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대를 세우라 - 플랫폼의 힘
2022-09-0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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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망대를 세우라 – 플랫폼의 힘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회 밖에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하나교회 찬양이 너무 은혜 된다고, 금요 전도학교 전에 우리가 드려지는 찬양, 또 주일예배 메시지 이후에 잠시 잠깐의 찬양을 드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죠. 그걸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놓는데 물론 메시지도 듣지만 그 주간, 그 주간 꼭 찬양을 찾아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찬양을 찾아서 듣는다고 해요. 그러면서 찬양 그게 너무 힘이 되고 은혜가 된다 라는 이야기를 우리교회에서 나간 분인데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이 전화를 주셔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 우리는 그냥 이 자리에서 찬양하고 시간 맞춰서 이제 함께 메시지 받고 이렇게 하지만은 실제적으로 이 찬양이 제대로 우리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드려지게 될 때에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엄청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순간에 관계된 모든 현장에도, 이 찬양이 들어가는 곳마다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찬양 시간을 통해서 마음껏, 진짜 세상 속에 한 주간 살아오면서 여유 없이 살아 왔잖아요? 그러나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마음껏 여유 있게 찬양하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들, 이게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는 될 수 있으면 이 찬양 시간이 계속 좀 되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어요. 여덟시 반부터 아홉 시까지 딱 찬양이 되어지는데 좀 은혜 되면은 계속해서 한 시간도 찬양할 수 있고요. 그런 마음껏 이렇게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은혜 되면 은혜 되는 만큼 찬양하고, 또 그 다음에 말씀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또 짧으면 짧은 만큼 또 말씀 짧게 받고,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자유롭게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여러분 찬양 드리는 이 찬양이 먼저 여러분 자신을 치유하고, 힘을 회복하는 순간에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도 이 찬양으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체험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찬양이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제목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
1. 인생작품(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원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에 최고의 하나님의 작품 있는 인생으로 만드셨어요. 그게 창세기1:27-28절이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그리고 창세기1:31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보시고 마지막에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뭐요? 심히 좋았더라. 이 땅에 최고의 축복된 영적인 작품 중의 작품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창세기 3장 사단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 축복을 잃어버리게 되었죠.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이 축복을 회복하세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 작품이 되기를 원하고, 작품을 남기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우리가 말씀을 받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인 안테나. 이 모든 것은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인생 작품으로 만드시겠다 라는 거에요.
▶ 보좌의 배경을 가진 저와 여러분은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좌의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보좌의 배경을 가지고 우리 기도할 때마다 그것을 가지고 지키고 살리게 되어 있어요. 그게 파수망대고요. 그리고 이 보좌의 비밀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이 영적인 축복의 비밀들을, 하늘 보좌의 비밀들을 현장에 소통시키는 영적인 안테나의 축복으로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 작품 되어지고, 인생 작품을 남기는 그런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냥 내 앞에 있는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해서 급격하게 그 부분을 가지고 매여 달리는 그런 인생이 아니라 진짜 축복받는 인생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플랫폼으로, 파수망대로 영적 안테나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왜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회복시킬 축복이 이거에요. 우리가 이 축복을 찾아 누려야 돼요.
2. 훈련(응답)
▶ 두 번째,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훈련들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훈련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의 훈련은 그냥 훈련이 아닙니다. 복음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훈련을 계속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훈련을 통해서 완전한 복음을 또다시 확인하고, 누리는 겁니다. 그게 훈련이에요.
▶ 뭔가 우리가 훈련하면은 뭔가 내가 모자라가지고, 내가 부족해서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완전한 복음의 역사들을 날마다 확인하고, 내가 놓쳐버린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누리는 것, 그게 훈련이에요. 그래서 훈련은 곧 뭐라고요? 응답이라는 사실.
1)초등 신학원, 청소년 신학원, 온라인 신학원, 중직자 대학원
▶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계속 훈련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일단은 본부 전체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 가운데 일단은 초등 전도 신학원이 시작되고요. 청소년 전도 신학원도 9월 달 시작되어지고요. 온라인 전도 신학원도 시작됩니다. 그리고 또 중직자 대학원도 가을 학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 이 속에 들어가서 실제적인 응답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복음이 정리되어지고, 나도 모르게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힘을 딱 가진, 세상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는 플랫폼이 딱 되어져요. 그래서 이 훈련들이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누려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요.
2)여전도회 수련회, 총회
▶ 그 다음에 또 계속 오늘 저녁에, 이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마는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 및 총회가 본부에서 진행되는 부분들이고요.
3)하나 1차 합숙훈련
▶ 또 교회 안에 지금 사실 코로나 때부터 시작해서 본부 전체 훈련 시스템들이 스톱되어 있는 상태에요. 그런데 보니까 개교회 중심으로 해서 이 훈련들을 지속하기 위해서 교회마다 훈련들을 이렇게 이제 하나하나 시작케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하나 1차 합숙훈련을 지금 계획하고, 이번 주일까지 지금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 특별히 우리교회에 등록한 지 3년 미만 되는 성도들이 많이 있고요. 이 분들은 이미 많은 훈련들이 지나간 후에 들어온 분들이기 때문에 훈련에 대한, 교회 안에 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메시지, 지금 메시지에 계속해서 나가는 방향 따라서 그 메시지에 함께 인도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메시지들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가지고요.
▶ 여러분 본부에서 1차 합숙훈련 갔다 오면 지금까지 들었던 메시지가 다 정리되잖아요? 아마 여러분이 본부 1차 합숙훈련에 딱 갔다 오신 분들은 누구나 고백하는 내용이 그거에요. ‘아, 내가 들었던 메시지가 이 메시지였구나.’ 그러면서 한마디로 이렇게 줄로 끼워주는, 구슬을 끼우듯이 끼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합숙훈련이었거든요? 그리고 팀 합숙, 이렇게 미션홈 이렇게 진행되잖아요? 본부 1차 합숙 딱 다녀오면은 지금까지 훈련 받았던, 들었던 메시지, 정리된 모든 부분들이 한마디로 딱 정리되어지는 것이 1차 합숙이에요.
▶ 그만큼 훈련들이 중요한 부분들이었는데 어떤 면에서 지금 이런 부분들이 스톱되어 있으니까 이제 중간에 들어오신 분들은 메시지는 뭔가 따라붙긴 따라붙는데 뭐가 뭔지 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일단 1차 합숙훈련에서 좀 돕기를 원하고, 또 제가 오늘 교역자 분들에게도 요청을 했어요. 지금 우리가 본부 훈련들을 쭉 받아가면서 나오는 단어들, 메시지들, 사실 우리 성도들이 알아듣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이다. 단어 자체도 그래요. 이 단어도 마찬가지에요. 이건 전혀 지금 다른 교회들, 다락방 하는 교회들 외에서는 사실 쓰지 않는 단어들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단이기 때문에 이상한 단어들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다른 분들이 들으면 이게 무슨 말인가? 아마 다른교회 다니시다가 우리교회에 오신 분들도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저게 무슨 말인가?’ 잘 모르실 분들이 많아요.
▶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금 전체적으로 나가는 방향에 대해서 나가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쉽게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만들어내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나요.
▶ 왜냐하면 지금 본부는 237을 향해서 나가고 있어요. 방향이, 계속 나갑니다. 메시지는 계속 나가요. 그러면은 사실 지금까지 훈련되지 않은 분들은 물론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를 따라 붙이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은 우리가 237을 놓고 방향을 가지고 계속 나가면서 거기에 교회 안에서는 계속적인 복음이 흘러 들어가야 돼요 성도들에게. 방향을 237에 놓고 지금 하루가 다르게 달려가거든요? 메시지 자체가 그래요. 그러면 거기에 우리도 모르게 그냥 메시지 따라간다고 따라가다 보면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따라가요.
▶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방향을 237을 향해서 전체 흐름에 나오는 방향들은 계속 나가되, 강단을 통해서는 계속해서 성도들이 기본적인 복음에 대해서 흘러들어가도록 해서 복음에 대한 생명의 역사들을 충분히 누리고, 그 속에서 하나하나 그 방향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바르게 인도해 나가기 위해서 주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방향만 제대로 알고 나가면 되기 때문에 일단은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이해들을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돕고자 그렇게 계획을 하고,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좀 요청을 했어요.
▶ 우리 행정을 맡고 있는 분이나 우리 훈련을 맡고 있는 분이나 우리 교역자 모든 분들이 연구를 해서 우리 미디어 팀들과 연결해서 어떻든 지금 전체에 나가는 훈련에 대한 성도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알 수 있도록 미디어를 통해가지고 좀 준비해서 우리 성도들한테 내보내자. 필요해요. 너무 필요한 부분들이에요.
▶ 그래서 실제적인 훈련 속에서 우리가 응답들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 우리가 그냥 메시지 듣는다고 듣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우리가 실제적인 메시지에 대한 방향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훈련 속에 좀 들어와서 인도 받으시고요.
3. 교회 – 시스템(System)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시스템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시스템들이 지금 9월 달부터 우리 교역자실에는 이미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1)후대, 237 선교, 치유
▶ 지금 우리 후대사역과 237 선교와 앞으로 치유사역 중심으로 해서 큰 그림들을 그려가고, 이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한 부분 속에서 응답 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여기에 대한 담당 교역자도 세웠고요. 여기에 대한 시스템들도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올해 들어오면서 24 기도제목으로 잡았던 부분들이고, 본부에 지금 나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앞으로 계속되어질 방향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진짜 후대, 237 선교, 치유에 대한 부분을 놓고 실제적인 응답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자 해서 여기에 대한 시스템들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이제 오늘 우리 치유 쪽에도 사실 우리교회 치유 쪽에도 이런저런 많은 모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김진용 목사를 치유 담당 교역자로 해서 지금 중직자로 이재규 장로님이 심부름을 하고 있는데 제가 부탁을 드렸어요. 일단은 모든 전문 현장들을 치유와 연결시켜서 전체적인 차원에서, 교회 차원에서 방향들을 우리 김진용 목사님이 인도해 나가고, 거기에 대한 심부름을 우리 이재규 장로님이 준비해서 각 치유에 대해서도 각 부분들 다 있거든요?
