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시작의 시간표
2021-12-1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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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참된 시작의 시간표
(사도행전 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렘넌트 데이
▶ 내일 우리교회에서 렘넌트 대회가 있어요. 류 목사님 현장 강의로 직접 강의를 하시게 됩니다. 우리 참석하셔서 함께 귀중한 기도제목들을 붙잡고 응답 누리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 RUTC 예배(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 그다음에 하나 RUTC 예배가 오는 주일 오후에 이번 해는 마지막으로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거기에서 예배를 인도를 하게 되고요. 영상으로 우리교회는 같이 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매달 한 번씩 진행 되어지는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나가야 할 RUTC의 중요한 방향들을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3. 성탄 축하행사(12/24)
▶ 성탄 축하행사가 12월 24일, 다음 주 금요일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모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함께 우리 있는 자리에서 축하하는 시간들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교육국 중심으로 해서 또 문화국, 미디어국에서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참여해서 우리가 축하하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또 영상을 통해서 함께 축하하면서 중요한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4. 성탄 축하예배(12/25)
▶ 그다음에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성탄 축하예배가 12월 25일 토요일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5. 방송 시스템 교체(237) - 성령인도, 원네스(Oneness)
▶ 그다음에 여러분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은 지금 우리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놓고 우리 위원회가 구성되어서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고 있고요. 우리의 수준을 바라보지 말고요.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가를 보고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를 놓고 헌신하는 시간들 되면 됩니다.
▶ 모르겠습니다. 저나 여러분, 우리의 수준, 우리의 그릇은 사실 237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안 돼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릇이 준비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은 거기에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믿음이 필요 없는 것이죠. 누구나 할 수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믿음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 특별히 두 가지를 놓고 생각하면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교회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가를 보면 되고요. 또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어떻게 쓰시길 원하시는가?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걸 놓고 여러분이 헌신하고,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는다면은 그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그 땅 이십사´가 내년의 주제고요. 거기에 ´치유, 후대, 237 선교 24´ 라고 붙잡았습니다. 그게 내년에 전체 우리교회가 붙잡고 갈 주제입니다.
▶ 그와 함께 우리가 부제로 붙잡은 제목이 있습니다. 진짜 장자의 축복을 가지고 237 시대를 열어서, 만 명 성도를 향해서 나가자는 것이 우리 부제로 붙잡은 부분들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말만이 아니라 실제로 기도 속에서 이 부분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실 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그게 진정한 헌신이죠. 물질이 많다, 적다가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정말 이 부분을 놓고 우리 온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 받는 귀한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요. 이 부분을 놓고 정말 우리 교회가 다시 한 번 더 237 시대를 향한 원네스가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6. 겨울 - 훈련(응답), 메시지 - 정확
▶ 또 지금 계속해서 겨울에 훈련들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집회도 계속되고 있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동남아 집회가 계획 되어 있고요. 또 목요일과 금요일에 우리 캐나다 집회도 계획 되어 있습니다. 또 12월 29일에는 예비 대학생 수련회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1월 달에도 여러 렘넌트들에 대한 훈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모든 훈련을 통해서 실제적인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아마 오프라인으로 모여지는 훈련들은 갈수록 좀 힘들 겁니다. 그러나 이 시간표 속에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붙잡을 수 있는 시간들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마 이 시간이 올해 우리 전도학교로는 마지막 시간일 것 같아요. 다음 주는 성탄 축하행사가 진행되어 지고요. 그 다음 주는 원단 메시지가 이렇게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우리가 한 해 동안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인도해 오신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혹여나 ´나는 뭔가 잘 안 된다´ 라는 분이 있습니까? 또 ´지금까지 나는 안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또 ´뭔가 모르게 신앙생활 하면서도 계속된 고민과 갈등´ 속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시작의 시간표´가 우리의 모든 모습들을 내려놓고 시작이 되어야 할 겁니다.
▶ 지금까지 안 되었다는 분들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거에요. 혹여나 지금까지 응답이 없었다는 분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그냥 응답 없이 살아가지 말고 진정한 응답을 놓고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참된 시작을 하시면은 그 모든 고민했던, 갈등했던 것도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누려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참된 시작의 시간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좀 정리를 하겠습니다.
서론>
1. 창세기 3장, 6장, 11장 - 3단체, 미국 - 유럽, 237 - 5천 종족, 교회 문 닫는 시대
▶ 여러분 먼저는 지금 전 세계가 사실은 어디에 빠져 있느냐?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전 세계가 빠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을 3단체가 완전히 이 속에 빠져 있고요. 이게 미국과 유럽을 완전히 장악했고요. 이게 237 나라, 5천 종족을 완전히 장악했다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들을 통해서 교회조차도 여기에 빠져나오지 못해서 교회가 문 닫는 시대가 왔습니다.
▶ 우리는 창세기 3장에서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속에 있어요. 그래서 나, 또 나의 것, 우리의 것 주장하고 있죠. 나도 우리를 위한 나라는 부분들, 나를 위한 우리라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 속에 우리가 빠져 있는 겁니다. 이게 세상에 불신자들의 모습이 아니고, 불신자들은 당연히 이 속에 있는 것이고요. 교회조차도 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교회가 전혀 힘이 없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 사실 우리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은 내가 필요 없는 것이죠. 그런데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안 믿기 때문에 나를 내세워야 돼요. 나의 것이 나와야 돼요. 우리의 것을 주장해야 돼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이게 응답 받기 위해서 진짜 해결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아니 이 속에 우리가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이 속에 있다면 그건 억울한 일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기에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이 속에 있었기 때문에 진정한 응답이 없기 때문에 참된 응답을 위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2. 행1:1(24), 1:3(25), 1:8(영원) = 오직(행1:14)
▶ 그러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뭘까요? 그게 바로 사도행전1:1절, 3절, 8절입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은 완전한 복음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밖에 없습니다. 오직이 안 되어 가지고 사실은 이제까지 우리가 응답이 없었던 거에요. 이게 오직이 안 됐는데 응답이 있다? 그거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진정한 시작을 못한 거에요.
▶ 그래서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 말씀했죠. 1, 3, 8을 붙잡고 감람원에서 내려온 주의 종들이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어요. 그래서 사도행전1:12절에 감람원으로부터 내려왔다 했죠. 그 감람원에서 받은 메시지가 1절, 3절, 8절입니다. 그것 가지고 내려와서 오로지 기도하기 위해 힘썼다는 말은 한마디로 오직 했다는 말이에요.
