고 있는 사람들의 신학적 깊은 바탕이 완전 복음이 아니라, 유일성에 대한 그리스도가 아니라, 다원론 신앙에 뿌리박고 있음을 지적해 놓았습니다.

한때 찰스 피니를 비롯해, 지금 현재 빌리 그래함 목사님까지 교회 부흥과 성장운동을 주도해 왔는데 그 신앙의 본질과 바탕이 다원론 신앙이 었습니다. 무었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지 아십니까? 많은 신학들 중에서 왜 그런 결과 나온 지 아십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근본 문제와 창세기 3장의 근본 뿌리인 사단의 존재를 알지 못하니까 이런 결과가 도출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인간의 근본문제 그 이전의 뿌리가 사단의 문제인데, 그 결과로 불신자 상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니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그리스도여야만 하느냐? 왜 그리스도가 전부이냐? 바로 이 부분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인류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 근본문제, 불신상태로 지금까지 계속 멸망당하고 실패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눈을 열어야 하냐면, 창세기 3장의 뿌리 사단의 존재, 그 사실을 알면 알 수록 참된 싸움과 응답이 시작됩니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할 때, 어떻게 진단하느냐에 따라 치유와 약 처방이 달라지잖아요. 해결책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노력해도 치유되지 않는 영적 문제 있습니까? 그 문제의 뿌리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다 있는 문제인데, 뿌리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가 유일한 분이심을 깨닫고 이 한 시대에,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전도자 바울은 이 사실을 잘 봤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공중 권세 잡은자,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함이라”여러분 진짜 하나님앞에 시대적으로 인도받고 쓰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영적 사실과 근본을 재대로 보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근본을 바르게 알면 알수록 인간은 한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죄 때문에 결국 한계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어떻게 오실 것을 말씀하셨는가?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을 통해 오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7장 14에 처녀의 몸으로 오시겠다 말씀 했습니다. 요한복음 1정 29절에 보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히심으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마지막 하신 말씀이“다 이루었다”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와 이전에 근본문제 뿌리까지 완전 이루었고 해결하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정말 믿게 되면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끝나버린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문제를 대속한 주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것을 준비하셨는데 바로, 그것이 바로 부활사건 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완전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하시고 부할 하심으로 말세에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성령께서 14장 17절에 우리 속에 거하시겠고, 18절에 고아처럼 버려두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성령님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계시록 3장 2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 27절의 말씀처럼,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함이 넘치게 되어 있고 우리의 걸음 속에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성령께서 끝날 까지 완벽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붙잡으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실적으로 지금도 인도해 가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단순히 생명 주심 뿐 아니라, 이 생명을 누리시길 원십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7장 36절 37절에는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말씀했습니다. 그 생명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2장 12절에는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세상의 영을 거둬 가시고 하나님의 성령을 주셨는데 성령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일하기 전에 생명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누리면 누릴 수록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누리고 생명을 누리면 누릴 수록 모든 것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얼마나 열심이었고 철저했습니까? 복음 없고 생명 없는 헌신은 오히려 복음을 막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생명 없는 헌신은 결국은 굉장한 문제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도서에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어떤 길은 옳은 길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올바른 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사망과 실패의 길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생명없는 헌신과 복음 없는 헌신의 모든 것이 사망의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2008년 한 해 본부에서 원단 메시지로 주신 것이 생명 건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여러분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먼저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계속 누리다 보면 응답이 옵니다. 남도 알고 남도 아는 응답이 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게 됩니다. 거기에 참된 가치가 발견되어지게 되고 가치가 깨달아지니 거기에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참된 가치를 발견되면 내가 바뀝어지고 개혁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3개혁이 이뤄지고 3정복이 되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생명 건 헌신 아닙니까. 그 생명을 가지고 하는 헌신의 목적이 바로 생명 살릴 일에 헌신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의 하는 일이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은 당장 응답이 없는 것 같아도 응답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두고두고 영원한 축복으로 응답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은 생명의 풍섬함으로 생명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생명을 가지고 다섯 가지를 삶에 실천에 도전하심시오. 기도체질이 되도록. 최고의 체질이 바로 기도의 체질입니다. 모든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운동을 회복하시고 평안함 가운데서 공부할 수 있는 독서의 체질을 만드시고 전도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여러분 전도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봐야 그것이 바르게 보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를 다르게 보는 것이고 사실을 지금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전도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뿐만 니라 이제는 가난의 저주를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가지고, 경제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헌금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의 역사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참된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을 통해 나를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많은 사람을 성공시키는 일에 쓰임 받는 축복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서 먼저 내게 임한 생명의 비밀을 누리게 하시고 그 생명 붙잡고 다섯 가지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더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현장에 준비한 하나님의 역사는 완전한 것인데 왜 많은 성도들이 낙심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환경과 조건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의 기준대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 땅을 주관하십니다. 신앙의 성공은 말씀 성취를 현장에서 보는데서 시작합니다. 말씀을 깨달으면 모든 것이 풀려집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구원,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요5:39, 요3:16, 요20:31).

1. 요한보다 더 큰 증거 - “내가 하는 그 역사”(요5:35).
1)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하나님과 자신이 동등하다고 말하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죽이려했습니다.
2)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요5:19-30).
3) 요한보다 더 큰 증거는 메시아로서의 증거입니다.
①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셨기에 요한의 빛은 필요 없게 되었음.
②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시는 역사는 그리스도로서의 역사(기름부음 받은 구원주).
③ 그분을 영접하고 믿게 될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음.
4) 성경 66권을 정리하면 불신자는 구원 받고, 생명 가진 자는 누리라는 것입니다.

2.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 “예수님은 왜 그리스도이셔야 하는가?”
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 생명입니다.
2)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누리는 인간에게 문제가 왔습니다.
① 근본문제를 알아야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② 근본문제의 뿌리는 사단의 문제(겔28장, 사44장, 계12:1-9).
③ 악한 사단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서는 참된 축복을 누릴 수 없음(마12:28-30).
3) 창3장 문제와 그 문제의 뿌리가 되는 사단의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① 문제의 뿌리를 제대로 보아야 승리할 수 있음(우리의 싸움은 영적싸움. 엡6:12).
② 근본문제와 그 뿌리까지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해결하심(창3:15, 사7:14, 요1:29, 요19:30).
4)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지금도 우리를 사실적으로 인도해가십니다(요14:16).
① 우리 속에 거하심(요14:17-18). ② 마음 문을 두드리심(계3:20).
③ 참된 평안이 넘침(요14:26-27). ④ 우리 걸음 속에 하늘군대가 동원됨(히1:14).
⑤ 세상 끝날까지 완벽히 인도하심(마28:20).

3. 이 생명의 축복을 사실적으로 체험합시다.
1) 생명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라고 하셨습니다(요10:10, 요7:36-37, 고전12:12).
2)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생명을 누리십시오.
① 생명 없는 헌신은 결국 굉장한 문제를 가져옵니다(잠14:12).
② 참된 가치를 깨달으면 그 가치에 생명 걸게 됩니다(3개혁, 3정복, 3헌신).
3) 그 생명을 가지고 「다섯 가지 실천」에 도전하십시오.
① 기도의 체질 ② 운동회복 ③ 독서체질 ④ 전도의 눈 ⑤ 경제‧헌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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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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