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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축복과 25응답
(창 2:1-18)
♠ 서론 – 명상운동을 하는 3단체와 구체적인 기도를 하는 종교 단체들은 영적 세계를 가지고 육신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반대로 육신 세계만 알고 영적 세계를 몰라서 이들에게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피림운동을 능가하는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묵상’을 시작해야 합니다. 묵상하는 그 시간에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보좌의 일과 시공간 초월과 237에 빛을 비추는 응답이 내게 세팅됩니다. 이때 나와 교회와 업에 반드시 예비 되어 있는 전무후무한 축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본론
1. 나에게 전무후무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 평상시에는 나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축복을 찾아 누리며, 어려움과 위기 왔을 때는 그것을 전부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만들어 누리게 됩니다.
1) 창39:1-6, 41:38 어려움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을 누린 요셉에게 가문과 애굽, 세계를 살리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왔습니다.
2) 출3:1-12:46 모세는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에게만 주신 전무후무한 축복을 찾아냈습니다.
그 후부터 모세가 가는 길에 기적이 정상이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 수1:1-9, 3:1-17, 6:1-21, 10:1-21 전무후무한 언약을 붙잡은 여호수아는 요단강이 멈추고, 여리고가 무너지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아모리 전투 중 위기 상황에서 전무후무한 기도를 드려 해와 달이 멈추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4) 삼상3:1-19 언약궤 옆에 누워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했던 사무엘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계시를 보았습니다.
5) 삼상17:1-47 평상시에 묵상의 행복을 누렸던 다윗에게 골리앗은 전무후무한 기회로 보였습니다.
2. 교회에서 전무후무한 응답을 보게 됩니다.
1) 복음 가진 교회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누릴 교회입니다. 따라서 내가 있는 교회와 목회자, 중직자, 성도들이 전부 전무후무한 축복으로 보입니다.
2) 교회에서 하는 모든 사역과 일 속에 전무후무한 축복과 계획이 보입니다.
3) 교회에서 내가 해야 될 것이 보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전무후무입니다.
3. 나의 업에 전무후무한 응답이 따라옵니다.
1)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보게 됩니다.
2)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3) 달란트와 전문성, 현장성도 다 나오게 됩니다.
4) 결국 내 업이 플랫폼이 되고, 파수망과 안테나로 세워져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과 원하는 곳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내 업의 전무후무입니다.
♠ 결론 – 우리는 싸울 필요도, 경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보좌의 배경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단3:8-14, 6:10, 에4:1-16).
2023041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전무후무한 축복과 25 응답
(창세기 2:4-8)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전무후무한 축복과 응답 25입니다.
서론>
* 사회적 동물
▶ 먼저 여러분이 아셔야 될 부분들은 우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죠. 사회적 동물이라 해가지고, 사람과의 관계가 되게 되어 있고, 모든 환경과 상황들 속에 영향을 받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에요. 그냥 무인도에 가서 이렇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사람과의 관계를 하고, 또 모든 상황과 배경들을 그대로 영향받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인데요.
▶ 그런데 어떤 면에서 모르겠어요. 제일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고, 또 사람을 의식 많이 하는 나라가 있다면 우리 한국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좀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외모 지상주의로 나가는 부분들도 그런 부분 중에 하나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눈치를 안 봐요. 그리고 남에게 손해를 안 입히려고 하고요. 그런데 나중에 가서 이제 터지는 거죠.
1. 비교(도전, 자극, 낙심), 환경, 배경 - 영향(힘X) → 도전(응답)
▶ 어떤 면에서 우리가 사람 관계 속에서 나도 모르게 생기는 비교의식들, 사람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비교의식이죠. 이게 우리에게 도전도 할 수 있게 하고, 자극이 되어가지고 도전도 할 수 있게 하고, 또 힘도 빠뜨리게 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비교를 통해서 낙심케 되는 부분들도 봐요.
▶ 그리고 우리가 많은 어떤 환경들과 배경들이 있죠. 주변의 환경들과 배경들이 있는데 사실은 누구나 다 여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영향을 받는 데 중요한 것은요, 거의 사람들이 여기에서 주변 환경과 배경에서 힘을 빼요, 힘이 빠져요.
