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의 축복(2)
2016-10-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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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2)
-요단강 건너기”
(수3:7~13)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수3:7~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찬송을 주시고 세상 이길 수 있는 능력 되시는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 옷 입는 최고의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우리 대구경북지역에서 전도전문훈련이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 지역에서 성취될, 또 우리 교회에 응답으로 주신 메시지가 있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고 ‘흑암을 이긴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그리스도, 1장 3절에 오직 하나님 나라, 1장 8절에 오직 성령, 이 언약 가진 한 팀, 사도행전 1장 14절이요, 이 언약 가진 한 팀으로 시작해서 흑암에 덮인 세상을, 그 흐름을 바꾸어 놓아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언약 붙잡고 나아가게 되면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흐름을 바꾸어 놓는 축복된 응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도 산업 현장도 우리 교회도 이 지역에도 언약 붙잡은 여러분 때문에 참된 흑암에 덮인 세상에 정말 흐름이 바뀌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가 여호수아서를 신명기서에 이어서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40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던 속에서 건져내셨는데 다시 말하면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는데, 왜 구원하셨을까요? 바로 그것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재앙 가운데 사단의 손에, 결국은 지옥 배경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왜 우리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현장에서 건져내셨습니까? 그것은 구약으로 말하면 창세기 1장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이 축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약으로 말하면 사도행전 1장 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재앙과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서 건져 내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 또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복음화는 다른 것이 아니라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응답 받고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승리하고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성공하므로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누릴 모든 축복이 이 세계복음화라는 단어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누릴 모든 축복이 한 단어, 세계복음화, 이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걸 지금 우리가 성경 여호수아서를 살펴보고 있는데, 사실은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준비해야 하고 우리가 통과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여호수아서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에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말씀 따라가라”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누릴 것인가? 다른 말로 하면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가나안을 정복할 것인가? “말씀 따라가라”입니다. 우리가 워낙 체질이 말씀 따라가는 체질이 안 되어서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만 붙잡으면 모든 현장을 정복하는 그 축복 가운데 우리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무얼 할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만 붙잡고 말씀 따라 가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처음 말씀 붙잡는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말씀 붙잡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말씀이 나를 인도해 나가시는 사실을 체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가 말씀을 붙잡을 것인가? 주어지는 강단 말씀을 여러분 삶의 현장에서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있으면서 힘을 얻고 혼자 있으면서 치유 받고 혼자 있으면서 행복할 수 있는 그 축복 가운데 서게 되면 결국은 우리의 현장을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의 종들이 필요합니다. 교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짜 참된 제자는 혼자서 말씀 통해서 살아남고 혼자서 힘을 얻고 혼자서 현장 변화시키는 그 축복된 역사를 누리는 것, 어디에 흩어져 있든지간에 그 축복을 누리는 그 사람이 바로 제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가 그 정도 되어야 합니다. 물론 목사가 필요하고 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떤 현장에 있든지간에 말씀 붙잡고 기도함으로써 응답 받음으로 여러분의 현장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는 그 축복된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입니다. 가나안 정복의 축복 두 번째로 “요단강 건너기”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요단강 건너기입니다. 무슨 말이냐? 내 앞에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게 불신앙일 수 있고, 또 무언가 고집과 선입견일 수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들, 잘못된 혈기와 기질들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는데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나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을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믿음을 회복해서 나의 상처와 나의 한계,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왜 세상이 가면 갈수록 이럴까,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좋은 환경, 좋겠습니다. 또 문제와 사건들이 없으면 다행입니다만 창세기 3장과 창세기 6장과 창세기 11장의 배경 속에 있는 이상은 분명한 것은 가면 갈수록 계속된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 모든 사람이 나 중심으로 살아가고 물질 중심으로 살아가고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점점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현장 속에서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 없는 삶을 기대하는 그것,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그 모든 환경을 뛰어넘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하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바꾸어놓는 그 축복의 비밀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모든 환경을 뛰어넘고 모든 환경을 능가하고 오히려 흐름을 바꾸어갈 수 있는가? 그 축복의 비밀이 오늘 말씀 듣는 가운데 여러분에게 붙잡히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세가지 이유
그러면 모든 것을 뛰어넘고 능가하고 흐름을 바꾸어 놓는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건널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건널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 사실을 붙잡게 되면 우리의 모든 환경들, 좋지 못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하게 되고 흐름조차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가 무엇이냐? 여러분, 왜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습니까? 언약 때문입니다. 사실 요단강은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체험하도록 어떤 면에서는 표적으로 주신 것이, 언약의 백성들에게 언약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사실을 체험하도록 주신 것이 바로 요단강입니다. 이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고 건너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언약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셨고,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정복이라는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가나안 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신약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의 언약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이냐? 가나안 땅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하나같이, 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 때 가나안 땅을 사고 그로 말미암아 그 후대들이 이 가나안 땅을 동경하면서 죽고 유언하고 이런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구약의 모든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데 가나안 땅을 말씀하고 있고, 신약은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든 삶의 방향과 내용이 무엇이어야 하느냐?