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안의 축복
2017-02-05 00:00:00
관리자
조회수 56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안의 축복”
(창4:25~5:8)
25. 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고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4:25~5:8
창4:25~5: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중단되지 않는 언약의 백성으로 세우셨습니다. 오늘도 그 언약이 성취되는 최고의 축복된 자리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최고로 은혜 받고 축복 누리는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가 이 세상 속에 살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과 신분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응답과 축복 속에서 세상을 누리고 다스리며 또 세상을 살리고 다스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1장, 2장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계획을 세워 주셨고 최고의 신분, 하나님의 형상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최고의 신분을 주셨고 그에 대한 응답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 1장, 2장이고 창세기 3장에서,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만, 그 부분을 첫인간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서 잠시 잃어버렸지만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5절의 여인의 후손, 바로 그리스도를 약속하심으로 그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그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개인도, 그 후대도 창세기 1장 27절, 28절에서 주신 그 응답과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속을 주셨고 또 그 증인으로 모델을 남기셨는데 그게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창세기 4장 25절부터 나오는 셋의 계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두 가지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바로 죽음의 역사와 함께 생명의 역사가 이 땅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죽음의 역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땅에 생명의 역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4장, 5장에 보면 가인과 그의 후손들이 나오고 또 4장 마지막 부분부터 5장에 죽 보면 셋과 함께 그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가인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멸망의 역사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또 셋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흐르고 있는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말씀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무엇이냐? 죽음과 삶입니다. 또 구원과 멸망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불신자들은 결국 사단의 지배 속에 있는 것이고 신자는 결국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회복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정말로 구원과 멸망의 역사가 이 땅에 같이 흐르고 있다면,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신앙 생활에서 가장 먼저 확신 가져야 하고 회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구원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래서 구원 속에서 주어진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먼저 우리 신앙 생활에 확인되고 확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분명히 이 땅에는 흑암의 역사가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 속에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의 역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흑암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로 주어진 생명의 역사를 누릴 것인가? 그 얻는 길이 무엇일까?
1.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
그래서 먼저 오늘 첫 번째는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 번 따라합시다.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 예,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원죄의 시작과 그 원죄 때문에 인간에게 온 고통의 시작, 그 문제 해결의 시작을 창세기 3장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만 창세기 3장의 원죄는 저와 여러분이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원죄는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보내시자 참된,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은 바로 원죄로 말미암아 죽음에 갇혀 있는 신분입니다. 죽음에 묶여 있는 신분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창세기에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노아까지 보면 열 명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죽 나옵니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 5장에도 보면 낳았다는 것이 한 20번 나오고 죽었다는 것이 한 9번 나옵니다. 새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데 성경을 죽 살펴보면 아주 오래 사셨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진짜 오래 사셨습니다. 몇 백 년 살았으니까. 그 중에 제일 오래 산 사람이 누구냐? 므두셀라로서 969세를 살았습니다. 거의 천년을 산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을까?
여러분, 그래서 오래 산 이유를 사람들이 자연적인 부분을 가지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노아의 홍수 이전이기 때문에 결국 하늘에 벽이 있었는데 거기에 물을 가두어 놓았기 때문에 이 땅에 유해한 자외선이 비치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 노아의 홍수 때 하늘의 벽과 땅의 모든 물이 솟아났지 않습니까? 하늘의 물이 쏟아지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났지 않습니까? 그로 말미암아 하늘의 벽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물이 다 쏟아지게 되었고 거기에 인간의 생명에 해를 끼치는 유해한, 오존층이 파괴되고 그에 따라 자외선이 들어오고 그래서 사람들이 일찍 죽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채식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래 살았다, 여러 가지 이유들을 찾아냅니다.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연적인 이유 때문에 오래 산 것이 아니라 정답은, 왜 오래 살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셨기 때문에 산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래 살게 했기 때문에 산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셨느냐?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읽진 않았습니다만 가인의 족보와 가인의 후대의 족보를 보면 몇 세까지 살았고 몇 세에 죽었고 하는 것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셋과 그의 후손들의 족보를 보면 몇 세까지 살았고 몇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몇 세에 죽었다는 것이 나옵니다. 무엇을 말하느냐? 오늘 제목처럼 언약 안에 있는 삶은 모두가 축복이라는 것,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언약 안에 있는 삶은 모두가 축복이라는 사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언약 밖에 있다면 그 생은 축복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가인과 그의 후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습니다만. 그러나 일단은 오래 살았습니다. 오래 살았는데 하나님이 오래 살게 했기 때문에 오래 살았습니다. 내가 지금 살아있다는 건 하나님이 살게 하신 이유가 있어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하나님은 오늘이라도 저와 여러분을 불러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내가 이렇게 병들어가지고 힘든데 오래 살게 하느냐?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사명이 있어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사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았다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오래 살아도 결국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결국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창세기 3장의 원죄, 사실은 우리 모두가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인데 그게 바로 죽음에 갇혀 있는 저주입니다. 그 죽음의 문제,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죽음에 갇혀 있는 저주가 바로 창세기 3장의 원죄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뭐가 있다고요? “심판이 있으리니.” 모두가 누구나 한 번은 죽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죽음이 왜 왔느냐? 창세기 2장 17절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결국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결국은 그 말씀대로 히브라 9장 2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보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했습니다. 한 사람은 누구를 말합니까?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는데 그러면서 바로 이어서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왔는데 바로 이어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담의 죄가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아니라 원죄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죽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결국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원죄 가운데 빠진 인생에게 주어진 운명입니다. 내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내 힘으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나를 이끌고 가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마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악한 마귀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으니까 고난과 고통이, 어려움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몸부림치는데 결국은 우상숭배하고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말미암아 종교를 만들어냈습니다. 악한 사단이 종교를 만들어내어 하나님 만나지 못하도록, 멸망 받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와 종교생활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그런데 그 몸부림 속에서 결국은 정신적인 문제가 계속 오게 됩니다.
