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본질
2020-08-23 00:00:00
관리자
조회수 6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8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장 중요한 본질”
(마9:1~8)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아멘.
마9: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정말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의 인도받고 쓰임 받는 제자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 단체에서 가장 큰 행사인 세계 렘넌트 대회가 온라인으로 마쳐졌습니다. 실제로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기 각 처소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메시지의 흐름을 같이 받게 되었고요, 또 모든 세계 현장에 시간들은 다르지만 또 그 시간대에 같이 들어와서 함께 메시지로 소통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렘넌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면서 말씀을 받는 가장 귀중하고 복된 시간들이었고요, 또 이번에 주신 메시지가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드시 성취될 메시지로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말씀들을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하셔서 기도제목으로 삼으시고, 또 이미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다 주신 거예요. 찾아내야 합니다. 이미 복음 안에서 다 주신 것인데 반드시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요, 찾아내게 된다면 그 사실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명상이나 요가나 기 운동들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또 이상한 말도 안 되는 종교단체들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렵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까지도 그러했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영적인 문제들은 더 많아지게 되어 있고요, 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질병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고 가져야 될 부분들, 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개인화의 비밀입니다. 앞으로 이 개인화의 비밀을 우리가 누리지 못한다면 정말로 이 시대 앞에서 오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요, 이 시대를 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화의 비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이번에 말씀을 통해서 주셨는데 반드시 이루어질 미래를 미리 보라는 겁니다. 이게 개인화의 첫 번째이지요. 반드시 이루어질 미래를 미리 보는 것입니다. 어디에서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언약 붙잡으면 미리 보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된 삶을 사는 겁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느냐? 여러분, 그리스도 복음 알면 알수록 그 속에서 모든 것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리스도 복음을 아는 만큼 미리 보이게 되어 있고요,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게 되어 있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되어지는 그 삶을 살게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개인화, 이 중요한 축복의 답으로 주신 다섯 가지, 미리의 응답들, 이것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한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래서 렘넌트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현장을 살리며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가장 중요한 본질”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일까? 이런 저런 많은 것들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마는 오늘 저는 세 가지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있다면 믿음이고, 복음이고, 구원입니다. 이게 기독교, 저와 여러분 신앙생활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무엇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교회 열심히 출석 하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하신 일을 믿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하신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믿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아니, 그리스도 일만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요, 그 가운데 병자를 고치는 고침이 있었고, 귀신을 내어 쫓는 것들도 있었고, 그 가운데 기적도 있었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어 쫓고 기적을 행한 것이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 일만 하기 위해서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그리스도의 일이 내게 응답으로 나타나요. 그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인데 언제 내게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내게 응답으로 나타나느냐?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할 때에, 그리스도가 내 게 주인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일이 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이게 복음의 내용이지요.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죽으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왜 죽으셔야 하느냐? 왜 죽으시기 위해서 오셨느냐? 바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졌고, 죄의 값으로 사망이 왔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입니다. 또 왜 죽어야 되느냐? 그래야 다시 부활하실 수 있기 때문에, 먼저는 우리 죄를 사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그래야 다시 부활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심으로 끝나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부활 하셨지요. 왜 부활하셨습니까? 부활하신 것은 바로 그래야 사탄이 꺽여지는 것이고, 그래야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라는 증거이고,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 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부활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그리스도의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보내셨는데, 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일 외에 다른 것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 지옥배경의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만으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이 복음이 믿음의 본질이라면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인 사탄과 죄와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탄과 죄와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믿음과 복음과 구원이 완전히 기독교의 본질이고 여기에 답 난 기관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이 교회는 다른 것 하면 안 되어요. 이 세 가지만 해야 해요.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들을 알고 누리고 전하는 일만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이것을 가지고 전도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믿음과 복음과 구원, 이 세 가지가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 존재이유이고, 교회 사명 중의 사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이 땅에 왜 존재하느냐? 