▶ 여기에 나타난 응답이 바로 24, 25, 영원의 응답이 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직, 이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감람원에서 이 언약을 붙잡고 내려와서 오로지 했는데 이들을 감당할 자가 없었어요.
▶ 다른 걸 안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것 안 한다는 말이 아니라 오직이라는 말이에요. 다른 것 다 양보하고 오직이에요. 다른 것 다 수용하고 오직입니다. 다른 것들, 모든 것 도와주고 우리는 뭘 하느냐? 오직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세계복음화에 귀한 축복된 역사들이 이루어짐을 아셔야 합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다른 것 다 양보하고, 수용하고, 도와주고 오직만 붙잡는다? 바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세계를 바꾸어 나갔어요. 그게 초대교회죠. 어떤 면에서 바리새인들이 보기에, 유대인들이 보기에 사실 이 언약 붙잡고 여기에 모였다는 그 자체가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이에요. 바보처럼 보이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들이 실제로 세계를 바꿔 나간 겁니다.
▶ 이 한해 넘어가기 전에 우리가 정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들, 이 오직을 붙잡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은 완전한 복음이에요. 구약의 모든 성경이 이 사실을 통해서, 이 사실을 향해서 달려왔고요. 그래서 신약은 이 사실을 붙잡은 자들에게 나타난 증거의 역사가 신약 이후에 모든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복음이 있다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것 가지고 오직 하면 돼요.
3. 행복 - 조절?
▶ 어느 정도 하면 되느냐? 이것으로 ´오직´함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면 됩니다. 여러분 다른 것으로 행복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면 이 속에 모든 응답들이 여러분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 만약 이 사실로 행복하지 않다면은 여러분이 뭔가를 좀 조절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진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오직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 뭔가를 조절해야 돼요. 왜 그렇습니까?
1)틀린 시작이 됨 - 사단
▶ 그렇지 않으면 늘 틀린 시작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틀린 시작은 결국은 뭡니까? 결국 사단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입니다. 순간순간 응답도 있을 수 있어요. 나름대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틀린 것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결국은 속는 거에요.
▶ 여러분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기적 아닙니까?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그건 엄청난 기적이죠. 그런데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속은 거예요. 진짜 오직 복음으로 행복해야 될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에요. 근데 광야길 가는 동안에 만나 먹고, 메추라기 먹는 그것 때문에 행복하니까 나중에 그 부분들에 또 원망, 불평이 생기게 되었죠.
▶ 여러분 틀린 시작을 했기 때문에 결국은 나중에 다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맞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결국은 시작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사실은 강대국들이 다 여기에 속해 있고요,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여기에 속해 있었고요, 정통교회들이 사실 이 속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자체가 틀린 시작이에요. 다른 말로해서 사단으로 시작되었다는 말이에요. 뭔가 일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결국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틀린 삶 – 당연, 필연, 절대적
▶ 틀린 시작이니까 삶 자체가 틀린 삶이 나올 수밖에요. 예수님께서는 다른 것으로는 안 되니까 오직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 이 부분들 관심 없다면 여러분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그건 여러분의 열심이고, 하나님과는 상관없고,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과는 상관없는 신앙생활이 되어질 것입니다.
▶ 정말로 여러분 이 오직 속에 있다면 어떤 문제와도 상관없어요. 기다리면 됩니다. 사도행전1:6-8절에 말씀하셨죠.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물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했어요. 그때 예수님이 뭐라 했습니까? "때와 시기는 너희 알바 아니다" 했어요. 기다리라 했어요. 그러면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 했습니다. 이것으로 오직이 안 되면 하나님과 상관없어요. 그 삶 자체가 틀린 삶입니다.
▶ 그런데 이 사실로 오직되어지면 여러분 삶에 당연한 것이 나옵니다. 왜 우리를 필연적으로 부르셨는가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왜 절대적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틀린 삶이 되니까 당연함과 필연과 절대적인 부분들이 안 나오는 거죠. 여러분 모든 삶, 현장에서 응답 찾아내는 방법이 이겁니다.
3)틀린 시대
▶ 세 번째입니다. 결국 틀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틀린 것으로 시작되었고요, 삶이 틀리게 나타나게 되고, 결국 틀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1)오직 하나(요19:30)
▶ 여러분 우리에게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갈보리 산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죠.
(2)보좌 - 9가지 세팅(3초월, 3생명, 3전무후무)
▶ 여기에서 나오는 축복이 바로 보좌로부터 시작되어지는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게 됩니다. 보좌로 연결되어지는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 3초월이고요, 3생명이고요, 3전무후무에 대한 부분들이죠.
(3)마가다락방 - 3시대
▶ 이때 마가다락방에 있는 3시대의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우리가 정말로 참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1, 3, 8을 붙잡고 오직 하며 그것으로 행복한 시간이 참된 시작입니다.
본론>
1. 오직의 응답(발견) - 목회자 살리자(응답)
▶ 그러면 여러분 본론에 들어가서요. 이렇게 할 때 1, 3, 8을 붙잡고 오직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게 될 때 나오는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오직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사실 오직이 발견 되어지는 것이죠.
▶ 그러면 이 오직의 응답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모든 목회자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사실은 응답받고 베드로가 살아났어요. 어떤 면에서 갈릴리 어부로써 무식한 사람, 성질 급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이 베드로가 살아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여러분 우리가 오직의 응답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목회자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부분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오직을 보고 나면 가장 먼저 ´아, 주의 종들을 살려야 되겠다´ 라는 그 사실들이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 여러분 어떻게 주의 종들, 목회자를 살립니까? 여러분이 받는 응답을 가지고 살리는 겁니다. 이게 중요해요. 여러분 열심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받는 응답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 여러분 주의 종들이 모자란 부분들 없지 않아 있잖아요. 또 부족한 부분들도 있어요. 어떤 면에서 잘못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고치시고, 하나님이 바꾸어 나가실 겁니다.
1)렘넌트 7명
▶ 그래서 성경에 보면 거의 다 렘넌트 7명이 실제적인 이 응답을 가지고 사람들을 살려 나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왕을 살렸고요. 사실은 모세도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림으로 말미암아 바로 왕도 나중에 살리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응답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응답받지 못하면 늘 불평으로 살아가게 돼요. 우리는 무엇으로 목회자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느냐? 오직의 응답을 가지고 목회자와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2)히브리서 11장(히11:38)
▶ 히브리서 11장에 사람들을 보세요. 특별히 히브리서11:38절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습니다. 누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오직 하는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핍박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그 모든 핍박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말씀 했습니다.
