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RUTC운동
2021-04-21 00:00:00
관리자
조회수 5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4월 18일 주일 오후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 RUTC 운동”
(사61: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사61:1-3
■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오는 길에 보면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하교 시간이 되면 많은 학부모들이 와서 차를 대기시켜놓고 아이들 마치는 시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 오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하루는 우리 교역자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목사님, 그 학교는 시간대에 따라서 차가 다릅니다,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시간대에는 어떤 차들이 즐비하게 대기해 있고, 그 차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또 그보다 좀 더 나은 차들이 기다리고 있으면서 아이들을 학교 시간에 맞추어서 태워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여러분 어느 학교인가는 아실 겁니다. 조금만 여러분 믿고 잘 가르친다고 하니까 거기에 어떻게 하든지 우리 아이들을 보내려고 그렇게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저께였습니다. 금요일날 제가 교회에 있다가 한 오후 3시쯤 되었나요. 잠시 밖에 나갈 일이 있어가지고 교회 로비를 지나서 교회 마당으로 나갔는데 마침 교회 마당에 차가 즐비하게 있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가지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치는 시간들을 맞추어서 부모들이 물론 교회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교를 돕는 차량편도 있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차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이 마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나오니까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들을 챙겨가지고 차에 태우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마침 그 시간에 우리 서밋스쿨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막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면서 마음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앞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인데 너무 멋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실 것인가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어떤 한 분 계시다가 ‘목사님, 우리 교회에 하나렘 어린이집이 명문인 줄 모릅니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슨 말인가 들어보니까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에 들어오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데도 못 들어오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때문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 된 명문이 우리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중요한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고 기도로 먼저 우리 마음에 RUTC의 응답들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달에는 ‘언약 전달자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처음 하나 RUTC 예배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대들에게 오직 유일성의 복음을, 유일성의 축복을 전달하지 않으면 우리 후대들이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물론 세상에 어느 정도 살아가겠지요, 그렇게 해서는 세상에 종노릇 하면서, 결국은 사단의 종노릇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을 진짜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신명기6:4-9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0세부터 6세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녀들은 무조건 암기하도록 만든 이스라엘아 들으라 오직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이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난달에 우리가 같이 말씀을 나누었던 것처럼 우리 부모님들이 이 일에 증인이 되어주십시오.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파수하는 자로서, 보호하는 자로서, 증인 되어 달라고 기도드렸고, 또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집중해야 할 부분들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미션을 붙잡고 달란트를 발견하고, 인생 포럼이 되어지는 RUTC가 되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서 진짜 우리 후대들의 귀중한, 귀한 사역들을 왜 우리가 마음에 담고, 또 후대들뿐만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누겠습니다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하나 RUTC의 방향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왜 이 하나 RUTC를 하고자 합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미래 시대에 일어날 재앙의 역사들을 미리 막자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운동을 일으키셨고, 그 일에 가장 핵심적으로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있다면 렘넌트들입니다. 그래서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 렘넌트들이 바르게 세워진다면 이 땅에 치유의 역사와 함께 살리는 축복과 함께 시대에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이루는 귀한 응답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사야6:13절에 보면 RUTC 안에 일어나는 후대들을 일컬어서 거룩한 씨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오늘 본문에도 보면 결국은 하나님이 심으신 자들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이 심으신 자들을 통해서 일어날 일들이 뭡니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자다” 말씀했습니다. 작은 씨지만 작은 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심으신 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있다면 이사야60:22절입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임이라”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이사야60:21-22절, 특별히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심으신 가지”라고 말하면서 22절에 하나님이 심으신 그 가지가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저는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이 결론 내게 하실 귀중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 같지만, 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요셉 한 사람의 렘넌트가 세워졌는데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가정불화로 완전히 무너질 가정이 회복되어지고, 기근으로 말미암아 굶어 죽어야 할 형제들이 살아나게 되고, 12지파를 이루게 되고, 나중에는 이집트 제국의 왕과 백성들, 전 세계를 살리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언약 가지고 세워지게 될 때에 요셉에게 일어났던 그 응답의 역사들이 그대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그 한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해서 그 한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옆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들을 붙여가지고 팀이 되게 하신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확인하게 됩니다. 