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한나와 사무엘이 누린 나의 24
2022-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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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한나와 사무엘이 누린 나의 24
(사무엘상 7:1-15)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 우리 권찰회 여러분 모일 때마다 우리가 말씀을 좀, 지금 우리에게 전달되어지는 중요한 메시지 흐름들을 먼저 우리 권찰님들이 바르게 좀 이해를 하고, 붙잡고 또 훈련되어져야 되겠다 라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 물론 우리 권찰님들이 지금 온라인으로 훈련되어지는 부분들을 아마 등록해서 계속 메시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렇지 못한 분들도 제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 우리가 함께 가고 있는 메시지가 어떤 방향과 어떤 흐름 속에서 메시지가 나오는가 그 부분들을 먼저 여러분이 캐치를 하고 있어야 돼요. 흐름을 놓치지 말고 있어야 됩니다.

▶ 그래서 권찰회 시간, 물론 이제 구역공과로 나오는 부분들입니다마는 이건 보면은 그냥 읽으면 다 되도록 지금 공과가 나와 있어요. 오늘 혹시나 어느 과를 할지 몰라가지고 못 읽고 오셨지 싶은데요. 일단은 읽으면 무조건 ´아, 이게 무슨 말인가?´ 다 설명이 다 되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공과를 만들어냈는데 이 공과를 일부러 요청을 그렇게 한 겁니다. 다시 공과를 읽으면 누구나 읽으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요청을 했는데 그렇게 다시 재판되서 나왔는데 너무 잘 팔렸어요. 이 공과가, 그러면 여러분 아마 이렇게 읽어보면은 메시지가 그대로 다 나와 있어요.

▶ 그래서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분이 충분히 지금 나오는 훈련된 메시지들을 가지고 이 권찰회 시간이 여러분 자신들이 훈련되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라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 물론 전도회 강단 메시지 포럼 시간들이 전도회를 앞두고 그 주에 금요일 날 있잖아요. 그런데 한 번은 박 목사님이 작년에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금요 전도학교를 앞두고 강단포럼 하는 이 훈련들을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진 훈련을 없애지는 말라.

▶ 그리고 사실 물론 우리 전도회 회장들, 임원들이 와서 물론 메시지를 미리 이렇게 준비해서 기도하면서 또 전도회에 전달하는 것도 참 중요하죠. 메시지를 어떻게 하든지 그걸 흘려보내려고 하는 부분들이니까. 그런데 그것도 그거지만은 우리 전도회 임원들, 회장이나 총무나 임원들이 훈련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그 시간이, 한 달에 둘째 주에 여러분 월례회가 있잖아요. 월례회를 놓고 그 주간에 금요일에 보면은 강단 포럼훈련이 있거든요. 금요일 저녁에, 우리 전도학교 전에 그게 진행되어 졌었어요. 작년에, 그래서 박 목사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물론 강단 메시지 포럼에 대한 부분도 좋지만은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응답들을 받아야 될 부분들이 우리 전도회 임원들인데 어차피 만들어진 훈련 시간들, 그러면 그 시간을 정말로 우리 임원분들이 먼저 훈련되어지는 그런 시간이 되면 좋겠다 라고 제가 전달해 드렸었어요. 아마 그런 식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인도를 받아 나갈 겁니다.

▶ 그리고 이 구역공과, 권찰회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여러분이 충분히 이미 메시지 훈련들이 되어졌기 때문에 읽어나가면은 충분히 지금 오기 전에도 여러분 한번 읽어보시고 나름대로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해가지고 현장에 나가면은 이걸 그대로 설명할 수 있어요.

▶ 그런데 이 메시지가 나오기까지의 어떤 배경들, 그와 더불어 또 지금 나오는 메시지를 통해가지고 여러분들이 우리교회에 가장 중요한 핵심 멤버 중에 한 부분이 권찰이거든요. 이게 모든 구역 한 사람 한 사람에까지 소통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이 여러분이에요.

▶ 그렇다면은 지금 나오는 모든 우리의 훈련들에 대한 흐름들을 여러분이 한마디로 이렇게 꿰뚫고 있어야 돼요. 그 흐름을 읽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그런 시간들로 여러분 앞으로도 이 권찰회를 인도를 받아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 아시고요.

