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라
2016-07-31 00:00:00
관리자
조회수   6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7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라”
(신27:1~8)


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 신27: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우리의 미래는 반드시 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작은 헌신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렘넌트들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지난 주간 세계리더수련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었는데 여러분, 기도의 배경 가운데 모두가 은혜 받는 귀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모두가 하나같이 너무나 평안한 가운데 은혜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인사를 했습니다. 아마 그 배경에는 여러분의 우리 렘넌트들을 향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지난 주간 너무 무더웠는데 폭염 가운데서도 홈스테이로 우리 가정들을 오픈하고 거기 우리 자녀들을, 우리 렘넌트들을 함께 섬길 수 있는 자리에 헌신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간에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계렘넌트대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데 지금 약 1만 5천 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 매년 당일 등록도 많은 숫자가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당일 등록이 1300여 명이 되었는데 지금 약 15000명 되는 숫자가 참여하다 보니 교회 밖의 다른 단체에서도 우리 단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령 인도 받는 렘넌트대회가 되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서 말씀 증거하시는 류목사님, 성령 충만함과 오력 가지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가 선포될 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이 일에 많은 헌신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 같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한 시대를 살리는 렘넌트들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225명이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아마 한 해 큰 대회들 가운데 렘넌트들의 축제가 바로 세계렘넌트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로 순간순간,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인도받는 가운데 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을 건너거든 큰 돌을 세우고 거기에 석회를 바르고 거기에 말씀을 기록하라.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라”입니다. 왜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느냐? 그 중심에는 이 말씀을 각인하고 이 말씀을 굳게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만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기로 약속되어 있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골짜기를 두고 큰 산이 두 개 있는데 그리심 산과 에발 산입니다.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그룹은 그리심 산에 모으고 한 그룹은 에발 산에 모으고 레위인 제사장이 거기에 축복을 선언할 때에 그리심 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아멘으로 화답을 하고 또 레위인 제사장들이 저주를 선언하게 될 때 에발 산에 있는 그룹의 사람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바로 생명과 저주의 길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축복된 길이 있고 반대로 실패하는 길이 있고, 생명의 길이 있고 또 사망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필경은 생명의 길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사망의 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 그 생명의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이 오늘 신명기 27장, 28장에 계속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보실 때 신명기 27장 1절~8절을 서론 부분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에 그에 따른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신명기 28장에 이어서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신명기 27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게 될 때에 바로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잡고 각인하게 될 때에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에.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 28장에 나오는데 여러분, 28장을 축복의 장이라 합니다. 28장 1절~14절에 보면 복에 대해서 나오고 15절부터 그 다음 끝까지 보면 저주에 대해서 나오는데 제일 복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것이 신명기 28장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명기 28장을 가지고 축복의 장이라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복, 복, 모든 것에 써 붙여 놓고 심지어 숟가락에, 벽에까지 복을 써 붙여 놓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복을 거꾸로 달아 매 놨습니다. 여러분, 왜 복을 거꾸로 매달아 놓았느냐? 복이 위로부터 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꾸로 매달아 놓은 그 이유가 위로부터 복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거꾸로 매달아 놓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그 복을 받게 되는데 어떤 자에게?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을 굳게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데 그 복이 어떤 복인가? 더 구체적으로 28장 1절~14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3절~6절에 보시면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을 굳게 붙잡게 될 때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게 되고 그리고 우리와 우리 자신과 관계 되어 있는 가정과 자녀와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3절~6절, 28장입니다, 28장 3절~6절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먼저 내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살아나는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디발과 보디발의 밭에까지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누구 때문에요? 요셉 때문에.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을 받으니까 요셉이 노예로 가 있는 보디발의 집에, 또한 보디발의 그 소유물에까지도 복이 임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을 쫓아가는 사람이 아니고 복이 따라오는 사람입니다. 믿습니까? 복을 쫓아가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복이 따라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이 따라오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서 있으면 복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가 무엇이냐? 그게 바로 말씀을 굳게 붙잡고 말씀을 각인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는 복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이어서 7절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아가는, 승리와 응답을 빼앗아가고자 하는 대적, 마귀에게서 승리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승리의 언약이 28장 7절에 나와 있습니다.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고 다 흩어지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각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승리의 언약을 주셨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8절부터 그 다음에 보면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통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성민이다. 9절에 보면 거룩한 성민이다. 