3)초대교회(베드로 - 행2:14-21, 행2:42, 행2:46-47)
▶ 여러분 초대교회 보세요. 정말로 오직의 언약을 붙잡고 있었는데 이 초대교회를 통해서 일어난 응답들을 보십시오. 사도행전2:14-21절에 보면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역사가 베드로를 통해서 설명되어지죠. 그리고 초대교회가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났습니다.
▶ 여러분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해서 초대교회 앞에 ´술에 취했다´고 하는 유대인들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바로 사도행전2:14-21절 입니다. 이미 요엘서에 말씀하신 그 말씀이 지금 여기에 성취되는 것이 아니냐? 베드로가 그 설교를 한 거에요.
▶ 그리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는 역사가 일어나고요. 그것이 날마다로 일어나게 되었어요. 여러분 신앙생활에 정말로 오직을 발견함으로 모든 주의 종들을 살리는 축복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장자의 축복을 가지고 237 시대에 만 명 성도를 향하여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가 살아나야 합니다.
2. 유일성 응답 – 중직자를 살려라
▶ 두 번째입니다. 오직과 같은 말입니다. 유일성의 응답이 오직을 붙잡은 자에게 따라옵니다. 오직은 발견하는 것이고요. 그러면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이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옵니다. 여러분 이 유일성의 응답을 가지고 여러분 뭐 하시느냐? 중직자를 살려라.
1)행1:14-15, 죽음
▶ 여러분 초대교회, 이 오직을 붙잡고 나갔는데 실제적으로 사도행전1:14-15절에 보면 여기에 가면 안 되는데 중직자들이 여기에 모인 거에요. 여러분 이 자리에 가면 죽음이 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중요한 중직자들이 모여진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에요? 그냥 ´목숨 걸고 이 자리에 모였다´ 그 말도 되지만요. 이 오직을 붙잡으니까 중직자들이 살아났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죽음 상관없이 이 자리에 모인 거에요.
2)행2:9-11
▶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의 산업인들이 여기에 모이게 되었죠.
3)행6:7, 행8:4-8, 행8:26-40
▶ 그리고 우리가 잘 알듯이 중직자를 세우고 나니까 사도행전6:7절에 보면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고요. 전혀 한 번도 복음 증거되지 못한 사도행전8:4-8절에 보면 사마리아에 복음이 증거되어지고요. 사도행전8:26-40절에 보면 에디오피아 왕에게 복음 증거될 수 있는 귀중한 문들이 열려지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중직자를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죠.
4)행11:19, 안디옥 교회
▶ 위기와도 상관없습니다. 사도행전11:19절에 중직자들이 흩어져가지고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래서 "스데반의 환란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모여서" 했어요. 여기에 중심되어 있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 사실의 오직을, 행복으로 누리는 중직자들이 중심해서 안디옥 교회가 탄생되어지게 된 겁니다. 이게 바로 안디옥 교회가 시작되게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정말로 주의 종들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교회 안에 많은 중직자들이 진짜 제대로 유일성의 응답 가운데 살아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재창조의 응답 – 교회부흥 3단계
▶ 여기에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 옵니다. 이 재창조의 응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면에서 교회 부흥의 3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사도 중심(12)
▶ 먼저 사도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2)중직자 중심(70인) - 현장
▶ 그리고 중직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3)렘넌트, 제자 – 70 지역
▶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는 렘넌트들과 함께 많은 제자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 12명의 사도 중심으로 해서 소수에 집중하고요. 70인을 세워 나가는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교회가 준비 되어져야 되고요. 그래서 중직자들이 마음껏 기도하면서 교회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중직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회 안이 아니라 여러분 현장을 향해서 우리 중직자들이 세워져야 되는 겁니다.
▶ 여러분 산업인들, 중직자들은 70군데 현장을 완전히 여러분 살리고, 장악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을 중직자로 세운 것 아닙니까? 아니 교회 행정을 위해서 중직자들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아요 사실은. 교회 행정은 몇 명만 해가지고 하면 돼요.
▶ 그런데 왜 교회 안에 많은 중직자를 세웠느냐? 70군데 현장을 여러분을 통해서 살리라고 하나님께서 세운 것 아닙니까? 진짜 우리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많은 중직자들이 현장 속에서 제대로 응답받는 사람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 초대교회 한번 보십시오. 사도행전 6장에 일곱 집사를 세웠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행정하기 위해서 교회 안에 머물러 있던 것이 아니에요. 그때 세워진 스데반은 현장에서 복음 전하다 돌에 맞아 죽었고요. 그때 세워진 빌립은 아무도 가지 않는 사마리아 성에 가서 복음 증거했고요. 무엇을 말합니까? 현장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겁니다. 행정 해놓고 빨리 현장으로 나갔다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들은 70군데 여러분이 현장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도록 귀중한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게 여러분을 세우신 이유입니다. 진짜 부탁해요. 여러분 교회 행정은 몇 명만 하면 돼요.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닙니다. 행정을 위한 목회가 되면 안 돼요. 현장을 위한 목회가 돼야 되고요.
▶ 여러분 이 사실을 정말 우리가 마음에 각오하고, 이 부분들을 우리의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아 내가 중직자로 세운 이유가 있다면은 70군데 현장을 하나님께서 살리라고 나에게 중직자의 직분을 준 것 아니냐´ 이 사실을 붙잡는 한 사람만 나온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귀중한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사실 한국 교회 안에 제일 많은 부분들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신도, 성도들이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책임은 목회자와 중직자에게 있어요. 이 안에 갈등들을 넘지 못해서 교회가 늘 분쟁하고 싸우고 해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여러분. 성도들은 있는 것 헌금하고요, 마음 다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요. 그런데 실제로 교회를 맡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또 교회, 정말로 현장을 살려야 될 귀한 중직자들이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교회 안에서 문제를 가지고 서로 갈등해요.
▶ 제가 우리 권찰회 마지막 종강 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한국교회를 보면 처음 시작할 때 목회자 중심으로 시작하잖아요. 또 교회 안에 일꾼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목회자 중심으로 모든 것을 시작해요. 소수 중심으로 시작해요. 그런데 사실 또 교회 안에 일꾼들이 있어도 목회자처럼 이렇게 훈련도 따라다니지 못하고 이런 상황이 되니까 뭔가 모르게 말씀의 흐름들도 순간순간 놓치게 되죠. 그러면 목회자들이 하는 부분들을 놓고 반대하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요 사실은.