여러분 요셉의 형제들이 나중에는 12지파로 쓰임 받는 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결국 바벨론 제국을 살리는 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바울은 전도현장에서 디모데라는 제자를 만나고, 디도라는 제자를 만나고, 루디아를 만나고, 브리스길라 부부 같은 이런 제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다 로마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임 받는 팀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해서 그 한 사람만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주변에 사람을 붙여가지고 결국 팀의 축복을 누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RUTC 할 때에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입니다. 이 말은 물론 훈련시키는 훈련의 장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하나 된다, 팀이 된다, 원네스 된다는 이 의미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훈련시키라는 장뿐만 아니라 이 RUTC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50년의 응답을 향해서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하나 되어지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하나 RUTC를 통해서 새롭게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가 이제 새롭게 50년의 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걸음걸음 속에 하나 RUTC라는 부분들을 통해 가지고 팀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팀이 되어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팀이 되어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하나 되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이미 많은 부분들을 통해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 또 오늘 우리 영상을 통해서 렘넌트가 우리 앞에 쓰여지는 하나 RUTC 공간이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먼저 안내를 드렸습니다. 사실은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중요한 것은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우리가 팀이 되어야 하고, 참된 이 시대를 치유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팀이 되어져야 하고,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일에 팀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사실 성전을 중심한 뜰이 네 가지가 나옵니다. 류 목사님은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네 가지가 나옵니다. 가장 넓은 뜰이 이방인의 뜰이고, 그다음에 기도의 뜰이 있었고, 그다음에 어린아이들의 뜰이 있었고, 그다음에 여인들의 뜰이 있었습니다. 성전을 중심한 네 가지 뜰이 나오는데 사실 그중에 세 가지, 이방인의 뜰과 어린아이들의 뜰과 기도의 뜰을 붙잡고 우리가 RUTC의 방향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건물 안에도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사역들이 진행되어져 나갈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하나가 있다면 정말로 성경에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237 살리는 팀이 하나 RUTC를 통해서 나와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다윗 성전 때는 이 뜰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 성전 때는 이 네 가지 뜰을 중심으로 해서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먹고살기 좋다 보니까,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좀 잘 살다 보니까 헤롯 성전에는 이 사실을 잃어버렸고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뜰들을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는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1. 237을 살리는 팀의 축복
그 첫 번째가 바로 237을 살리는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느 정도로 축복하셨습니까? 창세기12:2절에 보면 “내가 너를 복이 되게 하겠다” 그러면서 3절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 것이다” 절대적인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절대적인 배경에 대한 부분들을 아브라함에게 축복으로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게 하고 절대적인 배경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셨습니까? 3절 마지막에 보면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겠다” 이 일 때문에, 다시 말하면 237 나라를 살리는 이 축복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게 하겠고, 절대 배경이 되어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를 보면 구약의 복음서라고 할 정도로 복음에 대한 정확한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이사야서에 보면 크게 두 가지 주제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이사야서고,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많은 부분들이 이사야서에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가 뭐냐면 하나님의 결론의 언약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남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하나님의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와 결론의 언약인 남은 자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주십니까? 이사야55:5절에 보면 해답의 언약을 붙잡은, 또 결론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이 보이실 결론인데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을 네가 부를 것이며,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237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남은 자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보이실 결론이 있다면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이제 우리는 하나 RUTC를 통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열왕기상8:43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 나서 낙성식 때 드린 기도가 나옵니다. 낙성식은 지금 말로 하면 헌당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헌당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우리 교회가 지을 때에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지었습니다. 