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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제자들이 누린 나의 24
2022-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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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초대교회 제자 - 24
(사도행전 2:42)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 오늘 초대교회가 이 응답을 함께 누렸죠. 그래서 오늘, 이번 주는 초대교회 제자, 초대교회 제자들이 누린 24시 입니다. 어제 우리 전도자께서 참 재밌는 말씀을 주셨는데 본인은 낚시방이 있다고 했잖아요.

▶ 그래서 그 낚시방에 가면 낚시에 대한 부분을 너무 좋아하시니까, 근데 이제 그 낚시라는 부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마 그런 부분을 통해서 집중한다는 거죠. 말씀에 대한 집중, 그래서 올해 렘넌트 대회에 대한 부분도 집중하고, 또 메시지 또 집중하고, 그리고 또 설교 말씀도 좀 집중하고요.

▶ 24시는 바로 집중입니다. 보통 그 어떤 부분에 집중하느냐 라는 부분이 우리 인생의 모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 저와 여러분이 70현장을 두고 집중을 한다면 아마 하나님이 그 70현장을 하나님께서 열어가시는 것을 아마 볼 수 있을 겁니다.

▶ 저 같은 경우도 저는 사실은 제일 하고 싶은 게 그냥 말씀 따라 70현장, 하나님이 문 열어주시는 대로 계속 기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제도 주일인데요, 또 하나 응답받은 게 또 왜관에 대상자가 있는데 저보고 좀 가서 좀 만나서, 만남이 이루어지고, 만약에 그분이 다락방을 원하시면 이제 거기서 또 다락방이 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 이제 그분하고 같이 이제 왜관에 들어가기로 했거든요.

▶ 그래서 이제 금요일 같은 경우는 제가 70현장에 금요일 사역은 구지에 우리 직장인 다락방하고, 김천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김천 가기 전에 왜관에 들어갔다가 이제 김천으로 가면 되겠다. 그리고 이제 그 스케줄을 잡고 기도하는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70현장을 열어가는 게 참 좋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다락방이 열리고, 또 새로운 만남, 물론 이제 그 만남 속에서 영접이 안 이루어지고, 또 다락방의 문이 안 열리면 다른 데 가면 되니까요.

▶ 그래서 이번 주 그 흩어진 제자들 메시지에서 류 목사님이 중요한 말씀 주셨거든요. 다락방을 지속해라, 그러나 한 군데 지속하는 것이 아니다, 한 군데를 지속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70현장을 두고 지속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 말이 뭐냐 하면 내가 한 군데 오래 다락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복음 받을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복음 받은 사람들을 찾아서 계속 이게 집중하다 보면, 24 하다 보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많은 문들을 열어가시겠다는 약속이죠.

▶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저는 사실은 올 한 해 70현장을 두고 계속 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문 열어주시는 대로 계속 지금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참 좋고 기뻐요. 오늘도 제가 다락방 대구에서 세 군데 하고, 오늘 세종시 가거든요. 근데 세종시 가니까 매주 이제 올라가잖아요. 월요일 날 근데, 그런데 이제 거기에 아주 중요한 분들이 다 계세요.

▶ 물론 이제 한 분, 한 분 다 중요하지만 그래도 세종시에 다 근무하시는 분들이 다 국가 공무원이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높은 직급에 있는 분들인데 그분들 제가 이제 다락방 하면서 지금 기도하고 있는 게 ´아, 이분들이 여기서 말씀운동, 생명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되겠구나.´ 그리고 제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못 있지만 이분들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락방 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하고 또 다른 70운동에 대한 부분을 기도하고 올라가거든요.

▶ 그러니까 얼마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자꾸 이런 문들을 열어주시니까 참 좋아요. 다른 게 기쁜 게 아니라 현장에 다락방 열리는 것, 이것만큼 사실 기쁜 게 어디 있습니까? 성도로서, 그래서 우리 권찰분들도 70현장에 대한 부분을 가슴에 기도하시면서 24시 집중한다면 하나님께서 아마 많은 문들을 열어가실 겁니다.

