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나 된 것은
2009-12-2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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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할렐루야!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확인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지나고 다음주, 주일로는 오늘을 포함해서 두 번 남았죠. 2009년을 처음 시작할 때,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라는 주제로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2009년 한 해 동안 교회 안에 많은 제자들이 세워지게 된 것,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별히, 우리 목사님께서 원로 목사님으로 추대되시면서 많은 제자들 세우는 사역이 있었고 또한, 전도기획을 통해 중직자 장로님 한 분 한 분이 제자로 세워지는 응답을 받게 되었고, 교회 안에 가정들마다 이런 저런 많은 일들 있었습니다만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들을 보니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든 일들로 인해 구석구석에 응답받는 제자들로 세워가는 역사의 손길을 보게 된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고요. 오늘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이 한해 마지막을 결산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고백해야 될 내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받아 합시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응답받은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그 시작과 진행과 마무리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고백이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구약의 성공한 인물이 있다면 다윗이 있습니다. 다윗은 그의 마지막 생애에 성전 짓기를 사모했습니다만 하나님이 다윗에게 성전 짓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다윗에게는 성전 지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갖추도록 하셨습니다. 그 축복된 역사에 쓰임 받은 다윗의 고백이 대상29:10-14에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14절에 보면,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을 뿐인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약성경에도 보면 최고로 축복을 누리며 쓰임 받은 사람. 전도자의 생각, 한 사람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울의 생각인데요, 본문 1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제대로 은혜가 무엇인가를 깨달았다는 말이며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은혜를 누리게 되면 수고할 수 있죠. 제대로 은혜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그 은혜를 누렸다는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러면서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늘 그 은혜에 감사함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자 바울이 가졌던 평상시, 항상 생각했던 것들이었습니다. 바울의 중심에 무엇이 담겨져 있었는지를 보게 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왜 성도들이 실패하고 마귀에게 망하느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니까 마귀에게 당하고 실패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었습니다만, 언젠가 한번 원로 목사님께서 본 교회 부교역자 수련회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회란 것은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다”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쨌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하는 것이다”며 하신 말씀이 창6:8에 있는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노아시대는 어떤 시대였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시대였고, 네피림 시대였습니다. 모든 우상과 흑암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던 그런 시대였습니다. 어느 정도로 시대가 타락했고 악했느냐? 하나님이 사람 지었음을 한탄하셨고 후회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사람들이 악했는지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그들의 생각과 모든 계획하는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그런데 거기에 은혜 입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노아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름도 마찬가지죠. 세상 속에 운명가운데서 멸망 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 은혜입니다. 또 한 번, 저희 목사님께서 원로 목사로 추대되시기 전, 인터뷰 요청을 몇 번이고 받으셨으나 늘 거절하시다가 건강이 회복되신 가운데 그 인터뷰에 응하셨는데 거기서 하신 말씀이 “나는 한 것 없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병든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를 짓는 데에도 한 것도 없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목사님 좋아하시는 찬송이 무엇인지 여쭈니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주께서 거느리시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이죠.
목사님 중심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메시지를 접하며 제 마음 중심에 “그렇다,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구나” 그래서 제가 기도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하나님, 제게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 입은 자로 서서 그 은혜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실, 내가 살고 나를 보는 모든 사람이 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은혜로 설명되어지는 그 축복된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바울이 그렇게 말씀했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아마 여기에 대한 설교들은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특별히 설교 제목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 이런 부분들 중심으로 많은 설교를 들었습니다만, 오늘 저는 조금 다른 포인트에서 설교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내가 나 된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예전의 개역성경에는 “나의 나 된 것”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만 개역개정 성경에는 “내가 나 된 것”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여러분, 물론 전제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절대 나를 알 수도 없고 나를 발견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아니하면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입고 축복 받으면 받을수록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이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고백을 하기 이전, 9절에 이런 고백을 하죠.