▶ 그래서 마치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탐꾼들이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더이다.’ 하는 것처럼 세상 앞에서 여러 가지 환경과 배경들을 바라보면 거기서 나도 모르게 힘이 빠져요. 힘이 나는 것 반대로 힘이 빠져요 사실은.
▶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을 놓고 우리가 많은 사람이 도전을 하죠. 자극을 받아가지고 도전하고요. 또 여러 가지 환경들과 배경들을 가지고 영향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 나도 거기에 뭔가 모르는 도전을 해야 되겠다 하고 결단하고, 도전하죠.
▶ 그래서 그 도전 속에서 오는 응답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인 줄 알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큰 도전이라 해가지고 뭔가 이루어 놓으면은 그것을 매스컴에서 띄워 올리고요. 거기에 모든 사람이 박수를 치고요, 그게 세상이죠, 그렇잖아요? 성공한 사람들 띄워 올리고, 거기에 ‘아, 나도 저 사람 담고 싶다.’, 모두가 그렇게 이끌어가잖아요? 그게 세상이에요 사실은.
2. 전무후무한 응답(25, 창2:1-18 회복, 창2:7 생기)
▶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응답은 이 정도가 아니에요. 오늘 우리가 나오는 부분들인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계획하신 응답은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전무후무한 축복된 응답을 우리를 향해서 계획하고 계시다 라는 것, 이걸 찾아내는 것을 가지고 25라고 하는 것입니다.
▶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들을 찾아내는 것을 가지고 25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은 사실은 창세기2:1-18절의 회복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창세기2:7절에 보면은 생기를 불어넣었다. 어떤 면에서 인간 자체가 전무후무한 응답 가운데 있는 사람이에요.
▶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고, 하나님의 형상 가진 저와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뭐를 넣었다고요? 하나님의 영, 생기를 불어넣었어요. 그 자체가 이미 전무후무한, 어디에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응답 가운데 있는 것이 인간이에요. 그런데 이 축복을 우리가 사실 잃어버린 것이죠, 놓쳐버린 것이죠. 여러분 정말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향한 계획은 상대와 비교할 수 없는, 경쟁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세상과 경쟁하는 그런 부분들이 아니라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들을, 축복들을 우리에게 계획하고 있다 라는 것.
* 영적 축복
▶ 그런데 이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은 결국 뭐냐 하면은 사실은 육신적인 것도 육신적이지만은 여러분 영적인 세계를 알고, 영적인 축복을 알면 알수록 아, 정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전무후무한 응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있어요. 영적 세계와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인 축복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그런데 우리가 영적 세계와 영적 축복의 비밀을 모르니까 여기에 머물러요.
▶ 여기에 나도 똑같이 비교하고, 똑같이 환경과 배경에 영향 받고, 힘 빠지고 힘내고, 조금 힘내는 사람 보면은 뭔가 남들 못지않게 뭔가 승리하고, 가진 것 있으면은 힘내고, 그렇잖아요? 세상 사람들이요, 우리가 결국 여기에 영적 세계와 영적 축복을 전혀 모르니까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 있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실제로 오늘 서론에 나옵니다마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잘 알아야 될 것이 영적 세계와 영적 축복입니다.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영적 세계와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어떤 면에서 기독교가 이 사실을 놓치고 있으니까 종교인들이, 3단체가 영적인 것을 가지고 육신적인 것을 장악했어요. 그게 3단체와 종교인들이에요. 영적인 세계를 가지고 육신의 것을 장악했어요.
* 명상운동 - 문제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좀 정리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정말로 앞으로 명상운동은 더더욱 일어날 겁니다. 그냥 지금 메시지 가운데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요, 이 명상운동은 갈수록 더더욱 크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왜냐? 사람들이 혼란스러우니까, 과학은 발전하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되죠.
▶ 그런데 인간이 거기에 맞춰 살려고 하니까 뭔가 정신적으로 혼란이 옵니다. 영적으로도 갈급해지고요. 그러니까 그런 진정한 세계의 영적인 축복을 모르니까 명상운동을 통해서 3단체가, 그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이죠. 종교인들의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이죠. 문제가 옴에도 불구하고 문제 오는 줄 모르고 명상운동으로 이끌어가고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뭡니까? 명상운동은 너를 찾으라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이다, 그게 뉴에이지 운동 아닙니까? 너를 찾으라, 모든 종교도 내가 만드는 거에요, 내가 뭔가 하는 거에요, 그게 종교에요. 네가 해탈 할 수 있고, 네가 무아경지에 들어갈 수 있고, 네가 뭔가 하는 겁니다.
