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2020-03-0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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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월 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사63:7~19)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8 그가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하여 이르되 백성과 양 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12 그의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을 이끄시며 그의 이름을 영원하게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시고
13 그들을 갚음으로 인도하시되 광야에 있는 말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14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와 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사랑이 내게 그쳤나이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 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엤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하건대 주의 쫑들 곧 주의 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를 원수가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사63:7~19

■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시대가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문제들은 더욱더 악해지고 사람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더욱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조차도 조금만 이상하면 코로나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 안 해도 될 염려와 걱정들, 불안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또 혹이나 내 주변에 이것이 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도 하게 됩니다. 모두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요.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어색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시대의 전쟁의 문제나 재앙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요, 하나님을 진짜 아는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서 그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사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그 축복의 사람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복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창세기20장까지는 자기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신 것을 안 믿었습니다. 창세기20장에 보면 자기의 아내를 아비멜렉에게 누이라고 속이고 주게 되지요. 그것 때문에 아비멜렉의 가문에 어려움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태의 문들이 다 닫히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거짓말을 했는데 아비멜렉이 어려움을 당했어요. 그런데 그 문제를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서 해결하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요셉도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어떤 상황에 있든지 상관이 없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본부를 통해서 말씀을 받았지요. 요셉에게 애굽의 왕 바로 왕에게 붙여진 이름이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입니다. 그 사브낫바네아 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신의 말씀을 받아서 사는 자 라는 뜻입니다.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또 한가지 뜻은 ‘세상의 구원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그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에 들어 쓰신 사실들을 우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시대시대마다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진짜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서 해결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 한 사람으로 부르신 줄로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재앙시대입니다. 우리가 어찌할 수 없어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그 자체도 재앙입니다. 사실 모두가 예배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하루빨리 교회 와서 예배드리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문자들이 와요. 정말로 신앙생활의 자유함이 어떠한 것인가를 이제 조금 깨닫게 되었다고 문자들이 옵니다. 사실 한국교회가 전쟁 속에서도 예배가 지속 되었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전체 교인들이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예배가 중단된 적은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교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요. 또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 것인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위기 때에 개인의 시스템을 확립하는 집중의 시간들로 삼으시고요, 이러한 위기고 어려울 때에 정말로 기도의 비밀을 회복해서 평생 동안에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기도의 응답이 새롭게 시작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에덴동산에 타락 사건 이후로는 계속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유지하고 세상의 혼란 가운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간섭하고 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상을 간섭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주와 재앙이 끊임없이 이 땅에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지요. 사실은 영적인 상태가 언제 어디서 저주와 재앙이 터질지 모르는 그런 상태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근래에 와서 우리나라에 또 전 세계적으로 임한 바이러스 문제를 한번 살펴보세요. 2003년도에 사스가 전 세계를 휘어잡았습니다. 또 2009년에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돌았습니다. 또 2015년에 메르스가 전 세계를 돌았어요. 지금 2020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만히 보니까 크게 전염병 전 세계를 돌게 되는 것이 5, 6년 만에 막 돌아왔어요. 이런 바이러스 문제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이 땅에 어려움들, 저주와 재앙은 계속 임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 금요전도학교 때도 말씀드렸습니다. 이 땅에는 그 어느 곳에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 바이러스 문제만 해도 그래요. 아무리 백신을 만들어 내고 또 치료한다 할지라도 또 변종되는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 땅에 인생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계속된 바이러스 문제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변종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본질적인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답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만 완전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가 한번 읽어보았지요. 시편91편 제가 다시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4절입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오. 시편91편1~4절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한 음성으로 읽어보십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여러분 우리에게 정말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안전한 곳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기독교 초기에 역사 자료를 보면 기독교가 한창 부흥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기독교가 발흥되어지는 그런 시점 속에 큰 역병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1차 역병이 165년에 일어났었습니다. 그 역병이 한 15년에 걸쳐서 계속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로마제국의 한 1/3, 1/4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참 전염병이 돌고 했을 때는 한 번에 오천 명씩 죽어나갔다라고 자료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여년이 지난 후에 2차 역병이 또 몰아쳤습니다. 그때는 알렉산드리아인 2/3이상이 죽었다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역병으로 말미암아 사회가 혼란 가운데에 빠지고요,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게 되고요, 이성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 당시에 기록들에 대한 부분들을 보면은 처음에 이 사람들이 사건들이 일어나자 아픈 자들을 먼저 쫓아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자들이 도망쳤고요, 또 병든 자들이 죽기도 전에 합니다. 