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2018-03-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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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히6:4~12)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6:4~1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 날도 이 예배가 정말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내가 주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고요, 또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가운데서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흑암과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이 무너질 줄로 믿습니다. 그런 축복된 은혜를 입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중남미 37개 나라를 놓고 집중 40일 훈련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기도로서 함께하고, 또 물질로, 또 온갖 봉사로 함께 하시는 한분 한분의 모든 수고에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특별히 이들이 은혜 받으면 이들의 현장에 문들이 열려지고 또 중남미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세계 237개 나라 살리는 그런 응답이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고린도전서15:58절에 있는 말씀처럼 “주 안에서 수고하는 것 그대로 헛되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적게 수고하는 부분들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큰 열매들로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237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치유하고 그 속에 숨겨진 제자들을 찾아 서밋의 축복을 찾아 누리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될 이유이지요. 여기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어 간다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축복의 문들을 여시고 또 막힌 모든 우리의 산업의, 가정의 문들도 하나님이 여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날 예배하는 가운데 특별히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존재 이유를 깨닫고 진짜 참된 새로운 응답이 시작되어지는 그러한 축복이 다시 한번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사실은 창세기3장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소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냐? 바로 그것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어떤 확신인가? 오늘 본문에 보면 9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우리의 소망은 확신 속에서 나오는데 어떤 확신이냐 하면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게 될 때에 그 속에서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냐? 그게바로 오늘 9절에 읽은 말씀처럼 구원에 관한 약속입니다. 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때에 주어지는 응답이 11절에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게 된다” 말씀하고 있고요, 12절 마지막에 보면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이 된다”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정말로 구원에 대한 약속,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 이 약속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가면 갈수록 세상은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불신앙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혼돈 가운데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점점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불안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TV나 이런 광고들 보면 유독 많이 나오는 광고들이 있다면 보험 광고입니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말이지요. 사실은 보험 들지 않으면 안될 만큼 광고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누구나 광고를 보면 아! 내가 보험들어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광고를 하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불안하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3장 현장 속에서 문제와 사건을 만나게 되면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욱더 확신 가져야 될 구원의 확신이 요구되고 있는 이런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소망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오늘 제목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이러한 제목을 붙잡고 우리 자신들이 먼저 참된 구원의 확신 속에 들어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확신
먼저 첫 번째로 확신입니다. 많이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신앙생활 하면서도 확신 없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신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 가운데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 확신이 없으니까 엉뚱한 곳에 몰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확신이 없다면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우리가 많은 축복들을 놓칠 수 있는데 기도가 안됩니다. 확신이 없으니까 기도가 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그 비밀이 확신 가운데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확신이 없으니까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도 지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과 상관없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성도들을 가장 공격하고 있는 부분들이 무엇이냐 바로 확신 없는 이 부분들을 건드려요. 베드로전서5:7~8절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했습니다. 우리가 왜 염려합니까? 확신 없기 때문에 염려하는 것 아닙니까? 그 염려를 주께 맡기라 말씀하시면서 8절에 보면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를 찾습니까? 확신 없는 자를 찾는다는 말입니다. 확신 없다는 말은 결국은 염려 가운데 빠져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사탄이 제일 첫 번째 타켓으로 삼는 성도들은 확신 없이 다니는 성도들을 타켓으로 삼고 있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또 확신을 가졌다고 하는데 보면 확신 가지고 기도한다고 하는데 틀린 확신 가운데 잘못된 확신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맹신 가운데 빠지고 미신 가운데 빠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가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정말로 확신 있게 되면 여러분 무엇보다도 참된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고집 피울 필요가 없는 것이고, 확신 있게 되면 사실은 교만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요, 확신 있게 되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우리가 확신있다면 그때부터 참된 응답들이 시작되게 되어있는 것이고, 세계복음화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확신을 가지느냐?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되는데 어떻게 이 확신을 가지느냐? 많은 사람들이 확신에 대해서 확신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보면 나름대로의 경험들, 나름대로의 체험들 통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의 기분과 감정을 통해서 가지는 확신 중요합니다. 또 어떤 나름대로의 어떤 신앙생활 속에서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실이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확신이 되어진다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기분, 감정 따라가면 안 되고요, 어떤 경험과 어떤 체험 따라가면 안 됩니다. 