서론1> 제1, 2, 3 RUTC 응답 24
▶ 오늘 서론 부분에 여러분 기억하실 것은 지금 우리가 제1, 2, 3 RUTC 응답 24입니다. 그렇죠. 올해 전체 주제가 제1, 2, 3 RUTC 응답 24, 여기에 보면 응답에다가 24를 붙였는데 24 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정말로 응답을 위해서 올인해야 될 부분들이기도 합니다마는 제대로 깨달으면은 나의 모든 것이 응답이란 말이에요.

▶ 24라는 말은 응답을 위해서, 24는 여러분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집중하는 거거든요. 올인 하는 거거든요. 올인하는 그게 24잖아요. 그래서 24를 말하면서 류 목사님이 그런 말씀했어요. 진짜 행복할 수 있어야 된다. 24는 행복한 것입니다.

▶ 그러면 이건 뭐냐 하면 내가 응답을 위해서 정말로 24 집중할 수 있는 부분들도 되지만 제대로 중요한 언약을 붙잡으면 나의 모든 것이 사실은 응답이라는 말이에요. 그게 24에요. 숫자로서 24가 아니라 제대로 중요한 것을 깨달으면은 나의 모든 것이 응답이라는 말이 응답 24에요.

* 나의 24, 교회 24, 현장(업) 24
▶ 그러면서 올해 여러분이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부분이 나의 24를 말씀했고요. 기억하십니까? 올해 이제 메시지 흐름들을 처음부터 이제 원단 메시지부터 시작해가지고 이제 두 달 지났죠? 이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교회 24가 있고요. 그다음에 현장, 우리의 뭐요? 업의 24 기억하십니까?

* 보좌의 축복
▶ 여러분, 이 부분들 가지고 제가 전도학교 시간에도 좀 말씀했습니다. 왜 나에, 교회에, 현장에 24해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슨 축복입니까? 땅의 것이 아닌 보좌의 축복을 주셨어요. 초대교회가 땅의 것이 아니라 보좌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땅의 모든 것들을 살릴 수 있어요. 그게 초대교회입니다.

▶ 저는 메시지를 받는 가운데에서 ´아, 땅의 것을 살릴 수 있는 하늘의 것을 가진 교회가 초대교회였구나.´ 로마가 정치를 가지고, 군사를 가지고 짓밟고요. 초대교회를 그렇게 했잖아요. 헬라 문화가 사실은 초대교회 못 배운 사람이고,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경멸했고요. 유대인들은 아예 초대교회를 상대조차 안 했어요. 그렇잖아요. 근데 로마 정치, 헬라 문화,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사상과 지식 전부 다 땅의 것입니다.

▶ 근데 그게 세계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 하늘의 것을 가진 초대교회가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사도행전1:3절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 그 가운데 특별히 1:3절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 하늘의 것을 가진 초대교회가 오히려 모든 민족, 땅 끝까지, 세계로 나아간 겁니다. 여러분 정말로 땅의 것을 살릴 수 있는 것은 하늘의 것이에요. 그것을 가진 초대교회였어요.

1)성삼위 하나님(오력)
▶ 이 보좌의 축복을 가진 초대교회였는데 이 보좌의 축복 가운데서 계속해서 말씀하는 부분이 뭡니까? 보좌에서 나오는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왜 성삼위 하나님이냐? 정확하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구원을 위해서, 그 성삼위 하나님은 이미 영원 전부터 함께하셨어요.

▶ 그래서 우리의 과거 문제도 해결되는 거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지금 문제, 현재 문제도 해결되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언제까지입니까? 영원까지 함께하세요. 그러면은 우리의 미래 문제도 뭐요? 해결되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 문제 해결되는 구원의 역사, 그 역사를 이루신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하나님은 성삼위 하나님이시고요.

▶ 이 속에서 나오는 오력,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나오는 다섯 가지 힘.

2)능력
▶ 두 번째로 여러분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데 이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실제적인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능력은 무엇입니까?

(1)3초월
▶ 바로 성삼위 하나님이 세 가지 초월로, 3초월로, 이게 바로 보좌의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그게 어디까지 가느냐? 237에 빛으로 나가요. 3 초월로.

