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기도 - 다른세계,재창조의 세계 도전
2022-12-30 2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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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기도 –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 도전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할렐루야!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찬양하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3년부터는 이 금요일을 더 기획을 해서 실제적으로 우리 중직자들도 함께 모이고, 렘넌트들이 함께 모이고, 그래서 전도회나 주일학교나 이런 모든 모임들은 어떤 면에서 금요일 날 저녁에 진행하고, 또 주일은 정말로 예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로 인도를 받아야 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 그래야 우리 영적인 힘을 가지고 1만 성도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준비되기 때문에 특별히 그 부분을 놓고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또 금요 전도학교 참여할 때마다 정말로 찬양할 때에 이런 많은 영적인 부분들이, 또 육신의 부분들조차도 치유되어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그냥 앞에 젊은 분들이 찬양 인도하니까 그냥 따라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여러분 집중하세요. 찬양할 때도, 우리교회는 어르신들도 찬양할 때 보면 그냥 이렇게 방관하고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찬양하고 은혜 받는 부분들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마는, 정말로 여러분 찬양할 때도 그냥 함께 집중하셔서 마음껏 찬양해 보십시오. 그리고 정말로 찬양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모든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힘들이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주어지는 이 찬양을 통해서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 금요 전도학교 시간에 각 전도회 기관들도 돌아가면서 나와서 찬양하고, 또 주일학교도 돌아가면서 나와서 찬양하고, 그래서 먼저 전체적으로 찬양하고, 그 다음에 특송 시간을 마련해서 메시지 전에 우리 각 전도회 기관이나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또 특수 분야에 있는 팀들을 불러서 함께 찬양하면서 시간들을 가지고, 그리고 메시지 들어가고, 메시지 이후에 또 말씀 붙잡고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그리 아시고 왜 이렇게 하느냐? 앞으로 금토일 시대를 본격적으로 좀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면에서 주일학교에서는 지금 이런 부분을 놓고 기도하면서 지금 어느 정도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져 가고 있고, 또 내년 2023년에는 더 큰 응답으로 우리 금토일 시대의 주역들로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도 함께 거기에 맞추어서 그렇게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 그래서 주일날 전도회로 모이는 것보다도 금요 전도학교 오기 전에 각 부서에서, 전도회가 모여서 전도학교에 같이 참여하고, 꼭 주일날 안 모이라는 말은 아닌데 될 수 있으면 금요일 날 거의 다 모여지고, 주일에는 여러분 예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그래서 주일날 진행되는 예배 때도 일단은 훈련들은 주차별로 계속 진행됩니다. 70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 주차별로 진행이 되어지는데 제가 보면 우리 하나홀에서 하든지, 아니면 세미나실에서 하든지 진행할 것이고요. 이 본당에는 정말로 여러분이 조용하게 묵상할 수 있는, 2시부터 3시에는 묵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누구나 들어와서 그냥 정말로 훈련에 들어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 본당에 들어와서 조용하게 말씀 들으면서, 또 음악 들으면서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로 인도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 그리 아시고 어떻든 우리가 한 시대에 복음운동을 제대로 일으키기 위해서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되고, 현장에 너무나 거세게 일어나는 흑암의 역사들과 영적싸움을 싸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로 주일에 성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온통, 모든 시간들을 정말 주일에 집중해서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들로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좀 많이 기도해 주시고요.

 

▶ 또 된다면 앞으로 1부는 우리 렘넌트 중심으로, 2부는 전체 대상을 중심으로, 3부는 우리 대·청 중심으로 해서 메시지가 선포되어지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도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준비해서 인도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획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놓고 많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들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 원단 메시지(1: 오전 10, 2: 오후 6)

▶ 원단 메시지가 내일이죠. 오전 10, 오후 6시에 직접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는 여기 본당에 모여서 오전 10시에 메시지를 받고, 또 오후 6시에 메시지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실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오늘 우리 오 목사님 기도제목도 말씀했습니다마는 우리는 말씀 받은 그 말씀이 내 인생을 이끌어가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마음에 담아야 될 귀중한 메시지가, 한 해 동안 성취될 메시지가 선포되어지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전 10, 오후 6, 두 차례 이 본당에서 생방송으로 같이 메시지 인도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송구영신 예배(오후 9) - 성찬식, 2023년 기도제목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본 교회 송구영신 예배를 시간을 좀 앞당겨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6시에 예배가 진행되어지면 오후 7시 반 정도 되면은 예배가 끝납니다. 그러면은 1시간 정도 쉼을 가지다가 오후 8시 반부터 찬양하고, 오후 9시에 본 교회 송구영신 예배가 들어가게 됩니다.

 

▶ 사실 송구영신 예배는 가면서, 또 맞이하는 한 해를 놓고 드리는 예배인데 우리는 시간의 주인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앞당겨서 신년 예배를 오후 9시에 드리겠습니다. 원래 송구영신 예배가 12시 딱 되면 종 땅 치고,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그 예배의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사실은.

