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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치유 혼란 시대를 대비하라(21세기) - 치유 + 서밋
(마태복음 4:23-25)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기도제목>
1. 총회 주일(헌금), 산업선교회 총회(11/27)
▶ 먼저 기도제목을 드리겠습니다. 총회 주일이 오는 주일입니다. 정말로 우리 총회가 전도하는 교단이 되어지도록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하시고, 또 총회를 놓고 헌금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노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총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총회나 노회가 우리 개교회들의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또 총회가, 노회가 정말로 전도라는 깃발을 들고 나가게 될 때 거기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총회를 놓고 기도하는 시간들 가지시고요.
▶ 그 다음에 오는 주일에 교회 안에 우리 자체 산업선교회 총회가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 모두가 산업인들이에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모두가 산업인들인데 산업선교회 보면 임원, 임사 중심으로 해서, 또 우리 산업선교회 회원들이 모입니다마는 정말로 산업 현장을 놓고 흑암경제, 타락한 경제에 빠진 산업현장을 놓고 빛의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산업인들이 모여질 수 있도록 산업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총회를 통해서 중요한 일꾼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사실 작년까지는 우리 산업선교회 월례회가 매달 모일 때에 간단하게 그냥 월례회도 있고 하니까 메시지를 그 주간에, 또 한 달 안에 나왔던 중요한 메시지를 간단하게 전달하고 했었는데요. 산업선교회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우리 회장님에게 제가 부탁을 했어요. ‘시간들이 없지만은 보고 산업선교회 월례회 때는 월례회고, 그 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서 우리 산업인들이 직접 말씀을 받는 시간을 좀 가지자. 그래서 산업현장에 말씀을 가지고 들어가서 산업현장에 빛을 밝히는 그런 산업인들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 그렇게 말씀을 드렸더니만 우리 회장님 이하 함께하는 분들이 시간들을 마련해서 이제까지 매주, 그러니까 둘째 주 오후예배 마치고 잠시 모여서 식사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 산업선교회 너무 중요합니다. 진짜 빼앗겨버린 산업현장들을 우리 산업인들이 복음 가지고 회복해야 해요. 이 산업선교회를 위해서 특별히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총회를 놓고 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인사, 예·결산 당회(12/4)
▶ 그리고 내일 모레, 오는 주일이 아니고 그 다음 주죠. 12월 첫 주일에 우리교회 인사, 예·결산 당회가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하면서 이제 2023년 교회에 세계복음화를 위한 귀한 일꾼들을 세우는 인사 당회와 함께 또 한 해 결산하고, 2023년을 예산하는 예·결산 당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요.
3. 방송 시스템(237 시대)
▶ 또 교회 안에 지금 우리 너무나 잘 되어 있는 방송 시스템, 사실 우리 복음, 성경적인 전도운동하는 우리 단체 속에서 우리교회처럼 음향이나, 또 조명이나 이 시스템 자체가 잘 되어있는 데는 없어요. 정말입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우리교회처럼 잘 되어있는 데가 없어요.
▶ 그런데 이걸 우리가 잘 됐다, 거기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교회 안에 많은 복음 콘텐츠들이 만들어져서 이게 실제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메시지가 소통되어지고, 또 복음이 전달되어지는 이 일에 인도받을 수 있는 그런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야 돼요.
▶ 보니까 지금 우리교회 안에 우리 하나교회 인스타그램도 있고, 각 부서에서도 지금 인스타그램을 만들어서 이렇게 올리고, 유튜브도 만들어서 올리고 하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보니까요, 거기에 각 부서에서도 마찬가지지만은 이렇게 메시지들을 가지고 정리해서 그것 가지고 각 부서에 또 소통을 하더라고요. 강단 메시지도 그렇고, 우리 교육부서에서 진행되었던 메시지도 정리를 해가지고 우리 교사들과 렘넌트들을 같이 소통하는 이런 부분들도 보게 됩니다.