(2)3생명
▶ 이 3초월이 심어진 3생명으로, 창세기1:27절, 2:7절, 2:7절은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거기에 생기는 하나님의 호흡을 말해요. 영을 말해요. 성령을 말해요.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면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죠.

▶ 그래서 창세기2:1-18절에 보면 에덴의 축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니까 환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어디나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에요. 환경이 좋아서 에덴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게 하나님 나라에요. 믿습니까? 그게 3생명의 역사에요.

(3)3전무후무
▶ 여기에 나타나는 중요한 축복된 응답이 3전무후무죠.

3)실현 : 나(강단) - 현장 - 렘넌트, 미래
▶ 그러면서 이것이 결국은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며 보좌를 실현시키는데 어떻게 실현시키느냐? 나와, 나라고 하면 강단과 현장과 실제적으로 렘넌트, 미래까지 실현시켜 나가는, 보좌의 하나님이 실현시켜 나가요. 여러분 우리가 이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이 이 축복이에요. 믿습니까?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어요.

1. 나의 24
▶ 그런데 문제는 나의 24가 되면 되는데 이걸 누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제가 금요 전도학교 때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1)내 생각
▶ 내 생각과

2)내 입장
▶ 내 입장과

3)내 주장
▶ 내 주장들 때문에, 이 부분들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못 보고, 못 누리고 있어요. 거의 내 생각, 창세기 3장 아닙니까? 내 입장, 창세기 6장이에요. 내 주장, 창세기 11장이에요. 나에게 있어서 이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축복은 이것인데 이걸 못 보고 있어요.

2. 교회 24
▶ 그리고 교회 24는 교회에 주실 축복이 마찬가지 이 축복인데.

1)문제
▶ 교회에 가면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문제 가운데 있고요.

2)갈등
▶ 많은 사람들이 갈등 가운데 있고요.

3)위기
▶ 많은 사람들이 문제와 갈등 있다가 위기 가운데 빠져요. 이 부분들 때문에 이 축복(서론)을 못 보고요.

3. 현장 24
▶ 실제로 여러분 현장에 가면 어떻겠습니까?

1)분위기
▶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분위기 속에 빠져 들잖아요. 이게 엄청난 힘이 있어요. 분위기, 이거 무시 못하잖아요. 분위기.

2)사람의 말
▶ 그다음에 중요한 것들은 사람들의 말, 현장에 가면 사람들의 말, 이 말들로 이 축복(서론)을 놓쳐버려요. 교회 가운데 가면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사람 관계 속에서 문제들, 인간관계, 갈등들 때문에 이 축복을 놓쳐버리고요. 그렇잖아요. 현장에 가면 현장의 분위기 때문에 이 축복을 놓쳐버리고, 사람들의 말 때문에 이 축복을 잊어버리고, 놓치고요.

3)선입견
▶ 그러면서 먼저 우리에게 들어간 선입견,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이 축복을 놓쳐버리는 거에요.

▶ 이 한 해 저도, 여러분도 반드시 찾아 누려야 할 부분들이 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도 다른 것 기도 중요한 건 많습니다마는 이것(보좌의 축복)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 3, 9, 3
▶ 그래서 특별히 쉽게 이야기했잖아요. 3, 9, 3. 사실 이것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 3. 9가지 능력. 또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을 실현시키는데 이 3, 3 시대.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고, 이 사실을 놓고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이 누려야 합니다.

▶ 여러분 그 이번에 우리 치유의 뜰에서 생각노트라는 부분들 만들어냈잖아요. 그 부분이 보면 매일매일 이 부분을 놓고 그냥 따라서 읽도록, 기도가 되도록 그렇게 매일매일의 칸에는 이걸 적어놨어요. 3, 9, 3.

