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2016-07-1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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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신20:1~9)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신20: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리라! 오늘도 우리에게 담대하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한날 영적인 힘을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살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과 현장, 여러분의 직장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축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전투를 준비시키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전쟁터입니다. 또, 우리의 신앙 생활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영적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자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에베소서 6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하고 말씀했습니다. 야고보도 야고보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하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을 영적 싸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10절에 보면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하며 계실 때에 악한 사단 마귀가 예수님께 와서 시험을 한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마귀의 귀계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4장 11절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이 영적인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자마자 마태복음 10장 1절에, 또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고, 마지막 때에도 마가복음 16장 17절,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에 보면 이 권세를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은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5절에 복음을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이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복을 보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앞으로 뒤로 엎드러져도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복이 복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7절에 보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는 그 비밀을 알게 될 때에 우리에게 모든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 싸움의 비밀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참된 축복이 우리에게 와 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축복하셨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싸움이 있고 영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싸움을 알지 못해서 육신의 싸움을 가지고 이 땅에 살아가면서 모든 힘을 잃어버렸고 육신의 싸움에 빠져서 결국 그것은 서론인데 거기에 빠져서 진짜 제대로 된 영적 싸움을 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영적인 축복을 위해서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인데 영적 싸움을 어떻게 싸우느냐?
1. 두려움부터 버리라
먼저 첫 번째입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대 찬양도 불렀습니다만 오늘 1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두려움부터 버리라는 것입니다. 두려움부터 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1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백성들과 함께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기 위해서 나아가게 될 때, 싸울 때에 전혀 겁낼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과 병거와 군사가 많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그 이유조차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예,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는 곳에서 건져내신 그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씀은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손에서 절대 못 빠져나옵니다. 왜냐? 그 당시에 애굽은 초강대국입니다. 애굽은 가장 큰 국가이고 막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고 대단한 조직과 제도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무력한 종살이하고 있는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이 그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자기들의 힘으로 안 됩니다. 애굽의 무력한 종으로 있을 때에 그들이 모여서 훈련하고, 또 모여서 전쟁 준비하고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예이니까요. 그런데 그곳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습니까? 예,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 동안 애굽의 노예살이하는 그 속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누가 하신 것이냐?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전혀 이스라엘 백성의 노력과 열심과 애씀으로 준비되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거기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심지어 어느 정도냐? 여러분, 열 가지 재앙을 내림으로 그게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날입니다. 여호와의 날입니다.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시고 그들이 또한 나올 때에 보면 전혀 힘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출애굽할 당시에 보면 그들이 금은패물을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애굽을 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니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이 애굽 땅, 사실은 430년 동안 그 속에서 노예로 있었다는 것은, 이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기준을 다 내려놓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430년이지 노예로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조차도 노예이고, 또 자녀를 낳으면 또 노예이고, 노예, 노예, 노예를 대를 이어가는 대물림으로 노예가 되는 상황 속에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음 아닌 자기 기준의 것들을 다 내려놓는 작업을 거기서 하신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우리가 36년 동안 일제의 통치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36년 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일본화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 잔재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43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로 있게 하셨는데 그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무엇이었느냐? 