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3 렘넌트특별새벽기도] 응답25
2023-02-20 0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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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이신희 전도사

“(1)응답 25”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행2:1-4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응답 25’입니다. 특별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신 모든 렘넌트와 성도님들이 이곳이 오늘 말씀에 본문에 읽었던 것처럼 마가 다락방의 현장인 줄 믿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 렘넌트들이 말씀이 참 좋구나! 기도가 참 행복한 것이구나!’ 체험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학교 현장에 가기 전에 성령충만, 기도의 비밀 가지고 현장에서 묵상운동을 일으킬 제자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이 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을 통해 보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황할 수 없고 흔들릴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모든 문들이 열려졌어요. 그 현장에서 베드로가 서서 요엘서에서 요엘이 말씀하신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사도행전 2장에서 말했습니다. 사도행전2:17절에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자녀들이 예언하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는 말은 한마디로 미래를 본다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오늘 본문에 나온 오순절 날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임했습니다. 지상 최고의 축복된 시간이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한 사건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열려졌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저희가 특별 새벽기도회를 기획하면서 저희가 교육국 회의를 했는데 원래 유치부, 태영아부는 아직도 많이 어리기 때문에 저희는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날짜를 기억합니다. 26일 날 저희 유치부에서는 우리가 3, 9, 3의 기도를 우리 렘넌트들만 미션으로 줬지 저희가 이렇게 기도하는 미션이 없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하고 계셨지만 유치부에서 선생님들이 이제 우리 렘넌트를 위해서 전에는 우리 7대 언약의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우리 렘넌트 한 명, 한 명을 반 선생님들이 이름을 담고 매일매일 기도하는 미션을 1년 정도 넘게 실천을 했는데 계속 393, 393, 393 계속 나와요. 그래서 우리도 , 이제 3, 9, 3로 바꿔야 될 시간표가 왔구나!’

그래서 그날 26일 아침부터 저희가 3, 9, 3 기도를 놓고 우리 렘넌트 한 명, 한 명 자기 반 렘넌트를 놓고, 또 저는 우리 선생님들을 놓고, 렘넌트 가정 전체를 놓고 3, 9, 3 기도를 하고, 이 축복이 전달되기를 기도하는 시작의 날이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임하는 26, 그날 제가 12명 선생님이 아침에 올리셨더라고요. 음원을 카톡에, 성령님께서는 하신 걸 알지만 저는 모르기 때문에 교역자로서 확인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음원으로 다 올리라. 그렇게 해서 녹음해서 올리는 그 숫자가 12명이었고요.

그 시간에 제가 하나렘 예배를 1020분에 가는데 그 시간에 마지막에 우리 렘넌트들하고 오늘도 3, 9, 3의 기도를 합시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해 주시고,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237의 빛이, 그리고 나서 이제 3초월, 3생명, 그 다음에 이제 전무후무한 응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저한테 올 줄 몰랐던 거에요.

그래가지고 그날 그 시간에 교육국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저는 하나렘 예배를 가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에요. 정병수 목사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하나님이 전도사님이 월요일 날 새벽기도를 하시랍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교육국 회의 장소에 예배 마치자마자 달려가서 이게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까 정말 성경대로 인도를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 미취학이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정말 성경적으로 제비를 뽑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한 번 더 룰렛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유치부냐? 태영아부냐? 이제 룰렛을 돌렸는데 3번이 다 유치부가 나왔데요. 그래서 목사님이 저보고 하나님이 유치부가 하라고 하셨다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 3, 9, 3의 응답이 이렇게!’