▶ 그래서 오늘 초대교회 제자들이 누린 24시에 대한 부분을 조금 살펴보고, 여러분들이 하루, 또 한 주 사역 현장 속에 70현장의 문이 열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237 살릴 틀(그릇)
▶ 어제 우리 말씀 주셨죠. 237 살릴 틀, 그릇입니다.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1)마음과 생각(옛 틀)
▶ 그래서 이걸 위해서 일단 마음과 생각을 다 바꿔라. 저는 이 마음과 생각이 어떤 건지 좀 잘 압니다. 옛 틀이거든요. 제가 그 우리 담임목사님 허락하셔서 집중훈련 팀에, 그때 김상범 목사님하고 한 10년 정도 이제 전국에 집중신학원하고, 집중훈련을 심부름 했습니다. 많이는 안 했고, 그냥 본부에서 시키는 대로, 그리고 이제 집중훈련팀이 이제 해체가 되어졌어요. 해체가 되어지고, 이제 각자 현장으로 이제 다 들어가게 됐습니다.

▶ 근데 저는 이제 현장에 어차피 우리교회 현장 제가 다락방 사역을 계속 해야 되고, 다락방을 해야 되니까, 어제도 목사님이 그런 말씀 주셨지만 일을 일단 맡아서 쓰임을 받다가 또 어느 시간표 되면 또 새로운 인물로 바뀌기도 합니다.

▶ 그게 우리 본부 역사였잖아요. 한때는 전도캠프가 한참 일어날 때 지교회 중심으로 전도캠프가 일어났었고, 또 이게 조금 아니다 싶어서 이제 집중훈련으로 목사님께서 바꾸셨고, 또 기존에 있는 신학원 시스템을 집중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만 3년 걸리셨잖아요.

▶ 그만큼 제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냐면요. 우리가 일을 하게 되면 내가 잠깐 쓰임 받을 수도 있지만 저보다 더 너무 훌륭한 분이 또 다음을 맡아서 일을 진행해 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

▶ 그런데 대부분 마귀, 사단이 복음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힘들게 하냐 하면 섭섭하게 만들어요. 이건 내 자리인데, 아 이거는 내 건데, 그리고 이거는 내가 영원히 해야 되는데, 이런 섭섭한 마음을 마귀가 줍니다. 사단이 줘요.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거기에 다 당해요.

▶ 제가 1992년부터 다락방을 했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저는 하는 얘기가 늘 똑같은 얘기인데 저는 복음편지를 지금도 합니다. 다락방 현장에서 새생명새생활, 그러니까 1992년부터 2022년까지 복음편지나 새생명새생활을 놓은 적이 없어요. 근데 뭐가 영원하냐면 현장에서 다락방을 하고, 현장에서 사람 만나서 복음 전하고, 이것만 영원하다 라는 거에요.

▶ 나머지 일은 이렇게 맡겨주면 그냥 복음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안 맡겨주면 섭섭하다, 어쩌다, 그게 그릇이에요. 저는 그런 것 별 관심이 없어서, 근데 그런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일을 맡겼다가 하지 마라고 하면 ´섭섭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아요.

▶ 그런데 교회도 그렇습니다. 교회도 여러분들이 권찰로 쓰임받다가 또 어느 날 만약에 권찰 일을 딱 그만두는 날이 있잖아요. 어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그러면 여러분들은 70현장을 향해서 더 넓게 가면 되는 거에요. 근데 거기에 잘못하면 생각과 마음이 사단한테 딱 잡힐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그래서 그게 이겁니다(옛 틀).

▶ 우리교회가 237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저도, 여러분도 마음과 생각을 다 바꾸셔야 돼요. 70현장, 그것 외에는 다 틀린 겁니다. 혹시나 담임목사님이 여러분에게 일을 맡기면 최선 다하고요, 그 일이 끝나면 다시 현장 가야 되고, 또 그 일 하는 가운데서도 현장 놓치지 않아야 돼요. 저는 그걸 유심히 봅니다.

▶ 제 자신도 그렇고,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70현장에 대한 문이 열리는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또 목사님께서 ´우리교회가 이제 현장을 회복해야 됩니다. 현장 회복하십시오.´ 메시지 계속 주시잖아요. 저는 그걸 아멘으로 받고 그것 밖에 안 해요. 그러니까 그게 말씀 따라가는 제자의 모습이잖아요. 제가 일을 맡았다가 일을 그만둔다고 해서 ´섭섭하다, 어쩌다´ 그건 너무 237과 안 맞는 얘기입니다.