▶ 어르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류 목사님이 들이쉬면서 3, 9, 3. 내뱉으면서 이 축복을 받을 대상을 놓고 3, 9, 3 내뱉으라 했잖아요. 가족을 위해서 3, 9, 3 내뱉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3, 9, 3 내뱉고. 들이쉬면서 내뱉으면서 이 기도를 하라 했어요.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 진짜 우리가 회복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 이것 안 되면은 결국 이 속(나-교회-현장)에 빠져요. 이 속에 빠져요. 이 축복을 못 보게 하는 이 속(내 생각, 내 입장, 내 주장)에 빠져요. 교회도 이 속(문제, 갈등, 위기)에 빠지고, 현장에 가면 이 속(분위기, 사람의 말, 선입견)에 빠지고요. 이걸 못 누리면은 이걸 못 누리면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이 속에 빠져요. 그래서 늘 갈등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살아가잖아요. 우리 인생 자체가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서론2>
▶ 그 다음에 또 여러분, 한 가지 생각하실 것은 물론 이 흐름 속에서 같이 나온 부분인데 이걸(앞 부분) 서론 1로 잡는다면요. 두 번째로 오늘 본문의 서론 앞에 나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1. 나 - 전무후무한 축복
▶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셨는데 하나님은 나를 전무후무한 축복으로 나를 축복하셨어요. 이걸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깨닫고 가는 사람이 있고, 못 깨닫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어느 정도로 축복하셨느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전무후무한 사람이에요. 믿습니까? 많은 경우 이 사실을 놓치고 살아가요.

▶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 가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전무후무한 사람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이걸 늦게 깨닫는 사람도 있고, 빨리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는 것,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은, 또 어떤 면에서 한평생 살고, 이것 못 깨닫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 여러분 확신 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하나님은 전무후무한 사람으로 축복하셨다라는 것,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면서 실망하고,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면서 뭔가 많은 염려들을 하고, 자존감들 다 바닥을 치고 하잖아요. 진짜 그건 여러분이 여러분을 본 것이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전무후무한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전무후무한 사람.

2. 현장 - 만남, 일, 사건 → 하나님의 절대계획
▶ 그리고 또 다시 여러분 하나 기억할 것은 만남과 일이 있습니다. 내가 현장에 들어가면 만남과 일이 있죠. 현장에 들어가면 여러 만남과 일과 사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 붙잡을 것은 뭐냐 하면은 그 어떤 만남도, 그 어떤 일도, 그 어떤 사건도 그냥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이걸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왜 하나님이 지금 안 좋은 일들을 내 주위에서 자꾸 일으키느냐?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은 그 일, 안 좋은 일들 속에 내가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왜 내게 정 목사님을 나에게 붙였을까? 그 만남 속에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에요. 정 목사님이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니지만 내게 대해서 이상한 짓을 한다 할지라도 왜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통해서 그 짓을 하게 하실까?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돼요.

▶ 우리는, 그 짓이 중요한 게 아니라 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저 이상한 짓을 하게 하실까?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되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이상한 짓을 하든 말든 상관없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사건 보고, 만남 보고, 일들 보고 나도 모르게 같이 힘 빠지잖아요. 안 그래요? 같이 힘 빠지거든요. 그건 뭐냐? 이 부분을 못 봐서 그래요. 이 부분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는 사실을.

▶ 절대 여러분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사람이라면 여러분 모든 만남과 일과 사건 속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어요. 전혀 우연이 없어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혹시나 누가 사기를 쳤다? 그러면은 그 속에 ´하나님이 왜 내가 사기를 당하게 했을까?´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에요. 사실은, 전무후무한 한 사람이 나인데 거기에 만나는 일과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그렇다면 그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3. 후대 - 하나님이 숨겨진 달란트(나, 교회, 교사) - 300% 방해
▶ 그러면서 또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은 나와 현장과 또 한 가지 후대에 대한 부분들. 어떤 면에서 진짜 여러분 이 부분들을 찾아내는 것만큼 진짜 평안할 수 있어요. 평안할 수 있어요. 아니 반대로 말하면 이 부분을 찾아내지 못하면 여러분 살아갈 수 없어요. 세상 속에, 날마다날마다 이상한 사건과 문제와 일들이 다 터지는데 이걸 찾아내지 못한다면은 우리는 살아갈 수 없어요. 세상 속에.

▶ 그리고 분명한 것 또 한 가지는 여러분 후대, 우리의 후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숨겨놓은, 하나님이 숨겨진 달란트를 우리 후대들에게 주셨다라는 것. 내게도 마찬가지고, 더더욱이 우리의 렘넌트들,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위의 것인 달란트를 개개인에게 주셨다는 것, 그래서 이것을 찾도록 해야 되고, 이것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해야 돼요.