여러분, 노이로제, 많은 사람이 노이로제에 빠지고 있고, 제일 많이 팔리는 약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경안정제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평안이 없다는 말입니다. 밤에 잠을 못 잔다는 말입니다.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약을 먹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약이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신경안정제,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거기다 이상한 습관에 빠져서 음란과 도박과 마약과 타락,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전부 다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정에도, 사회에도 계속 문제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원치 않는 불치병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그게 바로 육신 문제 아닙니까? 그렇게 살다가 결국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삶을 그대로 자녀들에게 계승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올 수 없는 죽음의 운명 가운데 빠진 인생입니다.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만 해결하는 비밀을 말씀에서만 가르쳐주고 있는데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세기 3장의 원죄로 말미암아 인생이 죽음의 저주에 갇혀 있는데 그 사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참생명과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음이 바로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생명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 2의 아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제 1의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었다면, 성경에 보면 제 2의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 했습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보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여기 한 사람의 범죄, 누구입니까?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노릇하였다 말씀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말씀하기를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이 축복을 주셨다라는 거예요. 로마서5:18절에 보면“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여기에 한 의의 행위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죽음의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 것이지요. 그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 했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의롭다 함을 입고 그에게 생명에 이르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3장의 원죄, 그로 말미암아 죽음의 저주, 그 어느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데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신 예수 그리스도 제2의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생명으로 오셔서 그 죽음의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11:25~26절에 보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했어요.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노니”여기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생명, 그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말이예요. 요5:24절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말씀했어요. 그리스도 받아들이게 되고,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의 신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그 어마어마한 축복 가운데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이 생명은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지는 겁니다. 롬8:2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그 생명은 저와 여러분이,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법에 메여 있는데 거기에서 해방된 것이예요. 사실은...이 사실을 진짜 알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과 참된 평안을, 안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에베소서2:6절에 보면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미래까지 책임지시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빌3: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하였어요. 결국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고요 결국은 죽어서도 어디에? 하늘나라 시민권 가지고 하나님 나라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 안에 주어진 신분이예요. 이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찾아내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원죄와 죽음의 운명에 갇혀 있는 데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해방시켰다 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심.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이 생명 가진 자를 통해서 이 땅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4장, 5장을 다 읽어야 되는데 시간 관계상 다 읽지를 못하고 4:25절 부터만 읽었습니다. 그런데 4장부터 보면 생명밖에 있는, 다시 말하면 죽음의 역사 속에 있는 가인과 그의 후손들에 대한 계보가 나오고요, 4:25절부터 보면 아벨 대신에 하나님께서 셋을 주었지요. 그 셋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생명의 계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가인과 그의 후손들의 삶을 보면 가인이 언약을 알았지만 언약을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창세기4:1~15절에 보면 가인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드리기는 드렸습니다마는 언약 붙잡지 않은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요. 자기식대로 예배를 드렸지요. 하나님이 정해주신 예배가 있는데 언약 붙잡고 드리는 예배여야 되는데 가인은 자기 식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그래서 히브리서11:4절에 보면 그 가인의 실패한 예배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기를 예물이 증거하심이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 언약 있는 예배가 아닙니다.
여러분 예배를 드려도요 진짜 인생의 중요한 문제 거기에 답을 모르면 가인의 예배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예배를 드리기는 드렸는데 결국은 언약 밖의 예배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 예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자기화가 나가지고 그 화를 삭이지 못해 가지고 자기 동생 아벨을 쳐 죽인 거예요. 아벨을 쳐 죽인 거예요. 아벨을 죽이고 나서 두렵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성을 만드는데 가인의 아들의 이름을 딴 에녹성을 창세기4:17절에 만듭니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나 중심으로 빠진 것이지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두려움 속에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에녹성을, 에녹은 누구냐 가인의 아들의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최초의 도시가 시작된 것이지요. 어떠하든 이 가인은 결국은 언약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그 언약을 놓쳐버린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들을 한 단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창세기4:16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했어요. 그러면서 놋 땅에 거주하였다 했지요. 여호와 앞을 떠났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온 것이지요. 사실은... 그리고 성경에 보면 그 다음 이어서 보면 가인의 후손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땅에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킨 것이 가인의 후손들을 통해서 처음 시작되었어요.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가인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특별히 20절에 보면 야발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농업과 목축업의 시조입니다. 