그러면 그 대출을 다 갚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될 때 헌당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이 다윗이 성전을 짓고 나서 낙성식을 할 때에 드린 기도가 있는데 8:3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기도했습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십니까? 이방인들에게 정확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이 성전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예배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 자에게 주신 축복이 어떤 축복입니까? 바로 4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중요한 말입니다.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무슨 말입니까? 보좌와 연결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마음 중심에 237 나라를 놓고 팀이 되어서 기도하고 나갈 때에 그 축복의 응답들은 보좌와 연결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만이라도 한다면 한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사람을 붙이시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을 허락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지난주 묵상하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입은 성경 구절 하나가 있다면 사무엘상7:13절입니다. 제가 우리 교역자 모임에서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여러분 한 사람 사무엘을 통해서 여호와의 손이 나타났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237 나라를 놓고 기도하는 한 사람 나온다면 그 한 사람 통해서도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237을 놓고 기도하는 팀들이 되자는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237 나라의 인재들을 불러들여서 훈련 시키고 재파송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지고, 237 나라에 많은 전도자들을 불러들여서 마음껏 훈련받을 수 있도록 그 일에 우리 교회가 드려지게 되고, 특별히 TCK 우리 친구들이 우리 하나교회 RUTC를 통해서 자기 교회라는 마음들을 가지고, 마음껏 주인의식을 가지고 귀중한 훈련 속에 임하면서 자라날 수 있도록 인도받게 되고, 또 많은 다민족들이 있습니다. 다민족들이 정말로 사도행전1:1-8절의 그 언약이 통하는 다민족들로 제자들이 세워지고, 또 237 나라를 놓고 교회 안에 많은 평신도 전문인들이 일어나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하나 RUTC를 통해서 받아 누려가자는 것입니다. 이 축복 된 엄청난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이 저와 여러분 통해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2. 시대를 치유하는 팀의 축복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치유하는 귀한 축복을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팀의 응답으로 누려가자는 것입니다. 시대에 가장 시급하고, 또 가장 심각한 것이 있다면 이미 저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치유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사야61:1-2절에 결국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어떤 면에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시급한 것, 가장 심각한 것이 있다면 치유의 역사를 위해서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할 수 있는 팀들이 나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의 역사들 지금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의 역사가 무엇입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성경에서만 알리고 있는 이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이 지금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적인 문제, 성경에서만 금지하고 있는 사도행전 13장과 16장과 19장입니다. 오늘의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미래입니다. 사람들은 끌려가는 줄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사실 모르니까 진짜 어려움을 당하면 우상숭배합니다. 우상숭배가 결국 사단 섬기는 것인데 그걸 모르니까 우상숭배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지구상에 가장 많은 문제들은 결국 정신병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의학이 발달한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못 고치는 병이 하나씩 하나씩 이 지구상에 들이닥치는 것입니다. 결국 내 배경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그래서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과 오늘의 영적인 문제와 미래에 대한 속아 살아가고 있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결국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대는 질병시대입니다. 그 질병시대에 3단체와 종교단체들이 일어나서 결국 거짓된, 건전치 못한 치유를 가지고 사람들이 워낙 어려움을 당하니까 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도록 시스템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그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말씀과 기도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만이 치유할 수 있는, 성경적인 치유를 할 수 있는 그 시스템들을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정말로 24 치유할 수 있는 제자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치유는 한 번, 두 번 말씀 전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찾아가서 다락방 해주고, 말씀운동 해줄 수 있는 그런 팀들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 RUTC를 통해서 치유라는 부분을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들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말씀으로만이 각인이 바뀌어집니다. 뿌리 내리고 체질 되어질 때에 우리의 모든 영적인 상태가 바뀌어지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로 되면 됩니까? ‘내가 병이 온 것은 기회구나! 하나님이 증인으로 삼으시기 위한 축복이구나! 내가 병이 온 것, 이것이 발판이구나!’ 이렇게 붙잡히고 이것을 누려질 정도로 그런 치유의 사역들이 교회 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 RUTC 공간 안에 치유방도 생깁니다. 여러분 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보았지만 이 시대에 가장 큰 문제인 이 치유를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함께 기도하면서 팀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3.