▶ 지금 실버 치유도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들이고요. 이런 모든 세분화시켜가지고 여기에 대한 도울 수 있는 부분들, 또 미디어를 통해서도 또 이 부분을 도울 수 있는 부분들, 어떻든 이런 시스템들을 만들어 나가자 해서 오늘 그 보고들을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감사한 것은 우리 치유 팀에도 이렇게 이미 시스템들이 쭉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하나하나 응답받아서 인도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 237 선교도 마찬가지고, 237 선교는 다민족 사역으로 국한 했었는데 아예 237 선교 담당하는 교역자가 다민족 사역까지 같이 포함해서 인도 받아 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우리교회 선교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방향으로 잡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후대도 마찬가지고요.
2)훈련 – 교구, 현장
▶ 그 다음에 오는 월요일부터 이제 하반기 권찰회 사역도 진행되어 집니다. 권찰회 사역들이 교구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각 권찰님들 중심으로 해서 교구 안에 있는 성도들 다 살피고, 참 잘 인도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 그런데 조금 방향들을 제가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새롭게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일단은 교회 안에 시스템들도 훈련이 가장 중심이 되어 지도록 하면서 여기에 모든 교구도 함께 연결하려고 합니다. 좀 기도해 주시고요. 여러분, 전도라는 말과 현장에 있는 말들을 강단에서 하는 것 하고 하지 않는 것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 이해를 아마 하실 거에요. 전도라는 단어가 강단에서 단어만이라도 강단에서 안 나가게 되면은 1년, 2년, 3년, 5년 지나면은 성도들이 전도에서 멀어져요. 현장이라는 단어가 강단에서 안 나가게 되면은 나도 모르게 그냥 메시지를 듣는데요. 1년, 2년, 3년, 5년 쭉 지나고 나면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어디에? 현장에서 멀어져요. 전도와 현장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의 마음에서 멀어져요.
▶ 그래서 앞으로 전체 제 자신도 교회 안에 이런 저런 우리 모습들을 보면서 사실 전도목회를 위한 목회다 라고 제가 기도제목들을 붙잡았던 부분들이고, 실제적으로 우리교회의 전체 시스템들이 수차례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마는 운영 위원회가 있고, 전도기획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두 수례 바퀴로 우리교회는 돌아가요. 운영 위원회는 행정 부분들을, 그런데 그냥 단순히 행정만 섬기는 게 아니라 현장을 위한 행정으로 늘 부탁드리는 부분들이고요. 그리고 또 전도기획 위원회는 그야말로 사실은 교회 안에 모든 전도와 선교에 대한 기획들을 하는 전도기획 위원회로, 이런 두 수례 바퀴에 의해서 우리교회가 굴러가고 있어요.
▶ 그런데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전도에 대해서, 현장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게 여기에 우리 마음이 멀어져 있는 부분들을 느껴요. 멀어져 있는 부분들을 느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뭐냐? 하나님이 이 시대에 쓰시는 교회가 뭐냐? 진짜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서 영적전투 하는 교회를 원하시는데 봉사하고, 구제하고, 사회 좋은 일하고, 그건 다른 종교에서도 하잖아요? 교회만이 할 수 있는, 복음 가진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진짜 전도만을 위한 교회를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요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훈련이요. 훈련 속의 현장이요, 훈련 속의 전도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앞으로 모든 교구 시스템들도 어떤 면에서 교구의 모든 부분들도 어떤 현장 중심으로 해서 모든 교구의 움직임도, 조직들도 새롭게 세팅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권찰회 개강이 되어지면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까지 우리 교구 교역자분들이 정말 중심을 가지고 나름껏 힘을 다해서 교구를 섬긴다고 했는데 그것도 좋아요. 그런데 조금 우리가 방향, 교회의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교구가 하나 되어서 좀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이 바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 각 개개 교구는 너무나 잘해요. 권찰님들도 너무나 수고하고, 헌신하고 너무나 잘하는데, 그게 잘한다고 거기에서 우리가 만족할 것이 아니라 결국 이것이 다 어우러져가지고 교회 현장을 살려야 되고, 실제로 여러분이 현장을 살리는 시스템들로 가지 않으면 그냥 교구 모임 자체도, 구역 예배 자체도 우리끼리의 모임이 될 수 있다 라는 것.
▶ 그래서 조금 방향들을 좀 인도를 새롭게, 너무 잘해 오셨지만 새롭게 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저도 이 부분을 놓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인도받아 나갔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고요.
4. 방송 시스템(선두 – 5년, 237 시대)
▶ 그 다음에 우리교회 방송 시스템, 아마 이번 주에 제직회 때에 마무리 결과들을 방송 시스템 위원회에서 보고하고, 이제 방송 시스템 위원회는 정리가 되는 것이죠. 오늘 이제 카페트까지 정리가 다 되어가지고 마무리를 다 했어요.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놓고 이 부분에서 선두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사인으로 봐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5년 내에, 얼마 가지 않아요. 5년 내에 정말 우리교회가 이런 부분을 놓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너무나 귀하게 하나님께서 축복의 문들을 여실 겁니다.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앞으로 미디어 시대고, 237 시대, 미디어 시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선두로 준비하게 하셨어요.
▶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준비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릇들을 넓히셨어요. 사실은 우리의 그릇이 안 돼요. 제 자신도 그렇고요. 그런데 어떻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은 그냥 만든 게 아닙니다. 여기에 많은 우리가 재정들을 우리가 대출 받고, 여러분 헌금하고 이렇게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그냥 되어졌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그릇들을 넓히셔가지고 앞으로 오는 237 시대에 선두로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쓰시고, 축복하실 겁니다. 그래서 얼마 있지 않으면 제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이야기합니다. ‘5년, 10년 내에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라는 것’. 판도가 진짜 달라집니다. 그냥이 아니에요 사실은.
▶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하시면서 정말 우리 방송 시스템이 237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우리 교역자들도 여러분 연구를 해야 돼요. 모든 우리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서 정말로 이 부분들을 가지고 복음, 전도의 도구로 쓸 것인가? 준비된 이 시스템을 가지고요, 준비된 우리 인력들을 가지고, 여기에 많은 렘넌트들도 함께 팀 되어서 일어나가지고, 많은 복음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어가지고 진짜 복음, 전도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자꾸 개발되어 나와야 돼요.
▶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 카메라만 해도 저 뒤에 메인 카메라만 해도 판서형 카메라가 저게 억 대가 넘는 카메라에요. 저게, 그리고 양 사이드에서 이 중계용 카메라 이런 부분들도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충분히 많은 교회 안에 실제로 우리 렘넌트들을 같이 일으켜 세워가지고 사실 우리 렘넌트들이 저런 기계에 더 익숙해요. 우리는 사실 이 디지털에 이렇게 뭔가 친근함이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 손에 딱 쥐면은 아이 때부터 이미 그 부분들을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은 그 부분에 더 이렇게 열릴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도 막 이렇게 세워가지고 하여튼 교회 안에 미디어를 통해가지고 복음, 전도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이 부분들이 개발되어져야 해요. 복음 콘텐츠들, 우리 좋은 내용들을 갖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가지고 충분히 전도, 선교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좀 필요한 부분들이 237 시대를 놓고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5. 영적, 정신, 육신 - 증인
▶ 특별히 교회 안에 실제적으로 지금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많은 어려움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한 분, 한 분이 임마누엘 누리는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특별히 오늘 또한 우리 마음에 담고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 오늘 제목은 ‘망대를 세우라’입니다. 망대를 세우라. 사도행전1:1-8절입니다.
서론>
▶ 자, 그러면은 서론에서 좀 이야기를 드릴게요. 여러분 먼저 망대가 뭡니까? 망대라면 뭡니까? 주위를 둘러보기 위해서 높이 만들어 놓은 대가 망대 아닙니까? 주위를 살피기 위해서 여러분, 높이 대를 만들어서 올려놓은 그게 망대입니다. 그 망대의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요, 결국은 플랫폼의 역할하고 같은 겁니다. 많은 사람이 그 망대를 보고 모여드는 겁니다.
1. 망대 = 플랫폼의 역할(힘) - 행1:1-8
▶ 그래서 실제적으로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망대의 역할이 뭐냐? 결국 플랫폼의 역할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보고 모여지는 망대, 그게 결국 플랫폼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 망대,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이 망대, 이게 결국은 뭐냐? 이게 힘입니다. 이게 힘이에요. 사람들이 모여진다는 그 자체가 힘이죠. 그냥 모여지는 게 아닙니다. 힘이 있으니까 모여지는 거에요.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주신 메시지가 사도행전1:1-8절인데 이게 망대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힘이고, 이게 망대에요, 이게 플랫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그리스도 바라보면서 나오게 될 겁니다. 망대요, 플랫폼입니다.
1)잠18:10
▶ 그래서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은 잠언18: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이름이 건고한 망대다”했어요. 그리고 의인들이 거기로 달려 들어와서 안전히 거한다 했어요. 누가 이름이? 여호와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다 했어요. 그리고 이 땅에 모든 의인들이 그리로 달려 들어와가지고 결국 뭐하냐? 안전히 취한다, 안전히 쉰다 했어요.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다 했어요.
2)사62:6
▶ 그리고 성경에 이사야62:6절에 보면은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운다” 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의 성벽 위에, 무슨 말입니까? 망대 위에, 인생 망대에 우리가, 거기에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운다 했어요. 파수꾼을 세운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보좌의 축복으로 하늘 군대를 동원하셔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시겠다 라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인생 망대에요.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보좌의 배경을 가진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뭐냐? 인생 망대에요 인생 망대.
▶ 저는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문제들 가운데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고,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보면은 제 마음에 ‘왜 저럴까?’라기보다도 담임목사로서 교회를, 성도들을 섬기는 말씀으로 섬기는 자리에 있으면서 ‘참 미안하다’라는 생각이 나요 솔직히. 성도들이 힘들어하는 부분들, 어려워하는 부분들, 문제 앞에서 갈등하는 부분들 보면서 정말로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인데 그 여호와의 이름을 제대로 내가 전달하지 못해가지고 흔들리고 있고, 갈등하고 있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의 망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여기에 영적인 축복인 파수꾼의 축복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가지고 성도들이 흔들리고 있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갈등하고 있구나.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에 참 미안하고, 또 부족하고 모자란 나를 위해서, 이런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 여러분 정말로 사람 의지하지 말고, 우리의 영원한 망대이신 여호와의 이름, 그 이름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뭔가 모르게 환경 바라보고, 사람 바라보고, 이런 저런 문제들 바라보니까 나도 모르게 흔들려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생 망대로 해서 내 인생의 위에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워서 지키기를 원하시는데 내 인생 망대가 흔들려요 사실은.
