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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교회의 여정
(사도행전 1:3)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서론>
▶ 오늘 ‘교회의 여정’입니다. 먼저 서론에서 좀 우리가 살펴볼 부분들입니다. 앞으로의 우리가 시대를 아는 만큼 실제적인 응답을 받게 되어 있고, 시대를 아는 만큼 우리가 기도할 부분들이 무엇인가가 붙잡혀지게 되어 있고, 시대를 아는 만큼 또 우리가 정말로 싸워야 될 영적 싸움이 무엇인가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1. 복음 없어지는 시대
▶ 먼저 여러분이 좀 보아야 될 시대가 있다면 어떤 면에서 이 시대는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누가 뭐래도 지금 우리의 현장에는 복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것들로 말미암아 지금 이 시대에 복음이 없어지고 있어요.
▶ 우리 인간 편에서 보기에 너무 좋은 것들로 보이는 것들로 말미암아 복음이 사라지게 하고 있다 라는 것.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뭔가? 싸워야 될 영적 싸움이 무엇인가가 분명히 결론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1)율법주의
▶ 복음이 없어지면서 결국 율법으로 빠지는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어떤 면에서 율법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것이 율법주의로 빠지면은 결국은 영적문제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복음이 없는데 삶이 철저하다, 삶이 완벽하다. 그리고 복음은 가지고 있는데 뭔가 삶이 안 되고 있다. 여러분은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
▶ 다시 질문 던집니다. 복음은 가지고 있는데 뭔가 삶이 부족해요. 뭔가 삶이 완벽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해요. 그런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복음 없이 너무나 철저하고, 너무나 반듯하고, 너무나 바르고, 너무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여러분 눈에는 어떤 사람이 더 훌륭하게 보입니까? 아니 누구를 지지할 겁니까? 복음은 가지고 있는데 삶이 좀 그렇다 할지라도 복음 가진 것이 중요해요. 아무리 완벽하고, 아무리 철저하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간다 할지라도 복음 없다면 결국 그 삶은 사탄의 심부름 해요.
▶ 여러분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의 말은 정확해요, 너무나 맞는 말들이에요. 그들의 삶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자랑 받을 수밖에 없는, 칭찬받을 수밖에 없는 ‘아, 대단하구나!’, 그렇게 인정받을 수밖에 없는 삶이에요.
▶ 그러나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를 한번 보십시오. 역사 속에 바리새인들의 열심을 따라갈 사람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들의 진실함을 따라갈 사람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복음 없는 진실함, 복음 없는 열심들, 오히려 복음을 막는 일에 앞장섰던 사실들을 보게 돼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 우리는 비록 좀 모자라고, 부족하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복음 갖고 있으면 빌립보서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어 가실 줄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중요한 것은 복음을 먼저 붙잡는 겁니다. 그걸 모르니까 뭔가 모르게 생명의 비밀을 모르니까 바르게 살려고 하고, 애쓰려고 하고, 이걸 나쁘다 라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런데 이게 복음을 막는 것이라면 그건 저주받는 자리에 서 있는 겁니다.
2)신비주의
▶ 그래서 또 한 가지는 복음이 없어지면서 어디에 빠지느냐? 사람들이 뭔가 진실한 사람일수록, 뭔가 열심히 믿는 사람일수록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은 생명 없이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다 보니까 율법주의에 빠지고요. 그들의 열심을 여러분 이렇게 격하시키는 게 아닙니다.
▶ 한 가지 생명 없는 이유로 열심을 내는데 그 열심이 어디에? 율법주의에 빠져요. 그리고 나름대로 진실하게 믿으려고 하고, 뭔가 하나님께 충성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비밀을 놓쳐버리고, 생명의 비밀 없이 열심에 빠지니까 어디에 빠지느냐? 진실하게 믿으려고 하니까 신비주의에 빠져요. 열심히 기도하거든요?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 신비주의에 빠져요. 여러분 신비주의에도 대단한 매력적인 것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빠져들죠.
▶ 그런데 참 제가 요즘 지난번 권찰회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요즘 유튜브 보면 쉽게 이렇게 자료들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한 번씩 제 자료에 이 올려오는 영상들을 보면 신비주의 하는 부분들이 이렇게 나오는 영상들을 보는데 제가 그 부분을 보면서 ‘아, 저렇게 신앙생활 하면 늘 넘어지고, 자빠져야 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신앙생활 할까?’
