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금토일 시대 - 교회의 세계화
2023-10-06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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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금·토·일 시대 - 교회의 세계화
(신명기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우리 태영아부에서는 오늘 제가 보니까 많은 이렇게 흩어진 태영아부들이 거의 다 모인 것 같아요. 특별히 김천에서 늘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 부부가 계시는데 오늘 바이올린 켰던 그분이 김천에 사시는데 매주 예배에 꼭 참여하시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 많은 현장에 흩어진 분들이 정말로 주일날 모여서 메시지를 받고, 또 흩어져서 증인으로 살아가는 그런 축복된 일에 쓰임 받는 우리 태영아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제목은 지금 금, 토, 일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금, 토, 일 시대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하자는 것이냐? ‘교회의 세계화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교회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 금, 토, 일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야 합니다.

▶ 이미 선진국에서는 금, 토, 일 시대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강대국에서는 금, 토, 일 시대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어떤 면에서 그게 타락 중심으로 문화 자체가 다 흘러가고 있습니다.

▶ 제가 오는 주일에 매달 둘째 주에 산업인 리더 모임이 있습니다. 그 리더 모임에 실제적인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기획에 대한 부분을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교사분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겠고요.

▶ 또 정말로 우리가 금요일 날 렘넌트 중심으로 축제가 되어지고, 기도 훈련이 되어지고, 토요일 날 핵심 중심으로 해서 또 조금 중요한 어떤 집중 훈련들이 되어지고, 또 주일날 포럼이 되어지고, 그 포럼 된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 렘넌트들이 현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본격적인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기획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산업인 리더 메시지에서 조금 설명을 좀 해드리려고 합니다.

▶ 될 수 있으면 우리 교사분들도 참여할 수 있으면 참여하시고, 함께 어차피 지금 선진국 강대국은 앞서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놓고 교회가 회복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처음부터 있었던 부분들인데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놓쳐버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세상 현장이 금, 토, 일 시대에 타락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금, 토, 일 시대를 분명히 열면서 뭘 하자는 것이냐? 교회의 세계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서론> 교회?
▶ 그러면 여러분 먼저 교회에 대한 이해를 좀 하셔야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이런저런 여러 가지 설명을 드릴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교회 하면은 ‘에클레시아’ 해서 세상에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건져냄을 받은 자들의 모임, 그게 에클레시아 해서 교회라는 의미도 있고요.

▶ 그런데 그런 여러 분야에, 여러 해석에 교회의 의미보다도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교회에 대한 의미들을 우리가 좀 붙잡아야 되겠다, 금, 토, 일 시대와 관련된 교회에 대한 의미들을 좀 붙잡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이 있습니다.

1. 성막
▶ 그래서 먼저는 여러분 교회 할 때 처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무엇 중심으로 움직였습니까? 성막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 40년 동안 가는 동안에 사실 시내산에서 언약궤를 받고, 광야 길을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삶이 움직여졌어요.

1)세 절기
▶ 이 성막은 구약시대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세 절기가 있죠.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것이 담겨져 있는 것이죠.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될 세 가지 절기. 사실은 유월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오순절 하나님의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반드시 그의 삶을 보장해 주시는, 천국의 상급으로 보장해 주시는 추수 감사 주일 해가지고 우리가 드리는 수장절 있죠.

▶ 이 세 절기, 구약시대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복음입니다, 사실은. 복음의 가장 핵심이고요. 1, 3, 8도 이 안에 다 들어 있는 겁니다 사실은. 이 세 절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세 절기.

2)언약궤(법궤)
▶ 그다음에 성막 안에는 무엇이 있느냐? 언약궤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이는 모든 걸음은 언약궤를 중심으로 해서 움직였죠. 사실은 법궤 안에 언약궤가 있고요. 성막은 큰 의미에서 성막이고, 그 성막 안에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를 담은 법궤가 있습니다. 법궤 안에 언약궤가 담겨져 있어요. 두 돌비 언약궤가 담겨져 있고.

3)등불(24시)
▶ 그리고 세 번째로 세 절기와 함께 언약궤, 그와 함께 많은 성물들이 있습니다 성막 안에는. 그런데 성물 하나하나가 전부 다 사실은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겁니다. 하나도 의미 없이 성물이 드려진 게 아닙니다. 지성소가 있고, 또 성소가 있는데 사실 이 법궤는 성소 안에 있는 것이죠.