믿음, 복음, 구원의 역사 때문에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탄이 살아있어서요 어떻게 하든지 이 본질을 놓쳐버리고, 본질을 희미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악한 사탄이 공격해 옵니다. 그래서 본질 대신에 다른 것들 붙잡으려고, 더 좋은 것들을 주는 척 하면서 본질을 잃어버리도록, 그런데 교회가 믿음과 복음과 구원인 이 본질을 놓쳐버릴 때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결국은 밖에 버려져 짓밟힌, 사람에게 짓밟힌 소금과 같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더럽고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교회들이 진짜 교회 본질인, 교회 사명이고 교회 존재이유인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세상 앞에서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이러한 시대를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회복해야 합니다. 무엇을 회복하느냐? 교회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저는 지금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계속 되어지는 부분들 가운데서 이게 단순히 끝날 문제가 아니예요. 또 오늘 새벽부터 2단계 거리두기를 실시를 했잖아요. 유예기간을 2~3일 주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놓고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또 어떻게 교회가 대처하고 나갈 것인가 같이 좀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교회 중요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는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인도받을 것인가? 같이 의논을 나누기를 원합니다마는 계속되어지는 이런 부분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께서 왜 이런 문제들을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 저는 다른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로 교회가 교회로서의 반드시 존재해야 될 이유인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를 회복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 교회만이라도 정말로 교회가 존재이유인 믿음, 복음, 구원의 역사를 회복한다면 그 한 교회, 한 사람을 통해서도 이 땅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말 우리교회가 믿음 가운데 서 있는가? 정말 우리가 오직 복음 가운데 서 있는가? 정말로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 교회가 존재하고 있는가? 이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그렇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로 서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축복을 향해서 나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문제의 본질
그러면 먼저, 이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들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하지요.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 본질들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도 나오지요. 마태복음 9장에 보면 많은 병자들을 예수님께서 치유하시고, 또 귀신들린 자들을 귀신을 물리치시고 기적을 행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본문을 보면서 병자들이 병이 나았다 안 나았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병든 사람에게는 병이 낫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이고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분들도 병 나았다 안 나았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질병 앞에서도 우리가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본질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사실 중풍병자를 메고 왔을 때에 그 중풍병자를 향해서 예수님께서 다른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일어나 걸어라 이야기 한 것이 아니예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장 큰 선물이지요.“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막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죄 가운데 인간이 빠졌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말세에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계속될 것을 이미 성경이 예언하고 있어요.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의 문제, 원죄 있기 전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저주와 재앙이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원죄 문제 때문에 이 땅에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면서 중풍 병 된 중풍병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근본을 치유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로 누려지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영·육간에 병든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이 축복된 말씀이 여러분에게 치유의 역사로 드러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모두가 알아야 될 것은,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문제는 다 있습니다. 문제없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문제의 본질은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본질이 바로 죄요, 사탄이요, 지옥배경입니다. 그게 문제의 본질이예요. 근본이예요. 해결되지 않은 영적인 문제,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원죄의 문제, 결국 그게 창세기 3장 사건이라는 것이지요. 그 창세기3장의 문제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근본 문제요, 근본 뿌리인 것입니다. 이 속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잘 될 수도 있어요. 노력하면 잘 살 수 있고요, 열심히 살면 거기에 따른 열매가 나오기도 합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착각을 해요. 아니, 믿지 않는데도 내가 노력한 만큼 잘 살지 않느냐 거기에 사람들이 착각하고 속아버려요. 그게 창세기 6장이라는 사실을 아시면 됩니다.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이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되는 것, 결국은 노아시대에 번성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재앙의 역사가 같이 흘렀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에 있으면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고요, 또 건강 할 수도 있고, 자녀도 잘 될 수 있습니다. 사업도 잘 할 수 있고요, 또 모든 일에 형통한 것 같은 축복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석학들이 일어나서 뛰어난 머리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노벨상 등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게 결국은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 속에서 나오는 창세기 11장의 바벨탑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 나름대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들, 그냥 그런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을 놓고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의 배경은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바로 그 모든 사람들은 성공한 것 같지만 성공된 실패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끊임없는 영적인 문제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의 근본이 뭐냐? 결국 그 뿌리가 뭐냐? 하나님이 아니라, 죄와 사탄과 지옥이라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해서 생명과 창조의 역사와는 상관없다 라는 말이예요. 구원과 생명과는 상관없다는 말이예요. 우리가 세상을 보면서 잘 분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아! 저사람 참 복 받았다’라고 할 때에, 그 복 받았다 라는 기준이 뭡니까? 