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실제로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바울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 잘 하는 일인 줄로만 알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오는 일에 앞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이었죠.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보니까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9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10절)”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은 TV에 실제 있었던 실화를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한 남자가 아내와 7년을 살다가 이혼소송을 했습니다. 왜 이혼 소송을 했느냐? 명문대를 졸업했고 전직 교사였던 배경을 가진 여성인줄 알고 결혼을 했으나 결혼 하고 살다 보니 여자가 이상하다는 것을 남편이 느꼈나봐요. 잦은 외출과 아이 갖기도 거부하고. 그런데 알고 보니 명문대가 아니라 중학교를 졸업했고 벌써 이혼 경력도 두 번이었고 전 남편에게 아이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7년간 같이 살며 5억의 돈을 이 여자가 가져갔다며 이혼소송을 하면서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TV 프로그램 타이틀 제목이 [여자의 가짜 인생] 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다 속이고 있고 또 속고 있으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습니다만 가짜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심히 발버둥 치며 살아갑니다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내려지지 않고서는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성공도 못하지만, 성공했다 할지라도 성공 뒤에 오는 허무를 어찌할 수 없는 것이고요 또, 실제로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많은 몸부림을 칩니다만 발버둥 친 만큼 성공한다면 다행입니다만 결국은 발버둥치는 만큼 성공치 못하고 마지못해 살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나 된 것은” 이라고 바울이 고백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내려지는 만큼 우리 인생에 하나하나 승리의 역사가 오게 되어 있고요. 걸음걸음마다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을 가지는 만큼, 내가 속해 있는 현장에서 정확한 답들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들을 가지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바울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
나의 과거에 내가 누구였고, 지금 나는 누구이며, 또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분명한 답을 바울이 가졌다는 것입니다. 본문 9~10절을 읽어보시면, 바울이 내가 과거에 누구였으며, 지금 누구이며,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먼저 우리가 이 답을 붙잡아야 합니다.

첫 번째입니다. 나는 누구였는가? 성경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엡2:1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 되기 이전에 상태는 창세기 3장 이후로 모든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 즉 영이 죽은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죽었던 너희”라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사탄과 마귀에게 장악되어 있는 상태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자로 사는 것이죠. 그럴 때 행하는 모든 일들이 바로 세상 풍속을 따른다 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점하고 굿하고 제사지내고 고사 지내느냐? 그 길 밖에 없고요, 그 길 밖에 모르기에 점, 굿, 고사, 제사 지내는 등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안보이기 때문이고 다른 길을 모르기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한 것은, 마음에는 행여나 하는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요행을 바라며 “나에게는 이런 일이 닥치지 않겠지”라며 요행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안 되면 핑계를 댑니다. “이것 때문에 안 된다, 저것 때문에 안 된다” 등 핑계를 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지, 뭔가 조금만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는 교만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주머니에 돈만 조금 있어 보세요. 금방 생각이 달라집니다.
왜 그러냐? 세상 풍속을 따르고 하나님을 떠나 영이 죽은 자로 살아가니까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다 돌아와야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하나님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또, 하나님에 대해서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한다는 것이, 전부 눈에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만을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영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하나님을 누려야 할 존재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보이는 것과 육신적인 것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안 맞으니까 저주와 재앙이 삶의 현장에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결국은 죄의 권세 아래, 결국 재앙 받는 것이고요. 사탄의 권세 아래 있게 됨으로 재앙 받는 것이고, 시간 가면 갈수록 뭔가 모르는 실패의 역사들이 계속해서 오게 되고, 뭔가 모르게 노예로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아니, 교회를 다니면서도 뭔가에 사로잡혀서 완전히 노예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축복을 주셨음에도 그 축복을 놓쳐버리고 어디에든지 노예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지옥 권세에 잡혀서 시간가면 갈수록 앞뒤가 캄캄해집니다. 창1:2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이것은 그냥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연세가 들면 들수록 영적인 문제에 걸려들고 흑암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과거였고, 지금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입니다.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어느 누구도 예외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롬3:10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3:23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안 지을 수 없지만 죄를 전혀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아담이후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안 지을 수도 없지만 죄를 안 짖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죄 중에 죄는 하나님을 모르는 죄입니다. 그것 때문에 결국 이 땅의 모든 인생들이 문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속에 있는 이상은 참된 축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운명 가운데 우상숭배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결국은 운명 가운데서 우상숭배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길 밖에 없으니까요.