▶ 그런데 지성소, 성소 이 모든 부분들 속에서 사실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성물에 대한 부분들은 모두가 그리스도를 대표하는데 그중에 가장 귀중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등불입니다. 24시간 등불을 켜놔야 하는 겁니다.

▶ 이 성막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 성막이 멈춰지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하는 행진이 멈춰지고, 성막이 이동할 때도 같이 이동하고요. 그래서 성막 중심으로 굉장한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역사였어요.

▶ 여러분 잘 아시듯이 다윗이 빼앗겨버린 언약궤를 모시기를 간절히 원했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언약궤를 메고 들어오는데 소가 날뛰니까 그 소가 날뛰는 것을 언약궤가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언약궤를 붙잡았던 웃사가 그 자리에 즉사해 죽었어요.

▶ 그러니까 다윗이 언약궤를 모셔 들어오다가 너무 겁이 나니까 결국 어떻게 했습니까? 오벧에돔의 집에 들여놓았어요. 바로 다윗 성으로 드려진 게 아니고, 오벧에돔의 집에 3개월 동안 모셔놓았는데 그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것에, 자녀 손까지 그 언약궤 때문에 축복하신 사실들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어요.

▶ 한번 보세요. 성경에 역대상13:14절 한번 보세요.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다윗이 궤를 옮겨 자기가 있는 다윗 성으로 메어들이지 못하고 그 대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가니라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 아예 사실 다윗 성으로 모셔드리기 위해서 언약궤를 모시고 오다가 웃사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다윗에게 두려움이 딱 생겼어요, 그 앞에 나온 내용이 그거에요. 웃사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딱 생기니까 그 언약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들이는데, 석 달 동안에 들여놓는데 그 집과 모든 소유에 복이 임했고 그다음에 넘어가서 15:24절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희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이더라.”

▶ 그런데 이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면서 이 축복된 역사가 그의 자녀 손까지 이어진 것이 바로 역사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언약궤를 모신 성막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 중요한 거에요 사실은.

* 신6:4-9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성막이 움직이는 곳에 기적이 일어났고요. 역사상 최고의 응답이 일어났던 것이 바로 성막 중심으로 해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광야의 길을 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신명기6:4-9절의 내용입니다.

▶ 사실 중요한 언약의 역사들을 후대들이 알게 하고, 각인시키라는 것, 먼저 우리의 마음에 담고, 마음에 품고, 그것을 후대들에게 알게 하고, 후대들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하라는 것, 이것을 위해서 뭘 하느냐? 우리는 금, 토, 일 시대를 하는 겁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동안에 광야 길을 걸어와서 마지막 모압 지역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이 신명기 6장의 언약이에요. 40년 광야 길의 결론이고요. 결국은 왜 우리가 마음에 담고, 그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되느냐?

▶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광야는 광야지만 문제는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인데 가나안 땅에서 끝까지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언약이 각인 안 되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각인 안 되지면 가나안 땅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40년의 광야 생활에 결론으로 준 것이 뭐냐? 신명기6:4-9절이에요.

▶ 그게 뭡니까? 먼저 부모 된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자녀들에게 완전히 각인되도록 하라는 것, 그게 뭘 하는 것이냐? 금, 토, 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진짜 중요한 언약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각인되도록, 그래서 각인되기 위해서는 어릴수록 좋아요. 그리고 태영아일수록 좋다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 어느 정도 크면요, 아이들은 이제 자기들의 생각이 들어와가지고, 말씀을 안 믿게 되고, 사실 말씀과 상관없는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많아요. 어른들도 뭔가 말씀을 듣습니다마는 이미 오랫동안에 경험했던 부분들, 습관 되었던 부분들이 너무 선입견으로 선지식이 내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말씀이 내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기는 쉽지 않아요.

▶ 그런데 아이들은 달라요. 어릴 때부터 정말로 중요한 다른 것 전달하지 말고요, 하나님의 것, 언약만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나옵니다마는 세상이 여러분 앞으로 갈수록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이런 세상 속에 우리 아이들을 언약으로 각인시키지 않는다면은 오늘 우리 태영아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결국 사탄에게 우리 아이들을 다 넘겨주는 것이 돼요.

▶ 그래서 정말 우리 자신들이 먼저 언약에 대해서 각인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어 짐으로 우리 후대에게 가장 중요한 언약이 각인되도록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금, 토, 일 시대를 열자는 거에요.

