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세상을 살리고 237 정복하는 제자
2022-09-30 00:00:00
관리자
조회수   79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2022093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세상을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
(과거를 정복하는 자)
(이사야 43:18-19)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보좌에서 능력으로, 생명으로, 응답으로, 축복으로 우리에게 함께하십니다. 오늘 이 밤이 보좌의 능력을 힘입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세상을 살리고 237 정복하는 제자’입니다.

전체 서론>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조금 아셔야 될 것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과거를 정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정복해야 하고, 미래를 정복해야 합니다.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정복하는 자가 세상을 살리는 자이고, 237 정복하는 제자입니다.

* 과거를 정복하라(과거 상처, 오래된 각인, 뿌리 – 습관, 내 생각) - 하나님이 사실을 이루시기에
▶ 우리의 과거들, 과거에 우리도 원치 않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우리도 모르게 오래된 각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거가 뿌리 내려가지고 이게 우리의 습관이 되어 있고, 이게 내 생각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빨리 이것에서 벗어나야 돼요. 왜냐? 그래야 오늘 이사야43:18-19절을 읽었죠. 18절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전 일, 옛날 일, 과거를 정복하라는 말이에요. 그래야 보라 내가 뭘 한다고요? 새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새 일을 이루시기에 과거에 붙잡혀 있으면 안 돼요. 과거를 정복해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전 일, 옛날 일속에 갇혀 있어요. 평상시에는 모릅니다. 그런데 말을 하다 보면 전부 과거에요. 그걸 벗어나야 하나님이 이루신 이 새 일을 이루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빨리 우리가 제자라면은 과거를 정복해야 합니다.

* 오늘을 정복하라(현실의 문제, 어려운 상황, 지금 – 갈등) -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 – 지금 나와 함께
▶ 그리고 오늘을 정복해야 합니다. 오늘에 현실의 문제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있죠.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의 현장에 살아가고 있는 이상 어려운 상황들이 날마다 우리 앞에 새롭게, 새롭게 부딪혀 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와 여러분이 잘 믿는 것 같지만 지금 갈등하는 많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 이게 우리의 오늘의 모습 아닙니까? 늘 우리는 문제 속에, 늘 새로운 환경 속에, 조금만 분위기가 바뀌어도 그 환경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그렇잖아요? 또 많은 갈등들, 신앙생활하면서도 지금 갈등들을 갖고 있는 많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정복해야 해요.

▶ 이게 오늘이라면은 이걸 정복해야 돼요. 왜냐?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기 위해서는 빨리 이 부분들을 넘어서야 돼요. 분명히 하나님은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함께 하시잖아요? 이걸 안다면은 현실의 문제 넘어설 수 있어요. 진짜 이 사실을 안다면은 어려운 상황들 문제가 안 돼요. 진짜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이걸 안 믿어서 그렇지 진짜 믿는다면은 어떤 면에서 지금 여러분 안에 있는 많은 갈등들, 갈등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미래를 정복하라(갈수록 – 어려워짐) - 전도자를 서는 것(마24:14)
▶ 그리고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미래를 정복해야 합니다. 갈수록 미래는 어려워집니다. 이미 성경에 예언하고 있어요.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이 미래를 정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게 뭔 줄 아십니까?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로 서는 것입니다.

▶ 이게 미래를 정복하는 답이에요. 왜냐? 마태복음24: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모든 역사는 전도 중심으로 움직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은 오는 문제들,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부분들을 정복할 수 있는 중요한 답이 있다면은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무엇으로 서는 것? 전도자로 서는 것, 하나님이 역사를 움직이는 그 중심에 전도가 있다면은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로 서는 것이 미래를 정복하는 귀중한 길입니다.

▶ 이 3가지를 항상 기억하세요. 정말로 내가 237 정복하고, 세상을 살리는 제자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렇다면은 여러분 우리의 과거들 정복해야 돼요. 오늘을 정복해야 돼요. 그리고 미래를 정복해야 돼요. 거기에 대한 답부터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 왜 오늘 과거를 정복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우리 안에 새 일을 행하기를 원하세요. 그런데 이전 일에, 옛날 일에, 옛적 일에 딱 잡혀 있으니까 안 되는 겁니다 사실은. 그리고 왜 오늘을 정복해야 되느냐? 아니 지금 보좌에서 실제적인 능력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면 그게 있으면 나는 오늘을 정복하는 겁니다.

▶ 그런데 이걸 못 누리니까 현실에 문제들, 어려운 상황들, 갈등들 가운데 늘 힘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진짜 우리는 미래를 정복해야 되는데 저와 여러분이 전도 중심으로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이심을 알 때 전도자로 서는 것이 미래를 정복하는 답입니다.