▶ 그런데 인생 망대가 왜 흔들리느냐? 여호와의 이름이 실제적으로 내게 망대가 안 되어 가지고, 의인들은 거기로 달려 들어가서 그것을 통해서 안전하게 쉼을 얻는다고 했는데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가 안 되어서 그래요. ‘아, 정말로 우리가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 되도록 이 일에 내가 심부름 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이 더더욱 들어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망대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그 자체가 힘입니다. 그 자체가 힘이에요.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라 했고, 인생 망대 위에 하나님께서 파수꾼을 세우겠다, 천사들을 동원해서 우리의 인생을 지키겠다 라는 거에요. 이 사실의 가치를 알면은 지금 있는 문제와 환경들, 어려움들이 그냥 단순히 어려움과 문제와 환경이 아닐 것이라고 보여 질 것인데 여기에 대한 사실들에 대한 확인이 안 되니까 조그만 문제 앞에서 흔들리고 갈등하고, 사실은 이런 부분들 속에서 우리 자신들이 어떻게 세워질 것인가를 우리가 한번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구원받은 자의 모임 = 교회
▶ 그 다음에 두 번째로요. 여기에 인생 망대로서 실제적인 축복의 비밀을 누렸던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인데 플랫폼이란 뭐냐? 망대란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플랫폼이요,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망대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플랫폼이라면은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교회가 플랫폼이요, 망대라는 사실이에요. 교회가 플랫폼이요, 망대라는 사실이에요.
1)초대교회 - 성찬식
▶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구원받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지는 플랫폼입니다. 이 부분들을 알면은 그 자체 가지고 감사하고, 감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초대교회는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성찬식을 행할 때마다 그들이 감격하면서 울면서 함께 끌어안고 울면서 했어요. 그리고 그게 진정한 힘이었어요. 이 힘으로 매주 모여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기념해서 잔에 대하고, 찍히신 살을 기념해서 떡을 대하면서 성찬식을 행하면서 이게 힘이 되어가지고 초대교회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요. 오히려 3천 명, 5천 명의 제자가 일어났어요.
▶ 초대교회에 일어난 핍박들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런 핍박 속에서도 사실은 이게 힘이 되었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의 모임 이 자체가 힘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핍박에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은 전도운동에서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3천 명, 5천 명이 돌아오는 이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났다는 거에요.
2)중세교회 - 천주교
▶ 이 사실을 놓친 중세교회, 중세교회 대표적으로 천주교죠. 사실 천주교도 제대로 성경을 믿으면 구원받는데 사실은 천주교는 성경보다도 교회를 우위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홀리 카톨릭 처치’ 해가지고 우리가 사도신경 할 때에, 고백할 때에 거룩한 공회라고 이야기하죠. 그건 무엇을 말하냐 하면은 교회가 모든 우주에, 만물 위에 있다 라는 걸 이야기해요.
▶ 그래서 실제로 천주교에서는 교회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둬요. 왜냐? 성경을 39권 구약, 27권 신약을 규정한 것도 교회다 해가지고 교회를 성경 위에 둬요. 그러니까 아예 복음하고는 상관없는 거에요 사실은. 제대로 복음 알면은 천주교에도 구원받는데 사실은 천주교 교리상은 이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교리에요. 이걸 잃어버리니까 천주교가, 그런데 여기서 나온 것이 결국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가지고 나왔죠.
3. 구원받은 자의 모임
▶ 여러분이 어렵고, 힘들고, 갈등되는 일이 있는 만큼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고,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우리는 구원 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문제, 갈등이 올 때마다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교회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을 수 있어요.
▶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의견들도 다 다를 수 있고요. 그러니까 당연히 갈등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그런 교회 안에 갈등들이, 어려움들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 반드시 항상 기억하고, 있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면은 나는 복음 가진,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걸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 이 힘이 있으면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플랫폼이 딱 되어지는 거에요 이 힘이 있으면. 사실 교회는 다른 힘으로 모이면 안 돼요. 그게 부흥하는 것 같지만은 그 부흥은 재앙의 역사들을 만들어내요. 여러분 천주교가 한때 얼마나 막강하고, 힘이 있었습니까? 그런데 그게 부흥입니까? 아니잖아요? 결국은 그걸 가지고 전쟁을 만들어내고요, 그것 가지고 그 힘을 가지고 재앙의 역사들을 만들어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을 때마다 나는,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이 속에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다른 데서 힘을 얻지 말고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자체 속에 힘을 얻는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본론1>
1. 종교단체 – 힘(비우는 것)
▶ 그러면서 먼저는요, 종교단체에서 말하는 힘은 뭡니까? 종교단체에서는 사실은 비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종교단체에서는 모든 것을 비우는 것을 이야기해요.
1)나를 버리라는 것
▶ 먼저는 한 다섯 가지를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먼저는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이게 종교단체에서 누구나 다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가만 보면 기독교는 이미 진 겁니다. 우리는 얼마나 욕심들이 많고, 고집들이 많습니까? 내가 얼마나 이렇게 움켜쥐려고 합니까?
▶ 그런데 진짜 종교인들 보면요,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욕심 낼 필요가 없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욕심 있는지 교회 일도 그렇고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진짜 복음 때문에 우리가 그냥 보는 거지 너무 인간적인 욕심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봐요. 그런데 수준이 달라요. 이들은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수준이 달라요.
2)해탈
▶ 그리고 또 이들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실제적으로 나를 버리는 그것을 넘어서서 해탈입니다. 나를 벗어나는 겁니다. 나를 벗어나는 거에요.
3)무아지경
▶ 그리고 아예 나를 없애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무아지경이라 합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나를 없애는 이 부분들이 어마어마한 힘이라는 사실이에요.
4)부처
▶ 그래서 여러분 나를 버리고, 나를 벗어나고, 나를 결국은 없애고요. 그러면서 결국 부처가 되라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보리수나무에서 6년 동안에 부처가 그냥 앉아서 묵상했는데 그게 지구를 뒤흔들었어요. 그만큼 힘이 있는 겁니다.
5)수행
▶ 그러면서 결국은 종교가 뭡니까? 수행하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이렇게 불교 같은 데도 보면 이렇게 1미터, 1미터 되는 방 안에 들어가가지고 그냥 밖에서 걸어 잠그고, 음식만 넣어주고 수행하도록 만들어요. 그게 1년 될 수도 있고, 3년 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거기에 사람들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뭔가 집중하면요, 다른 게 들어와서 문제지 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마12:43-45 - 악신
▶ 그런데 모든 종교는 사실은 이걸 배경으로 뭔가 엄청난 힘을 나타내고 있는데 결국 여기에 나오는 배경이 마태복음12:43-45절에 보면은 결과는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악신이 들어오는 거에요. 비고, 소재 되고, 수리 되고, 청소 되었는데 한 마리가 나가서 더 강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겁니다. 이게 종교생활을 통해서 비우게 되는 거에요.
2. 예수님의 공생애(3년) - 생각을 바꾸라
▶ 그런데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고요.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의 공생애 사역에서 다 가르쳤어요.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에 모든 걸 다 가르쳤는데 결국은 뭐냐?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가르친 내용이에요.
▶ 종교는 비우는 것인데 비우기만 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다른 일곱 귀신이 들어와요. 일곱 귀신이, 그래서 여러분 인간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될 부분들은 뭔가 집중한다는 여기에 정말로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3년 동안의 공생애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뭐냐? 제자들의 생각을 바꾸셨는데 10가지 정도로 나올 수 있어요.
1)마1:19-23(임마누엘)
▶ 먼저 첫 번째로 마태복음1:19-23절,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이미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된 부분들이었어요. 자,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부분들인데 마태복음 1장에 보면은 그때 예언된 부분이 이미 성취된 부분들, 이사야 시대와 같은 시대가 아닌데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들로 나타난 것을 보게 돼요.
▶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셨죠. 결국은 그리스도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고,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승리를 줄 것을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결국은 뭡니까? 이미 영세 전에 있던 분이 성육신해서 오신 거에요.
▶ 그래서 요한복음 8장에 보면은 “너희 아비 아브라함도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구원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때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미 성육신하신 이 부분들은 영세 전부터 계신 분이었었는데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거에요. 이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고요. 임마누엘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요.
2)참된 복(마태복음 5장)
▶ 두 번째로 참된 복이 뭐냐? 마태복음 5장을 통해서 참된 복이 뭐냐?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복에 대한 개념 정반대의 것을 말씀했어요. 로마 속국 되어 있는 상황에서 뭔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그게 복인 줄 아느냐? 그러면서 진정한 복은 팔복 가운데 첫 번째 복과 마지막 팔복은 뭔 줄 아십니까? “천국이 너희의 것임이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지막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희의 것임이라”, 진정한 복은 하나님의 나라 라는 것.
3)참된 기도(마태복음 6장)
▶ 그 다음에 참된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6장에서 가르쳤는데요. 이것 달라, 저것 달라 기도하지 말라 했어요. 그것은 너희 천부께서 다 아신다고 말씀했어요. 그러면서 뭐라 하십니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참된 복, 기도가 무엇인가를 예수님께서 가르쳤고요. 생각 자체를 바꾸신 거에요.
4)참된 현장(마태복음 10장, 12장)
▶ 그리고 참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어요. 마태복음 10장과 12장에 보면은 참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면서 생각을 바꾸셨는데 마태복음 10장에 제자들을 친히 현장을 보게 하셨죠. 둘씩, 둘씩 짝 지어서 내보내시고.
▶ 12장에 보면 귀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태복음12:28-29절에도 우리가 잘 아는 말씀처럼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이런 말씀도 나오고요. 여기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냈다 한다, 이런 귀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참된 현장들을 예수님이 보여주시면서 생각들을 바꾸셨고요.