▶ 그런데 이번에 메시지 계속해서 나오잖아요. 대부분 내게도 하나님의 숨겨놓은 달란트가 있는데 내가 짓밟고 있어요.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모세가 얘기했잖아요. 내가 누구인데 바로 왕에게 갑니까?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 가운데 부르셨는데 내가 누군데 바로 왕에게 갑니까? 나는 말도 못하고, 입이 뻣뻣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내가 하겠다고 했잖아요. 입 뻣뻣한 거 안다, 그래서 너에게 아론을 붙이지 않았냐? 했잖아요.

▶ 엘리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일 실컷 해놓고 결국 뭐라고 했습니까? 나를 죽여주옵소서, 나만 남았다 라고, 자기에게 짓밟힌 거에요. 자기에게, 하나님이 숨겨놓은 달란트. 오늘 사무엘이 여러분 어릴 때 한나를 통해서 나실인으로 자라고, 성전에 드려지게 되고, 언약궤 옆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그리고 이 사무엘이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미스바 운동을 일으켰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결국 블레셋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문제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우상을 내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그게 미스바 운동 아닙니까? 미스바 운동을 일으켰고.

▶ 그리고 사무엘이 후대 다윗에게 머리에 기름을 부어가면서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어놨고, 우리가 받을 응답들이죠. 그러면서 결국은 뭡니까?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뭐가 없었다고요? 전쟁이 없었더라. 이 말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됐다는 말이거든요. 한마디로 말하면 사무엘은 하늘로부터 내리는 달란트를 받은 거에요. 그 달란트를 누린 사람입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사무엘이에요.

▶ 그런데 대부분 내가 이 부분들을 내게도 주셨는데 짓밟고 있고, 이 부분이 거의 교회도 짓밟고 있고, 교사들도 이 부분을 짓밟는다 라는 것, 그래서 메시지 가운데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어요. 300% 방해한다는 것, 300% 방해하는데 이게 나와 교회와 교사들이 같이 짓밟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300% 방해한다고 했어요.

▶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나도 이것 가지고 보세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무엘도 이 사실을 가지고 보세요. 아니 저와 여러분의 모든 일들도 이 사건과 이것 가지고 보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전무후무한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는, 나를 축복하셨어요. 그렇다면은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만남과 일과 사건들, 우리가 좋은 것만 아니라 안 좋은 것까지도, 진짜 하나님을 믿으십시다. 여러분 안 믿잖아요. 하나님 믿는다면은 절대계획이 있어요.

▶ 제가 류 목사님을 이렇게 자주 뵙게 되면서 제 마음에 ´아, 저분은 진짜 하나님 믿는 분이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요. 진짜 저분은 하나님을 믿는 분이구나. 우리는 하나님 안 믿어요. 제가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느냐 하면은 류 목사님 주위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많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중요한 응답들도 많고, 안 좋은 일들도 많을 것인데, 그런데 전부 다 하나같이 하나같이 이 것(하나님의 절대계획) 가지고 봐요. 이 사건 벌이는 것도 하나님이 일으키는 사건으로 봐요. 안 좋은 사건도 하나님이 일으키는 사건으로 봐요. 일도 하나님이 일으키는 일로 봐요.

▶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사실 이 목사가 전화 와가지고 ´목사님, 왜 그 렘넌트 사역에 인도를 받습니까?´ 하면서 ´목사님 늘 집회만 참석하고, 뒤에 앉았다가 도망가고 이랬는데´ 그게 맞거든요. 사실 꼭 집회는 가고, 또 늘 그 자리에서 일찍 도망가고 이랬는데, 그런데 제가 봐도 그래요.

▶ 그런데 이제 류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이렇게 보니까 그 류 목사님은 진짜 하나님을 믿어요. 그래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전혀 그 분은 영향받지 않아요. 진짜입니다. 정말입니다. 왜냐? 어떤 면에서 완전 폐쇄됐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분은 철저하게 이걸 믿어요. 또 이렇게 안 되면 어떻게 세계복음화를 해나가겠습니까?

▶ 여러분 우리 단체, 여러분 어떻게 이런저런 좋은 것도 있지만은 안 좋은 것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이걸 안 믿는다면 어떻게 정말 골머리 아프고 못하겠다고 하죠. 그런데 진짜 하나님을 믿어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음을 믿어요. 안 좋은 사건도 거기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아요. 누가 뭐래도 말 안 통해요.