▶ 그래서 오늘 그 중에 여러분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 237 정복하는 귀중한 축복을 누리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정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서론> 과거
▶ 서론에서요.

1. 과거 못 벗어남(복음의 본질 회복)
▶ 거의 많은 경우 여러분 과거에서 못 벗어나요. 늘 과거에 붙잡혀 있어요. 그래서 열심을 내는데, 뭔가 일을 한다고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로 돌아가느냐? 여기에 딱 묶여 있어요.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늘 반복되어져요.

▶ 일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열심히 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빨리 과거에서 벗어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은 나도 모르게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것으로 돌아간다니까요? 이 과거, 여러분 무시하지 못할 부분들입니다.

1)상황X – 본질O(복음)
▶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과거에 벗어나야 되는데 늘 상황 가운데 있고요. 사실은 상황 때문에 본질을 놓쳐버려요. 본질이 중요한 것인데 상황들 때문에 본질을 놓쳐버려요. 그래서 네가 맞니 내가 맞니, 네 소리 내 소리, 여러분 교회 안에 네가 맞다? 내가 맞다? 교회 안 됩니다. 네 소리, 내 소리 그렇게 주장하게 되면은 교회가 안 돼요.

▶ 교회는 뭐냐? 빨리 본질을 붙잡아야 돼요. 상황이 중요한 겁니다. 지금 사실이고요. 그런데 이게 영원히 사실이라는 법은 없어요. 그래서 빨리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사실은 팩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 본질을 붙잡는 거에요. 많은 상황들보다도, 지금 사실이라는 부분들보다도 그 사실이, 그 상황이 계속될 것이냐? 그게 나중에 와서 맞는 것이냐?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통하는 본질을 붙잡아야 됩니다.

▶ 이 본질은 뭐냐? 복음이 본질 아닙니까? 이걸 딱 붙잡아야 돼요. 이 복음의 본질을 놓쳐버리면은 우리도 모르게 ‘네 소리가 맞고 내 소리는 또 틀리고, 맞다 틀리다’ 이렇게 나오고요. 상황들이 크게 보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빨리 우리가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본질로 돌아가야 돼요. 복음이라는 본질을 붙잡아야 돼요.

▶ 여러분, 어떤 면에서 과거를 가지고 본질을 붙잡은 사람들마다 쓰임 받았어요. 과거를 가지고 본질을 붙잡은 사람들마다 시대 시대가 쓰임 받은 사실, 한 사람 예만 들게요. 바울, 빌립보서3:5-8절에 보면은 바울의 과거는 어떠했느냐? 그런데 지금 본질을 붙잡았어요. 과거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요, 바울이 자랑할 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복음이라는 본질을 붙잡고 나니까 지난날 그 자랑하는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뭐요? 가장 고상함이라 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과거를 가지고 거기에 빠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는 핍박자였어요. 바울이 고백했잖아요? 과거는 내가 핍박자 중에 핍박자였다 했어요. 그런데 그 과거에 붙잡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걸 발판으로 무엇을 붙잡았느냐? 물론 하나님께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셔서 한순간에 바꾸는 일이지만은, 그러나 바울은 본질을 붙잡았어요. 그래서 바울의 고백입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 여러분 본질을 놓쳐버린 유대인들 보세요. 안식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본질이 아니잖아요? 예배가 중요한 것인데 안식일에 대한 부분들을 붙잡다 보니까 예배를 놓쳐버렸어요. 그게 유대인들입니다. 본질이 아닌데, 유대인들 특별히 6백 몇 가지의 율법을 만들어 내어가지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철저하게 삶을 살려고 몸부림쳤잖아요?

▶ 그런데 진정 율법을 붙잡고, 그걸 행하기 위해서 몸부림 쳤지만은 복음이라는 본질을 놓쳐버렸어요. 그게 유대인들이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유리방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왜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고, 왜 유리방황 했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사실은 본질이 아닌 다른 것들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 본질을 가지고 과거의 모든 것들을 가지고 본질로 돌아가야 되는데 본질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랬어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진짜 중요한 본질,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이 사실을 붙잡아야 돼요. 복음, 많은 경우 악한 사단이 많은 것들을 하게 합니다. 교회 안에 많은 프로그램도 하게 해요. 그런데 결국은 무엇을 놓치게 만드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복음이라는 이 본질을 놓치게 만들어요.