결국은 복음 아닌 자기 기준을 다 내려놓도록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엄청난 축복의 복음, 이 복음이 들리지 않고 이 복음이 누려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한 가지가 있다면 내 기준, 내 수준, 내 것 때문에 복음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 성공자들이 있고 엘리트들이 있고 전문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엘리트, 성공, 그것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라 이야기는 하지만 진짜 복음으로 말미암은 축복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처럼 자기에게 주신 그 축복된 성공, 엘리트라는 그 축복된 응답들, 그것을 아, 하나님께 감사하구나, 아, 이것 정말 내가 그리스도를 아니까 복음 누리는 일에 해가 되었구나, 내가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발견되기를 원하고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쫓아가는 것이구나, 그리고 로마 시민권이 이제까지 내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아, 진짜 참된 축복은 하늘의 시민권이구나, 이 고백이 되어진다면 바울처럼 위대하게 쓰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결국은 많은 것들을 가지고도 그 가진 것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를 가져다 주는 경우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특히 전문인들, 엘리트들이 복음 받는 부분들, 복음 받는다는 이것이 기적입니다,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 엘리트라는, 성공이라는 그것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능한 사람들도 그 무능함, 그것만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는데 자기의 기준, 자기의 무능함의 그 수준을 내려놓기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게 되는 부분을 봅니다. 왜냐? 자기가 경험하고 자기가 기준으로 했던 것들이 체험했던 것들이 다이기 때문에 실패하면서도 그것을 못 버립니다. 어떤 면에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라는 강대국에서 노예생활하게 한 것은 완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식하게 만들고 복음 아닌 기준을 다 내려놓도록 만든 시간이 그러한 시간이 아니었나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 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노예살이하게 하셨느냐? 사실은 강대국 안에서 큰 나라로 보호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큰 나라로 보호하기 위해서. 또 한 가지는 정말로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아, 이게 복음의 능력이구나, 이게 그리스도의 능력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축복이 모든 것이고 다인 것이구나, 이 사실에 대한 체험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게 하셨던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겁내지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애굽에서 건져내신 그 하나님이 너희 편이 되시니까. 나의 편이 되니까.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냥 단순히 함께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편이 되어 준다는 그 정도가 아닙니다. 4절에 한 번 보십시오, 4절.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누가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우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목을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적군과 하나님이 싸우시겠다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상 17장에 보면 블레셋의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해왔습니다. 그 때 소년 다윗이 이 골리앗 앞에 나아가면서 한 말입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그러면서 47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여러분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승리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여호와께 속해 있다면 그에 대한 결과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앉고 일어섬을 누가 아시느냐? 하나님이 아세요. 되어지고 되어지지 않는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망하는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은 실패합니다. 인생의 12가지 문제 피할 수 없어요. 결국은 망하는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인생은 실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고 모자란다 할지라도 실수한다 할지라도 넘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승리시키시는 될 수밖에 없는 그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기어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누가 우리를 위해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17장에 보시면 아말렉과의 싸움이 르비딤에서 있게 됩니다. 거기에 모세가 손을 들어서 기도하면 전쟁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기게 되고, 모세가 손을 내려서 기도하지 않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기도가 관건이다. 그 뜻도 있지만 하나님이 전쟁을 좌우하고 계신다라는 사실을 미리 깨닫도록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17장 너무나도 잘 아시잖아요. 여호수아 장군이 앞에 전쟁터에 나갔는데 거기에 산에 올라서 모세가 기도하는데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손을 떠받쳐서 기도하게 합니다.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쳐부수게 되고 기도하지 않고 손을 내리니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이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가 역시 우리는 기도다 다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전쟁은 하나님 편에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까요. 사사기 7장에 보면 기드온 거기에 미디안 군사가 쳐들어 왔습니다. 어느 정도로 숫자가 많았느냐하면 메뚜기 떼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 메뚜기 떼를 우리가 잘 볼 수가 없잖아요. 얼마나 많은지 잘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학자들이 거의 10만 명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기드온 사사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군사를 모집하는데 몇 명이 모여들었느냐 하면 3만2천명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무 많다고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만2천명이 돌아갔어요. 남은 숫자가 만 명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그것도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것을 테스트로 했는데 냇가에 들여서 물을 손으로 핥아서 먹는 사람 300명, 그리고 그냥 물을 덥썩 입을 대고 먹는 사람 9,700명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했느냐? 300명을 선택했어요. 물론 비겁하게 적이 언제 공격해 올지 몰라 두려워서 손을 가지고 핥아서 물을 먹는(마시는) 연약하고 비겁한 사람이라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었어요. 그 300명을 가지고 10만이나 되는 미디안과의 싸움에 나가게 했는데 싸움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이상했어요. 전쟁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사사기7장에 보면 한손에는 나팔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왼손에는 항아리에 그 항아리 안에 햇불을 들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항아리를 깨고 햇불을 들면서 나팔을 불게 되었을 때에 미디안 자기들끼리 부딪혀서 전쟁에서 미디안이 패하게 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전쟁에 있어서 하나님이 싸우는 싸움은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싸움은 누가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우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와 여러분은 어느 정도로 축복 받았느냐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싸우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편이십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싸우십니다.