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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쟁과 25응답
(왕하6:8-23)
♠ 서론 –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하는 것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1. 생존 경쟁 – 우리가 세상에서 배운 것이 생존하는 경쟁입니다.
2. 역사 공부 – 역사 공부를 통해서 각인되어 있습니다.
3. 사람 이야기 – 사람 이야기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4. 현장 분위기 – 현장에 가면 현장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5. 환경, 가정, 가족 – 환경과 가정, 가족들로 인해 각인되어 있습니다.
♠ 본론
1. 하나님 자녀는 이미 싸우지 않고 이기는 축복 속에 있습니다.
1)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나와 함께 계십니다.
(1) 하나님이 지금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2) 예수께서 지금 3저주를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3) 성령의 능력으로 지금 역사하고 계십니다.
2) 하나님 자녀 된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보좌 - 보좌가 나의 배경입니다.
(2) 천사 - 하나님이 주의 천사들을 보냅니다.
(3) 하나님 나라 -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싸울 필요가 없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1) 사탄 결박 - 사탄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2) 흑암 결박 - 사탄의 것이 문화화된 흑암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2. 왜 무경쟁의 응답을 받은 렘넌트 7명을 외로움과 어려움 가운데로 몰아넣었을까요?
1) 위치를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1) 독립 -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어떤 상황도 괜찮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2) 영적 사실 - 영적 사실과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만들어서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따로 있음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3) 역발상 - 진짜 응답은 틀을 깬 반대편에 있음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4) 시너지 - 그래서 WITH, Immanuel, Oneness가 각인되어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위치에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위기 - 결국 위기 때 성공하는 서밋의 위치에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2) 이를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1) 말씀 -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맞지 않으면 틀린 것입니다.
(2) 기도 -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기도입니다.
(3) 전도(준비) -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준비를 보는 것입니다.
3) 이때부터 24, 25가 되어 보좌의 능력과 축복이 각인되는 것입니다.
3.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싸우지 않고 이깁니다.
1) 엘리사(왕하6:16) - 아람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싸우지 않고 이겼습니다.
2) 히스기야(왕하19:35) - 이스라엘이 앗수르 군대와 싸우지 않고 이겼습니다.
3) 다니엘(단6:22) - 사자 굴에 갇혔을 때 싸우지 않고 이겼습니다.
♠ 결론 - 영적인 힘이 있는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인 힘이 없는 사람은 경쟁을 해서라도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 경쟁하지 않고도 이긴 자리에 가게 됩니다.
20231008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무경쟁과 25 응답
(열왕기하 6:8-23]
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 지금 우리 구역과 지교회에서 10가지 비밀에 대한 부분을 우리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경쟁, 세상 사람들은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된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무경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쟁하지 아니하고, 다만 안 믿는 사람이든 믿는 사람이든 살리는, 그래서 이 무경쟁을 25 응답으로 누리는 비밀이 있어야 된다.
▶ 오늘 열왕기하6:8-23절은 이 엘리사의 기도죠. 너무 대단하지 않습니까? 엘리사는 본 거에요. 그러니까 경쟁하지 않고 이긴다는 것을 본 거죠. 그게 믿음이라는 표현도 있고, 아마 하나님께서 불말과 불병거를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원시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 이게 구약에 엘리사에게만 주신 얘기가 아니라 지금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도 불말과 불병거의 그 축복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을 한 거죠. 그래서 이거를 아멘으로 믿는 분이 계시고, 이게 허상이다 실상이 아니다, 이거는 그냥 성경에서 말하는 얘기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경쟁을 해서 이기는 것은 우리는 진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쟁하지 않는데도 이기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또 이번 주에 지교회나 구역 예배 속에 우리 구역 식구들, 또 지교회 식구들도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쟁하지 않는데 이기는 그 비밀을 붙잡아야 되겠죠. 그것을 알려줘야 됩니다.