20절에 그렇게 나와요. 농업과 목축업의 시조로서 야발이라는 사람이 나오고, 다시 말하면 문명을 발달시킨 그 시조가 바로 가인의 후손 중에 야발이라는 사람입니다. 또 21절에 보면 유발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거기에 나와 있는 성경의 말씀대로 수금과 퉁소를 잡고 있어요.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라. 다시 말하면 음악 하는 자의 시조가 누구냐? 유발입니다. 그 유발은 바로 가인의 후손 가운데 일어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의 문화가 시작된 것이 바로 가인의 후손 가운데서 시작되었어요. 그러면서 22절에 보면 결국은 쇠와 구리들을 동원해 가지고 무기들을 만들고 농기구를 만들어 내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두발 가인입니다. 사실은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킨 시조들이 전부 다 가인의 후손들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와 앞을 떠나서...,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문명과 문화들. 결국은 멸망들을 만들어내는. 하나님 떠난 문명과 문화는 결국 속는 것이고, 재앙의 역사 속에 빠지는 것이고, 타락의 역사 속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문명과 문화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것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를 멸망시키는 문명과 문화들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반복적으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예요. 그 뿐만 아니라 이 가인의 후손 가운데 또 누가 있느냐? 23~24절에 보면 라멕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라멕은 얼마나 양심에 화인을 맞았느냐 사실은 가인이 최초의 살인자 아닙니까? 자기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최초의 살인자가 되어 가지고 길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가지고 하나님께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표를 주어가지고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라멕은 사람을 자기에게 소년이 자기를 어렵게 만든 상황 속에서 그 소년을 죽여 버립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죽여 놓고 자기 부인들에게 그 힘없는 자기에게 상처를 준 그 소년을 죽였다고 자랑을 해 버려요. 여러분 사람을 죽였다면 죄의식을 가지고 부끄러워해야 되지 사람을 죽인 것을 자랑한다 그 사람의 생각 자체가 얼마나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혀 있는가를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결국은 이야기하기를 24절에 보면 가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는 벌을 칠 배나 주는데 오늘 24절에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라멕에게 하는 자는 칠십 배를 갚겠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죄에 대해서 전혀 감각 없이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저주 속에서 교만함으로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이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가 하나님 떠난 인간의 모습을 이 라멕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는 괜찮다라는 거예요. 칠십 배의 저주가 임해도 자기는 괜찮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가인과 그 후손들이 완전히 망하게 되는 이 사실들을 보게 되지요.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하나님 떠나 나 중심 되고, 물질 중심되고, 세상 중심 되니까 그 배후에 완전히 사탄에게 장악되어 가지고 나쁜 일이 나쁜 일인 줄도 모르고, 범죄함이 범죄 한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해서, 대항해서 살아가고 있는 자손들을 보게 됩니다. 이게 가인의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이 멸망의 역사들이 지금 세상 현장에 계속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가인과 그 후손들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멸망과 저주의 역사들이 문화와 문명을 통해서 지금도 반복적으로 계속되고 있어요. 이 사실이 진짜 보여져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 가를 알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요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이어간 사실들을 봅니다. 그 당시에 가인과 그 후손들로 말미암아 많은 죄악들이 일어나는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계속해서 이어가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러면 언약이 끊어져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누구를 주느냐? 아벨 대신에 셋을 준 겁니다. 그 셋의 이름의 뜻이 안정하다, 저장하다의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셋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안정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셋을 통해서 그게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25절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붙잡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오늘 우리 찬양대가 찬양 드렸던 것처럼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언약을 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언약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셋을 주어가지고 그 언약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안정적으로 성취되도록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언약 안에 있다면 걱정할 것 없지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도행전 28장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사도행전 28장으로 끝난 게 아니잖아요. 지금도 우리가 사도행전 29장을 써 가고 있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언약의 역사들은 계속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지식들이 나오고, 세상이 얼마나 많이 빠르게 변합니까? 그러나 지식들이 나오고 빠르게 변하면 변할수록 하나니은 급속도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이루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빠르게 변하고 지식들이 많아진다고 해서 언약이 멈추어 지는 것이 아니라 빠르면 빠른 만큼, 지식들이 많이 나오면 나오는 만큼 하나님은 그 속에서 더욱 더 급속도로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 속에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셋의 아들이 누구냐? 에노스입니다. 26절에 나오지요. 여러분 가인은 4:16절에 보면 여호와 앞을 떠났다 했고요, 이 26절에 보면 에노스는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했어요. 여러분 에노스 이름의 뜻은 연약한자, 병든 자 라는 뜻입니다. 부패해서 걸려서 넘어질 자 라는 뜻입니다. 이름도 잘 지어야죠. 병든 자다 연약한자 부패해서 걸려 넘어질 자다 그런데 그 당시에 사실 그만큼 부모님들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세상이 힘들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런 저주들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현장인 것을 말하고 있죠. 그런데 이 에노스 병든 자 연약한자 인데 그러나 이 에노스는 그 병들고 연약한 그 부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메시야를 붙잡는 그 축복의 역사들이 병든 것 연약한 것 때문에 메시야를 붙잡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갔던 사람이 누구냐 에노스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약한 에노스였지만은 이 에노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회복된 것이 바로 에노스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셋과 에노스 그다음에 또 후대들이 일어나는데, 그 후대들 가운데 그 다음에 나오는 우리가 잘 아는 에녹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녹은 65세에 아들을 낳았는데, 무두셀라를 낳았죠. 65세에 아들을 낳았고 성경에 보면 은 300년 동안에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습니다. 