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복음화는 내 의지와 내 노력과 내 동기와 내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계복음화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저주와 재앙과 사주팔자와 운명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께서 가지신 동기요, 하나님께서 가지신 의지요, 하나님께서 가지신 열심입니다. 그래서 내 수준과 내 실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지신 열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그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가시기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창세기 3장의 빠져나올 수 없는 원죄와 사단과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게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일을 놓고 나를 인도하시고 이끄시고 나를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우리가 알 때에 지금 내게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셨는가, 그에 대한 답도 보이게 되어 있고 왜 하나님께서 내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가, 그에 대한 답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자녀에게 이런 문제를 주셨습니까? 그에 대한 답고 세계복음화라는 이 사실에 대한 눈이 열리지 아니하면 여러분, 시간 가면 갈수록 믿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영적인 문제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 있습니다. 요단강 같은 마치 가나안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나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걸음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여 있었던 것처럼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갖고 가는 저와 여러분의 걸음 앞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라는 것. 왜 입니까? 그것 통해서 지금도 그 사실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건지는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나에게 그 문제를, 우리 가정에, 우리 자녀들에게 그 문제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라는 것.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하나도 하나님의 계획이 없는 것이 없어요. 그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저주와 재앙 가운데 몰고 가는 계획이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축복을 위한 계획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29:1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 했어요. 평안이요 장래에 희망을 주시는 것이라 말씀했어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지금 세상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 만나지 못해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을 건지는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먼저 우리에게 주신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지난 주간에 어떤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이 분이 정말 중심에 나름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생활 바르게 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모르게 하나님과의 소통함이 끊어지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이 부담이 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되어지고 뭔가 답답함이 계속 밀려오면서 심지어 지금 영적인 상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그 이야기를 해요..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십니까..그래서 제가 이런 저런 말씀을 서로 같이 나누는 가운데서 당신뿐만 아니고 지금 현장에는 당신과 같이 오랫동안에 그 문제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건지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여러분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떤 분이 우리 교회에 있는 분이예요.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제가 가서 기도해 드릴 수는 없고 카톡으로 문자를 남겼습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 강단의 말씀 이런 말씀인데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그 답장이 뭐냐? ‘목사님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평생 이 사역을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먼저 나에게 이 부분에 맛보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제가 그 문자를 받고 아! 그렇구나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하나님이 그냥 허락하신 것이 아니예요. 지금 현장에 여러분보다 더 큰 문제를 가지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살리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먼저 증거 주어서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 그 문제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한 체험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런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은요 집에 전화가 왔는데 그냥 매몰차게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서 누군가 지켜보다가 ‘당신 해도 너무한다 나는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진짜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당하는 어려움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있는 문제는 그 부분을 통해서 증거 주어서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셔야 되는데 그 사실들을 내게 있는 문제를 통해서 증거거리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 앞에서 감사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축복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이예요. 그냥 애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그게 목적이 아니예요. 가나안 정복의 축복, 그러면 가나안 정복하는 그 일에서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여있다 반드시 하나님은 그 요단강을 하나님이 가르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문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있다면 반드시 그 문제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그런데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축복하셨느냐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사도행전1:8절이지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느냐?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씀 했잖아요. 왜 그러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느냐?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해서..똑같은 말입니다.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똑같은 말입니다. 왜 내게 있는 모든 문제들을 바꾸어서 증거가 되게 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느냐 세계복음화라는 깊으신 뜻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한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부터 붙잡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11절에 나오지요. 언약궤가 앞장서서 가라는 거예요. 언약궤를 앞세우고 나가는 겁니다. 11절에 보십시오. “보라 온 땅에 주의 언약궤가 너의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여러분 그렇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가라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앞장 서 가시면서 우리에게 가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언약궤 무슨 말입니까? 이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단을 건너야 되고 요단을 건널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에게 영안이 열려져서 참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귀중한 방향들 붙잡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요 예수를 믿는 순간에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데 그것을 놓치고 살아가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세계복음화의 축복이예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예요.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세계복음화 상관없이 살아가요. 그러니까 근본적인 방향들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의 신앙생활은 결국은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문제는 바로 증인삼기 위해서 세계복음화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것이라는 것, 여러분 이것이 안 잡혀지면 내 열심히 뭔가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 의지와 내 열심히 하면 뭔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시간가면 갈수록 한계가 와요. 