▶ 중직자들도 목회자들을 어떻게 도와가지고 복음 전하는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 생각 가지고 중직자로서 사명 감당하고 있잖아요. 아니 어느 중직자가 교회를 어렵게 만들려고 시작을 하고, 어렵게 만들 작정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아니에요. 그런데 목사님들 하는 사역들을 중직자들이 이해를 못 하니까 뭔가 모르게 ´왜 저럴까, 저건 아닌데´ 라는 생각들이 들 수 있잖아요.
▶ 진짜 말씀 안에서 서로가 흐름이 맞고, 소통되어지면 그런 염려들이 사라질 것인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이게 목회자들의 어떤 사역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직자들이 ´목사님이 왜 저럴까´ 그래서 의아해하는 부분들이 나오게 되죠. 그런 가운데 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면 거기에 갈등들 하다가 결국 그 문제 속에서 결국은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단이 노리는 전략이에요. 그렇게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게 해서 결국 복음운동 하지 못하도록 해요.
▶ 여러분 정말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요. 주의 종들을 살려야 되고요. 중직자들이 자기의 자리에서 제대로 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돼요. 이게 중직자들이 사는 길입니다. 현장을 위한 중직자에요. 그래서 늘 말씀하잖아요. 주의 종들은 강단 목회자라면 중직자는 현장 목회자라는 것,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현장을 다 놓치고 교회 안에 일만 생각하려고 하니까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이 나와요.
▶ 모르겠습니다. 제가 교회를 모르고 행정을 모릅니다마는 교회에 그렇게 많이 할 것이 없어요 사실은. 여러분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행정이나 목회를 몰라가지고 그런지 모르지마는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섬겨오면서 보니까 그냥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세요. 교회가 복음 전하는 교회가 맞다면은, 진짜 하나님의 소원을 가진 교회가 맞다면은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십니다. 좀 잘못한 것 있으면 또 수정해서 나가면 되는 거고요.
▶ 아니 사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저는 우리 전도기획 포럼하거나 당회 할 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뭔가 좀 이렇게 잘못해서 안 된 부분들이 있다면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제가 말씀드려요. 그건 저한테 부끄러움도 아니에요. 그건 돼도 되고, 안 돼도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사실은.
▶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요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모든 시간들,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어요. 물론 행정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행정을 위한 목회가 되면 안 돼요. 중직자들도 행정을 위해서 교회를 세운 게 아니에요 사실은. 어떻게 하면 현장을 파고들어서 현장을 정복할 것인가? 이 일을 놓고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 어떤 분이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정말 우리 중직자들에게 좀 지교회 이런 것들을 맡겨가지고 거기에 올인 할 수 있도록 목사님 좀 인도를 해주십시오´ 제가 그 말을 듣고 감사했어요. ´맞아. 내가 할 일이 바로 그 일인데´ 어떻게 하면 중직자들이 현장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거기에 올인하게 할 것인가 그 부분들인데 내가 이 부분을 놓치고 있구나. 그래서 제가 우리 교역자들하고 이야기를 해서 좀 그런 부분에 대한 중직자들이 제대로 응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좀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 진짜 여러분. 이 부분에 대한 오직이 되어지면은 교회에 모든 보는 것도 달라집니다. 이 부분을 놓고 진짜 오직이 되어지면 여러분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뭐 말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아니 내가 기도만 하면 되지 무슨 이런 말, 저런 말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사실은. 이 부분에 오직이 안 되기 때문에 그걸 뭔가로, 다른 것으로 때우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지옥이에요. 자신도 모르게 자꾸 흑암이 쌓여지는 거에요.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무엇으로? 그리스도로, 하나님 나라로, 오직 성령으로, 이 사실에 오직 함으로, 그러면 여러분 우리에게 24의 응답이 옵니다. 25의 응답,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러면 아무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인 영원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가지고 진짜 참 행복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뭔가를 여러분 조절해야 돼요. 왜냐하면 사단이 틀린 시작과 틀린 삶과 틀린 시대를 가지고 우리를 속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렘넌트들, 제자들이 현장에 깔려져가지고 정말로 70 지역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 우리 교육국에 지난주 금요일 모임에서 식사하면서 제가 교역자들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여러분 맡은 부서에서 어떻든 여러분이 70 제자를 세우는 부분을 놓고 기도하라고 했어요. 이게 교회 부흥에 대한 3단계입니다. 어떤 면에서 단계일 수도 있지마는 같이 이루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주의 종들이 살아나고요. 중직자들은 현장을 장악하고요. 그래서 많은 렘넌트들과 제자들이 모든 지역에서 참된 세계화의 응답들을 놓고 일어나야 됩니다.
* 만 명 성도, 세계 대교구
▶ 이 부분들이 제대로 되어갈 때에 여기에 나오는 응답이 바로 만 명 성도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중직자들, 이 부분에 대한 제대로 된 응답들을 찾아 누리지 못하면 늘 500명 선을 넘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천 명에서 만 명 성도로 가기 위해서는 진짜 렘넌트들, 제자들이 전 지역에 깔려져서 세계 대교구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십시다.
결론>
▶ 결론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1, 3, 8에 집중하고 거기에 행복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이 응답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론입니다.
1. 아침(생각 - 기도), 낮(보여지는 것 – 기도), 밤(메시지 정리 – 모든 것 정리)
▶ 여러분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걸 가지고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낮에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밤에 홀로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메시지를 정리하고 모든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하면 됩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겁니다.
