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2021-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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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신봉준 목사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수23:1-6)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아멘.
수23:1-6

■ 반갑습니다. 우리 모든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하나교회, 텍폴 하나교회, 해외 선교현장의 모든 선교사님들, 해외 지교회 담당하고 있는 모든 중직자 분들, 또 우리 하나교회에서 타지로 가 있는 하나교회 성도님들, 또 군으로, 학업으로, 사업차 출타 중에 있는 모든 분들 있는 그 현장에서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또 한 해 동안 주신 은혜보다 더 큰 은혜의 응답들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 속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은 전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2020년의 한 해는 어쩌다 지나가는 한 해가 아니었고요, 또 단순히 어려운 한 해가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지냈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속에서 만들어진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절대 여정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와서 예배드리는 시간들이 그렇게 자유롭지 못했습니다마는 우리 모두가 각기 있는 처소 현장에서 다니엘서6:10절에 다니엘이 성전을 바라보며 하루 세 번씩 기도했던 그러한 마음들을 가지고 우리 또한 함께 영적인 상태를 지켜가면서 하나님 앞에 서 왔던 그런 한 해였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이제 몇 시간 후면 2021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지요. 분명한 것은 새로운 한 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허락되는 시간들입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시간표 속에서 우리에게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흔들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속에 있었던 것이고요, 또 지금 그 말씀 속에 있는 것입니다. 한 해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받는 자리에 있었던 우리 모두는 성공자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고, 우리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을 약속하시고요, 그 말씀을 하나님이 성취시키시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했다 안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또 우리가 얼마나 한 해 동안 응답받았느냐 사실 그것조차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안에 있다면 지금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실패가 아닙니다. 말씀 밖에 있다면 아무리 우리가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잘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과 전혀 안 맞는 삶을 살았는데, 그것도 생을 걸고 말씀과 안 맞는 삶을 살았는데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여러분 말씀과 안 맞는 삶을 살았는데 잘 된다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오히려 사실은 심각한 겁니다. 여러분 말씀과 안 맞는 삶을 살았는데 안 되는 것이 당연해야 그게 우리가 사실은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성경에도 보면 애굽 사람들이 가졌던 생각들이 있잖아요. 사실 강대국으로서 세계를 정복하자 그 생각은 하나님과 안 맞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애굽 사람들이 가졌던 강대국으로서 세계를 정복하자는 그 생각 속에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과 안 맞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 강대국인 애굽 조차도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광야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여러분 그들이 입만 열면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그 원망하고 불평했던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서 여기서 죽게 하느냐? 아니 애굽에서는 우리가 먹을 것이 많았는데, 매장지도 있었고 먹을 것도 많았는데, 사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맞는 말처럼 들렸지만, 맞는 말만 했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과는 안 맞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결국은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모래밭에 다 묻혀지게 되어 버렸지요. 또한 마찬가지로 가나안 땅을 정탐한 정탐꾼들, 10명이 들어와서 정탐한 보고들을 보면 그들에게는 사실적인 보고요, 맞는 말이지만 하나님 말씀과는 안 맞는 말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의 보고를 보면 허황된 소리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는 그게 맞는 말이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여러분, 내 생각 그것 때문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합니다. 왜냐? 저와 여러분이 언약의 백성이 아니라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언약의 하나님이고 언약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사실은 내 생각 때문에 어렵고요, 내 생각 때문에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이 시간에 우리가 한 해를 말씀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저녁 늦은 시간입니다 마는 모두가 우리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서 지금 이 시간에 앉았습니다. 이 시간에 한 해 동안 성취될 말씀을 여러분 붙잡으시고, 또 한 해 동안 2021년 살아가는 동안에 순간순간 주어지는 말씀을 놓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말씀과 맞는 그런 신앙생활이 되길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수23:5)
그러면 먼저 올해 우리에게 주신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이 부분들 먼저 우리가 한 해주신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23: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뒷부분에 보면“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여기에 중요한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과 맞아야 될 이유가 여기 있어요.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미리 보장된 세계복음화의 약속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미리 보장된 세계복음화의 약속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주님께서 기도를 가르치실 때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고, 주겠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시고 보장해주신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걸 찾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리고 성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이미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미리 약속하신 대로 보장하신 축복이에요. 