여러분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 다시 말 하면은 그 당시에 노아 홍수 이전에 가인의 자손들로 말미암아 흑암의 역사들이 완전히 세상을 뒤덮고 있는 그 시대 속에서 그 시대에 빠지지 않고, 생명의 역사들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었다면 에녹에게 붙여진 동행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에녹은 복음의 비밀을 가진 자고 구원의 비밀을 가진 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유다서 1장 14절에 보면 은 에녹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에 대해서 예언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유다서 1장 15절에 그 심판에 대한 예언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다시 말 하면은 심판에 대한 부분들을 예언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경건치 않는 자들이 멸망당할 것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다시 말 하면은 에녹은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구원의 비밀을 전하는 사람이고,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단어를 한 단어로 말 하면은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습니다. 그러니깐 그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365년에 에녹을 불러 가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에 보면 은 에녹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었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에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에녹이 65세 무두셀라를 낳았는데, 그 무두셀라가 결국은 에녹을 통해서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실 에녹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을 무두셀라가 봤어요. 그리고 무두셀라의 자녀가 라멕이고 그 손자가 노아인데요. 결국 무두셀라와 함께 그 언약이 노아까지 전달되는 것을 보죠. 다음주, 우리가 창세기 6장을 보겠습니다. 만은 노아까지 전달되는 것을 보는데, 무두셀라가 969세를 살았습니다. 진짜 오래 살았습니다. 969세를 살았는데, 여러분 사실은 왜 그렇게 오래 살았느냐? 에녹은 300년 살고, 하나님 부름 받고, 무두셀라는 969세를 살고, 제일 오래산 사람입니다. 그렇게 죽게 되고 왜 그렇게 짧게 살고 오래 살았느냐? 짧게 살고 오래 살고 거기에 의미가 있는 거의 아니고요 무두셀라는 그렇게 오래 살아야할 이유가 있었어요. 뭐냐?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를 에녹을 통하여 보았고, 그 언약의 역사들을 노아에게 계속 심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피의 언약을 노아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심은 겁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 나는 해에 무두셀라가 죽게 됩니다. 노아 홍수 나는 해에 결국은 무두 셀라로 말미암아 흔들리지 않는 제자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노아입니다. 그 노아로 말미암아 그 시대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진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은 무두셀라의 생애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허락하셨는가? 그 언약을 후대 노아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언약을 전달한 사역을 마치고 나니깐 결국 무두셀라를 데리고 가시고 노아시대에 홍수가 임한 사실을 보게 되요 우리가 살고 죽는 것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결국은 언약의 역사 통해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언약 안에 있다면 여러분 모든 삶은 축복이에요. 오래 살았다 축복이고요 짧게 살았다 그것도 축복이에요 오늘 제목이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인데 여러분 우리 생애가 언약 안에 있다면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찾아내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이 뭐냐?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이 뭐냐? 창세기 3장 15절에, 메시야를 바라보는 혈통 다른 말로 하면은, 세계 복음화를 붙잡은 언약의 사람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삶이 우리의 삶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인과 그의 후손들과 셋과 그의 후손들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특별히 우리가 아실 것은 언약의 역사에 흐름은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벨이 죽게 되니깐 그 아벨을 대신할 셋이 세워지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지금 세상에도요 이 두 가지 계보가 그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죽음의 역사와 함께, 생명의 역사가 동시에 그대로 흐르고 있어요. 언약의 역사는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흐름은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그 구원의 역사 속에 세워주셨다 라는 이 사실을 찾아내고, 이 사실대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 언약에 역사들이 계속되어지는 그 축복 속에 하나님 나를 세우셨다는 그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되고 그 사실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특별히 자녀 교육에 대해서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될 때에 예를 드는 가문이 있어요. 아마 제가 이야기 하면 익히 알겁니다. 미국에 영적 대 각성운동을 일으켰고, 거기에 주역으로 쓰임 받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총장을 지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여러분 알죠. 근데 그의 친구가 누구냐면 맥스 쥬크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멕스 쥬크라는 사람도 동일하게 예수를 믿다가 결국은 교회를 떠난 사람입니다. 동시대 사람입니다.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즈 그 후손들을 연구 했고요. 또 신앙생활하다 떠난 멕스 쥬크라는 후손들을 연구했어요. 그런데 두 가문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을 봤어요. 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정, 가문에 보면 은 대학 총장과 교수가 77명, 의사가 60명 목회자가 100명 군장 군이 75명책을 저술하는 저술가가 85명 법률가가 130명 부통령 및 공무원들 포함해서 87명 많은 사회 영향을 주는 일꾼들이 일어났고요 멕스 쥬크라는 이 가정에 후대들 후손들을 연구해 보니깐, 어릴 때 사망한 자가 309명, 거지 각종 범죄자가 860명 살인자만 70명 확연하게 달라져있는 것을 봤어요. 여러분 우리가 붙잡은 언약, 결국은 우리 후대들을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의 세계복음화 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일꾼들로 만들어가는 후대를 남기는 그 축복된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들이 서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들 날마다 확인하고, 그 사실을 누리는 것이 가장 귀중한 것입니다. 내가 오늘 누리는 언약이 우리 후대 자손까지도 세계복음화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그 축복된 역사들로 인도하는 언약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한순간도 언약 놓치지 말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2월 5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안의 축복
(창4:25~5:8)
서론: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최고의 계획과 신분을 누리고, 응답과 축복 속에서 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창1,2장). 비록 그 축복을 잠시 잃어버렸지만(창3장) 여자의 후손(창3:15)으로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잡은 자에게 창1:27-28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델을 남기셨습니다(셋의 계보). 이처럼 이 땅에는 지금도 죽음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는 죽음과 삶, 또 구원과 멸망으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하고 확인할 것은 구원의 확신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생명의 역사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있다.
가. 창3장 원죄는 저주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입니다.
1) 모든 사람은 죽음의 저주, 운명 가운데(히9:27, 롬5:12) 이미 갇혀 있음 - 6가지 불신자 상태
2)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여기서 해방되어지는 축복을 선포하심
나. 그리스도(복음)는 참 생명과 해방입니다.
1) 두 번째 아담, 그리스도로 우리가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고(롬5:17~18) 의롭다 함을 입음
2) 그리스도를 영접(요1:12, 5:24)할 때,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되고(롬8:2) 미래까지 책임져 주심(엡2:6, 빌3:20)
2.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심
가. 가인과 후손들의 삶은, 흑암문화에 속한 것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1) 가인은 예배에 실패하고(히11:4) 아벨을 죽인 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지음
2) 결국 여호와 앞을 떠남으로(창4:16) 복음과 관계없는 타락한 후대가 태어남(야발, 유발, 두발가인, 라멕)
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약대로 혈통을 이어 나가셨습니다.