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팀의 축복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을 결국은 서밋으로 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세상 제국에 완전히 짓밟혀졌을 그 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후대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사야6:13절에 그루터기, 남은 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무너지고 세상에 짓밟힌 교회들을 회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재창조하는 우리 시대가 렘넌트를 통해서 열려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은 은혜받은 소수들, 렘넌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되어졌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복음가진 후대 하나만 잘 세워나간다 할지라도 그 복음 가진 후대 하나 통해서 결국은 교회와 민족과 세상이 바뀌어지는 귀중한 응답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심는 이 일에 팀의 축복을 누리자 이 말입니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영적 엘리트들로, 영적 지도자들로 훈련되어서 미래를 살리는, 미래를 미리 보고 살릴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이 기도로서 함께 이 일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후대들이 영적으로 힘을 얻고, 그 힘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 힘을 가지고 직장생활하고, 그래서 정말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인생 작품을 남길 정도로 그러한 축복된 우리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 속에서 이 일을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후대 24할 수 있는 제자들, 그 제자들이 모여지는 공간 그게 바로 하나 RUTC입니다.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팀의 축복, 시대의 질병인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팀에 대한 축복, 또 우리 후대들을 영적서밋으로 세워나가는 이 일에 마음을 담은 주의 종들의 팀의 축복, 이게 바로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나가고자 하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도제목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우리 배집사님이 나오셔서 포럼하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배집사님이 교수로 계시면서 지금 실제적으로 우리 렘넌트들에게 많은 인턴쉽을 해주고 계시는 분입니다. 아마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되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이 모여지고 거기에 하나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제가 한 번은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느 분이 제 방에 찾아오셨습니다. 암으로 투병 가운데 계시는 분이었는데 이분이 제 방에 찾아오셔서 ‘목사님, 오늘 발걸음이 제가 하나교회로 출석하는 것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봉투를 하나 내어놓으셨는데 그게 하나 RUTC 헌금이었습니다. 그분은 치료 받다가 결국은 하나님께 부름받아서 나아간 것입니다. 또 여러분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하는 분들이 우리 교회만 아니라 타지에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출신이지만 젊은 중직자로 장로가 되었는데 다른 교회입니다. 그것도 경기권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로 하나 RUTC 헌금에 대한 부분들을 보내오셨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하나 되게하는 이 축복 가운데 하나님이 ‘이 하나 RUTC를 하나님이 해나가시겠구나, 하나님이 선두로 진행해 나가시겠구나’ 이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별 힘이 없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마음에 하나 RUTC,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에 담는다면 마음에 담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하나 되어지는 그 축복 가운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 일에 쓰임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 RUTC 운동”
(사61: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사61:1-3
■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오는 길에 보면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하교 시간이 되면 많은 학부모들이 와서 차를 대기시켜놓고 아이들 마치는 시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 오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하루는 우리 교역자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목사님, 그 학교는 시간대에 따라서 차가 다릅니다,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시간대에는 어떤 차들이 즐비하게 대기해 있고, 그 차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또 그보다 좀 더 나은 차들이 기다리고 있으면서 아이들을 학교 시간에 맞추어서 태워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여러분 어느 학교인가는 아실 겁니다. 조금만 여러분 믿고 잘 가르친다고 하니까 거기에 어떻게 하든지 우리 아이들을 보내려고 그렇게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저께였습니다. 금요일날 제가 교회에 있다가 한 오후 3시쯤 되었나요. 잠시 밖에 나갈 일이 있어가지고 교회 로비를 지나서 교회 마당으로 나갔는데 마침 교회 마당에 차가 즐비하게 있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가지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치는 시간들을 맞추어서 부모들이 물론 교회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교를 돕는 차량편도 있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차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이 마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나오니까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들을 챙겨가지고 차에 태우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마침 그 시간에 우리 서밋스쿨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막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면서 마음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앞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인데 너무 멋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실 것인가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어떤 한 분 계시다가 ‘목사님, 우리 교회에 하나렘 어린이집이 명문인 줄 모릅니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슨 말인가 들어보니까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에 들어오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데도 못 들어오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때문에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 된 명문이 우리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중요한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고 기도로 먼저 우리 마음에 RUTC의 응답들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달에는 ‘언약 전달자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처음 하나 RUTC 예배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대들에게 오직 유일성의 복음을, 유일성의 축복을 전달하지 않으면 우리 후대들이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물론 세상에 어느 정도 살아가겠지요, 그렇게 해서는 세상에 종노릇 하면서, 결국은 사단의 종노릇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을 진짜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신명기6:4-9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0세부터 6세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녀들은 무조건 암기하도록 만든 이스라엘아 들으라 오직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이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난달에 우리가 같이 말씀을 나누었던 것처럼 우리 부모님들이 이 일에 증인이 되어주십시오.