▶ 여러분, 우리가 처음 다락방 운동하면서 여러분 오래된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들은 아실 것 아닙니까? 그동안 교회 안에 진행되어진 많은 교회 안에 행사들, 프로그램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락방 진행하면서 그 모든 것들을 올 스톱 했어요. 왜냐?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 이게 다기 때문에 이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교회 안에 이런 모임, 저런 모임들, 야유회 가고, 물론 좋습니다.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이 부분들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모든 것을 올 스톱 하고 우리가 훈련 속에 집중해서 올인 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 뭐냐? 이걸 붙잡기 위해서입니다.

▶ 그래서 교회가 본질을 놓쳐버리면 안 돼요. 아니 저와 여러분도 본질을 놓쳐버리면 안 돼요. 그러면 당연히 상황들이 크게 보이고요, 상황들이 진짜처럼 보이고요, 그게 사실인 것처럼 보이고, 그게 전부인 것처럼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진짜 본질에 대한 눈이 열려지면은 ‘아, 이게 결국 우리를 이 본질을 못 깨닫게 한 부분들이었구나.’

▶ 바울이 본질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들을 딱 알게 되니까 지난날에 자기가 갖고 있었던 모든 것들, 이것 때문에 내가 복음을 못 깨달았구나. 그래서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정말로 본질인 복음에 대한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에 다른 것들이 제대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도 모르게 상황 속에 빠져 있어요. 정말로 중요한 본질을 붙잡아야 되는데.

2)내 생각, 습관
▶ 그 뿐만이 아닙니다. 또한 여러분, 어떤 면에서 내 생각들, 또 습관에 빠집니다. 여러분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한다 할지라도 이게 중요합니다. 그것도 과거를 기반해서 나온 거에요. 여러분 생각들, 전부 다 과거를 기반하고 있잖아요? 여러분 습관들, 그냥 하루아침에 습관이 만들어진 게 아니잖아요? 그게 과거를 기반하고 나온 습관이에요.

3)병(영적인 암)
▶ 그래서 빨리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과거에 벗어나지 못하면은 이게 실제적으로 뭐가 되느냐? 여러분 이게 병입니다. 이게 병이에요. 어떤 면에서 이 과거에서 못 빠져나오는 이것은 영적인 암과 같은 병이 이 과거에요.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그러면은 여러분, 다시 말해 과거에서 벗어나라는 말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말이죠. 이 말은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말입니다.

(1)접신요법, 기계요법, 충격요법
▶ 그렇다면 여러분 사실은 세상에서 보면은 이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들고 나왔어요. 한마디로 말하면은 3단체가 접신요법을 통해가지고, 뭔가 접신요법을 통해서 큰 능력들을 행하게 하고, 여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여러분 과학자들은 기계요법을 통해서 어떻든지 과거에서 빠져나오도록, 또 실제적으로 뭔가 모르는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분들 속에서 충격을 줘가지고 충격요법을 통해가지고 과거에서 빠져나오도록 합니다.

▶ 여러분, 한 번씩 제가 유튜브를 이렇게 한번 보면요, 참 교회의 실상들이 나오는데 제가 한 번씩 보는 것이 뭐냐 하면 기도 많이 하고, 영성운동 하는 것인데 손수건 가지고 얼굴에 덮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딱 쓰러지고, 그래서 손수건을 덮었는데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바울의 손수건’ 하면서 덮어줘요.

▶ 여러분, 바울의 손수건 할 때 병이 낫고 했었잖아요? 그런 것처럼 바울의 손수건 하면서 얼굴에 딱 갖다 붙이니까 사람을 이제 도와주는 사람들이 옆에 서가지고 또 끌어내고, 또 사람 오면은 바울의 손수건 하면서 붙이고, 하여튼 막 그런 식으로 이렇게 진행하는데 ‘아, 저게 우리 한국교회의 현실인가?

▶ 다 그런 건 아니죠. 나름대로 뭔가 모르는 이런 부분들 속에 뭔가 교회도 익숙해져 있어요. 이 부분에, ‘아, 저렇다면 심각한 것인데’ 그리고 초능력으로 밀어뜨려가지고 넘어져요. 그런데 어린 애들은 안 넘어지더라고요. 또 맨 정신으로 있어서 그런지 보니까 사람들이 거의 다 모르겠어요. 저도 그 앞에 서면 넘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막 넘어뜨리는데 그냥 넘어가요. 그래서 치우고, 또 넘어뜨리고, 치우고, ‘아, 이게 심각하다’ 이게 그런데 거기에 사람이 모인다니까요?

▶ 지금 어떤 면에서 교회도 그런 식으로 빠지고 있고, 세상에는 접신, 이미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3단체에서 가장 이용하고 있는 부분들이 접신을 통해가지고, 그리고 과학자들은 기계요법을 통해서 기계가 사람을 바꿀 수 있다 라는 것, 그리고 뭔가 충격을 줘가지고, 사실은 이게 맞는 건 아니죠.