2. 24(OURS), 25(하나님의 나라), 영원(세계복음화)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24의 응답이 오게 되죠. 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바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시스템이 준비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25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이 25의 응답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이게 바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계속 – 지속(응답)
▶ 이 일을 놓고 계속해서 지속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지나는 모든 걸음마다 실제적인 하나님의 응답들이 이루어져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분 우리가 붙잡을 언약입니다. 지난날에 응답받았습니까? 그 응답이 참된 시작으로 응답받은 부분들인가를 확인해 보면 되고요. 잘 안 되어졌다? 상관없어요. 응답이 없었다?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오직 하는 겁니다. 이것으로 진짜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거에요. 이 축복 가운데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 해를 새롭게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된 시작의 시간표
(사도행전 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렘넌트 데이
▶ 내일 우리교회에서 렘넌트 대회가 있어요. 류 목사님 현장 강의로 직접 강의를 하시게 됩니다. 우리 참석하셔서 함께 귀중한 기도제목들을 붙잡고 응답 누리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 RUTC 예배(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 그다음에 하나 RUTC 예배가 오는 주일 오후에 이번 해는 마지막으로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거기에서 예배를 인도를 하게 되고요. 영상으로 우리교회는 같이 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매달 한 번씩 진행 되어지는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나가야 할 RUTC의 중요한 방향들을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3. 성탄 축하행사(12/24)
▶ 성탄 축하행사가 12월 24일, 다음 주 금요일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모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함께 우리 있는 자리에서 축하하는 시간들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교육국 중심으로 해서 또 문화국, 미디어국에서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참여해서 우리가 축하하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또 영상을 통해서 함께 축하하면서 중요한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4. 성탄 축하예배(12/25)
▶ 그다음에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성탄 축하예배가 12월 25일 토요일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5. 방송 시스템 교체(237) - 성령인도, 원네스(Oneness)
▶ 그다음에 여러분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은 지금 우리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놓고 우리 위원회가 구성되어서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고 있고요. 우리의 수준을 바라보지 말고요.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가를 보고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를 놓고 헌신하는 시간들 되면 됩니다.
▶ 모르겠습니다. 저나 여러분, 우리의 수준, 우리의 그릇은 사실 237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안 돼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릇이 준비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은 거기에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믿음이 필요 없는 것이죠. 누구나 할 수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믿음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 특별히 두 가지를 놓고 생각하면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교회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가를 보면 되고요. 또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어떻게 쓰시길 원하시는가?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걸 놓고 여러분이 헌신하고,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는다면은 그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그 땅 이십사´가 내년의 주제고요. 거기에 ´치유, 후대, 237 선교 24´ 라고 붙잡았습니다. 그게 내년에 전체 우리교회가 붙잡고 갈 주제입니다.
▶ 그와 함께 우리가 부제로 붙잡은 제목이 있습니다. 진짜 장자의 축복을 가지고 237 시대를 열어서, 만 명 성도를 향해서 나가자는 것이 우리 부제로 붙잡은 부분들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말만이 아니라 실제로 기도 속에서 이 부분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실 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그게 진정한 헌신이죠. 물질이 많다, 적다가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정말 이 부분을 놓고 우리 온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 받는 귀한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요. 이 부분을 놓고 정말 우리 교회가 다시 한 번 더 237 시대를 향한 원네스가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6. 겨울 - 훈련(응답), 메시지 - 정확
▶ 또 지금 계속해서 겨울에 훈련들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집회도 계속되고 있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동남아 집회가 계획 되어 있고요. 또 목요일과 금요일에 우리 캐나다 집회도 계획 되어 있습니다. 또 12월 29일에는 예비 대학생 수련회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1월 달에도 여러 렘넌트들에 대한 훈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모든 훈련을 통해서 실제적인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아마 오프라인으로 모여지는 훈련들은 갈수록 좀 힘들 겁니다. 그러나 이 시간표 속에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붙잡을 수 있는 시간들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마 이 시간이 올해 우리 전도학교로는 마지막 시간일 것 같아요. 다음 주는 성탄 축하행사가 진행되어 지고요. 그 다음 주는 원단 메시지가 이렇게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우리가 한 해 동안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인도해 오신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혹여나 ´나는 뭔가 잘 안 된다´ 라는 분이 있습니까? 또 ´지금까지 나는 안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또 ´뭔가 모르게 신앙생활 하면서도 계속된 고민과 갈등´ 속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시작의 시간표´가 우리의 모든 모습들을 내려놓고 시작이 되어야 할 겁니다.
▶ 지금까지 안 되었다는 분들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거에요. 혹여나 지금까지 응답이 없었다는 분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그냥 응답 없이 살아가지 말고 진정한 응답을 놓고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참된 시작을 하시면은 그 모든 고민했던, 갈등했던 것도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누려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참된 시작의 시간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좀 정리를 하겠습니다.
서론>
1. 창세기 3장, 6장, 11장 - 3단체, 미국 - 유럽, 237 - 5천 종족, 교회 문 닫는 시대
▶ 여러분 먼저는 지금 전 세계가 사실은 어디에 빠져 있느냐?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전 세계가 빠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을 3단체가 완전히 이 속에 빠져 있고요. 이게 미국과 유럽을 완전히 장악했고요. 이게 237 나라, 5천 종족을 완전히 장악했다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들을 통해서 교회조차도 여기에 빠져나오지 못해서 교회가 문 닫는 시대가 왔습니다.
▶ 우리는 창세기 3장에서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속에 있어요. 그래서 나, 또 나의 것, 우리의 것 주장하고 있죠. 나도 우리를 위한 나라는 부분들, 나를 위한 우리라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 속에 우리가 빠져 있는 겁니다. 이게 세상에 불신자들의 모습이 아니고, 불신자들은 당연히 이 속에 있는 것이고요. 교회조차도 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교회가 전혀 힘이 없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 사실 우리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은 내가 필요 없는 것이죠. 그런데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안 믿기 때문에 나를 내세워야 돼요. 나의 것이 나와야 돼요. 우리의 것을 주장해야 돼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이게 응답 받기 위해서 진짜 해결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아니 이 속에 우리가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이 속에 있다면 그건 억울한 일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기에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이 속에 있었기 때문에 진정한 응답이 없기 때문에 참된 응답을 위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2. 행1:1(24), 1:3(25), 1:8(영원) = 오직(행1:14)
▶ 그러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뭘까요? 그게 바로 사도행전1:1절, 3절, 8절입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은 완전한 복음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밖에 없습니다. 오직이 안 되어 가지고 사실은 이제까지 우리가 응답이 없었던 거에요. 이게 오직이 안 됐는데 응답이 있다? 그거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진정한 시작을 못한 거에요.
▶ 그래서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 말씀했죠. 1, 3, 8을 붙잡고 감람원에서 내려온 주의 종들이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어요. 그래서 사도행전1:12절에 감람원으로부터 내려왔다 했죠. 그 감람원에서 받은 메시지가 1절, 3절, 8절입니다. 그것 가지고 내려와서 오로지 기도하기 위해 힘썼다는 말은 한마디로 오직 했다는 말이에요.