▶ 옛 틀, 그래서 저와 여러분 오늘부터 생각과 마음을 다 바꾸셔야 돼요. 무조건 현장 가셔야 돼요. 현장에서 다락방을 지속해서 열어가시고, 또 사람들 만나서 복음 전하시고, 그거 어마어마합니다. 거기서 오는 기쁨과 감사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저는 지난주에 받은 응답이 또 있어요. 다락방을 하면서 이분이 제자가 된다 라는 것 혹시 경험해 보셨습니까?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다락방 속에서 이분이 제자화가 되어지는 걸 여러분들 보시면 알잖아요. 제자가 말씀 제대로 잡고 있고, 교회 중심이고, 목사님 중심으로 가는 그런 사람이 지금 다락방 하면서 일어나니까 아, 거기에서 오는 그 기쁨은요, 이건 진짜 하나님과 저의 이면계약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 근데 우리 교역자들도 그렇고, 우리 권찰분들도 그렇고, 자칫 잘못하면 여기(옛 틀)에 잡힐 수 있어요. 사단과 마귀가 여러분들을 현장 못 가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제 주신 말씀이지만 우리가 새롭게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다 바꿔주셔야 돼요.

2)예배 – 모든 것 분별
▶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이 지금 예배라는 부분을 2년 동안 코로나를 거치면서 물론 중심은 있겠지만 사실은 이 예배, 어제 말씀 주셨잖아요. 이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예배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예배에 집중해라.

▶ 저는 이렇게 우리 방송 시스템, 또 이렇게 본당이 바뀌고부터 이런 말하면 그런데 예배 맛이 더 달라졌어요. 예배 맛이 너무 달라져서, 이게 그러니까 이 시스템에서 오는 예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제일 맨 앞자리에, 또 우리 모든 교역자분들이 뒤에서 안내하지 않고, 전부 다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 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이 예배를 드리면서요.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을 만큼 그런 응답을 누려야 됩니다.

▶ 그래서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이 되도록, 예배를 통해서, 그러니까 예배 한 번으로 모든 응답을 다 누려야 합니다. 제가 이제 훈련을 새가족 훈련, 또 우리 교역자 훈련, 그리고 이제 교육국 교사들 훈련, 그리고 우리교회 전체 훈련 지금 다 기획하고 있거든요.

▶ 그래서 제가 교사들 같은 경우도 이제 중등부 교사들, 고등부 교사, 유년부 교사 다 불러서 훈련을 할 건데 제가 그때 훈련 때 말씀드릴 내용이지만 우리 렘넌트들도 예배에 진짜 생을 걸고, 예배가 이제 되어지도록 돼야 되잖아요, 렘넌트 때부터.

▶ 근데 이유가 뭐냐면 예배를 정확하게 드리는 사람들은 모든 것 다 분별이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응답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면요. 모든 게 다 분별이 돼요. 틀린 것, 버릴 것 분별이 됩니다.

▶ 저는 지금 우리 하나교회가 너무 큰 교회잖아요. 237 하는 교회, 그런데 제가 만약에 세 명 데리고 만약에 교회를 시작한다 라고 했을 때는 하나교회의 시간표를 못 맞춥니다. 왜냐하면 하나교회는 너무 큰 교회고, 이미 너무 중요한 시스템과 제자들이 많이 있잖아요.

▶ 그러면 거기에 맞는 틀이 준비가 되어야 되잖아요. 세 명 데리고 뭔가 교회를 한다, 그래서 ´아, 내가 큰 교회에 있다´ 라는 그런 게 아니라 늘 내가 현장 가야 되겠구나, 현장에서 사람을 살려야 되겠구나, 다락방 해야 되고, 저는 그런 마음 먹습니다.

▶ 그래서 예배 드리면서 너무 모든 게 분별된다 어제 말씀 주실 때 맞다 라고 제가 은혜 많이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예배 하나만 잘 드려도요, 모든 게 다 분별이 돼요. 내가 지금 해야 될 것, 아 지금은 내가 계속 현장 가야 되겠구나, 아니면 내가 지금 이 일을 해야 되겠구나, 또 내가 지금은 세계복음화 위해서 이런 것도 해야 되겠구나, 이게 다 분별이 됩니다.