▶ 그게 뭡니까? 그게 결국 종교입니다. 명상운동, 그런데 실제로 이 명상운동은 3단체나 종교인들이 영적 세계를 가지고 육신 세계를 장악했는데 기독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 영적 세계와 영적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3단체가 이 부분들을 가지고 왜곡 되이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 여기에 잘 되면 물론 해야 되겠지만 결국 오는 것이 많은 문제들을 안고 올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심각한 영적문제가 현장에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그래서 정확한 복음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요, 누구나 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그런 영적인 엄청난 문제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정말입니다. 그냥 올바른 복음만 여러분 가지고 있어도 마지막 시대에 전도가 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모두가 갈급하고, 모두가 무너지기 때문에.
* 묵상운동
▶ 그런데 우리는 이 명상운동을 능가하는 뭐를 해야 되느냐? 묵상운동을 해야 합니다. 묵상운동은 하나님의 것을 찾는 거죠. 나를 찾는 것이 명상운동이라면 너 자신을 찾으라는 것, 그게 명상운동의 주입니다, 키입니다. 그래서 다른 힘이 있고, 다른 세계가 있다 라는 것, 다른 나가 있다 라는 것, 그걸 찾아야 된다는 것, 그게 명상운동이에요.
▶ 그런데 묵상운동은 뭡니까? 하나님의 것을 찾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묵상운동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데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정말로 앞으로 일어나는 명상운동을 능가하는, 명상운동이 좋으면 다행입니다마는 많은 영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힘을 가져야 되는데 그 힘을 가지는 부분이 뭐냐?
1. 성삼위 하나님 - 보좌의 능력
▶ 묵상운동을 통해서 명상운동에 빠진 자들을 살려야 되는데 묵상운동의 내용이 뭐냐하면 여러분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보좌의 능력입니다. 오늘 우리 서론에 나오는 부분들입니다.
2. 시공간 초월
▶ 그리고 두 번째로 묵상운동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실제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을 갖게 될 때 이 보좌의 능력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3. 237 - 빛
▶ 그리고 이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이 결국은 어디까지 되느냐? 237까지 가게 됩니다. 이 빛의 역사가 237까지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아서도 정말로 올바른 기도만 할 수 있다면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라는 것.
▶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이 나와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내가 이 땅에서 미국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미국에 역사하는 모든 흑암도 꺾을 수 있다 라는 것, 실제로 기 운동 하는 사람들이 그 기를 통해서 그 일들 오고 가잖아요? 영적으로 오고 가잖아요? 미국 교류 하잖아요?
* 셋팅 - 전무후무한 응답(25) - 나, 교회, 업
▶ 이때 이 부분들이 우리 안에 세팅되어질 때 오는 응답이 사실은 오늘 제목에 나오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오는데 이게 25 라고 했어요. 이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나와 교회와 나의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
▶ 그래서 여러분 날마다 성삼위 하나님은 3, 9, 3이죠 사실은. 3, 9, 3을 놓고 어떤 면에서 묵상하는 겁니다. 이게 하면 할수록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운동도 그렇잖아요? 똑같이 반복하는 운동인데 오늘 했던 것하고 똑같은 모션이에요. 그런데 오늘 했던 것하고 내일 했던 것하고 또 거기에 나타나는 힘이 달라요 사실은.
▶ 그래서 반복이에요. 여러분 똑같은 반복으로 3, 9, 3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하는 것 하고 내일 하는 것이 또 다르다 라는 사실, 이게 쌓이는 겁니다. 이게 내 안에 딱 세팅되어질 때에 그때 나타나는 응답이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25의 응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1)아침(조용, 힘, 행복)
▶ 그래서 이 부분들을 세팅할 수 있도록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을 잘 세팅할 수 있도록, 아침시간에 정말로 조용하면서도 힘을 얻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아침시간에,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조용하면서도 뭔가 보면 눈뜨자마자 막 설치고요. 그러니까 삶의 현장에서도 같이 설치게 돼요. 정신없게 일어나가지고, 정신없이 아침에 설치다 보니까 삶이 그렇게 살아가게 돼요. 그러면은 저녁 되면 완전 넉다운 되고요.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조용한 시간, 어떤 면에서 정말로 여러분 마음에 조용하게 뭔가를 묵상하는 그 자체만 해도 엄청난 치유들이 우리 안에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사실을 안 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그래서 그냥 무아지경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생각 없는 곳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래도 엄청난 역사가 나타나는데 만약에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조용하게 이 부분을 놓고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 된다면은 이건 엄청난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진짜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이 행복한 시간, 하루를 시작할 때 짜증으로 시작하지 마시고요. 특별히 젊은 아줌마들, 학생들, 자기 아이들을 학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하면서 아침에 준비한다고 막 짜증 내고 시작하지 말고, 진짜 조용하고, 메시지 틀어놓고요. 힘을 얻고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사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 가운데서 그 힘을 얻고, 행복함을 누리는 데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늘 우리는 그렇지 않거든요 사실은.