▶ 이런 미디어들이, 복음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계속해서 전달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진짜 미디어를 통해서 복음이 전달되어지는, 237에 복음이 전달되어지는, 237 시대를 맞이하는 선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4. 제6회 중직자 대회(12/2-3), 세계 산업인 대회(12/16-17)
▶ 중요한 전국대회가 있습니다. 제6회 중직자 대회가 다음 주 금요일, 토요일입니다. 12월 2일, 3일 천안 원네스 교회에서 제6회 중직자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여기에 회비는 따로 없고요, 우리 중직자분들 참석하셔서 많이 은혜를 받는 그런 시간들 되어지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12월 16일, 17일 세계 산업인 대회가 우리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중직자대회에도 회비는 따로 없어요. 중직자분들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고요. 세계 산업인 대회도 회비는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등록은 하셔야 돼요. 일단 등록은 하시고, 등록은 전체적으로 정보를 이렇게 관리하는 차원에서 등록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등록하시고, 산업인 대회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산업인들이, 중직자들이 많은 응답들을 찾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서 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계속해서 우리가 지난주에 이어서 지금 ‘나의 망대를 세우라’는 부분들 속에서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지금 21세기의 전도의 가장 중요한 키가 치유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계속해서 저와 여러분이 좀 살펴 나가려고 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치유 혼란 시대를 대비하라’ 입니다. 오늘 마태복음4:23-25절을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치유 혼란 시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치유가 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말은 그만큼 병든 자가 많다는 말이에요. 치유 혼란 시대라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은 모든 사람이 다 병들었다는 말이에요, 다 아파요. 겉모양은 아니지만 자신의 나름대로 어떤 지위와 또 자리가 있기 때문에 드러내지는 못하지만은 개개인이, 가정, 가정이 속속들이 들여다보면은 모두가 아파해요.
▶ 그렇기 때문에 많은 치유들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병든 자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치유가 일어나는데 그 많은 치유들이 올바르게 정리 안 되어지면 결국은 치유 혼란 시대에 우리가 이미 들어와 있고, 앞으로 더 큰 치유 혼란들이 나오게 되어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21세기 치유 혼란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 제가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있다 했죠. 이거는 불신자들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조차도, 또 복음을 알고 있는 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오랜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심지어 교회에 중요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도 힘들어하고, 아픈 마음들을 다 가지고 있어요.
▶ 그저께 어떤 분이 제 방에 찾아와서 말씀하셨어요. 제가 이게 상세하게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5년 전에 어떤 분이 ‘너 자격 없어’ 라고 이야기를 했데요. 그게 마음에 딱 꽂혀가지고, 그게 상처로 딱 꽂혀가지고 은혜는 받는데 좀처럼 이 부분들이 해결이 안 되더라는 거에요.
▶ 늘 이렇게 자기는 해결된 것 같았는데 시간 지나면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또 드러나고, 또 드러나고, 또 나오고, 그냥 ‘너 자격 없어’ 이 한마디 말에 늘 그게 자기에게 상처를 딱 사로잡혀 있는데 자기는 잊어버린 줄 알고 치유 받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또 드러나고, 또 드러나고, 또 드러나고, 좀처럼 해결이 안 되더라는 거에요.
▶ 그런데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전도운동의 숨은 지도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딱 받고 그 말씀을 딱 붙잡는데 그 동안에, 15년 동안에 자기가 상처 되었던 부분들이 눈 녹듯 싹 녹아가면서 눈물이 막 나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를 적은 그것을 그분의 책상 위에 딱 붙여놓고, 그걸 볼 때마다 지금도 그걸 붙여놓고 그 시간에 있었던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들로 그 시간이 당신에게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제가 들었어요.