많은 경우 자기 기분과 감정을 따라서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또 뭔가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확신 가운데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난날 우리가 한참 방언하면서 은사운동 할 때에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라면 거의 방언들을 다 했잖아요. 그래서 쉽게 우리 하나교회 소문나기를 개도 방언한다고 소문 날 정도로 방언들을 다 했습니다. 그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이 무엇이냐 하면 중직자들이 방언하지 못하는 부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어떤 분은 아무리 방언하려고 해도 안 되니까 나는 구원 받지 못한 것이 아니냐 안 되니까 결국 교회를 떠나려고까지 마음을 먹었었어요. 물론 방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그나마 우리가 그런 은사들을 체험하면서 확신가운데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런 은사들 체험하기 위해서 몸부림 쳤습니다. 그런데 그 체험이 다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확신 가져야 하느냐? 하나님이 변함없이 지금도 성취하고 계시는 말씀 속에서 저와 여러분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사실 히브리서6:20절까지 전체를 읽어야 됩니다마는 12절까지 읽었습니다마는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불변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될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 외에도 그 외의 많은 확신들을 우리가 어디에서 나와야 되느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확신들이 되어져야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기분과 감정이 그러하지 않다할지라도, 비록 체험되지 못했다 할지라도 말씀이 말하면 그 말씀이 내가 믿어지면 거기에 대한 확신 속에 모든 것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 왜 자신이 없어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왜냐?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요한복음1:12절에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했어요.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나는 영접했습니다. 믿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윌버 체퍼먼이라는 젊은 대학생이 무디 선생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실컷 열심히 설교 듣고 은혜 받고 이 대학생이 무디 선생님 앞에 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나는 예수를 믿는데 확신이 없습니다.”이야기 했어요. 그러니까 무디 선생님이 성경을 펴서 청년에게 보여주었어요. 그게 요한복음5:24절이었어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이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라고 말씀을 주었어요. 이 친구가 읽었습니다.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맞느냐? 몰라요 모르겠어요. 확신이 없습니다. 또 다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친구가 읽었습니다. 또 물었습니다. 믿어지냐? 그 때 이 친구가 도저히 안 믿어진다. 확신이 없다 했습니다. 그때에 무디가 버럭 화를 내면서 분명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되어있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을 무시하면 되느냐? 하나님이 분명히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지 왜 불신앙하느냐? 이 말을 듣고 이 청년이 깜짝 놀라서 모든 불신앙이 그때 떨어져 나가고 신앙을 가지고 결국 이 친구가 신학에 들어가서 무디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 들어가서 다음 목회자로서 목회를 하면서 그가 설교하러 다닐 때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강조하면서 설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영생을 얻었다 하면 얻는 것이지 우리가 거기에 무시하면 안되잖아요. 분명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했습니다. 말씀에서 그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다른데서 가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에 대한 근거들을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5:11~12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의 생명이 그의 아들이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이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여러분 영생은 누가 주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을 누가 소유하고 있습니까?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 말씀했습니다. 이 영생을 누가 소유하지 않고 있습니까?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말씀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가 없어요. 특별히 이 확신을 가질 수 가 있는 가장 중요한 또 비밀 중의 비밀이 있다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과 특권을 알게 될 때에 구원의 확신들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아담으로 말미암은 원죄,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고 있는 자범죄, 우리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들, 그 죄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내가 그 저주를 고스란히 당하고 내가 망해야 하는데 그리스도께서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 숭배의 모든 죄들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 짐을 지고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에베소서 2장 2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짐,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결국 지옥 배경 가운데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늘 문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옥 배경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6절에 보면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옥의 모든 권세, 지옥의 문들을 하나님께서 닫으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을 선택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자손손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7절에 보면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속에서 우리의 후대들이 자라게 되고 자자손손 오는 후대들 통해서 참된 이 증거의 역사들이 계속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있는데 여러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복음 때문에 세계복음화의 비밀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은 네 신앙 고백 그 속에서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믿고 고백했는데 하나님은 이 고백을 가지고 세계 살리는 그 축복된 특권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응답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데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특권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무엇이냐? 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14장 26절~27절에, 특히 26절을 보면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니까 27절에 보면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이 우리 가운데 넘쳐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때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세상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고 있는 참된 소망,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확신 가지고 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증인을 한 사람 말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2절, 13절, 14절에 감옥에 있으면서 얼마나 참된 소망이 넘쳐났느냐? 