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걸어온 50년과 미래(설립 50주년 감사예배)
2020-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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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5월 17일 설립 50주년 감사 예배 류광수 목사
“걸어온 50년과 미래”
(롬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롬16:25~27

■ 어 오늘은 너무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안 적어도 이렇게 외워질 만큼 확실한 메시지를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어 박지온 목사님과 도운 분들이 50년을 걸어오셨는데 무엇을 남겼느냐 하는 거지요. 밑에 와보니까 역사가 쭉 이렇게 준비된걸 봤습니다. 우리 신 목사님 보고 저거 없애지 말고 계속 평소 때도 좀 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우리 박 목사님과 박 목사님을 도운 응답 중 가장 큰 응답이 뭐냐? 복음 가진 든든한 후계자를 세운 겁니다. 그게 최고 응답입니다. 그리고 복음 가진 교역자들을 생산해 낸 거예요. 건물도 중요하지만 이 복음 때문에 살겠다고 하는 후대 중직자들을 지금 남긴 겁니다. 그리고 굉장히 활기차게 복음으로 살겠다고 하는 렘넌트를 남긴 거예요. 그게 최고의 응답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바리새인들의 건물, 조직 필요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중세 교회의 어마어마한 조직들, 시설들, 건물들을 하나님은 필요 없다고 그랬어요. 그게 중요한 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교회들이 지금은 박물관으로 관광지로 문 다 닫고, 미국교회, 유럽교회는 문 닫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건 응답이 아닙니다. 저는 박 목사님 보면서요. 정말로 목사님께서 복음운동을 하셨구나. 우리 신 목사님과 교역자들을 보면 볼수록 그래요. 저건 사람이 할 수가 없거든요. 하나님이 복음 든든히 전할 후계자를 세웠구나. 최고 응답 아닙니까? 저는 또 말이지 와보면 이 렘넌트들이나 청년들 움직이는걸 보면 저렇게 복음 안에서 기쁘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 이상 더 어떤 게 필요합니까? 최고의 응답이에요.
그래서 여기를 와보니까 안 보이는데 제 일정표에는 뭐라고 되어있냐면 설교제목이 나오면서 비전 선포식 이렇게 되어 있더라. 그래서 여기에 와보니까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대단하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그걸 마음에 딱 담았어요. 그렇다 여러분은 오늘 평생을 두고 이제 걸어갈 50년에 대한 비전 선포식을 하는 날이다. 잘 기록했다고 봐요. 누가 기록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여러분이 이제 50년을 걸어가는 비전 선포식이다. 자 그렇다면 비전을 잘못 붙잡으면 안 되잖아요. 그게 중요하거든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기도했는데도 응답 못 받는 이유가 잘못 잡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꼭 기억하셔야 되겠지요.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지요. 잘못된 걸 붙잡고 노력하면 큰일이지요. 틀린 길을 열심히 뛰면 안 되잖아요. 뛸수록 손해지요. 그래서 오늘 이 귀중한 시간에 역사적인 시간에 어떤 비전 선포식을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이 지금부터 평생 잊지 않는 성경에 있는 세 가지를 잡으셔야 됩니다.