1) 셋으로 말미암아 다시 언약이 안정적으로 성취되었음(에노스, 에녹, 므두셀라, 노아)
2) 언약 안에 있는 모든 삶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축복된 삶임
결론: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은 창3:15 메시아를 바라보는, 즉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는 혈통입니다. 이 언약 흐름의 역사는 중단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아벨을 대신할 셋). 그러기에 우리는 그 구원의 역사에 서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하며, 또 그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붙잡은 언약을 통해, 우리 후대들을 한 시대 하나님의 역사 속으로 인도됩니다(조나단 에드워드와 맥스 쥬크의 가문). 한주간 매일매일을 누리는 오늘의 언약으로, 우리 후대와 자녀들이 세계복음화의 축복 속으로 이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언약 안의 축복”
(창4:25~5:8)
25. 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고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4:25~5:8
창4:25~5: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중단되지 않는 언약의 백성으로 세우셨습니다. 오늘도 그 언약이 성취되는 최고의 축복된 자리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최고로 은혜 받고 축복 누리는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가 이 세상 속에 살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과 신분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응답과 축복 속에서 세상을 누리고 다스리며 또 세상을 살리고 다스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1장, 2장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계획을 세워 주셨고 최고의 신분, 하나님의 형상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최고의 신분을 주셨고 그에 대한 응답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 1장, 2장이고 창세기 3장에서,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만, 그 부분을 첫인간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서 잠시 잃어버렸지만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5절의 여인의 후손, 바로 그리스도를 약속하심으로 그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그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개인도, 그 후대도 창세기 1장 27절, 28절에서 주신 그 응답과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속을 주셨고 또 그 증인으로 모델을 남기셨는데 그게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창세기 4장 25절부터 나오는 셋의 계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두 가지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바로 죽음의 역사와 함께 생명의 역사가 이 땅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죽음의 역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땅에 생명의 역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4장, 5장에 보면 가인과 그의 후손들이 나오고 또 4장 마지막 부분부터 5장에 죽 보면 셋과 함께 그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가인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멸망의 역사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또 셋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흐르고 있는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말씀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무엇이냐? 죽음과 삶입니다. 또 구원과 멸망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불신자들은 결국 사단의 지배 속에 있는 것이고 신자는 결국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회복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정말로 구원과 멸망의 역사가 이 땅에 같이 흐르고 있다면,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신앙 생활에서 가장 먼저 확신 가져야 하고 회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구원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래서 구원 속에서 주어진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먼저 우리 신앙 생활에 확인되고 확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분명히 이 땅에는 흑암의 역사가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 속에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의 역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흑암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로 주어진 생명의 역사를 누릴 것인가? 그 얻는 길이 무엇일까?
1.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
그래서 먼저 오늘 첫 번째는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 번 따라합시다.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 예,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원죄의 시작과 그 원죄 때문에 인간에게 온 고통의 시작, 그 문제 해결의 시작을 창세기 3장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만 창세기 3장의 원죄는 저와 여러분이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원죄는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보내시자 참된,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은 바로 원죄로 말미암아 죽음에 갇혀 있는 신분입니다. 죽음에 묶여 있는 신분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창세기에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노아까지 보면 열 명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죽 나옵니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 5장에도 보면 낳았다는 것이 한 20번 나오고 죽었다는 것이 한 9번 나옵니다. 새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데 성경을 죽 살펴보면 아주 오래 사셨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진짜 오래 사셨습니다. 몇 백 년 살았으니까. 그 중에 제일 오래 산 사람이 누구냐? 므두셀라로서 969세를 살았습니다. 거의 천년을 산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을까?
여러분, 그래서 오래 산 이유를 사람들이 자연적인 부분을 가지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노아의 홍수 이전이기 때문에 결국 하늘에 벽이 있었는데 거기에 물을 가두어 놓았기 때문에 이 땅에 유해한 자외선이 비치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 노아의 홍수 때 하늘의 벽과 땅의 모든 물이 솟아났지 않습니까? 하늘의 물이 쏟아지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났지 않습니까? 그로 말미암아 하늘의 벽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물이 다 쏟아지게 되었고 거기에 인간의 생명에 해를 끼치는 유해한, 오존층이 파괴되고 그에 따라 자외선이 들어오고 그래서 사람들이 일찍 죽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채식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래 살았다, 여러 가지 이유들을 찾아냅니다.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연적인 이유 때문에 오래 산 것이 아니라 정답은, 왜 오래 살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셨기 때문에 산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래 살게 했기 때문에 산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셨느냐?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래 살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읽진 않았습니다만 가인의 족보와 가인의 후대의 족보를 보면 몇 세까지 살았고 몇 세에 죽었고 하는 것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셋과 그의 후손들의 족보를 보면 몇 세까지 살았고 몇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몇 세에 죽었다는 것이 나옵니다. 무엇을 말하느냐? 오늘 제목처럼 언약 안에 있는 삶은 모두가 축복이라는 것,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언약 안에 있는 삶은 모두가 축복이라는 사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언약 밖에 있다면 그 생은 축복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가인과 그의 후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습니다만. 그러나 일단은 오래 살았습니다. 오래 살았는데 하나님이 오래 살게 했기 때문에 오래 살았습니다. 내가 지금 살아있다는 건 하나님이 살게 하신 이유가 있어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하나님은 오늘이라도 저와 여러분을 불러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내가 이렇게 병들어가지고 힘든데 오래 살게 하느냐?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사명이 있어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사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았다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오래 살아도 결국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결국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창세기 3장의 원죄, 사실은 우리 모두가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인데 그게 바로 죽음에 갇혀 있는 저주입니다. 그 죽음의 문제,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죽음에 갇혀 있는 저주가 바로 창세기 3장의 원죄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뭐가 있다고요? “심판이 있으리니.” 모두가 누구나 한 번은 죽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죽음이 왜 왔느냐? 창세기 2장 17절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결국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결국은 그 말씀대로 히브라 9장 2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보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했습니다. 한 사람은 누구를 말합니까?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는데 그러면서 바로 이어서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왔는데 바로 이어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담의 죄가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아니라 원죄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죽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결국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원죄 가운데 빠진 인생에게 주어진 운명입니다. 내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내 힘으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나를 이끌고 가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마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악한 마귀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으니까 고난과 고통이, 어려움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몸부림치는데 결국은 우상숭배하고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말미암아 종교를 만들어냈습니다. 악한 사단이 종교를 만들어내어 하나님 만나지 못하도록, 멸망 받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와 종교생활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그런데 그 몸부림 속에서 결국은 정신적인 문제가 계속 오게 됩니다.