그 한계가 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무너지고 지치게 되어요. 그러면서 왜 내게 응답하시지 않느냐 하면서 자포자기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요. 그게 현재 많은 현장에 응답받지 못한 성도들의 삶이 아닙니까?뭔가 자기 나름대로 의지대로 신앙생활 하려고 열심히 했는데 하는데 되는 것 같았는데 결정적인 순간 어느 날 한계가 와요. 그러면 그때 오는 것이 지치게 되고 마음이 무너지게 되고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왜 하나님은 내게 응답하시지 않으시고 축복 안하시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결국은 자포자기하게 되고 절망에 빠지게 되어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가지고 여러 가지 각종 질병들을 가져 오는데 암도 걸리고 우울증에도 빠지고 결국 나중에는 시달리다가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혀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언약을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우리가 알수 있다라는 것 축복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놓치지 마시고 모든 삶 속에서 이 축복의 역사를 발견하며 승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두 번째 이유입니다. 우리를 지켜보는 대적들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의 대적이 누구입니까? 바로 창세기3장 사건을 가져온 마귀입니다. 이 사단 마귀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원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고요, 이 사단마귀로 말미암아 결국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버린 거지요. 그래서 결국은 인생의 12가지 문제가 어느 누구든지 피할 수 없는 문제들로 그 문제 속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의 7족속을 쫓아낼 것이다. 3:10절 제가 읽겠습니다. “또 말하되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 헷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가나안 7족속이 대적으로 남아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대적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게 마귀라는 존재예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기서 말씀했습니다. 그 7족속을 후일에 반드시 쫓아내게 될 것이다. 어떻게 쫓아내게 되어지냐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7절에 초반에 나오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놓고 우리의 영적인 현장을 보면 진짜 우리의 싸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 복음 운동이 전도운동이 전지역속에 퍼지게 되면 모든 종교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엄청난 핍박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미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고 있잖아요. 예수그리스도 복음 전하는 이 일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죽는 자리까지 내어진바 된다 했어요.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리라 했어요. 24:13절에 보면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 이 복음 때문에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현장에 일어나면 모든 3단체뿐만 아니라 종교단체들이 일어나 가지고 모슬렘들이 일어나고 불교들이 일어나서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이미 성경에 예언된 부분들이예요. 우리 렘런트들 여러분 세상에 가 보십시오. 지금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교회 안에 있으면서, 엄청난 일들, 굉장한 일들, 문제들이 일어나는데 모르는 것 같아요.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지금 모든 문화가 사탄의 문화 속에 장악되어 가지고 그냥 그게 잘못된 줄, 잘 된 줄 알지도 모르고 속아 넘어가는 거에요. 이런 엄청난 문화가 사탄의 역사 속에서 장악되어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는 힘도 없는 겁니다. 조금만 눈을 뜨면 아! 내가 영적싸움을 싸우고 이 일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 것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현장을 못 보니까 현장에 대한 눈이 안 열려지니까 이 부분들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무리 현장에 영적싸움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여러분 한 가지 확신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고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 보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 영적싸움하는 우리의 현장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고 승리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드시 그들을 쫓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중요한 것은 마귀, 우리 대적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왜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중요한 것은 우리 후대들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너게 하시고 또 건널 수밖에 없도록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여호수아4장에 보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섰을 때에 거기에서 돌들을 취하게 되지요. 12돌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4:7절에 보면 오늘 읽지 않은 부분입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 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냥 우리의 후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의 계승자 렘런트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고 우리가 발판이 되어줘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요단을 건너가게 하시고 요단을 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에게 후대에게 남길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내게 정말로 후대에게 남길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오늘 본문에 말씀했잖아요. 오늘 4: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정말 우리가 후대에게 남길 언약의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의 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미래인 후대, 그 하나님의 것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을 붙잡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심지어 질병가운데 빠졌습니까? 여러분 후대에 대한 언약 때문에 질병조차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후대들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첫 번째로 언약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궤, 가나안 정복의 그 언약궤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사단 마귀가 우리의 대적인데 그 마귀의 존재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세 번째로 후대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요단강을 건너고, 건널 수밖에 없도록 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
2.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언약을 각인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 붙잡고 깊이 묵상하고 또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서 말씀을 받고요,,왜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깊이 묵상합니까? 왜 자꾸 우리가 훈련을 강조합니까? 그 이유가 뭡니까? 언약이 내 깊은 곳에 뿌리내리도록 언약이 내 깊은 곳에 뿌리내리도록...그래야 자신, 문제, 환경 따라가지 아니하고 언약에 메인바 되어서 언약을 따라가게 됩니다. 여러분 언약이 우리에게 깊이 뿌리내리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자신 따라 가잖아요. 문제 따라가잖아요. 문제가 우리를 지배하잖아요. 자신이 우리를 지배하고요,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잖아요. 언약이 우리를 지배해야 되는데 우리가 언약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 안 되니까 그렇게 안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언약을 각인 시키고 계속 말씀 묵상하면서 뿌리내리고 체질되도록,,,어떻게 되기까지... 마치 바울이 빌립보3:12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 했어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우리가 언약에 잡힌 바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환경에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문제 앞에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언약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 안 되어 가지고 문제와 환경과 자신에게 잡힌 바 되었어요. 언약에 잡힌바 되면 어떻게 되어지냐? 여러분 보세요. 오늘 본문에 나와요 언약궤를 가지고 요단강에 들어가니깐 흘러내리는 강물이 끊어졌다 했습니다. 