(2)근본요법(3, 9, 3)
▶ 그래서 사실 우리는 이게 방법이라기보다도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우리에게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은 정말로 근본요법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근본요법, 그게 뭡니까? 3, 9, 3이에요. 근본요법인 3, 9, 3. 세상에 많은 이런 부분들보다도 우리에게는 근본요법인 3, 9, 3이 있는데 이게 방법이라고 할 수 없지만은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 갈보리산에서 우리의 문제를 다 끝내신 그리스도, 감람산에서 미션을 주시고, 마가 다락방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성삼위 하나님 3,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준 보좌의 축복 9가지, 그리고 3시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3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답이 3, 9, 3 기도에요. 이게 우리에게 근본요법인데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기도의 본질 회복
▶ 두 번째요. 과거에서 빨리 벗어나면, 다시 말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면 여기에서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나라(40일) - 보좌의 축복,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면은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게 되는데 기도의 본질의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 보좌의 축복이 포함되어 있고요. 다시 말해서 보좌가 이 땅에 보좌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죠.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이 땅에 보좌화의 역사, 보좌화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워낙 못 알아들으니까 40일 동안에 이야기했잖아요? 이 하나님의 나라는 보좌화의 축복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이 하나님의 나라 이 안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본질을 회복해야 되는데 그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

* 성령의 역사
▶ 하나님의 나라(40일), 보좌의 축복,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것을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이 말을 알아듣게 될 때 그때 나타나는 것이, 그 뒤에 나타난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돼요.

3. 나의 본질 회복
▶ 그래서 먼저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라는 것. 많은 경우 복음을 놓쳐버리고, 사실은 상황 속에, 내 생각과 습관 속에, 그래서 여기에서 못 빠져나와요. 빠져나와야 되는데,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게 될 때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비로소 나의 본질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나의 본질을 회복하면 여기의 모든 축복이 이제는 따라오게 되는 것이죠.

▶ 그래서 여러분 빨리 우리의 과거에서 벗어나야 돼요.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로서의 그 시작이 뭐냐? 어떤 면에서 이것은 필수입니다. 과거를 정복하는 것은 세상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로서 가져야 될 필수가 뭐냐? 빨리 과거에서 과거를 정복하라는 것. 과거를 정복해야 돼요.

▶ 뭔가 내가 되어지다가 안 되어지고, 뭔가 되는 것 같다가, 응답 받는 것 같다가 안 되어지고, 그게 전부 다 뭐냐? 아직도 여기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는데, 뭔가 되는 것 같은데 안 돼요. 되는 것 같은데 나중에 가면 안 돼요. 왜 그러냐? 과거에서 못 벗어나서 그래요.

▶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세상을 살려야 돼요. 그리고 237을 정복해야 돼요. 거기에 대한 제자로서 필수가 뭐냐? 과거를 정복하는 자가 되어야 돼요. 과거를 정복하는 자, 그리고 237 살리고, 정말로 세상을 정복하는 제자로서 사명이 뭐냐? 오늘을 정복하는 자가 되어야 돼요.

본론> 3가지가 옴
▶ 그러면 이 과거에서 빠져나오면은 이거는 과거를 정복하는, 과거에서 빠져나오면은 3가지가 옵니다. 그게 바로 남은 자의 길을 가게 되고,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남은 자의 길을 가게 되고, 남은 자는 누굽니까? 그리스도로 끝난 자가 남은 자입니다.

▶ 그리스도로 끝났으니까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길을 가는 순례자의 길,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길을 가는 순례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아요. 왜냐?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게 순례자의 길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선진들 보세요. 모두가 순례자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일에 있어서 엄청난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왜냐? 하나님의 나라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게 힘들지 않았다 라는 거에요.

▶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완전한 축복인 성령의 능력, 그것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정복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빨리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그래야 이 세 길을 갈 수 있어요. 그리스도로 끝난 자가 남은 자라고 했고요. 그리스도로 끝난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가는 걸음 속에,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정을 가는 자가 순례자의 길이고요. 하나님 나라라는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라는 것.

▶ 많은 경우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 여러분 순례자의 인생인데 진짜 하나님 나라를 배경으로 알고 누리면은 힘들지 않아요. 순교할 때도 웃으면서, 기쁨으로 순교할 수 있어요. 그게 우리의 선진들이 순교자의 길을 가면서 겪었던 일들이에요. 왜냐? 배경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봤기 때문에.

▶ 그리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완전한 축복인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정복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겁니다. 이거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신 것이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했어요.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정복자의 길을 가는 겁니다.