그리고 10절에 마지막에 보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두려워할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을 붙잡는데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지키시는 거룩한 성민이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데 세상 사람들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면서 두려워한다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정복의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단순히 승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증인으로서 정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8장 11절~13절에 보면 결국은 그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도와 선교 가운데서 세계 살리는 영적 써밋으로 세우시겠다는 것. 그래서 특별히 12절~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 가운데서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않겠다. 여기 모든 민족 가운데, 전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않겠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계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물질을 꾸고 빌리는 그 수준이 되면 안 됩니다. 꾸어줄 수 있는 그런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에 이어서 13절에 무어라 했습니까?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또 위에 있은즉 아래에 있게 하지 않겠다. 하나같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전도, 선교, 또 영적 써밋에 세우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각인하고 굳게 뿌리내리게 될 때 그 축복이 우리에게 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영적인 써밋에 서서 많은 현장을 살려야 하는데 그렇다면 오늘 두 가지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1. 우리의 할 일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냐? 우리가 할 일은 뭐냐? 우리가 할 일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승리하도록 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신명기 27장 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3절에 보면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8절의 마지막에 보면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10절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승리하도록 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이 승리하도록 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다른 말로 한 단어로 말한다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답으로 주신 언약, 그 언약 안에 있고 언약 붙잡고 언약 증거하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모든 문제가 오게 된 것입니다. 당장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단어,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하도록 주신 명령이요 규례요 법도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은 이 언약 붙잡고 승리했습니다. 이 언약 붙잡고 요셉은 세계복음화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언약들을 또 이스라엘 백성이 놓쳐버렸는데 그래서 애굽에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언약을 명령과 규례와 법도,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입니다. 피 제사의 비밀. 이 언약을 붙잡은 모세는 나이 상관 없었습니다. 80이 되는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바로왕의 손에서 430년간 노예 속에서 완전히 해방시키는 그 축복을 누렸다는 사실입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언약을 놓쳐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결국은 바벨론에 포로되었습니다. 그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수의 몇 사람에게 또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이사야 7장 14절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3장 18절 피 제사, 이사야 7장 14절 임마누엘, 하나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하라고 주신 언약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성경 많은 곳들에 나옵니다. 그런데 성경 전체가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하라고 주신 언약이고 그 언약의 핵심이 여자의 후손이고 피의 제사이고 임마누엘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여자의 후손과 피 제사, 임마누엘의 축복을 한꺼번에 감당하시는 분이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문제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갈보리산 십자가를 지시고 거기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개개인에게 절대적인,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답, 미션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의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바로 성령 충만하면 땅 끝까지 증인될 것이다 말씀하시면서 그 언약을 붙잡은 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였는데 그 마가의 다락방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고 아무도 할 수 없는, 그러나 모든 것들을 바꾸는 현장이었습니다. 그게 마가다락방이었습니다. 거기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언약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함, 바로 이것이 언약이고 언약의 핵심입니다. 누구든지 언약을 붙잡은 자는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이 땅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되신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보이게 될 때 나의 나아가는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 있는 삶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이 비밀만 붙잡으면 우리의 삶이 영원한 승리 속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그래서 교회에 와서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속는 것입니다. 늘 교회는 그리스도만 말하고 그리스도만 증거해야 합니다. 왜냐? 성경 자체가 그리스도만 말하고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또한 그리스도만 말하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만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 들을 때마다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들을 때마다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속해서 그리스도를 말하고, 항상 그리스도를 말하고 듣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이 땅의 문제는 그냥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사단이 세상 임금으로 장악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절대적으로 임해야 하는 현장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릴 수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약속하셨는데 그 사실을 덧입지 않고서는, 힘입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과 성령 충만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진짜 우리 개인과 우리 교회와 우리의 현장을 제대로 본다면 오직 그리스도를 말할 수밖에 없고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어떤 현장에서든지간에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그 사실만 말했습니다. 지금 교회의 위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현장의 위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스도가 약화되고 도덕, 윤리가 강조됨으로 결국은 현장의 위기도, 교회의 위기도 그리스도가 약화된 데서 나온 부분입니다. 많은 지식인들, 많은 똑똑한 사람들, 많은 배운 사람들이 뭐 그리스도를 또 이야기하느냐, 아닙니다. 진짜 우리 개인과 가정과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잖아요?