▶ 우리는 쉽게 말하잖아요? ‘너 자격 없어. 너 이렇다, 저렇다’ 쉽게 말하잖아요? 그 말 한마디가 여러분 15년 동안 자기를 붙잡고 있으면서 그게 상처로 딱 자리 잡혀진 거에요. 순간순간 자기도 모르게 그게 생각나고, 거기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런데 한순간에 눈 녹듯이 녹아나면서 한순간에 사라지게 된 것이 메시지를 받는 가운데, 말씀 딱 붙잡고 그 말씀을 확인하는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이제까지 상처 되었던 부분들이 정말로 눈 녹듯이 싹 사라졌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게 말씀의 능력이에요.
▶ 그리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오래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도, 중직자로 있다 할지라도 진짜, 아니 목회자로 있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에요.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사실은 말 못할 어떤 깊은 내면에 있는 숨겨진 상처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다 감춰놓고 있을 뿐이지,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다 가지고 있다 라는 것.
▶ 오늘 이 밤에 오늘 본문에 보세요. 23절에 보세요.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했어요. 여기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말씀 했어요. 오늘 이 밤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어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1. 날이 갈수록 병자들이 급증함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조금 살펴볼 것은요, 날이 갈수록 병자들이 급증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날이 갈수록 병자들이 급증하게 되어 있어요.
2. 교회 – 대책이 없다(예수님, 베드로, 바울)
▶ 그런 가운데 중요한 것은 문제는 진짜 치유할 수 있는 곳은 교회밖에 없는데 교회가 여기에 대해서 답을 못 주고 있고, 교회가 여기에 대책이 없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마음과 생각을 치유하고, 육신조차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복음의 말씀밖에 없어요 사실은.
▶ 여러분 무엇을 한다고 해서 치유되는 게 아니에요. 말씀이 그 자체가 능력이고, 그 자체가 치유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어요. 말씀 그 자체가 능력이고 말씀 그 자체가 치유입니다.
▶ 내가 이렇게 했더니만 치유되었다, 저렇게 했더니만 치유되었다, 아닙니다. 제가 금방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분도 말씀을 받았는데 그 말씀이 15년 동안에 자기를 짓누르고 있었던 상처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했어요. 여러분 정말로 교회가 올바른 치유에 대한 답을 줘야 되는데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 대책이 없어요.
▶ 그런데 보세요. 성경에 보면은 예수님께서도 사역을 보면은 전부 치유 중심으로 진행되어졌어요. 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4:17절에 보면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말씀하시면서 시작되게 되었죠. 그리고 마태복음4:19절에 보면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시면서 오늘 마태복음4:23-25절에 보면 예수님의 사역의 처음 시작이 뭐냐?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이 마태복음4:19-22절까지 나오고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모든 성과 마을에 다니면서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 예수님의 처음 사역이 치유로부터 시작되었다 라는 것, 그리고 나서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가지고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이라 하죠. 산상보훈이라고도 하는데 가르치고요. 그리고 마태복음 8장에 들어가서 산에서 내려오셔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마태복음 8장은 치유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마태복음 8장에는 치유에 대한 부분들이 집중해서 나와요. 거기에 어떤 치유가 나오냐면 나병 환자를 고치시고, 백부장 하인의 병을 고치고, 또 열병으로 누워 있는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는 것이 마태복음 8장에 나와요.
▶ 자, 보세요. 마태복음 4장에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사단으로 말미암아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았죠. 말씀으로 물리치시고, 그 4장에 결국은 예수님께서 나가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러면서 23절부터 부르신 제자들에게 바로 치유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그리고 5장, 6장, 7장에 가장 중요한 유대인들이,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모든 생각들을 바꿔주는 일들을 산상수훈을 통해서 하면서 8장에 들어가자마자 결국은 산에서 내려와가지고 중요한 사역을 시작하면서 나온 것이 결국 치유였어요. 그런데 우리는 사실은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복인데 이 축복을 놓치고 있다 라는 것.
▶ 그리고 성경에 베드로도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하고 나서 제자들이 현장에 나가게 되잖아요? 처음 만난 현장이 어떤 현장이었을까? 사도행전3:1-12절에 나오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자, 그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치유하는 모습이 나오죠. 베드로도 본격적인 사역인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때부터 현장에 제자로 나가는 사역 속에 처음 맞닥뜨린 현장이 치유현장이었다는 사실.
