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미래를 정복하라
(요한계시록 1:1-6)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11월에 계획되어 있는 문화국의 행사 중에 하나가 우리 대구 시내 중학교 중심해서 밴드부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라는 이름으로는 교육청에 이렇게 초청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교회에 사회적 기업인 RM이 있습니다. RM에서 학교별로 공문을 보내서 초청을 해서 밴드대회가 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 우리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교회 문화 속에 들어올 수 있는, 한 번도 교회에 오지 않은 친구들도 있거든요? 그런 애들이 교회에 걸음들을 하면서 뭔가 이렇게 쉽게 아이들이 교회를 통해서 발걸음을 옮겨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중심으로, 또 거기에는 중요한 복음에 대한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서 중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렘넌트들을 위한 공간들로 우리교회가 이렇게 개방되어지고, 많이 쓰인바 되어 질 수 있도록, 그래서 어떻든 렘넌트들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매년 우리 상원중학교에는 우리교회를 이렇게 빌려드리거든요? 중학교에서 매년마다 학교 안에 행사를 위해서 우리교회에 요청이 들어와요. 그러면은 교회에서 무료로 그냥 교회를 쓸 수 있도록 이렇게 빌려드립니다.

▶ 어떤 면에서 이게 전부 다 한 번도 교회에 오지 않은 친구들이 교회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 라는 부분들에 대한 어떤 마음들을 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와 함께 또 나중에 기도하는 가운데 복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래서 11월 중에 지금 계획되어 있고, 12월 달도 또 우리 특별히 캠프 형식으로 또 우리 가족들을 초청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교구와 연합해서 우리 문화국에서 함께 계획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전체적인 부분들을 나중에 안내를 드리면 함께 또 인도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오늘 ‘미래를 정복하라.’, 세상을 살리고 237을 정복하는 제자는 과거를 정복하는 사람이고, 오늘을 정복하는 사람이고, 미래를 정복하는 사람입니다.

서론>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좀 아셔야 할 것은 미래에 다가올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놓고 우리는 미래를 정복하는 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아멘해도 됩니다. 갈수록 사실은 미래는 더 어렵고 더 힘들게 되어 있어요. 이미 성경에 예언하고 있는 바고요. 그러면 미래에 일어날 저주와 재앙을 놓고 하나님은 우리교회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고, 그 미래를 정복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1. 예측 불가능한 변화
▶ 그래서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과학적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변화들이 오게 됩니다.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미 여러분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와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고요,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병원 같은 곳에서도 로봇을 이용해가지고 수술도 하고 하잖아요? 오히려 사람의 손보다도 더 정밀하게, 세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 라고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지금 왔고, 앞으로 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나타나서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옵니다.

▶ 그리고 어떤 시대가 오느냐? 갈수록 여러분 지금 빠르게 바뀌어져요. 모든 것이, 다니엘서 12장에 이미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급변하게 되어 있어요. 빠르게 변화돼요, 빠르게. 그리고 또 어떤 시대가 오느냐? 실제적인 개개인에게 있어서 이 부분들이 전 세계로, 사실 개인에 모든 부분들보다도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지면서 통제당하는 시대가 와요. 이미 코로나 통해서 우리가 그걸 보고 있잖아요? 코로나가 어느 한 나라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게 전 세계로 연결되었어요. 그리고 통제 당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런 예측 불가능한 변화들이 앞으로 엄청나게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 불신자 – 서밋의 시대(3단체), 사60:2, 디모데후서 3장, 계시록, 눅18:8
▶ 그런 가운데 또 미래시대는 특별히 어떤 면에서 불신자들이 주도하는 서밋의 시대가 옵니다. 불신자들이 주도하는 서밋의 시대가 와요. 이 중심에는 3단체가 있는 것이죠. 뉴에이지 운동이나 프리메이슨 운동이나 지금 바벨탑을 쌓고 있는 유대인들, 전부 다 사실은 3단체에 속한 부분들인데 그들로 말미암아 서밋의 시대가 와요.