그러면 내가 지금 누려야 될 것이 뭐냐?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그게 복음인데 그 사실을 누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 이 한 날도 여러분 다른 것 기대하지 마시고 진짜 복음 속에 깊이 들어감으로 복음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지는 귀한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이 우리를 승리할 수 있는 승리의 사람으로 세워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 우리 안에 다른 것들이 너무 각인되어 있어가지고 이 복음이 들리어지지 않고 이 복음이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 안에 다른 것이 각인되어 있는 부분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이 들리어지고 복음이 믿어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안에 다른 것들이 각인되어 있는데 이미 멸망상태에서 우리 인생이 시작되었잖아요. 아담의 후손으로 출발자체가 멸망상태에서 시작된 겁니다. 그러면서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그 위에 다른 것들, 틀린 것들이 계속해서 가중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우리 안에 가득차서 각인되어 있으니까 말씀을 들어도 말씀이 들리어지지 않는 겁니다. 말씀이 각인되어지지 않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 안에 틀린, 각인들을 바꾸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다른, 틀린 각인들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인간은 인간 자신이 바로 주인이다라는 것. 그게 우리 안에 틀린 각인입니다. 인간은 인간자신이 주인이다라는 것. 그게 창세기3장, 6장, 11장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사탄의 속임수에 다 빠져 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예요. 그리고 인간은 결국은 종교가 주인 되어 있습니다. 그게 개인 멸망 오는 6가지 상태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4~5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 말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옛날 이야기이냐? 아닙니다. 지금 이야기이예요. 옛날 이야기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살아있는 말씀으로 붙잡혀지지 않는 겁니다.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야기인데 지금 뉴에이지 운동이 바로 창세기3장 운동이예요. 무슨 말입니까?
네가 하나님 아니냐 네가 신이 되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성공한 줄 알았는데 결국은 인간은 네피림 문화에 빠졌어요. 그게 지금 일어나는 프리메이슨 운동이예요. 여러분 프리메이슨이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뭡니까? 제1의 바벨탑 운동은 실패한 것이다. 우리가 제2의 바벨탑 운동을 일으킨다. 모든 젊은이들의 마음을 우리는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게 프리메이슨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뉴에이지가 무엇입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필요 없는 것이다. 이제는 대체 종교가 나와야 된다. 굳이 예수 믿어서 구원 받는다 그것은 한물간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는 사탄을 숭배한다. 사탄교회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여러분 뉴에이지나 프리메이슨이나 종교통합 이런 쪽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큰 교회들이 말은 안하고 있지만 종교통합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많은 방황들을 해요. 그런데 그 근본에는 결국 유대인들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여러분 미국 같은 경우를 보세요. 결국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운동을 통해가지고 지금 그 근본인 유대인들이 어떻게 작업을 했습니까? 크리스마스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은지가 벌써 오래 되었잖아요.
그 단어대신에 홀리데이 단어로 바꾸었잖아요. 그리고 심지어는 BC. AD 여러분 그 기준은 누구가 기준입니까? 그리스도가 기준이 아닙니까? BC. AD 그 기준까지 없애자고 나옵니다. 그게 결국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그 중심에 있는 유대인들, 그 배경에는 사탄의 작업이지요. 그래서 이 땅에 창세기 3장사건 이후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결국은 인간을 어떻게 멸망시키느냐 그 각인 전쟁이 지금 우리 세계 속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여기에 우리 후대들 청소년들이 그대로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은 인간이 주인 된 거예요. 그런데 궁극적으로 인간이 주인인 것이 아니라 결국 사탄 숭배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에 보면 해 아래에 새것이 없어요. 옛날 것이 그대로 지금 일어나고 있고 옛날 일이 지금 그대로 반복되고 있어요.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라는 말이예요. 그리고 악한 사탄이 결국은 속이는데 무엇으로 속이느냐 결국은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우상과 무속과 점술과 종교로 속이고 있어요. 선진국에는 좀 고급스럽게 속이고요, 후진국에는 후진국답게 온갖 잡동사니 우상 숭배하도록 만들면서 속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인생이 속아 넘어가요. 오늘 현장에 일어나는 무속하고 점술하고 미신에 빠지고 우상숭배하는 것, 이미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인생이 점술하고 미신에 빠지고 우상숭배하는 것 이미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 지금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지금 일이 옛날에 있었던 일이예요. 전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그러니까 이 악한 사탄에게 속아가지고 개인이 어떻게 됩니까? 성경 요한복음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예수님께서 네가 어찌 그렇게 속아가지고 마귀를 섬기게 되었느냐 그렇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늘 그것을 섬기며 그것에 끌려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문제 오면 사람들이 마귀에 끌려가니까 어디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져요. 