▶ 그리고 전도자 바울 보세요. 바울의 가장 주 사역이 뭐냐?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사역이 바울의 주 사역이었어요. 그런데 그 13장, 16장, 19장이 결국 어떤 사역이었습니까? 치유사역이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교회가 어떤 면에서 불건전 신비주의로 치유하는 부분들은 많이 있지만은 올바른 성경에 치유하는 부분들이 교회 속에서 사라졌어요. 더더욱이 영적인 사실들을 교회에서 거의 다 말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이 당하는 문제는 영적인 문제인데 영적인 치유함을 주지 못하는 교회가 되어 버렸어요.
▶ 육신적인 것만 교회가 세속화되어 가지고, 세상의 것들이 그대로 교회 안에 스며 들어와서 교회 기준도 세상의 기준하고 똑같이 되어가지고 세상적인,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중요시 여기고, 그러니까 영적인 것들을 터치도 못하는 것이 교회가 되어버린 거에요. 한다고 하는 것이 뭐냐? 잘못된 축기나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이런 부분들이 나오고요. 사람을 넘어뜨리고, 뭔가 귀신을 쫓아 보내고, 이런 것만 하고요.
▶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 이름도 박혁 전도자라고 이야기합니까? 우리 아들이 제가 이야기를 해가지고 유튜브를 한번 봤더니만 하는 것 없어요. 그냥 그 사람들의 감정들을 해가지고 이 주님을 부르면서 막 넘어뜨리고요. 귀신 쫓아 보내고 막 하는 거에요. 귀신 나가면 뭐합니까? 또 들어오는데, 준비 안 되어지면 또 들어오는데, 이런 치유들이 지금 현장에, 그래서 사실은 가장 중요한 축복의 역사들을 교회가 놓치고 있는 바람에 현장에는 치유 혼란 시대가 왔다 라는 것.
3. 각종 치유단체(종교)
▶ 세 번째입니다. 그래서 각종 치유단체들이 일어났어요. 종교, 우상숭배 하는 자들, 3단체, 각종 치유단체들이 일어나가지고 결국 어떻게 이야기하느냐?
1)내면세계 - 명상
▶ 내 내면세계에 힘을 얻어야 된다 라는 거에요. 내 내면세계를 다스려야 된다. 그러면서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뭡니까? 명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게 지금 각종 치유단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중심에 있는 부분들입니다. 내 내면을 건드리는 명상, 우선적으로 효과는 나요. 그러니까 엘리트들이 여기에 빠져들 수밖에요.
▶ 여러분 구글에서 명상운동 하는 사람들, 전문인들 모아가지고 사람을 모았는데 거기에 20억의 인구가 들어왔다는 이거는 엄청난 거에요 사실은. 일시적으로 뭔가 금방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
2)의식, 무의식, 잠재의식(능력, 힘)
▶ 그리고 또 보세요. 의식과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깨워야 된다. 그래서 이 속에 많은 능력도 나타나고요, 이 속에 많은 힘도 얻게 됩니다. 의식과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일깨워가지고, 그래서 많은 능력도 나타나기도 하고, 힘도 나타나요.
3)나
▶ 그리고 이들의 모든 주제가 한 가지로 뭡니까? 내면세계를 이야기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을 이용해서 치유한다는 부분들도 마찬가지고, 모든 주제는 뭐냐? 나입니다. 모든 주제는 나를 찾자는 거에요.
▶ 여러분 정말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찾을 수 있나요? 솔직히 내가 내 마음대로 모든 것 할 수 있나요? 여러분 태어나는 것, 여러분 마음대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습니까? 여러분 죽는 것, 여러분 마음대로 되는 겁니까? 안 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내가 나를 찾자’, 내 마음대로 되는 것 없어요 사실은.