5)참된 전도(마태복음 13장 - 비유)
▶ 그 다음에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를 통해서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내용들을 여러분 아시죠? 겨자씨 비유부터 시작해가지고 누룩 비유, 여러분 옥토 비유, 모든 것이 사실은 전도가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어요. 겨자씨에 생명이 있으니까 아무렇게나 이렇게 보이지 않는 씨지만은 그게 결국 나무가 되고, 결국은 거기에 가지가 열려지고, 거기에 많은 새들이 깃들이는 전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 누룩도 마찬가지입니다. 밀가루 속에 들어가니까 그 밀가루 전체를 부풀게 하는 그 누룩, 전도에 대한 부분을 말해요. 옥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가, 돌짝 밭, 가시떨기와 상관없다 라는 것, 옥토에 떨어지기만 하면은 100배, 60배, 30십 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 라는 것, 전부 전도에 대한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6)참된 복음(마태복음 16장, 17장)
▶ 그러면서 참된 복음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7장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말씀했어요. 그 때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시면서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참된 복음인 그리스도를 고백한 베드로에게 주신 축복이었고요.
▶ 그러고 나서 또 헛소리 합니다. 17장에 보면은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를 놓고 내가 예수님 보고 집을 짓겠습니다. 그런데 17장 마지막에 보면 “예수만 남았더라” 했어요. 사실은 엄청난 고백해놓고도 또 헛소리를 베드로가 했어요. 하나는 집을 짓는데 자기 살 집도 못 짓는 주제에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집 짓겠습니다, 하나는 예수님 위해서 짓겠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뭡니까? 예수만 남았더라 했어요.
7)참된 자세(마태복음 18장)
▶ 그러면서 또 참된 자세가 어떠해야 되느냐? 마태복음 18장이죠. 아니 제자들끼리 누가 천국에서 높으니이까, 하나는 오른쪽에 앉혀달라고 하고, 하늘에서 누가 높으니이까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참된 자세, 복음 가진 자의 참된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요. 누가 높으냐 하는 이 제자들의 싸움 앞에.
8)말세(마태복음 24장, 25장)
▶ 그러면서 결국은 마지막 때에, 말세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마태복음 24장, 25장에 마지막 때, 말세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때에 어느 단체, 종교단체에서 이야기하는 파라다이스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말세의 때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 라는 것, 이미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고 있어요. 교회도 어려워진다 라는 것, 마태복음 25장에 말씀하고 있어요.
9)죽음(마16:22)
▶ 그러면서 결국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죠. 마태복음16:22절에 보면은 그리스도 고백한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께서 16:22절에 제자들에게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했어요. 그때 베드로가 여기에 보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절대 그 일이 주님께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올 때에 예수님이 뭐라 했습니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했어요. 이미 죽음에 대한 부분을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어요.
10)부활(고전15:20)
▶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요. 부활에 대해서, 말세와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마지막 열 번째 부활에 대해서. 그래서 고린도전서15:20절에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다 했어요.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계속해서 부활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 어떤 면에서 마태복음 전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때 가르친 내용은 제자들의 생각을 아예 바꾼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종교는 비우는 것이지만 우리는 뭐냐? 여러분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종교는 여러분 비우면 비울수록 결국은 다른 악신이 들어와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본론2> 3가지 응답
▶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친 이 부분들을 가지고 뭐냐? 생각을 바꾸면은 이미 우리 앞에 모든 응답이 와 있음을 보게 되는데 이때 오는 응답이 3가지 응답이 옵니다. 3가지 응답이 오는데 어떤 응답이 오느냐?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언약이 딱 내게 응답으로 오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3가지 응답 중에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언약이 나에게 응답으로 딱 오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 최대의 응답인 마가 다락방 언약이 내게 응답으로 딱 와요. 그래서 여러분, 최고의 응답은 갈보리산 언약입니다. 최후의 응답은 감람산 언약이에요. 최대의 응답은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1. 최고의 응답 – 갈보리산 언약
▶ 그러면 어떻게 해서 최고의 응답이 갈보리산 언약이냐?
1)요19:30(끝), 문제 - 시작
▶ 요한복음19:30절에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에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 말씀했어요. 모든 문제 끝났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중요한 축복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문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답이, 큰 응답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게 우리의 신분이에요. 이미 우리는 갈보리산 언약을 가진 최고의 응답 가진 자입니다.
▶ 여러분 예수님께서 갈보리산에서 다 끝냈다, 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그건 답이에요. 이 부분들을 못 보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 속에 빠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들, 문제가 많을수록 응답이 많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큰 문제일수록 큰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고전15:20
▶ 그러면서 고린도전서15:20절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 갈보리산에서 끝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사실을 십자가에 죽으시고 첫 열매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고요.
3)지금 - 함께
▶ 그분이 지금 함께하신다 라는 것, 부활하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함께하시는 그 증거로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게 되어 있고요. 그 이름으로 사단이 결박되어지고,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면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그래서 이것이 갈보리산의 응답이에요.
▶ 그리고 이것이 결국은 플랫폼 중에 플랫폼이에요. 갈보리산 언약, 플랫폼이에요 사실은.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 갈보리산 언약을 놓고 말씀하신 것이죠. 이게 최고의 응답이고, 플랫폼이고, 이게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2. 최후의 응답 – 감람산 언약
▶ 두 번째입니다. 최후의 응답이 뭐냐? 감람산 언약인데.
1)나라(일)
▶ 예수님께서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 그 일을 말씀했습니다.
2)40일 미션
▶ 그것도 40일 동안에 미션을 주신 것이죠. 이 미션은 잘 아셔야 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미션입니다. 이걸 우리가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일,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부분들인데 이 나라의 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중요한 미션을 40일 동안 주셨고.
3)행1:8
▶ 여기에 주님께서 주신 예언의 역사들이 성취된 사실이 나오는데 바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충만하게 임할 것이고, 그러면 너희가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땅 끝까지 갈 정도로 증인이 될 것이다. 이게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이에요. 최후의 응답이 바로 감람산의 언약이에요. 이게 플랫폼 중에 플랫폼이죠.
3. 최대의 응답 – 마가 다락방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최대의 응답은 마가 다락방의 응답인데.
1)오순절
▶ 여러분 마가 다락방에서 비로소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오순절 안에 이미 여기에는 중요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1)유월절(해방)
▶ 유월절을 말하는 해방이 포함되어 있고요. 유월절은 죄와 사단에서 해방되는 것, 지옥 배경에서 해방되는 것, 유월절입니다. 거기에 대한 언약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2)하나님의 보장 - 배경
▶ 이미 보장으로 주신 하나님의 나라, 보장으로 주신 배경 되는 하나님의 나라, 이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3)오늘 – 주신 것
▶ 이것이 오늘 성령의 역사로 임한 오순절입니다. 오늘 주어진 응답, 오순절.
▶ 이 세 절기가 사실은 유월절과 오순절과 수장절, 이 축복의 비밀들이 오순절 안에 담겨져 있는 거에요.
2)성취(현장) - 요엘2:28, 슥4:6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이것이 바로 성취된 현장이 오순절이죠. 그래서 이미 요엘2:28절에 ‘마지막 때 남녀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으시겠다’ 약속하신 이 언약이 성취된 현장이 오순절 현장이고요. 스가랴4:6절에 ‘이는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되느니라’, 이미 구약 시대에 약속하신 이 성령의 역사가 그대로 성취된 현장이 바로 마가 다락방이에요. 그래서 최대 응답이 이루어졌던 현장이 마가 다락방이라는 사실.
3)5가지 응답의 문
▶ 여기에 저와 여러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사도행전 2장에 보면은 5가지 응답의 문들이 열려졌죠. 아무도 열 수 없는 5가지 응답의 문들이 시간표 따라서 열려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결론> 전도를 준비
▶ 망대를 세우라. 결국은 플랫폼의 힘입니다. 망대는 여러분,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고, 우리 인생 망대 위에 하나님께서 파수꾼을 두셔서 우리 인생이 작품 되기를 원하세요. 여기에 대한 분명한 응답들을 우리가 찾아내지 못하니까 나도 모르게 신앙생활 하면서 흔들릴 수가 있어요. 구원 받은 여러분 모임 한 사람, 한 사람이 플랫폼이고, 망대라는 사실.
▶ 그러면은 우리가 빨리 생각들을 바꿔야 합니다. 비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들을 바꿔야 합니다. 생각만 바꾸면은 3가지 응답이 오는데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언약이 내 것이 돼요.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언약이 내 것이 돼요. 최대의 응답인 마가 다락방의 언약이 나에게 성취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조금만 전도를 준비하면 됩니다. 전도하라는 말이 아니라 전도를 준비하면 돼요.
1. 12사도 - 대교구
▶ 다시 말하면은 12사도가 나오죠. 구약에 12지파가 나오는데, 12사도가 나오는데 여기 보면은 사도행전 1장에 보면은 사도 하나가 자살해서 죽고 나니까 바로 맛디아를 뽑아 세웁니다. 그만큼 한 사람이 빨리 맡아야 될 지역이 있다는 말이죠.
2. 70인 – 지역 영향
▶ 70인 장로가 나오고, 70제자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지역에 영향 줄 수 있는 70인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라는 것.
▶ 70사도는 대교구를 말하고 있고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전체 교역자들이 세계를 바라보면서 한 그림을 그려야 될 부분들을 말하고 있고, 70인을 세워서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70제자를 세우는 이 부분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야 된다는 것.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가 바로 12사도, 70인 제자에 대한 부분들.