그래서 여호수아6:1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잠겼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더라” 했습니다. 여호수아5:1절에도 보면 사실 요단강을 건넌 소식을 듣고, 그 주위의 사람들이 아모리 사람들과 함께 가나안 사람들, 모든 왕들이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어버렸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미, 미리 보장된 축복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소식을 듣고 사실은 “여리고 성은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다”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대단한 세상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한 현장입니다. 승리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6:33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이미, 미리 보장된 축복이에요. 신앙생활은 뭐냐? 그것을 우리가 찾아 누리는 겁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요, 이미 약속의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찾아서, 미리 주신 것들을 찾아서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세계복음화의 언약도 미리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지금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세계 전체가 지금 재앙 가운데 빠져있다고 하나, 그러나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역사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여러분 다가올 한 해 세상의 방법, 사람들의 말을 마음에 담지 말고, 거기에 속지도 말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는 모든 현장에는 이미 실패한 세상 세력이 무릎 꿇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여호수아 23장에서 24장은 여호수아가 마지막 메시지를 그의 후대들에게 하면서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자세히 살펴보면요, 인생의 여정을 통해서 깨닫고 체험한 부분들을 여호수아가 사실 그의 후대들에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인생을 통해서 체험하고 깨달은 부분들이 다 녹아져 있는 고백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 살고 난 결론을 여호수아가 이야기하고 있고, 그리고 그 결론 속에 결국은 우리가 살아보니까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 우리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 오늘 본문이고, 또 24장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면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뭐냐? 마지막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메시지인 것을 말씀하고 있지요.
사실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여호수아가 후대에게 전달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면, 이스라엘의 존폐 여부가 다른 것에 있지 않고 언약의 말씀을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존폐, 위기의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아날 것이고 복 받을 것이고,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은 이스라엘은 무너질 것이다 라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 이 말씀은 지금 식으로 우리가 말하면 무슨 말입니까? 언약을 붙잡았느냐 붙잡지 않았느냐? 다시 말하면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붙잡았느냐 안 붙잡았느냐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를 어느 정도로 붙잡아야 하느냐 오늘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6절에 보면“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라고 말하고 있지요. 여기에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여기에 크게 힘써 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강하게, 또 다른 말로 하면 확실하게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매우 강하게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호수아23:6절 보면 여호수아 1장에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세워졌을 때 처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 그대로가 나와요. 여호수아1:6-9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처음 하나님 앞에 세워졌을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처음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부분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 이 말씀 붙잡고 수십 년 동안 살고 보니까 과연 이 말씀 붙잡고 살았더니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취되었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 붙잡고 살아왔더니만 지금 우리 눈앞에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그 축복이 와 있다 라는 사실들을 여호수아는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강하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언약을 놓치지 말고 붙잡으라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8절에 보세요.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여기에 가까이하라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옛날 성경에는 친근히 하라 라고 나오는데요, 이것을 원래로 직역을 하면 바짝 붙어 있으라 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사를 결단하고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말이에요. 그것 붙잡고 거기서 떨어지지 말라는 말이에요. 그게 오늘 본문에 “바짝 붙어 있으라, 가까이하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서 11절에도 보세요.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기에 스스로 조심하라, 그리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똑같은 말입니다. 여호와를 놓치지 말라는 말이에요. 언약을 절대 놓치지 말라는 말이에요. 놓치게 되면 결국 주변 나라에 올무가 되고 덫에 걸리게 되고, 주변 나라들이 채찍을 들게 될 것이고 눈엣가시처럼 되게 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언약의 백성으로서 언약을 놓치게 될 때에 세상 앞에서 결국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있고요,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눈엣가시처럼 또 채찍을 든 것처럼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놓치지 말고 바짝 붙잡으라는 것, 바짝 붙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이 한 해도 여러분이 어떤 경우, 어떤 환경 속에서도 말씀만 붙잡는다면, 언약만 놓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그 축복된 응답이 우리의 걸음 속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이 말씀이 확실하냐? 14절에 보세요. 14절에 보면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중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응답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 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싸우십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세요. 