바울의 고백입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하면서 14절에 보면 내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데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참된 소망이 바울에게 있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록한 곳이 감옥입니다. 빌립보 감옥입니다. 감옥 안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까 거기 참된 소망이 있으니까 감옥 밖에 있는 성도들을 향해서 기뻐하고 기뻐하라 오히려 위로하면서 나는 푯대를 향해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무슨 말입니까? 바울에게, 전도자 바울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참된 소망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확신 가운데서 참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소망이 있는 인생으로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의 완전성 – 결코 취소되지 않는 구원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성, 결국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참된 소망이 일어나는데 그러면 이 구원의 역사들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왜냐? 이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그래서 그리스도의 완전성, 취소되지 않는 구원이라 말씀을 잡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4절~6절, 특별히 신학적인 논쟁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회사 속에서 계속해서 이 부분들 때문에 신학적인 논쟁이 일어났던 부분입니다.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죄송합니다, 알미니안주의냐 켈빈주의냐? 오늘 본문 4절~6절을 가지고. 특별히 4절~6절을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자, 4절~5절, 구원 받은 사람입니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예? 4절, 5절을 읽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입니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지금 잘 안 들립니다.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여기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맞보고. 여러분, 광야길 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리시는 그런 은사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여러분, 광야길 가다가 민수기를 보면 칠십 인 제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도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까 그 중에 한 제자가 와서 모세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그 사건을 두고 성령의 역사를 멈추게 해 달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한 말이, 너희들도, 이 사람, 모든 사람들, 너희 모든 사람도 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5절에 보면 하나님의 선한 말씀, 복음의 말씀이지요?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이게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냐 하면 이게 신학적인 논쟁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나의 문제요 우리의 문제입니다. 여기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문자적으로 하면 구원 받아놓고 죄 지으면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말입니다.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다, 구원이 취소된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또 우리와 직접 관계되는 부분들입니다. 왜냐? 우리도 구원 받았지만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 때문에 순간순간 죄 짓고 타락하지 않습니까? 타락하고 넘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을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신학적인 부분들로 이해하면 절대 결론이 안 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싸움은 끝이 안 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신학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기보다 이 본문을 히브리 기자가 히브리인들에게 쓰면서 목회적인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목회적인 관점에서. 무슨 말이냐? 히브리 기자가 히브리서를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면서 그 당시에 히브리인들이,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외부로부터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핍박을 가해왔습니다. 엄청난 어려움들을. 사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로마 속국 속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지 초대교회 성도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외부의 핍박들이 막 가해져왔습니다. 그런데 외부의 핍박은 핍박이라 할지라도 문제는 본토 안에서 유대인들끼리 예수 믿는다는 그 이유 때문에 핍박하면서 빨리 기독교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갈릴리에서 무슨 선한 것이 올 수 있느냐, 예수 아니다, 예수를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오라고 회개하는 부분들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오는 핍박들. 여러분, 외부에서 오는 핍박은 성도들이 하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끼리 본토에서 일어나는 핍박 통해서. 내부의 갈등입니다. 내부의 핍박입니다. 이런 부분 속에서 핍박이 오니까 사람들이 거기 흔들려서 자꾸 돌아가고 믿음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현장을 놓고 하신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어떻게 보입니까? 흔들리지 말고 믿음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너희들이 율법과 전통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사실, 그리스도를 떠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에서, 결국 기독교에서 유대교로 돌아가면 결국 구원받지 못한다는 사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하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서 반어법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속을 썩이지 않습니까? 저것이 어떻게 났을까 이런 마음을 갖고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때마다 부모들 한 번씩 쉽게 내뱉는 말 있지 않습니까? 호적 파내!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호적 파낸다고 해서 파내집니까? 오히려 그 자녀를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자꾸 이야기하고 잔소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격입니다, 사실은. 절대로 한 번 구원은 끊어질 수 없다는 사실, 하나님의 강한 사랑을 표현한 부분이 오늘 이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7절, 8절에 보면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 8절에서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여기 사실은 열매를 내는 자와 엉겅퀴를 내는 자가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8절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여기 사실 열매를 내는 자와 엉겅퀴를 내는 자가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7절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믿음을 지키면 결국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지만,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구원에서 우리는 떨어져나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 구원에서 떨어져나갈 수가 없느냐?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7절, 8절에서 밭에 씨 뿌리는 비유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밭에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느냐 하면 여러분, 여기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밭의 농부는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고 밭을 갈아엎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7절, 8절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냐? 