전부 성공하고 잘 되고, 자녀 잘 되고, 사업 잘 되고, 뭔가 형통한 것 같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잖아요. 그게 세상 사람들이 복 받았다라고 하는 기준 아닙니까? 여러분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복 받았다 할지라도 그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 받은 그 복 가지고는 죄와 사탄과 지옥 배경을 해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 가운데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죄에서 해방 받고, 사탄에서 해방 받고, 지옥 배경 가운데 해방 받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우리의 배경은 죄가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그리스도, 죄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가 우리의 배경입니다. 사탄이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사탄의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입니다. 지옥배경이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지옥의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오직 성령께서 우리의 배경이십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믿는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속에 있는 한 저와 여러분 통해서 현장에서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제자들을 통해서 현장이 바뀌어 지면서 결국은 후대와 렘넌트를 세우고,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그것을 근본으로 배경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끝까지 책임지시고 지켜주시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 까지,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 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책임지시고 지켜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책임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켜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오직 성령의 이 사실을 믿음으로, 복음으로, 구원의 역사로 붙잡고 있는 자들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그들을 영원히, 끝까지 책임지시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속에서 살아갈 때에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선행과 신앙생활의 경력들이 사단과 죄와 지옥 배경을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만이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경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배경과 다릅니다. 때로는 실패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어려움 당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패가 실패가 아닙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의 성공이 성공이었습니까? 가인이 잘 되는 것이 잘 되는 것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삭 대신 이스마엘, 이스라멜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이 정말 진정한 축복이었습니까? 언약 밖에 있는 사람의 축복은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모자라고 힘이 없어 보이고,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곱, 다윗, 베드로 언약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애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쓰임받은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언약 안에 있느냐? 언약 밖에 있느냐? 그 언약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입니다. 그 속에 있다면 여러분 미리 보게 됩니다. 그 속에 있다면 미리 소유하게 됩니다. 그 속에 있다면 미리 누리게 되고, 그 속에 있다면 미리 정복하게 되고, 미리 성취된 삶으로 인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기준으로 말미암아 이것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는 그런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질병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에서 질병도 봐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들면 병 낫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물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그 병에서 고침 받은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간증들이 그 부분에 대한 간증입니다. 내가 이런이런 질병 가운데 치유 받았다 간증입니다. 이런이런 많은 문제들 가운데 내가 해결 받았다 간증입니다.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요 그것보다도 그 응답과 그 문제해결과 그 치유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근본과 그 본질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말입니다. 여러분 죄와 사단과 지옥배경에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도 치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문제해결 될 수 있고, 그 속에서 응답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응답받음으로 나오는 그 힘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어떤 분이 세례받기 위해서 왔습니다. 세례받는 가운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이 분이 자기가 예수 믿지 않을 때에 불교에 아주 심취했었는데 자기 집에 자녀가 없어가지고 열심히 불교에 가서 부처한테 빌어서 얻은 아들이 이 아들입니다. 자기가 세례받기 위해서 아이를 안고 왔는데 그 아이를 놓고 하는 말이 이 아이가 내가 부처한테 빌어서 받은 아이입니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들이 기도해서 응답받는 그 힘으로 뭔가 한다고 살아가잖아요. 그 근본이 어디냐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어디냐 이 말입니다. 문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 일어나는 그런 문제 해결과 치유는 결국 더 큰 문제들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문제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때에 그것을 단순히 그냥 치유해주옵소서. 문제 해결해 주옵소서 물론 그 기도도 할 수 있지만 그게 그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뭐냐? 문제 생길 때 마다 질병 있을 때 마다 무엇으로 나가느냐? 이 문제와 질병 가운데서 분명히 나의 배경은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가 오직 성령이 배경이라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걸 찾아나가는 겁니다. 단순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병을 치유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왜 이 질병을 내게 주셨습니까? 왜 이 문제를 내게 허락하셨습니까? 이 문제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은 선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을 통해서 무엇을 찾아야되느냐?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나면서 소경된 자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 때 물었습니다. 이 소경된 것이 부모의 죕니까? 자신의 죕니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부모의 죄도 아니고 자신의 죄도 아니다. 요한복음9:3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 심지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 질병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찾아내면 됩니다. 그걸 찾아내면 끝입니다. 물론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 해결될 수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들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다면 치유 받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만 응답 안 된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상관없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 전도자 바울이 자기에게 있는 질병들 놓고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나아갔습니다. 