거리로 내버리게 되고요, 그래서 매장되지 않은 시신들이 흙더미를 이루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 두려운 상황에서 초대 기독교가 2가지를 했어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초기에 기독교가 저 변방에 있다가 로마를 정복하게 되고요, 그게 2천년 동안에 기독교가 유지해 올 수 있던 힘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첫 번째가 무엇이냐 하면 그들이 가진 영적인 힘인 부활의 신앙 가지고 실제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달래고 안심시켰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런 현장에 들어가서 그들을 도와주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우셨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게 초대 기독교가 성장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 중에 하나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말로 진정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길이 무엇일까요? 여러분 물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길이 무엇일까요? 현장에서 전도제자들을 찾아서 전도운동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위기때에 이런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 한국교회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 교회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찾아 누리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입니다. 우리는 그 아버지의 백성이지요. 이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이 말씀 속에는 두 가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셨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거고요, 또 구원하신 우리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3가지로 우리가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항상 가져야 할 3가지 확신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우리가 먼저 항상 가져야 하는 3가지 확신이 있습니다. 항상 가져야 할 3가지 확신 그 첫 번째 확신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입니다. 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8절 마지막에 보면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은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영접한 그 시간에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로마서8:15절에 나오고 있지요. 양자의 영을 주사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의 손에서 우리를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2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신분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주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성령께서 아예 우리를 도장 찍었다. 인 치셨다 말씀했어요. 도장 찍었다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너는 내것이다 찍었다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절대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당하는 저주와 재앙, 실패에서 완전 해방 되었습니다. 요한복음5:24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당하는 모든 저주와 재앙과 사망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은 것입니다. 한가지 더 영원한 것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보장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했어요.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완전한 보장 속에 있어요. 마태복음28:20절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말씀했어요. 아예 우리의 이 땅에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보장으로 주셨어요. 빌립보서3;20절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은 완전히 보장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불러서 이 자리에 앉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5:16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3:13절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온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생각도 안 했어요. 갈대아우르 우상 동네에서 우상숭배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복의 근원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완벽한 축복을 예비해 놓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지요.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고요, 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모든 완벽한 축복을 준비해 놓고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내게 지시한 땅이 아니라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지금부터 네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이 완벽하게 인도하시겠다는 말씀이지요. 그건데 그것을 사실은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어요. 그러나 조금 깨달은 것이 바로 창세기13장 사건을 통해서 깨닫게 되지요. 그래서 가정에 문제가 오니까 창세기13:14절에 롯을 떠나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 깨달은 거예요. 하나님께서 완벽한 축복을 가지고 준비하셨는데,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완전한 축복을 준비해 놓고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람인 것을 어떻게 확인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람임을 어떻게 확인합니까?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까? 그게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라는 증거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어지는 그 자체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라는 증거예요. 베드로가 고백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바욘아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다”했어요. 하나님이 부르셔서 우리가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하게 된 겁니다. 그 고백한 그리스도의 고백 위에 하나님은 우리를 반석처럼 만드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흑암의 권세를 꺽는 교회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3장에 보면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할 지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하나님이 책임지시는데요, 모세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기의 환경과, 자기의 처신들, 자기의 모든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자꾸 주저했습니다. 그게 출애굽기3장, 4장에 계속해서 나오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어코 부르신 모세를 설득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내어 보내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가져야 될 확신이 있다면 구원에 대한 확신이고요,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가져야 될 확신이 있다면 하나님은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준비하시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부르셔서 복음을 누리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래에 우리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1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햇불 언약을 주세요. 12절에서 16절에 나오지요. 이미 아브라함에게 앞으로 애굽에 종살이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게 할 것이다. 나올 때에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출애굽기1장에 보면 많은 렘런트들을 일으킵니다. 고역이 심해짐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손들이 많아져요.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손들이 많아지니까 바로 왕이 겁을낸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자손들의 번성을 막기 위해서 더욱더 고역을 시키는 것이죠. 고역을 시키면 시킬수록 더욱더 자손들이 번성하고 창성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결국 80년 후에 모세와 함께 출애굽할 하나님의 사람들을 미리 준비하신 것입니다. 70명이 애굽에 들어갔어요. 나올 때는 200만이 나왔어요. 그 준비를 모세와 함께 출애굽 할 준비를 하나님은 애굽에서 미리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 안에 축복하시고 누리게 하셨어요. 미래에 우리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바울은 미래시대를 보면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냥 때를 얻던지 못 엇던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미래시대를 내다보면서 하신 겁니다. 그래서 바울 사후에 죽고 난 이후에 더 큰 역사를 일어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이 가져야 될 확신 3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시고 부르셨다는 것.