바로 우리의 구원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밭을 갈아엎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것, 결국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13절부터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죽 하면서 15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오래 참았다 했습니다. “오래 참아.”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오래 참았습니까? 아닙니다, 오래 참은 게 아닙니다. 자녀 줄 것을 약속했는데 그것을 못 참아서 이스마엘을 낳고요 자기 아내를 여러분 금방 기근 드니깐 애굽으로 내려가고요 애굽에 내려가서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문제, 사건 나면은 참지 않고 즉각 즉각 행동 했어요 그게 아브라함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을 오래 참았다 했어요 무슨말입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봐준 거예요 구원이 그런 거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든다면, 우리가 자기를 키우면 갓 난 아기일 때 아이들이 걸음마 하지 전에 계속 일어설려고 넘어섰다가 일어설려고 뒤뚱뒤뚱 하잖아요 뭔가 잡고 일어서면은 결국 부모님들이 아! 잘했다 박수 치잖아요 모든 것들을 아이들에게 넘기잖아요 그 아이가 한 것처럼 그 말이에요. 아브라함이 오래 참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참은 거예요. 이게 구원의 역사에요 구원이 내게서 시작 됐다면 은 내가 죄짓고 내가 타락하면은 떨어져 나갈 수 있지만은, 누가 시작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10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10절에 보면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리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고 결코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것이고요. 한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칼빈이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 설명했습니다. 성경 66권을 칼빈이 5가지 단어로 완전하게 요약을 했는데,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것, 그게 첫 번째죠 두 번째로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것, 무조건 적인 선택 그리고 무조건 선택하셔서 하나님 은혜 주시는데 막을 수 있다 했어요 없다했어요?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받은자 만 죄를 속함 받는 제한적 속죄에요 마지막 다섯 번째 뭐라 했어요? 성도의 견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한번 구원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승리토록 하신다 라는 것, 그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통해서 확인 시켜 줍니다. 보세요 요한복음6장 39,40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30-39절에 보면 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죠 아무도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했어요 예수그리스도, 마지막 39절에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수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장 3절에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할렐루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한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지키세요 때에 따라 우리는 연약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그때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안에 탄식함으로 기도한다 말씀했어요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에 보면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이게 우리의 자리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혹시나 무너져 있습니까? 실수 하고 넘어져 있습니까? 괜찮아요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 붙잡으면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요 환경도 변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민수기23장 19절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사무엘상15장 29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 이다 하니”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참된 소망없는 시대에 그 속에서 나오는 소망을 가지고 소망을 전달하는 그러한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전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항상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했어요. 우리에게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항상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는 이 소망! 소망을 잃어버린 이 세상 속에서 이 소망을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3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히6:4-12)
서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소망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히6:9).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오는 응답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게 되고(히6:11),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히6:12). 살아갈수록 불안이 오게 되지만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는 참된 믿음을 회복 해야 합니다.
1. 확신
가. 구원의 확신
1) 신앙생활 하면서 확신이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음 - 사단이 공격하는 통로(벧전5:7)
2) 확신이 없으면 - 기도가 안 되어짐, 영적싸움에서 지게 됨,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맛 볼 수 없음
3) 확신이 있으면 - 서두를 필요가 없음, 교만할 필요가 없음, 참된 응답이 계속 오게 되어짐
나. 언약에 근거한 확신
1) 경험, 감정, 체험에 따른 확신(은사, 방언)이 아님
2) 불변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확신을 가져야 함(요1:12, 요5:24, 요일5:11-13)
다. 참된 확신 - 구원 받은 자의 축복, 특권을 알 때
1) 축복 -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에서 해방, 세상의 짐과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엡2:2), 지옥 권세에서 해방(엡2:6), 오는 여러세대에 증거를 나타냄(엡2:7)
2) 특권 -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심(복음전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함(사단의 권세를 이김), 천국열쇠(기도응답)
3) 삶의 방법 - 문제, 사건 앞에서 성령인도(요14:16-17, 요14:26-27)
2. 그리스도의 완전성 - 결코 취소 되지 않는 구원
가. 구원 받은 후 타락 하면 취소 될 수 있는가?(히6:4-6)
1)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구원 받고도 구원이 떨어질 수 있음
2)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오직 복음을 붙잡을 것을 말씀
3)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열매 맺음(히6:7-8) -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 복을 받음
나. 하나님이 자녀 된 우리를 붙잡고 계심
1) 씨 뿌리는 비유(히6:7-8), 아브라함을 참고 기다려 줌(히6:13)
2)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 시작 하셨기 때문에 영원한 것, 하나님의 자녀들을 포기 하지 않으심
(요6:39-40, 롬8:30-39, 살후3:3, 롬8:26, 히7:25)