2. 성전
1)기도의 뜰(치유)
2)이방인의 뜰(237 선교)
3)아이들의 뜰(서밋)
▶ 두 번째입니다. 성막 시대를 지나서 성전 시대가 왔죠. 성막 시대를 지나서 성전 시대가 왔는데 성전 시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뭡니까? 세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의 뜰이죠. 그리고 이방인의 뜰이고요. 그리고 아이들의 뜰입니다.

▶ 이게 성전, 성막을 지나서 성전 시대에 다윗이 성전을 짓기를 소원하며 준비를 하고,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했죠. 그 성전 시대에 들어와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여러 뜰이 있는 중에 특별히 기도의 뜰, 치유를 말하고요. 이방인의 뜰, 237 선교를 말하고요. 아이들의 뜰, 뭡니까? 서밋에 대한 부분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뜰.

3. 교회
1)행1:1
2)행1:3
3)행1:8
▶ 그리고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그로 말미암아 성전 시대를 지나서 교회 시대가 온 겁니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결국은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이것 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 언약이 전달되어지도록 우리 자녀 손들에게 끊임없이 계속해서 전달되어지도록 이 부분을 누리게 만들고, 이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교회라는 겁니다.

▶ 어떤 면에서 복음의 완성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구약의 모든 것들은 1, 3, 8을 중심으로 해서 달려왔고, 1, 3, 8이 성취되어 지면서 남은 성경들은 그 성취된 부분들을 붙잡은 사람들의 증거를 말하는 것이 신약의 나머지 사도행전부터 일어나는 역사에요, 서신서에 일어나는 역사에요.

▶ 그래서 성경에 다 중요하지만은 그 가운데 언약의 핵심이 뭐냐? 1, 3, 8이에요. 교회에서 다른 것 가르치면 안 돼요, 다른 것 말하면 안 돼요. 이것을 말하고, 이것을 누리도록 해야 돼요. 우리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만 전달 되어지고, 이 사실을 누리도록, 세상 지식 들어가기 전에,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교회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금, 토, 일 시대를 활용해서 본격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세계 살리는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본론> 달란트 발견(Key)
▶ 그러면서 본론에 들어가서요, 그러면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미리 응답받도록 해야 되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가 발견 되어질 수 있도록, 이게 금, 토, 일 시대의 키입니다. 미리 응답받도록 하는 것인데 금, 토, 일 시대의 키가 뭐냐?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어릴수록 좋아요.

▶ 제가 늘 한 번씩 인용합니다마는 우리교회에 지금 장로님이신데 이분은 대학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한 학기도 안 했지 싶어요. 그런데 학교를 그만두더라고요. 왜 그럴까? 그것도 대구에서는 제일 좋은 대학인데 왜 학교를 그만둘까? 그런데 그다음 한 학기를 또 준비해가지고 다른 학교를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학교에 들어가서 거기 졸업하고, 그 길로 지금 계속해서 인도받아 가고 있어요.

▶ 여러분 어릴 때부터 달란트가 발견되는 게 중요한 것이고, 달란트가 발견되지 않으면 평생 고생해요. 이것 했다 저거 했다, 헷갈리게 되고요. 평생 고생하게 돼요, 먹고 살 수는 있겠죠. 그런데 진짜 행복한 것은 뭐냐?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가 분명히 발견되어진다? 그건 행복한 거에요. 

▶ 아니 복음 아니더라도, 세상적인 사람들도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나름대로 내게 주어진 부분들이 뭔가? 자신의 어떤 달란트를 개발하고, 달란트가 발견 되어졌다? 우리는 기도 속에서만 달란트가 발견되어 질 수 있는데 나름대로 세상에서 나름대로 해보면서 뭔가 길이 열려지고, 발견되었다? 그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의 행복이 있어요.

▶ 그런데 우리는 뭐냐? 복음 안에서, 기도 속에서 정확한 달란트가 발견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미리 응답받도록 해야 되는 그게 뭐냐? 아이들에게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달란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미리 작품을 만드는 인생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달란트를 찾아내어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그런 우리 렘넌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이게 교회의 사명 중의 사명이에요. 발견된 달란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름대로의 작품을 만들어 가도록 그렇게 인도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큰 사명 중의 사명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기도로서 가능해요. 어떻게 달란트를 발견하느냐? 기도로서 발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금요일 이런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을 렘넌트 축제도 되지만 정말 앞으로는 중요한 기도 훈련도 이 금요 전도학교 시간을 통해서 훈련 되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 그래서 정말 기도 안에서 아이들이 달란트가 미리 발견되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복음 알고, 기도 알면 끝입니다. 복음 안다는 것은 미리 응답받는다는 말이고요. 기도한다는 말은 뭐냐? 미리 응답받는 속에서 달란트가 찾아진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사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끝이라는 사실이에요.