3. 15개 나라
▶ 그러면서 동시에 15개 나라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 저녁에 내용들이 너무 많고, 좀 깁니다. 너무 많고 긴데 우리가 꼭 붙잡아야 될 부분들을 좀 붙잡으시고, 정말로 우리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들을, 틀들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마태복음 의 전체를 통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 이것을 우리의 생각들을, 틀들을 완전히 바꿀 때에 주어지는 응답이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최대의 응답은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일어나는 응답이 최대의 응답입니다. 이 응답이 내 것이 되어지는,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망대로 우뚝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망대를 세우라 – 플랫폼의 힘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회 밖에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하나교회 찬양이 너무 은혜 된다고, 금요 전도학교 전에 우리가 드려지는 찬양, 또 주일예배 메시지 이후에 잠시 잠깐의 찬양을 드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죠. 그걸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놓는데 물론 메시지도 듣지만 그 주간, 그 주간 꼭 찬양을 찾아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찬양을 찾아서 듣는다고 해요. 그러면서 찬양 그게 너무 힘이 되고 은혜가 된다 라는 이야기를 우리교회에서 나간 분인데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이 전화를 주셔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 우리는 그냥 이 자리에서 찬양하고 시간 맞춰서 이제 함께 메시지 받고 이렇게 하지만은 실제적으로 이 찬양이 제대로 우리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드려지게 될 때에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엄청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순간에 관계된 모든 현장에도, 이 찬양이 들어가는 곳마다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찬양 시간을 통해서 마음껏, 진짜 세상 속에 한 주간 살아오면서 여유 없이 살아 왔잖아요? 그러나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마음껏 여유 있게 찬양하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들, 이게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는 될 수 있으면 이 찬양 시간이 계속 좀 되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어요. 여덟시 반부터 아홉 시까지 딱 찬양이 되어지는데 좀 은혜 되면은 계속해서 한 시간도 찬양할 수 있고요. 그런 마음껏 이렇게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은혜 되면 은혜 되는 만큼 찬양하고, 또 그 다음에 말씀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또 짧으면 짧은 만큼 또 말씀 짧게 받고,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자유롭게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여러분 찬양 드리는 이 찬양이 먼저 여러분 자신을 치유하고, 힘을 회복하는 순간에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도 이 찬양으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체험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찬양이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제목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
1. 인생작품(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원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에 최고의 하나님의 작품 있는 인생으로 만드셨어요. 그게 창세기1:27-28절이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그리고 창세기1:31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보시고 마지막에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뭐요? 심히 좋았더라. 이 땅에 최고의 축복된 영적인 작품 중의 작품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창세기 3장 사단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 축복을 잃어버리게 되었죠.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이 축복을 회복하세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 작품이 되기를 원하고, 작품을 남기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우리가 말씀을 받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인 안테나. 이 모든 것은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인생 작품으로 만드시겠다 라는 거에요.
▶ 보좌의 배경을 가진 저와 여러분은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좌의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보좌의 배경을 가지고 우리 기도할 때마다 그것을 가지고 지키고 살리게 되어 있어요. 그게 파수망대고요. 그리고 이 보좌의 비밀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이 영적인 축복의 비밀들을, 하늘 보좌의 비밀들을 현장에 소통시키는 영적인 안테나의 축복으로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 작품 되어지고, 인생 작품을 남기는 그런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냥 내 앞에 있는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해서 급격하게 그 부분을 가지고 매여 달리는 그런 인생이 아니라 진짜 축복받는 인생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플랫폼으로, 파수망대로 영적 안테나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왜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회복시킬 축복이 이거에요. 우리가 이 축복을 찾아 누려야 돼요.
2. 훈련(응답)
▶ 두 번째, 여러분 기도하실 때에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훈련들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훈련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의 훈련은 그냥 훈련이 아닙니다. 복음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훈련을 계속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훈련을 통해서 완전한 복음을 또다시 확인하고, 누리는 겁니다. 그게 훈련이에요.
▶ 뭔가 우리가 훈련하면은 뭔가 내가 모자라가지고, 내가 부족해서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완전한 복음의 역사들을 날마다 확인하고, 내가 놓쳐버린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누리는 것, 그게 훈련이에요. 그래서 훈련은 곧 뭐라고요? 응답이라는 사실.
1)초등 신학원, 청소년 신학원, 온라인 신학원, 중직자 대학원
▶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계속 훈련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일단은 본부 전체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 가운데 일단은 초등 전도 신학원이 시작되고요. 청소년 전도 신학원도 9월 달 시작되어지고요. 온라인 전도 신학원도 시작됩니다. 그리고 또 중직자 대학원도 가을 학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 이 속에 들어가서 실제적인 응답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복음이 정리되어지고, 나도 모르게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힘을 딱 가진, 세상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는 플랫폼이 딱 되어져요. 그래서 이 훈련들이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누려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요.
2)여전도회 수련회, 총회
▶ 그 다음에 또 계속 오늘 저녁에, 이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마는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 및 총회가 본부에서 진행되는 부분들이고요.
3)하나 1차 합숙훈련
▶ 또 교회 안에 지금 사실 코로나 때부터 시작해서 본부 전체 훈련 시스템들이 스톱되어 있는 상태에요. 그런데 보니까 개교회 중심으로 해서 이 훈련들을 지속하기 위해서 교회마다 훈련들을 이렇게 이제 하나하나 시작케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하나 1차 합숙훈련을 지금 계획하고, 이번 주일까지 지금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 특별히 우리교회에 등록한 지 3년 미만 되는 성도들이 많이 있고요. 이 분들은 이미 많은 훈련들이 지나간 후에 들어온 분들이기 때문에 훈련에 대한, 교회 안에 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메시지, 지금 메시지에 계속해서 나가는 방향 따라서 그 메시지에 함께 인도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메시지들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가지고요.
▶ 여러분 본부에서 1차 합숙훈련 갔다 오면 지금까지 들었던 메시지가 다 정리되잖아요? 아마 여러분이 본부 1차 합숙훈련에 딱 갔다 오신 분들은 누구나 고백하는 내용이 그거에요. ‘아, 내가 들었던 메시지가 이 메시지였구나.’ 그러면서 한마디로 이렇게 줄로 끼워주는, 구슬을 끼우듯이 끼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합숙훈련이었거든요? 그리고 팀 합숙, 이렇게 미션홈 이렇게 진행되잖아요? 본부 1차 합숙 딱 다녀오면은 지금까지 훈련 받았던, 들었던 메시지, 정리된 모든 부분들이 한마디로 딱 정리되어지는 것이 1차 합숙이에요.
▶ 그만큼 훈련들이 중요한 부분들이었는데 어떤 면에서 지금 이런 부분들이 스톱되어 있으니까 이제 중간에 들어오신 분들은 메시지는 뭔가 따라붙긴 따라붙는데 뭐가 뭔지 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일단 1차 합숙훈련에서 좀 돕기를 원하고, 또 제가 오늘 교역자 분들에게도 요청을 했어요. 지금 우리가 본부 훈련들을 쭉 받아가면서 나오는 단어들, 메시지들, 사실 우리 성도들이 알아듣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이다. 단어 자체도 그래요. 이 단어도 마찬가지에요. 이건 전혀 지금 다른 교회들, 다락방 하는 교회들 외에서는 사실 쓰지 않는 단어들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단이기 때문에 이상한 단어들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다른 분들이 들으면 이게 무슨 말인가? 아마 다른교회 다니시다가 우리교회에 오신 분들도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저게 무슨 말인가?’ 잘 모르실 분들이 많아요.
▶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금 전체적으로 나가는 방향에 대해서 나가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쉽게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만들어내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나요.
▶ 왜냐하면 지금 본부는 237을 향해서 나가고 있어요. 방향이, 계속 나갑니다. 메시지는 계속 나가요. 그러면은 사실 지금까지 훈련되지 않은 분들은 물론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를 따라 붙이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은 우리가 237을 놓고 방향을 가지고 계속 나가면서 거기에 교회 안에서는 계속적인 복음이 흘러 들어가야 돼요 성도들에게. 방향을 237에 놓고 지금 하루가 다르게 달려가거든요? 메시지 자체가 그래요. 그러면 거기에 우리도 모르게 그냥 메시지 따라간다고 따라가다 보면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따라가요.
▶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방향을 237을 향해서 전체 흐름에 나오는 방향들은 계속 나가되, 강단을 통해서는 계속해서 성도들이 기본적인 복음에 대해서 흘러들어가도록 해서 복음에 대한 생명의 역사들을 충분히 누리고, 그 속에서 하나하나 그 방향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바르게 인도해 나가기 위해서 주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방향만 제대로 알고 나가면 되기 때문에 일단은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이해들을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돕고자 그렇게 계획을 하고,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좀 요청을 했어요.
▶ 우리 행정을 맡고 있는 분이나 우리 훈련을 맡고 있는 분이나 우리 교역자 모든 분들이 연구를 해서 우리 미디어 팀들과 연결해서 어떻든 지금 전체에 나가는 훈련에 대한 성도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알 수 있도록 미디어를 통해가지고 좀 준비해서 우리 성도들한테 내보내자. 필요해요. 너무 필요한 부분들이에요.
▶ 그래서 실제적인 훈련 속에서 우리가 응답들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 우리가 그냥 메시지 듣는다고 듣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우리가 실제적인 메시지에 대한 방향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훈련 속에 좀 들어와서 인도 받으시고요.
3. 교회 – 시스템(System)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시스템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시스템들이 지금 9월 달부터 우리 교역자실에는 이미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1)후대, 237 선교, 치유
▶ 지금 우리 후대사역과 237 선교와 앞으로 치유사역 중심으로 해서 큰 그림들을 그려가고, 이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한 부분 속에서 응답 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여기에 대한 담당 교역자도 세웠고요. 여기에 대한 시스템들도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올해 들어오면서 24 기도제목으로 잡았던 부분들이고, 본부에 지금 나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앞으로 계속되어질 방향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진짜 후대, 237 선교, 치유에 대한 부분을 놓고 실제적인 응답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자 해서 여기에 대한 시스템들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이제 오늘 우리 치유 쪽에도 사실 우리교회 치유 쪽에도 이런저런 많은 모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김진용 목사를 치유 담당 교역자로 해서 지금 중직자로 이재규 장로님이 심부름을 하고 있는데 제가 부탁을 드렸어요. 일단은 모든 전문 현장들을 치유와 연결시켜서 전체적인 차원에서, 교회 차원에서 방향들을 우리 김진용 목사님이 인도해 나가고, 거기에 대한 심부름을 우리 이재규 장로님이 준비해서 각 치유에 대해서도 각 부분들 다 있거든요?