결론: 실수하고 무너져 있습니까?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민23:19, 삼상16:29). 구원의 확신 속에서 소망을 전달 하는 전도자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히6:4~12)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6:4~1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 날도 이 예배가 정말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내가 주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고요, 또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가운데서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흑암과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이 무너질 줄로 믿습니다. 그런 축복된 은혜를 입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중남미 37개 나라를 놓고 집중 40일 훈련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기도로서 함께하고, 또 물질로, 또 온갖 봉사로 함께 하시는 한분 한분의 모든 수고에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특별히 이들이 은혜 받으면 이들의 현장에 문들이 열려지고 또 중남미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세계 237개 나라 살리는 그런 응답이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고린도전서15:58절에 있는 말씀처럼 “주 안에서 수고하는 것 그대로 헛되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적게 수고하는 부분들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큰 열매들로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237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치유하고 그 속에 숨겨진 제자들을 찾아 서밋의 축복을 찾아 누리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될 이유이지요. 여기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어 간다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축복의 문들을 여시고 또 막힌 모든 우리의 산업의, 가정의 문들도 하나님이 여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날 예배하는 가운데 특별히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존재 이유를 깨닫고 진짜 참된 새로운 응답이 시작되어지는 그러한 축복이 다시 한번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사실은 창세기3장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소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냐? 바로 그것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어떤 확신인가? 오늘 본문에 보면 9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우리의 소망은 확신 속에서 나오는데 어떤 확신이냐 하면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게 될 때에 그 속에서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냐? 그게바로 오늘 9절에 읽은 말씀처럼 구원에 관한 약속입니다. 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때에 주어지는 응답이 11절에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게 된다” 말씀하고 있고요, 12절 마지막에 보면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이 된다”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정말로 구원에 대한 약속,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 이 약속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가면 갈수록 세상은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불신앙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혼돈 가운데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점점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불안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TV나 이런 광고들 보면 유독 많이 나오는 광고들이 있다면 보험 광고입니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말이지요. 사실은 보험 들지 않으면 안될 만큼 광고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누구나 광고를 보면 아! 내가 보험들어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광고를 하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불안하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3장 현장 속에서 문제와 사건을 만나게 되면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욱더 확신 가져야 될 구원의 확신이 요구되고 있는 이런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소망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오늘 제목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이러한 제목을 붙잡고 우리 자신들이 먼저 참된 구원의 확신 속에 들어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확신
먼저 첫 번째로 확신입니다. 많이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신앙생활 하면서도 확신 없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신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 가운데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 확신이 없으니까 엉뚱한 곳에 몰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확신이 없다면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우리가 많은 축복들을 놓칠 수 있는데 기도가 안됩니다. 확신이 없으니까 기도가 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그 비밀이 확신 가운데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확신이 없으니까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도 지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과 상관없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의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성도들을 가장 공격하고 있는 부분들이 무엇이냐 바로 확신 없는 이 부분들을 건드려요. 베드로전서5:7~8절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했습니다. 우리가 왜 염려합니까? 확신 없기 때문에 염려하는 것 아닙니까? 그 염려를 주께 맡기라 말씀하시면서 8절에 보면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를 찾습니까? 확신 없는 자를 찾는다는 말입니다. 확신 없다는 말은 결국은 염려 가운데 빠져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사탄이 제일 첫 번째 타켓으로 삼는 성도들은 확신 없이 다니는 성도들을 타켓으로 삼고 있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또 확신을 가졌다고 하는데 보면 확신 가지고 기도한다고 하는데 틀린 확신 가운데 잘못된 확신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맹신 가운데 빠지고 미신 가운데 빠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가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정말로 확신 있게 되면 여러분 무엇보다도 참된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고집 피울 필요가 없는 것이고, 확신 있게 되면 사실은 교만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요, 확신 있게 되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우리가 확신있다면 그때부터 참된 응답들이 시작되게 되어있는 것이고, 세계복음화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확신을 가지느냐?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되는데 어떻게 이 확신을 가지느냐? 많은 사람들이 확신에 대해서 확신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보면 나름대로의 경험들, 나름대로의 체험들 통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의 기분과 감정을 통해서 가지는 확신 중요합니다. 또 어떤 나름대로의 어떤 신앙생활 속에서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실이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확신이 되어진다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기분, 감정 따라가면 안 되고요, 어떤 경험과 어떤 체험 따라가면 안 됩니다. 많은 경우 자기 기분과 감정을 따라서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또 뭔가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확신 가운데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난날 우리가 한참 방언하면서 은사운동 할 때에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라면 거의 방언들을 다 했잖아요. 