▶ 그런데 이 불신자들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서밋의 시대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요, 이사야60:2절, 디모데후서 3장, 계시록, 이런 곳을 보면은 우리가 알 수 있는데, 다시 말하면은 불신자들이 서밋이 되어서 주도하는 그런 시대 속에서 온 땅에 어두움과 캄캄함이, 한마디로 말하면 악한 사단이 온 땅을 장악하게 되고요. 이사야60:2절이 그것 아닙니까? 만민이, 캄캄함이 온 땅 가운데 임했다 했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악한 사단이 온 땅을 장악해요. 그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뭔가 모르는 고통들 가운데 빠지게 되고요.

▶ 그래서 디모데후서3:1-13절까지 보면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설명을 해놨죠. 온 땅이 악한 사단이 장악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되면서 계시록에 중요한 내용은 뭐냐 하면은 영적혼란들이 일어나는 거지만은 앞으로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가 온다는 거에요. 이게 계시록이에요.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누가복음18:8절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믿음 있는 사람을 보겠느냐? 말세에 믿음 가진 자들을 보겠느냐? 했어요.

▶ 자, 다시 정리하십시다. 불신자들이 세상 서밋으로 주도하는 시대가 왔고, 앞으로 더 크게 오는데 그로 말미암아 사단이 온 땅을 장악해 버렸어요. 그 사단이 온 땅을 장악하니까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다 빠져들어요. 그런 가운데 교회가 무너지고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게 돼요. 계시록이 교회가 무너짐과 더불어 믿음에서 사람들이 떠날 것을 말씀했는데 그래서 누가복음18:8절에 보면은 마지막 때에 참된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 했어요. 믿음에서 떠나게 돼요.

▶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사람들이 자기도 원치 않게 영적문제를 고스란히 당하게 되어 있고요. 믿음에서 떠나니까 영적문제 올 뿐만 아니라 믿음에서 떠나니까 마음으로도 무너지고요. 믿음에서 떠나니까 결국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오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지금 실제로 현장에 보면은 마음이 무너진 사람이 너무 많아요. 말을 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자기의 어떤 체면과 자기의 어떤 인격들 가운데서 말을 못하고 있을 따름이지 사실은 마음이 무너진 사람들, 그리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영향 받아가지고, 타격 입어가지고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라는 사실이에요. 왜 그렇습니까? 갈수록 불신자들이 서밋이 되어져 시대를 주도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는 시대입니다.

3. 렘넌트 – 남은 자(복음 회복), 남는 자(복음 능력 회복),남을 자(문화 회복), 남길 자(후대 회복)
▶ 그런 가운데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와 함께 불신자들이 서밋이 되어가지고 전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 문제를 해결할 렘넌트를 남겨놨다 라는 것, 그래서 모든 시대의 답은 언제든지 렘넌트들이었어요. 아멘입니까?

▶ 여러분 여기에 정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역사의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는 그 답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축복이 뭐냐 하면은 렘넌트들이었다 라는 것, 언제나 마찬가지에요. 언제든지, 교회사를 보세요, 그리고 역사를 보세요. 항상 하나님은 렘넌트를 들어서 그 시대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뒤엎으시고, 해결한 사실을 보게 돼요.

▶ 그래서 우리가 그냥 우리 후대들,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런 차원이 아니에요.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그릇들로 우리교회를 준비하는 것이고, 우리가 그 일에 기도로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렘넌트들을 가지고 남은 자라 하고요, 남는 자라 하고요, 남을 자라 하고요, 남길 자라고 하죠.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는, 미래를 살릴 수 있는 답으로 결국은 뭐냐? 렘넌트들인데 이 렘넌트들을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로, 남은 자는 뭡니까? 복음 회복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는 자는 뭡니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겁니다. 남을 자는 무엇입니까? 문화를 회복하는 겁니다. 남길 자는 무엇입니까? 후대를 결국은 회복하는 것입니다.

본론>
1. 절대 속지 말 것(영적싸움)
▶ 그렇다면은 우리가 이런 미래에 올 부분들을 놓고 우리가 미래를 정복하는 자들로, 제자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이 절대적으로 속지 말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미래를 정복하는 제자로 서기 위해서는 즉 절대 속지 말 것이 있습니다.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세상 성공 – 유혹(거짓 성공)
▶ 먼저 첫 번째로 무엇에 속지 말아야 되느냐? 대단해 보이고, 화려하게 보이는 세상의 성공과 세상에서 끊임없이 오는 유혹들, 우리 렘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커 보이고요, 대단해 보이고, 화려해 보입니다, 너무 좋아 보입니다.