▶ 어떤 여자 선지자라는 한 사람이 나와서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그것도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올리브유 기름 뭉쳐서 뿌리고, 이렇게 해서 미니까 넘어가고, 또 어떤 남자 한 분이 목사님이죠. 목사님 한 분 나와가지고, 성경책 가지고 툭 때리니까 기절해서 넘어지고, 십자가 가지고 대니까 기절해서 넘어지고, 그리고 이 목사님이 앞에서 이러니까 앞에 서 있는 여자분들이 같이 움직여져요. 또 장풍 하면서 하니까 다 넘어져요.
▶ 늘 넘어지고, 자빠지고, 저러다가 어떻게 신앙생활 할까? 그런데 그게 먹혀든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그리고 성령의 춤이라고 하면서 찬송하면서 춤추는데 그래도 남자들은 좀 정신이 있는 모양이 뒤에 이렇게 교회당에 이렇게 비추어주는데 보니까 뒤에 앉아 계시고, 여자분들이 나와서 그냥 아예 의자들도 앞에는 좀 밀어놓고, 여자들 춤추도록 해놨더라고요.
▶ 그래서 성령의 춤 춤추는데 저게 무슨 성령의 춤일까 싶은 게, 그런데 그게 먹혀든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뭔가 갈급하니까, 진짜 복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이상한 데로 빠질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더 합니다. 왜냐? 마지막 때에 엄청난 영적인 문제들이, 영적인 혼란들이 오기 때문에 어떤 것이 진리인 줄도 모르고요. 복음 증거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영적인 문제에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그냥 건전한 신비주의도 있어요, 여러분 성경 자체도 신비죠, 우리가 믿는 신앙생활이 신비입니다. 그리고 신비에 건전한 신비도 있는데 아주 매력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많은 분들이 말도 안 되는 부분에 제가 참 걱정스럽더라고요. 저런 식으로 교회가 날마다 간다면 앞으로 교회가 어떤 식으로 될 것인가? 그런데 의외로 거기에 많이 빠져든다 라는 거에요.
3)종말론 신앙
▶ 그리고 복음 없이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뭐냐? 잘못된 종말론 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잘못된 종말주의에 앞으로 더 할 겁니다.
▶ 그런데 이 세 가지들이 전부 다 성경에 있어요. 이 세 가지에 따라서 교단도 만들어져요. 그리고 심지어 이 세 가지에 돈도 모여들고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복음이 없어진 시대에 나타난 특징입니다.
4)인본주의
▶ 율법주의에 빠지고, 신비주의에 빠지고, 종말론에 빠지면서, 한 가지 덧붙인다면 결국 뭐냐? 인본주의. 그리고 신앙생활 하면서도 진짜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데 하나님 안 믿어요. 결정적인 순간에 뭐냐? 인본주의, 내 중심이에요 전부 다. 교회에서도 자리 중심이고, 여러분 전부 다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이고, 전부 인본주의에요.
▶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없어요. 저와 여러분은 정말 이 마지막 시대에 참된 하나님 앞에 서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 없어지는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어요. 반드시 그 결과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 개인화에 실패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복음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이 개인화에 실패가 오게 됩니다. 복음이 없어지면서 복음이 개인화 되어야 되는데 개인화에 실패를 가져옴으로 교회들이 어려워져요.
1)오래된 잘못된 각인
▶ 개인화에 실패한다? 이미 오래된 잘못된 각인들 있죠. 오래된 잘못된 각인들이 있습니다.
2)개인주의
▶ 그런데 이 모든 걸 치유하고, 개인화 시켜주는 부분들이 되어야 되는데 개인화가 안 되니까 거의 뭐냐? 개인화가 아니라 개인주의로 빠져요. 오래된, 잘못된 각인이 개인화가 안 되어지니까 전부 다 교회에 신앙생활 하면서도 개인주의로 빠져요.
▶ 이번에 새가족 수련회 때 메시지를 류 목사님이 첫 번째 강의하시면서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과연 교회 안에 성도들이 제대로 복음을 깨달을 수 있는, 정말 성도들이 제대로 기도 응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교회 안에 준비되어 있느냐?
▶ 저는 그 첫 번째 서론에서 그 말씀을 딱 하시는데 제 마음에 다시 한 번 우리교회를 바라보면서, 한국교회를 보면서 저도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잖아요? 과연 교회 안에 한 사람이 복음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 한 사람이 정말로 교회에 들어와서 기도 응답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되어 있는가? 오히려 교회가 복음을 깨닫게 하고, 기도 응답받게 하는 부분에 장애들이 놓여 있지 않는가?