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는 자들 다 돌려보내라 심지어 어느 정도로 말했느냐 4절부터 쭉 말하고 있는데 5절에 보면 집을 짓고 나서도 낙성식을 하지 못한 사람은 돌려 보내라고 했어요. 준공하지 못한 사람은 돌려보내라고 했어요. 포도원 열매 걷지 못한 사람도 돌려보내고 또 약혼식을 했는데 아직 결혼식을 못한 사람도 돌려보내고, 마음이 연약하여 두려워하는 사람도 돌려보내라 왜냐? 같이 있는 형제들에게 그 두려운 마음이 전달되어서 같이 마음이 들까봐해서 돌려보내라 다 돌려보내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릴 위해서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 속에서 누가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왜냐? 가나안 땅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싸우시게 되어 있어요. 저와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육신적인 싸움에 모든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요, 영적인 싸움을 싸우되 정말로 창세기3장 이후로 모든 축복은 영적인 싸움을 통해서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 싸움에 밀리게 되면 우리 후대들이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산업들이 실패하게 됩니다. 여러분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면 후대들이 살아나요. 우리의 가정과 산업이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되 피하지 마세요. 어떤 문제든 피하지 마세요. 많은 경우 싸우지 못하고 피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놓쳐버려요.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를 피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 되는 것 아닙니다. 그 응답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이 언제 시작되느냐 그 문제 속에서 실패했을 때, 위기 당했을 때, 어려움 당할 때에 그때 하나님이 축복의 응답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인데 문제는 그것을 피해 버려요. 오늘 묵상기도하면서 시편 35편 1~3절을 제가 읽었습니다. 거기에 다윗의 시편입니다. 다윗이 뭐라고 기도했느냐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이 말은 다윗이 사울의 공격 속에서 사울과 싸우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싸워달라는 겁니다. 적이 사울이 아니라 사울 배경에 있는 흑암의 세력인 줄을 알고 하나님이 싸워 달라는 것입니다. 피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많은 경우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를 회피하려고 합니다. 가정의 문제, 산업의 문제, 자녀의 문제, 그 문제 속에 그 문제가 응답이고 그 문제 속에 응답이 있는데...위기당하고 실패당하면 그것이 시작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인데 그것을 피해 버리니까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응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정말로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문제 회피하지 말고 끝까지 영적싸움을 싸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과 산업과 후대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승리를 보장받는 싸움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싸워주시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싸움은 승리를 보장받은 싸움인 것입니다. 영적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인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싸움이 이미 승리를 보장받은 싸움이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이예요. 이게 영적 싸움에서 가장 중요해요. 마태복음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고백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에 창세기3장의 문제 해결하는 창세기3:15절의 성취 그 역사를 이루신 분이 그리스도라는 그 말입니다. 여기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 말은 창세기3:15절의 성취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창세기3:15절이 뭡니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서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왔어요. 모든 저주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가지고 우리 인생이 우상숭배 하고요, 거기에 영적인 문제와 온갖 정신적인 문제와 육신의 문제 올 수 밖에 없고 또 내세문제, 후대의 문제, 반복되어지는 그 후대의 문제에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왜냐? 결국은 악한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흑암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는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힌 봐 되어서 우상숭배 할 수 밖에 없어요. 사주팔자 운명을 봐야 되고 점쟁이, 무당들을 찾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그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입니다. 어디에서 십자가에서...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사건은 우리 인류가 절대 해결할 수 없는 흑암의 역사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린 사건이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은 바로 창세기3:15절의 성취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했다면 그렇습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들이 여러분 앞에 완전히 박살나 버린 것입니다.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악한 사탄이 주님이 다시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실 때까지는 분명히 존재하고 활동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실 것은 그 권세는, 그 머리는 깨트려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요 권세는 이미 깨트려져 버렸는데, 박살나 버렸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마귀 앞에 귀신, 사탄의 역사 앞에 속고 벌벌 떨고 있어요. 분명히 악한 사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5:8절에 믿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한 것 아닙니까 “근신하며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했습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예요. 그런데 많은 경우 여기에 속아서 넘어가요. 이미 머리가 깨트려졌는데 권세가 깨트려 졌는데 아무 힘이 없는데 존재하는 그 존재 앞에 속아서 우리의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요한복음16:33절에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여러분 세상 속에서의 어떤 문제들, 어떤 두려움들이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을 이기신 그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요한일서4:4절에“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는 세상에 있는 이 보다 크심이라”했어요. 세상에 있는 이가 누굽니까? 사탄 마귀 공중 권세를 잡고 있어요. 그런데 그보다 크신 이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세상에 있는 이 보다 크다 말씀 했습니다. 전혀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요 이미 승리가 보장받은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아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정말로 우리에게 승리를 보장해 주셨는데 언제 그 영적인 힘을 회복하느냐?여러분 예배 드릴 때에 특별히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탄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2절에 보십시다.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게 되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왜 제사장이 나가서 말하라 했습니까?