▶ 그래서 어릴 때부터 복음 받는 것이 너무 중요한 이유는 뭐냐 하면은 진짜 언약 가지고 세상을 봐야 ‘아, 결국은 세상의 성공은 거짓된 성공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있어요. 대단해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입을 떡 벌립니다. 화려해 보이기 때문에, 다 좋아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거기에 빠져듭니다.

▶ 그래서 우리 후대들, 진짜 우리 교역자분들도 계시고, 교사 분들도 계시는데요. 어릴 때부터 정말로 언약을 바르게 심어가지고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세상 성공할 수 있어요. 개인도, 나라도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세상 성공은 결국은 거짓 성공이고, 여러분 거짓 성공 뒤에 오는 비참함은 더욱더 비참하다 라는 것, 무너지면 더 비참하다 라는 것, 이 사실들을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가르치라는 말이 아니에요. 진짜 언약을 제대로 알고 각인시키면은 세상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 여러분 이 사실이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 아이들이, 렘넌들들이 어릴 때부터 열려지면은 그 애들은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누구나 다 유혹당하는 시대에요. 그리고 성공, 다 좋아하잖아요? 악한 사단이 이것까지고 속이는데 다 좋아하잖아요? 성공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서도 개인이 성공할 수 있다니까요? 잘 살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지금 세상 보세요.

▶ 그렇다면은 그건 결국은 뭐냐? 거짓된 성공에 속지 말라 라고 우리 후대들에게 가르쳐야 돼요. 제대로 언약의 눈을 열고 거짓된 성공에 속지 말고, 거짓된 성공 뒤에 오는 더 비참한 실상을 볼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줘야 돼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절대 속지 말아야 될 것이 뭐냐? 세상 성공들 앞에, 화려해 보이는 세상의 유혹들 앞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대단해 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세상 성공과 유혹 앞에 속지 말아야 되고요.

2)사단 – 함정, 틀, 올무
▶ 두 번째로요. 어디에 속지 말아야 되느냐? 사단이 만들어 놓은 함정과 틀과 올무가 있습니다.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거의 다 넘어가요.

(1)사람들X
▶ 먼저는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모른다 라는 거에요. 이야기는 듣지만은 사단의 실상을 몰라요. 그러니까 그냥 이야기로만 알지, 여기에 다 속아 넘어가요. 어떤 면에서 너무 사단 이야기 하니까, 그걸 그냥 사단 이야기처럼 들으니까 또 속는 것이고, 너무 말 안 하니까 속는 것이고요.

▶ 그런데 실제로 이 악한 사단이 교묘하게 궤계를 써서 모든 사람을 속이는데 문제는 성도들이 사단의 존재를 해서 모른다 라는 것. 그러면 영적싸움을 싸울 수가 없는 것이죠. 좋은 것 많이 하고, 선한 것 많이 하고 다 한다 할지라도 사단에 대해서 모르면 결국 좋은 것 다 해놓고, 선한 일 다 해놓고 속는 거에요 사실은.

▶ 제가 한 번씩 말씀드렸잖아요? 어떤 목사님은 목회에 대해서 복음 메시지를 듣다가 자기가 하나 딱 필이 꽂혔는데 ‘아, 내가 지금까지 목회한 것이 헛했구나. 사단에게 속았구나.’, 그걸 알고 나서 의도적으로 그냥 성도들한테 계속해서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 한 3년 정도 이야기를 하니까 성도들이 사단에게 그 다음부터 속지 않더라는 거에요.

▶ 어떤 면에서 많은 경우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불신자들은 당연히 모르고요. 성도들조차도 사단의 존재, 왜 사단 이야기 하느냐? 진짜 현장의 문제를 보면, 아니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를 부르실 때도 마가복음3:13-15절에 보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제자들을 보내면서 누가복음10:19절에 보면은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다 했잖아요? 그런데 이 비밀들을 모르니까 사단 이야기를 안 하는 거에요 사실은. 모르고 있다니까요 사람들이.