서론> 한계(노력, 최선)
▶ 오늘 서론에서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쟁해야 돼요, 한계가 있으니까, 그래서 경쟁을 해야 될 겁니다. 노력하고, 최선, 아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가장 많은 단어가 노력, 그리고 최선을 다해라. 열심이겠죠, 이 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이유가 뭐냐 하면 경쟁에서 이겨야 하니까,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것으로 세상 것을 지배하려고 하니까 최선을 다해야 되고, 노력해야 되고, 열심만 얘기합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걸 얘기하고 있지 않죠. 너무 신기하잖아요? 오늘 열왕기하 6장에 있는 말씀대로 우리가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그 비밀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우리는 한계라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은 반드시 이게 와요. 저도 안 믿을 때는 이게 오더라고요.
1. 환경 - 부모(돈), 상황
▶ 왜 이게 오냐 하면 그 첫 번째 보면 이 환경, 이게 너무 안 좋아요. 그 환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부모잖아요? 우리 렘넌트들도 그런 얘기 많이 해요. 부모님을 원망하는 렘넌트도 있었고, 제가 그랬고요. 그런데 왜 원망하냐 하면 그냥 돈이에요. 부모님이 돈 좀 많았으면 내가 이러지 않았을 텐데,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런데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 때 이것에 많이 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게 환경이라는 게 우리 아이들, 그런데 우리 성도님도 그래요.
▶ 지금 본인이 갖고 있는 상황을 얘기하는 거죠. 그 상황을 보면 한계에 반드시 부딪힙니다. 이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경쟁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데 지면 그냥 도태되는 거에요. 내가 뭔가 경쟁해서 졌기 때문에 내가 살아갈 수 없다 라고 낙심해 버리고, 좌절해 버리고, 그렇게 살더라고요.
▶ 그래서 우리는 믿는 자로서 언약 잡고 기도 속에 있다면 오늘 엘리사처럼 경쟁하지 아니하고 승리하는 그 비밀을 잡아야 합니다. 그게 이제 우리 매주 주시는 강단 말씀, 오늘도 참 복음을 우리가 붙잡고 있다면 모든 응답이 온다 라고 믿으면 되잖아요, 쉽잖아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의심하면 응답이 안 오죠.
▶ 그런데 우리 성도님이 참 복음을 붙잡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응답 올 거라고 믿으면 그분에게는 그 응답이 옵니다, 한계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것 때문에, 환경이라는 것 때문에 내 한계에 많이 부딪혀요.
▶ 어른도요 그런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부모님을 잘 만났더라면 내 인생을 이렇게 살지 않았을 텐데, 아니 어른도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아이들만 그런 얘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환경을 탓하고, 남 탓으로 돌리고, 상황을 비관하고, 그런 어른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까 경쟁해서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경쟁에서 싸워서 이기지 못하니까 그냥 바로 낙담해 버리고, 낙심해 버리는 거에요.
2. 인간관계 - 갈등
▶ 그런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니죠. 어떤 한계에 부딪히냐 하면요, 인간관계, 이 인간관계가 좋아야 되는데 전부 갈등입니다. 너무 갈등 가운데, 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해요. 올해 공무원 이제 9급이 있겠죠. 9급 시험 경쟁률이 20대 1입니다. 작년, 재작년, 그다음에 조금 더 지나가 보면 90대 1도 있었고, 80대 1도 있었어요.
▶ 그런데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왜 20대 1일까 라고 분석을 했거든요. 그런데 뭐라고 나오냐 하면 공무원을 하기 싫답니다. 왜 하기 싫으냐? 민원 때문에 힘들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공무원 준비하는 이 친구들이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하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거에요.
▶ 그러니까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인기 직종이었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올해 공무원 경쟁률이 23.1이라고 하더라고요. 내년에는 더 낮아지겠죠. 그런데 이유 하나가 뭐냐 하면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 그 직장생활에 인간관계가 얼마나 갈등이 오냐 하면요. 그래서 나 혼자 일하는 것을 자꾸 선호하게 되는 거에요. 그 인간관계를 뛰어넘어야 되는데 이 인간관계 속에 한계를 만난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복음이 있잖아요? 저 사람을 살려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인간관계에 갈등하지 않습니다. 왜? 살려야 하니까, 복음밖에 답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 인간관계를 경쟁해서 바꾸는 게 아니라 우리는 복음이 있어가지고 이 인간관계를 뛰어넘어야 돼요. 그 힘이 우리에게 있는 거에요.