▶ 그래서 더더욱이 우리 후대들, 정말 우리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이 그에게만 준 하나님의 숨겨진 달란트가 있다라는 것, 이 사실을 얼마만큼 찾아내느냐? 교회에도 우리 후대들이 이 사실을 찾아내도록 해야 되고, 우리 모든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찾아내도록.

▶ 거의 부모들도 짓밟아요. 네가 뭘 하겠느냐? 이렇게 보잖아요. 자녀들, 그런데 요게벳은 모세의 어머니로서 모세를 보면서 아름다운 아이임을 봤다 라고 했어요.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임을 봤다라는 말이에요. 짓밟은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임을 봤어요.

▶ 여러분, 한나도 처음에는 응답이 없어가지고, 아들이 없어가지고 원망, 불평하면서 막 기도했는데 나중에 하나님께서 나실인으로서 아들을 주셨잖아요. 그 아이를 성전에서 서원한대로 드렸어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임을 알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성전에 드렸어요.

▶ 그리고 사무엘을 통해서 여러분 보시면은 이 한나가 성전에 드려놓고, 사무엘을 드려놓고 1년에 한 번씩 이 사무엘을 보러 가거든요. 1년에 한 번씩 제사 지내기 위해서 올라갈 때에 사무엘을 위해서 옷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옷을 전달했어요. 근데 단순히 그 옷이 옷이 아니에요. 그 짧은 시간, 보는 시간에 이 한나는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던 나실인의 응답, 그 나실인이라는 것은 들으신 바 되었다는 말이거든요.

▶ 그 부분들과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 에봇의 옷은 제사장이 입는 옷인데 그 부분들을 전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우리 사무엘에게 전달한 거에요. 뭐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임을 봤기 때문에. 그래서 일 년에 한 번씩 올라갈 때마다 옷을 전달하면서 그 사실을 전달했어요.

▶ 그래서 사실 사무엘은 성경에 사무엘상 2장에 보면은 "하나님과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으리라", 그리고 사무엘의 생애을 놓고 사무엘상2:21절인가 거기 보면 뭐라 했느냐 하면은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서 자랐다" 했어요. 여호와 앞에서 자랐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하나님의 지키심 아래, 하나님의 인도 아래에 자랐다는 거에요. 여호와 앞에서 자랐다, 이 말이 그 당시에 여러분 아시잖아요.

▶ 엘리 제사장, 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영적으로 어두워졌었어요. 그리고 자기 아들들이 타락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꾸짖지 못할 정도로 영적으로 어두워졌었어요. 그게 그 시대의 사사들의 특징이에요.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성전에 떨어지는 제물을 먼저 자기들이 취해가지고, 완전 부량아죠. 그런 환경인데 사람은 환경에 영향받잖아요.

▶ 그런데 어린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했어요. 하나님께서 아예 차단시켜 버렸어요. 그 영향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지키셨고, 하나님이 인도하셨어요. 그게 사무엘이었어요. 그러니까 사무엘상2:26절에 보면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예수님의 어릴 때처럼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으리라.

▶ 예수님도 누가복음2:52절에 보면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했잖아요. 한나는 사무엘을 보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임을 봤어요.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 여러분, 이 사실을 놓치지 말고 나에게 하나님의 분명히 전무후무한, 또 현장에 모든 만남과 일과 사건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음을. 우리가 특별히 나와 우리 현장에 후대들,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주시는 숨겨놓은 달란트가 있다라는 것. 이것 가지고 우리가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야 되는 겁니다.

서론3>
▶ 여러분,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여러분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이 본문을 볼게요. 초대교회, 여러분 살펴보시면 먼저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1. Heavenly Message
▶ 우리가 늘 지금 말씀의 흐름을 가지고 듣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메시지를 가진 교회가 초대교회고, 제자들이었어요. 여러분 잘 보세요.

1)공생애 3년
▶ 예수님의 공생애 3년.

(1)바꾸어야 할 것(마태복음 5-7장)
▶ 이를 통해서 중요한 것은 진짜 바꿔야 될 것이 무엇이고, 마태복음5장, 6장, 7장을 통해서 바꿔야 될 것이 무엇이고, 이 부분들을 이야기한 것이고요. 위로부터 주어지는 메시지를 받는 그 현장이 공생애 3년이었어요.