2)낮(만남, 일) - 의미
▶ 그러면서 낮 시간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들을 발견하는, 중요한 축복된 역사들을 발견하는 것이 낮 시간이에요. 만남과 일을 통해서,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무너져요. 다시 말하면은 제가 주일날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드렸던 부분들인데 99%의 사람들이 낮 시간, 만남과 일에 무너져요. 낮 시간에 만남을 통해서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들을 발견하고, 체험하는 중요한 축복인데 그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만남 속에서 무너지고, 일 속에서 무너져요.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만남과 일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겁니다. 하나님이 왜 내게 이 일을 주셨을까? 하나님 왜 이 사람을 내게 오늘 만나게 하셨을까? 거기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겁니다. 이 부분을 조금만 생각해도요, 의미를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 편에서 원하시는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거든요 사실은. 만나면 만나는 대로, 그냥 일 당하면 일 당하는 대로 즉각적으로 거기에 반응 보이고, 그냥 부딪히고 하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사실 하나님의 계획을 찾기는커녕 그 문제 속에, 일 속에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고, 날마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정말로 좀 뭔가 여유를 가지고 한 템포 느리게 생각해도 돼요 여러분. 빠르면 얼마나 빠르겠습니까? 빨리 다니는 자라고 해서 선착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도서에서 이야기합니까? 빨리 다니는 자라고 해서 선착하는 것이, 먼저 도착하는 게 아니라고 했어요, 인생이 그러해요. 아무리 빨리 여러분이 달린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결국 그 빨리 달린 대로 먼저 선착하느냐? 그렇지 않아요. 그게 인생이에요 여러분.
▶ 그렇다면은 우리 한국 사람들이 뭔가 외국 가서 통하는 게 빨리빨리라고 하는데 정말 좀 여유가 있어야 돼요. 제 자신조차도 사실 여유가 없는 부분을 제가 보는데 여유가 있어야 되요 사실은. 그래서 진짜 낮에 모든 만남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들을 발견하고, 찾아내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무너지지 말고요.
3)밤(깊은 기도 - 답)
▶ 세 번째입니다. 밤 시간에, 저녁 시간이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여러분 정말로 깊은 기도의 시간, 그리고 오늘 있었던 모든 것에서 뭔가 여러분 답을 한번 내보는 시간들, 지금은 계속해서 메시지 기도에 대한 부분을 설명할 때에 계속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 여러분 밤에 잠자리 들 때 깊은 기도 시간들 가지면서 뭔가 하루 있었던 일들에 대한 답을 내는 시간들 필요해요. 그렇지 않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낮에 있었던 생각들, 고민들 그대로 안고 그대로 잠자리에 들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이 깊은 기도의 시간이 안 된다면은 침대에 누워가지고 그냥 메시지를 틀어놓고 한번 들으면서 자요, 그것도 괜찮아요. 메시지가 자장가가 되잖아요? 메시지를 틀어놓고 그냥 들으면서 자요, 그것도 괜찮아요. 그때에 또 다른 것들이 메시지가 들려질 수 있어요.
▶ 그러면 저는 제가 그렇거든요? 메시지를 틀어놓고 이제 잠을 자는데 11시 반 정도 되면 제가 내일을 위해서 잠을 자는데 일단 메시지를 틀어놓고 침대에 누우면 뭔가 이렇게 안 들렸던 부분이 또 들려요. 그러면 그것 듣고 일어나서 또 정리를 좀 해요. 그래서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 잠자기 전에 어떤 면에서 말씀 들으면서 자는 것도 중요하고, 아니면 정말 깊은 기도를 통해서 하루 있었던 일들을 통해서 여러분 답을 낸다는 말은 결국 뭐로 답을 내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내는 거죠 사실은.