▶ 결국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이든지, 사단이든지 거기에 대해서 움직이지, 내가 주인 되었다? 그거는 사실은 있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 배후에 하나님이든지, 그 배후에 악한 사단이 있는 것이지 내가 내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다?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짜 포장을 해가지고요, 가짜, 잠시에 어떤, 잠깐의 기쁨도, 잠깐의 어떤 성공도 할 수 있다 라는 거에요.
▶ 제가 지난주에 설교 가운데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사단이, 마귀가 예수님 앞에 시험할 때에 뭐라고 했습니까?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내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걸 네게 주리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마귀가 그렇게 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예수님께 이야기한 거에요. 잠시, 잠깐의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어요.
4. 개인 - 재앙
▶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개인도, 가정도, 더 큰 재앙 속에 계속적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 라는 거에요. 계속적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 라는 것.
본론>
1. 참된 치유?
▶ 그래서 정말로 참된 치유가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참된 치유는 뭐냐? 여러분 잘 생각해야 합니다.
1)하나님의 소원
▶ 참된 치유는 복음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 쪽으로 바꾸어지도록 하는 거에요. 참된 치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각이 있잖아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 쪽으로 바꾸어지도록, 하나님의 소원과 방향이 맞아지는 것 그게 참된 치유입니다. 물론 육신적인 치유도 있을 수 있고요.
▶ 또 여러분 영적으로 많은 시달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그 다음에 오는 거고요, 진짜 참된 치유는 뭐냐? 복음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전부 다 하나님의 소원과 상관없이 멀어져 있는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소원 쪽으로 방향이 맞아지는 것, 그게 치유라는 거에요.
▶ 뭔가 능력이 나타나야 치유 받았다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말씀 받으면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뭘까? 하나님의 소원이 뭘까? 거기에 우리 마음이 열려지고, 거기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이 맞추어지는 것, 그 자체가 치유입니다.
▶ 얼마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소원과 전혀 동떨어지고, 상관없이 살아가잖아요?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지, 하나님의 소원을 전혀 생각지 않고 살아가잖아요? 그 자체가 치유 받아야 되는 거에요. 그게 치유되는 거에요 사실은. 내가 하나님의 소원쪽으로 바뀌어지는 것.
2)전도의 최고 가치를 깨닫는 것
▶ 그래서 참된 치유는 뭐냐? 복음 안에서 전도의 최고 가치를 깨닫는 이것이 바로 치유입니다. 전도의 최고 가치를 깨닫는 이 자체가 치유라는 것, 그래서 초대교회는 치유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왜냐? 전부 다 사실은 복음과 함께 복음의 최고의 가치를 전도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어느 정도냐? 이들은 복음 때문에 죽어도 좋다 할 정도로 나왔어요. 그만큼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전도의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깨달았다는 말이에요.
▶ 그러니까 하나같이 전부 다 사도행전 5장입니까? 거기에 보면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기뻐했다.” 했어요.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 때문에 다른 사람이 비난하고, 막 어렵게 만들고 그런 부분에 내가 ‘아, 쓰임 받고 있구나!’ 이 자체를 기뻐했다 했어요. 얼마만큼? 복음의 전도의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발견했느냐 이 말이에요.
▶ 바울은 자기도 복음 전하다가 죽어도 좋다 했어요. 고난 받는 것을 기뻐하고, 고난 받는 것을 찬양했어요. 그게 바울이에요. 왜냐? 복음 통해서 전도의 최고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래서 참된 치유는 하나님의 소원 쪽으로 우리의 방향이 모여지는 거에요.
▶ 참된 치유는 뭐냐? 복음 안에서 전도의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는 거에요. 그게 참된 치유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치유 받으면은 복음 안에서 전도의 최고 가치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전도하지 말라 해도 전도는 되어져요. 치유 받으면, 그리고 진짜 치유 받으면은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뭘까?’ 하나님의 소원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그 방향으로 우리의 모든 삶의 기준들이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3)불신앙X
▶ 그러니까 여기에 오는 것이 뭡니까? 완전히 불신앙은 사라지는 것이죠. 이게 참된 치유입니다.