이게 우리게 주신 축복이에요 진짜 그리스도 붙잡으면 은 언약궤는 누구를 이야기 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그리스도 붙잡으면 은 여러분한테 있는 모든 문제가 끝나 버리는 겁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 예수님께서 갈보리 산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각인 되어지면은 모든 것 끝나 버리고 오히려 여러분 가지고 있는 문제와 사건들 발판되어집니다. 목사님 그러면 내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붙잡았는데 왜 문제가 더 많습니까? 오늘 본문에 읽지 않았습니다마는 여호수아 3장 15절 말씀에,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쳤더라. 물이 언덕에 넘쳤다 했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가 복음 붙잡고 나가는데, 마침 요단에 물이 언덕에 넘쳤던 것처럼 더 문제가 많아질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이때 진짜 우리에게 믿음을 보시려고 하는 겁니다. 믿음을 보시려고 합니다. 사실은 이 사실 진짜 아는 사람은요 문제가 크면 클수록 감사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진짜 알면 알수록 진짜 문제가 온다. 이 문제를 통해서 내게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기대하면서 감사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또 문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 공격해 오면은 사탄이 문제를 통해 공격해 오지만은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많은 환경들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오지만은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많은 환경들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올지라도 그 속에서 진짜 언약으로 결론 내리면 은, 그것이 별 영향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문제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오지만은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축복이 됨을 더 알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문제가 언약 붙잡았는데 문제 왔다는 것은 참된 믿음을 보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어떻게 건넜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습니까? 요단 앞에서 이 믿음을 보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언약을 각인시키고 언약을 뿌리 내리고 언약을 체질화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할 일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세요.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세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 후대 렘넌트들을 세워서 이 언약을 계승 시켜야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렇다면 이 일을 위해서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 정복하기 이전에 요단을 건너게 하면서 그 요단강에 돌을 취하게 하잖아요. 진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전달한 하나님의 소원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 후대들을 위한 작은 기도, 작은 헌신들, 맘에 중심에 담고 후대들을 생각하는 모든 것들 말들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우리가 받은 응답들을 가지고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고 우리 후대들이 그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가 남긴 돌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은 헌신이 그냥 작은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렘넌트 후대들은 광야 너무나 어려운 세상을 걸어가야 해요. 그러면 거기에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으면 은 어떻게 그들이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작은 돌을 남기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이 우리의 신앙의 발자취를 보고 따라 올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 만나면요 작은 말인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렘넌트를 힘주고 격려하고 여러분 복음은 그렇잖아요. 복음은 힘주고 살리는 것 아닙니까? 렘넌트뿐만 아니라 어른 들 관계 속에서도 이 사실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복음 이야기 하면서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런 자리를 쉽게 빠져드는데 우리가 그런 자리에 빠져들 면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떻든지 복음 가지고 사람을 살리고 힘을 주는 특별히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 마음에 중심을 두고 기도하면서 후대들에게 칭찬하고 격려하고 우리 후대들이 이 어려운 세상 속에서 우리들이 밟은 신앙의 발자치를 밟고 따라 올수 있도록 그래서 작은 돌 하나 남기는 것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후대들 위해서 적은 기도, 적은 헌신들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가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언약으로 각인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앞에 지금 어떤 요단강이 있습니까? 무엇이 나를 불신앙에 빠뜨리는 요단강입니까?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언약 회복하고 정말로 믿음 가지고 도전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은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언약 회복하고, 믿음 우리가 회복하고, 미래를 바라보면 은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어떤 면에서 내가 진짜 언약 붙잡으면 은 믿음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 믿음가지고 도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후대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은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어떤 요단강이 여러분 앞에 가로놓여있더라도 그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으로 보시고 요단강을 건너는 축복과 함께 승리하는 축복된 한 주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계복음화 귀한 언약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를 보게 하시고, 정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응답들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 놓여있는 요단강 그 축복이 정말로 회복되어지는 귀한 응답 있도록 역사하여 주이옵소서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놓고 우리를 부르신 그 축복을 알게 하시며 그 축복을 반드시 누리게 하기 위해서 요단을 건널 수밖에 없는 우리의 자리인 것을 알게 하시며 정말로 언약 붙잡고 믿음 회복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10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2) - 요단강 건너기
(수3:7-13)
서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땅 끝까지 증인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 주시고 지옥배경을 해결(창1:28, 행1:8, 마28장)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살릴만큼 응답과 성공, 승리를 주셔서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허락하신 것 입니다. 이것을 알고 준비하고, 통과해야할 부분이 바로 여호수아서입니다. 강단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붙잡고 깊은 기도속에 들어가서 혼자 있을 때 치유 받고 힘 얻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참된 제자는 어디에 흩어져있던지 혼자서 말씀 통해 살아남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앞에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불신앙, 고집, 선입견,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 혈기, 기질)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세상은 창3,6,11장(나, 물질, 성공중심)의 배경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현장은 갈수록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뛰어넘고 능가하며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세 가지 이유 – 요단강을 건너야하고 건널 수 밖에 없는
가. 언약 때문입니다.
1)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 성취(가나안 정복)의 체험으로 주신 것임
2) 우리 앞의 요단강(문제)는 나를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임(렘29:12, 행1:8, 벧전2:9)
나. 우리를 지켜보는 대적들 때문입니다.
1) 복음운동이 시작되면, 모든 대적들이 일어나 우리를 대적할 수 밖에 없음(마24:9,13,14)
2)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대적을 반드시 쫓아내고 승리하게 될 것
다. 후대에게 증거를 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언약을 계승(수4:7)하고 우리가 발판이 되어 주어야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요단을 건너게 하심
2) 후대에게 남길 “언약의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반드시 책임지실 것임
2.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가. 언약을 각인하고 뿌리내리며 체질되도록 하라!!
1) 말씀 잡고 깊이 묵상하며 훈련을 통해 – 언약에 잡힌 바 되어(빌3:12) 따라갈 수 있도록
2) 정말 그리스도 붙잡으면 모든 문제는 끝나게 되어있음(요19:30)
나.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라!!