 

▶ 그냥 예배드리는 게 아닙니다. 한 해의 시작이 주님 손에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첫 시작을 주께 맡긴다 라는 것,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이 한 해도 돌린다는 그 의미 가운데서 영신 예배로 우리가 인도를 받고 있는데, 정말로 주님께서는 하루가 1천 년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면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그렇게 인도받아 나가지, 주님께서는 1천 년을 하루처럼 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앞당겨서 오후 9시에 예배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여기에 성찬식도 같이 진행되어지고요. 또 여러분 송구영신 예배를 놓고 2023년 여러분 기도제목과 함께 헌금하는 시간들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때는 성찬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순서지에는 헌금하는 시간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마는 여러분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여러분 지난 주일에 받았던 송구영신 예배 기도제목들을 적으셔서 그 봉투에 헌금을 넣으셔서 헌금함에 넣으시면 그걸 가지고 나중에 전체 기도제목들을 정리해서 우리 교역자들이 여러분 가정, 개인을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 아시고 꼭 기도제목들 두, 세 가지씩 적어서 헌금함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3. 청지기 주일(1/1, 선교헌금 및 건축헌금 작정) - 정기 제직회(3)

▶ 그리고 11, 그 다음에 바로 이어서 새벽기도는 없고요. 사실 첫 주죠, 2023년 첫 주일인데 청지기 주일입니다. 청지기라는 말은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위임하셨다는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한 해, 한 해를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아서 신앙생활에 인도를 받아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청지기 주일로 하나님께 드려지게 되는데, 우리교회는 매년마다 청지기 주일에 선교헌금 작정이 있고요, 건축헌금 작정이 같이 진행되어 집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시면서 마음적으로 준비를 해 주시고요.

 

▶ 그 다음에 주보에 이미 광고가 나갔습니다마는 오늘 제가 갑작스럽게 결정을 한 내용인데요. 11일 신정이기 때문에 매년 1월 첫 주에 정기 제직회가 있었습니다마는 이번 해 11일 신정 때 정기 제직회는 그냥 넘어가고, 격월로 진행되어지니까 3월 달에 정기 제직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올해는 11일 첫 주일, 신정이기 때문에 정기 제직회는 그냥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고요.

 

4. 렘넌트 부서 – 동계훈련(1/3~)

▶ 그 다음에 13일부터 시작해서 각 우리 렘넌트 부서들이죠. 동계훈련들이 계속되어집니다. 본부의 동계훈련들이 수련회부터 시작해서 계속되어집니다. 우리교회 전체 교사들도 그렇고, 렘넌트들도 그렇고, 중요한 한 해를 시작하면서 메시지를 붙잡고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그래서 실제로 이 동계훈련들이 계속해서 13일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교회에서 매년마다 1월 첫 주, 둘째 주 진행되었던 특별 새벽기도회는 구정을 끝나고, 구정 올해는 셋째 주인데요. 구정을 끝나고 나서 그 다음 주간 한 주간에 특별 새벽기도회로 인도를 받고, 특별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2월 첫 주부터 권찰회 개강이 되어지면서 전반기 사역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전반기 사역들을 놓고 시작으로 우리 특별 새벽기도로 함께 인도를 받고 시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아 나가겠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5. 237 시대 준비 - 응답

▶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정말로 이제 2023년부터 237 시대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비대면의 대면화 전략을 가지고 237 시대에 귀중한 응답들을 하나하나 받아 나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6. 금토일 시대 시스템(후대)

▶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말로 금토일 시대를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에 금토일 시대에 중요한 시스템의 응답들이 교회 안에 준비되어 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금토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핵심들은 우리의 후대들입니다.

 

▶ 제가 오늘 올라오기 전에 우리 서밋스쿨 보고를 잠시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교회 렘넌트들이 이렇게 어릴 때부터 237 어린이집에서부터 사실 자라나고, 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을 거쳐와서 하나렘 어린이집에 졸업한 친구들이 또 우리 서밋스쿨로 연결 되어서 들어가는 친구들이 많아요.

 

▶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우리 하나교회 서밋스쿨이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예원교회에도 내년부터 이제 서밋스쿨을 시작하는데 우리 서밋스쿨에 전화로 관계자가 자꾸 묻고, 이렇게 의뢰를 해온다고 해요.

 

▶ 그런데 이미 다른 교회들도 부산 임마누엘도 그렇고, 서울 임마누엘에도 그렇고, 많은 교회에서 우리 서밋스쿨을 이렇게 방문하고, 또 전체적인 부분들을 보고 가고 이렇게 하시는데,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가 여기에 모델적인 응답으로 인도받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들을 제가 가지면서 특별히 여러분 좀 기도해 주셔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나요.