▶ 그래서 사람이 복음으로만 충만하면 이 인간관계에 갈등이 없어요. 그냥 이해하고, 수용하고, 양보하고, 그렇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갈등이 계속 일어난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젊은 친구들이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도 인기 직종이 이제 많이 없어졌어요. 왜 그러냐? 학부형들의 민원 때문에 힘들다는 거에요.
▶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그 인간관계를 뛰어넘고, 이해하고, 내가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복음 안에서 그 사람들을 다 살리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뛰어넘을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이 한계를 맞은 겁니다. 경쟁한다는 건 한계를 맞았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경쟁하지 않아요.
3. 문제 - 답
▶ 자, 그리고 저도 그렇고, 아마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교구의 지교회나 우리 식구들, 또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많은 문제들이 올 겁니다. 이게 끊임없이 옵니다. 이게 반드시 매일 옵니다. 끊임없이 오고, 그래서 여기에 넘어져 버리는 거에요. 문제 앞에 넘어져 버리는 거죠. 이유가 뭐냐 하면 문제를 뛰어넘을 만한 힘이 없는 거에요.
▶ 그런데 우리는 아니죠. 여기에 분명한 답이 있잖아요? 참 복음이라면 모든 응답, 모든 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강단 말씀 딱 생각하고, 이 문제를 바라보면 답이 있어요. 오늘 우리에게 주셨던 그 메시지 속에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라는 한계에 부딪히지 않아요, 뛰어넘게 돼요, 경쟁 안 해도 된다는 겁니다. 이거를 여러분들이 가서 알려주셔야 돼요.
4. 나 자신 - 창세기 3장
▶ 그리고 네 번째, 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라는 생각이 결국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한계에 딱 걸려 있는 거에요. 이게 창세기 3장이죠. 그래서 나 자신을 뛰어넘지 못해요. 그러니까 한계에 부딪히는 거에요. 늘 한계 속에 자꾸 경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해서 성취하는 게 아니에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이 말을 좀 잘 알아들었으면 좋겠는데 싸워서 이기는 걸 많이 배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거에요. 엘리사처럼 불말과 불병거가 저 세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음을 믿는다면 싸우지 않고 있는 겁니다.
* 실력, 영적 서밋(지혜)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실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경쟁을 하죠. 그런데 우리는 실력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영적 서밋으로 앞서 가는 겁니다. 이거를 알려줘야 돼요. 이거를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을 감추어 뒀는데 그 감추어진 지혜와 지식을 언약 가진 사람에게 쏟아붓는 겁니다.
▶ 그래서 앞서갈 수 있는 거에요. 불신자는 실력으로만 살아갈 겁니다, 경쟁해야 되니까. 그런데 우리는 실력으로 살아가는 게 아니에요. 불신자가 아니거든요? 영적 서밋으로 지혜와 지식이 근본 되신 그 그리스도 안에서 이걸 받는 거에요.
▶ 그래서 경쟁한다는 것은 한계를 만났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거에요. 우리 그런 게 있잖아요? 여러분들 자녀를 키워보면 똑같은 애가 4명 있는데 저 둘은 왜 자꾸 싸울까요? 똑같아서 그래요. 자녀 키워보셨잖아요? 그런데 한쪽이 뛰어나면 싸우지를 않아요. 그렇잖아요?
▶ 자, 우리 성도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인간관계 때문에 만약에 힘들다면 한쪽이 뛰어나면 싸우지를 않아요. 왜요? 이해하니까, 그러니까 저 사람을 살려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만약에 두 사람 다 이런 생각하고 있으면 진짜 훌륭한 거죠. 그런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아주 뛰어난 분입니다. 복음 안에서,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여러분들이 먼저 이 응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한계를 만났다는 것은 자꾸 경쟁하려고 하는 거에요. 경쟁해서 이기는 것은 진 겁니다. 저 사람을 살리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그 응답으로 경쟁하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오늘 이 메시지에요. 여러분들이 꼭 경쟁과 한계를 뛰어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래서 본론이 뭡니까?