1. 언약의 여정
첫째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에 복음 전파자들 소수의 사람들이 걸어 온 언약의 여정이 있습니다. 그걸 붙잡아야 됩니다. 성경에 흐르는 언약의 복음의 여정을 붙잡아야 되요. 그 속에 있으면 무조건 응답 옵니다. 안 와도 됩니다. 문제 오면 더 좋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꼭 기억하셔야 되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갈대아를 떠나라고 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어디를 가라 안 그러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지금 뭔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따라 가라. 처음에는 잘 못 깨달았는데 어느 날 아브라함이 이 언약을 딱 잡고 그야말로 비전 선포식이 일어난 겁니다. 롯을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물질 때문에 싸워서 되겠냐? 네가 먼저 선택을 해라. 여러분 잘 아시는 내용 아닙니까? 나는 네가 산지를 택하면 저 도시를, 네가 도시를 택하면 나는 산지를 택하겠다. 당연히 롯이 도시를 택하겠지요.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고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내가 네 보는 것을 영원히 네게 주리라. 이 언약을 붙잡고 아브라함이 단을 쌓기를 시작한 겁니다. 오늘부터 우리 하나교회 모든 50년을 걸어 갈 제자들은 단을 쌓기를 시작하시라. 그걸로 끝입니다. 거기서 모든 능력 다 나왔어요. 이 능력이 이삭에게 전달되니까요 한 해에 100년의 응답이 왔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래야 선교하지요. 여러분 후대들이 한 해에 100년의 응답이 왔단 말은 세계선교를 하라 그 말이에요. 어느 정도 였는가 하니까 원수들이 시기해가지고 샘 막았는데 샘 근원을 얻어버렸다고 했습니다. 이 언약이요 언약의 여정이 있습니다. 여정을 잘 보세요. 이게 누구에게 전달되었냐면 야곱에게 전달된 거예요. 야곱에게 전달되었는데 야곱이 처음에는 못 깨달았잖아요. 죽도록 고생하다가 얍복강에서 깨닫습니다. 네 이름을 지금부터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어마어마한 이름이지요. 이 언약이 요셉에게 전달된 겁니다. 이걸 보고 원조시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원조시대 앞으로 남은 50년을 언약의 여정을 가는데 단을 쌓기를 시작하시라. 그러면 그 손자 요셉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일어났어요. 꿈에도 상상 못한 일들이 벌어졌지요. 이게 언약입니다.
그 다음에 가야 될 언약의 여정이 뭡니까? 복음이 또 없어졌어요. 복음은 사단이 방해하기 때문에 없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회복시대를 연 겁니다. 거기에 주역이 누굽니까? 모세와 아론입니다. 거기에 중직자가 누굽니까? 요게벳, 이드로입니다. 거기에 많은 렘넌트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라합까지 일곱 명, 일곱 명이 애굽을 무너뜨려 버린거에요. 앞으로 못 다한 것 하나교회 귀중한 일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행할 겁니다. 언약 따라만 가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언약 속에 있으면 끝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언약 밖에 있으면 손해입니다. 아무리 내가 무능해도, 기생 라합처럼 가진 것 없어도 언약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어떤 일을 벌이십니까? 굉장합니다.
하나교회 남은 50년 여정 속에 또 기억해야 될 게 뭡니까? 이 복음은 자꾸만 없어져요. 그래서 또 무너진 겁니다. 이 때 성취시대를 맞이하게 된 겁니다. 두 인물이 나왔어요. 한나와 이새 같은 인물이 나온 겁니다. 한나가 나와 가지고 사무엘이라는 인물을 만들어내고요. 이새라는 사람이 다윗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낸 거예요. 그렇지요. 완전히 언약을 성취시키시는.. 네 사람 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미스바 운동이 일어났다니깐요. 언약의 여정을 정확하게 가야돼요. 방법 아닙니다. 언약의 여정을 정확하게 그대로.. 그대로 오고 있습니다. 상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버렸어요. 하나교회를 통해서 대구 전 지역에, 경북 전 지역에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다 그랬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많이 일어난 전쟁이 꺼져버린 거지요.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그랬더니 그 정도가 아니고 다윗이 나타나더니 블레셋을 정복해버린 겁니다. 기도하셔야 될 겁니다.