▶ 여기에 나타난 응답이 바로 24, 25, 영원의 응답이 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직, 이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감람원에서 이 언약을 붙잡고 내려와서 오로지 했는데 이들을 감당할 자가 없었어요.
▶ 다른 걸 안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것 안 한다는 말이 아니라 오직이라는 말이에요. 다른 것 다 양보하고 오직이에요. 다른 것 다 수용하고 오직입니다. 다른 것들, 모든 것 도와주고 우리는 뭘 하느냐? 오직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세계복음화에 귀한 축복된 역사들이 이루어짐을 아셔야 합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다른 것 다 양보하고, 수용하고, 도와주고 오직만 붙잡는다? 바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세계를 바꾸어 나갔어요. 그게 초대교회죠. 어떤 면에서 바리새인들이 보기에, 유대인들이 보기에 사실 이 언약 붙잡고 여기에 모였다는 그 자체가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이에요. 바보처럼 보이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들이 실제로 세계를 바꿔 나간 겁니다.
▶ 이 한해 넘어가기 전에 우리가 정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들, 이 오직을 붙잡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은 완전한 복음이에요. 구약의 모든 성경이 이 사실을 통해서, 이 사실을 향해서 달려왔고요. 그래서 신약은 이 사실을 붙잡은 자들에게 나타난 증거의 역사가 신약 이후에 모든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복음이 있다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것 가지고 오직 하면 돼요.
3. 행복 - 조절?
▶ 어느 정도 하면 되느냐? 이것으로 ´오직´함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면 됩니다. 여러분 다른 것으로 행복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면 이 속에 모든 응답들이 여러분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 만약 이 사실로 행복하지 않다면은 여러분이 뭔가를 좀 조절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진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오직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 뭔가를 조절해야 돼요. 왜 그렇습니까?
1)틀린 시작이 됨 - 사단
▶ 그렇지 않으면 늘 틀린 시작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틀린 시작은 결국은 뭡니까? 결국 사단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입니다. 순간순간 응답도 있을 수 있어요. 나름대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틀린 것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결국은 속는 거에요.
▶ 여러분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기적 아닙니까?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그건 엄청난 기적이죠. 그런데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속은 거예요. 진짜 오직 복음으로 행복해야 될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에요. 근데 광야길 가는 동안에 만나 먹고, 메추라기 먹는 그것 때문에 행복하니까 나중에 그 부분들에 또 원망, 불평이 생기게 되었죠.
▶ 여러분 틀린 시작을 했기 때문에 결국은 나중에 다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맞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결국은 시작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사실은 강대국들이 다 여기에 속해 있고요,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여기에 속해 있었고요, 정통교회들이 사실 이 속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자체가 틀린 시작이에요. 다른 말로해서 사단으로 시작되었다는 말이에요. 뭔가 일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결국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틀린 삶 – 당연, 필연, 절대적
▶ 틀린 시작이니까 삶 자체가 틀린 삶이 나올 수밖에요. 예수님께서는 다른 것으로는 안 되니까 오직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 이 부분들 관심 없다면 여러분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그건 여러분의 열심이고, 하나님과는 상관없고,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과는 상관없는 신앙생활이 되어질 것입니다.
▶ 정말로 여러분 이 오직 속에 있다면 어떤 문제와도 상관없어요. 기다리면 됩니다. 사도행전1:6-8절에 말씀하셨죠.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물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했어요. 그때 예수님이 뭐라 했습니까? "때와 시기는 너희 알바 아니다" 했어요. 기다리라 했어요. 그러면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 했습니다. 이것으로 오직이 안 되면 하나님과 상관없어요. 그 삶 자체가 틀린 삶입니다.
▶ 그런데 이 사실로 오직되어지면 여러분 삶에 당연한 것이 나옵니다. 왜 우리를 필연적으로 부르셨는가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왜 절대적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틀린 삶이 되니까 당연함과 필연과 절대적인 부분들이 안 나오는 거죠. 여러분 모든 삶, 현장에서 응답 찾아내는 방법이 이겁니다.
3)틀린 시대
▶ 세 번째입니다. 결국 틀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틀린 것으로 시작되었고요, 삶이 틀리게 나타나게 되고, 결국 틀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1)오직 하나(요19:30)
▶ 여러분 우리에게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갈보리 산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죠.
(2)보좌 - 9가지 세팅(3초월, 3생명, 3전무후무)
▶ 여기에서 나오는 축복이 바로 보좌로부터 시작되어지는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게 됩니다. 보좌로 연결되어지는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 3초월이고요, 3생명이고요, 3전무후무에 대한 부분들이죠.
(3)마가다락방 - 3시대
▶ 이때 마가다락방에 있는 3시대의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우리가 정말로 참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1, 3, 8을 붙잡고 오직 하며 그것으로 행복한 시간이 참된 시작입니다.
본론>
1. 오직의 응답(발견) - 목회자 살리자(응답)
▶ 그러면 여러분 본론에 들어가서요. 이렇게 할 때 1, 3, 8을 붙잡고 오직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게 될 때 나오는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오직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사실 오직이 발견 되어지는 것이죠.
▶ 그러면 이 오직의 응답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모든 목회자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사실은 응답받고 베드로가 살아났어요. 어떤 면에서 갈릴리 어부로써 무식한 사람, 성질 급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이 베드로가 살아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여러분 우리가 오직의 응답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목회자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부분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오직을 보고 나면 가장 먼저 ´아, 주의 종들을 살려야 되겠다´ 라는 그 사실들이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 여러분 어떻게 주의 종들, 목회자를 살립니까? 여러분이 받는 응답을 가지고 살리는 겁니다. 이게 중요해요. 여러분 열심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받는 응답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 여러분 주의 종들이 모자란 부분들 없지 않아 있잖아요. 또 부족한 부분들도 있어요. 어떤 면에서 잘못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고치시고, 하나님이 바꾸어 나가실 겁니다.
1)렘넌트 7명
▶ 그래서 성경에 보면 거의 다 렘넌트 7명이 실제적인 이 응답을 가지고 사람들을 살려 나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왕을 살렸고요. 사실은 모세도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림으로 말미암아 바로 왕도 나중에 살리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응답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응답받지 못하면 늘 불평으로 살아가게 돼요. 우리는 무엇으로 목회자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느냐? 오직의 응답을 가지고 목회자와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2)히브리서 11장(히11:38)
▶ 히브리서 11장에 사람들을 보세요. 특별히 히브리서11:38절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습니다. 누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오직 하는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핍박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그 모든 핍박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말씀 했습니다.