여러분, 노이로제, 많은 사람이 노이로제에 빠지고 있고, 제일 많이 팔리는 약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경안정제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평안이 없다는 말입니다. 밤에 잠을 못 잔다는 말입니다.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약을 먹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약이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신경안정제,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거기다 이상한 습관에 빠져서 음란과 도박과 마약과 타락,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전부 다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정에도, 사회에도 계속 문제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원치 않는 불치병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그게 바로 육신 문제 아닙니까? 그렇게 살다가 결국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삶을 그대로 자녀들에게 계승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올 수 없는 죽음의 운명 가운데 빠진 인생입니다.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만 해결하는 비밀을 말씀에서만 가르쳐주고 있는데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세기 3장의 원죄로 말미암아 인생이 죽음의 저주에 갇혀 있는데 그 사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참생명과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음이 바로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생명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 2의 아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제 1의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었다면, 성경에 보면 제 2의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 했습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보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여기 한 사람의 범죄, 누구입니까?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노릇하였다 말씀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말씀하기를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이 축복을 주셨다라는 거예요. 로마서5:18절에 보면“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여기에 한 의의 행위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죽음의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 것이지요. 그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 했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의롭다 함을 입고 그에게 생명에 이르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3장의 원죄, 그로 말미암아 죽음의 저주, 그 어느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데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신 예수 그리스도 제2의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생명으로 오셔서 그 죽음의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11:25~26절에 보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했어요.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노니”여기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생명, 그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말이예요. 요5:24절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말씀했어요. 그리스도 받아들이게 되고,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의 신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그 어마어마한 축복 가운데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이 생명은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지는 겁니다. 롬8:2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그 생명은 저와 여러분이,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법에 메여 있는데 거기에서 해방된 것이예요. 사실은...이 사실을 진짜 알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과 참된 평안을, 안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에베소서2:6절에 보면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미래까지 책임지시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빌3: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하였어요. 결국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고요 결국은 죽어서도 어디에? 하늘나라 시민권 가지고 하나님 나라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 안에 주어진 신분이예요. 이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찾아내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원죄와 죽음의 운명에 갇혀 있는 데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해방시켰다 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심.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이 생명 가진 자를 통해서 이 땅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4장, 5장을 다 읽어야 되는데 시간 관계상 다 읽지를 못하고 4:25절 부터만 읽었습니다. 그런데 4장부터 보면 생명밖에 있는, 다시 말하면 죽음의 역사 속에 있는 가인과 그의 후손들에 대한 계보가 나오고요, 4:25절부터 보면 아벨 대신에 하나님께서 셋을 주었지요. 그 셋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생명의 계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가인과 그의 후손들의 삶을 보면 가인이 언약을 알았지만 언약을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창세기4:1~15절에 보면 가인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드리기는 드렸습니다마는 언약 붙잡지 않은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요. 자기식대로 예배를 드렸지요. 하나님이 정해주신 예배가 있는데 언약 붙잡고 드리는 예배여야 되는데 가인은 자기 식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그래서 히브리서11:4절에 보면 그 가인의 실패한 예배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기를 예물이 증거하심이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 언약 있는 예배가 아닙니다.
여러분 예배를 드려도요 진짜 인생의 중요한 문제 거기에 답을 모르면 가인의 예배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예배를 드리기는 드렸는데 결국은 언약 밖의 예배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 예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자기화가 나가지고 그 화를 삭이지 못해 가지고 자기 동생 아벨을 쳐 죽인 거예요. 아벨을 쳐 죽인 거예요. 아벨을 죽이고 나서 두렵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성을 만드는데 가인의 아들의 이름을 딴 에녹성을 창세기4:17절에 만듭니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나 중심으로 빠진 것이지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두려움 속에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에녹성을, 에녹은 누구냐 가인의 아들의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최초의 도시가 시작된 것이지요. 어떠하든 이 가인은 결국은 언약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그 언약을 놓쳐버린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들을 한 단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창세기4:16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했어요. 그러면서 놋 땅에 거주하였다 했지요. 여호와 앞을 떠났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온 것이지요. 사실은... 그리고 성경에 보면 그 다음 이어서 보면 가인의 후손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땅에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킨 것이 가인의 후손들을 통해서 처음 시작되었어요.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가인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특별히 20절에 보면 야발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농업과 목축업의 시조입니다. 20절에 그렇게 나와요. 농업과 목축업의 시조로서 야발이라는 사람이 나오고, 다시 말하면 문명을 발달시킨 그 시조가 바로 가인의 후손 중에 야발이라는 사람입니다. 또 21절에 보면 유발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거기에 나와 있는 성경의 말씀대로 수금과 퉁소를 잡고 있어요.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라. 