▶ 그러니까 저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역사 감사하죠. 근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있거든요. 그걸 놓칠 수가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분별이 되어집니다. 내가 지금 움직여야 할 때, 기다리면서 준비해야 할 때, 나는 지금은 현장 가야 할 때, 그리고 나는 지금 교회에 중요한 일을 맡아서 해야 할 때, 다 이런 것들이 다 분별이 돼요. 그게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됐다는 겁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예배를 물론 이제 집중해서 은혜 받으시겠지만 더욱더 이 예배에 집중해서 중요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게 237 살릴 틀, 그릇을 갖추는 겁니다.

3)매일 아침 – 서밋타임(기도 - 생각X)
▶ 그리고 우리 전도자들은요, 매일 아침 여러분들 하고 계시겠죠. 서밋타임을 가져라 했습니다. 생각 많이 하면 안 됩니다. 생각하면 우리 전도학교 때 우리 담임목사님 말씀 주셨죠. 그래서 제가 ‘저분은 생각을 많이 하시는구나’ 라는 부분도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자기생각입니다. 100% 자기생각 나옵니다.

▶ 그래서 저는 생각을 안 해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이렇게 엉성하다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맞아요. 엉성한 게 많아요. 왜 그러냐면 저는 생각을 안 해요. 생각을 안 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실천해요. 저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깊게 뭘 파고들고 생각 안 합니다. 100% 제가 알아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특징은 결국 결론이 자기결론입니다.

▶ 우리 전도학교 때 목사님 말씀 주셨잖아요. 기도하는 사람은 말이 없어요.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자기결론이 안 나와요. 기도하는 사람은 말씀 따라갑니다. 그걸 매일 아침 서밋타임으로 누려라. 그래서 불신자들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아가지만 우리는 기도입니다, 기도.

▶ 그래서 저는 사람을 엄청 많이 만나잖아요. 많이 만나니까 이제 대충은 알겠더라고요. 아, 기도하는 분이구나. 왜 그러냐면 제가 현장에서도 그렇고, 지난주에도 어떤 분이 한 분 영접 되어져서 또 이제 그분이 지금 다락방을 지금 못 열렸지만 사람 만나서 복음 전하는 것.

▶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 만나다 보니까 대충 이제 보이는 게 있잖아요. 현장에서 많이 사람 만나면 그렇게 되잖아요. 그게 잘나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그러다 보면 느껴지는 거에요. ´아, 이분은 생각이 많으신 분이구나.´ 그리고 어떤 분은 ´기도를 하시는 분이구나´ 이게 느껴져요.

▶ 근데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강단에서도 어제 매일 아침 서밋타임을 반드시 가지라고 말씀 주신 건 생각하라는 게 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생각하고 이런 게 아니에요. 말씀을 통해서 기도하셔야 돼요. 기도가 전부입니다.

▶ 우리 다락방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훈련과 기도입니다. 우리 다락방 전체의 모든 것은 훈련과 기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 또 우리 담임목사님 새벽기도 안 빠지시잖아요. 왜 그러냐 하면 많이 힘드시실 텐데도 새벽기도는 안 빠지십니다. 왜 그러냐면 기도니까, 우리 목사님도 그렇지만 류 목사님도 기도 없이는 안 된다고 계속 기도를 강조합니다. 그게 훈련입니다. 우리가 어떤 훈련도 훈련이지만 기도도 바로 훈련이에요.

▶ 그러니까 매일 아침 서밋타임을 가지면 생각을 안 하게 돼요. 그래서 생각은 내 결론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을 바라볼 때도 생각을 많이 하니까 자기 결론으로 저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거에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100% 틀렸습니다. 기도해야 저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도와야 될까?

▶ 제가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닌데 자꾸 저도 기도 조금씩 하다 보니까 사람의 좋은 점만 보여요.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도울까? 그것밖에 안 보입니다. 기도하게 되면 그렇게 돼요. 그리고 ´아, 나는 70현장 가야지. 나는 70현장 가서 70제자 세우고, 하나님이 다락방 문 하나 열어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그 다락방 통해서 제자 일어나도록´ 기도 하면 그것밖에 안 보입니다. 기도 안 하면 다른 것 보입니다. 분명히 다른 것 보입니다. 이것(옛 틀) 보입니다. 사람인지라 그럴 수밖에 없어요.