 

▶ 지금 237 어린이집, 우리교회 사모님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밖에서 진행되지만은, 그리고 교회 안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그리고 우리 서밋스쿨, 가만 보니까 서밋스쿨에 지금 총 41명 정도, 내년이 되면 4학년이 되는데 올해 들어오는 아이들이 13명이에요. 이미 입학이 확정된 아이들이에요. 입학 모집할 필요도 없이, 오라고 광고할 필요도 없이 이미 입학이 확정된 아이들이 13명이고, 한 아이는 미국에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들어온다면 그 아이를 입학시켜 달라고 이미 연락 온 친구가 하나 있고, 그러면 14명이 되는데, 지금 4학년에 9, 3학년에 9, 2학년에 10, 지금 1학년에 14명이 들어가요.

 

▶ 그래서 정말 우리가 기도 많이 해야 되겠다. 우리 교사들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특별히 교장 선생님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 시스템을 놓고도 기도해야 되겠고, 많이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교회 인원이 한 31명이고, 다락방 하는 다른 교회의 우리 렘넌트들도 우리교회에 이렇게 의탁을 해서 같이 서밋스쿨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우리 자녀들이고, 우리 후대들인데 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복음으로 훈련되어진다면 한 시대를, 재앙시대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렘넌트 엘리트들로 세워지게 될 겁니다. 정말로 이들이 희망이에요.

 

▶ 그런데 이번에 들어오는 입학생들 보니까 이미 자기 형, 오빠들이 이 교회 서밋스쿨에 4학년, 3학년에 자리 잡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무슨 말입니까? 형이 다니는 걸 보니까 부모들도 첫 아이를 보내보니까 이게 뭔가 믿을 만하고, 정말로 잘 훈련되어지는 부분을 보면서 아이를 이제 1학년에 또 집어넣는 이런 부분을 봐요. 정말로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의 현장이에요.

 

▶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고, 1월 중에 제가 우리 재정국장 장로님께도 말씀드렸고, 또 전체 우리 운영위원회나 장로님 당회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은 교회 재정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마음 담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후대를 놓고, 특별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준비해야 되겠다.

 

▶ 교회에서 지금 전적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정말로 우리 하나 서밋스쿨을 놓고 우리교회 전체 성도들 가운데서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하고 있는 분들은 마음껏 후원할 수 있도록 후원 계좌를 개설하고 후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복음적인 엘리트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스템들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있고, 그래서 앞으로 아마 다시 우리 당회를 거쳐서 교회 전체 앞에 광고가 나갈 겁니다. 그때는 후원하기 위한 조직들을 맞춰가기 위해서 준비를 할 겁니다. 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어려움(증인)

▶ 그리고 교회 안에 특별히 어려움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냥 어려움 주신 것이 아닙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가 말씀을 받았죠. 하나님이 아시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나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이고요. 우리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통해서 세상을 보라는 겁니다. 세상을 보고 거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내게 있는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교회 안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많은 분들이 실제적인 영적인 힘을 얻어서 치유되어지고, 한 시대에 모두가 병들어 무너지는 시대에 증인들로 살리는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마지막입니다, 2022년 마지막 전도학교인데 지난주에는 기억나세요? 새로운 점검이라고 했어요. 전도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지난주에 전도학교는 그게 뭐냐? 정말로 내가 복음으로 시작했는가? 지금도 내가 복음으로 시작한 그 시작 가운데 걸어가고 있는가?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시간 가면 갈수록, 또 여러분 한 해 지나고 지나면 지날수록 더 여러분 복음과는 멀어지고, 여러분의 삶들이 이상하게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응답과는 상관없게 되어져요.

 

▶ 그래서 늘, 항상, 매일 점검해야 될 전도자의 점검이 있다면은 복음, 생명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복음으로 시작하고, 생명으로 시작한 모든 것들은 두고두고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하고, 애쓰고, 몸부림 쳤다 할지라도 시작이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은 결국은 여러분 수고하고 애썼을 뿐이지, 그것 때문에 고생했을 뿐이지, 죽도록 고생하고 나서 열매는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순간순간의 선택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로 내가 복음으로, 생명으로 시작하고 있는가? 이걸 점검해야 합니다.

 

▶ 그래서 지난주에 같이 말씀을 나눴죠. 이것을 위해서는 내 안에 바꿀 것, 그리고 버릴 것, 그리고 찾을 것, 누릴 것이 뭔가? 4복음서를 통해서 4복음서는 예수님의 공생애 때 일어난 일들이죠. 복음에, 생명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4복음서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바꿀 것이 무엇이고, 버릴 것이 무엇이고, 찾을 것이 무엇이고, 누릴 것이 무엇인가? 그 부분을 나누었고요.

 

▶ 오늘은 진짜 우리가 왜 바꾸고, 버리고, 찾고, 누려야 되느냐? 다른 것은 우리의 끝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저와 여러분의 끝은 뭐냐? 어떤 면에서 우리가 우리의 전도자로 점검하면서 도전해야 될 부분들인데, 그게 기도에 도전해야 되는데 기도는 뭐냐? 중요한 겁니다. 기도는 뭐냐? 여러분 기도에 도전해야 되는데 기도는 뭐냐?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도전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전도자들이 다른 세계와 재창조의 세계에 도전하는 것이 바로 기도라는 것.