▶ 지금 실버 치유도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들이고요. 이런 모든 세분화시켜가지고 여기에 대한 도울 수 있는 부분들, 또 미디어를 통해서도 또 이 부분을 도울 수 있는 부분들, 어떻든 이런 시스템들을 만들어 나가자 해서 오늘 그 보고들을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감사한 것은 우리 치유 팀에도 이렇게 이미 시스템들이 쭉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하나하나 응답받아서 인도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 237 선교도 마찬가지고, 237 선교는 다민족 사역으로 국한 했었는데 아예 237 선교 담당하는 교역자가 다민족 사역까지 같이 포함해서 인도 받아 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우리교회 선교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방향으로 잡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후대도 마찬가지고요.
2)훈련 – 교구, 현장
▶ 그 다음에 오는 월요일부터 이제 하반기 권찰회 사역도 진행되어 집니다. 권찰회 사역들이 교구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각 권찰님들 중심으로 해서 교구 안에 있는 성도들 다 살피고, 참 잘 인도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 그런데 조금 방향들을 제가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새롭게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일단은 교회 안에 시스템들도 훈련이 가장 중심이 되어 지도록 하면서 여기에 모든 교구도 함께 연결하려고 합니다. 좀 기도해 주시고요. 여러분, 전도라는 말과 현장에 있는 말들을 강단에서 하는 것 하고 하지 않는 것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 이해를 아마 하실 거에요. 전도라는 단어가 강단에서 단어만이라도 강단에서 안 나가게 되면은 1년, 2년, 3년, 5년 지나면은 성도들이 전도에서 멀어져요. 현장이라는 단어가 강단에서 안 나가게 되면은 나도 모르게 그냥 메시지를 듣는데요. 1년, 2년, 3년, 5년 쭉 지나고 나면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어디에? 현장에서 멀어져요. 전도와 현장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의 마음에서 멀어져요.
▶ 그래서 앞으로 전체 제 자신도 교회 안에 이런 저런 우리 모습들을 보면서 사실 전도목회를 위한 목회다 라고 제가 기도제목들을 붙잡았던 부분들이고, 실제적으로 우리교회의 전체 시스템들이 수차례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마는 운영 위원회가 있고, 전도기획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두 수례 바퀴로 우리교회는 돌아가요. 운영 위원회는 행정 부분들을, 그런데 그냥 단순히 행정만 섬기는 게 아니라 현장을 위한 행정으로 늘 부탁드리는 부분들이고요. 그리고 또 전도기획 위원회는 그야말로 사실은 교회 안에 모든 전도와 선교에 대한 기획들을 하는 전도기획 위원회로, 이런 두 수례 바퀴에 의해서 우리교회가 굴러가고 있어요.
▶ 그런데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전도에 대해서, 현장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게 여기에 우리 마음이 멀어져 있는 부분들을 느껴요. 멀어져 있는 부분들을 느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뭐냐? 하나님이 이 시대에 쓰시는 교회가 뭐냐? 진짜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서 영적전투 하는 교회를 원하시는데 봉사하고, 구제하고, 사회 좋은 일하고, 그건 다른 종교에서도 하잖아요? 교회만이 할 수 있는, 복음 가진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진짜 전도만을 위한 교회를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요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훈련이요. 훈련 속의 현장이요, 훈련 속의 전도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앞으로 모든 교구 시스템들도 어떤 면에서 교구의 모든 부분들도 어떤 현장 중심으로 해서 모든 교구의 움직임도, 조직들도 새롭게 세팅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권찰회 개강이 되어지면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까지 우리 교구 교역자분들이 정말 중심을 가지고 나름껏 힘을 다해서 교구를 섬긴다고 했는데 그것도 좋아요. 그런데 조금 우리가 방향, 교회의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교구가 하나 되어서 좀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이 바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 각 개개 교구는 너무나 잘해요. 권찰님들도 너무나 수고하고, 헌신하고 너무나 잘하는데, 그게 잘한다고 거기에서 우리가 만족할 것이 아니라 결국 이것이 다 어우러져가지고 교회 현장을 살려야 되고, 실제로 여러분이 현장을 살리는 시스템들로 가지 않으면 그냥 교구 모임 자체도, 구역 예배 자체도 우리끼리의 모임이 될 수 있다 라는 것.
▶ 그래서 조금 방향들을 좀 인도를 새롭게, 너무 잘해 오셨지만 새롭게 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저도 이 부분을 놓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인도받아 나갔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고요.
4. 방송 시스템(선두 – 5년, 237 시대)
▶ 그 다음에 우리교회 방송 시스템, 아마 이번 주에 제직회 때에 마무리 결과들을 방송 시스템 위원회에서 보고하고, 이제 방송 시스템 위원회는 정리가 되는 것이죠. 오늘 이제 카페트까지 정리가 다 되어가지고 마무리를 다 했어요.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놓고 이 부분에서 선두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사인으로 봐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5년 내에, 얼마 가지 않아요. 5년 내에 정말 우리교회가 이런 부분을 놓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너무나 귀하게 하나님께서 축복의 문들을 여실 겁니다.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앞으로 미디어 시대고, 237 시대, 미디어 시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선두로 준비하게 하셨어요.
▶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준비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릇들을 넓히셨어요. 사실은 우리의 그릇이 안 돼요. 제 자신도 그렇고요. 그런데 어떻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은 그냥 만든 게 아닙니다. 여기에 많은 우리가 재정들을 우리가 대출 받고, 여러분 헌금하고 이렇게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그냥 되어졌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그릇들을 넓히셔가지고 앞으로 오는 237 시대에 선두로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쓰시고, 축복하실 겁니다. 그래서 얼마 있지 않으면 제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이야기합니다. ‘5년, 10년 내에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라는 것’. 판도가 진짜 달라집니다. 그냥이 아니에요 사실은.
▶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하시면서 정말 우리 방송 시스템이 237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우리 교역자들도 여러분 연구를 해야 돼요. 모든 우리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서 정말로 이 부분들을 가지고 복음, 전도의 도구로 쓸 것인가? 준비된 이 시스템을 가지고요, 준비된 우리 인력들을 가지고, 여기에 많은 렘넌트들도 함께 팀 되어서 일어나가지고, 많은 복음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어가지고 진짜 복음, 전도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자꾸 개발되어 나와야 돼요.
▶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 카메라만 해도 저 뒤에 메인 카메라만 해도 판서형 카메라가 저게 억 대가 넘는 카메라에요. 저게, 그리고 양 사이드에서 이 중계용 카메라 이런 부분들도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충분히 많은 교회 안에 실제로 우리 렘넌트들을 같이 일으켜 세워가지고 사실 우리 렘넌트들이 저런 기계에 더 익숙해요. 우리는 사실 이 디지털에 이렇게 뭔가 친근함이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 손에 딱 쥐면은 아이 때부터 이미 그 부분들을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은 그 부분에 더 이렇게 열릴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도 막 이렇게 세워가지고 하여튼 교회 안에 미디어를 통해가지고 복음, 전도 속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이 부분들이 개발되어져야 해요. 복음 콘텐츠들, 우리 좋은 내용들을 갖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가지고 충분히 전도, 선교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좀 필요한 부분들이 237 시대를 놓고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5. 영적, 정신, 육신 - 증인
▶ 특별히 교회 안에 실제적으로 지금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많은 어려움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한 분, 한 분이 임마누엘 누리는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특별히 오늘 또한 우리 마음에 담고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 오늘 제목은 ‘망대를 세우라’입니다. 망대를 세우라. 사도행전1:1-8절입니다.
서론>
▶ 자, 그러면은 서론에서 좀 이야기를 드릴게요. 여러분 먼저 망대가 뭡니까? 망대라면 뭡니까? 주위를 둘러보기 위해서 높이 만들어 놓은 대가 망대 아닙니까? 주위를 살피기 위해서 여러분, 높이 대를 만들어서 올려놓은 그게 망대입니다. 그 망대의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요, 결국은 플랫폼의 역할하고 같은 겁니다. 많은 사람이 그 망대를 보고 모여드는 겁니다.
1. 망대 = 플랫폼의 역할(힘) - 행1:1-8
▶ 그래서 실제적으로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망대의 역할이 뭐냐? 결국 플랫폼의 역할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보고 모여지는 망대, 그게 결국 플랫폼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 망대,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이 망대, 이게 결국은 뭐냐? 이게 힘입니다. 이게 힘이에요. 사람들이 모여진다는 그 자체가 힘이죠. 그냥 모여지는 게 아닙니다. 힘이 있으니까 모여지는 거에요.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주신 메시지가 사도행전1:1-8절인데 이게 망대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힘이고, 이게 망대에요, 이게 플랫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그리스도 바라보면서 나오게 될 겁니다. 망대요, 플랫폼입니다.
1)잠18:10
▶ 그래서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은 잠언18: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이름이 건고한 망대다”했어요. 그리고 의인들이 거기로 달려 들어와서 안전히 거한다 했어요. 누가 이름이? 여호와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다 했어요. 그리고 이 땅에 모든 의인들이 그리로 달려 들어와가지고 결국 뭐하냐? 안전히 취한다, 안전히 쉰다 했어요.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다 했어요.
2)사62:6
▶ 그리고 성경에 이사야62:6절에 보면은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운다” 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의 성벽 위에, 무슨 말입니까? 망대 위에, 인생 망대에 우리가, 거기에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운다 했어요. 파수꾼을 세운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보좌의 축복으로 하늘 군대를 동원하셔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시겠다 라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인생 망대에요.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보좌의 배경을 가진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뭐냐? 인생 망대에요 인생 망대.
▶ 저는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문제들 가운데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고,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보면은 제 마음에 ‘왜 저럴까?’라기보다도 담임목사로서 교회를, 성도들을 섬기는 말씀으로 섬기는 자리에 있으면서 ‘참 미안하다’라는 생각이 나요 솔직히. 성도들이 힘들어하는 부분들, 어려워하는 부분들, 문제 앞에서 갈등하는 부분들 보면서 정말로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인데 그 여호와의 이름을 제대로 내가 전달하지 못해가지고 흔들리고 있고, 갈등하고 있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의 망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여기에 영적인 축복인 파수꾼의 축복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가지고 성도들이 흔들리고 있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갈등하고 있구나.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에 참 미안하고, 또 부족하고 모자란 나를 위해서, 이런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 여러분 정말로 사람 의지하지 말고, 우리의 영원한 망대이신 여호와의 이름, 그 이름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뭔가 모르게 환경 바라보고, 사람 바라보고, 이런 저런 문제들 바라보니까 나도 모르게 흔들려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생 망대로 해서 내 인생의 위에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워서 지키기를 원하시는데 내 인생 망대가 흔들려요 사실은.