여러분, “왜 우상숭배를 쉽게 중단하지 못하는가?” 하고 우리는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불신자들에게는 그 길이 최선의 길이고 그 길밖에 없기에 우상숭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 하면 할수록 정신문제와 육신문제 그리고 결국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며 그 죽음 이후에는 지옥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고요. 그 영적인 유산들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물려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것이 인생이 피할 수밖에 없는 길입니다. 창세기 3장의 하나님을 떠난 멸망상태 속에서 어느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날 우리가 아무리 폼 잡고 앉아 있었었어도 모두 여기에 속해 있었습니다.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 주셔서 이 가운데서 일찌감치 구원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만, 지금 불신자들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를 성경에서 그 답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가 지난 날 그리스도 알지 못할 때, 우상숭배 했고 완전히 망한 채로 왔지 않습니다. 혹 우상숭배를 안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모르고 종교생활 하면서 뭔가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도 불구하고 될 듯 될 듯 하면서 안 되는, 그래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똑같이 저주 재앙가운데 있다가 결국 거기서 엄청난 고생과 고통당하고 완전히 밑바닥 치고 이 자리까지 온 것 아닙니까.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난 나의 과거였고 여러분의 과거였고 지금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이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엡2:4~5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다른 이로서는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살리는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막10:45에 보면, 대속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갈3:13의 말씀처럼 우리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끝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여셨고, 요14:6에 보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는데, 그 길을 막고 있는 사탄의 역사들을 꺾으셨습니다. 그래서 요일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열심히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착하게 살아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종교행위를 부지런히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롬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착하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남을 위해 선행을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선행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내가 착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말씀했습니다.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무엇이냐?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새로운 피조물. 이 축복 누리길 바랍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우리의 영생의 문제가 이미 보장된 새로운 피조물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계3:20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죠.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 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 벧전2:9에 보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한번 받아 합시다.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소유된 백성이니”
지금 우리의 신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어마 어마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아무 계획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엄청난 계획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세상을 다스리고 살릴 자로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나라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신분이예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무슨 말입니까? 내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책임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축복입니다. 이 축복과 비밀을 누리면 불신자 현장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언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 지금 주어진 축복이예요. 이 사실을 먼저 여러분 자신에게 고백하시고 선언하세요. 또, 이 사실 가지고 현장에 선언하시고 증거하십시오. 그 길 만이 내가 사는 길이고, 그 길 만이 현장이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다윗은 시편에 보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자신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왜 낙심하며 네 속에서 불안 해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 볼찌어다” 자기 자신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힘든 일 있습니까?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 먼저 선언하십시오. “나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선언하시고요, “택하신 족속이다, 하나님의 나라다, 모든 세계를 살릴 왕 같은 제사장이다!” 라고 누구에게요? 먼저 나에게 선언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큰 적이 있다면 내 안에 있는 불신앙입니다. 이미 그리스도 말미암아 우리에게 모든 것 다 주셨는데 왜 못 누리느냐? 내 안에 있는 불신앙 때문에 못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향해 선언하시고 고백하세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선언하세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괜찮아요. 다 가지고 있어요.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난 그 이후로 모든 인생은 다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 개인에게 또 우리 가정에 영적문제 그 약한 부분을 통해 틈타는 통로 있잖아요. 그 부분에 넘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리는데, 영적인 문제 있어도 괜찮아요. 그럴 때 일수록 자기 자신을 향해 더 선언하세요.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장을 향해서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만나는 사람에게 이 사실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 역사 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내 모든 과거를 발판삼고 지금주신 응답들 “내가 누구인가?” 를 알게 되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실 일들이 “내가 누구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내가 누구일까?”에 대한 정확한 답들이 내려지게 되어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지난날의 과거를 알면 알수록, 또 하나님이 내게 지금 응답주신 부분들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거기에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진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선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구원 받은 것이고, 은혜 주셔서 하나님의 세계복음화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전도자들로 우리를 세우신 것 은혜주신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이 내게 소원하신바가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비전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느냐? 