응답 오면요 또 없어집니다. 좀 축복 받으면 또 없어집니다. 이래서 또 없어진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완전히 우상 속에 빠져버린 여기에 하나님이 또 다른 성취시대를 연 겁니다. 딱 다섯 명 불러가지고.. 엘리야와 엘리사, 중직자 오바댜, 힘없는 여자처럼 보였지만 사르밧 과부, 수넴 여인 이것 통해서 완전히 정복시대를 열어버렸잖아요. 여러분 이 언약을 따라가야 되요. 하나교회는 다른 걱정 할 것 없습니다. 사단은 건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돈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직업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누굴 두려워하느냐? 오직 그리스도 앞에만 무릎 꿇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이 자꾸 없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없어지느냐? 좋은 걸 주어서 없애버립니다. 저 서울에 큰 교회들 어마어마한 돈 주어서 없애버립니다. 속는 거예요. 이때마다 언약의 여정 가는 사람들이 나왔다니깐요. 다섯 명 나왔어요. 이 사람들이 언약을 잡아버리니까 뭐가 일어납니까? 도단성 운동이 일어나 버렸어요. 이게 언약의 여정입니다. 또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언약가진 렘넌트들을 바벨론으로 보낸 겁니다. 거기에서 뭘 합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 성취되는 시대를 만들어 버렸어요. 그게 여정입니다. 성경 그대로 여정을 가야돼요. 항상 체크하면서 가셔야 되요. 그러면 끝입니다. 창조적 응답이 오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어느 정돕니까? 여러분이 키운 렘넌트가 어느 정도 되어졌습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상 앞에서요 죽음 앞에서요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시겠지만은 건져주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우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이게 렘넌틉니다. 그 정도 되어야 돼요. 앞으로 하나의 렘넌트들이 전 세계 가서 당당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두려워하지 않으면 되겠지요. 조서에 의인이 찍힌 것 알고도.. 누굽니까? 다니엘입니다. 죽으면 죽겠다고 했습니다. 누굽니까? 에스더입니다. 이들이 뒤집은 거예요. 그렇지요. 오늘 생각 버려도 됩니다. 막 내가 뭘 대단히 해야 된다 아닙니다. 언약 속에 있어야 되요. 대단한 인물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 교회 문 닫고 있잖아요. 미국의 어마어마하게 돈 많은 사람이 많잖아요. 왜 문 닫습니까? 언약 밖에 있는 거예요. 미국, 일본 정신병자 가득 찼습니다. 왜냐? 언약 밖에 있는 거예요. 교회 문 다 닫고 있어요 지금.. 앞으로 하나교회가 그걸 다 사야 되요. 다 문 닫고 있다니까요 지금.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언약 밖에 있어요. 사단은 여러분 하나만 딱 합니다. 복음의 본질만 놓쳐버리면 되.. 그렇잖아요. 회의하다가 복음 본질 놓치고, 주장하다가 복음 본질 놓치고, 일 하다가 복음 본질 놓치고, 축복 누리다가 복음 본질 놓치고.. 이게 사단의 전략이에요. 꼭 기억해야 됩니다. 50년 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축복하셨습니까? 정말 복음 전하는 교회로 하나님이 만든 겁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없었더라면 사실은 여기 주위에 목사님들 계시지만은 그 어려울 때, 한창 핍박 들이닥칠 때 못 할 그런 상황이었다니깐요. 든든하게 우리 지금 박 목사님이 앞장서시고 여러분들이, 목사님들이 지금 언약을 붙잡고 붙은 거예요. 이래서 지금 세계 렘넌트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세요. 딱 지금 시대를 책임질 후대들을 딱 세우잖아요. 언약 따라가야 됩니다.
또 없어진다니까요. 이 때 완성시대가 온 겁니다. 그게 초대교회입니다. 딱 이것 붙잡으면 되요. 한 서른 명 정도 중직자 일어나고, 곳곳에 수천 명, 수만 명 제자 일어났겠지요? 이들이 보세요.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가지고 로마를 정복한 겁니다. 갈보리산 언약이 뭡니까? 끝났습니다. 여러분 끝난 줄 알아야 시작이 바로 되요. 그게 감람산 운동입니다. 하나님이 최고 응답을 마가다락방에 주었습니다. 끝난 거지요. 큰 힘, 능력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교회는 지금부터 언약의 여정을 가라. 그러면 세계를 살리게 될 겁니다.