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강단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자녀들 속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말씀이 여러분 속에 흘러들어가야 되고요, 이 강단의 말씀이 여러분 현장에 흘러들어가야 되고요, 여러분 자녀 속에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직장 속에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그때에 흑암이 꺽여져요. 마태복음4:1~10절에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할 때에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가 이 영적인 싸움의 축복을 놓쳐 버리면 육신 속에 빠져있는 겁니다. 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상처주고 상처받고, 돈 문제, 인간관계문제 이런 부분에 빠져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려요. 영적인 축복을 놓쳐 버리면 은 육신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영적인 축복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 입니까? 예배의 시간입니다. 정말 강단의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을 생명으로 붙잡게 되게 될 때에 역사하는 흑암이 무너질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강단 말씀 가지고 이 말씀이 들어가게 될 때, 모든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2절에 제사장들에게 말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강단을 통해서 누가 어떤 모양으로 말씀을 듣는지 간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자들에게는 흑암의 역사들이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못 듣느냐? 왜 못 못 아 듣느냐 요한복음 8장 43절 44절에 보면 못 알아듣고 못 깨닫는 것은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예배 때마다 알아 드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배에 성공하게 되면 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모든 문들을 여세요. 그것이 사도행전 2장을 통해서 주신 것입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 성공했는데,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문들을 여시는 겁니다. 되는 축복된 역사 속으로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은 19절 20절입니다.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냥 싸우다 포기할 것이 아니고요 진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특별히 오늘 19절 20절 말씀에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19절)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20절).” 여기 보면, 과목을 과목 중에서도 여러분 중요한 것이 있는데, 여기에 먹을 것이 있고요, 또 기구를 만들어서 싸움에 쓰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목 중에 기구를 만들어서 싸우는 수목은 여러분 만들어서 기구를 만들어야 하고, 과목은 끝까지 남겨 두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싸움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싸움이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까지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싸움을 쉬지 않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한마디로 말 하면은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육신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힘 빠지게 됩니다. 싸울수록 모두가 자멸하게 됩니다. 멸망 받게 됩니다. 영적인 싸움은 그 배경에 흑암 세력이 있고,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영귄 회복하게 되고요 영적 싸움을 싸우면 싸울수록 유익하게 되고요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 핵폭탄 때문에 전 세계가 사실 머리아파 하잖아요. 한국에, 사드 배치하겠다. 그렇게 발표까지 났습니다. 핵폭탄은 많은 사람을 사람의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고, 영적 싸움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소수라 할지라도 그 사람은 핵폭탄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에 쓰임 받지만, 현장에서 살리는 일에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무기중의 무기가 있다면,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그 언약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얻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감람산 언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특징은 기다리는 겁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기다리게 될 때에 여러분의 현장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흑암이 무너지면서 환경도 바뀌고 만남의 축복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복음 얘기하면 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언약은 무엇입니까?t 성령 충만함입니다. 성령 충만함 받게 될 때에, 오력을 주시겠다 말씀 하셨고 그렇게 되 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어지는 그 축복을 주시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무기중의 무기가 뭐냐?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 약속에 내 인생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모든 것이 거기서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 과거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인생의 문제, 그것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시작 갈보리산 마가다락방 감람산 언약 속에 우리의 인생이 들어가서 새로운 응답의 시작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적 싸움의 귀중한 비밀, 우리가 붙잡고 승리하는 전도자들 되어 질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7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신20:1-9)
서론: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앞두고 전투를 준비시키시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전쟁터이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싸움(엡6:12, 벧전5:8, 약4:7)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사역의 시작을 영적싸움(마4:1~10)으로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셨고 제자들과 시작때도 마지막때에도 영적싸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영적싸움은 창3장 사건이후로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의 비밀을 알게 될 때에 많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신28:7, 마16:16-19) 그렇다면 영적싸움을 제대로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두려움부터 버려라
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선 막강한 애굽에서 무력한 이스라엘을 건져내신 분임 –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
2) 함께 행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적군과 직접 싸워주시는 분임(삼상17장 골리앗, 출17장 아말렉전투, 삿7장 미디안전투)
나. 이스라엘이 430년간 노예생활을 한 이유
1) 복음 아닌 모든 것(자기 기준)을 내려놓게 허락하신 것
2) 강대국 안에서 큰 나라로 보호하고, 또 복음이면 여기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임
☞ 영적인 싸움을 피하지 말고 싸우라!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라!! – 후대들과 가정과 산업이 살아남
2.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
가.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1) 그리스도(마16:16)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심(창3:15절의 성취)
2) 사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그 권세는 완전히 꺾인 것임(요일3:8, 벧전5:8, 요16:33, 요일4:4)
나. 예배(강단)에 성공하는 것이 최고의 영적전쟁 준비입니다.