1. 이기는 축복
▶ 하나님의 자녀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축복이 있다니까요? 그 이기는 축복을 붙잡아라. 과연 그럴까요? 과연 그렇습니다. 경쟁하는 게 아니라 이기는 축복을 딱 잡고 있으면 돼요.
1)성삼위 하나님
▶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성삼위 하나님, 이 성삼위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함께하심을 믿으면 되는 거에요. 불신자는 실력으로, 돈으로 막 경쟁해서 이기려고 하는 그 마음으로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말씀과 언약과 영적 서밋으로,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을 쏟아붓는 그 응답으로, 불말과 불병거가 저들보다 더 많음을 믿는 실상을 붙잡음으로, 이걸 알려주세요. 모든 교구 식구들, 또 지교회에서 모든 제자들이 알아야 됩니다.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축복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된다.
2)신분 - 자녀
3)권세 - 사탄X
▶ 그리고 두 번째 뭡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 있잖아요. 신분만 있습니까? 아닙니다. 권세도 있잖아요? 이걸 누려야 합니다. 분명히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신분, 권세 누리는 거에요. 사탄을 꺾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아버지께서 완벽하게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탄을 완전히 꺾을 권세를 주신 거에요. 누려야 합니다.
▶ 저도 이렇게 한계를 만날 때도 있거든요. 옛날에 많이 그랬어요. 내가 이렇게 살면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한계잖아요? 그러니까 속는 거에요. 자꾸 사탄한테, 다른 방향으로 자꾸 가는 거에요. 그리고 사람들하고 자꾸 경쟁해서 빼앗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먹고 있는 겁니다.
▶ 쉬운 얘기할게요. 저도 이렇게 저만의 맛집이 있어요, 맛있는 집이 있어요. 여러분도 아마 맛집 있잖아요? 그런데 그 맛집에 가보시면 느끼죠? 아무리 멀리 있어도 차를 타고 찾아갑니다. 그러니까 다른 주변의 사람들과 경쟁이 안 되는 거에요. 왜? 이미 불신자지만 그 세계에 인정을 받고,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비밀을 이미 갖고 있다니까요.
* 실상
▶ 그러니까 하물며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 이 비밀을 누려야 합니다. 이게 실상입니다. 허상이 아니라 이게 실상이라고 믿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여러분들 매일 믿어야 돼요. 하나님의 자녀, 사탄 꺾는 권세,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이걸 믿어야 돼요. 그래야 경쟁 안 합니다. 더 앞서가서 승리합니다.
▶ 우리교회에 이제 어느 집사님 간증을 제가 들었는데요. 집사님이 그런 얘기해요. 너무 신기하다. 뭐가 신기하냐 하니까 그냥 가게를 하는데 옆집하고 경쟁할 생각도 없었고, 옆집을 잘 도와주고, 또 이렇게 이게 본인은 최고로 하여튼 잘 해주려고 그렇게 노력했대요. 본인 사업 장사하는 것도 잘하고,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가게에 너무 많은 축복을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어떤 우리교회 집사님이 그런 간증을 하더라고요.
▶ 그런데 제가 맞다 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복 주시면 불신자하고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아요. 저는 그게 참 믿어지더라고요. 우리 렘넌트도 하나님이 내게 복 주시고,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면 불신자들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는다는 걸 믿어야 합니다.
▶ 그게 실상이에요. 그러니까 경쟁하지 않아도 되죠. 경쟁할 필요 없어요. 이 경쟁한다는 거는 같은 수준이면 경쟁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수준이 다르면 경쟁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높은 수준이잖아요. 그렇죠? 아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는 높은 수준이에요. 불신자들이 말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저와 여러분은 너무 높은 수준에 있는 거에요. 복음 믿기 때문에, 참 복음 믿기 때문에 모든 응답이 온다는 거죠. 그래서 이기는 축복입니다.
2. 렘넌트 7명 - 영향X(외로움, 어려움)
▶ 두 번째입니다. 우리 렘넌트 7명들 보십시오. 이 렘넌트 7명들이 얼마나 외로웠습니까? 외로움만 있던 게 아니에요. 혼자라고 느낀 게 한두 번도 아니고, 또 어려움도 얼마나 많았습니까? 렘넌트 7명들이.