1) 후대를 세워서 언약을 계승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임 –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한 일
2) 후대를 마음에 담은 작은 기도와 헌신들이 발자취가 되어 후대들이 따라올 수 있음
결론: 무엇이 나를 불신앙에 빠뜨리는 요단강인가요?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언약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미래를 바라보면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할 때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주간 어떤 요단강이 놓여있더라도 우리의 응답으로 보고, 요단강을 건너는 증거와 함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가나안 정복의 축복(2)
-요단강 건너기”
(수3:7~13)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수3:7~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찬송을 주시고 세상 이길 수 있는 능력 되시는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 옷 입는 최고의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우리 대구경북지역에서 전도전문훈련이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 지역에서 성취될, 또 우리 교회에 응답으로 주신 메시지가 있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고 ‘흑암을 이긴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그리스도, 1장 3절에 오직 하나님 나라, 1장 8절에 오직 성령, 이 언약 가진 한 팀, 사도행전 1장 14절이요, 이 언약 가진 한 팀으로 시작해서 흑암에 덮인 세상을, 그 흐름을 바꾸어 놓아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언약 붙잡고 나아가게 되면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흐름을 바꾸어 놓는 축복된 응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도 산업 현장도 우리 교회도 이 지역에도 언약 붙잡은 여러분 때문에 참된 흑암에 덮인 세상에 정말 흐름이 바뀌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가 여호수아서를 신명기서에 이어서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40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던 속에서 건져내셨는데 다시 말하면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는데, 왜 구원하셨을까요? 바로 그것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재앙 가운데 사단의 손에, 결국은 지옥 배경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왜 우리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현장에서 건져내셨습니까? 그것은 구약으로 말하면 창세기 1장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이 축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약으로 말하면 사도행전 1장 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재앙과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서 건져 내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 또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복음화는 다른 것이 아니라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응답 받고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승리하고 세상 살릴 만큼 우리가 성공하므로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누릴 모든 축복이 이 세계복음화라는 단어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누릴 모든 축복이 한 단어, 세계복음화, 이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걸 지금 우리가 성경 여호수아서를 살펴보고 있는데, 사실은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준비해야 하고 우리가 통과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여호수아서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에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말씀 따라가라”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누릴 것인가? 다른 말로 하면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가나안을 정복할 것인가? “말씀 따라가라”입니다. 우리가 워낙 체질이 말씀 따라가는 체질이 안 되어서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만 붙잡으면 모든 현장을 정복하는 그 축복 가운데 우리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무얼 할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만 붙잡고 말씀 따라 가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처음 말씀 붙잡는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말씀 붙잡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말씀이 나를 인도해 나가시는 사실을 체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가 말씀을 붙잡을 것인가? 주어지는 강단 말씀을 여러분 삶의 현장에서 붙잡고 깊은 기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있으면서 힘을 얻고 혼자 있으면서 치유 받고 혼자 있으면서 행복할 수 있는 그 축복 가운데 서게 되면 결국은 우리의 현장을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의 종들이 필요합니다. 교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짜 참된 제자는 혼자서 말씀 통해서 살아남고 혼자서 힘을 얻고 혼자서 현장 변화시키는 그 축복된 역사를 누리는 것, 어디에 흩어져 있든지간에 그 축복을 누리는 그 사람이 바로 제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가 그 정도 되어야 합니다. 물론 목사가 필요하고 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떤 현장에 있든지간에 말씀 붙잡고 기도함으로써 응답 받음으로 여러분의 현장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는 그 축복된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이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입니다. 가나안 정복의 축복 두 번째로 “요단강 건너기”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요단강 건너기입니다. 무슨 말이냐? 내 앞에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게 불신앙일 수 있고, 또 무언가 고집과 선입견일 수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들, 잘못된 혈기와 기질들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는데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나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을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믿음을 회복해서 나의 상처와 나의 한계,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왜 세상이 가면 갈수록 이럴까,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좋은 환경, 좋겠습니다. 또 문제와 사건들이 없으면 다행입니다만 창세기 3장과 창세기 6장과 창세기 11장의 배경 속에 있는 이상은 분명한 것은 가면 갈수록 계속된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 모든 사람이 나 중심으로 살아가고 물질 중심으로 살아가고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점점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현장 속에서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 없는 삶을 기대하는 그것,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그 모든 환경을 뛰어넘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하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바꾸어놓는 그 축복의 비밀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모든 환경을 뛰어넘고 모든 환경을 능가하고 오히려 흐름을 바꾸어갈 수 있는가? 그 축복의 비밀이 오늘 말씀 듣는 가운데 여러분에게 붙잡히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세가지 이유
그러면 모든 것을 뛰어넘고 능가하고 흐름을 바꾸어 놓는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건널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건널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 사실을 붙잡게 되면 우리의 모든 환경들, 좋지 못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고 오히려 그 환경을 주도하게 되고 흐름조차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가 무엇이냐? 여러분, 왜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습니까? 언약 때문입니다. 사실 요단강은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체험하도록 어떤 면에서는 표적으로 주신 것이, 언약의 백성들에게 언약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사실을 체험하도록 주신 것이 바로 요단강입니다. 이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고 건너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언약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셨고,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정복이라는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가나안 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신약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의 언약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이냐? 가나안 땅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하나같이, 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 때 가나안 땅을 사고 그로 말미암아 그 후대들이 이 가나안 땅을 동경하면서 죽고 유언하고 이런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구약의 모든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데 가나안 땅을 말씀하고 있고, 신약은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든 삶의 방향과 내용이 무엇이어야 하느냐?