▶ 우리교회가 너무 이렇게 담임목사님과 중직자분들이 하나가 돼서 237 시스템을 이렇게 했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너무 감사하잖아요. 우리 자랑한 게 아니고 우리 청년들이 전도학교 메시지 듣고 또 우리 방송 시스템에 한 7명이 이제 헌금하기로 했거든요. 말씀흐름을 타고 있다는 거죠.

▶ 말씀흐름, 그러니까 우리 후대를 위해서 청년들이 해야 될 게 뭐냐? 그 흐름을 타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어떤 친구는 이게 우리 청년들이 천만 원씩 하기로 했거든요. 7천만 원이잖아요. 그러니까 청년들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제 대출을 해서 헌금하고, 그 다음에 이제 매달 갚아나가는 거죠. 멋지다, 제대로 하는 친구들, 우리교회 청년들이 참 멋있어요. 보기에는 뭐 할까 이렇게 해도 청년들이 참 그래요.

▶ 우리 성도님들이 다 그런 마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이지 않게 어쨌든 헌신하고, 수고하고, 그러니까 사단이 이렇게 건들 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왜 그러냐 하면 뭘 노리는 게 아니잖아요. 그 청년들이 자리를 노립니까? 위치를 노립니까? 그냥 헌신하는 거에요. 하나님 앞에 이 일을 위해서, 그러니까 237 살릴 틀과 그릇을 갖춰라.

▶ 어제 우리 그 강단 말씀은 여러분들 계속 들으셔야 돼요. 237 살릴 틀, 특히 여러분들이 이것(옛 틀) 다 바꾸셔야 됩니다. 저는 이미 바꿨어요. 말씀 듣자마자 ´그래 마음과 생각, 옛 틀 다 치우고, 이 응답 속에 들어가자´, 이 응답을 딱 붙잡고 가는 거죠.

2. 3가지 전도(훈련)
▶ 그다음에 우리 앞으로 우리교회 새가족국 훈련, 교육국 훈련, 그다음에 우리 전체 모든 훈련 있죠. 이번에 다락방 사역자 훈련도 있고요. 모든 훈련에 대한 방향이죠. 어제 우리 장로님들에게 주신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 메시지도 이 메시지였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 전도훈련 방향을 여러분들 계속 묵상하시면서 이 방향에 대한 응답을 계속 누리셔야 합니다.

1)비대면 전도(렘넌트 – 왕) - 방송, 17개 통역
▶ 첫 번째는 비대면, 어제 주신 말씀대로 하면요. 비대면 전도는 뭐냐? 우리 렘넌트들이 왕 앞에 서야 되지 않겠냐? 제가 지금 위에 다락방 하면서 제가 하나님께서 만약에 이런 제자를 조금 이렇게 준비해 주시고 응답 주시면 좋겠다 라고.

▶ 지금 그 위에 있는 다락방을 제가 하는 그 목표가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우리나라의 장관과 국무총리, 그리고 우리교회에서 장관이나 국무총리가 되어지는 그런 기도제목으로 잡고 다락방을 가고 있습니다.

▶ 왜 그러냐하면 지금 거기 있는 분들이 지금 고위직이에요, 사실은. 공무원 중에 공무원들 계세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교회도 이제 복음 가진 장관, 국무총리가 나올 수 있도록, 그러니까 그 방향을 두고 지금 다락방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은 렘넌트지만 왕 앞에 설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뭘 하고 있냐하면 사람이 하는 게 아니에요. 그 모든 사역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나 기도하느냐? 기도에요. 그래서 비대면 전도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움직이는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이것 놓치면요, 비대면 전도 절대 안 됩니다. 이 기도 부분을 놓치지 마라.

▶ 그리고 우리교회로 보면요. 지금 방송, 어제도 말씀 들으셨죠. 17개 통역부스, 우리 류 목사님이 세계는 자신 없지만 국내에서는 우리 하나교회가 처음이라고 했잖아요. 저도 이제 큰 교회 많이 가봤거든요. 큰 교회 가면 통역부스가 한 대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교회는 지금 17개를 만들어 놓은 거에요. 이게 뭐냐 하면 비대면 전도 시스템을 갖춘 겁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도 비대면 전도에 대한 시스템을 기도, 근데 기도가 너무 중요한 게 3, 9, 3 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갖고 있지 않으면 이 기도가 또 헷갈려요. 이 기도를 갱신해야 되고, 바꾸셔야 됩니다. 기도도 새로운 틀로 바꾸셔야 돼요. 비대면 전도가 뭐냐 하면 우리가 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17개 통역부스를 만들었다는 게 비대면 전도 부분입니다.