▶ 그래서 이것(남은 자)을 사도행전1:1절, 이미 여러분 말씀을 아는 거죠. (순례자) 사도행전1:3절 하나님의 나라, (정복자)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의 능력, 과거를 정복하는 자로서 이 세 가지 길을 가는데.

1. 남은 자(행1:1) - 그리스도로 끝난 자
▶ 먼저 남은 자는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1)근본 상실(12가지 사단) - 가문, 내 개인화 된
▶ 우리에게 있어서 근본을 상실했습니다. 다시 말하면은 우리 인간은 12가지 사단의 전략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근본을 상실해 버렸어요. 그런데 미안합니다마는 이 12가지 사단의 전략에, 여기에 우리의 가문이 있는 것이고, 여기에 내 개인화된 문제가 있어요.

▶ 다시 말하면은 지금 내가 있는 모든 부분의 배경에는 그냥이 아닙니다. 이미 12가지 사단의 전략에서, 가정과 가문을 통해서 흐르는 거기에 나까지 온 개인화된 문제들이 있어요. 그게 오늘 우리의 문제에요.

▶ 제가 오늘 어떤 분이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해요. TV에 보니까 저는 그 프로를 보지 못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렇게 일찍 결혼해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 자녀 키우고 그러는 가운데 거의 많은 가정들이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한마디로 제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결혼이 되어가지고 아이를 낳고, 일찍 아이를 낳은 거죠.

▶ 그런데 살아가는 삶도 물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은 그런데 TV에 이미 나왔다는 것은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나왔는데 아마 그런 문제들을 다룬 내용들 같아요. 그런데 많은 경우 그렇게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데 그 가정을 이루는 그 당사자들이 이미 가정에 그런 많은 것들을 보고, 자기들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됐다 라는 것, 그렇죠.

▶ 여러분, 가문이라는 건 무시 못 합니다. 제가 이번 주에 설교할 때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결혼식 주례 때 한 번씩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결혼이라는 것은 우리 젊은 우리 여기 청년들도 계시는데요, 두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좋고, 사랑해야 결혼하죠.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주십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도 없는데 어떻게 결혼합니까?

▶ 그런데 문제는 두 사람만의 결혼이 아니라는 사실, 양 가문 대 가문의 만남이요, 결혼입니다. 분명한 거에요. 두 사람이 좋다? 아닙니다. 가문을 타고 들어와요, 가문을 가지고 들어와요. 양 가문의 만남이 또한 결혼이에요. 다시 말하면은 12가지 사단의 전략이 가문을 통해서 그게 내 개인에게 개인화된 문제로 지금 내게 있는 거에요 사실은. 이 문제를 아무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2)요19:30, 마28:18-20, 막16:15-20
▶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보내시사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끝냈어요. 우리의 근본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냈다 라는 거에요. 정말로 이 근본을 그리스도로 끝낸 사실을 알 때에, 그 때만이 흑암이 꺾여져요.

▶ 정말로 여러분 그리스도 말미암아 끝나지 않았으면 사단이 여러분 안 꺾여집니다. 하나님의 역사들을 여러분 그냥 보시면 안 됩니다. 진짜 그리스도로 끝나야 사단이,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게 되어 있어요. 요한복음19:30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다 이루었다”, 여러분 사단의 전략 12가지와 그게 가정과 가문을 통해서 흘러 내려와가지고 나까지 온 그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히, 영원히 끝내버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이 나야 돼요.

▶ 다 끝났다는 것, 어느 정도냐? 마태복음28:18-20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왜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냐? 문제가 그렇게 많다는 말이에요.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유는 뭐냐? 문제가 그렇게 많다는 말이고, 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렇다면은 여러분에게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주장하지 못하고,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어야 돼요. 왜냐? 내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주님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지배하면 안 돼요.

▶ 여러분 혹시나 어떤 문제 속에 지배당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나를 지배하고 계시는데 어떤 것이 나를 지배할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진짜 그리스도로 끝내야 돼요. 여러분, 하늘과 땅에 권세 가지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는 거에요.

▶ 마가복음16:15-20절, 그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말씀하셨잖아요?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3)행1:1
▶ 그러면서 마지막, 의사인 누가가 고백했습니다. 바로 사도행전1:1절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의사인 누가가 보고 기록했어요.

▶ 이게 바로 남은 자의 축복이에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그 어떤 문제도 그리스도 안에서 끝난 겁니다. 그리고 지금 내 안에 모든 것을 끝내신 그리스도가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고 나의 모든, 많은 문제들을 알고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를 가지고 함께하시고, 내 그 어떤 문제도 나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 왜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분이 내 안에 거하시는데 무엇이 나를 지배합니까? 내가 지배당하고 있다면은 이 권세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미 우리 안에 주어진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여러분 찾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2. 순례자의 길(행1:3) - 하나님의 나라 누리는 길
▶ 두 번째입니다. 남은 자의 길을 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순례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배경으로 주셨어요.