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파수하는 자로서, 보호하는 자로서, 증인 되어 달라고 기도드렸고, 또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집중해야 할 부분들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미션을 붙잡고 달란트를 발견하고, 인생 포럼이 되어지는 RUTC가 되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서 진짜 우리 후대들의 귀중한, 귀한 사역들을 왜 우리가 마음에 담고, 또 후대들뿐만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누겠습니다만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하나 RUTC의 방향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왜 이 하나 RUTC를 하고자 합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미래 시대에 일어날 재앙의 역사들을 미리 막자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운동을 일으키셨고, 그 일에 가장 핵심적으로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있다면 렘넌트들입니다. 그래서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 렘넌트들이 바르게 세워진다면 이 땅에 치유의 역사와 함께 살리는 축복과 함께 시대에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이루는 귀한 응답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사야6:13절에 보면 RUTC 안에 일어나는 후대들을 일컬어서 거룩한 씨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오늘 본문에도 보면 결국은 하나님이 심으신 자들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이 심으신 자들을 통해서 일어날 일들이 뭡니까?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자다” 말씀했습니다. 작은 씨지만 작은 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심으신 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있다면 이사야60:22절입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임이라”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이사야60:21-22절, 특별히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심으신 가지”라고 말하면서 22절에 하나님이 심으신 그 가지가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저는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이 결론 내게 하실 귀중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 같지만, 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요셉 한 사람의 렘넌트가 세워졌는데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가정불화로 완전히 무너질 가정이 회복되어지고, 기근으로 말미암아 굶어 죽어야 할 형제들이 살아나게 되고, 12지파를 이루게 되고, 나중에는 이집트 제국의 왕과 백성들, 전 세계를 살리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언약 가지고 세워지게 될 때에 요셉에게 일어났던 그 응답의 역사들이 그대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그 한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해서 그 한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옆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들을 붙여가지고 팀이 되게 하신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확인하게 됩니다. 여러분 요셉의 형제들이 나중에는 12지파로 쓰임 받는 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결국 바벨론 제국을 살리는 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바울은 전도현장에서 디모데라는 제자를 만나고, 디도라는 제자를 만나고, 루디아를 만나고, 브리스길라 부부 같은 이런 제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다 로마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임 받는 팀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해서 그 한 사람만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주변에 사람을 붙여가지고 결국 팀의 축복을 누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RUTC 할 때에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입니다. 이 말은 물론 훈련시키는 훈련의 장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하나 된다, 팀이 된다, 원네스 된다는 이 의미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훈련시키라는 장뿐만 아니라 이 RUTC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50년의 응답을 향해서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하나 되어지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하나 RUTC를 통해서 새롭게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가 이제 새롭게 50년의 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걸음걸음 속에 하나 RUTC라는 부분들을 통해 가지고 팀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팀이 되어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팀이 되어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하나 되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이미 많은 부분들을 통해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 또 오늘 우리 영상을 통해서 렘넌트가 우리 앞에 쓰여지는 하나 RUTC 공간이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먼저 안내를 드렸습니다. 사실은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중요한 것은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우리가 팀이 되어야 하고, 참된 이 시대를 치유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팀이 되어져야 하고,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일에 팀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사실 성전을 중심한 뜰이 네 가지가 나옵니다. 류 목사님은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네 가지가 나옵니다. 가장 넓은 뜰이 이방인의 뜰이고, 그다음에 기도의 뜰이 있었고, 그다음에 어린아이들의 뜰이 있었고, 그다음에 여인들의 뜰이 있었습니다. 성전을 중심한 네 가지 뜰이 나오는데 사실 그중에 세 가지, 이방인의 뜰과 어린아이들의 뜰과 기도의 뜰을 붙잡고 우리가 RUTC의 방향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건물 안에도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사역들이 진행되어져 나갈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하나가 있다면 정말로 성경에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237 살리는 팀이 하나 RUTC를 통해서 나와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다윗 성전 때는 이 뜰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 성전 때는 이 네 가지 뜰을 중심으로 해서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먹고살기 좋다 보니까,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좀 잘 살다 보니까 헤롯 성전에는 이 사실을 잃어버렸고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뜰들을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는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1. 237을 살리는 팀의 축복