▶ 그렇잖아요? 내가 스스로 답을 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내는 겁니다. 이 시간들이 반드시 되어야 돼요. 안 그러면은 많은 하루에 있었던 고민과 갈등들을 가지고 그대로 잠을 자면은 그때는 모릅니다. 그게 하루, 이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다 암 걸려서 죽게 돼요. 진짜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한마디로 말하면 독을 가득 안고 그대로 자는 거에요. 독을 그대로 안고 그대로 자는 거에요.
* 영적 시스템, 각인, 망대(서밋)
▶ 이게 우리 안에 준비되는 영적 시스템입니다. 이 영적 시스템이 각인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 내용은 주 내용이 이거에요. 이 내용이 영적 시스템으로 각인되게 하는 것인데 그래서 아침과 낮과 밤 시간을 이렇게 하다 보면은 나도 모르게 각인됩니다. 그렇잖아요? 나도 모르게 이게 반복되어지다 보면은 각인 되는데 이 영적 시스템이 각인 되어질 때 이때 비로소 뭐냐 하면은 이때 비로소 여러분이 망대가 돼요.
▶ 각인이 딱 될 때에 망대는 언제 망대가 되느냐? 여러분 안에 이 영적 시스템이 각인 딱 될 때에 망대가 되는데 어떤 망대가 되느냐? 여러분, 여러분도 모르는 서밋의 자리에 딱 서는 망대가 딱 돼요. 그래 서밋의 망대가 딱 되는 거에요.
▶ 이 축복된 3, 9, 3의 비밀을 아침과 낮 시간과 밤 시간을 통해서 활용하고, 누리게 될 때에 여러분도 모르게 이것이 쌓이고 쌓여가지고 시스템이 딱 되어지면서 각인이 딱 되어지는 순간에 뭐냐? 여러분도 알지 못하게 어느 날 보면은 서밋이 딱 되어 있어요. 서밋의 망대가 딱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 성도들도 물론이지만 특별히 구역을 섬기는 여러분들이 이 힘이 있어야 돼요. 이 비밀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주의 종들이 이 힘이 있어야 되고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 없이 어떻게 감당합니까?
▶ 그렇잖아요? 여러분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할지라도 이 힘이 없으면 울리는 꽹가리에요. 그러나 말을 못한다 할지라도 이 힘이 있으면 그 한마디, 한마디 뭔가 말을 어눌하게 말한다 할지라도 그 말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 배경 속에서 능력이 되고,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힘이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앞에서 지도하는 여러분 모든 권찰, 리더자들이 중요한 것은 뭐냐? 반드시 기도의 비밀을 가져야 돼요, 기도의 비밀을.
▶ 지금 우리 렘넌트들도 금, 토, 일 학교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어릴 때부터 이 기도의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달란트를 찾고, 참된 기도의 비밀 속에서 올바른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걸 준비하는 것이 금, 토, 일 시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의 골자거든요?
▶ 그러면 여러분들이 정말로 현장에는, 구역에는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천차 만별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하나로 이끌어가서 말씀으로 섬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힘이 여기서 나와요. 여러분 부부 간에도 영적인 힘이 없으면 뭔가 끌려가야 돼요. 아무리 남자가 사회적으로 잘 나간다 할지라도 여자가 기도의 비밀을 딱 가지고 힘이 있으면은요, 잘 나가는 남편도 따라올 수밖에 없어요. 그게 영적인 힘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권찰님들, 또 이 자리에 우리 교역자 분들이 있는데 반드시 회복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기도의 비밀, 그것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 영적인 힘.
본론>
▶ 그러면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뭡니까? 나에 대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보여지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보여지고, 나의 업에 대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보여진다 라는 것.
1. 나
▶ 먼저 정말로 내게 영적 시스템이 딱 준비되어져서 각인이 딱 되어지면 망대가 딱 세워지는데, 서밋의 망대가 세워지는데 그때부터 뭐냐?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축복을 주셨구나! 내가 이 전무후무한 하나님 축복된 응답 속에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돼요.