그 기도가 응답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되시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그 기도에 대한 해답을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12:9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걸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네게 머물게 하기 위함이구나”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린도후서12:10절에 보면 “내가 약할 그 때가 곧 강함이구나” 무슨 말입니까? 그 문제를 놓고 기도했던 바울에게 그 문제에 대한 응답 이전에 바울은 왜 그 문제가 내게 주어져 있는가? 거기에 대한 해답을 붙잡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 상관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문제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들을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 바라고, 응답 못 받는다 할지라도 분명히 응답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응답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해답을 얻는 그런 축복 가운데 속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왜 내게 이런 문제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배경을 갖고 계심에도 내게 남겨두었을까? 왜 내게 이 문제를 남겨주었을까? 그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됩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영적인 문제로 많은 문제들 가운데 죽어가기 때문에 그 일에 내가 증인되라고 그걸 남겨두신 겁니다. 또 그 문제를 통해서 정말 그 문제에 빠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게 그 문제를 남겨두신 겁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 것도 내게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말로 우리의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새롭게 열려지는 귀한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직 성령입니다. 그 사실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미리 보이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문제 속에서 미리 보이게 할겁니다. 오늘 새벽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게 상처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언약으로 붙잡힌 사람은 어떤 사람이 언약으로 붙잡혀지느냐? 문제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면 언약으로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면 상처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내게 주어진 문제를 절대 하나님의 주권 가지고 보면 그 문제가 문제 아니고 아 하나님의 언약이 그 속에서 보여집니다. 보여지면 그 속에서 미리 소유한 것과 미리 누려야 될 것,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정말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우리의 근본 우리의 배경인 것을 알고 그 사실 가지고 주님을 집중해서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정말 여러분 모든 걸음걸음마다 미리 보여지고, 미리 소유되어지고, 미리 정복되어지고, 미리 성취되어지는 개인화의 응답들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문제 속에서, 사건들 속에서 체험되어지는 그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8월 23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장 중요한 본질
(마9:1-8)
서론: 기독교의 중요한 본질은 믿음, 복음, 구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하신 일이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내 응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통하여 사탄, 죄,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 3가지 본질에 대해 완전히 답 난 기관이 교회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 본질, 사명입니다. 여기에 답이 나와야 하는데 이 본질을 사탄이 자꾸 흐리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간은 원죄를 당한 후 전부 영원한 저주 아래 놓였습니다. 아무도 이 원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계속해서 문제가 오고 막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 근본이 해결 되는 축복 누리길 기도합니다.
1. 문제의 본질
1) 믿지 않는 자
(1) 모든 문제는 죄, 사탄, 지옥배경에서 나옴
: 해결되지 않는 영적문제,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원죄문제, 모든 문제의 근본 창3장 문제
(2) 이 속에서도 노력하면 잘 살고, 열심히 살면 거기에 따른 열매가 나옴
: 그들이 그 자리까지 오르기에 남다른 뭔가가 있음, 쉽게 경멸하면 안 됨
(3) 그러나 본질과 근본과 뿌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죄, 사탄, 지옥
: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음,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음, 구원과 생명과는 상관없음
=>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지켜주실 이유가 없음 = 실패한 성공자
2)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
(1)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 나의 배경
: 그 속에 있는 우리를 통해 구원과 생명의 역사, 제자를 삼고, 후대를 세우며,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심
(2) 영원히 완전하게 지키시며 보호하심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세우셨기에 완벽하게 책임지심
(3) 이 안에서는 병들어도 망해도 감옥가도 누명써도 괜찮은 것 -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으니까!
=> 여기에 대한 가치관이 빨리 정리 되어야 함(야곱, 다윗, 베드로는 하나같이 언약 안에 있었음)
2. 질병
1) 많은 사람들이 병 고쳐달라고 기도
(1)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본질, 근본인 어디서 병 고침을 받았느냐!
(2) 우리는 죄, 사탄, 지옥의 문제가 해결 되었기에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요9:1-3)
2) 꼭 병이 나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님
(1) 문제 해결은 안되었지만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이 주심(고후12:9-10)
(2) 이미 해결(사53:4-6) 되었으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월권행사 하는 것이 많음
=>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3) 하나님은 우리의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원하심
(1)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잘 되길 원하심 - 그 이유는 언약 하나 때문에!
(2) 문제, 질병을 주실 수 있음 - 그 일에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도록
(3) 그래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영혼, 정신, 마음과 생각, 삶, 환경을 치유하심
결론: 모든 것에 기준이 무엇입니까?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 속에서 바른 판단과 바른 생각과 바른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바른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 순간도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안됩니다. 그러면 틀린 생각과 틀린 판단이 와서 틀린 응답 가운데 살게 됩니다. 우리가 왜 계속 말씀을 듣습니까? 왜 계속 그리스도를 말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깊이 들어감으로 내 모든 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본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장 중요한 본질”
(마9:1~8)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아멘.