▶ 그러니까 많은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할 줄 모르니까 뭐냐 하면 거의 다 자기 생각 속에 빠져요. 정말로 기도를 알아야 되는데 기도를 할 줄 모르니까 거의 다 자기 생각 속에 빠져요. 나 중심으로 빠지는 것밖에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는 정말로 어릴 때부터 미리 응답받도록 하면서 기도 안에서 달란트를 찾아내도록 이게 교회의 중요한 사명의 중요한 부분인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면 이를 위해서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는데요. 먼저 나를 발견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를 발견하도록 이거는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도록 네피림에서 말하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나를 발견하도록 해야 합니다.

▶ 두 번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도록 해야 합니다. 이걸 본격적으로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을 찾아내도록 해야 되고요. 세 번째로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어디냐?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을 찾도록 이를 통해서 교회의 세계화를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열어가는 겁니다.

1. 나를 발견(하나님이 만드신 나)
▶ 먼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도록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누구입니까?

1)신분(믿음)
(1)엡1:4 - 선택(창세 전)
▶ 에베소서1:4절에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죠. 창세 전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뭘 하셨다고요? 선택하셨다 했어요. 어떤 면에서 이것은요, 우리의 신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선택하신 거에요.

▶ 왜? 악한 사탄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어요.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고,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그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결국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래서 처음부터 하나님은 뭐냐? 인간에게 복음부터 주신 거에요. 그래서 복음 안에서 창세 전부터 선택된 나라는 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2)엡1:5 - 예정(기쁘신)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에베소서1:5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죠. 내가 누구인가? 그의 기쁘신 뜻대로 뭐요? 예정되었다. 창세 전에 선택했고, 이게 나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창세 전에 선택하셨어요.

▶ 여러분은 모르고 계시지만은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을 창세 전에 선택하시고, 시간표가 되매 사건을 통해서 여러분을 불러주신 거에요. 내가 우연히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니에요. 그냥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누구 따라와서 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그 사람을 따라왔지만 그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을 신앙생활 하도록 하나님께서 창세 전의 계획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거에요. 믿습니까? 

(3)엡1:9 - 경륜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여러분을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그 기쁘신 뜻대로 여러분을 예정하셨고, 왜냐? 에베소서1:9절이죠. 거기에 보면은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라, 선택과 예정과 경륜.

▶ 경륜은 어떤 면에서 시간표죠? 때가 찬 경륜, 시간표에 따라서 하나님이 중요한 계획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신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우리는 발견해야 되고요.

2)권세(사용)
▶ 두 번째로 신분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가 있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신분을 찾는 것이고, 신분에 따른 권세를 아는 것인데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어떤 것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어떤 것입니까?

(1)고후5:17 - 재창조 된 나
▶ 이미 고린도후서5:17절에 재창조 된 나인데 이 자체가 하나님의 권세로 이미 우리는 재창조가 된 거에요. 믿습니까? 그런즉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 된, 재창조된 내게 임한 이 축복이 어마어마한 권세로 이루어진 거에요.

(2)빌3:21, 눅10:19
▶ 그러면서 또한 빌립보서3:21절에 말씀하고 있죠.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는다 했어요. 여러분 모든 것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기 때문에 그리스도 그 이름만 말하면 권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어디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죠. 누가복음10:19절에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다 말씀했어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입니다.