(2)마4:1-11 – 의식주, 명예(자존심), 성공(욕심)
▶ 두 번째로요. 이 사단이 얼마나 교묘하냐? 예수님 앞에서도 시험했다니까요. 어디에? 마태복음4:1-11절이죠. 예수님 앞에서도 시험해왔는데 어떻게 시험했습니까? 돌 가지고 배고프니까 떡 만들어 먹으라, 의식주 문제. 그리고 네가 하나님 아들이면은 뛰어내려봐라, 뭐를 이용해서? 명예심, 자존심.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 말씀 하면서도 내 자존심이 꺾여지면요, 내 자존심이 손해 보고 하면은 못 참아요. 그게 사단의 전략이에요 사실은. 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마지막 세 번째 시험이 뭡니까? 모든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줬습니다. 세상적인 성공 이런 부분들, 성공에 대한 욕심이죠.

▶ 이게 사단이 예수님 앞에서 시험한 부분이고 지금도 여기에 모든 사람이 다 묶여져 있어요. 의식주 문제, 명예, 세상적인 욕심 있는 성공. 이걸 가지고 모든 인류를 악한 사단이 속이고 있고, 완전히 여기에 사람들을 다 묶고 있어요.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사실은. 교회에서도, 그래서 이런 사단의 함정과 틀과 올무에 속지 말아야 되고요.

3)나 자신에 대해서X – 내 기준, 내 한계, 내 상처, 내 생각
▶ 세 번째입니다. 나 자신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미래를 정복하는 제자로 서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 우리가 나도 모르게 내 기준, 내 한계, 어떤 내 상처들, 내 중심한 생각, 내 생각, 다 들 수 있죠 내 생각. 이런 부분들 때문에 원망도 일어나고, 불평도 일어나고, 분노도 일어나게 되고, 많은 상처도 받게 되고 합니다. 결국은 내 기준과 내 한계와 내 상처와 내 생각들 때문에.

▶ 여러분,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아니하면은 자기 생각에 빠져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아니하면은 자기의 생각에 빠져요. 그리고 제가 언젠가 새벽기도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주일 새벽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말들 힘 있고, 영향이 있어요. 있잖아요 실제로.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말들 힘 있고 영향이 있어요.

▶ 그런데 그것보다 더 힘 있고 영향 있는 게 뭔 줄 아십니까? 내 자신의 말과 내 자신의 생각이 더 힘 있고 더 강하다 라는 것, 그걸 아셔야 합니다. 참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의 말, 우리가 무시하지 못하잖아요? 힘이 있습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아니 70억 인구의 모든 말들보다도 더 강한 것이 뭐냐? 내 말과 내 생각이에요. 결국은 사단이 그렇게 몰아가요.

▶ 오늘 아침에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잠언서 29장에 보면은 묵시가 없으면은 백성들이 방자히 행한다. 그런데 거기에 묵시를 한국교회에서는 영적인 체험이나 어떤 환상이나 신비적인 어떤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묵시를 많이 이용을 했어요. 그 단어 자체를, 그런데 실제적인 그 묵시에 대한 뜻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없으면은 방자히 행한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도록, 하나님을 떠나서 행한다 라는 말이에요.

▶ 결국 어디로 돌아갔느냐? 방자히 행한다는 말은 나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에요.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누구나 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으면은 전부 다 내 중심으로 다 악한 사단이 그렇게 만드는 거에요.

▶ 그래서 이 세 가지에는 절대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미래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속지 말아야 될 것이 있는데 세상의 성공과 유혹 앞에, 그리고 사단의 함정과 틀과 올무 속에,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 부분들 정말로 우리가 미래를 정복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악한 사단의 역사 속에 속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고요.

2.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 - 그리스도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이 싸움에서 사실은 어떤 면에서 속지 말라고 한 것, 이건 영적싸움이죠. 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완전하고 절대적인 응답을 주었는데 우리가 여기에 속지 말고 우리는 뭘 붙잡아야 되느냐?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 

1)결론을 주심(요19:30)
▶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하신, 절대적인 결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하고 절대적인 결론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결론이 뭐냐?

(1)저주, 재앙, 운명, 실패
▶ 요한복음19:30절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당해야 될 저주와 재앙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끝냈습니다. 운명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끝냈어요. 여러분이 대신 받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끝냈기 때문에.