1) 강단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있음(신20:2, 마4:1-10)
2) 가정과 현장, 자녀에게 말씀이 흘러들어가도록 하라!! – 말씀이 들리어지는 축복을 받아라
다. 영적인 싸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까지, 쉬지말고 계속해서 싸워라(19~20절)
결론: 육신적인 싸움은 싸울수록 힘빠지고 모두가 자멸하게 되지만, 영적인 싸움은 그 배경에 흑암이 있기에 싸울수록 영권회복되고 유익하며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또 사람의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영적전쟁은 현장에서 살리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이 영적싸움에서 우리의 최고 무기는 갈보리산(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얻는 것, 마16:18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함), 감람산(하나님의 나라를 언약붙잡고 기다리는 것, 성령역사와 천군천사 동원으로 환경 바뀌면서 만남의 축복 누림), 마가다락방(성령충만함 가운데 오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되어지는 축복)의 언약입니다. 이 언약속에 내 인생이 들어가고 모든 것도 여기에서 나와야 합니다. 한주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12가지 문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시작함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신20:1~9)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신20: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리라! 오늘도 우리에게 담대하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한날 영적인 힘을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살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과 현장, 여러분의 직장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축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전투를 준비시키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전쟁터입니다. 또, 우리의 신앙 생활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영적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자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에베소서 6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하고 말씀했습니다. 야고보도 야고보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하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을 영적 싸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10절에 보면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하며 계실 때에 악한 사단 마귀가 예수님께 와서 시험을 한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마귀의 귀계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4장 11절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이 영적인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자마자 마태복음 10장 1절에, 또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고, 마지막 때에도 마가복음 16장 17절,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에 보면 이 권세를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은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5절에 복음을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이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복을 보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앞으로 뒤로 엎드러져도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복이 복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7절에 보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는 그 비밀을 알게 될 때에 우리에게 모든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 싸움의 비밀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참된 축복이 우리에게 와 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축복하셨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싸움이 있고 영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싸움을 알지 못해서 육신의 싸움을 가지고 이 땅에 살아가면서 모든 힘을 잃어버렸고 육신의 싸움에 빠져서 결국 그것은 서론인데 거기에 빠져서 진짜 제대로 된 영적 싸움을 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영적인 축복을 위해서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인데 영적 싸움을 어떻게 싸우느냐?
1. 두려움부터 버리라
먼저 첫 번째입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대 찬양도 불렀습니다만 오늘 1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두려움부터 버리라는 것입니다. 두려움부터 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1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백성들과 함께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기 위해서 나아가게 될 때, 싸울 때에 전혀 겁낼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과 병거와 군사가 많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그 이유조차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예,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는 곳에서 건져내신 그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씀은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손에서 절대 못 빠져나옵니다. 왜냐? 그 당시에 애굽은 초강대국입니다. 애굽은 가장 큰 국가이고 막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고 대단한 조직과 제도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무력한 종살이하고 있는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이 그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자기들의 힘으로 안 됩니다. 애굽의 무력한 종으로 있을 때에 그들이 모여서 훈련하고, 또 모여서 전쟁 준비하고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예이니까요. 그런데 그곳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습니까? 예,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 동안 애굽의 노예살이하는 그 속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누가 하신 것이냐?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전혀 이스라엘 백성의 노력과 열심과 애씀으로 준비되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거기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심지어 어느 정도냐? 여러분, 열 가지 재앙을 내림으로 그게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날입니다. 여호와의 날입니다.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시고 그들이 또한 나올 때에 보면 전혀 힘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출애굽할 당시에 보면 그들이 금은패물을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애굽을 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니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이 애굽 땅, 사실은 430년 동안 그 속에서 노예로 있었다는 것은, 이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기준을 다 내려놓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430년이지 노예로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조차도 노예이고, 또 자녀를 낳으면 또 노예이고, 노예, 노예, 노예를 대를 이어가는 대물림으로 노예가 되는 상황 속에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음 아닌 자기 기준의 것들을 다 내려놓는 작업을 거기서 하신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우리가 36년 동안 일제의 통치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36년 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일본화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 잔재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43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로 있게 하셨는데 그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무엇이었느냐? 