▶ 오늘 우리 집사님 얘기를 잠깐 들었는데 추석 때 ‘아, 목사님. 너무 힘든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추석 기간에 너무 힘든 사건, 사고가 많죠. 왜 많을까요? 우리는 복음 믿기 때문에, 언약과 말씀 믿기 때문에, 그런데 보면 경쟁하지 않고 이긴 겁니다.
▶ 잘 들어보세요. 이번에 추석 기간에 친척들, 가족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외로움을 당했습니까?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그런데 보세요. 넉넉하게 이겼다니까요? 그게 내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게 키입니다. 절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거에요. 나를 괴롭히는 저 시누이 불쌍하잖아요? 복음 없이,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시엄마 얼마나 불쌍합니까? 복음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달라요.
▶ 그런데 렘넌트 7명이 다 그랬습니다. 렘넌트 7명이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외로움도 당하고, 어려움도 당하고, 그런데 문제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키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사님이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해요. 그 친척들 만나서 예수 믿고, 특히 왜 혼자 예수 믿는 분들 계시잖아요? 우리교회도요. 이게 명절 때마다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진짜 힘들어요.
▶ 그런데 이분이 진짜 말씀과 언약 잡고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 거죠. 왜? 경쟁 안 할 거니까, 다 가져가라. 다 양보하고, 다 이해하고, 다 수용하니까. 그러니까 렘넌트 7명들이 다 승리했잖아요? 저와 여러분은 렘넌트 7명인 줄 믿습니다. 아무런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는 거에요.
1)위치 - 전도자
▶ 그래서 뭡니까? 우리의 위치, 우리는 불신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는 전도자입니다. 하나님이 전도자인 나를 통해서 위치를 바꿀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게 마음에 딱 힘을 얻으면 돼요. 경쟁할 필요가 없죠.
2)방법 - 말씀, 기도, 전도
▶ 두 번째가 뭡니까? 우리 하나님의 방법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방법은 뭡니까? 어떻게 이겼습니까? 말씀과 기도, 그리고 그 사람들을 살리는 전도, 이 축복을 받은 거에요, 말씀과 기도로.
▶ 이번 주간에 여러분들이, 또 우리 지교회 식구들, 또 우리 교구 식구들이 참 복음을 붙잡았다면 모든 응답이 온다는 게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을 잡으면 돼요, 아멘 하면 돼요. 그러면 내 산업도, 내 가정도, 내 현장도 위치가 바뀝니다. 살리는 사람으로 바뀌어요. 렘넌트 7명이죠,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3)24, 25, 영원 - 응답
▶ 그래서 이때부터 우리 어제 군 선교회에서 너무 중요한 말씀 주셨잖아요? 24, 25, 영원, 이 축복이 오는 겁니다. 우리는 24 하면 됩니다. 말씀과 기도에 24, 그러면 하나님이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25입니다. 이게 응답이에요, 이걸 가지고 응답이라 합니다. 이게 진짜 응답이에요. 25 응답받는 것, 우리가 이 응답을 받은 겁니다.
▶ 렘넌트 7명은 이 응답을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도 24, 참 복음이라면 모든 응답이 올 것이다. 아멘이죠, 얼마나 아멘입니까? 혹시 저런 한계를 만났습니까? 참 복음만 들어가면 돼요. 아무 영향 안 받아요, 감사하죠.
▶ 반대로요, 더 뛰어나게 만들어요. 여러분들 저도 어릴 때 개구리를 많이 잡았는데 개구리가 움츠리는 것은 더 높이 뛰기 위해서 움츠리는 겁니다. 우리가 여러분이 조금 낙심되는 것 같고, 외롭고, 힘들고, 누가 날 알아주지 않으니까 힘든, 그걸 움츠린다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통해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앞서게 만들려고 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 그래서 알려주십시오. 우리 지교회와 구역 식구들이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한 것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경쟁해서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경쟁하지 않고, 바꾸는 것이다. 이런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3. 보좌, 능력(불말, 불병거)
▶ 그래서 세 번째가 뭡니까? 우리는 보좌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쟁하지 않아도 되죠. 오늘 이 메시지의 중요한 단어가 열왕기하 6장 오늘 읽었던 본문 있잖아요? 그대로입니다. 불말과 불병거가 더 많다는 겁니다.