여호수아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이 우리 앞서, 우리 대신 싸우시고요,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기업을 다 주시고요, 그리고 그 남은 땅도 다 정복하게 하시겠다는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2020년 한 해 동안에 말씀의 흐름 속에 말씀 붙잡고 살아왔다면 우리는 성공자입니다. 그리고 2021년도 우리가 다른 것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순간순간 시간시간 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다면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우시고,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고, 남은 땅 그 땅을 차지하게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붙잡고 시작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The Land(그 땅 → 하나RUTC)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그 땅은 무엇입니까? 내년에 구체적으로 잡고 우리가 기도하십시다. 하나 RUTC에서 담을 내용입니다. 우리 기도 제목들 이미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지요. 먼저 첫 번째입니다.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입니다. 이사야54:3절에 보면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며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제는 우리의 자녀들이 모든 열방을 얻을 수 있도록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렘넌트를 살리는 언약입니다. 계속되는 창세기 3장 저주 아래 후대가 고통과 저주를 우리는 미리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그냥 잘 살고, 그냥 잘 되는 수준이 아니라요, 시대를 살리는 제자들로 우리 자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렘넌트 운동을 시작한 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지금 세계 렘넌트 대회가 올해 23회였습니다. 그러면 23년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년 2021년도가 되면 24년이 됩니다. 지금 그 렘넌트 대회로부터 시작해서 그 응답과 축복이 이제는 열매로 맺혀지는 시간표들이 오고 있습니다. 24년의 시간들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는 그 렘넌트 운동에 대한 열매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시간표가 지금 되었습니다. 분명히 그런 응답들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치 이사야60:22절에 있는 말씀처럼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그런 응답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이 다락방하고, 렘넌트들이 미션홈하고, 렘넌트들이 이제는 지교회하고, 그래서 렘넌트들을 위해서 이제는 인턴쉽을 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렘넌트 후대들이 모든 분야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영적흐름을 바꾸는 날이 올 수 있도록, 그게 바로 렘넌트 시대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모든 각기 현장에 들어가서, 전문 현장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면서 그 현장의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 그게 바로 렘넌트 시대입니다. 그런 축복된 응답을 놓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후대운동을 해야 할 것이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모든 부모님들은 언약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기도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 최고의 인생 작품인 하나RUTC를 여러분이 남기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후대들, 우리의 자녀들에게 복음만 심으면 됩니다. 여러분 요게벳이 모세에게 복음 언약을 전달할 때에 모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할 것이라고 알았겠습니까? 단순히 언약의 백성으로서 언약을 전달했을 뿐인데 그 언약을 가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는 지도자가 되어진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는 바르게 못 살았고 우리가 바르게 인도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러나 우리는 말은 바르게 할 수 있고,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바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을 가지고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 심지 말고 우리 후대들에게 복음만 심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 후대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역사를 일으킬지 우리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수준, 내 기준으로 우리 후대들을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표 속에 있는 것이 우리의 후대들이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성령이 직접 우리 후대들을 이끌고 가시도록, 성령이 직접 역사하셔서 우리의 후대들을 이끌고 가시도록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기성세대 우리 어르신들은 정말로 여러분 생애를 놓고, 하나RUTC를 놓고 기도하면서 최고의 인생작품을 거기에 걸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중직자부터 시작해서 정말 우리 장로님들, 우리 안수집사님들, 우리 권사님들, 모든 성도들이 팀을 이루어가지고 렘넌트 명단을 놓고 팀을 짜서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후대들을 통해서 이 한 시대를 바꾸는 이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이 일에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은 렘넌트가 일어나서 교회를 일으키고, 많은 부분에 기획을 하면서 기도하면서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우리 렘넌트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에서는 렘넌트들을 위해서 영적인 훈련들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평생스쿨, 서밋스쿨, 기도스쿨, 영적 지도자스쿨, 또 미리 어릴 때부터 중직자 훈련 시키는 이런 훈련들, 계속해서 영적인 훈련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해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들처럼, 여러분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축복된 응답을 놓고 우리 교회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거기에 발판 되어지고, 우리 자녀들은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들처럼 그들이 일어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237나라를 살리는 그 일에 주역되도록, 그게 바로 하나RUTC 속에 담겨질 후대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여러분 RUTC는 무엇입니까? 