1)과거 – 발판(걸림돌, 디딤돌), CVDIP(절대응답)
▶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과거가 발판입니다. 진짜 그리스도로 끝나면은 여러분 모든 과거가 발판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의 모든 과거들을 가지고 걸림돌로 걸려 있는 사람도 있고요. 걸림돌이 되어가지고 오늘을 실패하고 미래를 못 보는 사람이 있어요.

▶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걸림돌이 아니라 과거가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디딤돌이 되어야 합니다. 그 과거를 발판 삼으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디딤돌로 삼고 그 위에 서라는 말이에요. 그게 발판 삼으라는 말입니다.

▶ 그렇다면은 여러분 모든 과거를 어느 정도로 완전하게 답을 내려야 되느냐? 그 과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CVDIP가 발견될 수 있도록, 과거를 통해서 여러분 개인에게 CVDIP 여러분 아시죠? 이게 절대응답입니다. 사실은, 이 사실이 발견될 수 있도록.

▶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사람들을 보면 직장이나 뭔가 이렇게 앞으로 장래를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보면은 집안에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은 그런 사람들을 발판 삼아 가지고 나중에 정신과 의사 되고 이런 부분들이 많아요.

▶ 왜냐? 과거의 발판이 그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어떤 면에서 자기는 열심히 준비해가지고 정신과 의사, 그냥 정신과 의사가 된 게 아니라 가만히 살펴보면 가정에, 가문에 그런 부분에 문제를 갖고 있었던, 그걸 완전 발판 삼은 거죠. 디딤돌로 삼은 거죠. 그 안에서 사실은 과거를 가지고 뭘 찾아냈느냐? 완전히 CVDIP를 찾아낸 거죠.

▶ 그래서 지금 여러분의 환경이 그냥 주어진 게 아니에요. 여러분 과거도 그냥 주어진 게 아닙니다. 그걸 발판 삼아서 여러분이 정말로 중요한 절대응답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 그래서 오늘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 그런데 사실은 이 축복의 비밀들을 놓쳐버리니까, 오늘에 대한 과거를 놓쳐버리니까, 과거를 발판 삼지 못하니까 오늘은 실패하고 미래를 못 보는 거에요. 여러분, 모든 과거는 CVDIP를 찾아내기까지, 그래서 절대응답을 찾아내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어려움, 문제, 답답한 일 –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답
▶ 여러분 어려움들이 있죠?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에게 실제적인 부분들 아닙니까? 어려움도 있고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것은 진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는 사람은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문제가 있으면 문제 있는 만큼 오히려 이 속에서 정말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답답한 일도 있죠? 답답한 일.

▶ 이런 많은 문제와 어려움과 답답한 일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중요한,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답들을 다 찾아냄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돼요. 그래서 답답한 일이 크면 클수록 그 속에는 더 기쁘고 감사한 일들이 있다는 걸 찾아내요.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 여러분 모세와 다윗, 어떤 면에서 많은 어려움들을 당했죠. 다윗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사무엘을 통해서 왕으로 기름 부음 받고 나서 본격적인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에게 있었던 많은 어려움들, 모세에게 있었던 많은 어려움들, 사실은 그 모든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 답답한 일이 답답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이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중이었어요.

▶ 진짜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문제 있을수록, 어려움이 있을수록, 답답함이 있을수록, 크면 클수록 거기에서 더 기쁨과 더 감사를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3)순례자의 길 24
▶ 그래서 이런 축복을 찾아내기 때문에 순례자의 길을 24 갈 수 있는 것이죠.

4)Oneness – 하나님의 나라
▶ 여기에 실제적인 순례자의 길 24를 가면서 이루어지는 축복이 원네스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을 찾아냄으로 어떤 면에서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정말로 여러분이 금요전도학교로 모여가지고 우리가 함께 하나님을 부르면서 찬양하잖아요?

▶ 또 주일날 예배할 때도 예배하잖아요?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안 믿어서 그렇죠. 정말 원네스 되어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나타납니다. 이 축복을 믿어야 돼요.

3. 정복자의 길(행1:8)
▶ 마지막 세 번째로 정복자의 길입니다.

1)답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베드로보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직접 따라다녔던 베드로보다 바울이 더 큰 하나님의 응답과 더 큰 일들을 했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렇다면 우리도 더 큰 일을 할 수 있어요.