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복음화는 내 의지와 내 노력과 내 동기와 내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계복음화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저주와 재앙과 사주팔자와 운명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께서 가지신 동기요, 하나님께서 가지신 의지요, 하나님께서 가지신 열심입니다. 그래서 내 수준과 내 실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지신 열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그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가시기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창세기 3장의 빠져나올 수 없는 원죄와 사단과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게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일을 놓고 나를 인도하시고 이끄시고 나를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우리가 알 때에 지금 내게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셨는가, 그에 대한 답도 보이게 되어 있고 왜 하나님께서 내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가, 그에 대한 답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자녀에게 이런 문제를 주셨습니까? 그에 대한 답고 세계복음화라는 이 사실에 대한 눈이 열리지 아니하면 여러분, 시간 가면 갈수록 믿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영적인 문제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 있습니다. 요단강 같은 마치 가나안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나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걸음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여 있었던 것처럼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갖고 가는 저와 여러분의 걸음 앞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라는 것. 왜 입니까? 그것 통해서 지금도 그 사실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건지는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나에게 그 문제를, 우리 가정에, 우리 자녀들에게 그 문제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라는 것.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하나도 하나님의 계획이 없는 것이 없어요. 그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저주와 재앙 가운데 몰고 가는 계획이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축복을 위한 계획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29:1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 했어요. 평안이요 장래에 희망을 주시는 것이라 말씀했어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지금 세상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 만나지 못해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을 건지는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먼저 우리에게 주신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지난 주간에 어떤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이 분이 정말 중심에 나름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생활 바르게 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모르게 하나님과의 소통함이 끊어지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이 부담이 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되어지고 뭔가 답답함이 계속 밀려오면서 심지어 지금 영적인 상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그 이야기를 해요..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십니까..그래서 제가 이런 저런 말씀을 서로 같이 나누는 가운데서 당신뿐만 아니고 지금 현장에는 당신과 같이 오랫동안에 그 문제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건지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여러분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떤 분이 우리 교회에 있는 분이예요.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제가 가서 기도해 드릴 수는 없고 카톡으로 문자를 남겼습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 강단의 말씀 이런 말씀인데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그 답장이 뭐냐? ‘목사님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평생 이 사역을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먼저 나에게 이 부분에 맛보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제가 그 문자를 받고 아! 그렇구나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하나님이 그냥 허락하신 것이 아니예요. 지금 현장에 여러분보다 더 큰 문제를 가지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살리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먼저 증거 주어서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 그 문제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한 체험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런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은요 집에 전화가 왔는데 그냥 매몰차게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서 누군가 지켜보다가 ‘당신 해도 너무한다 나는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진짜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당하는 어려움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있는 문제는 그 부분을 통해서 증거 주어서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셔야 되는데 그 사실들을 내게 있는 문제를 통해서 증거거리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 앞에서 감사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축복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이예요. 그냥 애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그게 목적이 아니예요. 가나안 정복의 축복, 그러면 가나안 정복하는 그 일에서 앞에 요단강이 가로놓여있다 반드시 하나님은 그 요단강을 하나님이 가르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문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있다면 반드시 그 문제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그런데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축복하셨느냐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사도행전1:8절이지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느냐?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씀 했잖아요. 왜 그러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느냐?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해서..똑같은 말입니다.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똑같은 말입니다. 왜 내게 있는 모든 문제들을 바꾸어서 증거가 되게 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느냐 세계복음화라는 깊으신 뜻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한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부터 붙잡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11절에 나오지요. 언약궤가 앞장서서 가라는 거예요. 언약궤를 앞세우고 나가는 겁니다. 11절에 보십시오. “보라 온 땅에 주의 언약궤가 너의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여러분 그렇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가라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앞장 서 가시면서 우리에게 가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언약궤 무슨 말입니까? 이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단을 건너야 되고 요단을 건널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에게 영안이 열려져서 참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귀중한 방향들 붙잡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요 예수를 믿는 순간에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데 그것을 놓치고 살아가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세계복음화의 축복이예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예요.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세계복음화 상관없이 살아가요. 그러니까 근본적인 방향들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의 신앙생활은 결국은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문제는 바로 증인삼기 위해서 세계복음화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것이라는 것, 여러분 이것이 안 잡혀지면 내 열심히 뭔가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 의지와 내 열심히 하면 뭔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시간가면 갈수록 한계가 와요. 그 한계가 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무너지고 지치게 되어요. 그러면서 왜 내게 응답하시지 않느냐 하면서 자포자기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요. 그게 현재 많은 현장에 응답받지 못한 성도들의 삶이 아닙니까?뭔가 자기 나름대로 의지대로 신앙생활 하려고 열심히 했는데 하는데 되는 것 같았는데 결정적인 순간 어느 날 한계가 와요. 