3)초대교회(베드로 - 행2:14-21, 행2:42, 행2:46-47)
▶ 여러분 초대교회 보세요. 정말로 오직의 언약을 붙잡고 있었는데 이 초대교회를 통해서 일어난 응답들을 보십시오. 사도행전2:14-21절에 보면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역사가 베드로를 통해서 설명되어지죠. 그리고 초대교회가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났습니다.
▶ 여러분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해서 초대교회 앞에 ´술에 취했다´고 하는 유대인들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바로 사도행전2:14-21절 입니다. 이미 요엘서에 말씀하신 그 말씀이 지금 여기에 성취되는 것이 아니냐? 베드로가 그 설교를 한 거에요.
▶ 그리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는 역사가 일어나고요. 그것이 날마다로 일어나게 되었어요. 여러분 신앙생활에 정말로 오직을 발견함으로 모든 주의 종들을 살리는 축복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장자의 축복을 가지고 237 시대에 만 명 성도를 향하여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가 살아나야 합니다.
2. 유일성 응답 – 중직자를 살려라
▶ 두 번째입니다. 오직과 같은 말입니다. 유일성의 응답이 오직을 붙잡은 자에게 따라옵니다. 오직은 발견하는 것이고요. 그러면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이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옵니다. 여러분 이 유일성의 응답을 가지고 여러분 뭐 하시느냐? 중직자를 살려라.
1)행1:14-15, 죽음
▶ 여러분 초대교회, 이 오직을 붙잡고 나갔는데 실제적으로 사도행전1:14-15절에 보면 여기에 가면 안 되는데 중직자들이 여기에 모인 거에요. 여러분 이 자리에 가면 죽음이 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중요한 중직자들이 모여진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에요? 그냥 ´목숨 걸고 이 자리에 모였다´ 그 말도 되지만요. 이 오직을 붙잡으니까 중직자들이 살아났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죽음 상관없이 이 자리에 모인 거에요.
2)행2:9-11
▶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의 산업인들이 여기에 모이게 되었죠.
3)행6:7, 행8:4-8, 행8:26-40
▶ 그리고 우리가 잘 알듯이 중직자를 세우고 나니까 사도행전6:7절에 보면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고요. 전혀 한 번도 복음 증거되지 못한 사도행전8:4-8절에 보면 사마리아에 복음이 증거되어지고요. 사도행전8:26-40절에 보면 에디오피아 왕에게 복음 증거될 수 있는 귀중한 문들이 열려지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중직자를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죠.
4)행11:19, 안디옥 교회
▶ 위기와도 상관없습니다. 사도행전11:19절에 중직자들이 흩어져가지고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래서 "스데반의 환란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모여서" 했어요. 여기에 중심되어 있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 사실의 오직을, 행복으로 누리는 중직자들이 중심해서 안디옥 교회가 탄생되어지게 된 겁니다. 이게 바로 안디옥 교회가 시작되게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정말로 주의 종들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교회 안에 많은 중직자들이 진짜 제대로 유일성의 응답 가운데 살아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재창조의 응답 – 교회부흥 3단계
▶ 여기에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 옵니다. 이 재창조의 응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면에서 교회 부흥의 3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사도 중심(12)
▶ 먼저 사도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2)중직자 중심(70인) - 현장
▶ 그리고 중직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3)렘넌트, 제자 – 70 지역
▶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는 렘넌트들과 함께 많은 제자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 12명의 사도 중심으로 해서 소수에 집중하고요. 70인을 세워 나가는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교회가 준비 되어져야 되고요. 그래서 중직자들이 마음껏 기도하면서 교회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중직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회 안이 아니라 여러분 현장을 향해서 우리 중직자들이 세워져야 되는 겁니다.
▶ 여러분 산업인들, 중직자들은 70군데 현장을 완전히 여러분 살리고, 장악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을 중직자로 세운 것 아닙니까? 아니 교회 행정을 위해서 중직자들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아요 사실은. 교회 행정은 몇 명만 해가지고 하면 돼요.
▶ 그런데 왜 교회 안에 많은 중직자를 세웠느냐? 70군데 현장을 여러분을 통해서 살리라고 하나님께서 세운 것 아닙니까? 진짜 우리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많은 중직자들이 현장 속에서 제대로 응답받는 사람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 초대교회 한번 보십시오. 사도행전 6장에 일곱 집사를 세웠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행정하기 위해서 교회 안에 머물러 있던 것이 아니에요. 그때 세워진 스데반은 현장에서 복음 전하다 돌에 맞아 죽었고요. 그때 세워진 빌립은 아무도 가지 않는 사마리아 성에 가서 복음 증거했고요. 무엇을 말합니까? 현장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겁니다. 행정 해놓고 빨리 현장으로 나갔다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들은 70군데 여러분이 현장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도록 귀중한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게 여러분을 세우신 이유입니다. 진짜 부탁해요. 여러분 교회 행정은 몇 명만 하면 돼요.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닙니다. 행정을 위한 목회가 되면 안 돼요. 현장을 위한 목회가 돼야 되고요.
▶ 여러분 이 사실을 정말 우리가 마음에 각오하고, 이 부분들을 우리의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아 내가 중직자로 세운 이유가 있다면은 70군데 현장을 하나님께서 살리라고 나에게 중직자의 직분을 준 것 아니냐´ 이 사실을 붙잡는 한 사람만 나온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귀중한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사실 한국 교회 안에 제일 많은 부분들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신도, 성도들이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책임은 목회자와 중직자에게 있어요. 이 안에 갈등들을 넘지 못해서 교회가 늘 분쟁하고 싸우고 해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여러분. 성도들은 있는 것 헌금하고요, 마음 다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요. 그런데 실제로 교회를 맡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또 교회, 정말로 현장을 살려야 될 귀한 중직자들이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교회 안에서 문제를 가지고 서로 갈등해요.
▶ 제가 우리 권찰회 마지막 종강 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한국교회를 보면 처음 시작할 때 목회자 중심으로 시작하잖아요. 또 교회 안에 일꾼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목회자 중심으로 모든 것을 시작해요. 소수 중심으로 시작해요. 그런데 사실 또 교회 안에 일꾼들이 있어도 목회자처럼 이렇게 훈련도 따라다니지 못하고 이런 상황이 되니까 뭔가 모르게 말씀의 흐름들도 순간순간 놓치게 되죠. 그러면 목회자들이 하는 부분들을 놓고 반대하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요 사실은.