그 첫 번째가 바로 237을 살리는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느 정도로 축복하셨습니까? 창세기12:2절에 보면 “내가 너를 복이 되게 하겠다” 그러면서 3절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 것이다” 절대적인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절대적인 배경에 대한 부분들을 아브라함에게 축복으로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게 하고 절대적인 배경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셨습니까? 3절 마지막에 보면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겠다” 이 일 때문에, 다시 말하면 237 나라를 살리는 이 축복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게 하겠고, 절대 배경이 되어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를 보면 구약의 복음서라고 할 정도로 복음에 대한 정확한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이사야서에 보면 크게 두 가지 주제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이사야서고,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많은 부분들이 이사야서에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가 뭐냐면 하나님의 결론의 언약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남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하나님의 해답의 언약인 그리스도와 결론의 언약인 남은 자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주십니까? 이사야55:5절에 보면 해답의 언약을 붙잡은, 또 결론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이 보이실 결론인데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을 네가 부를 것이며,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237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남은 자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보이실 결론이 있다면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로 달려올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이제 우리는 하나 RUTC를 통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열왕기상8:43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 나서 낙성식 때 드린 기도가 나옵니다. 낙성식은 지금 말로 하면 헌당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헌당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우리 교회가 지을 때에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지었습니다. 그러면 그 대출을 다 갚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될 때 헌당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이 다윗이 성전을 짓고 나서 낙성식을 할 때에 드린 기도가 있는데 8:3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기도했습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십니까? 이방인들에게 정확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이 성전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예배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 자에게 주신 축복이 어떤 축복입니까? 바로 4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중요한 말입니다.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무슨 말입니까? 보좌와 연결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마음 중심에 237 나라를 놓고 팀이 되어서 기도하고 나갈 때에 그 축복의 응답들은 보좌와 연결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만이라도 한다면 한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사람을 붙이시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을 허락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지난주 묵상하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입은 성경 구절 하나가 있다면 사무엘상7:13절입니다. 제가 우리 교역자 모임에서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여러분 한 사람 사무엘을 통해서 여호와의 손이 나타났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237 나라를 놓고 기도하는 한 사람 나온다면 그 한 사람 통해서도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237을 놓고 기도하는 팀들이 되자는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237 나라의 인재들을 불러들여서 훈련 시키고 재파송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지고, 237 나라에 많은 전도자들을 불러들여서 마음껏 훈련받을 수 있도록 그 일에 우리 교회가 드려지게 되고, 특별히 TCK 우리 친구들이 우리 하나교회 RUTC를 통해서 자기 교회라는 마음들을 가지고, 마음껏 주인의식을 가지고 귀중한 훈련 속에 임하면서 자라날 수 있도록 인도받게 되고, 또 많은 다민족들이 있습니다. 다민족들이 정말로 사도행전1:1-8절의 그 언약이 통하는 다민족들로 제자들이 세워지고, 또 237 나라를 놓고 교회 안에 많은 평신도 전문인들이 일어나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을 하나 RUTC를 통해서 받아 누려가자는 것입니다. 이 축복 된 엄청난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이 저와 여러분 통해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2. 시대를 치유하는 팀의 축복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치유하는 귀한 축복을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팀의 응답으로 누려가자는 것입니다. 시대에 가장 시급하고, 또 가장 심각한 것이 있다면 이미 저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치유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사야61:1-2절에 결국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어떤 면에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시급한 것, 가장 심각한 것이 있다면 치유의 역사를 위해서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할 수 있는 팀들이 나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의 역사들 지금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의 역사가 무엇입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성경에서만 알리고 있는 이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이 지금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적인 문제, 성경에서만 금지하고 있는 사도행전 13장과 16장과 19장입니다. 