▶ 어디서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사용하세요.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6장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네가 반석이다 말씀하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다. 네가 땅에 풀면은 뭐요?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기도응답의 열쇠를 주셨는데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여러분 땅에서 매는데 하늘에서 매인다 라는 것, 땅에서 푸는데 하늘에서 풀린다는 말이에요.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 안에 담아주셨어요. 이 이름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신분은 믿으면 돼요. 그러나 권세는 뭐냐?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주셨기 때문에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 믿는 가운데서도 내가 하나님 자녀 된 건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 압니다. 그런데 주어진 어마어마한 권세를 사용할 수 없어 가지고, 사용할 줄 몰라 가지고 실제로 영적으로 가난한 삶을 살고 있어요. 그게 이 땅의 성도들의 삶이에요.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입니다. 그 이름 알고 사용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길(7대 여정)
▶ 그리고 신분 알고, 권세 알면서 우리는 뭐냐? 길을 가는데 한마디로 여정을 가는 겁니다. 신분 알고, 권세 아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정들을 가게 되는데 그 여정들이 어떤 여정이냐?

(1)성삼위 하나님 - 길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가게 되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죠.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뭐요? 지시할 땅으로 가라.

▶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진 자는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가는 겁니다. 그게 여정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2)10가지 비밀(반대편)
▶ 두 번째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경우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어떤 어려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10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10가지 비밀, 이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 여러분 사실은 모든 것에 반대편에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있음을 보는 거에요. 10가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모든 것에 반대편, 뒤편에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져 있음을 보는 겁니다.

▶ 거의 현실, 바로 앞에 문제만 바라보지 그 문제, 현실 너머에 반대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못 봐요. 그러니까 그 현실 속에 갇혀져 있어요. 그런데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10가지 비밀이에요.

(3)10가지 발판(하나님의 주권)
▶ 그리고 세 번째로 어떤 경우도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게 10가지 발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발판이 10가지 발판인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발판 중의 발판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 오는 주일에 메시지 가운데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여러분 우리는 만남 통해서 환경들 통해서, 인간관계를 통해서, 문제 통해서, 또 더더욱이 나라는 부분들 속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에 부딪히다 보니까 흔들리게 돼요. 많은 경우 흔들리게 돼요.

▶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알면 나라는 부분들 속에서도,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응답받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거의 다 흔들려가지고 나에 대해서 흔들리고, 문제와 환경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흔들려가지고 중요한 것들을 보지 못하고, 속게 되는데요.

▶ 중요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복이 뭐냐? 흔들리지 않는 것인데 거기에 가장 기본 바탕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인정되어지면은 나를 보면서도, 사람을 보면서도, 문제를 보면서도, 환경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4)9가지 부분(위)
▶ 그러면 네 번째로 어떤 경우도, 어떤 것도 바꿀 수 있는 비밀이 있는데 그게 바로 9가지 부분입니다. 어떤 것도 바꿀 수 있는, 어떤 흐름도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9가지 부분이에요.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위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의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요, 9가지 흐름이죠.

(5)5가지 확신
▶ 다섯 번째로 어떤 경우도 이길 수 있는 확신입니다. 그게 뭡니까? 5가지 확신입니다. 어떤 경우도 이길 수 있는 확신.

(6)평생 길 - 62가지(답)
▶ 그리고 우리의 평생에 가는 길 62가지, 중요한 우리에게 주신 답이죠.

(7)보좌의 축복 - 캠프
▶ 그러면서 결국은 우리의 마지막 우리의 여정에 보좌의 축복으로 모든 걸음이, 여정이 뭐냐? 빛을 비추는 캠프가 되어지는 겁니다.

▶ 이게 나를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신분을 알고, 권세를 사용하면서 이 신분과 권세를 알면 우리가 가는 길이 보입니다. 이 길을 가야 돼요 사실은 또. 이 일곱 가지, 7대 여정이라고 하죠. 7대 여정이라 하는데 이 길을 가는 겁니다. 우리는 이게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는 거에요.

▶ 여러분 우리가 이 나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들어가면요, 세상 이런저런 물결 속에 우리 같이 흔들려요. 또 앞으로 어마어마한 세상의 부분들이 다가오는데 그 부분 속에서 우리가 세상을 뛰어넘을 수 없어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나를 발견하도록, 그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도록, 여러분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고, 우리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어릴 때부터 발견해서 이 비밀 가운데 딱 설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면서 전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7가지)
▶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함과 더불어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찾도록 해야 되는데 먼저 일곱 가지입니다.