▶ 진짜 성령충만함을 힘입는다면, 베드로는 직접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봤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보면은 예수님을 직접 본 베드로보다 보지 못한 바울이 더 큰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했어요. 그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렇다면 우리 또한 더 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 라는 것, 그렇다면 우리가 가져야 될 답이 뭡니까? 바울이 가진 답입니다.

(1)행13:1-4
(2)행16:6-10
(3)행19:1-7
▶ 먼저 사도행전13:1-4절, 16:6-10절, 19:1-7절, 하나님께서 전도자로서 먼저 답부터 주었어요. 우리가 이미 이 말씀은 잘 아는 부분들이죠.

2)치유(System) -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 답을 가지고 나가는 현장에 실제적인 치유가 일어났는데 그게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입니다. 앞으로 교회가 이 부분에 중요한 부분을 놓쳐버린다면은 교회가 중요한 일들을 못 해요. 미래에 교회가 치유를 감당하지 못한다면은 교회가 살아남을 수 없어요. 정복하는 귀중한 방법이 뭐냐? 치유입니다.

▶ 이미 우리가 메시지 가운데 들어왔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영적인 문제의 후유증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개인은 다 무너집니다. 교회도 어렵고요. 그런데 실제적인 치유가 되어지지 않으면 미래를 정복 못해요. 교회도 이 부분을 놓고 빨리 우리가 정말 기도하며 준비해야 돼요. 여러분 서밋들을 치유해야 되고, 또 실제적으로 우리 후대들을 치유해야 되고요, 또 정말 현장에 많은 병든 자들을 우리가 치유해야 되고요.

▶ 그러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부분들이 뭐냐? 교회 안에 빨리 치유에 대한 시스템, 참 감사한 것은 지금 하나하나, 차근차근하게 이 부분에 대한 응답들을 우리가 치유 시스템으로 인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교회 안에, 그래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또 이런 부분을 놓고 전문인들을 찾아가지고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마는 미래를 정복하는 가장 중요한 답 중에 하나가 뭐냐? 치유입니다. 이 부분을 놓쳐버린다면 교회로서의 중요한 축복의 역사들을 놓치게 돼요.

▶ 정말로 기도하시고, 이미 우리교회에 그동안 많은 분들 가운데 이렇게 함께 팀이 되어가지고 기도하면서 인도 받아왔는데 이제 전체를 놓고 우리 김진용 목사님이 이런 부분을 놓고 지금 세팅을 새롭게 정말 올바른 제자들을 중심으로 정리해가지고 앞으로 그 중심으로 또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정말로 교회 안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 부분들.

3)회당(후대)
▶ 그러면 실제적인 부분, 바울은 이 부분들을 어디로 파고들었느냐? 회당으로 파고들었어요. 회당으로, 바울의 주 사역 현장들이 사실은 회당이죠. 어떤 면에서 지금 복음 몰라서 병들어 죽어가는 후대들을 생각하면서 전부 회당을 파고들어서 후대에게 답을 주는, 자기 어릴 적에 배웠던 그런 복음 아닌, 본질 아닌, 율법 속에 빠졌던 자기를 생각하면서 지금도 회당에서 많은 수많은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의 본질을 놓쳐버리고, 망하는 길을 가고 있음을 알고, 본격적으로 생을 걸고 찾아간 곳이 바로 회당 중심으로 파고들었어요.

▶ 정복자의 길을 가는, 미리 답부터 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치유를 준비하고, 회당을 파고드는 후대들, 여기 후대들에 대한 중요한 답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정말 여러분 마음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우리가 세상을 살리기를 원합니까? 237을 정복하기를 원하는 참된 제자의 길을 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이 세 가지(전체 서론)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 중에 필수가 뭐냐? 빨리 과거를 정복해야 돼요. 과거에 매여 있으면, 거기에 묶여 있으면 안 돼요. 과거를 정복해야 돼요. 그러면은 남은 자의 길을 가고, 순례자의 길을 가고, 정복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과거를 정복하는 실제적인 비밀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첫 번째 실제적인 비밀과 함께 우리에게 과거를 정복할 수 있는, 흑암을 꺾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름을 주셨는데 그리스도 그 이름에 이 부분들을 가지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1. 실제의 비밀 3가지
▶ 먼저는 과거를 정복하는 실제적인 비밀 3가지가 있는데요.

1)말씀 – 편집(오직 – 발견)
▶ 여러분 매 주마다 받는 말씀으로 여러분의 삶을 편집하세요. 하루하루 아침을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는 시간이 그게 보좌와 연결되는 시간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한 주간을 놓고 말씀 붙잡으면 우리의 삶이 저절로 보좌와 연결되어지는 삶이 되어져요. 그래서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매 주 매 주 삶 속에서 말씀으로 편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기에 여러분이 오직을 발견하는 겁니다.