훈련의 장입니다. 그리고 RUTC는 무엇입니까? 렘넌트가 기획하고 헌신할 수 있는 장입니다. RUTC는 무엇입니까? 거기에 여러분들이 함께해주는 장이 바로 RUTC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RUTC 안에서 우리 후대들이 한 시대의 지도자들로, 시대를 바꾸는 일에 일어나는 그런 축복된 일꾼들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입니다. 이사야53:4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그 땅을 너희가 차지할 것이라’ 그 중에 주신 제목입니다. 시대를 치유하는 응답들을 이제는 우리 교회가 누려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치유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치유는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치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하는 것, 그게 치유 중의 치유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치유 중의 치유가 있다면 사람들의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하는 것,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는 것, 이게 치유 중의 치유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모든 치유의 시작과 결론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동물과 다르게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2:7절에 보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영적인 존재로 우리 인간은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영혼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병들고 죽으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인생에 찾아온 12가지 인생문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예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되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도 모르게 타락한 영, 사단의 영의 통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인생은 사단의 함정 속에 빠진 것입니다.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말하는 나와 세상과 성공 중심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이 만든 틀 속에 빠진 것입니다. 미신과 점술과 우상,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입니다. 그리고 사단의 올무 가운데 빠진 것입니다. 이게 개인멸망 6가지입니다. 사단이 완전히 이것을 가지고 인생을 통채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영적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영이 죽어버리니까 그 영을 악한 사단이 장악함으로 인간에게 찾아올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제사장으로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저주의 근원인 사단의 머리를 참된 왕으로서 깨뜨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와 함께 하시면서 영원히 나의 길이 되어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참된 선지자로서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순간에 내 인생에 그때부터 참된 치유가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순간 내 안에 예수 생명, 영원한 생명, 영적 생명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치유가 일어납니다. 가장 먼저 일어나는 치유는 근본 치유로 영적인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과 생각이 많이 병들어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말씀 받다보면 그 말씀을 통해서 병들었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어지게 되고, 그리고 우리의 삶, 다시 말해서 육신도 말씀 듣는 가운데 어느 날 치유됨과 더불어 환경조차도 치유되어지는 증거들이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한 해 정말로 새롭게 준비하면서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정말 치유 24 할 수 있는 제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치유 다락방이 전 지역에 깔려야 하고, 치유 미션홈이 나와야 하고, 치유 미션홈을 통해서 치유 24 사역 할 수 있는 제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여러분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대가 너무 악하고 타락하고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흑암이 온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현장에 생명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분 정말로 현장은 가망이 없습니다. 모든 세상을 지금 3단체, 종교단체들이 완전히 희망 없고, 소망이 없는 것을 그 틈을 이용해가지고 완전히 모든 사람들을 다 장악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생명운동이 우리 현장 속에 일어나야 합니다. 영접운동이 현장 속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전도라는 것입니다. 전도도 치유입니다. 치유 중의 치유가 뭐냐면 전도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한 해 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응답받는 62가지 이게 나에게 각인되고, 나에게 뿌리 내리고, 체질 되어 지도록. 평생 응답받을 62가지 먼저는 전도자의 삶 21가지, 그 전도자의 삶을 놓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비밀 5가지, 그러면 우리의 달란트가 찾아지는 7가지, 그러면 그것 가지고 세상 흐름을 바꾸게 되는 9가지, 거기에 성경적인 전도방법 20가지, 62가지 평생 응답받을 이 부분들이 우리 각 개개인에게 개인화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 가운데서 정말로 이 시대를 치유하는 그런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 우리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 속에 이 비밀을 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후대운동을 하며, 치유운동을 통해서 이 사역들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는 237나라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54: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좌우로 퍼지며”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좌우로 퍼진다는 말은 넓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요셉을 애굽으로 보냈습니까? 그것도 노예로 팔아서 왜 요셉을 애굽으로 보냈습니까? 많은 렘넌트들을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가지고 전 세계로 하나님께서 흩어지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초대교회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 세계로 흩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세계복음화, 237나라를 살리라는 그 축복 때문에 하나님은 흩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노예로 감옥으로 가게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237나라의 빈 곳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가지 않고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그 노예라는 빈 곳과 감옥이라는 빈 곳을 못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237나라를 놓고 애굽으로 보내면서도 그것도 노예로 보내고, 감옥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세계복음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결국은 빈 곳을 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요셉을 그렇게 이끌어 가신 것입니다. 