▶ 치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마는 오늘 두 가지로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의 소원, 방향 맞추는 것. 여러분 그냥 가만 두면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멀어져 가요.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져 있고, 하나님의 소원은커녕,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은커녕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것이 우리에요. 본질상, 그런데 우리가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이 뭘까 라는 쪽으로 우리의 마음, 방향들이 방향을 맞추어 간다? 그게 치유고요. 전도의 최고의 가치를 깨닫는 그 자체가 치유라는 사실.
2. 영적치유X – 절대 치유X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결국은 영적치유가 안 되면은 절대 치유가 안 된다 라는 것, 먼저 영적치유가 되어야 되는데 영적치유가 안 되면은, 이게 안 되면은 여러분 절대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것.
1)영적문제가 해결되어야 함 – 사도행전 13장(마술 - 미신), 16장(점술), 19장(신전)
▶ 그러면 먼저 보십시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치유 가운데 영적문제가 있습니다. 영적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결국 이 영적문제는 무엇을 말하느냐?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빠진 이걸 영적문제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이죠.
▶ 여러분 마술 하는, 한마디로 미신에 빠진 자가 뭔가 길을 가르친다고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영향 받고 달려가고 있어요. 그게 영적문제에요 사실은. 그리고 점하는 귀신들린 종, 16장에 보면은 점술 하는 여자가 점을 봐주면서 그게 그 문제를 해결하느냐?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빠뜨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빠지는 거에요. 점술에, 영적문제에요 이게. 사람들이 왜 미션에 빠지고, 왜 점술에 빠지느냐? 전부 다 영적문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 그리고 에베소서 19장에 뭡니까 에베소에 있는 큰 신전, 우상숭배 아닙니까? 여러분 강대국들마다 신전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찾아가게 만들고요, 그래서 결국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거기로 빼앗아버리는데 그 자체가 영적문제에요 사실은.
▶ 영적치유가 안 되면 절대 치유가 안 되는데 그 영적치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13장과 16장, 19장, 미신과 점술과 우상, 신전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삶이 인도 받아가는 것, 이게 영적문제라는 것.
2)근본 – 창세기 3장, 6장, 11장
▶ 그런데 왜 이런 영적문제에 빠져드느냐? 근본이 있습니다. 영적문제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근본이 있는데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입니다. 이 영적문제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근본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에요. 이미 우리가 말씀을 알고 있는 부분들 아닙니까?
3)삶 – 불신자 6가지(열매) - 멸망
▶ 이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삶이 뭐냐? 바로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입니다. 이게 삶으로 나타난 겁니다. 결국 마귀의 자녀로서 결국은 정신문제와 육신의 문제가 올 수밖에 없고요. 후손문제, 내세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가 근본 이 부분들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어지고, 이게 결국은 삶으로,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 이건 삶입니다.
▶ 삶으로 열매 나고요, 이것도 열매가 맺어져요. 삶이기 때문에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 열매가 맺어지는데 이 열매는 결국 멸망 받는 열매입니다. 이 안에서 아무리 잘해도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열매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멸망의 열매들을 후대에게 대물림 시켜주는 것, 그게 불신자 상태 속에 있을 때 그런 것 아닙니까?
3. 치유
▶ 그러면 세 번째로 여러분 생각하실 것은요.
1)영적치유 - 예수 그리스도 영접(요1:12, 고후5:17, 롬8:2)
▶ 결국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치유하시는데 가장 먼저 일어나야 될 치유가 영적치유라는 것, 영적치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여러분 영적치유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했어요.
▶ 여러분 영접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 그 순간에 우리의 신분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져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의 영적인 치유가 우리 안에 이루어진 겁니다. 여러분 주인이 바뀌어졌는데 그게 영적치유가 이미 우리 안에 이루어진 거에요.
▶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린도후서5:1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런즉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했어요.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했어요.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영적치유가 이미 우리 안에 이루어진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에요.