그러면 그때 오는 것이 지치게 되고 마음이 무너지게 되고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왜 하나님은 내게 응답하시지 않으시고 축복 안하시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결국은 자포자기하게 되고 절망에 빠지게 되어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가지고 여러 가지 각종 질병들을 가져 오는데 암도 걸리고 우울증에도 빠지고 결국 나중에는 시달리다가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혀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언약을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우리가 알수 있다라는 것 축복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놓치지 마시고 모든 삶 속에서 이 축복의 역사를 발견하며 승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두 번째 이유입니다. 우리를 지켜보는 대적들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의 대적이 누구입니까? 바로 창세기3장 사건을 가져온 마귀입니다. 이 사단 마귀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원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고요, 이 사단마귀로 말미암아 결국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버린 거지요. 그래서 결국은 인생의 12가지 문제가 어느 누구든지 피할 수 없는 문제들로 그 문제 속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의 7족속을 쫓아낼 것이다. 3:10절 제가 읽겠습니다. “또 말하되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 헷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가나안 7족속이 대적으로 남아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대적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게 마귀라는 존재예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기서 말씀했습니다. 그 7족속을 후일에 반드시 쫓아내게 될 것이다. 어떻게 쫓아내게 되어지냐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7절에 초반에 나오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놓고 우리의 영적인 현장을 보면 진짜 우리의 싸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 복음 운동이 전도운동이 전지역속에 퍼지게 되면 모든 종교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엄청난 핍박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미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고 있잖아요. 예수그리스도 복음 전하는 이 일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죽는 자리까지 내어진바 된다 했어요.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리라 했어요. 24:13절에 보면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 이 복음 때문에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현장에 일어나면 모든 3단체뿐만 아니라 종교단체들이 일어나 가지고 모슬렘들이 일어나고 불교들이 일어나서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이미 성경에 예언된 부분들이예요. 우리 렘런트들 여러분 세상에 가 보십시오. 지금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교회 안에 있으면서, 엄청난 일들, 굉장한 일들, 문제들이 일어나는데 모르는 것 같아요.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지금 모든 문화가 사탄의 문화 속에 장악되어 가지고 그냥 그게 잘못된 줄, 잘 된 줄 알지도 모르고 속아 넘어가는 거에요. 이런 엄청난 문화가 사탄의 역사 속에서 장악되어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는 힘도 없는 겁니다. 조금만 눈을 뜨면 아! 내가 영적싸움을 싸우고 이 일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 것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현장을 못 보니까 현장에 대한 눈이 안 열려지니까 이 부분들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무리 현장에 영적싸움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여러분 한 가지 확신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고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 보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 영적싸움하는 우리의 현장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고 승리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드시 그들을 쫓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중요한 것은 마귀, 우리 대적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왜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중요한 것은 우리 후대들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너게 하시고 또 건널 수밖에 없도록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여호수아4장에 보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섰을 때에 거기에서 돌들을 취하게 되지요. 12돌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4:7절에 보면 오늘 읽지 않은 부분입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 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냥 우리의 후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의 계승자 렘런트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고 우리가 발판이 되어줘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요단을 건너가게 하시고 요단을 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에게 후대에게 남길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내게 정말로 후대에게 남길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오늘 본문에 말씀했잖아요. 오늘 4: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정말 우리가 후대에게 남길 언약의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의 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미래인 후대, 그 하나님의 것을 붙잡았는데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을 붙잡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심지어 질병가운데 빠졌습니까? 여러분 후대에 대한 언약 때문에 질병조차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후대들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요단강을 건널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왜 요단강을 건너야 되고, 건널 수 밖에 없는가 첫 번째로 언약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궤, 가나안 정복의 그 언약궤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사단 마귀가 우리의 대적인데 그 마귀의 존재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세 번째로 후대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요단강을 건너고, 건널 수밖에 없도록 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
2.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언약을 각인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 붙잡고 깊이 묵상하고 또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서 말씀을 받고요,,왜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깊이 묵상합니까? 왜 자꾸 우리가 훈련을 강조합니까? 그 이유가 뭡니까? 언약이 내 깊은 곳에 뿌리내리도록 언약이 내 깊은 곳에 뿌리내리도록...그래야 자신, 문제, 환경 따라가지 아니하고 언약에 메인바 되어서 언약을 따라가게 됩니다. 여러분 언약이 우리에게 깊이 뿌리내리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자신 따라 가잖아요. 문제 따라가잖아요. 문제가 우리를 지배하잖아요. 자신이 우리를 지배하고요,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잖아요. 언약이 우리를 지배해야 되는데 우리가 언약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 안 되니까 그렇게 안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언약을 각인 시키고 계속 말씀 묵상하면서 뿌리내리고 체질되도록,,,어떻게 되기까지... 마치 바울이 빌립보3:12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 했어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우리가 언약에 잡힌 바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환경에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문제 앞에 잡힌 바 되면 안되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언약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 안 되어 가지고 문제와 환경과 자신에게 잡힌 바 되었어요. 언약에 잡힌바 되면 어떻게 되어지냐? 여러분 보세요. 오늘 본문에 나와요 언약궤를 가지고 요단강에 들어가니깐 흘러내리는 강물이 끊어졌다 했습니다. 이게 우리게 주신 축복이에요 진짜 그리스도 붙잡으면 은 언약궤는 누구를 이야기 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그리스도 붙잡으면 은 여러분한테 있는 모든 문제가 끝나 버리는 겁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 예수님께서 갈보리 산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각인 되어지면은 모든 것 끝나 버리고 오히려 여러분 가지고 있는 문제와 사건들 발판되어집니다. 목사님 그러면 내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붙잡았는데 왜 문제가 더 많습니까? 오늘 본문에 읽지 않았습니다마는 여호수아 3장 15절 말씀에,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쳤더라. 물이 언덕에 넘쳤다 했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가 복음 붙잡고 나가는데, 마침 요단에 물이 언덕에 넘쳤던 것처럼 더 문제가 많아질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이때 진짜 우리에게 믿음을 보시려고 하는 겁니다. 믿음을 보시려고 합니다. 사실은 이 사실 진짜 아는 사람은요 문제가 크면 클수록 감사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진짜 알면 알수록 진짜 문제가 온다. 