▶ 그런데 인생 망대가 왜 흔들리느냐? 여호와의 이름이 실제적으로 내게 망대가 안 되어 가지고, 의인들은 거기로 달려 들어가서 그것을 통해서 안전하게 쉼을 얻는다고 했는데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가 안 되어서 그래요. ‘아, 정말로 우리가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 되도록 이 일에 내가 심부름 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이 더더욱 들어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망대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그 자체가 힘입니다. 그 자체가 힘이에요.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라 했고, 인생 망대 위에 하나님께서 파수꾼을 세우겠다, 천사들을 동원해서 우리의 인생을 지키겠다 라는 거에요. 이 사실의 가치를 알면은 지금 있는 문제와 환경들, 어려움들이 그냥 단순히 어려움과 문제와 환경이 아닐 것이라고 보여 질 것인데 여기에 대한 사실들에 대한 확인이 안 되니까 조그만 문제 앞에서 흔들리고 갈등하고, 사실은 이런 부분들 속에서 우리 자신들이 어떻게 세워질 것인가를 우리가 한번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구원받은 자의 모임 = 교회
▶ 그 다음에 두 번째로요. 여기에 인생 망대로서 실제적인 축복의 비밀을 누렸던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인데 플랫폼이란 뭐냐? 망대란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플랫폼이요,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망대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플랫폼이라면은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교회가 플랫폼이요, 망대라는 사실이에요. 교회가 플랫폼이요, 망대라는 사실이에요.
1)초대교회 - 성찬식
▶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구원받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지는 플랫폼입니다. 이 부분들을 알면은 그 자체 가지고 감사하고, 감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초대교회는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성찬식을 행할 때마다 그들이 감격하면서 울면서 함께 끌어안고 울면서 했어요. 그리고 그게 진정한 힘이었어요. 이 힘으로 매주 모여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기념해서 잔에 대하고, 찍히신 살을 기념해서 떡을 대하면서 성찬식을 행하면서 이게 힘이 되어가지고 초대교회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요. 오히려 3천 명, 5천 명의 제자가 일어났어요.
▶ 초대교회에 일어난 핍박들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런 핍박 속에서도 사실은 이게 힘이 되었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의 모임 이 자체가 힘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핍박에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은 전도운동에서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3천 명, 5천 명이 돌아오는 이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났다는 거에요.
2)중세교회 - 천주교
▶ 이 사실을 놓친 중세교회, 중세교회 대표적으로 천주교죠. 사실 천주교도 제대로 성경을 믿으면 구원받는데 사실은 천주교는 성경보다도 교회를 우위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홀리 카톨릭 처치’ 해가지고 우리가 사도신경 할 때에, 고백할 때에 거룩한 공회라고 이야기하죠. 그건 무엇을 말하냐 하면은 교회가 모든 우주에, 만물 위에 있다 라는 걸 이야기해요.
▶ 그래서 실제로 천주교에서는 교회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둬요. 왜냐? 성경을 39권 구약, 27권 신약을 규정한 것도 교회다 해가지고 교회를 성경 위에 둬요. 그러니까 아예 복음하고는 상관없는 거에요 사실은. 제대로 복음 알면은 천주교에도 구원받는데 사실은 천주교 교리상은 이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교리에요. 이걸 잃어버리니까 천주교가, 그런데 여기서 나온 것이 결국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가지고 나왔죠.
3. 구원받은 자의 모임
▶ 여러분이 어렵고, 힘들고, 갈등되는 일이 있는 만큼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고,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우리는 구원 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문제, 갈등이 올 때마다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교회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을 수 있어요.
▶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의견들도 다 다를 수 있고요. 그러니까 당연히 갈등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그런 교회 안에 갈등들이, 어려움들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 반드시 항상 기억하고, 있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면은 나는 복음 가진,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걸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 이 힘이 있으면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플랫폼이 딱 되어지는 거에요 이 힘이 있으면. 사실 교회는 다른 힘으로 모이면 안 돼요. 그게 부흥하는 것 같지만은 그 부흥은 재앙의 역사들을 만들어내요. 여러분 천주교가 한때 얼마나 막강하고, 힘이 있었습니까? 그런데 그게 부흥입니까? 아니잖아요? 결국은 그걸 가지고 전쟁을 만들어내고요, 그것 가지고 그 힘을 가지고 재앙의 역사들을 만들어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을 때마다 나는, 우리는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이 속에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다른 데서 힘을 얻지 말고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복음 가진 구원받은 자의 모임이라는 것, 이 자체 속에 힘을 얻는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본론1>
1. 종교단체 – 힘(비우는 것)
▶ 그러면서 먼저는요, 종교단체에서 말하는 힘은 뭡니까? 종교단체에서는 사실은 비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종교단체에서는 모든 것을 비우는 것을 이야기해요.
1)나를 버리라는 것
▶ 먼저는 한 다섯 가지를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먼저는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이게 종교단체에서 누구나 다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가만 보면 기독교는 이미 진 겁니다. 우리는 얼마나 욕심들이 많고, 고집들이 많습니까? 내가 얼마나 이렇게 움켜쥐려고 합니까?
▶ 그런데 진짜 종교인들 보면요,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욕심 낼 필요가 없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욕심 있는지 교회 일도 그렇고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진짜 복음 때문에 우리가 그냥 보는 거지 너무 인간적인 욕심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봐요. 그런데 수준이 달라요. 이들은 나를 버리라는 겁니다. 수준이 달라요.
2)해탈
▶ 그리고 또 이들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실제적으로 나를 버리는 그것을 넘어서서 해탈입니다. 나를 벗어나는 겁니다. 나를 벗어나는 거에요.
3)무아지경
▶ 그리고 아예 나를 없애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무아지경이라 합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나를 없애는 이 부분들이 어마어마한 힘이라는 사실이에요.
4)부처
▶ 그래서 여러분 나를 버리고, 나를 벗어나고, 나를 결국은 없애고요. 그러면서 결국 부처가 되라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보리수나무에서 6년 동안에 부처가 그냥 앉아서 묵상했는데 그게 지구를 뒤흔들었어요. 그만큼 힘이 있는 겁니다.
5)수행
▶ 그러면서 결국은 종교가 뭡니까? 수행하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이렇게 불교 같은 데도 보면 이렇게 1미터, 1미터 되는 방 안에 들어가가지고 그냥 밖에서 걸어 잠그고, 음식만 넣어주고 수행하도록 만들어요. 그게 1년 될 수도 있고, 3년 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거기에 사람들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뭔가 집중하면요, 다른 게 들어와서 문제지 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마12:43-45 - 악신
▶ 그런데 모든 종교는 사실은 이걸 배경으로 뭔가 엄청난 힘을 나타내고 있는데 결국 여기에 나오는 배경이 마태복음12:43-45절에 보면은 결과는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악신이 들어오는 거에요. 비고, 소재 되고, 수리 되고, 청소 되었는데 한 마리가 나가서 더 강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겁니다. 이게 종교생활을 통해서 비우게 되는 거에요.
2. 예수님의 공생애(3년) - 생각을 바꾸라
▶ 그런데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고요.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의 공생애 사역에서 다 가르쳤어요.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에 모든 걸 다 가르쳤는데 결국은 뭐냐?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가르친 내용이에요.
▶ 종교는 비우는 것인데 비우기만 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다른 일곱 귀신이 들어와요. 일곱 귀신이, 그래서 여러분 인간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될 부분들은 뭔가 집중한다는 여기에 정말로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3년 동안의 공생애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뭐냐? 제자들의 생각을 바꾸셨는데 10가지 정도로 나올 수 있어요.
1)마1:19-23(임마누엘)
▶ 먼저 첫 번째로 마태복음1:19-23절,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이미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된 부분들이었어요. 자,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부분들인데 마태복음 1장에 보면은 그때 예언된 부분이 이미 성취된 부분들, 이사야 시대와 같은 시대가 아닌데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들로 나타난 것을 보게 돼요.
▶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셨죠. 결국은 그리스도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고,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승리를 줄 것을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결국은 뭡니까? 이미 영세 전에 있던 분이 성육신해서 오신 거에요.
▶ 그래서 요한복음 8장에 보면은 “너희 아비 아브라함도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구원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때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미 성육신하신 이 부분들은 영세 전부터 계신 분이었었는데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거에요. 이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고요. 임마누엘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요.
2)참된 복(마태복음 5장)
▶ 두 번째로 참된 복이 뭐냐? 마태복음 5장을 통해서 참된 복이 뭐냐?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복에 대한 개념 정반대의 것을 말씀했어요. 로마 속국 되어 있는 상황에서 뭔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그게 복인 줄 아느냐? 그러면서 진정한 복은 팔복 가운데 첫 번째 복과 마지막 팔복은 뭔 줄 아십니까? “천국이 너희의 것임이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지막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희의 것임이라”, 진정한 복은 하나님의 나라 라는 것.
3)참된 기도(마태복음 6장)
▶ 그 다음에 참된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6장에서 가르쳤는데요. 이것 달라, 저것 달라 기도하지 말라 했어요. 그것은 너희 천부께서 다 아신다고 말씀했어요. 그러면서 뭐라 하십니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참된 복, 기도가 무엇인가를 예수님께서 가르쳤고요. 생각 자체를 바꾸신 거에요.
4)참된 현장(마태복음 10장, 12장)
▶ 그리고 참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어요. 마태복음 10장과 12장에 보면은 참된 현장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면서 생각을 바꾸셨는데 마태복음 10장에 제자들을 친히 현장을 보게 하셨죠. 둘씩, 둘씩 짝 지어서 내보내시고.
▶ 12장에 보면 귀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태복음12:28-29절에도 우리가 잘 아는 말씀처럼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이런 말씀도 나오고요. 여기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냈다 한다, 이런 귀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참된 현장들을 예수님이 보여주시면서 생각들을 바꾸셨고요.