마9: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정말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의 인도받고 쓰임 받는 제자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 단체에서 가장 큰 행사인 세계 렘넌트 대회가 온라인으로 마쳐졌습니다. 실제로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기 각 처소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메시지의 흐름을 같이 받게 되었고요, 또 모든 세계 현장에 시간들은 다르지만 또 그 시간대에 같이 들어와서 함께 메시지로 소통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렘넌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면서 말씀을 받는 가장 귀중하고 복된 시간들이었고요, 또 이번에 주신 메시지가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드시 성취될 메시지로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말씀들을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하셔서 기도제목으로 삼으시고, 또 이미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다 주신 거예요. 찾아내야 합니다. 이미 복음 안에서 다 주신 것인데 반드시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요, 찾아내게 된다면 그 사실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명상이나 요가나 기 운동들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또 이상한 말도 안 되는 종교단체들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렵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까지도 그러했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영적인 문제들은 더 많아지게 되어 있고요, 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질병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고 가져야 될 부분들, 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개인화의 비밀입니다. 앞으로 이 개인화의 비밀을 우리가 누리지 못한다면 정말로 이 시대 앞에서 오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요, 이 시대를 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화의 비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이번에 말씀을 통해서 주셨는데 반드시 이루어질 미래를 미리 보라는 겁니다. 이게 개인화의 첫 번째이지요. 반드시 이루어질 미래를 미리 보는 것입니다. 어디에서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언약 붙잡으면 미리 보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된 삶을 사는 겁니다. 그게 어디서 나오느냐? 여러분, 그리스도 복음 알면 알수록 그 속에서 모든 것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리스도 복음을 아는 만큼 미리 보이게 되어 있고요,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게 되어 있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되어지는 그 삶을 살게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개인화, 이 중요한 축복의 답으로 주신 다섯 가지, 미리의 응답들, 이것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한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래서 렘넌트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현장을 살리며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가장 중요한 본질”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일까? 이런 저런 많은 것들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마는 오늘 저는 세 가지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있다면 믿음이고, 복음이고, 구원입니다. 이게 기독교, 저와 여러분 신앙생활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무엇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교회 열심히 출석 하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까?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하신 일을 믿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하신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믿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아니, 그리스도 일만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요, 그 가운데 병자를 고치는 고침이 있었고, 귀신을 내어 쫓는 것들도 있었고, 그 가운데 기적도 있었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어 쫓고 기적을 행한 것이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 일만 하기 위해서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그리스도의 일이 내게 응답으로 나타나요. 그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인데 언제 내게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내게 응답으로 나타나느냐?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할 때에, 그리스도가 내 게 주인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일이 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이게 복음의 내용이지요.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죽으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왜 죽으셔야 하느냐? 왜 죽으시기 위해서 오셨느냐? 바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졌고, 죄의 값으로 사망이 왔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입니다. 또 왜 죽어야 되느냐? 그래야 다시 부활하실 수 있기 때문에, 먼저는 우리 죄를 사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그래야 다시 부활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심으로 끝나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부활 하셨지요. 왜 부활하셨습니까? 부활하신 것은 바로 그래야 사탄이 꺽여지는 것이고, 그래야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라는 증거이고,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 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부활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그리스도의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보내셨는데, 이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일 외에 다른 것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일만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 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 지옥배경의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만으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이 복음이 믿음의 본질이라면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인 사탄과 죄와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탄과 죄와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믿음과 복음과 구원이 완전히 기독교의 본질이고 여기에 답 난 기관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이 교회는 다른 것 하면 안 되어요. 이 세 가지만 해야 해요.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들을 알고 누리고 전하는 일만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이것을 가지고 전도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믿음과 복음과 구원, 이 세 가지가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 존재이유이고, 교회 사명 중의 사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이 땅에 왜 존재하느냐? 믿음, 복음, 구원의 역사 때문에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탄이 살아있어서요 어떻게 하든지 이 본질을 놓쳐버리고, 본질을 희미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악한 사탄이 공격해 옵니다. 