▶ 그 공생애 3년은 진짜 바꿔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마태복음 5장과 6장. 5장은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죠. 참된 복이 뭐냐? 6장은 참된 기도가 뭐냐? 7장은 참된 헌신이 뭐냐? 모든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진짜 복은 그게 아니라는 것.

▶ 애통하는 게 복이고, 핍박 가운데 있는 게 복이고, 진짜 기도는 뭐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진짜 기도고, 그리고 정말로 참된 헌신은 뭐냐? 중요한 것은 너희 안에 들보를 먼저 보고, 반석같이 서는 것이다. 중요한 것들을 바꿔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분별하여야 할 것(마13:1-58)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바꾸었으면 분별 되어져야 되죠. 분별하여야 될 것을 말씀했는데 그게 마태복음13:1-58절입니다. 천국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말씀하신 부분이고요.

(3)확인시킨 것(마16:13-20)
▶ 세 번째로 공생애 3년을 통해서 결국은 확인시키신 겁니다. 그게 마태복음16:13-20절입니다. 공생애 3년을 통해가지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정말로 지금 갖고 있는 것들이 전부 다 틀린 것이다 라는 것, 바꿔야 된다 라는 것, 그리고 바꾸고, 올바르게 분별해야 된다는 것.

▶ 그냥 씨처럼 보이지만은 그게 옥토밭에 떨어지게 될 때 얼마나 엄청난 열매를 맺느냐? 제대로 분별하라는 것. 교회 안에 가라지도 있다 라는 것, 제대로 분별해야 된다는 그 분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뭐냐? 마태복음 13장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알아듣도록, 어떤 사람은 못 알아듣도록 그게 비유죠. 그 말은 분별하라는 말이에요. 분별하라.

▶ 그리고 그러고 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면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확인시킨 겁니다. 이게 위로 주어지는 메시지였어요.

2. Heavenly Power(마28:16-20)
▶ 두 번째입니다. 이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을 주었는데 우리가 잘아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을 주었는데 그게 마태복음28:1-20절인데 특별히 16절에서 20절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졌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이죠.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 내가 가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그 힘이 무엇인가를 말하면서 그것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라 했습니다. 참된 위에서 내리는 힘입니다.

3. Heavenly Talent(행1:1-8)
▶ 그리고 이 힘을 가지고 감람원에서 제자를 또 부르셔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탤런트를 주었어요. 이게 사도행전1:1-8절인데 특별히 그리스도를 다시 각인시키면서 여기 가장 중요한 것이 3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 그냥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고요. 하나님의 나라는 헤븐리, 하나님 나라죠. 그 일, 탤런트, 이게 일이죠.

▶ 그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대해서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했어요. 메시지를 입게 되면 힘을 얻고, 이 메시지를 알게 되면 거기 나오는 힘이 있고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탤런트입니다. 이게 초대교회, 감람원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거에요.

4. Heavenly Mission(마가다락방)
▶ 이 사실 가지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마가다락방에 모였는데 마가다락방에 이 사람들이 이제 세계로 나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주어진 것이 바로 헤븐리 미션을 준거에요.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메시지와 함께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 이 속에 나오는 탤런트, 이 사실 되어져야 위로부터 주어지는 미션을 가지고 전 세계로 나가는 거에요. 이게 초대교회에 중요한 축복의 역사에요.

▶ 이게, 어떤 면에서 우리가 메시지, 정확한 언약 붙잡으면은 그 속에 나오는 힘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 힘 가지고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올바른 탤런트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재능, 하늘, 하나님의 나라의 재능 나오게 돼 있어요. 그것까지고 우리는 뭐냐? 전 세계 현장으로 파송되어지는 미션 나옵니다. 이 흐름들을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 이 속에 중요한 메시지의 흐름들이 말씀이 있습니다마는 이 네 가지는 꼭 여러분 기억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메시지, 여기에 파워, 탤런트, 헤븐리 미션, 이게 마가다락방에 사람들이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갈 때, 부활 사건 통해서 주신 최고의 힘, 어떤 면에서 부활 사건은 사상 최대의 사건이죠.