▶ 그럼 되었잖아요? 나를 둘러싼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가 더 커요. 언약 잡은 자에게, 참 복음 가지고 있는 자에게, 저와 여러분이 언약, 오늘 주신 말씀을 딱 붙잡고 있다면 불말과 불병거가 더 큽니다. 그걸 믿는 거에요. 저는 그냥 아멘이더라고요. 왜냐하면 의심도 하지 말고 그냥 아멘으로 믿어버리면 돼요, 그게 편해요. 왜냐하면 그대로 될 줄 믿으니까.
1)엘리사 - 아람 군대
▶ 그러니까 이 응답을 엘리사가 누린 거죠. 오늘 엘리사 보십시오. 여러분들 아람 군대가 얼마나 막강한 군사인 줄 아십니까? 이 당시에 이 아람 나라, 이 아람 군대는 세상 경쟁해서 아람을 이기려고 하면 못 이깁니다. 아니 이 아람이라는 세상을 내가 경쟁해서 이긴다? 어떻게 이깁니까?
2)히스가야 - 앗수르
▶ 그리고 히스기야 왕이 나오잖아요. 이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앗시리아, 이 앗수르라는 나라의 군대를 어떻게 이겼습니까? 경쟁해서 이긴 게 아니에요.
3)다니엘 - 바벨론
▶ 그리고 다니엘 보십시오. 이 다니엘이 바벨론을 이겼잖아요?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이겼습니까? 싸워서 이긴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예수 안 믿는 남편, 예수 안 믿는 아내, 예수 안 믿는 자녀 어떻게 이길 겁니까? 그들하고 경쟁해서 이기려고 하면 우리가 진 거에요. 우리는 그래서 이기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뭡니까? 말씀과 기도 속에 들어간 거에요. 그러니까 경쟁하지 않고 이겼다니까요? 저와 여러분이 이 응답을 이번 한 주간에 그대로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대 우리는 한계가 없다. 한계가 있다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증거에요. 불말과 불병거가 더 많은데 우리는 그 약속의 말씀 잡고, 절대 망대로 서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 지금 이게 암 환자도 계시고,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운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알려주세요.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에 경쟁하지 않고, 승리하는 비밀을 이번 주간에 알려주시라니까요? 참 복음을 소유해라, 그러면 모든 것을 응답 주시겠다 약속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우리 권찰분들이 먼저 이 약속을 믿고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기도
▶ 결론입니다. 이번에 이거 꼭 구역 식구들하고 또 지교회 제자들하고 좀 나눠주십시오. 기도, 진짜 이 기도를 우리 구역 식구와 또 여러분들 지교회에서, 또 만남 속에서 이걸 꼭 알려주십시오.
1. 7망대(393, 공중, 오력, CVDIP, 세 가지 뜰)
▶ 그 첫 번째, 일곱 망대. 오늘 우리 강단에서도 나왔습니다. 이 일곱 망대를 우리 구역 식구들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이번 주에. 우리 아프신 분은 병원에 가서 이 일곱 망대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시고, 또 집에서도 이 일곱 망대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십시오. 이 기도를 붙잡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 3, 9, 3이잖아요.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시대를 살리는 응답. 그리고 우주, 공중 권세 잡은 자를 꺾는 너무 중요한 그 힘을 회복하는 것이고, 오력 충만,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충만하는,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공급받는 것이다.
▶ 이걸 가지고 나의 CVDIP를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가정에 있던, 교회에 있던, 직장에 있던, 세 가지 뜰을 늘 기도하면서 응답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 하나교회가 세 가지 뜰이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그것만 해도요 어마어마한 전도, 선교 기도입니다.
▶ 그래서 이 일곱 망대에 대한 기도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우리 구역 식구들하고 나누십시오. 그래서 딱 펴놓고, 우리는 경쟁하지 않고 이긴다. 일곱 망대 읽으면서 같이 기도하시면 됩니다. 너무 중요하죠.