▶ 유대인들이 세계를 정복했던 비밀인데요. 그걸 우리는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신자들도 세계를 정복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충분히 유대인을 능가하는 그 축복된 역사를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1)독서 - 언약
▶ 그러면 일곱 가지인데 먼저 첫 번째 뭡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책들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도록 해야 합니다. 독서, 그래서 여러분 뭔가 교회사나 철학사나 이런 많은 부분들도 아이들에게 알도록 이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이런 부분을 우리 렘넌트를 훈련하는 부분들 속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 그래서 지혜스쿨에서도 어떤 면에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우리 장로님을 위시해서 각 팀들이 이 부분을 전달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합니다마는 정말로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역사를 알고, 교회사를 알고, 뭔가 철학사 이런 것들을 알면서 거기에 끝나면 안 돼요.

▶ 결국은 그것으로 안 되고, 결국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중요한 독서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우리가 찾아내야 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언약을 붙잡도록, 결국 말씀 속으로 들어오도록.

2)위인 - 그리스도(렘넌트)
▶ 두 번째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위인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탈무드, 쉐마, 토라,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서 묵상하도록 했죠. 그걸 암송하도록 하고, 그래서 사실 토라, 쉐마, 탈무드, 이런 부분들은 유대인들이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그들은 어떤 현장에 있었든지 간에 그 부분들을 다 암송할 수 있어요.

▶ 우리는 그것보다 많은 책들을 통해서 언약을 붙잡도록 하면서 결국 그 가운데 위인들을 만날 수 있도록, 위인들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이것도 책들을 통해서 필요하죠. 그런데 많은 위인들을 가지고 결국 결론 내려야 될 부분들이 뭐냐? 결국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 있도록, 결국 렘넌트 7명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이렇게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3)세 절기 - 작품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세 절기, 실제로 초막절 이런 것들은 일주일 동안 유대인들이 초막을 지어가면서 아이들과 함께 훈련시켜요. 세 절기 무슨 말입니까? 아이들이 한마디로 실제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세 절기가 그냥 절기로만 지키는 게 아니라 실제적인 뭔가 그들이 행함으로 절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전달해요.

▶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우리 민족이 이렇게 힘들게, 어렵게 먹고 살았다 하면서 초막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함께 초막 짓고, 그 안에 기거하면서 전달하고요, 실제적인 교육을 하는 거에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4)안식일(주일) - 예배, 기도
▶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생명처럼 지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안식일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게 아니죠. 주일을 지키는데 다시 말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예배가 무엇인지, 중요한 기도가 무엇인지 어릴 때부터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것.

▶ 진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보좌를 움직이는 예배, 정말로 시공간을 초월하며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237 나라 복음 전할 수 있는 기도의 비밀, 이 어마어마한 기도의 비밀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영적인 축복된 사실들을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전달을 해야 된다 라는 것. 이게 금, 토, 일 시대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5)오직(달란트) - 성인식
▶ 그러면서 다섯 번째로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오직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오직 뭡니까? 달란트, 어떤 면에서 이 네 가지 속에서 따라오는 것이 5번입니다, 달란트가 따라옵니다. 언약 붙잡고 그리스도의 비밀 가운데 뭔가 작품들을 만들어가다 보면 그 속에 예배와 기도 속에서 생각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달란트가 무엇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오직이에요.

▶ 이것을 통해서 결국은 뭡니까? 유대인들은 이 사실, 달란트가 발견될 때 성인식을 했죠. 그래서 달란트가 발견되기까지는 성인이 아닙니다. 중요한 어릴 때 아이들의 달란트가 발견되어질 때에 유대인들은 성인식을 했어요.

6)유일성(전문화) - 사명식
▶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오직과 함께 나오는 것이 유일성입니다. 달란트, 오직을 찾아내면 유일성의 응답이 오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이 유일성은 다른 것을 말합니다, 전문성입니다, 전문화되는 겁니다.

▶ 그래서 달란트를 발견한 렘넌트에게 회당이나 이런 데에서 유대인들은 수많은 전문인을 붙여가지고 전문화 시킵니다. 아이들에게 전문화 시켜요. 이걸 가지고 유대인들은 사명식이라 하죠.

7)재창조(현장성) - 파송식
▶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로 재창조입니다. 이건 뭡니까? 현장화합니다. 현장성이라 하고, 현장화하는데 이때 비로소 뭐냐? 현장성이 되면 이때 파송식을 하는 겁니다.

▶ 자, 다시 말씀드립니다. 1번부터 4번까지 이 중요한 부분들을 가지고 훈련되어지는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달란트가 나옵니다. 그 달란트가 발견된 렘넌트에게 전문인들을 많이 붙여서 우리교회 안에도 인턴십을 할 수 있는 전문인들이 많잖아요?