많은 렘넌트들을 바벨론의 포로로 보내서 흩어진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고, 초대교회가 핍박 속에서도 흩어진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의 소원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세계복음화! 이게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진짜 양심이 있다면 세계복음화 이게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237나라를 살리는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러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뭔가 모를 어려움과 문제들이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까? 내 삶은 이것이 아닌데라는 그런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까? 뭔가 모르는 가정과 가문에 원치않는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처음부터 237나라를 살리는 계획 가지고 부르셨는데 거기에 방향 안 맞으니까 그쪽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그런 문제를 통해서 방향을 바로 잡으라고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모든 것들을 237나라와 연결해서 보라는 말입니다. 나의 문제조차도 237나라와 연결해서 보기를 바랍니다. 237나라에, 우리의 현장에 나와 같은 문제를 당한 사람이 똑같이 고난 당하고 멸망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살리라고 내게 주신 문제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있는 고통도, 내게 지금 있는 문제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결국 237나라를 살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시고, 마지막 제자들에게 남기신 메시지가 부활 메시지입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마가복음 16장에 보면 “만민에게 가서 복음 증거하라” 사도행전1:8절에 보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방향 맞추고 가야 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축복 가운데 인도하시기 위해서 때로는 문제도 줄 수 있으시고, 고통도 줄 수 있으시고, 어려움도 줄 수 있습니다. 방향만 맞으면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237을 당연히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여러분 마음에 237이 담겨져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237나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계획입니다. 절대계획이라는 말을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다는 말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에 보면 전도하러 나가는 모든 사도들의 걸음 앞에 집도, 사람도, 장소도, 물질도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고 237나라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37나라 살리는 것,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절대목표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결론이 디모데전서2:4절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한다”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받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결론입니다. 그리고 역사의 결론입니다. 그게 선교고,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 237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4: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했습니다. 역사의 결론이 뭐냐? 237나라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사도행전1: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절대적인 목표에 방향 맞추고 나아갈 때에 우리의 모든 삶에 절대적인 응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는 일에 절대적인 축복이 임하게 되어있고, 그리고 237나라, 세계복음화는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적인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무엇입니까? 237나라를 살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목표가 무엇입니까? 237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나아가는 나의 삶에, 모든 걸음에 절대적인 응답과 함께 하는 모든 일에 절대적인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고,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축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시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237나라를 놓고 내가 할 수 있는 헌신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구호가 아니라 2021년에는 내가 237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에 작은 헌신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237나라 시스템에 내가 어떻게 인도받을 것인가? 그 부분들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특별히 237나라의 인재들, 지도자들을 불러들이고, 훈련하고, 파송하는 일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일까? 그리고 다민족이나 TCK나 차세대를 세우는 이 일에 내가 헌신할 부분들이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시대를 당해서 내 업을 가지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일까? 그러면서 30개 나라를 놓고 나는 어느 나라를 놓고 기도할 것인가?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라면 지역이 있어야 하고, 후대가 있어야 하고, 그의 마음 중심의 기도 속에 한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지역은 전도를 말하고, 후대는 물론 우리 렘넌트들을 말하고, 선교는 237을 말합니다. 이게 우리의 마음속에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세 가지가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을 축복하실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여러분 오늘 2021년도를 이제 시작을 하면서 세 가지 기도제목들을 우리가 내년에 붙잡고 나갑니다.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 정말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237나라를 선교하는 교회’ 여러분 후대, 전도, 선교입니다. 후대, 지교회, 선교입니다. 