그래서 본질 대신에 다른 것들 붙잡으려고, 더 좋은 것들을 주는 척 하면서 본질을 잃어버리도록, 그런데 교회가 믿음과 복음과 구원인 이 본질을 놓쳐버릴 때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결국은 밖에 버려져 짓밟힌, 사람에게 짓밟힌 소금과 같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더럽고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교회들이 진짜 교회 본질인, 교회 사명이고 교회 존재이유인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세상 앞에서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이러한 시대를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회복해야 합니다. 무엇을 회복하느냐? 교회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저는 지금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계속 되어지는 부분들 가운데서 이게 단순히 끝날 문제가 아니예요. 또 오늘 새벽부터 2단계 거리두기를 실시를 했잖아요. 유예기간을 2~3일 주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놓고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또 어떻게 교회가 대처하고 나갈 것인가 같이 좀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교회 중요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는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인도받을 것인가? 같이 의논을 나누기를 원합니다마는 계속되어지는 이런 부분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께서 왜 이런 문제들을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 저는 다른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로 교회가 교회로서의 반드시 존재해야 될 이유인 믿음과 복음과 구원의 역사를 회복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인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 교회만이라도 정말로 교회가 존재이유인 믿음, 복음, 구원의 역사를 회복한다면 그 한 교회, 한 사람을 통해서도 이 땅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말 우리교회가 믿음 가운데 서 있는가? 정말 우리가 오직 복음 가운데 서 있는가? 정말로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 교회가 존재하고 있는가? 이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그렇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로 서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축복을 향해서 나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문제의 본질
그러면 먼저, 이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들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하지요.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 본질들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도 나오지요. 마태복음 9장에 보면 많은 병자들을 예수님께서 치유하시고, 또 귀신들린 자들을 귀신을 물리치시고 기적을 행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본문을 보면서 병자들이 병이 나았다 안 나았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병든 사람에게는 병이 낫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이고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분들도 병 나았다 안 나았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질병 앞에서도 우리가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본질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사실 중풍병자를 메고 왔을 때에 그 중풍병자를 향해서 예수님께서 다른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일어나 걸어라 이야기 한 것이 아니예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장 큰 선물이지요.“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막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죄 가운데 인간이 빠졌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말세에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계속될 것을 이미 성경이 예언하고 있어요.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의 문제, 원죄 있기 전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저주와 재앙이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원죄 문제 때문에 이 땅에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면서 중풍 병 된 중풍병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근본을 치유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로 누려지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영·육간에 병든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이 축복된 말씀이 여러분에게 치유의 역사로 드러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모두가 알아야 될 것은,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문제는 다 있습니다. 문제없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문제의 본질은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본질이 바로 죄요, 사탄이요, 지옥배경입니다. 그게 문제의 본질이예요. 근본이예요. 해결되지 않은 영적인 문제,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원죄의 문제, 결국 그게 창세기 3장 사건이라는 것이지요. 그 창세기3장의 문제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근본 문제요, 근본 뿌리인 것입니다. 이 속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잘 될 수도 있어요. 노력하면 잘 살 수 있고요, 열심히 살면 거기에 따른 열매가 나오기도 합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착각을 해요. 아니, 믿지 않는데도 내가 노력한 만큼 잘 살지 않느냐 거기에 사람들이 착각하고 속아버려요. 그게 창세기 6장이라는 사실을 아시면 됩니다.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이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되는 것, 결국은 노아시대에 번성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재앙의 역사가 같이 흘렀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에 있으면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고요, 또 건강 할 수도 있고, 자녀도 잘 될 수 있습니다. 사업도 잘 할 수 있고요, 또 모든 일에 형통한 것 같은 축복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석학들이 일어나서 뛰어난 머리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노벨상 등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게 결국은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 속에서 나오는 창세기 11장의 바벨탑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 나름대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들, 그냥 그런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을 놓고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의 배경은 죄와 사탄과 지옥배경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바로 그 모든 사람들은 성공한 것 같지만 성공된 실패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끊임없는 영적인 문제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의 근본이 뭐냐? 결국 그 뿌리가 뭐냐? 하나님이 아니라, 죄와 사탄과 지옥이라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해서 생명과 창조의 역사와는 상관없다 라는 말이예요. 구원과 생명과는 상관없다는 말이예요. 우리가 세상을 보면서 잘 분별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아! 저사람 참 복 받았다’라고 할 때에, 그 복 받았다 라는 기준이 뭡니까? 