그래서 쉽게 우리 하나교회 소문나기를 개도 방언한다고 소문 날 정도로 방언들을 다 했습니다. 그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이 무엇이냐 하면 중직자들이 방언하지 못하는 부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어떤 분은 아무리 방언하려고 해도 안 되니까 나는 구원 받지 못한 것이 아니냐 안 되니까 결국 교회를 떠나려고까지 마음을 먹었었어요. 물론 방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그나마 우리가 그런 은사들을 체험하면서 확신가운데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런 은사들 체험하기 위해서 몸부림 쳤습니다. 그런데 그 체험이 다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확신 가져야 하느냐? 하나님이 변함없이 지금도 성취하고 계시는 말씀 속에서 저와 여러분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사실 히브리서6:20절까지 전체를 읽어야 됩니다마는 12절까지 읽었습니다마는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불변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될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 외에도 그 외의 많은 확신들을 우리가 어디에서 나와야 되느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확신들이 되어져야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기분과 감정이 그러하지 않다할지라도, 비록 체험되지 못했다 할지라도 말씀이 말하면 그 말씀이 내가 믿어지면 거기에 대한 확신 속에 모든 것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 왜 자신이 없어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왜냐?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요한복음1:12절에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했어요.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나는 영접했습니다. 믿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윌버 체퍼먼이라는 젊은 대학생이 무디 선생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실컷 열심히 설교 듣고 은혜 받고 이 대학생이 무디 선생님 앞에 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나는 예수를 믿는데 확신이 없습니다.”이야기 했어요. 그러니까 무디 선생님이 성경을 펴서 청년에게 보여주었어요. 그게 요한복음5:24절이었어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이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라고 말씀을 주었어요. 이 친구가 읽었습니다.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맞느냐? 몰라요 모르겠어요. 확신이 없습니다. 또 다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친구가 읽었습니다. 또 물었습니다. 믿어지냐? 그 때 이 친구가 도저히 안 믿어진다. 확신이 없다 했습니다. 그때에 무디가 버럭 화를 내면서 분명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되어있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을 무시하면 되느냐? 하나님이 분명히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지 왜 불신앙하느냐? 이 말을 듣고 이 청년이 깜짝 놀라서 모든 불신앙이 그때 떨어져 나가고 신앙을 가지고 결국 이 친구가 신학에 들어가서 무디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 들어가서 다음 목회자로서 목회를 하면서 그가 설교하러 다닐 때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강조하면서 설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영생을 얻었다 하면 얻는 것이지 우리가 거기에 무시하면 안되잖아요. 분명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했습니다. 말씀에서 그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다른데서 가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에 대한 근거들을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5:11~12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의 생명이 그의 아들이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이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여러분 영생은 누가 주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을 누가 소유하고 있습니까?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 말씀했습니다. 이 영생을 누가 소유하지 않고 있습니까?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말씀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가 없어요. 특별히 이 확신을 가질 수 가 있는 가장 중요한 또 비밀 중의 비밀이 있다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과 특권을 알게 될 때에 구원의 확신들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아담으로 말미암은 원죄,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고 있는 자범죄, 우리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들, 그 죄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내가 그 저주를 고스란히 당하고 내가 망해야 하는데 그리스도께서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 숭배의 모든 죄들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 짐을 지고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에베소서 2장 2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짐,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결국 지옥 배경 가운데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늘 문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옥 배경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6절에 보면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옥의 모든 권세, 지옥의 문들을 하나님께서 닫으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을 선택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자손손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7절에 보면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속에서 우리의 후대들이 자라게 되고 자자손손 오는 후대들 통해서 참된 이 증거의 역사들이 계속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있는데 여러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복음 때문에 세계복음화의 비밀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은 네 신앙 고백 그 속에서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믿고 고백했는데 하나님은 이 고백을 가지고 세계 살리는 그 축복된 특권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응답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데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특권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무엇이냐? 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14장 26절~27절에, 특히 26절을 보면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니까 27절에 보면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이 우리 가운데 넘쳐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때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세상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고 있는 참된 소망,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확신 가지고 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증인을 한 사람 말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2절, 13절, 14절에 감옥에 있으면서 얼마나 참된 소망이 넘쳐났느냐? 바울의 고백입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하면서 14절에 보면 내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데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참된 소망이 바울에게 있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록한 곳이 감옥입니다. 