이 세 가지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우리 평생의 기도제목들로 갖고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들을 여러분 기도 속에 누리시고 그래서 2021년도 주신 말씀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이 축복된 응답이 이 한 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0년 나중 영광이 크리라 귀중한 언약 주시고 한 해 동안 후대에 집중하고, 치유에 집중하며, 237에 집중하게 하셨다가 또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간에 2021년 성취될 귀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한 해를 시작하기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 미리 성취될 세계복음화의 언약, 보장으로 주신 언약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오늘 특별히 귀한 제목들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모든 심령들 속에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내년 한 해 정말로 후대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RUTC운동이 일어나게 하시며, 시대를 치유하는 본격적인 이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시며, 정말로 237나라를 살리는, 237나라의 빈 곳을 살리는 실제적인 응답이 있게 하여 주시고, 여기에 중심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또 신앙의 고백을 담아 함께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들을 담아 드리는 귀한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을 통해서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과 함께 가정, 가정 속에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의 응답을 보는 귀한 역사가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2021년을 시작하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1, 2, 3응답의 현장인 우리에게 후대와 시대 치유와 237선교를 주셨사오니 그 땅을 차지하는 우리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은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보는 파수꾼이 되게 하시며, 평생의 응답 62가지가 개인화 되게 하여 주시고, 30개 나라를 놓고 300지교회와 3천 제자와 1만 성도가 일어나는 귀한 응답의 주역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경영하는 산업 현장을 주께서 축복해 주옵기를 원합니다. 재앙 만난 경제 현장에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회복의 축복된 증거가 되게 하여 주옵시며, 흑암 경제 해결하는 산업선교의 축복이 누려지게 하시고, 237나라 빈 곳 살리는 복음경제가 회복되는 산업들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후대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영적훈련을 통해서 각 분야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렘넌트 시대의 주역들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중직자들을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셨사오니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할 절대제자로 미래를 보며 대구 전역에 제자를 세우는 귀한 축복이 있게 하시며, 전도, 선교를 위한 전도목회의 주역이 되게 하시고, 3제자의 응답으로 RUTC응답의 발판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력을 회복시켜 주시며, 생명의 메시지가 강단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선포되어지게 하시며, 현장목회가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237선교를 놓고 기도합니다. 이미 보내진 우리 열 군데 모든 선교사님들이 24제자 찾아 재앙 막는 20가지 전도 전략을 통해서 237나라 빈 곳 살리는 귀한 축복의 응답을 받는 선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민족 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237나라 시스템과 TCK서밋 시스템과 237치유 플랫폼을 통해서 다민족 제자와 중직자와 목회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내년부터 새롭게 차세대 캄보디아와 새롭게 예배가 시작되어지는 러시아권 예배도 주께서 축복하셔서 귀중한 나라들이 일어나는 귀한 응답들 누릴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해외 지교회 현장들이 있습니다. 세우신 우리 모든 중직자들과 우리 모든 사역자들에게 제자 찾아 세울 수 있는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으로 더하여 주시옵시며, 교회 안에 세우신 차세대 선교사들을 축복하시며 복음체질, 기도체질 되게 하시사 세계복음화를 놓고 준비하는 귀한 일꾼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021년 새롭게 시작되는 구역과 또 계속되어지는 지교회를 놓고 기도합니다. 지역의 흑암이 꺾여지고, 제자를 찾고 세우는 지교회와 구역이 되게 하시며, 특별히 다락방이 확산되어지고, 3천제자 운동의 발판이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구역과 지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여기에 세워진 구역장들과 권찰들, 또 지교회 사역자들을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해외로, 군으로, 학업으로, 사업으로, 타지에 흩어진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말씀의 흐름 속에 있게 하여 주시며, 있는 현장이 선교지가 되게 하여 주옵시며, 평신도 선교사의 축복이 회복되어지는 귀중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고령 하나교회와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과 드로아교회를 축복하시며, 세우신 종들에게 주께서 오력으로 충만케 하시며, 지역의 숨겨진 제자를 찾아 세움으로 지역 흑암 꺾는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질병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24언약 붙잡고, 24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리며, 24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며 치유의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국가와 또 북한을 놓고 기도합니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여 주옵시며, 특별히 한국교회에 복음의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교회의 영적인 힘을 회복할 수 있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주님 축복해주시며, 복음운동, 세계선교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북한에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져내리게 하시며,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땅, 정말로 후대, 치유, 237 놓고 본격적인 응답을 누리는, 정말로 현장에 응답들이 확인되어지는 귀하고 복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21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신봉준 목사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수23:1-6)

서론: 2020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웠습니다. 2021년도 한 번도 안 가본 길이지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과 절대시간표 속에서 만들어진 절대여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속에 있었다는 것과 있는 것입니다. 한 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인도받아 온 우리는 성공하십니다. 말씀과 전혀 안 맞는 삶을 살았는데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애굽 사람, 광야길 이스라엘 백성, 10명의 정탐꾼 보고) 그것이 사실은 사는 길입니다. 문제는 내 생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합니다. 이 시간 한 해 동안 성취될 말씀을 붙잡고 가야 하겠습니다.