▶ 그리고 어제 류 목사님 말씀대로 우리 렘넌트들, 지금 어린 렘넌트들을 왕 앞에 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비대면 전도입니다. 제가 어느 한 곳에 다락방에 마지막 목표가 지금이 아니고요, 이분들 중에 한 분은 국무총리로, 한 분은 장관으로 갈 수 있도록, 계속 그러니까 그 마음으로 가는 거에요. 계속, 그게 비대면 전도에요. 비대면 전도는 여러분들 개인이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 그리고 우리 또 눈에 보이는 것을 보면 방송 시스템과 17개 통역부스가 비대면 전도에요. 이 부분을 붙잡고 지금 우리교회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개인은 이 부분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셔야 돼요. 기도 안 하게 되면 반드시 여기(생각)에 빠집니다. 이것, 100%입니다. 기도 안 하는 사람 특징이 반드시 여기에 빠집니다. 그래서 저 사람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기도 안 하니까.

▶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내게 해야 할 일을 알려주세요. 하나님이 저 보고 알려주셨어요. ´네가 해야 할 일은 70현장 가는 거야 다른 것 할 거 없어´ 기도하면 그게 들립니다. 그러면 그것만 신경 쓰고 가면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비대면 전도, 여러분들 개인의 비대면 전도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너무 중요한 방송 시스템, 17개 통역부스 이게 비대면이죠.

2)대면전도(다락방) –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그리고 대면전도 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 훈련국에서도 대면전도, 또 비대면 전도에 대한 부분을 계속 말씀 주시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전도자께서 이 말씀 주셨잖아요. 여러분과 만나는 그 사람이 플랫폼이 되도록.

▶ 서구에 보면 서대구역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제 서울에서 오면 서대구역에 서고, 동대구역에 갑니다. 서구가 너무 발전이 안 된 동네에요, 우리 대구에서는 서구가 굉장히 발전 안 됐거든요. 근데 제가 서대구역 가보니까 어마어마하게 바뀌었어요. 어마어마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서구가 지금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지역에 또 중요한 이제 기도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거든요. 서대구역이 너무 멋지게 개통되고 나니까, 지금 개통됐습니다. 개통되고 나니까 플랫폼이 돼버린 거에요.

▶ 그 말입니다. 플랫폼을 딱 만드니까 모든 사람들이 오는 거에요. 그게 플랫폼이에요. 여러분들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십시오. 서대구역 너무 멋지게 잘해놨습니다. 그리고 서대구역 앞, 뒤쪽으로 굉장한 지금 발전 지금 준비하고 있거든요. 복합 쇼핑몰부터 시작해가지고, 굉장한 지금 그림을 그리고 지금 서구가 그렇게 발전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서대구역이라는 하나가 플랫폼이 돼버린 거에요.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대면으로 여러분을 만나는 그 사람을 이렇게 만들라는 거에요. 너무 중요한 얘기입니다.

▶ 자 거기에다가 파수망으로 만들어라.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도록, 저는 지금 한 군데 가고 있는 그 다락방을 통해서 만약에 우리나라에 장관이 나오고, 국무총리가 나온다?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가 파수망이다, 그게 파수망이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저 사람은 뭔가 다르다. 저 사람 왜 저렇게 다르지?´ 그게 몇 년 안 될 거에요. 앞으로, 그러니까 반드시 하나님 계획이라면 이루어지는 절대계획 속에 이 사람을, 지금 다락방하고 있는 이분을 파수망으로 만드는 거에요.

▶ 그래서 제가 학생 때부터 계속 지도했던 게 뭐냐 하면 청문회를 하잖아요. 그래서 세금 똑바로 내고, 그리고 다 결혼 안 해서 자녀문제는 없으니까 좋은 건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혼 안 해서 자녀문제 없고, 뭐 부동산문제 없고, 다 전세 살고 있더라고요. 아직까지, 그대로만 살아라. 왜 그러냐하면 너무 사람들이 신상털기를 많이 하니까, 제가 그것까지 가르치고 있다니까요.