 

▶ 시작이 복음, 생명으로 시작된다면은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끝은 기도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어떤 환경 속에서도, 어떤 문제들 가운데서도 기도만 할 수 있다면은 끝나버려요. 그러면 기도는 뭐냐?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에 도전하는 것이 바로 기도라는 것.

 

▶ 그래서 이 한 해에 마무리하면서 2023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정말로 이 한 해에 마무리하는 귀중한 시간표 속에서 여러분 붙잡아 나가야 될 부분들이 뭐냐? 2022년 기도로 새로운 눈을 열고, 2023년에 이 기도에 대한 도전이 내게 있어야 되겠다. 데살로니가전서 지난주에 봤던 본문 그대로입니다. 16-18절입니다.

 

서론>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에게 좀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분명한 것은 응답의 시작이 뭐냐?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을 받아야 되는데 응답의 시작이 뭐냐?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는 데서부터 응답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강조하는 것이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이고, 강단을 강조하는 거에요. 그냥이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정확하게 언약을 붙잡느냐? 그게 응답의 시작이에요.

 

▶ 내가 정확하게 언약을 붙잡으면은 거기에 일어나는 일이 눈에 안 보입니다. 보좌의 역사와 함께 실제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우리에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언약을 붙잡느냐? 거기에 따라서 보좌의 축복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내 안에 어마어마한 영적세계가 만들어진다 라는 것, 그때여야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전에는 흑암의 역사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내 안에 어마어마한 영적세계, 보좌의 축복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이 이루어지는 영적세계가 이루어져야 그때여야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고, 그때부터 눈에 보이는 응답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많은 경우 이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기다림이 가장 중요한 열쇠인데 기다리지 못하고요, 다른 길을 가요. 기다리면 되는데, 진짜 언약 붙잡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러면 보좌의 축복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영적세계가 만들어지고, 흑암이 꺾여지는 역사가 일어나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요.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왜 다른 길을 가느냐? 다른 것을 잡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 그래서 오늘 저녁에 정말로 중요한 결단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내가 다른 길을 가고 있지 않느냐? 내가 다른 것을 붙잡고 있지 않느냐? 여러분 올바른 것들을 붙잡으면 다른 길을 가지 않고, 올바른 것을 붙잡으면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올바른 것들을 붙잡지 않았다는 증거로 다른 길을 가요. 이거는 뭐냐? 다른 것들을 잡고 있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 3단체에게 지고요, 그런 결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1. 장벽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우리에게 큰 장벽이 있는데 이 장벽을 믿음으로 뛰어넘어야 합니다. 어떤 장벽이냐?

 

1)내 생각, 내 수준, 허황

▶ 우리에게 큰 장벽이 있는데 결국은 내 생각, 내 수준 이걸 못 뛰어넘어요.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도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함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이 딱 장벽으로, 내 수준이 딱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어서 이걸 못 뛰어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들을 못 봐요.

 

▶ 그리고 뭔가 모르는 허황된 것들을, 내 생각과 내 수준대로 믿고요. 믿는다 해도 내 생각대로 믿고, 내 수준대로 믿고요. 허황된 것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고, 이게 지금 한국교회 모습들 아닙니까?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믿어왔는데 지금 교회는 힘을 잃고 있고, 성도들 개인은 교회와 거리가 멀어지고 있어요.

 

▶ 여러분 앞으로 렘넌트들 정말로 금토일 시대를 통해서 복음 가진 엘리트들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서 엘리트라는 말이 좀 거북하게 들려질지 모르지만은 공부를 잘하고, FM적인 인간을 만들어라? 그 말이 아니에요. 진짜 배려할 수 있고,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사람, 또 위와 아래를 아는 사람, 그게 엘리트에요 사실은. 그런 사람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우리 후대들 결국은 세상 속에 지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또 렘넌트도 렘넌트지만은 지금 한국교회의 위기가 뭔 줄 아십니까? 어떤 면에서 비대면이 되어지면서, 사실은 비대면에 거기에 익숙해져가지고 주일예배 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경우 별스럽지 않게 생각해요. 그래서 히브리서10:25절입니까? 마지막 때에 모이기를 폐한다 했는데 그 일들이 지금 현장에 일어나고 있어요.

 

▶ 그리고 그 가운데 특별히 우리교회도 정말로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렘넌트들은 물론이지만은 지금 30, 40대 교회 안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기도해야 돼요. 지금 지금 우리교회도 보면 50, 60, 위로 쭉 50대부터 해서 위로 그 연령층은 든든하게 정말로 기도 많은 배경 가운데서 50, 60, 70, 이렇게 어르신들이 기도해 주는 배경을 가지고 렘넌트가 자라고 있는데, 우리교회도 지금 30, 40, 지금 이거는 우리교회 뿐만 아니고, 한국 전체 교회가 지금 교회를 빠져나가는 인원이 30, 40대가 빠져나가요. 정말로 중요할 때에 중요한 언약에 대한 부분들이 정리되지 않고 지금 나가고 있다는 말이죠. 정말로 교회적인 차원에서도 기도하고, 이분들을 어떻게 도우고, 어떻게 교회 안에 중요한 제자들로 세워 나갈 것인가에 대한 기도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돼요.