2. 주님과 함꼐 감당할 핍박과 환란
두 번째입니다.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 주님과 함께 감당할 핍박과 환란입니다. 반드시 복음증거 역사 속에는 핍박이 같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9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였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 가지고 살아가는 삶속에 어려움도 있을 수 있고, 환난도 있을 수 있고, 핍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출1:15~16절에 보면 애굽 왕이 유아 학살정책을 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 애굽의 바로 왕이 3파들에게 명령을 내리죠. 히브리인들이 아이를 놓으면 그 자리에서 아이를 받아서 남자 아이거든 다 죽이라 명령을 내렸어요. 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하고자 하는 사단의 전략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분명히 복음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핍박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을 전도행전이라 얘기하죠. 또 한편으로는 성령행전이라고 얘기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핍박행전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복음증거 역사 속에는 반드시 핍박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이 그 증인들로 앉아있는거 아닙니까? 그냥 편안하게 복음 전하면 좋을 것을 이 복음 운동한다는 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당하는 어려움들이 있잖아요. 교단에서 면직당하고요, 또 어떤 분은 학교 교편을 잡고 있는데 쫓겨나게 되고요. 여러분 한 번도 성경에 보면 복음증거와 함께 핍박의 역사가 없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 핍박의 역사가 복음의 역사를 막았느냐?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라는 것 입니다. 핍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오히려 더 복음이 확산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러면 왜 복음을 가졌는데 핍박이 일어나느냐? 그 복음의 내용이 창3:15절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만나는 오직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죄 문제 해결하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사단이 발악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마24:9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전도자들을 환난을 넘겨주겠다고 했어요. 그게 많은 사람들이 죽겠다했어요. 또 그리스도 그 이름에게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거기에는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핍박받는 자를 절대로 전도자들을 절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는 사실. 여러분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전도자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다 말씀하셨습니다. 핍박받는 전도자를 하나님이 붙잡아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읽지 않은 1절에서 6절에 보면 에돔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이죠. 이 에돔이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괴롭혔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놓친 신자가 정말 복음을 모르게 되면 복음 전하는 자를 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위로하시고요, 자기 백성들을 실족시킨 민족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겁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죠. 그 사람들을 대해서 마23:13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문을 닫은 사람들이라 얘기했습니다. 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누가 벌하시느냐? 구원받지 못하도록 만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하나님이 벌하신다는 사실. 저와 여러분은 우리교회는 아무리 주위에서 비난해도 상관없어요. 거기에 우리가 열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더 진노하신 것 입니다. 아무리 비방해도 복음가진 교회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음 방해하는 자를 가장 미워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주위에 복음가지고 있는 자들 핍박하는 자들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여러분이 가진 복음을 막을 수가 없는 겁니다. 벧전3:8~12절에 중요한 말씀이 있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 오히려 복을 빌라 했어요. 너희가 그것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12절에 중요한 말씀하고 있어요.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주의 귀는 의인의 귀에 귀 기울이신다.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 행하신다 했어요. 벧전3:8~12절에 나와 있는데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대항해서 같이 싸울 필요가 없어요.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신다고 하셨어요. 주의 귀는 의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신다 했습니다.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에게 향하신다.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전도자 여러분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어떤 환경에 있다해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도자를 반드시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37:1~10 다윗은 악행 하는 자들이 곧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불평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라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0:29~30절입니다. 복음 때문에 손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백배나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뿐만 아닙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하신 겁니다. 복음가진 성도와 교회가 당하는 고난은 유익인 것입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전도자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여러분이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님께 기도하면서 준비될 미래의 축복
세 번째입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준비될 미래에 대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미래에 대한 축복입니다. 15~19절에 이사야의 기도가 나옵니다. 자기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정말로 우리가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 땅에 임한 재앙의 문제를 놓고 교회가 정말로 기도하는 시간표가 된 줄로 믿습니다. 지금 바이러스 퍼트리는 그 중심에 신천지가 있잖아요. 저는 보도들을 듣는 순간마다 너무 부끄러웠어요. 여러분 한 10여 년 전에 신천지 한 3~4만 이였다고 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에 20~30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신천지의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입니까? 기독교에 기생해서 생긴 이단 사이비 단체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로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게 되니까요 교회에 대한 한 면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빠져나갔어요. 그래서 신천지에 주를 이루는 사람이 기독교인 사실입니다. 그들에게 답을 주지 못한 우리교회들의 모습을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정말 한국교회가 영적인 상태를 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잖아요. 