▶ 왜냐하면 파수망, 그래서 우리교회도 장관도 나오고, 국무총리도 나와야 된다. 제가 그것 때문에 다락방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파수망이란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이해되시죠? 만났을 때 이렇게 만들라는 거에요, 만났을 때.

▶ 그리고 이제 안테나 역할도 해라. 소통, 교회와의 소통, 담임목사님과의 소통, 그리고 중요한 제자와의 소통.

▶ 그래서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이것 하는 게 무엇이다? 다락방이다. 그러니까 이 다락방 하나가 너무 중요해요. 저는 얼마나 다락방, 한 군데 문 열려가지고, 이번 주에 이제 왜관에 이제 들어가게 되면, 또 다락방 한 군데 열리면 얼마나 이게, 제가 그 다락방을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하고 있습니다.

▶ 지금 혹시 시간 되시면 연경지구 한번 가보십시오. 연경지구 너무 멋집니다. 진짜 굉장히 멋진 도시를 만들어 놨어요. 얼마나 이쁜지 도시 자체가, 그러니까 거기에 지금 한 분하고 다락방 하고 있는데 그분이 지금 갖고 있는 게 이걸 다 갖고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다락방 하나 하는 게 이 대면전도, 이건 시대적인 응답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이제 훈련국에서 진행하는 훈련도 이 대면전도에 대한 훈련도 지금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락방 사역자 인도 학교도 이제 그런 차원에서 하는 거에요. 지금, 비대면 전도, 대면 전도.

3)미디어 전도 – 237(서신, 인터넷)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미디어 전도죠. 미디어 전도는 그야말로 237입니다. 우리 목사님, 저는 우리 방송 시스템 관계자 분들이 얼마나 수고 많이 하시는지 몰라요. 그러면 한 달, 두 달 정도는 저는 이게 참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겠구나. 왜냐하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 이게 미디어를 가지고 우리교회 목사님이 이제 17개 제자가 통역이 되어져서 전 세계로 메시지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건 그야말로 237입니다. 우리가 그 지금 미디어 전도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이게 있잖아요, 물론 그 기간을 최소화해야 되겠지만 어쨌든 미디어 전도는 237 으로 가는 중요한 응답입니다.

▶ 그래서 이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바울도 비대면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가다 보니까 대면으로 루디아를 만났어요. 그래서 루디아를 통해서 다락방과 지교회에 대한 응답을 누렸고요, 그리고 바울이 떠났잖아요. 떠나고 난 뒤에 미디어로 루디아가 있는 빌립보교회를 도왔습니다. 그게 빌립보서입니다.

▶ 그러니까 바울은 이 서신을 가지고 미디어 전도를 한 것이고요. 지금은 우리가 인터넷을 가지고 미디어 전도를 하고 있잖아요.

▶ 그러니까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보는 게 우리교회 훈련 방향입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도록 지금 훈련국에서 지금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대면, 미디어 전도, 이게 지금 237 살릴 중요한 세 가지 전도훈련이에요.

▶ 그래서 우리교회 계속 이런 방향으로 아마 훈련이 진행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잘 이해하셔서 우리교회가 앞으로 훈련이 이렇게 되어지는 훈련 방향 속에서 지금 진행되구나 라고 기도해 주시면 돼요.

▶ 그리고 이게 훈련을 통해서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개인이 기도하세요. 개인은 기도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문 열어줍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다락방, 여러분들 개인 다락방 열어줍니다. 저는 70현장 두고 계속 기도하거든요. 70현장, 그걸 두고 계속 기도합니다. 70제자 계속 기도합니다. 그 하나님이 그런 만남을 주시는 겁니다. 제가 문을 여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냥 문 열어주시는 거에요. 그냥 기도하는 대로, 그래서 다락방을 할 것이고, 제 개인적으로 서신이나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전도를 지금 준비하고 있죠.

▶ 우리교회도 그렇습니다. 우리교회적으로도 방송과 17개 통역부스, 미디어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가 이런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 대면전도겠죠. 우리가 237 살리기 위해서 계속 인터넷 방송, 미디어 시스템을 가지고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권찰분들이 먼저 이해하셔서 이 응답이 여러분들 응답으로 성취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중략 - 구역공과 설명자료 참조)

▶ 그래서 우리 권찰분들이 우리 담임목사님이 그 세 군데 굉장히 중요한 훈련과 메시지 주시는데 그 하나가 권찰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전도학교에요. 그리고 그 세 번째는 전도회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이 세 가지는 우리교회에 너무 중요한 제자들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메시지를 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권찰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냥 말씀 주신 그대로 다 인도해 가셔야 돼요.