앞으로 나의 인생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진짜 우리의 과거는 끝났습니다. 지금 모든 것 응답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지금 주어진 응답을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멋있는 인생으로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인생으로 살아갈 것인가?” 거기에 대한 새로운 계획들을 가지고 가능하면 새로운 도전도 하시고요. 분명히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실 일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과거를 끝냈고, 지금 우리 에게 주신 하나님 자녀 되는 엄청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약속 붙잡고 “앞으로 미래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에 대한 그림들을 여러분이 마음껏 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올 한 해 감사한 것은 전도기획이라는 단어를 붙잡고 우리 중직자 장로님들 먼저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감사하지요. 아직 시작한 것도 아닌데 201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중직자 장로님들을 통해 응답의 문들을, 전도의 문들을 하나하나 열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응답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놓고 도전하시고 이 일을 놓고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내 한 생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최고의 전도자로 살아가야 되겠다. 정말 전도기획을 통해서 교회 안에, 교회 밖에 제자를 세우고 숨겨진 모든 숨은 부분에 제자들을 찾아 세우는 이런 축복된 일에 내가 쓰임 받아야 되겠다, 300 지교회와 OMC의 주역으로 내가 인도 받고 축복 받아야 되겠다!” 여기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는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발판 되어질 만큼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것인데 이 일에 내가 어떠한 그림으로 나갈 것인가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누가 하시겠다는 겁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과거를 놓고 지금 주어진 응답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그림들을, 미래에 대한 인생의 자화상들을 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나의 과거는 누구였는가, 지금 내가 누구인가, 앞으로 내가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정확한 답을 가지는 만큼 참된 인생에 승리가 오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 답은 그리스도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고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날마다 여기에 대한 답이 분명해 지게 되어 있고, 분명해지면 분명해 지는 만큼 내가 살고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지금(말세) 시대를 일컬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시대”라고 말 합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역사를 모른다는 말이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 시대는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분명히 바울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었고 나를 누렸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방법은 나에게 있습니다. 내가 살고, 내가 응답 받고, 내가 치유되어지고, 내가 축복 받아가지고 나로 말미암아, 나를 통해서 가정과 가문이 살아나길 원하시고 나를 통해서 세계를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은혜 안에서 나에 대한 발견과 함께 여기에 참된 해방이 있는 것이고, 여기에 참된 사람을 살리는 역사 있는 것이고, 여기에 모든 것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이번 한 주간 나 자신을 은혜 가운데서 찾아 세우는 축복된 한 주간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가 누구인가를 알지 못해서 멸망, 저주, 재앙, 운명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 수 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그 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진짜 시간이 갈수록 내가 누구였고 지금 누구이고 앞으로 누구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 내려지게 해 주시고 그래서 은혜를 은혜로 갚을 수 있는, 은혜를 은혜로 볼 수 있는 영적인 눈들이 열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로 말미암아 내가 살아나게 하시고 나로 말미암아 가정과 가문이 살아나며, 전 세계가 살아나는 참된 응답이 회복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서론: 성경의 응답 받은 이들은 시작과 진행과 마무리에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습니다(창6:8, 대상29:10-14, 고전15:10).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면 마귀에게 당하고 실패합니다.
어떻게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절대 나를 알거나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받을수록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답이 없으면 가짜 인생이 되고 맙니다.
1. 과거에 나는 누구였는가?(9, 10절)
(1)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엡2:1-3).
1) 사탄에게 장악되어 영이 죽은 상태이며(엡2:1), 세상 풍속(점, 굿, 제사, 고사 등)을 따름(엡2:2)
2) 요행을 바라고, 뭔가 안 되면 핑계를 댐, 교만하고 타락하게 됨
3) 불순종의 영에 장악되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음(엡2:2)
4) 눈에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만을 따라가게 됨(엡2:3)
5) 결국 죄의 권세 아래에서 노예로 살아가며, 재앙 받고, 실패의 역사가 계속 됨(엡2:3)
6) 나이 들수록 영적인 문제에 걸려들고 흑암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음(창1:2)
(2) 한 사람도 멸망상태에서 예외가 없습니다(롬3;10, 23. 모든 사람이 죄인).
1) 참된 축복 누릴 수 없어서, 결국 우상숭배 할 수 밖에 없음
2) 정신문제, 육신문제, 지옥문제, 후대문제가 따라옴
2. 지금 나는 누구인가?
(1)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1)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근본문제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보내심
① 저주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기 위한 대속물 되심(엡2?4-5, 막10:45, 갈3:13)
②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심(요14:6)
③ 사탄의 역사들을 꺾으심(요일3:8)
2) 사람의 선행과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음(롬10:13, 요1:12, 계3:20)
3) 신분이 바뀌고(고후5:17. 새로운 피조물), 축복 받음(벧전2:9.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 )
(2) 내가 누구인지 자신과 현장과 만나는 사람을 향해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3. 미래에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1) 과거 놓고, 현재의 응답 놓고, 미래의 인생 자화상을 그리십시오.
1) 최고의 전도자 인생 2) 전도기획 응답(제자) 3) 300지교회와 OMC의 주역(렘넌트 발판)
(2) 2010년에는 하나교회에 전도기획의 응답을 본격적으로 주실 것입니다.
결론: 지금 시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소원, 방법은 내게 있습니다. 내가 살고, 치유되고, 응답 받아, 나를 통해서 가정과 가문, 세계를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신 발견, 참된 해방, 생명 살리는 역사가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서 나 자신을 찾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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