▶ 로마서8:2절에 있는 말씀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했어요. 그 모든 사망의 권세가 우리를 공격해 오지 못하도록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와 여러분을 해방시켰어요.
▶ 여러분 이게 영적치유에요. 시작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그 다음 치유가 올 수도 없고요, 이것이 안 되어지면 우리의 삶도, 우리의 환경도 치유 안 됩니다. 먼저 여러분 삶과 환경이 치유되기 이전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 삶과 환경이 치유되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마음치유도 나오고, 생각치유도 나옵니다마는 마음, 생각치유 이전에도 뭐냐? 우리의 삶이 치유되어지고, 우리의 환경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영적으로 먼저 하나님의 자녀 되어져야 삶도 환경도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2)마음치유(요14:16-18)
▶ 두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마음의 치유입니다. 다음 시간에 보고 우리가 영적치유와 함께 마음치유, 생각치유 쭉 들어가겠습니다마는, 연결되는 부분들을 찾아내고 들어가겠습니다마는 마음치유는 뭐냐? 바로 요한복음14:16-18절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치유해 나가시는 겁니다. 너희 속에 너희와 함께 영원히 계시겠음이라 말씀했어요.
▶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뭘 합니까? 나의 마음을 치유해 나가세요. 그래서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죄송합니다, 이 말은 우리 다락방에서 안 사용하는 말인데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길 바랍니다. 그때에 치유가 일어나요, 마음의 치유가.
3)생각치유(요14:26-27) - 평안
▶ 그리고 세 번째로 생각에 대한 치유입니다. 영적으로 치유되어져야 다음 따라오는 것이 마음치유고요. 마음치유 되어지면 그 다음에 생각의 치유가 나오는데 요한복음14:26-27절에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고 가르친다” 했어요.
▶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친다 라는 것. 그 속에 오는 것이 생각의 치유가 나와요. 생각이 바뀌어져요. 성령께서 내 안에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말씀하신 부분들이 생각나게 하고 가르치니까 나의 생각이 치유되어지는 거에요.
▶ 그러면서 오는 것이 결과가 뭡니까? 27절에 보면은 생각이 치유되어지니까 세상에 줄 수 없는 평안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1-2절에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했어요. 14:27절에 보면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 했어요.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치유하니까 그 속에 오는 것이 어떤 환경을 당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함이 내게 임하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치유입니다. 거기에 마음과 생각에 대한 치유들은 따라오게 돼요. 영적치유가 되지 않고서는 마음과 생각에 치유가 올 수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왜 마음의 상처들을 가지고 생각 속에 여러 가지 복잡한 것들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느냐? 염려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영적치유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돼요.
▶ 거기에 모든 것 끝나요 사실은. 제대로 되어지면은 그 다음에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마음을 다스리시고, 내 생각조차 하나님의 성령께서 평안을 주시면서 인도해 나가시기 때문에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 다 바뀌어지게 되어있어요.
4. 전인치유
▶ 네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그냥 한 부분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이 치유되는 전인치유가 일어나야 돼요. 전인치유가, 이 일을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요, 이미 우리가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각인 되어야 될 것이 있는데 그거는 그리스도로 각인될 때에 우리의 전인치유가 되어지고요. 뿌려내려야 되는데 그것은 무엇으로 뿌리내리느냐? 하나님의 나라로 뿌리내려야 되는 거고요. 체질되어야 되는데 무엇으로 체질되느냐? 오직 성령으로 체질되면 됩니다. 이때에 전인치유가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 골고루 전인치유가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1)각인 – 그리스도(영세 전, 성육신, 부활하신, 재림주, 심판주)
▶ 정말 우리에게 다른 것 각인하면 안 돼요. 그리스도가 각인돼야 돼요. 이미 우리가 메시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영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요. 그래서 우리의 과거는 끝났어요 사실은. 과거, 재앙 상관없어요. 왜냐? 영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고, 그분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세요. 왜냐? 주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죄는 없으시지만은 똑같은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오늘 나를 끌어갈 수 있는 힘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요.