 

▶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보세요. 그렇게 믿습니다 라고 열심을 내고, 열심히, 특심 아닙니까? 한국교회 정말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면 갈수록 어떤 면에서 교회가 약해지고요. 교회당이 문을 닫는 시대가 왔고요.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는 시대가 왔어요. 왜 그렇습니까? 거의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는데 실제적인 믿음이 아니라 사실적으로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허황된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유튜브 같은데 여러분 한번 보세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유튜브에 일어나요. 기독교에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그게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전부 다 허황된 믿음 가운데 있어요. 이게 내 생각대로 믿고, 내 수준대로 믿고, 믿는다고 열심을 내는 사람은 허황된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2)그리스도(고후10:4-5), 새 힘, 새 생명, 위로 주어지는 은혜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벽을 깰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벽을 깨뜨려야 되는데 이 벽을 깰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그래서 고린도후서10:4-5절에 보면은 모든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깨트려버리시는 그리스도 앞에 복종케 한다 했어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어디에?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된다 했어요.

 

▶ 이 말은 모든 이론을 파하는 능력이 그리스도에요.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깨뜨리는 이름이 그리스도에요. 정말로 내 생각과 내 수준, 이게 하나님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 깨뜨리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어떻게?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된다 했어요. 여러분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사실적으로 믿어야 되는데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 여러분 모든 벽들을 뛰어넘는 유일한 이름이라는 사실.

 

▶ 그래서 이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새로운 힘을 얻게 되고,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되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위로 주어지는 새로운 은혜를 입게 되는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새로운 힘과 새로운 생명과 위로부터 주어지는 은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다면은 우리는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생각과 내 수준과 허황된 모든 믿음들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2. 3단체(사단 – 영적세계), 접신운동, 창작활동(영화, 음악), 문화, 상업화, 후대

▶ 두 번째로 이게 안 되니까요,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장벽을 넘어서야 되는데 못 넘어서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3단체에게 집니다. 3단체는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엄청난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고 있어요. 교회에서는 고작 육신적인 이야기가 다인데, 우리가 주고받는 일들, 늘 교회에서 잘 한다 못 한다, 누가 어떻다 저렇다, 전부 다 세상 이야기들, 육신적인 이야기가 다인데 3단체는 악한 사단이 배후의 영적인 힘을 가지고 뭐냐? 영적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 그러면 이 3단체가 무엇을 갖고 옵니까? 접신운동을 가지고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이끌어가고 있고요. 여러분 사단이 충만해서 장악하고 있으니까 사단의 능력이 나타나요. 무당에게는 무당의 힘을 갖고 있으니까 무당의 능력이 나타나죠. 사단은 사단의 역사들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거기에 뭐냐? 사단의 능력이 나타나요. 거기에 많은 사람이 사단의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속아서 넘어가요. 그런데 그게 결국 뭐냐? 접신운동이에요.

 

▶ 여기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들은 이 접신운동, 완전히 귀신 들려가지고 창작활동을 합니다. 그게 바로 창작활동을 하는데 사실은 많은 영화나 음악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냅니다. 지난주에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 어떤 면에서 아바타, 앞으로 지금 일어나는 시대 속에 모든 것들을 다, 최고의 모든 것들을 다 동원해서 만든 작품이 아바타라고 해요. 여기에 수조가 들어갔어요 사실은. 거기에 많은 사람이 여기에 빠져들고 있어요. 그들이 뭔가 모르는 접신에 빠져가지고요, 뭔가 만들어내니까 따라갈 수가 없어요 사실은.

 

▶ 결국 이들이 이것을 가지고 문화를 장악하고, 이 문화를 상업화하고, 이 속에 많은 후대들이 다 끌려가고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눈을 뜨고 제대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교회는 영적인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3단체는 이미 영적인 힘을 가지고 영적세계를 이끌어가고 있고,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내면서 거기에 많은 후대들조차도 완전히 끌려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고 있어요. 이게 지금 우리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3. 명상운동

▶ 그러면서 뭘 합니까? 결국은 명상운동 일어나고요. 명상운동을 가지고 많은 엘리트들을 완전히 휩쓸어가고 있고요.

 

4. 귀신 – 눌림, 시달림

▶ 그리고 실제로 악한 사단이 완전히 귀신을 불러들여가지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눌리고, 시달림으로 살아간다는 것.