그래서 그 주간에 선생님들하고 이제 금, , 일 시대를 열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정말 우리 선생님들이 먼저 마음을 담자. 저는 열 수 있지만 우리 선생님들이 함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전에 없던 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줌으로 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 전하고 나서 포럼을 딱 하게 했는데 우리 선생님이 정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시더라고요. 하기 싫다는 소리를 한 명도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다락방을 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날 하니까 너무 좋다.’ 진짜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만약에 한 명이라도 하기 싫다는 얘기를 했으면 제가 너무 근심에 쌓이고, 걱정에 사로잡힐 뻔 했는데 단 한 명도 그런 불신앙의 말을 하지 않고 성령에 사로잡혀서 얘기하는 그 축복을 그 주간에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이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 목사님께서 지난 특별 새벽기도회 때 주신 말씀들을 다시 확인하고, 말씀을 붙잡고, 또 실제적인 오순절의 역사가 우리 렘넌트들과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님들에게 체험되어지는 축복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약속 붙잡고 기도했는데 10일 만에 오순절의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으로 막힌 모든 분들이 열려지고,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려졌던 것처럼 정확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이 아시고, 가장 정확하게 축복의 문들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너무 많이 열려서 불신앙할 시간도 없는 시간표가 올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대하는 시간이 가장 완전한 시간이고,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하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주신 언약을 붙잡고 오로지 기도에 들어갔던 이 부분들을 바리새인들이 보기에는, 유대인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말씀 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빠른 길이고, 가장 완전한 길이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119:105절에 다윗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다. 주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에 빛이라면 내가 정말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면 방황하지 않고 헛되게 우리가 살아가지 않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특별히 이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주셨던 말씀들을 정리하고, 또 확인하고, 승리하는 증인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정말 올해 놓고 주신 메시지가 응답 25입니다. 응답 25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응답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초대교회가 있었습니다. 렘넌트의 개인과 학업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거기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축복이 임하는데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한 그 축복이 바람 같은 불 같은 성령이 임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제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 다시 말하면 무한 세계의 힘을 하나님께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것인 하나님의 나라의 일, 보좌의 축복, 이것이라야만 나와 현실과 모든 환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보좌의 축복, 거기에서 나를 초월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힘이 나타나고,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과 더불어 모든 인생을 무너지게 하는 흑암의 역사들을 깨뜨리는 빛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시대적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마다 이 축복을 다 누렸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보는 렘넌트 7명도 다른 힘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성령의 역사와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현실과 모든 환경들 속에서 속지 않고 승리했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핍박이 가해지고 배경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절대 망할 수밖에 없는 불가능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로마를 살렸습니다. 어떻게 살릴 수 있었죠? 그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그것 가지고 결국 초대교회는 로마를 살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응답 25시의 축복 이전에 우리가 24의 축복이 먼저 시작되어져야 됩니다. 24의 축복이라는 것은 집중하는 것, 올인 하는 것을 24라고 합니다. 우리는 평소에 무엇을 집중하고 있느냐? 무엇에 24 하고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발견하고, 정말 하나님께로 24 해야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24 해야 될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어제 강단말씀 속에서도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사단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 떠난 문제요, 죄 문제요, 사단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그 완전함 속에 들어가 버리기만 하면 우리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상처들,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같이 못 박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느냐? 바로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19:30, “다 이루었다.”, 우리의 모든 문제도 다 끝이 났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것, 여기에서, 그리스도에서 우리 24가 시작 되어야 되고, 그리스도에 집중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24는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절대적인 응답을 찾으면서 기다리면서 기다리는 것, 그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면 내 생각과 내 기준이 내려놓아지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절대적인 축복과 절대적인 응답을 찾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그 모든 사건들이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또 24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안에 성령이 역사하실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내 안에 성령이 역사하실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내는 게 뭐냐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 바로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실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주일예배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주일예배에 성공하면 평상시에 평일의 삶 속에서도 또 정시기도를 하게 되면 그 말씀들이 확인되어지고, 또 정말로 그 말씀들이 그대로 문제와 사건과 일들 앞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성취되어지고, 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래가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가 보여지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는 집중하지 말라고 해도 집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25 응답 이전에 우리가 누려야 될 24의 축복입니다. 응답 25의 축복을 누리기 이전에 정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는 그 시간을 매일매일 삶속에서 찾아 누리시는 우리 또 렘넌트와 귀한 성도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면 25의 응답이 옵니다. 바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늘을 행복하고, 오늘을 승리하는 25의 축복이 우리에게 오게 되어집니다.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은 환란과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했던 비밀이 있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가 너무나 분명히 보였기 때문에 오늘을 승리하고, 오늘을 행복한 삶을 누렸습니다. 우리의 현장에서도 정말 우리가 하나님이 하실 분명한 미래를 말씀의 언약으로 분명히 붙잡고 있다면 모든 어려움과 핍박과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25의 응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3월을 앞두고 딸아이가 하나 서밋스쿨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가 되었는데 1월 달에 학부모 훈련을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집중훈련을 시키는데 카톡에 그냥 미션지 여러 장, 엄청 많은 장수죠. 그거를 주고 며칠까지 내세요 하는 미션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올해 기도제목은 정말 말씀에 사로잡힐 수 있도록, 내 생각, 내 계획, 내 뜻 이런 것 내려놓고 과거의 상처와 이런 어려움 그런 오늘의 현실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에 사로잡히게 해달라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이고, 또 영적세계가 준비되어져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정말 올바른 영적인 이 세계를 전달할 수 있는 교역자가 되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삼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미션지에는 진짜 말씀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고, 계속 3, 9, 3의 기도가 있었고, 그렇게 한 4주 정도 진행되어지는 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매일매일 해야 되는데 제 체질상 매일매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임박해서 이렇게 실천을 했는데 설 주간 금요일 날에 내야 되는데 16장이 밀렸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미션을 수행해야지만 응답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설 연휴 하루가 비어 있어서 그날 하루 종일 미션을 했습니다. 강단 메시지 적었던 것 또 적고, 적었던 거 또 적고, 적었던 거 또 적고, 16번 주를 바꿔가면서 3, 9, 3 기도 적었던 것 또 적고, 16번 적으면 각인이 그냥 자동으로 되더라고요. 진짜 그렇게 미션지를 하면서 비대면으로 미션지 하나 하세요.’ 했는데 그냥 다 회복이 되는 거에요. 그 말씀 적고 기록하고, 그리고 또 그 미션에 해당하는 말씀을 또 적고 기록하고, 그것 하는데도 갑자기 사람이 살아나는 거에요. 16일치 집중을 해보시면 보통 집중이 아니겠죠.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 이 좋은 비밀을 발견한 거에요. 그래서 미션을 완수하고 이 축복을 누군가에게 전달을 해야 되겠는데 제 사역지에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겁나는 거에요. 제가 16일치 미뤄봤기 때문에 냈다가 안 주면 이거 너무 하나마나잖아요? 그래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싹 준비해놓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강단의 말씀에 말 아래에 두지 말고 움 속에 두지 말고 등경 위에 빛을 비추라 이렇게 하신 거에요.