2. 언약의 교회와 언약의 성전
두 번째 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없는 언약의 교회와 언약의 성전을 만들어라. 그렇지요. 언약의 여정을 가려면 언약의 교회와 언약의 성전이라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마어마하게 지은 헤롯 성전 없애버렸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없애버렸다니까요. 왜 없앴습니까? 거기에는 세 가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계시를 줬는데 세 가지가 없었어요. 아이들의 뜰에서 짐승 조사했습니다. 그렇지요? 렘넌트 운동 없었습니다. 이방인의 뜰 있었다니까요. 지시했으니까.. 거기에서 동전 바꾸고, 짐승을 바꾸고 그렇게 했습니다. 237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고 그랬어요. 치유할 수 있는 뜰이 없었어요. 이 것 만드세요. 잘 들으셔야 됩니다. 237 단어는 누구나 씁니다. 237 24 시스템을 만드세요. 저는 서울에서 만들게요. 여기에서 만드세요. 다민족들이 이 교회에 손님으로 와서는 안 됩니다. 주역으로 와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 가서 교회 하는데 부인 중심으로 외국인 데리고 오잖아요. 중심은 전부 한국 중심이니까 결국 안 옵니다. 다민족 237 24 시스템을 만들어라. 끝입니다. 누가 이걸 만드느냐가 답입니다. 치유 24 시스템을 만들어라. 렘넌트 24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래야만 세계를 살립니다. 렘넌트들이 기도를 배울 곳이 없다는 것을 알면 되요. 정말로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쉼터 없습니다. 한국에는 없습니다. 세계에도 없습니다. 저는 서울에 이야기 했어요. 확실하게 지으라고 그랬어요. 지금 우리 이사 가게 되는 그 땅이 커요. 거기에 지으라고 했습니다. 다민족이 와서 쉴 수 있는 곳 없어요. 기가 찬 일이지요. 옛날에 무너진 헤롯 성전하고 똑같은거에요. 하나교회에 오늘 전 성도님들이 언약 잡으면 되요.

3. 언약의 제자
지금부터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간다. 끝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언약의 교회와 언약의 성전을 준비한다. 그러면 어떤 축복이 오겠습니까? 언약의 제자입니다. 그게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언약의 제자가 누굽니까? 영세 전에 감추어져 있던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됐지요? 류목사님 전도 어떻게 합니까 그런 걱정 할 것 없습니다. 영세 전에 감추어 주었던 것을 이제 나타내신다는 겁니다. 그것도 언제까지? 영원토록.. 그게 오늘 읽은 본문이에요. 그게 언약의 제자에요. 누가 망하게 하겠습니까? 우리 생명이 하나님 손에 있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아무 것도 두려울 것 없습니다. 그렇지요. 한국에 태어난 건 내 마음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했어요. 하나님이 어째서 하나교회로 보냈습니까? 주의 은혜로 보냈습니다. 내가 언제 죽을 겁니까? 몰라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에요. 그렇다면 뭐가 두렵나 이 말이에요. 두려울 것 없어요. 세계복음화 언약 잡으면 되요. 이 언약의 제자는 뭘 합니까? 이면계약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기도하시면 이면계약 나올 겁니다. 아 이 것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그 때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아무 능력이 없어도 되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의 능력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증인이고, 제가 증인 아닙니까? 우리는 증인입니다. 저는 박 목사님 보면서 더 젊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여러분들 보세요. 이렇게 말이지요. 이 원로목사님과 어른들, 지금 현직에 있는 주의 종들, 신봉준 담임목사님.. 이렇게 말이에요 영적으로 소통되는 건 전 진짜 본 적이 없어요. 어디가면 이상한 그게 무슨 교횝니까? 전 너무 감사한 거 있지요. 왜냐? 여러분 교회가 든든하게 서야 옆에, 주위에 경북 지역, 대구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박 목사님이 전에 절 보고 한 이야기가 있어요. 얼마나 사람이 참 솔직하고 겸손한 어른인지 신봉준 목사가 세워진 게 참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래요. 왜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나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어떻습니까? 이러니까 나는요 사람을 콕콕 찌르는 성질이 있다는 거예요. 본인이 그랬어요. 전 얼마나 찌르는 줄 모르겠지만 이런 성질이 있데요. 그런데 신봉준 목사는 안 그렇다는 거예요. 두루두루 같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보다 낫다 그러더라고요. 그건요 진짜로 하나님 앞에 훌륭한 분 아니면 그런 말 못해요. 그렇지요? 벌써 하나님 능력 아는 자가 하는 소리에요 그거는.. 그래서 제가 대단하다고 그랬어요. 감사한 일이라고 했어요.