▶ 그 어떤 저주와 재앙도 여러분 상관없습니다. 왜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서 다 끝냈기 때문에, 우리에게 절대적인, 완전한 답을 주는데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다 라는 것, 이게 우리의 결론으로 붙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다 끝냈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요, 우리의 모든 저주, 재앙, 운명, 실패, 이 모든 것을 다 끝낸 것이고요.

(2)3가지 권세(그리스도 – 충분, 완전, 모든 것)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결론이 그리스도께서 끝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세 가지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뭐냐? 먼저는 그리스도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끝냈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우리는 충분하고, 완전한 것이고, 모든 것임을 체험하게 되는데, 세 가지 권세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임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냐?

a. 제사장의 권세(근본을 바꾸신 것)
▶ 먼저 첫 번째로 제사장의 권세입니다. 제사장의 권세로 말미암아 우리의 근본을 바꾸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분한 거에요. 우리의 모든 근본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저주와 재앙 받을 수밖에 없는 근본을 바꾸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그리스도로 충분한 거고요.

b. 왕의 권세(이길 수 있는 축복)
▶ 두 번째로 참 왕의 권세를 가지고, 이 왕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이 사실을 확인하면 할수록 그리스도는 완전한 것이고요.

c. 선지자의 권세(길을 여신 것)
▶ 그리고 참된 선지자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은 진짜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되어지는 거에요.

▶ 이 결론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답이 뭐냐? 모든 것 하나님께서 다 이루었다 라는 것, 저주, 재앙 끝냈을 뿐만 아니라 그 그리스도의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가 사용하고, 누리면 누릴수록 ‘아, 그리스도로 충분하고, 완전한 것이고, 모든 것이구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충분하고, 그리스도 한 분으로 완전하고, 그리스도 한 분으로 모든 것이구나!’ 알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제사장의 권세 가지고 우리의 모든 근본을, 저주, 재앙 받아야 될 우리의 근본을 바꾸셨잖아요? 그러면 그리스도로 충분한 거죠. 사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승리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렇다면은 그리스도는 완전한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신 거에요.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에요. 이 결론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2)결과를(행1:8)
▶ 그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인생의 결과를 알려주셨습니다. 결론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의 결과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려주셨는데 우리 인생의 결과는 뭐냐? 사도행전1:8절입니다.

▶ 여러분의 지난날 어려움 당한 것 있습니까? 고통당한 것 있습니까? 저주와 재앙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들이 세상을 살리는 사람으로, 증인으로 여러분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성령을 보내신 이유가 그거에요. 우리의 모든 지난날의 저주와 재앙처럼 보일 수 있지만은 그 모든 것들이 사람을 살리는 일에, 증인으로 쓰시는 일에 사용될 것입니다. 그걸 성령을 주셔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겁니다. 우리의 결과입니다.

▶ 그래서 오늘 성경에도 보면은 계시록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세계복음화 할 사람으로 세우셨다는 것,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것들은 결국은 뭐냐? 하나님께서 증인으로 세우기 위한 결과라는 거에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삶의 과정(여정) - 창45:5-8
▶ 그리고 세 번째로 이 결론과 결과를 알고 있으면은 우리의 모든 삶은 과정인 것을 알게 됩니다. 아 결론과 결과를 알고 있으면은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 바로 우리의 삶은 여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대표적으로요, 창세기45:5-8절에 보면 요셉이 형들 앞에 고백한 내용 아닙니까? 요셉이 노예로 가고, 보디발의 집에서 살면서 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고, 모든 것들이 과정이었음을 이야기하는 요셉의 고백입니다. 삶의 모든 것들은, 결론을 알고 있고 결과를 알고 있으니까 그 모든 삶의 모든 것들은 뭐라고요? 과정이라는 사실을 요셉의 입술을 통해서 고백한 사실을 보게 돼요.

▶ 그렇다면은 여러분 모든 지난날의 모든 일들은요, 미래를 위한 발판입니다. 반드시 미래를 위한 발판이에요. 그리고 지난날의 모든 일들은 미래를 위한 발판일 뿐만 아니라 그게 하나님의 시간표에요.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과정 속에 있다면은, 그게 과정이라면은 지난날의 모든 것들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고, 과정에 있다면은 그게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것. 그래서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고요.