그런데 그 종교는 뭐냐? 그게 바로 출애굽기 20:4~5절에 나오는 우상숭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만들도록 만드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섬기도록 만드는 것 그게 우상숭배예요. 그래서 우상숭배 하니까 가정 가정마다 정신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지요. 여러분 한국에 일어나는 큰 사건들을 보세요. 정신 문제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문제예요. 미국의 총기사건들 전부 정신문제예요. 사실은 얼마 전에 일본에서도 장애인 시설에 근무하던 사람이 나와 가지고 다시 들어가서 장애인 19명을 죽이고 20여명을 중경상을 입혔잖아요. 그런데 그 또한 뭡니까? 정신문제예요. 가면 갈수록, 선진국일수록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까 정신문제가 급증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장난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정말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고백하게 될 때에 이 모든 영적인 문제와 정신의 문제 끝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정신의 문제와 육신의 문제와 연결되어 가지고 온갖 질병들 다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결국은 이 땅에 살아가는 후대들에게도 실패를 그대로 남겨두게 됩니다. 유대인들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처음 복음을 주신 민족입니다. 얼마나 축복 받았습니까? 그런데 마태복음27:25절에 그 피 값을 나와 우리 후대들에게로 돌릴지어다. 여러분 고백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 고백대로 유대인들 전 세계로 흩어져서 나라 없는 백성으로 2천년 동안 어려움을 당하고 학살을 당했어요.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우리가 우리 후대들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도 눈을 떠 보니까 우리 가정의 자녀들 어떻습니까? 여러분 자녀들이 혹이나 그냥 부모들이 교회 다니니까 자녀들이 교회 다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정말로 어릴 때일수록 복음을 각인 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되어야 되고 복음이 개인화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렘넌트 운동 하는 것 아닙니다. 진짜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을 각인 시키고 복은 안에 있는 실력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고 그래서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인재를 세우자라는 것, 그게 렘넌트 운동입니다. 여러분 이 역사가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후대들이 다 무너져 있잖아요. 여러분 종교개혁이 시작된 유럽 교회들마다 백발인 어른들만 가득 차 있어요. 젊은이들이 교회를 다 떠났어요. 심지어 늘 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자기 어릴 때 유아세례 받은 것 물러 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유럽의 이야기입니까? 지금 한국도 얼마 있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가 후대를 복음으로 각인 시키시고 복음 안에 있는 실력으로 뿌리내리고 시대의 재앙을 막는 우리 후대들 가운데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 한국 교회도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결국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게 인생에게 뿌리내려진 사탄이 눈에 안 보이게 뿌리내린 12가지 인생의 문제예요. 이것 때문에 말씀을 들을 수가 없어요. 이것 때문에 말씀이 각인 될 수가 없어요. 진짜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이 각인되어지면 그 속에서 길이 보여지는데 우리 인생에 멸망 상태 속에서 시작되어가지고 거기에 살아오는 생애 동안에 계속 다른 것들이 더덕 더덕 붙어서 각인되어 있으니까 여러분 그 증거가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 하루 이틀만 말씀 안 듣고 영적인 사실 놓쳐버리면 쉽게 쉽게 과거로 돌아가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저는 그래요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그래요. 하루 이틀만 말씀을 안 들어도 생각도, 모든 사고도 옛날로 돌아가요. 오히려 그게 익숙해지고 편리해져요 그게 뭡니까? 어릴 때부터 각인된 것에 익숙해져 있다는 그 증거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에요. 정말로 복음의 각인되고 뿌리 내려짐으로 말미암아 신명기 28장에 나오는 그 축복된 응답을 받는 그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적서밋의 자리에 서는 길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승리하도록 주신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붙잡으면 되고요.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어디에 세우느냐? 결국은 영적인 서밋의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28장 1절 말씀하고 있는 것이 그겁니다. 28장 1절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영적인 서밋의 자리에 세우시겠다는 것 12절 13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어질지라도 꾸지 않겠고, 위에 있은즉 아래에 있지 않겠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겠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 위해서 얼마나 기도 많이 합니까? 정말 이 자녀 머리가 될지 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꾸지 않고 꾸어주게 하시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 약속의 말씀 붙잡고 각인되어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인 서밋의 자리에 세우시겠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 주신 최고의 응답중의 응답이 뭐냐? 영적인 서밋에 서는 겁니다. 성령 충만함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에게 반드시 얻게 되어 있는 것이 뭐냐? 