 

▶ 그래서 이런 세계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과 우리의 능력 가지고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서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를 도전하라는 거에요. 우리의 힘으로 지금 일어나는 세상 세계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세계의 힘을 주기를 원하시고, 재창조의 세계를 도전하기를 원하세요.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기도만 된다면은 그 어떤 것도 겁낼 필요가 없어요.

 

본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

▶ 그러면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그러면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시는가?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시는가?

 

1. 성삼위 하나님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기도 속에서 누려야 될 부분들인데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세요. 눈에 보이면 안 돼요. 눈에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이 성삼위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하시느냐?

 

1)말씀, 구원,

▶ 말씀으로, 성자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로,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영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게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부분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게.

 

2)천군, 천사, 구원(103:20-22)

▶ 그러니까 여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말씀과 구원과 영으로 역사하니까 일어나는 일이 천군과 천사들이 동원되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군, 천사들이, 그래서 시편103:20-22절에 다윗이 이 부분을 놓고 정확하게 고백했죠. “주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군이여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일에 있는 천군이여”, 중요한 고백들을 하는 것을 보게 돼요.

 

3)흑암이 꺾임

▶ 이때 일어나는 일이 뭡니까? 완전히 여기에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면서 천군과 천사들이 동원되면서 완전히 흑암의 역사들이 꺾이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을 계속 누리는 것이 바로 기도에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응답이 우리에게 오는데,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데 이 사실을 계속해서 우리가 누리는 것, 이게 기도라는 것. 그래서 3, 9, 3 기도할 때에 우리가 먼저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들을 놓고 기도하잖아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들, 이걸 계속 누리는 겁니다.

 

▶ 다른 기도가 아니라 여러분 이 속에 내가 이것 달라고 하고, 저것 달라고 하고, 기도하는 그 모든 것이 이 안에 다 있어요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은 내게 있는 문제도 문제 아니에요 사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안 믿으니까 내게 있는 문제가 문제에요 사실은.

 

2. 보좌의 축복

▶ 두 번째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이 뭐냐?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려고 하느냐? 보좌의 축복입니다.

 

1)나의 배경

▶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보좌의 축복인데 먼저는 저와 여러분의 배경입니다. 나의 배경이 뭐냐 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1)하나님의 나라가 임함

▶ 나의 배경인데 먼저 나의 배경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어요. 그래서 누가복음17:21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리스도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 고린도전서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에게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겁니다.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나의 배경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에요.

 

(2)하나님의 나라의 일

▶ 그리고 보좌의 축복은 나의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 가운데서, 이게 나의 배경이에요.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 나가는 걸음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이루어져요. 어마어마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3)항상 - 언제나

▶ 이게 언제? 항상, 언제나, 이게 나의 배경이에요. 여러분 이 보좌의 축복이 나의 배경이라는 사실, 이걸 무엇으로? 기도로 누리기를 바랍니다. 항상, 언제나, 이게 나의 배경이에요. 그렇다면은 우리는 이걸 안 누리고 있는데 조금만 누리면 돼요. 보좌의 축복, 이게 나의 배경이라는 사실.

 

2)눈에 보이는 응답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눈에 보이는 이 축복의 역사가 우리에게 오는데 그게 결국은 뭐냐?

 

(1)시공간 초월

▶ 이것으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는 응답이 오는데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눈에 보이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 이게 하나님의 역사구나.’

 

(2)237 보임

▶ 이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면서 여기에 237이 보입니다.

 

(3)전무후무한 응답

▶ 그러면서 실제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게 됩니다.

 

▶ 이건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배경을 가지고 이걸 누리고 기도하고 있으면은 눈에 보이는 응답으로 뭐냐?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들을 여러분이 보게 돼요. 그리고 237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뭐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보여지고요.

 

3)3시대를 살림

▶ 세 번째로 보좌의 축복 가운데서 이 배경 가운데 이 응답을 누리고 있으면은 결국은 3시대를 살리는 응답을 누리게 되는데 그게 뭐냐?

 

(1)과거

▶ 과거를 살리고요.

 

(2)오늘, 미래

▶ 오늘과 미래를 살리고요.

 

(3), 교회, 현장

▶ 나와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응답들이 오게 됩니다.

 

▶ 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는 여기에, 그래서 다른 것 기도하지 마시고요.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는 보좌의 축복, 이 사실을 누리는 기도, 이 기도만 하면 돼요. 우리가 진짜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놓고 기도해야 되는데 자꾸 우리는 다른 것을 놓고 기도해요.

 

▶ 이건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여러분 말이 보좌의 축복이죠. 이건 어마어마한 축복인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 안 되는 부분들이에요. 어떻게 감히 보좌의 축복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있는 그 보좌, 그 축복을 내게 주시겠다라는데, 그래서 우리가 안 믿기 때문에 못 누리고, 못 기도해요.

 

▶ 여러분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분명히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보좌의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3. 망대가 만들어짐

▶ 세 번째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과 함께 이 축복을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 안에 뭐냐? 내가 보좌의 축복을 누리기 때문에 망대가 만들어집니다. 무슨 말이냐? 어떤 망대냐?