이 문제를 통해서 내게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기대하면서 감사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또 문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 공격해 오면은 사탄이 문제를 통해 공격해 오지만은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많은 환경들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오지만은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어떻게 하실 것인가 오히려 많은 환경들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올지라도 그 속에서 진짜 언약으로 결론 내리면 은, 그것이 별 영향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문제 통해서 사탄이 공격해 오지만은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축복이 됨을 더 알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문제가 언약 붙잡았는데 문제 왔다는 것은 참된 믿음을 보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어떻게 건넜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습니까? 요단 앞에서 이 믿음을 보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언약을 각인시키고 언약을 뿌리 내리고 언약을 체질화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할 일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세요.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세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 후대 렘넌트들을 세워서 이 언약을 계승 시켜야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렇다면 이 일을 위해서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 정복하기 이전에 요단을 건너게 하면서 그 요단강에 돌을 취하게 하잖아요. 진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전달한 하나님의 소원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 후대들을 위한 작은 기도, 작은 헌신들, 맘에 중심에 담고 후대들을 생각하는 모든 것들 말들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우리가 받은 응답들을 가지고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고 우리 후대들이 그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가 남긴 돌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은 헌신이 그냥 작은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렘넌트 후대들은 광야 너무나 어려운 세상을 걸어가야 해요. 그러면 거기에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으면 은 어떻게 그들이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작은 돌을 남기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이 우리의 신앙의 발자취를 보고 따라 올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 만나면요 작은 말인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렘넌트를 힘주고 격려하고 여러분 복음은 그렇잖아요. 복음은 힘주고 살리는 것 아닙니까? 렘넌트뿐만 아니라 어른 들 관계 속에서도 이 사실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복음 이야기 하면서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런 자리를 쉽게 빠져드는데 우리가 그런 자리에 빠져들 면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떻든지 복음 가지고 사람을 살리고 힘을 주는 특별히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 마음에 중심을 두고 기도하면서 후대들에게 칭찬하고 격려하고 우리 후대들이 이 어려운 세상 속에서 우리들이 밟은 신앙의 발자치를 밟고 따라 올수 있도록 그래서 작은 돌 하나 남기는 것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후대들 위해서 적은 기도, 적은 헌신들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가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언약으로 각인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항상 후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앞에 지금 어떤 요단강이 있습니까? 무엇이 나를 불신앙에 빠뜨리는 요단강입니까?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언약 회복하고 정말로 믿음 가지고 도전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은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언약 회복하고, 믿음 우리가 회복하고, 미래를 바라보면 은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어떤 면에서 내가 진짜 언약 붙잡으면 은 믿음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 믿음가지고 도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후대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은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어떤 요단강이 여러분 앞에 가로놓여있더라도 그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으로 보시고 요단강을 건너는 축복과 함께 승리하는 축복된 한 주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계복음화 귀한 언약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를 보게 하시고, 정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응답들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 놓여있는 요단강 그 축복이 정말로 회복되어지는 귀한 응답 있도록 역사하여 주이옵소서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놓고 우리를 부르신 그 축복을 알게 하시며 그 축복을 반드시 누리게 하기 위해서 요단을 건널 수밖에 없는 우리의 자리인 것을 알게 하시며 정말로 언약 붙잡고 믿음 회복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10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2) - 요단강 건너기
(수3:7-13)
서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땅 끝까지 증인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 주시고 지옥배경을 해결(창1:28, 행1:8, 마28장)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살릴만큼 응답과 성공, 승리를 주셔서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허락하신 것 입니다. 이것을 알고 준비하고, 통과해야할 부분이 바로 여호수아서입니다. 강단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붙잡고 깊은 기도속에 들어가서 혼자 있을 때 치유 받고 힘 얻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참된 제자는 어디에 흩어져있던지 혼자서 말씀 통해 살아남고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앞에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불신앙, 고집, 선입견,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 혈기, 기질)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세상은 창3,6,11장(나, 물질, 성공중심)의 배경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현장은 갈수록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뛰어넘고 능가하며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세 가지 이유 – 요단강을 건너야하고 건널 수 밖에 없는
가. 언약 때문입니다.
1)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 성취(가나안 정복)의 체험으로 주신 것임
2) 우리 앞의 요단강(문제)는 나를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임(렘29:12, 행1:8, 벧전2:9)
나. 우리를 지켜보는 대적들 때문입니다.
1) 복음운동이 시작되면, 모든 대적들이 일어나 우리를 대적할 수 밖에 없음(마24:9,13,14)
2)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대적을 반드시 쫓아내고 승리하게 될 것
다. 후대에게 증거를 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언약을 계승(수4:7)하고 우리가 발판이 되어 주어야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요단을 건너게 하심
2) 후대에게 남길 “언약의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반드시 책임지실 것임
2.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가. 언약을 각인하고 뿌리내리며 체질되도록 하라!!
1) 말씀 잡고 깊이 묵상하며 훈련을 통해 – 언약에 잡힌 바 되어(빌3:12) 따라갈 수 있도록
2) 정말 그리스도 붙잡으면 모든 문제는 끝나게 되어있음(요19:30)
나.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후대들을 생각하라!!
1) 후대를 세워서 언약을 계승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임 – “돌” 하나 남기는 것도 중요한 일
2) 후대를 마음에 담은 작은 기도와 헌신들이 발자취가 되어 후대들이 따라올 수 있음
결론: 무엇이 나를 불신앙에 빠뜨리는 요단강인가요?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언약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미래를 바라보면 다 뛰어넘게 되어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할 때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주간 어떤 요단강이 놓여있더라도 우리의 응답으로 보고, 요단강을 건너는 증거와 함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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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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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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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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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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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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