3. 오늘을 승리 – 미래를 도전
▶ 세 번째입니다. 이 답을 가지고 오늘을 승리하고 미래를 도전하는 것입니다. 결론과 결과와 과정임을 알고 이 답을 가진 자,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을 가지고, 오늘을 승리하고, 미래를 놓고 뭐 하는 것이라고요? 도전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오늘이 중요해요 오늘이. 오늘 하루하루 인도받는 부분들이 연결되어져서 그게 미래가 돼요. 오늘 내가 힘을 얻고, 오늘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오늘 답을 얻고 있으면은 그게 연결되어 가지고 미래가 만들어져요.

1)키(Key) - 오늘
▶ 그래서 중요한 키가, 미래를 놓고 도전하기 전에 중요한 키가 뭐냐? 바로 오늘이라는 것. 오늘이 연결되어서, 오늘을 응답받으면 그게 미래와 연결되어지고, 여러분 오늘 힘을 얻는 것이 미래와 연결되는 거에요. 미래로 만들어지는 거에요 사실은.

(1)생각 – 무시기도(엡6:18, 빌4:6-7)
▶ 그러면 중요한 키가 오늘인데 오늘 중에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여러분 모든 생각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무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에베소서6:18절에 말씀하고 있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여러분 우리는 생각 많은 것 좋습니다. 그러나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면 결국은 남는 것이 뭐냐? 오해만 남아요.

▶ 여러분 모든 생각을 가지고 무엇으로 돌아가야 되느냐? 기도로 돌아가야 돼요. 그게 무시기도입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정말 모든 생각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은 우리의 모든 응답 중에 응답이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 우리의 생각이 어떤 생각이냐?’ 그게 그릇임을 알게 됩니다.

▶ 그래서 빌립보서4: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응답 중에 응답이 우리 생각이고요, 생각 그 자체가 그릇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왜 기도응답 받지 못하느냐? 중요한 것은 생각이 틀려서 응답받지 못해요. 이야기해 보면 생각이 틀려요. 그러면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생각을 가지고 어디로? 무시기도 속에.

(2)말씀 - 정시기도
▶ 그리고요. 두 번째로 오늘 시간표 속에서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게 바로 정시기도입니다. 말씀 묵상하면서 말씀을 각인하고, 말씀이 내 기준이 되어지면은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바뀌어져요.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왔던 모든 것들이 말씀이 정리되어지면서, 그게 각인되어지면서 나의 모든 것들이 나의 기준과 나의 한계와 이 모든 것들이 바뀌어지는 것이 뭐냐?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요. 그래야 바뀌어져요.

▶ 지난주에 류 목사님이 설교 가운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은혜 받는 것, 그때는 모르지만은 그때 중요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언젠가 한번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여러분 말씀을 받으면서 ‘아, 저게 내 말씀이구나!’ 라고 깨달아지잖아요? 내 마음에 딱 와지잖아요? 그때그때 우리 생각들이 갱신되어져요. 그렇지 않고서는 안 바뀌어요.

▶ 그런데 말씀 듣는 가운데 ‘아 저게 맞다.’ 이렇게 여겨질 때 있잖아요? 아멘이라고 여겨질 때 있잖아요? ‘저게 내 말씀이구나.’ 붙잡혀질 때 있잖아요? 그게 내 마음에 깨달아질 때 있잖아요? ‘아 맞다. 아멘으로.’, 그러면 그때그때마다 내 모든 것들이 바뀌어져요.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그 순간순간마다 나의 모든 것들이 갱신되어져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정시기도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정리하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말씀이 각인되어지고, 그 각인된 말씀을 통해서 내 기준이 그때야 바뀌어져요.

(3)예배기도(보좌)
▶ 그리고 세 번째로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고, 말씀을 놓고 정시기도하면서, 이게 연결되어서 예배기도가 되어지는 겁니다. 예배기도가, 그러면 여기에 나타나는 응답이 바로 보좌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배는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 정말로 우리가 주중에 생각 가지고 무시로 기도하고, 모든 생각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면서 기도하고 나가고, 말씀을 정리하면서 정시기도하는 삶이 되어지면은 예배기도가 되어지면서 예배할 때마다 그게 기도고, 그 예배를 통해서 보좌의 축복이 와지는 이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나게 돼요. 이게 오늘은 성공하는 키입니다. 이 오늘이 성공되어지면 이게 만들어져서 미래가 되어지는 거에요 사실은.