2. 7여정(성삼위, 10비밀, 10발판, 5확신, 9소통, 62삶, 캠프)
▶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일곱 여정입니다. 일곱 여정을 걸어가는 우리죠,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일곱 여정도 똑같아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성삼위의 능력 그 속에 들어간다. 그래서 10가지 비밀 속에 우리가 응답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10가지 발판으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그 응답을 함께 누려가자.
▶ 절대주권, 10가지 발판, 그리고 5가지 확신, 우리는 이 확신 가지고 어떤 어려움도 이긴다. 그래서 5가지 확신에 대한 부분도 함께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리는 귀한 소통의 길, 이 9가지의 소통을 가지고 세상을 살려나가는 그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너무 감사하죠.
▶ 그리고 우리 삶은 62가지 삶 속에 들어가는 것이죠. 62가지 삶 속에 우리가 누리고, 언약 속에 살아가는 여정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와 나와 우리 구역을 통해 지교회를 통해서 캠프의 축복을 누릴 것이다. 빛을 발하는 이거는 일곱 가지 여정입니다.
▶ 제가 이렇게 건강검진 받으면 시간이 좀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 내용들을 우리 자료 우리 소통방에도 있습니다. 이 자료를 딱 가지고 깊게 호흡기도, 묵상기도 하면 30분이 넘어요. 이걸 하나하나씩, 그러면 그런 좋은 시간에 이걸 가지고 우리가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3. 3이정표(행13:1-4, 행16:6-10, 행19:1-7)
▶ 그리고 세 번째로 뭐냐? 세 가지 이정표 속에 들어가라. 세 가지죠. 사도행전13:1-4절, 세계복음화 하는 중요한 팀의 응답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16:6-10절, 마게도냐를 복음화 하는 새로운 이정표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19:1-7절, 세계복음화, 로마 복음화를 하는 이 이정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가 이 사역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 그래서 7, 7, 3, 새로운 단어 나왔습니다. 7, 7, 3, 저는 우리 다락방 하면서 수학을 잘 못했는데 다락방 메시지 쭉 따라오니까 수학을 얼마나 잘하게 되는지, 전부 다 수학이에요. 138, 24, 25, 00, 393, 그런데 이제는 773, 그런데 773은 우리가 늘 들어왔던 겁니다.
▶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 지교회와 구역 식구들 또 렘넌트들에게도 한 번은 이 내용 가지고 기도제목을 한번 나눠보십시오. 그러면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비밀을 주실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자료는 우리교회 소통방에 있잖아요?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한번 깊게 한번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너무 중요한 응답과 축복입니다.
▶ 저와 여러분은 한계가 없습니다. 왜? 경쟁하려고 하면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경쟁하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참 복음이라면 모든 응답이 올 겁니다. 이번 한 주간에 모든 응답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한계를 만나고, 경쟁해서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참 복음이라면 모든 응답을 받아 누리는 말씀과 기도 속에서 싸우지 아니하고, 승리하는 비결을 허락해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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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 행2:1-4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402 | 최고의 것 - 소유 | 마16:2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
397 |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 딤후3:14-15 | 백광주 목사 | 2024-11-04 | |
396 | 9가지 흐름과 영원한 응답 | 빌1:8-11 | 백광주 목사 | 2024-10-28 | |
395 | 10가지 발판과 영원한 응답 | 대상29:10-14 | 신봉준 목사 | 2024-10-21 | |
394 | 10가지 비밀과 영원한 응답 | 딤후4:1-5 | 신봉준 목사 | 2024-10-14 | |
393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영원한 응답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4-10-07 | |
392 | 7망대와 영원한 응답 | 빌2:1-12 | 신봉준 목사 | 2024-09-30 | |
391 |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 눅 19:41-44 | 백광주 목사 | 2024-09-23 | |
390 | 서밋의 뜰과 영원한 응답 | 요21:15-18 | 신봉준 목사 | 2024-09-09 | |
389 |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 행16:16-18 | 신봉준 목사 | 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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