결국은 복음 아닌 자기 기준을 다 내려놓도록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엄청난 축복의 복음, 이 복음이 들리지 않고 이 복음이 누려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한 가지가 있다면 내 기준, 내 수준, 내 것 때문에 복음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 성공자들이 있고 엘리트들이 있고 전문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엘리트, 성공, 그것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라 이야기는 하지만 진짜 복음으로 말미암은 축복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처럼 자기에게 주신 그 축복된 성공, 엘리트라는 그 축복된 응답들, 그것을 아, 하나님께 감사하구나, 아, 이것 정말 내가 그리스도를 아니까 복음 누리는 일에 해가 되었구나, 내가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발견되기를 원하고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쫓아가는 것이구나, 그리고 로마 시민권이 이제까지 내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아, 진짜 참된 축복은 하늘의 시민권이구나, 이 고백이 되어진다면 바울처럼 위대하게 쓰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결국은 많은 것들을 가지고도 그 가진 것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를 가져다 주는 경우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특히 전문인들, 엘리트들이 복음 받는 부분들, 복음 받는다는 이것이 기적입니다,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 엘리트라는, 성공이라는 그것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능한 사람들도 그 무능함, 그것만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는데 자기의 기준, 자기의 무능함의 그 수준을 내려놓기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게 되는 부분을 봅니다. 왜냐? 자기가 경험하고 자기가 기준으로 했던 것들이 체험했던 것들이 다이기 때문에 실패하면서도 그것을 못 버립니다. 어떤 면에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라는 강대국에서 노예생활하게 한 것은 완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식하게 만들고 복음 아닌 기준을 다 내려놓도록 만든 시간이 그러한 시간이 아니었나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 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노예살이하게 하셨느냐? 사실은 강대국 안에서 큰 나라로 보호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큰 나라로 보호하기 위해서. 또 한 가지는 정말로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아, 이게 복음의 능력이구나, 이게 그리스도의 능력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축복이 모든 것이고 다인 것이구나, 이 사실에 대한 체험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게 하셨던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겁내지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애굽에서 건져내신 그 하나님이 너희 편이 되시니까. 나의 편이 되니까.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냥 단순히 함께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편이 되어 준다는 그 정도가 아닙니다. 4절에 한 번 보십시오, 4절.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누가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우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목을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적군과 하나님이 싸우시겠다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상 17장에 보면 블레셋의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해왔습니다. 그 때 소년 다윗이 이 골리앗 앞에 나아가면서 한 말입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그러면서 47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여러분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승리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여호와께 속해 있다면 그에 대한 결과도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앉고 일어섬을 누가 아시느냐? 하나님이 아세요. 되어지고 되어지지 않는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망하는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은 실패합니다. 인생의 12가지 문제 피할 수 없어요. 결국은 망하는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인생은 실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고 모자란다 할지라도 실수한다 할지라도 넘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승리시키시는 될 수밖에 없는 그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기어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누가 우리를 위해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17장에 보시면 아말렉과의 싸움이 르비딤에서 있게 됩니다. 거기에 모세가 손을 들어서 기도하면 전쟁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기게 되고, 모세가 손을 내려서 기도하지 않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기도가 관건이다. 그 뜻도 있지만 하나님이 전쟁을 좌우하고 계신다라는 사실을 미리 깨닫도록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17장 너무나도 잘 아시잖아요. 여호수아 장군이 앞에 전쟁터에 나갔는데 거기에 산에 올라서 모세가 기도하는데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손을 떠받쳐서 기도하게 합니다.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쳐부수게 되고 기도하지 않고 손을 내리니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이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가 역시 우리는 기도다 다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전쟁은 하나님 편에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까요. 사사기 7장에 보면 기드온 거기에 미디안 군사가 쳐들어 왔습니다. 어느 정도로 숫자가 많았느냐하면 메뚜기 떼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 메뚜기 떼를 우리가 잘 볼 수가 없잖아요. 얼마나 많은지 잘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학자들이 거의 10만 명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기드온 사사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군사를 모집하는데 몇 명이 모여들었느냐 하면 3만2천명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무 많다고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만2천명이 돌아갔어요. 남은 숫자가 만 명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그것도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것을 테스트로 했는데 냇가에 들여서 물을 손으로 핥아서 먹는 사람 300명, 그리고 그냥 물을 덥썩 입을 대고 먹는 사람 9,700명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했느냐? 300명을 선택했어요. 물론 비겁하게 적이 언제 공격해 올지 몰라 두려워서 손을 가지고 핥아서 물을 먹는(마시는) 연약하고 비겁한 사람이라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었어요. 그 300명을 가지고 10만이나 되는 미디안과의 싸움에 나가게 했는데 싸움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이상했어요. 전쟁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사사기7장에 보면 한손에는 나팔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왼손에는 항아리에 그 항아리 안에 햇불을 들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항아리를 깨고 햇불을 들면서 나팔을 불게 되었을 때에 미디안 자기들끼리 부딪혀서 전쟁에서 미디안이 패하게 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전쟁에 있어서 하나님이 싸우는 싸움은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싸움은 누가 싸우느냐 하나님이 싸우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와 여러분은 어느 정도로 축복 받았느냐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싸우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편이십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싸우십니다.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는 자들 다 돌려보내라 심지어 어느 정도로 말했느냐 4절부터 쭉 말하고 있는데 5절에 보면 집을 짓고 나서도 낙성식을 하지 못한 사람은 돌려 보내라고 했어요. 준공하지 못한 사람은 돌려보내라고 했어요. 포도원 열매 걷지 못한 사람도 돌려보내고 또 약혼식을 했는데 아직 결혼식을 못한 사람도 돌려보내고, 마음이 연약하여 두려워하는 사람도 돌려보내라 왜냐? 