▶ 진짜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산업인들도 붙고, 이렇게 해서 인턴십을 통해가지고 전문화시켜 나가야 돼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이제는 뭐냐? 현장성 있게 파송하는 거에요, 현장 속에. 이때 현장이 정복되어지는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금, 토, 일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우리가 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 이미 우리 교사들 중심으로 해서도 많이 이 부분을 전달 되어졌고요. 우리교회 안에서도 교사 모임 자체 모임에서 이 많은 부분들이 전달되어 졌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냥 전달받은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교육부서, 교사 중심으로 해서, 교역자 중심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이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 안에 실현시켜 나갈 것인가? 준비해야 돼요. 특별히 금, 토, 일 시대를 활용해가지고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 그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1)237 - 나의 땅끝?
▶ 특별히 237과 나의 땅끝이 어딘가를 찾도록 해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237,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냥 237이 아니라 여기에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고 했으니까 나의 땅끝이 어딘가를 발견하도록.

2)우리의 현장 - 세 가지 뜰
▶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의 현장의 세 가지 뜰입니다. 교회 안에도 세 가지 뜰이 만들어져야 되고, 선교 현장에도 세 가지 뜰이 만들어져야 되고,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도 세 가지 뜰이 만들어져야 되고, 이 세 가지 뜰과 연결되어 있어야 여러분 업에 하나님 복을 받을 이유가 있는 거에요 사실은.

3)237, 5천 종족 - 서밋
▶ 세 번째입니다. 나의 현장이 237, 5천 종족 그들을 서밋으로 만드는 겁니다. 나의 현장이 237, 5천 종족을 무엇으로 만든다고요? 서밋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현장이에요. 237 속에 나의 땅끝은 어딘가?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 했으니까 나의 끝을 찾아내야 돼요. 그리고 우리의 현장 속에서 세 가지 뜰에 대한 부분들을 발견해야 되고요. 237, 5천 종족 이들을 살릴 수 있는, 이들을 서밋으로 세울 수 있는 부분이 뭔가를 놓고 기도해 나가야 되는 겁니다.

* 나의 메시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세상 나가기 전에 아이들이 세상은 너무 어려워집니다. 앞으로 먼저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신분 알고, 권세 사용하고, 길을 가는 것을 알게 되면은 그다음에 모든 것들이 응답으로 활용이 되게 되어 있어요.

▶ 중요합니다. 신분이 무언가를 알고, 권세 사용할 줄 알며, 내가 가는 길이 무슨 길인가를 알게 되면은 모든 것이 응답으로 활용되게 되어 있어요. 모든 것이 다 응답으로 활용이 됩니다. 어떤 면에서 모든 것이 다 활용됩니다. (본론) 1번만 알면은 남은 모든 것들은 다 활용됩니다.

▶ 그래서 세상 나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반드시 찾아내고, 만드신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들을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 중요한 것은 나의 현장에서 나의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죠. 나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나의 메시지가 나오는 겁니다. 이때부터 모든 것에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결론입니다.

1. 나를 정확히 발견
▶ 먼저 첫 번째입니다. 나를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나는 아니다? 나는 못한다? 그게 맞아요. 내가 무조건 할 수 있다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볼 때마다 나는 아닌데, 그게 맞는 거에요, 그게 바른 시작이에요.

* 나X(창세기 3장), 내 수준X - 하나님의 말씀, 능력, 내 힘X - 하나님의 능력으로, 과거(상처) - 발판
▶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내가 아니라 그다음에 내 수준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내 수준은 안 되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어떤 면에서 내 힘이 아니라 우리는 자꾸 내 힘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아닙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정확하게 발견하도록.

▶ 우리는 뭔가 모르게 자꾸 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창세기 3장 뿌리 되어 가지고 뭔가 모르게 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내세우지 않아요. 결국 나는 아니구나! 나는 안 되는구나!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에요 사실은.

▶ 그리고 내 수준이 아니라 우리는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우리 수준으로 뭘 하겠습니까? 세상 앞에서. 우리의 힘으로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과거의 상처들을 완전히 발판 삼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완전히 과거의 상처를 내버리세요. 뭐가 되어야 되느냐? 발판 삼아야 돼요. 여기에 자꾸 있으니까 상처 가운데 빠질 수밖에요. 나나 나 수준이나 내 생각, 내 힘으로 의지하려고 하니까 결국은 상처밖에 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의 모든 과거를 발판으로 완전 뒤집기를 바랍니다. 