영적인 서밋에서는 것입니다. 렘넌트 일곱 명이 영적인 서밋에 서서 한 시대 문화와 모든 현장을 정복했습니다. 여러분 영적인 서밋에 서지 못하면 아무리 지식이 있고 아무리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쓰임 받지 못해요. 아무리 똑똑하고 많은 지식가지고 좋은 학교를 다닌다 할지라도 영적인 서밋에 서지 못하면 은 결국은 쓸데없는 것이 되요 쓰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렘넌트 일곱 명 한번 봅시다. 요셉은 영적인 서밋에 서있었습니다. 그러니깐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창세기 41장 38절에 우리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느냐? 이처럼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느냐? 요셉은 이미 영적인 서밋에 서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노인 모세, 자기가 뭔가 배경들 가지고 배운 것들 가지고 애굽의 왕궁에 있었잖아요 최고의 학문들 다 가졌습니다. 최고의 배경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쓰임 받지 못해요 나이가 80이 되었는데, 영적인 서밋의 자리에 섰어요. 지팡이 하나 들고 나가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똑같은 시대에 엘리 제사장은 영적인 서밋의 축복을 놓이므로 자녀도 망하고 본인도 실패한 생이 되었습니다. 영적 서밋에 섰던 사무엘, 그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3절에 보면, 다윗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에 기름 부어서 기도할 때에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되었다 말씀하면서, 영적 서밋에 서게 되니깐 사울 왕이 귀신 들려서 날뛸 때, 거기에 찬송을 가지고 사울왕의 귀신을 쫓아낸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엘리사 엘리야 선지자에게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벧엘, 길갈, 요단, 여리고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있는 갑절의 영감이 내게 있기를 원한다. 제대로 본 것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꺾은 엘리야 선지자, 영적 서밋을 제대로 본 것입니다 그러니깐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다른 것 요구 하지 아니하고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한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감람산의 제자들을 부르셔서 마지막 하신 명령이 영적 서밋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수께서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들 약속하신 것이 영적 서밋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여러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영적서밋으로 세워지느냐? 먼저 첫 번째입니다. 오늘 본무에 나오는 말씀처럼 말씀을 붙잡으면 됩니다. 말씀을 붙잡되, 말씀 속에서 먼저 우리의 저주와 재앙과 실패지옥 배경을 완전히 끝낸 그리스도를 말씀 속에서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또 문제 있을 때 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 답을 찾아 내면됩니다. 여러분 말씀 붙잡고 오늘 28장 1절에 보면 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이 말씀은 자세히 주의해서 보고 묵사하라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명령을 지켜 따르라는 말이죠. 지킨다는 말은 따른다는 말이고, 행하며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며 나갈 때 거기에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형통한 삶과 평탄한 삶으로 인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 1장 7절에서 9절에 보면 은, 지도자 모세를 잃어버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다른 것 요구하지 않으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라 하면서 말씀을 붙잡고 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며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라 하셨습니다. 그때에 내 길이 형통하게 되고 평탄케 될 것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고 묵상하면서 5분이나 10분 그 묵상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 그게 영적인 서밋에서는 첫 번째 걸음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적인 서밋에 설 것인가? 여러분 평상시 삶속에서 24시 기도로 힘을 얻고 24시 기도로 행복하고 24시 기도로 답을 얻으면 됩니다. 여러분 철야기도 물론 해야죠. 할 때가 있습니다. 금식기도 물론 할 때가 있습니다. 해야죠. 그러나 철야기도 금식기도가 아니라 여러분 날마다 평상시 삶속에서 24시 기도로 힘을 얻는 것,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바라보면서 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깐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갔을 때에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바라보면서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하시기에 능하느냐? 무슨 말입니까? 다니엘이 항상 하나님 주시는 그 힘을 얻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불신자 왕 다리오 왕이 봤다는 것입니다. 기도 속에서 24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윗, 수많은 군인들이 사울 왕과 더불어 자기를 공격해 오는데, 그 다윗의 고백이 뭡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어요. 평안함 가운데 지은 시가 아니에요 가장 위기 때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했어요. 참 그리스도로, 행복한 24시 기도로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특별한 기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24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것은 기도로 힘을 얻고 24시 기도로 행복하고 24시 기도록 답을 얻는 것입니다. 문제 있습니까? 