같이 있는 형제들에게 그 두려운 마음이 전달되어서 같이 마음이 들까봐해서 돌려보내라 다 돌려보내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릴 위해서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 속에서 누가 싸우시느냐?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왜냐? 가나안 땅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싸우시게 되어 있어요. 저와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육신적인 싸움에 모든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요, 영적인 싸움을 싸우되 정말로 창세기3장 이후로 모든 축복은 영적인 싸움을 통해서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 싸움에 밀리게 되면 우리 후대들이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산업들이 실패하게 됩니다. 여러분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면 후대들이 살아나요. 우리의 가정과 산업이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되 피하지 마세요. 어떤 문제든 피하지 마세요. 많은 경우 싸우지 못하고 피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놓쳐버려요.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를 피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 되는 것 아닙니다. 그 응답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이 언제 시작되느냐 그 문제 속에서 실패했을 때, 위기 당했을 때, 어려움 당할 때에 그때 하나님이 축복의 응답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인데 문제는 그것을 피해 버려요. 오늘 묵상기도하면서 시편 35편 1~3절을 제가 읽었습니다. 거기에 다윗의 시편입니다. 다윗이 뭐라고 기도했느냐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이 말은 다윗이 사울의 공격 속에서 사울과 싸우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싸워달라는 겁니다. 적이 사울이 아니라 사울 배경에 있는 흑암의 세력인 줄을 알고 하나님이 싸워 달라는 것입니다. 피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많은 경우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를 회피하려고 합니다. 가정의 문제, 산업의 문제, 자녀의 문제, 그 문제 속에 그 문제가 응답이고 그 문제 속에 응답이 있는데...위기당하고 실패당하면 그것이 시작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인데 그것을 피해 버리니까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응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정말로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문제 회피하지 말고 끝까지 영적싸움을 싸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과 산업과 후대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승리를 보장받는 싸움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싸워주시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싸움은 승리를 보장받은 싸움인 것입니다. 영적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인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싸움이 이미 승리를 보장받은 싸움이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이예요. 이게 영적 싸움에서 가장 중요해요. 마태복음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고백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에 창세기3장의 문제 해결하는 창세기3:15절의 성취 그 역사를 이루신 분이 그리스도라는 그 말입니다. 여기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 말은 창세기3:15절의 성취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창세기3:15절이 뭡니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서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왔어요. 모든 저주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가지고 우리 인생이 우상숭배 하고요, 거기에 영적인 문제와 온갖 정신적인 문제와 육신의 문제 올 수 밖에 없고 또 내세문제, 후대의 문제, 반복되어지는 그 후대의 문제에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왜냐? 결국은 악한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흑암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는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힌 봐 되어서 우상숭배 할 수 밖에 없어요. 사주팔자 운명을 봐야 되고 점쟁이, 무당들을 찾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그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입니다. 어디에서 십자가에서...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사건은 우리 인류가 절대 해결할 수 없는 흑암의 역사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린 사건이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은 바로 창세기3:15절의 성취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했다면 그렇습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들이 여러분 앞에 완전히 박살나 버린 것입니다.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악한 사탄이 주님이 다시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실 때까지는 분명히 존재하고 활동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실 것은 그 권세는, 그 머리는 깨트려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요 권세는 이미 깨트려져 버렸는데, 박살나 버렸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마귀 앞에 귀신, 사탄의 역사 앞에 속고 벌벌 떨고 있어요. 분명히 악한 사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5:8절에 믿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한 것 아닙니까 “근신하며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했습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예요. 그런데 많은 경우 여기에 속아서 넘어가요. 이미 머리가 깨트려졌는데 권세가 깨트려 졌는데 아무 힘이 없는데 존재하는 그 존재 앞에 속아서 우리의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요한복음16:33절에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여러분 세상 속에서의 어떤 문제들, 어떤 두려움들이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을 이기신 그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요한일서4:4절에“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는 세상에 있는 이 보다 크심이라”했어요. 세상에 있는 이가 누굽니까? 사탄 마귀 공중 권세를 잡고 있어요. 그런데 그보다 크신 이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세상에 있는 이 보다 크다 말씀 했습니다. 전혀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요 이미 승리가 보장받은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아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정말로 우리에게 승리를 보장해 주셨는데 언제 그 영적인 힘을 회복하느냐?여러분 예배 드릴 때에 특별히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탄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2절에 보십시다.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게 되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왜 제사장이 나가서 말하라 했습니까?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강단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자녀들 속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말씀이 여러분 속에 흘러들어가야 되고요, 이 강단의 말씀이 여러분 현장에 흘러들어가야 되고요, 여러분 자녀 속에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직장 속에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그때에 흑암이 꺽여져요. 마태복음4:1~10절에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할 때에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가 이 영적인 싸움의 축복을 놓쳐 버리면 육신 속에 빠져있는 겁니다. 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상처주고 상처받고, 돈 문제, 인간관계문제 이런 부분에 빠져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려요. 영적인 축복을 놓쳐 버리면 은 육신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영적인 축복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 입니까? 예배의 시간입니다. 