다시 말하면 음악 하는 자의 시조가 누구냐? 유발입니다. 그 유발은 바로 가인의 후손 가운데 일어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의 문화가 시작된 것이 바로 가인의 후손 가운데서 시작되었어요. 그러면서 22절에 보면 결국은 쇠와 구리들을 동원해 가지고 무기들을 만들고 농기구를 만들어 내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두발 가인입니다. 사실은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킨 시조들이 전부 다 가인의 후손들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와 앞을 떠나서...,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문명과 문화들. 결국은 멸망들을 만들어내는. 하나님 떠난 문명과 문화는 결국 속는 것이고, 재앙의 역사 속에 빠지는 것이고, 타락의 역사 속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문명과 문화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것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를 멸망시키는 문명과 문화들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반복적으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예요. 그 뿐만 아니라 이 가인의 후손 가운데 또 누가 있느냐? 23~24절에 보면 라멕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라멕은 얼마나 양심에 화인을 맞았느냐 사실은 가인이 최초의 살인자 아닙니까? 자기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최초의 살인자가 되어 가지고 길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가지고 하나님께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표를 주어가지고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라멕은 사람을 자기에게 소년이 자기를 어렵게 만든 상황 속에서 그 소년을 죽여 버립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죽여 놓고 자기 부인들에게 그 힘없는 자기에게 상처를 준 그 소년을 죽였다고 자랑을 해 버려요. 여러분 사람을 죽였다면 죄의식을 가지고 부끄러워해야 되지 사람을 죽인 것을 자랑한다 그 사람의 생각 자체가 얼마나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혀 있는가를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결국은 이야기하기를 24절에 보면 가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는 벌을 칠 배나 주는데 오늘 24절에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라멕에게 하는 자는 칠십 배를 갚겠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죄에 대해서 전혀 감각 없이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저주 속에서 교만함으로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이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가 하나님 떠난 인간의 모습을 이 라멕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는 괜찮다라는 거예요. 칠십 배의 저주가 임해도 자기는 괜찮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가인과 그 후손들이 완전히 망하게 되는 이 사실들을 보게 되지요.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하나님 떠나 나 중심 되고, 물질 중심되고, 세상 중심 되니까 그 배후에 완전히 사탄에게 장악되어 가지고 나쁜 일이 나쁜 일인 줄도 모르고, 범죄함이 범죄 한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해서, 대항해서 살아가고 있는 자손들을 보게 됩니다. 이게 가인의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이 멸망의 역사들이 지금 세상 현장에 계속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가인과 그 후손들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멸망과 저주의 역사들이 문화와 문명을 통해서 지금도 반복적으로 계속되고 있어요. 이 사실이 진짜 보여져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 가를 알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요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이어간 사실들을 봅니다. 그 당시에 가인과 그 후손들로 말미암아 많은 죄악들이 일어나는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계속해서 이어가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러면 언약이 끊어져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누구를 주느냐? 아벨 대신에 셋을 준 겁니다. 그 셋의 이름의 뜻이 안정하다, 저장하다의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셋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안정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셋을 통해서 그게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25절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붙잡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오늘 우리 찬양대가 찬양 드렸던 것처럼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언약을 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언약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셋을 주어가지고 그 언약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안정적으로 성취되도록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언약 안에 있다면 걱정할 것 없지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도행전 28장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사도행전 28장으로 끝난 게 아니잖아요. 지금도 우리가 사도행전 29장을 써 가고 있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언약의 역사들은 계속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지식들이 나오고, 세상이 얼마나 많이 빠르게 변합니까? 그러나 지식들이 나오고 빠르게 변하면 변할수록 하나니은 급속도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이루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빠르게 변하고 지식들이 많아진다고 해서 언약이 멈추어 지는 것이 아니라 빠르면 빠른 만큼, 지식들이 많이 나오면 나오는 만큼 하나님은 그 속에서 더욱 더 급속도로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 속에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셋의 아들이 누구냐? 에노스입니다. 26절에 나오지요. 여러분 가인은 4:16절에 보면 여호와 앞을 떠났다 했고요, 이 26절에 보면 에노스는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했어요. 여러분 에노스 이름의 뜻은 연약한자, 병든 자 라는 뜻입니다. 부패해서 걸려서 넘어질 자 라는 뜻입니다. 이름도 잘 지어야죠. 병든 자다 연약한자 부패해서 걸려 넘어질 자다 그런데 그 당시에 사실 그만큼 부모님들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세상이 힘들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런 저주들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현장인 것을 말하고 있죠. 그런데 이 에노스 병든 자 연약한자 인데 그러나 이 에노스는 그 병들고 연약한 그 부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메시야를 붙잡는 그 축복의 역사들이 병든 것 연약한 것 때문에 메시야를 붙잡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갔던 사람이 누구냐 에노스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약한 에노스였지만은 이 에노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회복된 것이 바로 에노스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셋과 에노스 그다음에 또 후대들이 일어나는데, 그 후대들 가운데 그 다음에 나오는 우리가 잘 아는 에녹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녹은 65세에 아들을 낳았는데, 무두셀라를 낳았죠. 65세에 아들을 낳았고 성경에 보면 은 300년 동안에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습니다. 여러분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 다시 말 하면은 그 당시에 노아 홍수 이전에 가인의 자손들로 말미암아 흑암의 역사들이 완전히 세상을 뒤덮고 있는 그 시대 속에서 그 시대에 빠지지 않고, 생명의 역사들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었다면 에녹에게 붙여진 동행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에녹은 복음의 비밀을 가진 자고 구원의 비밀을 가진 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유다서 1장 14절에 보면 은 에녹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에 대해서 예언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유다서 1장 15절에 그 심판에 대한 예언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다시 말 하면은 심판에 대한 부분들을 예언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경건치 않는 자들이 멸망당할 것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다시 말 하면은 에녹은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구원의 비밀을 전하는 사람이고,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단어를 한 단어로 말 하면은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습니다. 