1)창39:1-6, 창45:1-5
▶ 자, 보세요. 오늘 성경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창세기39:1-6절, 요셉이 어려운 상황 속에 처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형들에게 팔려가지고 노예로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 요셉이 결국은 이 영적 시스템 속에서 망대로 딱 세워졌다는 증거가 뭐냐? 창세기45:1-5절에 노예가 총리가 되어 버렸어요.
▶ 여러분 말이 우리가 늘 들었기 때문에 요셉이 노예였는데 총리가 되었다 하죠. 사실은 전혀 불가능한 겁니다. 어떻게 노예가 총리가 됩니까? 그리고 노예인 요셉이 총리가 되어가지고 결국 애굽을 살리고, 자기 가족을 살리고, 다시 애굽을 살렸다는 말은 전 세계를 살렸다는 말이거든요?
▶ 어떻게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게 바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에요. 이미 요셉은 창세기 37장에 영적 시스템이 딱 있었어요. 창세기39:2절에도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영적 시스템이 딱 있었어요. 그러니까 노예로 가도 상관없었어요 사실은. 왜냐? 이미 요셉에게는 영적 시스템이 딱 있었기 때문에, 그게 창세기39:2절에 나오는 말씀 아닙니까?
▶ 그 앞서서 창세기37:1-11절에 보면은 이미 영적 시스템에 대한 부분들 요셉은 딱 각인 되어 있었어요. 어느 정도로 각인 되었느냐? 꿈으로 나올 정도로 꿈으로, 그게 37장에 나온 내용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어떤 환경도 상관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축복은 총리로서 전 세계를 살리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주신 거에요 사실은.
2)출3:1-20, -출12:46(10가지 기적)
▶ 출애굽기3:1-20절에 보면은, 이 앞에 3:1절부터 나오는 부분을 보면은 결국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죠. 나이 팔십에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받게 되는 것이죠.
▶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면서 결국 거기에 나타난 응답이 뭐냐? 결국은 12:46절까지입니까? 10가지 애굽에 기적이 일어났는데 사실은 이미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모세의 걸음 속에는 기적이 일상이 되어지는, 10가지 기적이 나타나는데 이 말은 무슨 말이냐? 기적이 아니라 기적이 일상이 되어지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모세에게 있었다 라는 거에요.
3)수1:1-9(3장 요단, 6장 여리고, 10장 기적)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여호수아1:1-9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모세와 함께 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언약을 여호수아는 붙잡았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여호수아는 3장에 보면은 요단을 건너고요. 6장에 보면 여리고를 무너뜨리고요. 10장에 보면은 아모리 전투에서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적의 역사를 행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제대로 영적인 세계, 영적인 축복을 언약으로 여러분 앞에 각인시키기를 바랍니다. 각인되어야 돼요. 알고 있는 것 가지고 안 돼요. 각인될 때에 망대가 되어져요.
4)삼상3:1-19
▶ 성경에 보면 사무엘상3:1-19절, 지난 주간에 류 목사님 토요 메시지 가운데서 말씀 있었죠. 엘리와 사무엘을 비교해서 대조해가지고 사무엘상 3장에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사장인 엘리는 눈이 어두워서 자기 처소에 있었고, 어린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 있었더라.
▶ 여러분 언약궤의 곁에 제사장인 엘리가 있어야지 여기에 눈이 어두웠다는 말은 많은 것들을 의미하고 있어요. 눈이 어두워서 자기 처소에 있었고, 어린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 서 있더라. 그를 통해서 일어난 사무엘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이 뭡니까? 19절에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언약궤 속에 자라난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
▶ 우리 아이들 진짜 다른 것, 세상의 것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것, 3, 9, 3, 이 비밀들이 완전히 각인되도록 해야 돼요. 각인 전쟁이에요, 각인 전쟁, 각인되도록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3, 9, 3 노래까지 나와 있잖아요? 어떻든 각인 시켜야 돼요 사실은.
5)삼상17:1-47
▶ 사무엘상17:1-47절에 다윗에게 골리앗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을 확인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어린 다윗에게 있어서 골리앗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는 사실.
▶ 그래서 우리가 받아야 될 가장 귀중한 축복이 뭐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축복인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이걸 우리가 언약 붙잡는 순간에, 언약이 내 안에 각인되는 그때부터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이 시작될 줄로 믿습니다.
2. 교회
▶ 두 번째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응답.