정말 강단의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을 생명으로 붙잡게 되게 될 때에 역사하는 흑암이 무너질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강단 말씀 가지고 이 말씀이 들어가게 될 때, 모든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2절에 제사장들에게 말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강단을 통해서 누가 어떤 모양으로 말씀을 듣는지 간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자들에게는 흑암의 역사들이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못 듣느냐? 왜 못 못 아 듣느냐 요한복음 8장 43절 44절에 보면 못 알아듣고 못 깨닫는 것은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예배 때마다 알아 드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배에 성공하게 되면 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모든 문들을 여세요. 그것이 사도행전 2장을 통해서 주신 것입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 성공했는데,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문들을 여시는 겁니다. 되는 축복된 역사 속으로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은 19절 20절입니다.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냥 싸우다 포기할 것이 아니고요 진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특별히 오늘 19절 20절 말씀에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19절)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20절).” 여기 보면, 과목을 과목 중에서도 여러분 중요한 것이 있는데, 여기에 먹을 것이 있고요, 또 기구를 만들어서 싸움에 쓰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목 중에 기구를 만들어서 싸우는 수목은 여러분 만들어서 기구를 만들어야 하고, 과목은 끝까지 남겨 두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싸움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싸움이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까지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싸움을 쉬지 않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한마디로 말 하면은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육신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힘 빠지게 됩니다. 싸울수록 모두가 자멸하게 됩니다. 멸망 받게 됩니다. 영적인 싸움은 그 배경에 흑암 세력이 있고,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영귄 회복하게 되고요 영적 싸움을 싸우면 싸울수록 유익하게 되고요 영적인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 핵폭탄 때문에 전 세계가 사실 머리아파 하잖아요. 한국에, 사드 배치하겠다. 그렇게 발표까지 났습니다. 핵폭탄은 많은 사람을 사람의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고, 영적 싸움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소수라 할지라도 그 사람은 핵폭탄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에 쓰임 받지만, 현장에서 살리는 일에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무기중의 무기가 있다면,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그 언약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얻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감람산 언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특징은 기다리는 겁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기다리게 될 때에 여러분의 현장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흑암이 무너지면서 환경도 바뀌고 만남의 축복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복음 얘기하면 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언약은 무엇입니까?t 성령 충만함입니다. 성령 충만함 받게 될 때에, 오력을 주시겠다 말씀 하셨고 그렇게 되 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어지는 그 축복을 주시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무기중의 무기가 뭐냐?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 약속에 내 인생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모든 것이 거기서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 과거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인생의 문제, 그것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시작 갈보리산 마가다락방 감람산 언약 속에 우리의 인생이 들어가서 새로운 응답의 시작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적 싸움의 귀중한 비밀, 우리가 붙잡고 승리하는 전도자들 되어 질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7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싸워주시리라
(신20:1-9)
서론: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앞두고 전투를 준비시키시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전쟁터이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싸움(엡6:12, 벧전5:8, 약4:7)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사역의 시작을 영적싸움(마4:1~10)으로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셨고 제자들과 시작때도 마지막때에도 영적싸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영적싸움은 창3장 사건이후로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의 비밀을 알게 될 때에 많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신28:7, 마16:16-19) 그렇다면 영적싸움을 제대로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두려움부터 버려라
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선 막강한 애굽에서 무력한 이스라엘을 건져내신 분임 –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
2) 함께 행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적군과 직접 싸워주시는 분임(삼상17장 골리앗, 출17장 아말렉전투, 삿7장 미디안전투)
나. 이스라엘이 430년간 노예생활을 한 이유
1) 복음 아닌 모든 것(자기 기준)을 내려놓게 허락하신 것
2) 강대국 안에서 큰 나라로 보호하고, 또 복음이면 여기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임
☞ 영적인 싸움을 피하지 말고 싸우라!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라!! – 후대들과 가정과 산업이 살아남
2.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
가.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를 보장 받은 싸움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1) 그리스도(마16:16)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심(창3:15절의 성취)
2) 사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그 권세는 완전히 꺾인 것임(요일3:8, 벧전5:8, 요16:33, 요일4:4)
나. 예배(강단)에 성공하는 것이 최고의 영적전쟁 준비입니다.
1) 강단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있음(신20:2, 마4:1-10)
2) 가정과 현장, 자녀에게 말씀이 흘러들어가도록 하라!! – 말씀이 들리어지는 축복을 받아라
다. 영적인 싸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까지, 쉬지말고 계속해서 싸워라(19~20절)
결론: 육신적인 싸움은 싸울수록 힘빠지고 모두가 자멸하게 되지만, 영적인 싸움은 그 배경에 흑암이 있기에 싸울수록 영권회복되고 유익하며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또 사람의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영적전쟁은 현장에서 살리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이 영적싸움에서 우리의 최고 무기는 갈보리산(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얻는 것, 마16:18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함), 감람산(하나님의 나라를 언약붙잡고 기다리는 것, 성령역사와 천군천사 동원으로 환경 바뀌면서 만남의 축복 누림), 마가다락방(성령충만함 가운데 오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되어지는 축복)의 언약입니다. 이 언약속에 내 인생이 들어가고 모든 것도 여기에서 나와야 합니다. 한주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12가지 문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시작함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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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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