 

1)플랫폼(보좌)

▶ 플랫폼이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보좌가 내게 임했기 때문에, 임한 그 보좌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그게 플랫폼이에요.

 

2)파수망대(빛 – 나타남)

▶ 그리고 두 번째로 보좌가 내게 임했기 때문에 플랫폼의 망대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빛이 이미 내 안에 있는 겁니다.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이 있습니다. 빛이 오시옵소서가 아니고 이미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이미 내 안에 빛이 있어요.

 

▶ 그래서 그 빛을 보내는 겁니다, 나타내는 겁니다. 그게 파수망대입니다. 파수꾼 이라하고, 파수망대 라고해요. 이 빛이, 내 안에 임한 빛이 나타나는 겁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있으니까 저절로 플랫폼이 되어지는 거고요.

 

3)안테나(하나님과 영적인 소통함)

▶ 그러면 세 번째로 이때부터 중요한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함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소통, 하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데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안테나라고 합니다. 이것만 누리는 기도해야 돼요.

 

▶ 그래서 우리가 찬양 중에 3, 9, 3 기도가 있죠. 사실 이 기도에요. 3, 9, 3 기도, 이 기도에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3단체, 명상운동, 귀신 역사들, 이것들을 파하고, 깨뜨릴 수 있는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입니다.

 

▶ 이 역사가, 이걸 여러분 뭘 하느냐? 기도로 도전하는 거에요. 올해 마지막 보내면서 이 사실을 우리가 놓쳐버렸다면 진짜 한 해 마무리하면서 이 언약을 붙잡으십시다. 그리고 2023년에 이 언약 가지고 실제적으로 이 언약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명상운동 - 묵상운동

▶ 결론입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일어나는 명상운동, 이것을 능가하는 묵상운동 속에 저와 여러분이 들어가야 되겠고, 우리 후대들이 이 운동 속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명상운동이 전 세계에 히트를 쳤어요. 이걸 능가하는 묵상운동, 이것을 이기는 묵상운동, 우리가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는데 이걸 누리지 못하니까 세상에는 명상운동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이끌어가요. 우리가 누리지 못하니까 잘못된 것인데도 잘못된 것인 줄 알지 못하고, 이걸 가지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명상운동을 이길 수 있는 묵상운동 시대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일날 본당에 2시부터 3시까지 여러분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로 분위기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본당에서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치유국에서 이런 부분들을 전적으로 이렇게 준비를 해가지고 여러분에게 정말로 묵상할 수 있는, 시간 가면 갈수록 정말로 우리가 마음 적으로 생각 적으로 정리가 안 되면요, 세상 어렵습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 세상에서 뻔히 보고도 당하는 시대에요. 앞으로는 어쩔 수 없는 시대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세상 사람들은 내공을 쌓는다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내공이 아니에요 사실은. 다른 세계와 재창조의 세계를 가지고 정말 우리는 힘을 얻어야 됩니다. 그게 뭐냐? 묵상이에요 묵상. 그래서 우리가 2023년에 당장 훈련들은 훈련대로 진행되어지고, 정말로 이 본당 안에서는 여러분이 정말로 찬양 들으면서 조용하게, 또 메시지를 보고 메시지를 들으면서도 조용하게 묵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 어떤 면에서 너무 중요한 부분, 그래서 주일은 예배에 집중하라는 부분들이 앞으로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예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일날 이리저리 너무 바쁘다 보니까 사실 예배에 집중하는 1시간도 안 되는 것을 봐요.

 

1. 5-10분 정도, 2. 1:3(40) 혼자서

▶ 그래서 묵상운동 시대를 만들어가야 되는데 두 번째로 여러분이 조금만 여러분 모든 삶 속에서 진짜 중요한 이 묵상운동을 위해서 먼저 혼자서 여러분이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1:3절에 40, 이건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여러분 나름대로 결단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죠. 40일을 놓고 좀 기도할 수 있는 것.

 

▶ 먼저 첫 번째 여러분이 이 40일 혼자서 하기 이전에 하루에 정말로 5분에서 10분 정도라도, 아침에 눈을 떠서라도, 아니면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도 하루에 5분에서 10분 정도라도 좀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 이건 혼자 하는 거죠. 5분이나 10분 정도 해보라니까요.

 

▶ 정말로 여러분 마음에 평안함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음에 뭔가 확신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 나가면 문제 앞에 다 속고 당하게 돼요. 그러나 여러분 하루에 아침을 시작하면서 평안함과 뭔가 힘 가지고, 뭔가 미리 말씀을 가지고 답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달라요.

 

▶ 그래서 여러분 하루에 5분이나 10분 정도 시간들을 묵상시간을 가지면서 되어지면은 한 40일 정도, 이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죠. 40일 정도 결단해가지고, 새벽기도 시간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름대로 여러분 40일 정도 정해서 한번 인도 받아보든지.