▶ 그리고 성육신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그리고 이분이 결국은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서시고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미래는 보장되어 있는 것이고, 재림주로 오실 뿐만 아니라 바로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입니다. 심판주로 오신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배경이란 말이에요. 이 그리스도로 우리가 날마다 각인되어져야 돼요.
2)뿌리 – 하나님의 나라(마12:28)
▶ 그리고 우리가 뿌리 내리는 것은 뭐냐? 하나님 나라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흑암의 나라가 꺾여지게 되어 있어요. 마태복음12:28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진짜 우리 안에 다른 것 뿌리 내리면 안 돼요. 하나님의 나라가 뿌리 내려야 돼요.
▶ 하나님의 나라는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먼저 우리가 가야 될 하나님 나라가 있어요. 계시록22:1-4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가야 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복음14:1-2절에도 처소를 예비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우리가 가야 될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고 있어요.
▶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는 가기 이전에 먼저 내 안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누가복음17:21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할렐루야!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겁니다.
▶ 그리고 우리가 가는 모든 현장에 나타날 하나님의 나라,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가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게 바로 마태복음12:28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데 가는 걸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는 것, 그리스도로 각인되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3)체질 – 오직 성령(한계)
▶ 그리고 오직 성령으로 체질 되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체질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모든 체질들은 한계 있습니다.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성령이에요. 우리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인생이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단한다 할지라도 순간순간 우리도 모르게 넘어지고 무너집니다.
▶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돕는 보혜사를, 보호하고 은혜를 주시고 가르치시는 돕는 자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보혜사 성령이에요.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또 무너질 줄 아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시사 성령께서 우리에게 보호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그 축복의 역사 가운데 우리가 체질 되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 전적으로 다 치유가 되어지는 겁니다.
결론> 집중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집중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치유 혼란 시대를 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결국은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집중할 수 있는 축복 속에 들어가야 돼요. 무엇에 집중하느냐?
1. 말씀(1, 3, 8)
▶ 말씀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것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어요. 말씀에 집중한다는 말은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마는 말씀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1, 3, 8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에 집중하는 거에요, 우리는 날마다.
2. 기도(3, 9, 3)
▶ 그리고 두 번째로 집중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기도로 집중하는 겁니다. 어떤 기도로 집중하느냐? 여러분 3, 9, 3, 복음을 누리는 기도 3, 9, 3으로 집중하는 겁니다.
3. 삶(7대 여정)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말씀과 기도로 집중하면서 우리의 삶은 집중, 무엇을 하느냐? 여러분 7대 여정에 대해서 말씀 많이 들었죠. 이게 삶입니다. 삶에 대한 여정을 말하고 있어요. 7대 여정 첫 번째가 성삼위 하나님, 두 번째가 10가지 비밀, 세 번째가 10가지 발판, 네 번째가 5가지 확신, 다섯 번째가 9가지 모든 것들을 바꾸는 흐름, 여섯 번째가 우리가 평생에 가야 할 62가지, 일곱 번째가 뭡니까? 이 일을 누릴 수 있는 교회와 예배. 이게 7대 여정인데 여정은 삶을 말해요. 삶에 집중하는 건 7대 여정을 하나하나 우리가 확인하고 작품을 만들면 됩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21세기는 모든 것에서 치유라고 들고 나오게 되어있어요. 어떤 면에서 전도운동에 가장 중요한 21세기 키가 있다면은 치유입니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성경에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결국은 치유고, 서밋입니다. 이게 성경에서 말씀하는 가장 중요한 거에요. 치유고, 서밋입니다. 어떤 면에서 치유 곧 서밋입니다. 치유는 서밋입니다.
▶ 이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21세기에 치유 혼란 시대를 대비하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로 올바른 성경적인 치유와 함께 그 치유를 통해 우리가 서밋으로 서는 겁니다. 그때 이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응답을 저와 여러분이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 속에 저와 여러분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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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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