그러니깐 그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365년에 에녹을 불러 가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에 보면 은 에녹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었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에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에녹이 65세 무두셀라를 낳았는데, 그 무두셀라가 결국은 에녹을 통해서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실 에녹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을 무두셀라가 봤어요. 그리고 무두셀라의 자녀가 라멕이고 그 손자가 노아인데요. 결국 무두셀라와 함께 그 언약이 노아까지 전달되는 것을 보죠. 다음주, 우리가 창세기 6장을 보겠습니다. 만은 노아까지 전달되는 것을 보는데, 무두셀라가 969세를 살았습니다. 진짜 오래 살았습니다. 969세를 살았는데, 여러분 사실은 왜 그렇게 오래 살았느냐? 에녹은 300년 살고, 하나님 부름 받고, 무두셀라는 969세를 살고, 제일 오래산 사람입니다. 그렇게 죽게 되고 왜 그렇게 짧게 살고 오래 살았느냐? 짧게 살고 오래 살고 거기에 의미가 있는 거의 아니고요 무두셀라는 그렇게 오래 살아야할 이유가 있었어요. 뭐냐?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를 에녹을 통하여 보았고, 그 언약의 역사들을 노아에게 계속 심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피의 언약을 노아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심은 겁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 나는 해에 무두셀라가 죽게 됩니다. 노아 홍수 나는 해에 결국은 무두 셀라로 말미암아 흔들리지 않는 제자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노아입니다. 그 노아로 말미암아 그 시대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진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은 무두셀라의 생애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허락하셨는가? 그 언약을 후대 노아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언약을 전달한 사역을 마치고 나니깐 결국 무두셀라를 데리고 가시고 노아시대에 홍수가 임한 사실을 보게 되요 우리가 살고 죽는 것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결국은 언약의 역사 통해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언약 안에 있다면 여러분 모든 삶은 축복이에요. 오래 살았다 축복이고요 짧게 살았다 그것도 축복이에요 오늘 제목이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인데 여러분 우리 생애가 언약 안에 있다면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찾아내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이 뭐냐?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이 뭐냐? 창세기 3장 15절에, 메시야를 바라보는 혈통 다른 말로 하면은, 세계 복음화를 붙잡은 언약의 사람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삶이 우리의 삶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인과 그의 후손들과 셋과 그의 후손들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특별히 우리가 아실 것은 언약의 역사에 흐름은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벨이 죽게 되니깐 그 아벨을 대신할 셋이 세워지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지금 세상에도요 이 두 가지 계보가 그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죽음의 역사와 함께, 생명의 역사가 동시에 그대로 흐르고 있어요. 언약의 역사는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흐름은 중단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그 구원의 역사 속에 세워주셨다 라는 이 사실을 찾아내고, 이 사실대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 언약에 역사들이 계속되어지는 그 축복 속에 하나님 나를 세우셨다는 그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되고 그 사실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특별히 자녀 교육에 대해서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될 때에 예를 드는 가문이 있어요. 아마 제가 이야기 하면 익히 알겁니다. 미국에 영적 대 각성운동을 일으켰고, 거기에 주역으로 쓰임 받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총장을 지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여러분 알죠. 근데 그의 친구가 누구냐면 맥스 쥬크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멕스 쥬크라는 사람도 동일하게 예수를 믿다가 결국은 교회를 떠난 사람입니다. 동시대 사람입니다.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조나단 에드워즈 그 후손들을 연구 했고요. 또 신앙생활하다 떠난 멕스 쥬크라는 후손들을 연구했어요. 그런데 두 가문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을 봤어요. 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정, 가문에 보면 은 대학 총장과 교수가 77명, 의사가 60명 목회자가 100명 군장 군이 75명책을 저술하는 저술가가 85명 법률가가 130명 부통령 및 공무원들 포함해서 87명 많은 사회 영향을 주는 일꾼들이 일어났고요 멕스 쥬크라는 이 가정에 후대들 후손들을 연구해 보니깐, 어릴 때 사망한 자가 309명, 거지 각종 범죄자가 860명 살인자만 70명 확연하게 달라져있는 것을 봤어요. 여러분 우리가 붙잡은 언약, 결국은 우리 후대들을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의 세계복음화 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일꾼들로 만들어가는 후대를 남기는 그 축복된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들이 서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들 날마다 확인하고, 그 사실을 누리는 것이 가장 귀중한 것입니다. 내가 오늘 누리는 언약이 우리 후대 자손까지도 세계복음화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그 축복된 역사들로 인도하는 언약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한순간도 언약 놓치지 말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2월 5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안의 축복
(창4:25~5:8)
서론: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최고의 계획과 신분을 누리고, 응답과 축복 속에서 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창1,2장). 비록 그 축복을 잠시 잃어버렸지만(창3장) 여자의 후손(창3:15)으로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잡은 자에게 창1:27-28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델을 남기셨습니다(셋의 계보). 이처럼 이 땅에는 지금도 죽음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는 죽음과 삶, 또 구원과 멸망으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하고 확인할 것은 구원의 확신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생명의 역사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사람은 모두다 원죄와 죽음의 운명 속에 묶여있다.
가. 창3장 원죄는 저주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입니다.
1) 모든 사람은 죽음의 저주, 운명 가운데(히9:27, 롬5:12) 이미 갇혀 있음 - 6가지 불신자 상태
2)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여기서 해방되어지는 축복을 선포하심
나. 그리스도(복음)는 참 생명과 해방입니다.
1) 두 번째 아담, 그리스도로 우리가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고(롬5:17~18) 의롭다 함을 입음
2) 그리스도를 영접(요1:12, 5:24)할 때,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되고(롬8:2) 미래까지 책임져 주심(엡2:6, 빌3:20)
2.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심
가. 가인과 후손들의 삶은, 흑암문화에 속한 것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1) 가인은 예배에 실패하고(히11:4) 아벨을 죽인 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지음
2) 결국 여호와 앞을 떠남으로(창4:16) 복음과 관계없는 타락한 후대가 태어남(야발, 유발, 두발가인, 라멕)
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약대로 혈통을 이어 나가셨습니다.
1) 셋으로 말미암아 다시 언약이 안정적으로 성취되었음(에노스, 에녹, 므두셀라, 노아)
2) 언약 안에 있는 모든 삶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축복된 삶임
결론: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혈통은 창3:15 메시아를 바라보는, 즉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는 혈통입니다. 이 언약 흐름의 역사는 중단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아벨을 대신할 셋). 그러기에 우리는 그 구원의 역사에 서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하며, 또 그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붙잡은 언약을 통해, 우리 후대들을 한 시대 하나님의 역사 속으로 인도됩니다(조나단 에드워드와 맥스 쥬크의 가문). 한주간 매일매일을 누리는 오늘의 언약으로, 우리 후대와 자녀들이 세계복음화의 축복 속으로 이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