 

3. 2:1(오순절), 2:17-18(미래), 2:42(예배), 2:46-47 교회

▶ 그리고 여러분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되어지면은 실제로 사도행전2:1절에 나오는 것처럼 뭔가 하나님의 시간표와 나와 맞아지는 것이 나옵니다. 그게 오순절 날이 되는 거죠. 오순절은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와 나와의 시간표가 맞아지는 것이 나와요. 이게 오순절 날이 임하매, 여러분 안에 이미 오순절이 임했어요, 있어요 여러분 안에. 오순절이 있는데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와 나와의 시간표가 딱 맞아지는 것, 그게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렀다 말씀하고 있죠.

 

▶ 그러면서 이렇게 되어지면은 사도행전2:17-18절에 결국은 미래가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은 사도행전2:42절이죠. 여러분의 예배가 살아납니다.

 

▶ 이건 교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앞에 있는 부분은 혼자서 하는 부분, 하루에 5, 10분 되어지면은 그것 가지고 뭐냐? 40일에 도전하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되어지는 부분이 뭐냐? 오순절에 하나님의 시간표와 맞아지는 시간들을 가지고 그 속에서 미래가 보여지고, 그 속에서 예배가 기다려지고, 예배가 살아납니다.

 

▶ 그리고 이상하게 여러분의 산업이 말씀과 맞아지게 돼요. 그게 사도행전2:46-47절인데 이때는 이미 불신자들도 보고 압니다. 사도행전2:46,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했죠. 뭔가 모르게 여러분 산업이 여러분과 맞아지는 응답이 오는데 이때는 불신자들도 보고 안다 라는 거에요.

 

4. 12:1-25(위기 – 집중)

▶ 그리고 여러분 정말로 위기 있으면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들 가지세요. 사도행전12:1-25절에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기를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위기를 주신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자, 기회를 주시고자 하는 중요한 축복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위기 있다면 집중해서 기도하세요. 문제 있다면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삼으시고, 여기에 초대교회가 위기를 당했잖아요? 여러분 야고보는 칼로 베임을 당해서 죽고요. 베드로조차도 잡혀가지고 옥에 갇혀졌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베드로를 끄집어내서 같이 사형시킬 처지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초대교회는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때 하나님의 비상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킨 것을 보게 돼요.

 

5. 6:18

▶ 그리고 정말로 위기에 집중하면서 기도하면서 이렇게 되어지면은 우리는 늘 삶이 에베소서6:18, 무시로 기도하는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에베소서6:18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통하는 귀중한 안테나인 기도,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무시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고요.

 

6. 살전5:16-18

▶ 이렇게 되어 질 때에 이것은 오늘 본문인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은 저절로 오는 거죠. 내가 애쓰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이 교회를 통한 이 기도와 함께 위기 가운데 집중해서 기도가 되어지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삶이 되어지면은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기도할 수 있어요.

 

▶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은 저절로 오는 거에요. 그런데 이건 가만 보면은 지난주에 말씀드렸죠. 복음 가진, 생명 가진 자 속에 주어진 것이고, 복음 가지고 생명 가진 자만 할 수 있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런데 이게 결국은 뭐냐? 세계를 바꾸는 비밀이에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다? 그게 세계를 바꾸는 비결이에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의 시작은 늘 복음, 생명으로 시작되고 있는가? 늘 점검해야 합니다. 그게 전도자의 점검이에요. 오늘은 이 해를 마지막 마무리하면서 진짜 우리가 도전해야 될 것은 기도에 도전해야 합니다.

 

▶ 기도는 뭐냐? 다른 세계와 재창조의 세계에 도전하는 것, 이거는 불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부분들입니다. 어떻게 불신자들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알겠습니까? 어떻게 불신자들이 보좌의 축복을 알겠습니까? 어떻게 불신자들이 망대, 플랫폼, 파수 망대, 영적 안테나, 이 축복의 역사들을 알겠습니까?

 

▶ 여러분 염려를 계속하다 보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지만은 우리 안에 뭔가 모르는 염려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딱 만들어져요. 그러면은 나중에 염려 속에서 못 빠져나와요.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져요. 마약을 하면은 한 번, 두 번 하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보면은 사망의 영이 완전히 사로잡아서 아무도 거기에서 못 빠져나오게 돼요. 이미 만들어진 거에요.

 

▶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뭐냐? 플랫폼과 파수망대와 영적인 안테나, 이 망대가 딱 만들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런 비밀들이 있어야 이 세계를 이길 수 있어요. 3단체, 명상운동, 귀신들이 활동하는 이러한 시대, 내 생각과 내 수준과 허황된 것을 믿는 이런 것들, 모든 것 뛰어넘을 수 있어요.

 

▶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말로만 아니라 한 시대에 다른 세계, 재창조의 세계를 놓고 도전하는 기도가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회복되기를 바라고, 내년 한 해에 이 기도를 본격적으로 누리는 그 축복의 시작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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