2. 이상한 프로그램X - 힘, 여유
▶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이상한 프로그램 말고요, 이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상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 잘못하다 보면 이게 프로그램으로 빠질 수 있는데요.

▶ 교회가 프로그램 중심으로 가면 교회의 모든 것들도 프로그램 중심으로 가면 안 돼요. 자원하는 마음으로, 진짜 기뻐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것이 되어야지 프로그램 중심이 되어서 움직이고 아니에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이야기하다 보면 이게 프로그램으로 빠질 수 있는데 아닙니다. 진짜 이 중요한 부분들을 통해서 뭐냐? 하나님이 주신 힘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돼요.

3. 나, 하나님의 것, 하나님이 함께 - 표현(뮤지컬, 음악)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를 표현하고, 하나님의 것을 표현하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걸 뭡니까? 뮤지컬이나 음악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 주일학교에서도 보니까 부서에서 주제에 맞도록 이렇게 뮤지컬을 만들어서 한 번씩 발표를 하고, 자체 내에 계속해서 그런 훈련들을 하더라고요, 좋습니다. 이렇게 되어진 상태 속에서 나를 표현하고, 하나님의 것을 표현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뭐냐? 뮤지컬이나 음악 이런 모든 부분을 통해서 활용하는 겁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미 여러분 정말로 선진국, 강대국은 금, 토, 일 시대에 레저 산업 쪽으로, 쾌락 쪽으로 다 빠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교회가 안 돼요. 선진국일수록, 강대국일수록 금, 토, 일 시대에 그들만의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유럽 교회 문 닫는 이유 중 하나에요.

▶ 다 빠져나가요, 아예 휴가도 붙여놓고 한 달씩, 유럽 지난번에 스페인 가서 같이 사역하는 가운데 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예 휴가도 실컷 벌어가지고 한 달 휴가 간다는 것, 그러면 그때 교회도 문 잠궈놓고, 그러니까 교회 될 리가 없죠.

▶ 무슨 말입니까? 선진국이나 강대국은 레저 산업 발전시키면서 그게 전부 다 타락 중심으로 해서 이미 앞서가고 있어요. 정말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가지고 교회의 세계화를 만들지 못하면 한국교회에도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도 미래는 없어요.

▶ 오늘같이 이렇게 태영아 아이들이 나와서 함께 부모들과 조부모들과 함께 찬양하고, 율동하고, 정말 너무 축복된 일이고요. 너무 축복된 일이고, 정말로 참 이렇게 보면서도 너무 행복하다, 이런 마음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이렇게 찬양하고, 율동하며 또 뛰어놀고, 물론 여기에 다 안 들어온 아이들도 있죠.

▶ 보면 여러분 찬양하기 위해서 8시에 오다 보면 밖에서 그냥 머리 좀 컸다고 그런 아이들 보면 밖에 나름대로 막 끼리끼리 놀아요, 괜찮아요. 교회 와서 노는 것, 다른 데서 노는 것보다 교회 와서 노는 게 얼마나 좋습니까? 실컷 놀도록 해야 돼요 사실은.

▶ 그래서 교회가 어떤 면에서 마음의 한편에 깊은 곳에 고향이 되어가지고 나중에 어른 되어가지고 정말로 교회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뭔가 마음에 깊은 어떤 주는 메시지가 있는,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으로 우리 아이들이 설 수 있도록 기도 속에서 여러분 이 부분을 담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담아주세요.

▶ 여기에 교역자들이나 교사분들은 더더욱이 정말로 여러분 한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이요, 이 땅의 미래인 렘넌트들이 여러분의 손에 하나님께서 맡기셨어요. 여러분 손에 맡기셨어요. 한 영혼, 한 영혼이 너무 중요해요. 그렇다고 어른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에요. 정말 이들은 무한한 미래가 있어요.

▶ 제가 한번 말씀드렸잖아요? 이렇게 막 뛰어다니면서 그냥 한마디 듣는 것이 우리는 암만 들어도 모르지만 이 아이들은 한 번 듣는 것이 한순간에 들어가면 그게 그 아이의 전 생애를 영향 줄 수 있어요.

▶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금, 토, 일 시대에 교회의 세계화의 응답들이 우리 모두에게 확인되어지고, 누려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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