그 문제 속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갱신하라는 것이고,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깊이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 되는 부분들 부족한 부분들 있습니까? 결국은 24시 비밀 누리고 있으면 은 지나놓고 보면 은 어느 날 되어있는 부분들을 볼 것입니다. 안 되는 부분들 속에서도 결국 하나님께서 그것 통해서 만들고 계시는 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영적 서밋에 서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을 전도로 푸세요.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 부르실 때에,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하신 부분들이 전도입니다. 그래서 전도라는 것으로 모든 문제를 풀 면은 거기에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이 세계를 움직이는 그 역사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 했습니다. 유대인들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복음을 먼저 받았습니다마는 왜 그들이 죽도록 고생했느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깨닫지 못하니깐 유대인들 그들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내가지고 복음 증거 하게 됩니다. 왜냐 그렇지 않으면 온 세계의 재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낸 겁니다. 다시 말해서, 복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깨닫게 될 때에 세계사 보는 눈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서밋에 서는 귀한 축복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찾게 될 때 영적 서밋에 서게 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앞에는 하나님이 완벽하게 준비하신 축복의 길이 있고요. 사단이 만들어 놓은 유혹하는 그 길이 있어요. 여러분 어떤 길을 갈 것입니까? 우리 앞에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영적 서밋에서는 그 길이 있고요, 반대로 사단의 심부름하고 사단의 종노릇하고, 교회의 원수를 행하다가 결국 실패하는 인생, 그 길이 있어요.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들, 말씀, 기도와 전도 언약 붙잡고 영적인 서밋에 서서 그냥 단순히 밥 먹고 사는 그 정도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도자로 쓰임 받는 그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판에 기록하라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 우리의 영혼 속에 각인되어지게 하시고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 주신 영적인 서밋에 서서 세상 현장을 살리는 증인들 되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 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7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라
(신27:1-8)



서론: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홍해를 건너면 큰 돌에 석회를 바르고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는가? 말씀만 각인하고 굳게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삶을 인도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생명과 저주의 길이 있습니다(그리심산/ 에발산). 지금 이 땅에도 축복된 길과 실패의 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다른 나라들이 멸망시키지 못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복을 받고 관계된 가정과 자녀, 후대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신28:3-6), 대적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언약(7절), 거룩한 성민으로 정복의 언약(8절~10절), 세계를 살리는 영적인 서밋으로 서는 축복(11-13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리의 할 일
가.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주신 명령과 규례, 법도를 붙잡아라(신27:1,3, 28:1,14)
1) 언약 붙잡고, 언약 증거하는 그 자리에 있는 것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장소
2) 구약: 여자의 후손(창3:15), 피제사(출3:18), 임마누엘(사7:14) / 신약: 그리스도(마16:16)
3)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을 붙잡고 기도한 초대교회에 오순절 성령이 임함
나. 우리 안에 있는 다른(틀린) 각인들을 빨리 바꿔라!
1) 나의 주인은 나다(창3,6,11장) -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3단체. 종교통합
2) 사탄의 속임수에 빠짐(행13,16,19장) - 굉장한 우상과 무속, 점술로 속임
3) 그 결과 종교가 주인됨(개인멸망 6가지) - 사탄의 종, 우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후대문제, 지옥문제
☞ 나도 모르는 나(갈2:20)가 나오기에, 내 안에 나는 죽고 그리스도 사시도록 각인하라!

2. 영적서밋의 자리에 서는 길
가. 먼저 말씀부터 붙잡으라! (자세히 듣고 묵상하며, 지키고 순종하라)
1) 먼저 말씀 속에서 저주와 재앙, 실패를 끝낸 그리스도를 붙잡으라
2) 평상시에, 또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찾아내라
나. 반드시 24시 기도로 힘을 얻고 행복하고 답을 얻으라!
1) 24시를 누린 렘넌트: 다리오 왕이 본 다니엘, 위기 때의 다윗
2) 문제가 오는 것은, 자신을 갱신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오라는 것임(나를 만들어 가시는 중)
다. 모든 것들을 전도로 풀어라!
1) 하나님이 전도를 위해 모든 축복을 준비하고 계심 - 세계를 움직이시는 것을 보라
2) 전도를 똑바로 보면 시대가 보이고 길이 보임(마6:33, 마24:14)


결론: 우리 앞에는 하나님이 완벽하게 준비하신 축복한 길, 영적서밋으로 가는 길도 있고, 사탄이 만들어 놓은 유혹하는 길, 마귀에게 심부름하고 종노릇하는 길도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갈 것인가요? 영적서밋에 서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 시대의 재앙을 막는 축복의 길로 인도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주간 큰 돌에 말씀을 기록하듯, 우리의 영혼 속에 말씀이 깊이 각인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