▶ 중직자들도 목회자들을 어떻게 도와가지고 복음 전하는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 생각 가지고 중직자로서 사명 감당하고 있잖아요. 아니 어느 중직자가 교회를 어렵게 만들려고 시작을 하고, 어렵게 만들 작정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아니에요. 그런데 목사님들 하는 사역들을 중직자들이 이해를 못 하니까 뭔가 모르게 ´왜 저럴까, 저건 아닌데´ 라는 생각들이 들 수 있잖아요.
▶ 진짜 말씀 안에서 서로가 흐름이 맞고, 소통되어지면 그런 염려들이 사라질 것인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이게 목회자들의 어떤 사역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직자들이 ´목사님이 왜 저럴까´ 그래서 의아해하는 부분들이 나오게 되죠. 그런 가운데 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면 거기에 갈등들 하다가 결국 그 문제 속에서 결국은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단이 노리는 전략이에요. 그렇게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게 해서 결국 복음운동 하지 못하도록 해요.
▶ 여러분 정말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요. 주의 종들을 살려야 되고요. 중직자들이 자기의 자리에서 제대로 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돼요. 이게 중직자들이 사는 길입니다. 현장을 위한 중직자에요. 그래서 늘 말씀하잖아요. 주의 종들은 강단 목회자라면 중직자는 현장 목회자라는 것,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현장을 다 놓치고 교회 안에 일만 생각하려고 하니까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이 나와요.
▶ 모르겠습니다. 제가 교회를 모르고 행정을 모릅니다마는 교회에 그렇게 많이 할 것이 없어요 사실은. 여러분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행정이나 목회를 몰라가지고 그런지 모르지마는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섬겨오면서 보니까 그냥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세요. 교회가 복음 전하는 교회가 맞다면은, 진짜 하나님의 소원을 가진 교회가 맞다면은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십니다. 좀 잘못한 것 있으면 또 수정해서 나가면 되는 거고요.
▶ 아니 사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저는 우리 전도기획 포럼하거나 당회 할 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뭔가 좀 이렇게 잘못해서 안 된 부분들이 있다면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제가 말씀드려요. 그건 저한테 부끄러움도 아니에요. 그건 돼도 되고, 안 돼도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사실은.
▶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요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모든 시간들,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어요. 물론 행정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행정을 위한 목회가 되면 안 돼요. 중직자들도 행정을 위해서 교회를 세운 게 아니에요 사실은. 어떻게 하면 현장을 파고들어서 현장을 정복할 것인가? 이 일을 놓고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 어떤 분이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정말 우리 중직자들에게 좀 지교회 이런 것들을 맡겨가지고 거기에 올인 할 수 있도록 목사님 좀 인도를 해주십시오´ 제가 그 말을 듣고 감사했어요. ´맞아. 내가 할 일이 바로 그 일인데´ 어떻게 하면 중직자들이 현장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거기에 올인하게 할 것인가 그 부분들인데 내가 이 부분을 놓치고 있구나. 그래서 제가 우리 교역자들하고 이야기를 해서 좀 그런 부분에 대한 중직자들이 제대로 응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좀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 진짜 여러분. 이 부분에 대한 오직이 되어지면은 교회에 모든 보는 것도 달라집니다. 이 부분을 놓고 진짜 오직이 되어지면 여러분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뭐 말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아니 내가 기도만 하면 되지 무슨 이런 말, 저런 말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사실은. 이 부분에 오직이 안 되기 때문에 그걸 뭔가로, 다른 것으로 때우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이 지옥이에요. 자신도 모르게 자꾸 흑암이 쌓여지는 거에요.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무엇으로? 그리스도로, 하나님 나라로, 오직 성령으로, 이 사실에 오직 함으로, 그러면 여러분 우리에게 24의 응답이 옵니다. 25의 응답,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러면 아무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인 영원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가지고 진짜 참 행복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뭔가를 여러분 조절해야 돼요. 왜냐하면 사단이 틀린 시작과 틀린 삶과 틀린 시대를 가지고 우리를 속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렘넌트들, 제자들이 현장에 깔려져가지고 정말로 70 지역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 우리 교육국에 지난주 금요일 모임에서 식사하면서 제가 교역자들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여러분 맡은 부서에서 어떻든 여러분이 70 제자를 세우는 부분을 놓고 기도하라고 했어요. 이게 교회 부흥에 대한 3단계입니다. 어떤 면에서 단계일 수도 있지마는 같이 이루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주의 종들이 살아나고요. 중직자들은 현장을 장악하고요. 그래서 많은 렘넌트들과 제자들이 모든 지역에서 참된 세계화의 응답들을 놓고 일어나야 됩니다.
* 만 명 성도, 세계 대교구
▶ 이 부분들이 제대로 되어갈 때에 여기에 나오는 응답이 바로 만 명 성도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중직자들, 이 부분에 대한 제대로 된 응답들을 찾아 누리지 못하면 늘 500명 선을 넘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천 명에서 만 명 성도로 가기 위해서는 진짜 렘넌트들, 제자들이 전 지역에 깔려져서 세계 대교구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십시다.
결론>
▶ 결론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1, 3, 8에 집중하고 거기에 행복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이 응답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론입니다.
1. 아침(생각 - 기도), 낮(보여지는 것 – 기도), 밤(메시지 정리 – 모든 것 정리)
▶ 여러분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걸 가지고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낮에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밤에 홀로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메시지를 정리하고 모든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하면 됩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겁니다.
2. 24(OURS), 25(하나님의 나라), 영원(세계복음화)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24의 응답이 오게 되죠. 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바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시스템이 준비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25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이 25의 응답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이게 바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계속 – 지속(응답)
▶ 이 일을 놓고 계속해서 지속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지나는 모든 걸음마다 실제적인 하나님의 응답들이 이루어져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분 우리가 붙잡을 언약입니다. 지난날에 응답받았습니까? 그 응답이 참된 시작으로 응답받은 부분들인가를 확인해 보면 되고요. 잘 안 되어졌다? 상관없어요. 응답이 없었다?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참된 시작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오직 하는 겁니다. 이것으로 진짜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거에요. 이 축복 가운데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 해를 새롭게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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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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