2)기도 – 설계(유일성 – 누림)
▶ 두 번째로 말씀 가지고 조금만 기도하면서 설계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유일성이 누려집니다.

3)증인 – 디자인(재창조 – 도전)
▶ 그러면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당연히 증거가 나오죠. 증인으로서 중요한 것들을 디자인하는 겁니다. 증거를 가지고 중요한 것들을 디자인하는 겁니다. 여기에 실제적인 재창조의 역사가 나오면서 이 부분들을 놓고는 도전하면 됩니다.

▶ 이게 실제적인 과거를 정복하는 비밀 3가지, 말씀으로 편집하고, 기도로 설계하고, 전도로 디자인하는 겁니다. 이게 과거를 정복하는, 지금 과거에서 빠져나오는 실제적인 비밀이에요. 이것 아니고는 과거에서 못 빠져나와요.

▶ 정말로 여러분, 매 주 매 주, 매일 매일에 보좌와 연결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는 말씀이 내 안에 담겨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말씀이 담기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말, 이런 말 저런 말, 그게 우리 안에 담겨져 있어요. 여러분 빨리 말씀으로 편집되어서 우리 안에 하나님 말씀이 담겨져야 돼요.

▶ 그리고 상황이 아니라, 환경이 아니라 기도로 정말로 보좌의 축복을 여러분 누려야 합니다. 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돼요. 그리고 증거를 가지고 이제는 그것을 재창조의 역사를 놓고 디자인하는 겁니다. 이게 과거를 정복하는 첫 번째 결론이고요.

2. Key – 그리스도 이름
▶ 두 번째, 정말로 과거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중요한 답이 있다면은 여러분 과거는 실제적으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여기에 근본적인, 상실된 부분, 여기에는 사단이 붙잡고 있는 12가지 부분들이라고 했어요. 흑암의 역사들을 꺾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키가 있다면은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1)마6:9
▶ 그래서 성경에 마태복음 6장에 주님 가르친 기도에 9절에 보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에 말하고 있죠.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과거를 정복할 수 있도록, 흑암의 역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절대로 흑암의 역사를 그리스도 이름 아니고는 꺾여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말씀했고요.

2)요1:12
▶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했어요.

3)요17:11-12
▶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이 어떤 이름입니까? 요한복음17:11-12절에 보면은 여호와의 이름이라 했어요.

4)행3:6
▶ 그리고 그 이름이 어떻습니까? 사도행전3:6절에 보면은 운명을 바꾸는 이름이에요. 나면서 앉은뱅이 된, 40년 동안에 성전 미문에 있던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에게 베드로가 얘기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5)행16:16-18
▶ 사도행전16:16-18절, 그 주인을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이 이롭게 했어요. 그런데 바울 전도팀이 들어가니까 수일 동안에 바울을 괴롭혔어요. 그래서 바울이 기도하다, 기도하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했어요. 귀신을 떠나보내는 이름이 뭡니까? 그리스도 이름이에요.

6)빌3:21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요즘 계속해서 류 목사님이 중요한 이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성경구절 들인데요. 빌립보서3:21절에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 여기에 분명히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모든 그 앞에 그리스도를 붙이세요. 왜냐?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만물이 무릎 꿇기 때문에,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 뭐냐? 그리스도 이름이에요. 이 어마어마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이것으로만이 과거를, 이것으로만이 과거를 붙잡고 있는 사단의 역사들을, 흑암의 역사들을 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실제적인 비밀 3가지, 말씀으로 편집하고, 기도로 설계하고, 날마다 증거를 가지고 디자인하면서, 그리고 정말 그리스도 그 이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과거를 정복함으로 세상을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로서의 귀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걸음에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624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고후5:14-17 신봉준 목사 2025-03-07
623 근본 사명 - 현장 롬1:18-23 신봉준 목사 2025-02-28
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621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요일5:4-8 신봉준 목사 2025-02-14
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619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눅10:1-2 신봉준 목사 2025-01-31
618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행1:8 신봉준 목사 2025-01-24
617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행1:1-8 신봉준 목사 2025-01-17
616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겔36:33-38 신봉준 목사 2025-01-10
615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갈4:6-7 신봉준 목사 2025-01-03
614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사43:18-21 신봉준 목사 2024-12-27
613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사43:18-21 신봉준 목사 2024-12-20
612 교회의 역할 골1:24-29 신봉준 목사 2024-12-13
611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엡1:21-23, 3:21 신봉준 목사 2024-12-06
610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마24:1-2 신봉준 목사 2024-11-29
1 2 3 4 5 6 7 8 9 10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