전부 성공하고 잘 되고, 자녀 잘 되고, 사업 잘 되고, 뭔가 형통한 것 같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잖아요. 그게 세상 사람들이 복 받았다라고 하는 기준 아닙니까? 여러분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복 받았다 할지라도 그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 받은 그 복 가지고는 죄와 사탄과 지옥 배경을 해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 가운데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죄에서 해방 받고, 사탄에서 해방 받고, 지옥 배경 가운데 해방 받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우리의 배경은 죄가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그리스도, 죄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가 우리의 배경입니다. 사탄이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사탄의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입니다. 지옥배경이 우리의 배경이 아니라, 지옥의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오직 성령께서 우리의 배경이십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믿는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속에 있는 한 저와 여러분 통해서 현장에서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제자들을 통해서 현장이 바뀌어 지면서 결국은 후대와 렘넌트를 세우고,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그것을 근본으로 배경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끝까지 책임지시고 지켜주시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 까지,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 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책임지시고 지켜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책임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켜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오직 성령의 이 사실을 믿음으로, 복음으로, 구원의 역사로 붙잡고 있는 자들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그들을 영원히, 끝까지 책임지시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속에서 살아갈 때에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선행과 신앙생활의 경력들이 사단과 죄와 지옥 배경을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만이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경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배경과 다릅니다. 때로는 실패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어려움 당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패가 실패가 아닙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의 성공이 성공이었습니까? 가인이 잘 되는 것이 잘 되는 것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삭 대신 이스마엘, 이스라멜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이 정말 진정한 축복이었습니까? 언약 밖에 있는 사람의 축복은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모자라고 힘이 없어 보이고,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곱, 다윗, 베드로 언약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애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쓰임받은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언약 안에 있느냐? 언약 밖에 있느냐? 그 언약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입니다. 그 속에 있다면 여러분 미리 보게 됩니다. 그 속에 있다면 미리 소유하게 됩니다. 그 속에 있다면 미리 누리게 되고, 그 속에 있다면 미리 정복하게 되고, 미리 성취된 삶으로 인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기준으로 말미암아 이것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는 그런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질병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에서 질병도 봐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들면 병 낫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물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그 병에서 고침 받은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간증들이 그 부분에 대한 간증입니다. 내가 이런이런 질병 가운데 치유 받았다 간증입니다. 이런이런 많은 문제들 가운데 내가 해결 받았다 간증입니다.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요 그것보다도 그 응답과 그 문제해결과 그 치유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근본과 그 본질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말입니다. 여러분 죄와 사단과 지옥배경에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도 치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문제해결 될 수 있고, 그 속에서 응답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응답받음으로 나오는 그 힘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어떤 분이 세례받기 위해서 왔습니다. 세례받는 가운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이 분이 자기가 예수 믿지 않을 때에 불교에 아주 심취했었는데 자기 집에 자녀가 없어가지고 열심히 불교에 가서 부처한테 빌어서 얻은 아들이 이 아들입니다. 자기가 세례받기 위해서 아이를 안고 왔는데 그 아이를 놓고 하는 말이 이 아이가 내가 부처한테 빌어서 받은 아이입니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들이 기도해서 응답받는 그 힘으로 뭔가 한다고 살아가잖아요. 그 근본이 어디냐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어디냐 이 말입니다. 문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와 사단과 지옥 배경 가운데 일어나는 그런 문제 해결과 치유는 결국 더 큰 문제들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문제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때에 그것을 단순히 그냥 치유해주옵소서. 문제 해결해 주옵소서 물론 그 기도도 할 수 있지만 그게 그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뭐냐? 문제 생길 때 마다 질병 있을 때 마다 무엇으로 나가느냐? 이 문제와 질병 가운데서 분명히 나의 배경은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가 오직 성령이 배경이라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걸 찾아나가는 겁니다. 단순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병을 치유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왜 이 질병을 내게 주셨습니까? 왜 이 문제를 내게 허락하셨습니까? 이 문제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은 선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을 통해서 무엇을 찾아야되느냐?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나면서 소경된 자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 때 물었습니다. 이 소경된 것이 부모의 죕니까? 자신의 죕니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부모의 죄도 아니고 자신의 죄도 아니다. 요한복음9:3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 심지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 질병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찾아내면 됩니다. 그걸 찾아내면 끝입니다. 물론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 해결될 수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들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다면 치유 받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만 응답 안 된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상관없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 전도자 바울이 자기에게 있는 질병들 놓고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나아갔습니다. 