빌립보 감옥입니다. 감옥 안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까 거기 참된 소망이 있으니까 감옥 밖에 있는 성도들을 향해서 기뻐하고 기뻐하라 오히려 위로하면서 나는 푯대를 향해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무슨 말입니까? 바울에게, 전도자 바울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참된 소망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확신 가운데서 참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소망이 있는 인생으로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의 완전성 – 결코 취소되지 않는 구원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성, 결국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참된 소망이 일어나는데 그러면 이 구원의 역사들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왜냐? 이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그래서 그리스도의 완전성, 취소되지 않는 구원이라 말씀을 잡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4절~6절, 특별히 신학적인 논쟁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회사 속에서 계속해서 이 부분들 때문에 신학적인 논쟁이 일어났던 부분입니다.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죄송합니다, 알미니안주의냐 켈빈주의냐? 오늘 본문 4절~6절을 가지고. 특별히 4절~6절을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자, 4절~5절, 구원 받은 사람입니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예? 4절, 5절을 읽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입니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지금 잘 안 들립니다.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여기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맞보고. 여러분, 광야길 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리시는 그런 은사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여러분, 광야길 가다가 민수기를 보면 칠십 인 제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도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까 그 중에 한 제자가 와서 모세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그 사건을 두고 성령의 역사를 멈추게 해 달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한 말이, 너희들도, 이 사람, 모든 사람들, 너희 모든 사람도 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5절에 보면 하나님의 선한 말씀, 복음의 말씀이지요?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이게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냐 하면 이게 신학적인 논쟁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나의 문제요 우리의 문제입니다. 여기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문자적으로 하면 구원 받아놓고 죄 지으면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말입니다.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다, 구원이 취소된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또 우리와 직접 관계되는 부분들입니다. 왜냐? 우리도 구원 받았지만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 때문에 순간순간 죄 짓고 타락하지 않습니까? 타락하고 넘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을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신학적인 부분들로 이해하면 절대 결론이 안 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싸움은 끝이 안 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신학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기보다 이 본문을 히브리 기자가 히브리인들에게 쓰면서 목회적인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목회적인 관점에서. 무슨 말이냐? 히브리 기자가 히브리서를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면서 그 당시에 히브리인들이,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외부로부터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핍박을 가해왔습니다. 엄청난 어려움들을. 사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로마 속국 속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지 초대교회 성도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외부의 핍박들이 막 가해져왔습니다. 그런데 외부의 핍박은 핍박이라 할지라도 문제는 본토 안에서 유대인들끼리 예수 믿는다는 그 이유 때문에 핍박하면서 빨리 기독교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갈릴리에서 무슨 선한 것이 올 수 있느냐, 예수 아니다, 예수를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오라고 회개하는 부분들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오는 핍박들. 여러분, 외부에서 오는 핍박은 성도들이 하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끼리 본토에서 일어나는 핍박 통해서. 내부의 갈등입니다. 내부의 핍박입니다. 이런 부분 속에서 핍박이 오니까 사람들이 거기 흔들려서 자꾸 돌아가고 믿음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현장을 놓고 하신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어떻게 보입니까? 흔들리지 말고 믿음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너희들이 율법과 전통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사실, 그리스도를 떠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에서, 결국 기독교에서 유대교로 돌아가면 결국 구원받지 못한다는 사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하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서 반어법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속을 썩이지 않습니까? 저것이 어떻게 났을까 이런 마음을 갖고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때마다 부모들 한 번씩 쉽게 내뱉는 말 있지 않습니까? 호적 파내!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호적 파낸다고 해서 파내집니까? 오히려 그 자녀를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자꾸 이야기하고 잔소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격입니다, 사실은. 절대로 한 번 구원은 끊어질 수 없다는 사실, 하나님의 강한 사랑을 표현한 부분이 오늘 이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7절, 8절에 보면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 8절에서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여기 사실은 열매를 내는 자와 엉겅퀴를 내는 자가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8절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여기 사실 열매를 내는 자와 엉겅퀴를 내는 자가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7절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믿음을 지키면 결국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지만,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구원에서 우리는 떨어져나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 구원에서 떨어져나갈 수가 없느냐?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7절, 8절에서 밭에 씨 뿌리는 비유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밭에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느냐 하면 여러분, 여기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밭의 농부는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고 밭을 갈아엎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7절, 8절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냐? 