뭡니까? 이면계약이 나와요. 로마서 16장 쭉 보세요. 거기서 뭐가 나오는 줄 압니까? 아무도 모르게 교회와 주의 종들에게 생명 거는 비밀 결사대가 딱 나왔어요. 그렇지요? 이게 바울이 밝혔지 원래 밝힌 게 아니라니까요. 평생 헌금하고도 응답 누리고 남은 이런 비밀결사대를 붙인 거예요. 거기서 누가 나왔습니까? 생을 걸고 렘넌트 키우는 이런 렘넌트 미니스트리들이 나온거에요. 거기서 뭐가 나왔습니까? 전 세계 교회와 로마까지 정복하는 홀리메이슨이 나온 거예요. 세 가지 입니다. 이건 제 이야기 아닙니다. 성경에 절대로 모르면 안 되는 이야기 세 개를 한 거예요. 이걸 모르면요 응답 못 받습니다. 신자 아닙니다 그거는요. 그렇지요? 언약의 여정을 가라 이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언약의 교회와 성전을 만들라는거에요. 그러면 우리 남은 게 뭡니까? 언약의 제자로 가는 겁니다. 끝입니다. 당당하게 말이지요 바벨론의 제자들처럼, 초대교회의 제자들처럼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 없다고 그랬어요. 다윗 보세요. 너무 어렵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 그렇게 말 안 했어요. 그 고통당했는데 뭐라고 말했습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대단하지요. 필요한 게 없습니다 그랬어요. 저 사울 왕처럼 사울 왕 밑에 있는 저 출세 누리는 저런 양아치 같은 사람들처럼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건 나는 필요치 않다 이 말이에요. 대단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지요.
이 언약 딱 잡으셔야 되요. 50년 동안 응답하신 하나님께서는 남은 시간에 50년, 500년, 5000년의 응답을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비전 선포식이라고 하니까 지금부터 CVDIP를 어떻게 잡는 게 정확하냐? 커버넌트(C)는 뭐냐? 노바디 입니다. 아무도 못 가는 곳에 가시고요. 복음 전혀 증거되지 않은 곳에, 복음 한 번도 못 들은 곳 거기에 갈 때에 하늘 문이 열립니다. 그걸 보고 커버넌트라고 합니다. 비전(V)은 뭡니까? 재앙 가운데 빠진 것을 본겁니다. 재앙 가운데 빠져있어요. 저는 미국 갈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전부 다 정신병자로 되어 있어요. 어떻게 목사님 미국을 그렇게 이야기 합니까? 제가 본 미국은 그래요. 미국에 미안하고 일본에 미안합니다. 한 집도 성하지 않게 정신병자들이 한두 명씩 들어앉아 있어요. 아니 그 만큼 재앙 받으면 됐지 얼마나 더 받아야 됩니까? 그 것 살리는 게 우리의 비전이에요. 언약 속에 나온 비전 그걸 보고 뭐라 합니까? 노웨이입니다. 아무 길이 없어요. 그리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때 부터 뭡니까? 언약 속에서 나온 비전, 그 속에서 나온 드림, 꿈(D)을 딱 잡는 겁니다. 이 꿈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24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고 뭐라 합니까? 노타임입니다. 시간 없습니다. 그냥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응답 올 겁니다. 어떻게 오느냐? 여러분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이미지(I)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말씀이 이루어지는 데로 가면 되요. 말씀, 기도 응답되는 데로 가면 되요. 앞으로 하나교회는 어디로 가느냐? 말씀 성취되는 곳으로 가면 되요. 방법이 없어요. 방법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이 성취되는 대로 가면 됩니다. 그렇잖아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손잡고 가는데 계획 없어요. 따라가면 되요. 길도 찾을 필요 없어요. 아버지 손잡고 가면 되요. 부모 있는 아이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다 하지.. 그건 고아가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 걱정 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가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게 이미지고. 마지막 프랙티스(P)가 뭡니까? 237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틀림없습니다. 이 언약만 딱 붙잡고 있으면 되요. 다 버릴수록 빨리 와요. 그렇지요? 이 언약만 딱 붙잡고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을수록 빨리 와요. 왜냐? 그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니까요. 땅 끝 까지 증인이 될 것이다. 이 축복을 절대 잊지 마시고, 딱 붙잡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최고의 하나님 지금까지 있었던 응답 중에 최고의 응답의 시간표, 여러분들이 50년을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비전 선포식이다. 하나님이 성취해 나가실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언약 때문에 오래 전에 주의 종들을 세우시고, 언약의 여정을 걸어왔고, 걸어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 교회 만들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자 일어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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