5)참된 전도(마태복음 13장 - 비유)
▶ 그 다음에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를 통해서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내용들을 여러분 아시죠? 겨자씨 비유부터 시작해가지고 누룩 비유, 여러분 옥토 비유, 모든 것이 사실은 전도가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어요. 겨자씨에 생명이 있으니까 아무렇게나 이렇게 보이지 않는 씨지만은 그게 결국 나무가 되고, 결국은 거기에 가지가 열려지고, 거기에 많은 새들이 깃들이는 전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 누룩도 마찬가지입니다. 밀가루 속에 들어가니까 그 밀가루 전체를 부풀게 하는 그 누룩, 전도에 대한 부분을 말해요. 옥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가, 돌짝 밭, 가시떨기와 상관없다 라는 것, 옥토에 떨어지기만 하면은 100배, 60배, 30십 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 라는 것, 전부 전도에 대한 참된 전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6)참된 복음(마태복음 16장, 17장)
▶ 그러면서 참된 복음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7장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말씀했어요. 그 때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시면서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참된 복음인 그리스도를 고백한 베드로에게 주신 축복이었고요.
▶ 그러고 나서 또 헛소리 합니다. 17장에 보면은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를 놓고 내가 예수님 보고 집을 짓겠습니다. 그런데 17장 마지막에 보면 “예수만 남았더라” 했어요. 사실은 엄청난 고백해놓고도 또 헛소리를 베드로가 했어요. 하나는 집을 짓는데 자기 살 집도 못 짓는 주제에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집 짓겠습니다, 하나는 예수님 위해서 짓겠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뭡니까? 예수만 남았더라 했어요.
7)참된 자세(마태복음 18장)
▶ 그러면서 또 참된 자세가 어떠해야 되느냐? 마태복음 18장이죠. 아니 제자들끼리 누가 천국에서 높으니이까, 하나는 오른쪽에 앉혀달라고 하고, 하늘에서 누가 높으니이까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참된 자세, 복음 가진 자의 참된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요. 누가 높으냐 하는 이 제자들의 싸움 앞에.
8)말세(마태복음 24장, 25장)
▶ 그러면서 결국은 마지막 때에, 말세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마태복음 24장, 25장에 마지막 때, 말세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마지막 때에 어느 단체, 종교단체에서 이야기하는 파라다이스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말세의 때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 라는 것, 이미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고 있어요. 교회도 어려워진다 라는 것, 마태복음 25장에 말씀하고 있어요.
9)죽음(마16:22)
▶ 그러면서 결국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죠. 마태복음16:22절에 보면은 그리스도 고백한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께서 16:22절에 제자들에게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했어요. 그때 베드로가 여기에 보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절대 그 일이 주님께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올 때에 예수님이 뭐라 했습니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했어요. 이미 죽음에 대한 부분을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어요.
10)부활(고전15:20)
▶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요. 부활에 대해서, 말세와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마지막 열 번째 부활에 대해서. 그래서 고린도전서15:20절에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다 했어요.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계속해서 부활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 어떤 면에서 마태복음 전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때 가르친 내용은 제자들의 생각을 아예 바꾼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종교는 비우는 것이지만 우리는 뭐냐? 여러분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종교는 여러분 비우면 비울수록 결국은 다른 악신이 들어와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본론2> 3가지 응답
▶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친 이 부분들을 가지고 뭐냐? 생각을 바꾸면은 이미 우리 앞에 모든 응답이 와 있음을 보게 되는데 이때 오는 응답이 3가지 응답이 옵니다. 3가지 응답이 오는데 어떤 응답이 오느냐?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언약이 딱 내게 응답으로 오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3가지 응답 중에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언약이 나에게 응답으로 딱 오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 최대의 응답인 마가 다락방 언약이 내게 응답으로 딱 와요. 그래서 여러분, 최고의 응답은 갈보리산 언약입니다. 최후의 응답은 감람산 언약이에요. 최대의 응답은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1. 최고의 응답 – 갈보리산 언약
▶ 그러면 어떻게 해서 최고의 응답이 갈보리산 언약이냐?
1)요19:30(끝), 문제 - 시작
▶ 요한복음19:30절에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에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 말씀했어요. 모든 문제 끝났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중요한 축복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문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답이, 큰 응답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게 우리의 신분이에요. 이미 우리는 갈보리산 언약을 가진 최고의 응답 가진 자입니다.
▶ 여러분 예수님께서 갈보리산에서 다 끝냈다, 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그건 답이에요. 이 부분들을 못 보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 속에 빠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들, 문제가 많을수록 응답이 많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큰 문제일수록 큰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고전15:20
▶ 그러면서 고린도전서15:20절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 갈보리산에서 끝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사실을 십자가에 죽으시고 첫 열매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고요.
3)지금 - 함께
▶ 그분이 지금 함께하신다 라는 것, 부활하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함께하시는 그 증거로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게 되어 있고요. 그 이름으로 사단이 결박되어지고,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면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그래서 이것이 갈보리산의 응답이에요.
▶ 그리고 이것이 결국은 플랫폼 중에 플랫폼이에요. 갈보리산 언약, 플랫폼이에요 사실은.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 갈보리산 언약을 놓고 말씀하신 것이죠. 이게 최고의 응답이고, 플랫폼이고, 이게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2. 최후의 응답 – 감람산 언약
▶ 두 번째입니다. 최후의 응답이 뭐냐? 감람산 언약인데.
1)나라(일)
▶ 예수님께서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 그 일을 말씀했습니다.
2)40일 미션
▶ 그것도 40일 동안에 미션을 주신 것이죠. 이 미션은 잘 아셔야 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미션입니다. 이걸 우리가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일,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부분들인데 이 나라의 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중요한 미션을 40일 동안 주셨고.
3)행1:8
▶ 여기에 주님께서 주신 예언의 역사들이 성취된 사실이 나오는데 바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충만하게 임할 것이고, 그러면 너희가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땅 끝까지 갈 정도로 증인이 될 것이다. 이게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이에요. 최후의 응답이 바로 감람산의 언약이에요. 이게 플랫폼 중에 플랫폼이죠.
3. 최대의 응답 – 마가 다락방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최대의 응답은 마가 다락방의 응답인데.
1)오순절
▶ 여러분 마가 다락방에서 비로소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오순절 안에 이미 여기에는 중요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1)유월절(해방)
▶ 유월절을 말하는 해방이 포함되어 있고요. 유월절은 죄와 사단에서 해방되는 것, 지옥 배경에서 해방되는 것, 유월절입니다. 거기에 대한 언약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2)하나님의 보장 - 배경
▶ 이미 보장으로 주신 하나님의 나라, 보장으로 주신 배경 되는 하나님의 나라, 이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3)오늘 – 주신 것
▶ 이것이 오늘 성령의 역사로 임한 오순절입니다. 오늘 주어진 응답, 오순절.
▶ 이 세 절기가 사실은 유월절과 오순절과 수장절, 이 축복의 비밀들이 오순절 안에 담겨져 있는 거에요.
2)성취(현장) - 요엘2:28, 슥4:6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이것이 바로 성취된 현장이 오순절이죠. 그래서 이미 요엘2:28절에 ‘마지막 때 남녀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으시겠다’ 약속하신 이 언약이 성취된 현장이 오순절 현장이고요. 스가랴4:6절에 ‘이는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되느니라’, 이미 구약 시대에 약속하신 이 성령의 역사가 그대로 성취된 현장이 바로 마가 다락방이에요. 그래서 최대 응답이 이루어졌던 현장이 마가 다락방이라는 사실.
3)5가지 응답의 문
▶ 여기에 저와 여러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사도행전 2장에 보면은 5가지 응답의 문들이 열려졌죠. 아무도 열 수 없는 5가지 응답의 문들이 시간표 따라서 열려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결론> 전도를 준비
▶ 망대를 세우라. 결국은 플랫폼의 힘입니다. 망대는 여러분,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고, 우리 인생 망대 위에 하나님께서 파수꾼을 두셔서 우리 인생이 작품 되기를 원하세요. 여기에 대한 분명한 응답들을 우리가 찾아내지 못하니까 나도 모르게 신앙생활 하면서 흔들릴 수가 있어요. 구원 받은 여러분 모임 한 사람, 한 사람이 플랫폼이고, 망대라는 사실.
▶ 그러면은 우리가 빨리 생각들을 바꿔야 합니다. 비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들을 바꿔야 합니다. 생각만 바꾸면은 3가지 응답이 오는데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언약이 내 것이 돼요.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언약이 내 것이 돼요. 최대의 응답인 마가 다락방의 언약이 나에게 성취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조금만 전도를 준비하면 됩니다. 전도하라는 말이 아니라 전도를 준비하면 돼요.
1. 12사도 - 대교구
▶ 다시 말하면은 12사도가 나오죠. 구약에 12지파가 나오는데, 12사도가 나오는데 여기 보면은 사도행전 1장에 보면은 사도 하나가 자살해서 죽고 나니까 바로 맛디아를 뽑아 세웁니다. 그만큼 한 사람이 빨리 맡아야 될 지역이 있다는 말이죠.
2. 70인 – 지역 영향
▶ 70인 장로가 나오고, 70제자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지역에 영향 줄 수 있는 70인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라는 것.
▶ 70사도는 대교구를 말하고 있고요. 이건 무엇을 말하느냐? 전체 교역자들이 세계를 바라보면서 한 그림을 그려야 될 부분들을 말하고 있고, 70인을 세워서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70제자를 세우는 이 부분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야 된다는 것.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가 바로 12사도, 70인 제자에 대한 부분들.
3. 15개 나라
▶ 그러면서 동시에 15개 나라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 저녁에 내용들이 너무 많고, 좀 깁니다. 너무 많고 긴데 우리가 꼭 붙잡아야 될 부분들을 좀 붙잡으시고, 정말로 우리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들을, 틀들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마태복음 의 전체를 통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 이것을 우리의 생각들을, 틀들을 완전히 바꿀 때에 주어지는 응답이 최고의 응답인 갈보리산, 최후의 응답인 감람산, 최대의 응답은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일어나는 응답이 최대의 응답입니다. 이 응답이 내 것이 되어지는,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망대로 우뚝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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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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