바로 우리의 구원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밭을 갈아엎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것, 결국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13절부터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죽 하면서 15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오래 참았다 했습니다. “오래 참아.”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오래 참았습니까? 아닙니다, 오래 참은 게 아닙니다. 자녀 줄 것을 약속했는데 그것을 못 참아서 이스마엘을 낳고요 자기 아내를 여러분 금방 기근 드니깐 애굽으로 내려가고요 애굽에 내려가서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문제, 사건 나면은 참지 않고 즉각 즉각 행동 했어요 그게 아브라함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을 오래 참았다 했어요 무슨말입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봐준 거예요 구원이 그런 거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든다면, 우리가 자기를 키우면 갓 난 아기일 때 아이들이 걸음마 하지 전에 계속 일어설려고 넘어섰다가 일어설려고 뒤뚱뒤뚱 하잖아요 뭔가 잡고 일어서면은 결국 부모님들이 아! 잘했다 박수 치잖아요 모든 것들을 아이들에게 넘기잖아요 그 아이가 한 것처럼 그 말이에요. 아브라함이 오래 참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참은 거예요. 이게 구원의 역사에요 구원이 내게서 시작 됐다면 은 내가 죄짓고 내가 타락하면은 떨어져 나갈 수 있지만은, 누가 시작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10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10절에 보면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리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고 결코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것이고요. 한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칼빈이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 설명했습니다. 성경 66권을 칼빈이 5가지 단어로 완전하게 요약을 했는데,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것, 그게 첫 번째죠 두 번째로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것, 무조건 적인 선택 그리고 무조건 선택하셔서 하나님 은혜 주시는데 막을 수 있다 했어요 없다했어요?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받은자 만 죄를 속함 받는 제한적 속죄에요 마지막 다섯 번째 뭐라 했어요? 성도의 견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한번 구원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승리토록 하신다 라는 것, 그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통해서 확인 시켜 줍니다. 보세요 요한복음6장 39,40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30-39절에 보면 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죠 아무도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했어요 예수그리스도, 마지막 39절에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수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장 3절에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할렐루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한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지키세요 때에 따라 우리는 연약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그때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안에 탄식함으로 기도한다 말씀했어요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에 보면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이게 우리의 자리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혹시나 무너져 있습니까? 실수 하고 넘어져 있습니까? 괜찮아요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 붙잡으면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요 환경도 변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민수기23장 19절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사무엘상15장 29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 이다 하니”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 가운데서 참된 소망없는 시대에 그 속에서 나오는 소망을 가지고 소망을 전달하는 그러한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전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항상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했어요. 우리에게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항상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는 이 소망! 소망을 잃어버린 이 세상 속에서 이 소망을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3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확신과 소망이 있는 인생
(히6:4-12)
서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소망은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참된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히6:9).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오는 응답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게 되고(히6:11),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히6:12). 살아갈수록 불안이 오게 되지만 구원의 확신 속에서 나오는 참된 믿음을 회복 해야 합니다.
1. 확신
가. 구원의 확신
1) 신앙생활 하면서 확신이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음 - 사단이 공격하는 통로(벧전5:7)
2) 확신이 없으면 - 기도가 안 되어짐, 영적싸움에서 지게 됨,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맛 볼 수 없음
3) 확신이 있으면 - 서두를 필요가 없음, 교만할 필요가 없음, 참된 응답이 계속 오게 되어짐
나. 언약에 근거한 확신
1) 경험, 감정, 체험에 따른 확신(은사, 방언)이 아님
2) 불변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확신을 가져야 함(요1:12, 요5:24, 요일5:11-13)
다. 참된 확신 - 구원 받은 자의 축복, 특권을 알 때
1) 축복 -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에서 해방, 세상의 짐과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엡2:2), 지옥 권세에서 해방(엡2:6), 오는 여러세대에 증거를 나타냄(엡2:7)
2) 특권 -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심(복음전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함(사단의 권세를 이김), 천국열쇠(기도응답)
3) 삶의 방법 - 문제, 사건 앞에서 성령인도(요14:16-17, 요14:26-27)
2. 그리스도의 완전성 - 결코 취소 되지 않는 구원
가. 구원 받은 후 타락 하면 취소 될 수 있는가?(히6:4-6)
1)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구원 받고도 구원이 떨어질 수 있음
2)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오직 복음을 붙잡을 것을 말씀
3)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열매 맺음(히6:7-8) -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 복을 받음
나. 하나님이 자녀 된 우리를 붙잡고 계심
1) 씨 뿌리는 비유(히6:7-8), 아브라함을 참고 기다려 줌(히6:13)
2)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 시작 하셨기 때문에 영원한 것, 하나님의 자녀들을 포기 하지 않으심
(요6:39-40, 롬8:30-39, 살후3:3, 롬8:26, 히7:25)
결론: 실수하고 무너져 있습니까?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민23:19, 삼상16:29). 구원의 확신 속에서 소망을 전달 하는 전도자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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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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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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