1)교회의 중요성(복음 가진)
▶ 내가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응답 속에 있음을 알게 될 때에 내가 모이는 교회가 중요한 것을 알게 돼요. 특별히 복음 가진 교회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있어요.
▶ 내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사실을 알면 알수록 복음 전하는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복음 전하는 주의 종들과 복음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배경이 되어지는 중직자들과 복음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삶의 현장에서 인도 받으려고 하는 성도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 교회의 중요성을 모른다는 말은 먼저는 엄밀히 따지면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를 모른다는 말이에요 사실은. 내가 중요한 사람인가를 알면 알수록 나라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가, 그래서 다른 사람을 보는 눈도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잘못된 사람도, 뭔가 나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눈이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를 알면 알수록 나오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결국 사람들이 뭐냐 하면 교회 안에서도 사람 관계 통해서 시험 들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사람 관계를 통해서 시험 드는데 그건 뭐냐 하면은 나에 대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정말 나에 대한 가치를 알면요, 사람 관계에 대해서 시험 드는 게 아니라 나쁜 사람도, 안 좋은 사람도 이해가 되고, 오히려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사람들 위해서 배려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교회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죠.
▶ 여러분 정말로 올바른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에 있다는 것이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별로 거기에 대한 동의를 안 하는 모양이신데요, 정말로 여러분 올바른 복음 전하는 교회, 여러분 몸 담고 함께 신앙생활을 인도 받는다는 그 자체가 축복 중의 축복이에요.
▶ 중직자들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로 중직자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여러분 모르는 그 기도의 배경 가운데 우리 중직자들이 힘이 되고 있다는 이 자체는 축복 중에 축복이에요 사실은.
▶ 그 만남의 축복들을 여러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 옆에 있는 성도들을 그냥 그렇게 여기잖아요? 별 관심 없이, 그래서 우리교회도 그렇더라고요. 자기 자리를 잡아놨는데 누가 앉으면 쳐다보고요. 주일예배 때도 그렇더라고요. 아니 그런 게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보면은 꼭 자기 자리가 있어요. 여러분 보면 제가 주일날도 보면요, 누구 어디에 앉고, 그걸 다 알아요. 포지션이 딱 있어요, 눈에 딱 들어와요. 그런데 그 자리에 누가 혹시나 모르고 이렇게 앉았다? 눈치 봐요. 정말로 복음 가진 교회의 중요한 가치를 여러분 깨닫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사역과 일
▶ 그러면서 교회의 모든 사역과 일에 중요한 전무후무한 응답들이 오게 되어있고요.
3)이면계약(로마서 16장 인물)
▶ 사역과 일을 통해서 특별히 교회의 중요한 사실을 알고, 내 사역에 대한, 일에 대한 중요함을 알 때 여기에 나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나의 이면계약이 딱 세워지게 됩니다. 이면계약 속에 세워졌던 사람이 로마서 16장 인물들입니다.
▶ 교회, 복음 가진 교회, 그 속에 내 주어진 사역들, 이 사역들을 제대로 보는 만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거기에 대한 이면계약이 딱 나와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이 사실이 딱 나올 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이 교회 와서 이 교회, 저 교회 옮기고요, 흔들리고요. 그런 이유가 뭔 줄 아십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내가 이 교회 속에 왜 하나님께 이 교회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을까? 그 이면계약이 안 나오기 때문에 흔들리는 거에요 사실은.
▶ 로마서 16장 인물들 보세요. 전혀 이들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사실은. 왜냐? 하나님이 왜 내게 직분을 주었고, 왜 내게 이 일을 맡기셨는가? 알기 때문에 그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 어떤 면에서 제대로 된 응답은 이 속에서 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요. 평안을 구하는 자는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3. 업
▶ 그러면은 교회가 평안히 든든히 세워지는 만큼 주어지는 응답이 업에 대한 증거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나에 대한 전무후무한 응답과 교회에 대한 전무후무한 응답에 이어서 그게 업으로, 현장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여기(교회)에 멈추는 게 아닙니다.
▶ 이게 뭐냐? 내가 정말로 교회를 통해서 은혜 받으면요, 쉽게 말합니다. 은혜 받으면 그 은혜 받은 것이 여러분의 삶의 현장으로 전달됩니다. 전달 안 하려고 해도 은혜는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말로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되어진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뭐라고 했어요? 성경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라고 했어요 사실은.