그래서 시간표는 이때다, 그래도 강단말씀 들을 때도 그런데 내줬는데 안 내주면 어떡하지?’ 그게 더 솔직히 사로잡히더라고요. 저 개인적인 체질로 생각해요. 저만 그런데, 그래서 목사님께서 그 주간에 교육국 모임을 또 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이 금, , 일 시대를 앞두고 프로그램 이전에 영적유산이 전달되어야 된다, 그렇게 딱 말씀을 해주실 때 그래 이거다. 내일 터트린다.’ 이렇게 하고 우리 선생님들에게 하나렘 선생님들이 우리 서밋스쿨도 너무 중요하지만 하나렘 어린이집은 정말 더더더더더 중요한 현장이 하나렘 어린이집이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해야 되는 미션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 선생님들에게 전달했는데 우리 선생님들이 저와 다르게 너무 잘하시는 거에요. 매일 사진을 찍어 올리시는데 제가 맨날 그거 읽는데 너무너무 많은 은혜가 되는 거에요. 아직도 저희가 미션 중에 있어요.

그리고 그 주간에 유치부 심방이 있었는데 우리 장로님한테 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우리도 해야지.’ 이렇게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 주에 유치부에 터트리는, 그래서 유치부는 4주짜리를 3주로 줄여서 그렇게 같이 지금 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고, 정말 다른 것 할 시간이 없고, 정말 오직 말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미션, 저는 16일치 미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결단을 딱 내렸습니다. ‘그날의 미션은 그날에 끝내자.’, 그 결단을 하고, 어제도 준비하면서 저는 어제 밤 한숨도 못 잤습니다. 진짜 한숨도 못 잤어요. 그래도 너무 쌩쌩한데 지금 성령의 역사로 인해서, 집에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우리 렘넌트들이 이 행복한 이 말씀, 나만의 말씀 각인 시간을 우리 렘넌트들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 훈련받고,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은 미래를 우리 렘넌트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겠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의 불신앙이 계속 무너지고, 계속 무너지고, 계속 무너지고 있습니다. 화요집회를 갔을 때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어른들 중에 저렇게 훈련을 받는데 저렇게 안 바뀌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류 목사님이 예화를 들 때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저렇게 훈련을 받으시는데 저렇게 안 바뀌시는 분이 계시다는 그분을 항상 다른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희 딸이 저보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엄마는 슈퍼 파워 엄마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저는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딸에게 왜 엄마가 슈퍼 파워 엄마니?’, 하니까 엄마는 화를 슈퍼 파워로 낸다.’는 거에요. 정말 얼마나 엄마가 훈련을 많이 다니는데, 예배를 다 다니는데, 각종 훈련은 다 가는데 저렇게 안 바뀔까? 우리 자녀에게 저도 모르게 불신앙을 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도 여전히 화를 많이 냅니다.

 

정말 이번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로 말씀이 행복한 렘넌트, 어제 우리 영상 보니까 나는 행복해요. 너도 참 행복해.’, 진짜 이 축복이 말씀과 기도하는 이 시간이 정말로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가장 빠른 시간인 25 응답을 누리는 최고의 축복의 시간인 것을 이번 특별 새벽기도 때에 전달되어지고, 모두가 증인으로 서는 응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 해에 정말 25 응답, 정말 우리 하나교회 모든 렘넌트들이,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정말 이것을 또 삶까지 가져가는 응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은 학업 속에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또 업과 현장 속에서 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시고, 하나님의 것인 무한한 세계의 힘을 가지고 이 한 해를 승리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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