▶ 특별히 어제는 237 살릴 틀, 그릇 준비하라고 했잖아요. 우리가 이 메시지 붙잡고 나를 바꾸셔야 돼요. 자꾸 새 옷을 입고, 나를 바꾸셔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안 바꾸면요, 어제 우리 강단 말씀에도 저 진짜 이해됩니다. 이제 익숙해지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또 잃어버려요, 또 현장 안 가요, 익숙해지면, 그러니까 뭐든지 익숙해지면 다 어떻게 되냐하면 옛 틀로 또 바뀌어버립니다. 그게 무서운 거에요.

▶ 여러분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평생 현장 갈 거니까, 평생 다락방하고, 현장 가야 된다, 만약 그 것, 생각을 잃어버리면 저도 다른 생각이 들어와 버려요. 이상한 사단이 주는 생각 속에 빠져버려요.

▶ 그런데 권찰이 그렇다니까요. 권찰도 그럴 수 있어요. 권찰분들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너무 좋지만 이게 익숙해지면 이상하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70현장, 어쨌든 70제자 살려라, 그 작품을 만들라는 거죠.

▶ 그래서 결론이 그거잖아요. 오늘 말씀에 있듯이 24, 세계복음화, 237, 5천 복음화. 여러분들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하실 때 237, 5천, 선교, 렘넌트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셔야 돼요. 우리 목사님이 우리 대신, 또 우리와 함께 237, 5천 종족 위해서 지금 중요한 방향을 가지고 가고 계시니까요.

▶ 그래서 우리 권찰분들이 먼저 237 살릴 틀로 서시고, 이번 한 주간에도 이 응답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 권찰분들 통해서 237 복음화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초대교회 제자들이 누린 나의 24

(행 2:42-47)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 2:42)


♠ 서론 - 초대교회 제자들은 오직 3가지를 붙잡고 시작하였습니다.
1) 그리스도(행 1:1) →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되신 인생의 해답입니다.
2) 하나님 나라(행 1:3) → 세상 나라(의식주)와 사탄의 나라를 이기고, 정복하고, 살리는 길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마 12:28-29)
3) 오직 성령(행 1:8) → 능력 중의 능력, 응답 중의 응답은 성령 충만입니다. 그러면 땅끝까지 증인이 됩니다.
→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감추어져 있다고 고백했고 (골 2:2-3),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빌 4:13)

♠ 본론
1. 초대교회 제자들은 행1,3,8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찾아내고 체험하였습니다.
1) 날마다 행1,3,8을 고백하며 세 절기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행 2:1, 2:46-47, 5:42)
2) 하나님이 보여주신 말씀 성취와 미래를 보고 준비하였습니다. (행 2:17-18)
3) 예배와 교회의 축복을 알고 하나되어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행 1:14)

2. 초대교회의 제자들은 교회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1) 마가다락방 교회 (행 2:42)
→ 사도의 가르침(말씀흐름 속에) 서로 교제하며(함께 구원의 은혜와 믿음 속에) 떡을 떼며
(말씀 포럼을 나누며)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응답의 흐름 속에)
→ 하나님은 5가지 능력, 5가지 시간표, 5가지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행 2:1-47)
2) 안디옥 교회 (행 11:19-30)
→ 주의 손이 함께 주의 은혜가 보여 그리스도인이 모인 교회 제자들이 모이는 교회
세계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축복을 누렸습니다.
3) 로마 교회 (롬 16:1-27)
→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생명 건 제자들이 일어났습니다.

3. 초대교회 제자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남겼습니다. (롬 16:25-27)
1) 지속되는 생명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행 2:46-47, 5:42, 살전 2:19-20)
2) 제자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행 2:9-19, 2:41, 11:19-28, 롬16장, 고전16장, 골4장)
3) 미래 살릴 렘넌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행 17:1, 18:4, 19:8, 딤후 2:1-7)

♠ 결론 - 초대교회 제자들은 3가지 24시로 로마복음화를 이루었습니다.
1) 시작은 그리스도와 함께 (행 1:1)
2) 진행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행 1:3)
3) 결론은 세계복음화입니다.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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