그 기도가 응답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되시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그 기도에 대한 해답을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12:9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걸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네게 머물게 하기 위함이구나”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린도후서12:10절에 보면 “내가 약할 그 때가 곧 강함이구나” 무슨 말입니까? 그 문제를 놓고 기도했던 바울에게 그 문제에 대한 응답 이전에 바울은 왜 그 문제가 내게 주어져 있는가? 거기에 대한 해답을 붙잡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 상관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문제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들을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 바라고, 응답 못 받는다 할지라도 분명히 응답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응답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해답을 얻는 그런 축복 가운데 속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왜 내게 이런 문제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배경을 갖고 계심에도 내게 남겨두었을까? 왜 내게 이 문제를 남겨주었을까? 그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됩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영적인 문제로 많은 문제들 가운데 죽어가기 때문에 그 일에 내가 증인되라고 그걸 남겨두신 겁니다. 또 그 문제를 통해서 정말 그 문제에 빠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게 그 문제를 남겨두신 겁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 것도 내게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말로 우리의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새롭게 열려지는 귀한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직 성령입니다. 그 사실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미리 보이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문제 속에서 미리 보이게 할겁니다. 오늘 새벽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게 상처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언약으로 붙잡힌 사람은 어떤 사람이 언약으로 붙잡혀지느냐? 문제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면 언약으로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면 상처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내게 주어진 문제를 절대 하나님의 주권 가지고 보면 그 문제가 문제 아니고 아 하나님의 언약이 그 속에서 보여집니다. 보여지면 그 속에서 미리 소유한 것과 미리 누려야 될 것,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정말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우리의 근본 우리의 배경인 것을 알고 그 사실 가지고 주님을 집중해서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정말 여러분 모든 걸음걸음마다 미리 보여지고, 미리 소유되어지고, 미리 정복되어지고, 미리 성취되어지는 개인화의 응답들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문제 속에서, 사건들 속에서 체험되어지는 그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8월 23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장 중요한 본질
(마9:1-8)
서론: 기독교의 중요한 본질은 믿음, 복음, 구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하신 일이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내 응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통하여 사탄, 죄, 지옥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 3가지 본질에 대해 완전히 답 난 기관이 교회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 본질, 사명입니다. 여기에 답이 나와야 하는데 이 본질을 사탄이 자꾸 흐리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간은 원죄를 당한 후 전부 영원한 저주 아래 놓였습니다. 아무도 이 원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계속해서 문제가 오고 막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 근본이 해결 되는 축복 누리길 기도합니다.
1. 문제의 본질
1) 믿지 않는 자
(1) 모든 문제는 죄, 사탄, 지옥배경에서 나옴
: 해결되지 않는 영적문제,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원죄문제, 모든 문제의 근본 창3장 문제
(2) 이 속에서도 노력하면 잘 살고, 열심히 살면 거기에 따른 열매가 나옴
: 그들이 그 자리까지 오르기에 남다른 뭔가가 있음, 쉽게 경멸하면 안 됨
(3) 그러나 본질과 근본과 뿌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죄, 사탄, 지옥
: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음,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음, 구원과 생명과는 상관없음
=>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지켜주실 이유가 없음 = 실패한 성공자
2)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
(1)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 나의 배경
: 그 속에 있는 우리를 통해 구원과 생명의 역사, 제자를 삼고, 후대를 세우며,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심
(2) 영원히 완전하게 지키시며 보호하심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세우셨기에 완벽하게 책임지심
(3) 이 안에서는 병들어도 망해도 감옥가도 누명써도 괜찮은 것 -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으니까!
=> 여기에 대한 가치관이 빨리 정리 되어야 함(야곱, 다윗, 베드로는 하나같이 언약 안에 있었음)
2. 질병
1) 많은 사람들이 병 고쳐달라고 기도
(1)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본질, 근본인 어디서 병 고침을 받았느냐!
(2) 우리는 죄, 사탄, 지옥의 문제가 해결 되었기에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요9:1-3)
2) 꼭 병이 나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님
(1) 문제 해결은 안되었지만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이 주심(고후12:9-10)
(2) 이미 해결(사53:4-6) 되었으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월권행사 하는 것이 많음
=>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3) 하나님은 우리의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원하심
(1)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잘 되길 원하심 - 그 이유는 언약 하나 때문에!
(2) 문제, 질병을 주실 수 있음 - 그 일에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도록
(3) 그래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영혼, 정신, 마음과 생각, 삶, 환경을 치유하심
결론: 모든 것에 기준이 무엇입니까?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 속에서 바른 판단과 바른 생각과 바른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바른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 순간도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안됩니다. 그러면 틀린 생각과 틀린 판단이 와서 틀린 응답 가운데 살게 됩니다. 우리가 왜 계속 말씀을 듣습니까? 왜 계속 그리스도를 말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깊이 들어감으로 내 모든 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본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