1)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
▶ 업에 나타나는데 나의 업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와 나의 것과 나의 현장에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이 발견된다는 것.
2)오직, 유일성, 재창조
▶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여지면서 여기서 오는 것이 바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 따라옵니다. 사실 이게 다입니다. 오직, 오직 되면은 거기에 오는 것이 유일성과 재창조는 따라와요 사실은.
3)플랫폼, 파수대, 안테나
▶ 그리고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딱 축복이 누려지면은 거기에 오는 것이 여러분이 여러분도 원치 않는, 여러분도 모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모여 들어요. 그게 플랫폼이에요. 플랫폼이 딱 되어지면은 결국 파수대가 되는 것이고, 결국 안테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자리에 내가 딱 있게 돼요. 이게 플랫폼과 파수대와 안테나입니다.
▶ 그래서 로마서 16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16:17절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절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 여기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그들에게서 뭐요? 떠나라. 내가 뭔가 신앙생활 하면서도 사람들이 나를 자꾸 떠난다? 플랫폼이 되어야 되는데 뭔가 자꾸 떠나요. 그러면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사람이 모여져야 돼요 사실은. 거기에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큰 무리가 모이는 안디옥 교회의 응답이에요 사실은.
▶ 주의 손, 우리가 애써서 오라고 해서 끌어 모아가지고 사람이 모이는 1만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니까 주의 손에 함께 하시고, 그러니까 모여지는 겁니다. 플랫폼이 되는 겁니다 사실은. 저절로 모여지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모으려고 해서 모아지는 게 아니에요 사실은. 그런데 나도 모르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딱 오게 되면은 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집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이 모여져요.
▶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에 나도 모르게 자꾸 내게 사람이 떠나는가? 아니면 모여지는가? 한번 살펴봐야 돼요 오늘 17절에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들에게서 뭐요? 떠나라 했어요. 뭔가 모르게 신앙생활을 바르게 한다고 하는데 자꾸 떠나는 사람이 있어요. 내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져요, 사람이 떠나는 사람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제대로 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면은 사람들이 모여집니다. 플랫폼이 딱 되어져요. 거기에 빛을 들고 영적인 소통을 이루는 안테나의 축복이 딱 이루어지면서 가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자리에서 딱 쓰임 받게 되는 거에요.
결론> 경쟁X - 빛
▶ 결론입니다. 다시 꼭 여러분 회복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우리 권찰님들, 우리 모든 교역자들이 진짜 주어지는 우리는 이제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영적인 축복을 가지고 육신의 모든 세계를 치유하는, 육신의 모든 세계에 답을 주는 그런 자들로 서야 돼요.
▶ 우리가 이 답을 못 주니까 틀린 영적인 지식을 가지고 3단체가 육신 세계를 장악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 답을 못 주니까,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우리에게 주신 거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이걸 우리가 답을 못 주고 있으니까 틀린 영적인 지식입니다. 그들은 갖고 있는 게 그 틀린 영적 지식을 가지고 육신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데 우리가 놓친 것이 그래요.
▶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여러분의 모든 자리는 경쟁해서 이기는 게 아닙니다. 왜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빛으로 부르셨어요. 빛을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자체가 빛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는 빛이다, 너희는 소금이다. 어떤 면에서 사명 이전에 신분입니다. 빛이다, 소금이다.
▶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무후무한 축복과 응답을 우리에게 예비해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뭐냐?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빛으로 우리를 삼으셨어요. 이 사실들을 누리는 길이 뭐냐? 내가 빛 됨을 누리는 것이 이거에요 사실은. 내가 어떻게 빛 됨을 누립니까? 이걸 누리는 것이 빛 됨을 누리는 거에요.
▶ 이 사실을 누리는 것, 정말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우리 모든 권찰님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놓쳐버린 영적인 세계, 영적인 축복을 이제는 기도의 비밀로 회복하게 하시고, 그래서 영적인 힘을 가지고 틀린 영적 지식을 가지고 육신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명상운동, 3단체, 종교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는 이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든 권찰님들과 교역자들이 되게 하여주시고, 또 정확한 답을 영적문제로 말미암아 갈급해 하고, 혼란 가운데 있는 모든 현장의 성도들에게도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는 귀중한 우리 권찰님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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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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