▶ 그걸 통해서 최고의 힘, 하늘에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 그리고 예수님의 최고의 강단, 사상 최고의 강단이 뭐냐? 감람산입니다. 감람산, 그 사실을 가지고 마가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나가는 모든 현장에 모든 것이 문이요, 축복이요, 응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져야 될 부분들이 뭔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중요한 전체 메시지 흐름 속에 있는 부분들,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들을 여러분 잘 정리하셔서 여러분 기도로 이 사실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로, 그러면 한나와 사무엘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것은 한나와 사무엘만의 응답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실 응답으로 먼저 한나와 사무엘을 보여주신 거에요. 우리도 정말 한 시대를 살리는 재앙의 역사를 막는 후대를 세워나가는 그런 축복된 사역들이 되고, 우리 후대를 통해서 사무엘처럼 한 시대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드높이는 그런 축복된 역사 속에 열매 맺는 귀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언약 붙잡고, 특별히 보좌의 축복인 하늘의 것을 붙잡고 땅의 것을 살리는 이 축복 속에 우리 권찰님들이 서게 하시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 한 사람, 한 사람 정말로 보좌의 축복 가운데 세워지는 귀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반드시 찾아내게 하시고, 모든 현장에서 만남과 사건과 일들 속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지게 하시며 나와 우리 후대에게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위로부터 주어지시는 천재성, 그것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든 권찰님들과 우리 구역 식구들과 우리 교회 성도들 되게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한나와 사무엘이 누린 나의 24

(삼상 7:1-15)


※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3)


▷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세 가지를 숨겨두었다.
▷ 나에게만 주신 전무후무한 축복이 있다. 빨리 찾는 사람은 응답을 빨리 받게 된다. 또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 이것을 찾고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후대에게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천재성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데 이것을 알게 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본 한나와 사무엘을 보면 중요한 답이 나온다. 감람원에 모인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으로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 사람, 즉 누구도 모르는 40일 동안의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해 준 것이다.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천재성이 있는데 부모, 학교, 교회에서는 자꾸만 내 것을 심으려고 한다.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 서론 – 정확한 언약을 붙잡은 한 사람이면 됩니다 (삼상 2:1-10)
→ 정확한 언약을 바로 붙잡은 한 여자의 기도가 세계를 바꿀 제자를 낳았고,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한 한 제자를 통해 재앙을 막고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한나와 사무엘입니다.
→ 정확한 언약 잡은 당신을 하나님은 이 시대의 사무엘로 부르신 것입니다.

♠ 본론
1. 한나
1) 틀린 기도로 무응답의 고통 속에 있었던 한나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기도제목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실인” 언약이었습니다. (삼상 1:9-11)
2) 나실인 사무엘의 응답을 받은 한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찬양 드리며 올바른 신앙고백을 드렸습니다. (삼상 2:1-10)
3) 한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실인의 응답을 받은 후 하나님 앞에 서원한 대로 사무엘을 성전에 보냈습니다. (삼상 1:21-28, 2:11-21)

2. 사무엘
1)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삼상 1:11)
2)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언약의 가치를 알고 언약궤 옆에 누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삼상 3:10-12)
3)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기도의 비밀을 알고 정확한 언약 붙잡은 기도 속에서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응답을 누렸습니다. (삼상 3:19-21)
4)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블레셋으로부터 고난과 전쟁을 당하는 이유를 알고 미스바운동을 일으켜 언약(언약궤)과 기도를 회복했습니다. (삼상 7:3-5)

3. 기념비 – 사무엘이 남긴 기념비적인 업적
1) 사무엘은 블레셋으로부터 기럇여아림 아비나답의 집으로 언약궤를 찾아왔습니다. (삼상 6:1-7:2)
2) 사무엘은 전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와 불신앙을 치유하고 복음을 회복했습니다. 그러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했습니다. (삼상 7:3-17)
3) 사무엘은 후대에게 정확한 언약을 전달하여 시대의 지도자 다윗을 남겼습니다. (삼상 16:1-13)


♠ 결론 –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는 이 시대 미스바운동의 주역입니다. 나의 미스바운동을 찾아보세요.
→ 여러분은 이 시대의 언약 잡은 남은 자, 세계복음화 할 순례자, 흑암세력을 무릎 꿇게 하는 정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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