1.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수23:5)
1)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 미리 보장된 세계복음화의 약속
(1)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시고 보장해주신 것을 찾는 것(수6:1, 수5:1, 요16:33)
(2) 지금도 세계역사는 모두 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음 -> 세상의 방법과 사람의 말에 속지마라!
2) 여호수아가 마지막 메시지를 후대들에게 권면(수23~24장)
(1) 인생 여정을 통해서 깨닫고 체험했던 말씀 -> 마지막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2) 이스라엘의 존폐 여부가 다른 곳에 있지 않고 언약의 말씀을 붙잡느냐? 안 붙잡느냐?
a. 크게 힘써(수23:6) = 매우 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여호수아의 말씀 성취(수1:6-9)
b. 가까이하기를(수23:8) = 친근히 하라, 생사를 결단하고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라!
c. 스스로 조심(수23:11) = 여호와를 놓치지 말라, 언약만 놓치지 않는다면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d. 그대로 응답(수23:14)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그대로 응답!
▶ 약속의 말씀을 붙잡을 때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심, 자기의 기업을 주심, 남은 땅 정복하게 하심

2. The Land(그 땅 => 하나 RUTC)
1)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사54:3) -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며
(1) 우리 자녀들이 살아나고 잘 되는 수준이 아니라 시대 살리는 제자들로 서게 되는 것(사60:22)
a.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영적 흐름을 바꾸는 렘넌트 시대
: 렘넌트가 다락방, 미션홈, 지교회를 하고 렘넌트를 위해 인턴쉽 해 줄 수 있어야
b. 모든 부모들은 언약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 최고의 인생 작품인 하나 RUTC를 남겨야
: 성령이 직접 후대를 이끌고 가시도록 최고의 기도 배경 => 팀을 이루어 렘넌트 명단을 두고 기도
c. 렘넌트가 일어나서 교회를 일으키고 기도하고 기획 -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들처럼!
: 영적 훈련은 계속할 것(평생스쿨, 서밋스쿨, 기도스쿨, 영적 지도자 스쿨, 미리 중직자 훈련)
2)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사54:3) -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
(1)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치유
: 인간은 영적 존재(창1:27, 창2:7), 하나님을 떠나 12가지 문제, 그리스도께서 문제를 해결하심
(2)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순간에 참된 치유 일어남(치유 다락방, MH, 24 제자)
(3) 현장에 생명운동, 영접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가망이 없음 = 치유 중 치유가 전도
(4) 평생 응답받는 62가지 삶이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삶 21, 기도 5, 달란트 7, 흐름 9, 전도전략 20)
3) 237나라를 선교하는 교회(사54:3) - 네가 좌우로 퍼지며
(1) 모든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
a. 나의 그릇을 준비하라, 나의 소원이 세계복음화! 주님의 마지막 명령(마28:18-20)
b. 나의 문제로 세상을 보라! 하나님은 고통, 저주, 재앙이 가득한 세상에 답을 줄 사람을 찾고 계심
(2) 하나님의 절대계획, 절대목표 => 하나님의 결론(딤전2:4), 역사의 결론(마24:14), 인생의 결론(행1:8)
(3) 내가 할 수 있는 헌신을 찾아내라 => 237 선교 시스템, 237 인재와 지도자를 훈련하고 파송, 다민족 차세대 TCK 세우는 일,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30개 나라 중 어느 나라를 놓고 기도?

결론: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후대, 전도, 선교가 마음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평생의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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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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