답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우리교회가 그 답을 주지 못하니까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정말로 교회가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복음을 회복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딤전2:1절에 중보기도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우리자신들을 위해서는 기도했죠. 그러나 정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삼상12:23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는 죄를 절대 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손을 떼시면 은 우리는 강팍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17절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죠.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사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손을 떼시면 은 우리가 완고해질 수밖에 없어요. 정말 우리나라가 오직 복음으로 따라 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잘 알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명이라도 기도한다면 그 한명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하실 겁니다. 나 혼자가 기도해도 나라와 교회를 움직이시고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재앙의 시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3단체를 비롯해 종교단체로 말미암아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어있고요, 이미 우리가 받은 말씀처럼 종교 후유증, 지식 후유증, 경제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영적문제에 걸려들게 되어있습니다. 더 어려워질 재앙시대를 위해서 지금 우리를 준비하시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남은 자를 안남긴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맡기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이일을 우리에게 맡기신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감사할 뿐이죠. 왕상19:18절에 보면 엘리야가 나옵니다. 고군분투 했지만 이제는 혼자 남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않고 무릎 꿇지 않은 7천 제자를 남겨 놨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이 시대를 위해서 남겨놓은 자들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말로 우리의 현장에 남겨놓은 자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을 이 시대 재앙의 문제를 위해서 남겨놓은 자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겁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일을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엘리사와 바울이 이 사실을 잘 감당했었죠. 엘리사도 도단성에서 선지생도들을 키웠습니다. 바울도 회당중심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에 살아있을 때 사역보다도 바울에 죽고 난 후에 더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로마 복음화 된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습니까? 바울이 살아있을 때에 렘넌트 사역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교회로 나가야할 것 입니다. 그 준비 중에 가장 귀중한 준비가 무엇입니까? 정말 우리 후대들을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후대들로 세워나가는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 하나교회에서는 하나RUTC를 위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정말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자란다면 이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이 될줄을 믿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49: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시27:10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니. 여러분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복음 운동하다가 어려울 때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다른 부분에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전도자의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때문에 중남미 현장도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 축복의 주역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3월 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사63:7-19)

서론: 시대가 발전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갈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우리가 할 일은 더욱 많아지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재앙과 문제가 일어날 때 하나님을 진짜 아는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안전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초기 발흥할 때에 두 번에 걸친 큰 역병이 사회를 휩쓸었습니다. 그런 두려운 상황 속에 초기 기독교는 두 가지를 했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하였고, 실제적으로 위협을 무릅쓰고 아픈 자들을 도맡아 모든 필요를 공급하고 섬겼습니다. 진정한 애국은 무엇입니까? 현장에서 전도제자들을 찾아서 전도운동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인 것입니다.
1. 항상 가져야 할 3가지 확신
1)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
(1)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으신 것은 영원한 것(요1:12) - 양자의 영을 주심(롬8:15)
(2) 완전한 신분(요10:28, 14:16-17), 완전한 해방(요5:24. 롬8:1-2), 완전한 보장(빌1:6, 마28:20, 빌3:20)
2)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
(1) 하나님이 부르셔서 여기 앉은 것(요15:16) - 아브라함을 부르심, 후에 깨달음(창12:1-3, 창13:14)
(2) 마16:16의 고백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이라는 증거 /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심(출3:8)
3) 하나님의 미래에 대한 확신
: 부르셔서 복음을 누리게 하신 것은 미래에 나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임(창15:12-16, 출1:20)
2. 주님과 함께 감당할 핍박과 환난
1) 반드시 나타나는 핍박과 환난 – 복음증거에는 반드시 핍박이 강해짐
(1) 출1:15-16, 문제 가운데 렘넌트를 일으키심 / 사도행전 = 전도행전 = 핍박행전
(2) 복음의 내용이 창3:15이기에 사탄이 발악함 / 마24:9, 전도자를 환난에 넘겨주겠다고 하심
2) 반드시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 핍박받는 전도자를 그냥 두지 않으심
(1)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떨어짐, 전도자의 머리털까지도 세심, 핍박받는 전도자를 붙드심
(2) 복음 놓친 신자는 자기도 모르게 복음 가진 전도자를 괴롭힘(사63:1-6, 마23:13)
(3) 아무리 비방해도 복음가진 교회는 막을 수 없음, 하나님은 복음 막는 자를 가장 미워하심
3) 전도자를 반드시 축복하시는 하나님
: 복음 가진 성도와 교회가 당하는 고난은 유익(시37:1-10, 막10:29-30)
3. 주님께 기도하면서 준비될 미래의 축복
1) 민족을 위한 기도
(1) 우리가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를 놓고 기도해야 함(딤전2:1, 삼상12:23)
(2)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손을 때시면 우리는 강팍(완고)해 질 수 밖에 없음(사63:17)
2) 진실 된 기도의 능력
: 우리나라가 오직 복음으로 돌아가도록 기도하시라! 한 명이라도 기도하면 한 명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
3) 남은 자를 위한 기도 –> 하나 RUTC
: 엘리사 7천제자(왕상19:18), 바울의 회당사역 = 이 시대 재앙의 문제 해결하는 주역이 후대, 렘넌트!!

결론: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시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복음운동 하다가 어려움 당할 때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전도자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그 축복의 주역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승리하시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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