2)도전할 것(5가지)
▶ 그리고 두 번째로요. 그러면은 이 오늘 주시는 힘을 가지고 우리가 도전하는 것이 있습니다. 도전할 것인데 무엇에 도전하느냐? 다섯 가지.

(1)교회를 살리는 것
▶ 무너지는 교회를 살리는 일을, 교회를 살리는 일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중직자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교회를 놓고 기도해야 되고, 여러분이 교회를 살려야 돼요.

(2)세상을 살리는 것
▶ 그리고 두 번째로 무엇에 도전하느냐? 교회를 살릴 뿐만 아니라 특별히 세상을 살릴 수 있도록, 살리는 것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살리는 것은 여러분 가진 복음밖에 없어요. 미안합니다마는 다른 것으로 세상을 못 살립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복음밖에 없어요. 그 복음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것입니다.

(3)렘넌트를 살리는 것
▶ 그리고 교회를 살릴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것이고, 또 렘넌트들을 살리는 그 축복을 여러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렘넌트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렘넌트를 살려야 되고요.

(4)병든 자 치유(의사)
▶ 네 번째로 의사도 치유하지 못하는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어떤 면에서 영적인 병이죠.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이거는 의사가 해결하지 못하는 병든 자를 치유하는 이 역사를 놓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5)강대국 살리는 것
▶ 그리고 다섯 번째로 여러분, 강대국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강대국이 사실은 사단에 노예 되어 있는데요. 강대국을 살릴 수 있도록 이 부분을 놓고 도전해야 합니다.

▶ 도전해야 될 다섯 가지, 여러분 정말로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앞으로 사단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에 총 공격, 그게 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교회를 살려야 되고요. 세상을 살려야 돼요. 그리고 렘넌트를 살려야 되고, 앞으로 많은 병든 자들이, 의사가 치유하지 못하는 병든 자들이 일어날 것인데 그들을 살려야 되고요. 특별히 강대국들이 그 힘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잖아요? 그게 결국 사단에 노예 된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강대국들을 살려야 합니다.

3)도전하는 길(CVDIP)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도전하는 길입니다. 무엇으로? 이 도전 다섯 가지를 할 것인가? 도전하는 길이라 할 수 있는데요.

(1)하나님의 꿈 – 나의 꿈
▶ 먼저는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도록.

(2)나의 꿈 - 비전
▶ 이 나의 꿈이 결국은 나의 꿈을 통해서 비전이 붙잡혀질 수 있도록, 결국 이거는 나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어지고, 이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면 이게 나의 비전으로 붙잡혀지는 겁니다.

(3)하나님의 언약
▶ 그리고 이게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고.

(4)말씀   기도 - 형상화
▶ 그리고 네 번째는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형상화하는 겁니다.

(5)작은 일 - 시작
▶ 그리고 다섯 번째로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일에, 큰 것이 아니라 작은 일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 여러분 이게 CVDIP죠. 여기에 순서를 바꿨는데요. 먼저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나의 비전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요셉이 가졌던 거에요. 그걸 가지고 언약을 확인하면서 그 이후에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걸 형상화하고, 결국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뭐냐? 나의 지금 주어진 작은 일을 가지고 시작하는 겁니다.

▶ 요셉은 노에로 가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했고요, 감옥에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했어요. 작은 일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시작이 되었어요. 이렇게 되어지면서 이것을 가지고 다섯 가지 도전하면서 결국은 우리는 오늘을 승리하는 것입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세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묵상시대를 준비
▶ 먼저 첫 번째로 우리 교회도 지금 이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교육부서에도 마찬가지고요. 묵상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초능력과 명상과 대체종교와 대체의학으로 전 세계를 3단체가 이끌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오는 시대를 놓고 교회 안에서부터 묵상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이 묵상시대를 놓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명상 속에, 초능력 속에 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2. 소수 중심 – 영성 전문훈련
▶ 두 번째입니다. 소수 중심으로 해서 영성 전문훈련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야 합니다. 소수 중심으로 해서 영성 전문훈련, 그래서 특별히 렘넌트 부서들에서 묵상시대를 대비하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 교사들과 함께 준비를 하셔야 되고요. 특별히 정말로 영성을 준비할 수 있는, 이런 교회 안에 우리 렘넌트를 중심으로 해서 이런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성 전문훈련들이 소수 중심으로 해서 되어져야 합니다. 실제적인 힘을 가져야 되니까.