오늘의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미래입니다. 사람들은 끌려가는 줄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사실 모르니까 진짜 어려움을 당하면 우상숭배합니다. 우상숭배가 결국 사단 섬기는 것인데 그걸 모르니까 우상숭배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지구상에 가장 많은 문제들은 결국 정신병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의학이 발달한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못 고치는 병이 하나씩 하나씩 이 지구상에 들이닥치는 것입니다. 결국 내 배경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그래서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과거에 뿌리내린 재앙과 오늘의 영적인 문제와 미래에 대한 속아 살아가고 있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결국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대는 질병시대입니다. 그 질병시대에 3단체와 종교단체들이 일어나서 결국 거짓된, 건전치 못한 치유를 가지고 사람들이 워낙 어려움을 당하니까 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도록 시스템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하나 RUTC를 통해서 그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말씀과 기도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만이 치유할 수 있는, 성경적인 치유를 할 수 있는 그 시스템들을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팀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정말로 24 치유할 수 있는 제자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치유는 한 번, 두 번 말씀 전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찾아가서 다락방 해주고, 말씀운동 해줄 수 있는 그런 팀들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 RUTC를 통해서 치유라는 부분을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들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말씀으로만이 각인이 바뀌어집니다. 뿌리 내리고 체질 되어질 때에 우리의 모든 영적인 상태가 바뀌어지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로 되면 됩니까? ‘내가 병이 온 것은 기회구나! 하나님이 증인으로 삼으시기 위한 축복이구나! 내가 병이 온 것, 이것이 발판이구나!’ 이렇게 붙잡히고 이것을 누려질 정도로 그런 치유의 사역들이 교회 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 RUTC 공간 안에 치유방도 생깁니다. 여러분 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보았지만 이 시대에 가장 큰 문제인 이 치유를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함께 기도하면서 팀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3.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팀의 축복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을 결국은 서밋으로 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세상 제국에 완전히 짓밟혀졌을 그 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후대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사야6:13절에 그루터기, 남은 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무너지고 세상에 짓밟힌 교회들을 회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재창조하는 우리 시대가 렘넌트를 통해서 열려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은 은혜받은 소수들, 렘넌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되어졌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복음가진 후대 하나만 잘 세워나간다 할지라도 그 복음 가진 후대 하나 통해서 결국은 교회와 민족과 세상이 바뀌어지는 귀중한 응답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심는 이 일에 팀의 축복을 누리자 이 말입니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영적 엘리트들로, 영적 지도자들로 훈련되어서 미래를 살리는, 미래를 미리 보고 살릴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이 기도로서 함께 이 일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후대들이 영적으로 힘을 얻고, 그 힘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 힘을 가지고 직장생활하고, 그래서 정말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인생 작품을 남길 정도로 그러한 축복된 우리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 속에서 이 일을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후대 24할 수 있는 제자들, 그 제자들이 모여지는 공간 그게 바로 하나 RUTC입니다.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팀의 축복, 시대의 질병인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팀에 대한 축복, 또 우리 후대들을 영적서밋으로 세워나가는 이 일에 마음을 담은 주의 종들의 팀의 축복, 이게 바로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이루어나가고자 하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도제목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우리 배집사님이 나오셔서 포럼하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배집사님이 교수로 계시면서 지금 실제적으로 우리 렘넌트들에게 많은 인턴쉽을 해주고 계시는 분입니다. 아마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되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이 모여지고 거기에 하나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제가 한 번은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느 분이 제 방에 찾아오셨습니다. 암으로 투병 가운데 계시는 분이었는데 이분이 제 방에 찾아오셔서 ‘목사님, 오늘 발걸음이 제가 하나교회로 출석하는 것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봉투를 하나 내어놓으셨는데 그게 하나 RUTC 헌금이었습니다. 그분은 치료 받다가 결국은 하나님께 부름받아서 나아간 것입니다. 또 여러분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하는 분들이 우리 교회만 아니라 타지에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출신이지만 젊은 중직자로 장로가 되었는데 다른 교회입니다. 그것도 경기권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로 하나 RUTC 헌금에 대한 부분들을 보내오셨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하나 되게하는 이 축복 가운데 하나님이 ‘이 하나 RUTC를 하나님이 해나가시겠구나, 하나님이 선두로 진행해 나가시겠구나’ 이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별 힘이 없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마음에 하나 RUTC,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에 담는다면 마음에 담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하나 되어지는 그 축복 가운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 일에 쓰임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1
2
3
4
5
6
7
8
9
10
...
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