3. 10년
▶ 그리고 세 번째로 10년을 계획하면서요.

(1)중직자(예비)
▶ 중직자들을 미리 훈련시켜 나가야 합니다. 예비 중직자라 하나요? 10년을 놓고 예비 중직자들을 미리 준비시켜 나가야 되고요.

(2)선교사(차세대)
▶ 10년을 놓고 사실은 선교사들을 미리 준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차세대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정말로 차세대 때 문화도 알고, 언어도 익히고,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로 선교 현장을 놓고,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하고, 한 나라에 대한 문화를 파악하고, 한 나라에 대한 언어도 준비하고요, 이런 부분들이 되어 질 수 있도록, 10년을 놓고.

(3)3제자
▶ 그리고 10년을 놓고 선교사들만 준비할 뿐만 아니라 10년을 놓고 3제자를 제자의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합니다. 3제자는 무엇입니까 홀리메이슨, 렘넌트 미니스트리, 비밀 결사대. 어떤 면에서 3제자의 이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10년을 놓고 준비시켜 나가야 합니다.

▶ 미리 예비 중직자들을 세워 나가서 훈련시켜 나가야 합니다. 미리, 그리고 선교사들 놓고도 미리 10년 훈련시켜 나가야 되고요. 그리고 3제자의 응답을 놓고 10년 미리 비밀 결사대, 홀리메이슨, 렘넌트 미니스트리 나올 수 있도록 준비시켜 나가야 합니다.

▶ 이 세 가지 결론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도 빨리 이런 시스템들이 준비 되어야 합니다. 묵상시대를 대비해서 준비돼야 될 부분들, 또 소수 중심으로 해서 영성훈련이 되어 질 수 있도록, 그리고 10년을 바라보면서 3가지, 중직자, 선교사, 3제자의 응답을 놓고 준비할 수 있는, 이게 미래를 살릴 수 있는 답이에요. 

▶ 말씀을 맺겠습니다. 과거를 정복하는 자, 오늘을 정복하는 자, 미래를 정복하는 자. 미래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속지 말아야 될 부분들, 영적싸움을 싸워야 될 부분들입니다. 이 영적싸움을 가지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뭐냐? 완전하고 절대적인 답인 그리스도를 붙잡는 겁니다. 무엇으로 붙잡느냐? 결론과 결과를 알고 붙잡고, 거기에 모든 것들이 과정임을 아는 겁니다.

▶ 그리고 이 부분의 답을 가지고 오늘을 승리하고 미래를 놓고 도전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키가 오늘이라는 것, 오늘이 연결되어서 미래가 만들어진다 라는 것. 그래서 오늘 누려야 될 정시기도, 오늘 누려야 될 무시기도, 그게 연결된 예배기도, 그러면 힘이 생기죠. 그 힘 가지고 뭐 하느냐? 도전하는 겁니다. 도전할 것 다섯 가지, 그 도전하는 길이 뭐냐? CVDIP, 이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가 한 시대에 미래를 놓고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해결하는, 다시 말하면 미래를 정복하는 저와 여러분으로 서시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특별히 결론, 이 부분들을 놓고 우리가 함께 기도제목들을 가지고요, 우리가 정말로 렘넌트들을 이 한 시대를 살리는, 미래를 담당하는, 어떤 면에서 미래 살리는 답이 여기(렘넌트)에 있어요. 미래 살리는 답이, 이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예측 불가능한 변화와 불신자들이 서밋 되어 진 시대 속에서 많은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인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거기에 그것을 회복시킬 수 있는 주역들로 하나님은 렘넌트들을 축복하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렘넌트, RUTC 1, 2, 3, 4, 5 운동하잖아요? 1, 2, 3, 4, 5시대 이야기하는데 5시대는 뭐냐? 렘넌트를 통해서 모든 것 회복 다 하는 것. 그리고 그 렘넌트 통해서 이 복음의 역사를 지속하는 것, 그게 제5 RUTC 시대의 중요한 답이라는 것.

▶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제목들을 바르게 잡고 기도하면서 이 한 시대 미래를 정복하는 일에, 또 여러분 이 기도 속에 여러분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