▶ 저는 그 부분들이 많이 마음에 담겨지고, 많이 생각이 되어져요, 기도가 되어져요. 가령 우리교회에 처음 오는 성도들이 교회에 왔을 때에 이 교회를 통해서 정말로 복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도 응답 받는다? 그러한 시스템이 교회 안에 되어 있는가? 저는 기도가 되어집니다, 제 마음에 기도로 담겨졌어요. 과연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고 있는가?
▶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교회가 뭔가 프로그램은 많고, 하는 행사와 일들은 많은데 한 사람이 정말 정확한 복음을 알고, 깨닫고, 신앙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진짜 복음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냥 일반적인 불신자들이 하는 그런 기도 말고요.
▶ 복음 누리는 기도하면서 응답받는 그런 제자들이 교회 안에 세워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되어 있는가?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개인화 안 되어지면 전부 다 오히려 개인화 되어지면 그 축복된 응답이 오는데 개인화 안 되어지니까 전부 다 개인주의에 빠져요.
(1)집착(집중X)
▶ 그래서 결국은 뭡니까? 개인주의에 빠지니까 진짜 하나님께, 그리스도께 집중해야 될 부분들이 집중 안되니까 개인주의에 빠지면 집착이 옵니다. 집착이 와요, 집중이 아닌 집착에 빠져요. 여러분 갈수록 사람들이 집착에 빠집니다. 어쩔 수 없어요.
(2)중독
▶ 그러면서 집착에 빠질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 여기에 집착에 빠지다가 중독에 빠지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중독 가운데 빠져요.
(3)분열
▶ 그러면서 실제로 모든 삶에 분열이 오게 되어 있어요.
3. 종교 통합 시대 - 교회 문 닫음(재앙)
▶ 복음 없어지는 시대 속에서 개인화에 실패하면서 개인화에 실패해지니까 결국은 종교 통합 시대가 옵니다, 오는 시대에요. 이번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뉴저지 그 집회에 갔을 때에 이렇게 복음의 역사들이 없어지니까 미국에도 지금 문 닫게 되고 교회들이, 그 문 닫은 교회를 사실 우리 박세광 목사님이 그 교회를 사들였고, 또 뉴저지에 우리 복음 운동하는 여자 목사님이 뉴저지 다른 쪽에 교회를 하나 사들였어요.
▶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교회가 운영이 안 된다는 말이죠. 지금 교회는 세워놨는데 교회가 운영이 안 된다는 말이죠. 어떤 면에서 복음 없어지면서 개인화에 실패하고, 종교 통합에 빠지면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결과적으로 결론적으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교회가 문 닫는 시대가 옵니다. 교회가 문 닫는 시대가 올 수밖에 없어요.
▶ 저희들이 캐나다 갔을 때에 한 교회에 주일날 예배를 우리 선교사님이 그 교회를 한 달에 1천 불 들여서 렌트해서 주일 예배를 드려요. 그런데 그 예배드리는 장소가 제가 주일날 설교 드렸던 부분들입니다. 동성애 하는 교회 마당에 그렇게 그려져 있어요.
▶ 이렇게 벽에 동성애 하는 그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밖에서 볼 때는 이게 교회인가 싶을 정도로 그랬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까 십자가가 있는데 나중에 저하고 같이 움직이는 목사님이 화장실에 가서 화장실을 찍어 왔어요.
▶ 그러면서 또 뒤에 있는 이렇게 왜 교회 가면 뒤편에 교회에 대한 안내하면서 이렇게 그림 같은 걸 붙여놓잖아요? 그런데 한 그림을 찍어왔는데 보니까 거기에 불교도 있고, 다 있어요. 이슬람도 있고, 다 있어요. 다 있는데 전부 가만히 보니까 거기에 그중에 교회 십자가 걸려 있고, 거기에 모든 종교들 다 좋은 것만 가지고 와서 다 모아놨어요.
▶ 갈수록 종교통합에 빠집니다. 복음이 안 되니까 종교통합, 뭔가 다른 좋은 것들 다 합칩니다. 복음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어요. 이 복음이 개인화 되어진다면 여러분 오직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거에요.
▶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유럽이나 미국 전부 다 사실 그들이 종교 통합으로 흐르고 있고, 그 결과로 온 것이 결국 유럽에 이미 문 닫은 지 오래고, 미국도 지금 문 닫고 있고, 신학교조차도 한국 신학생들이 미국에 유학 가지 않으면 신학교가 운영 안 될 정도로, 여러분 미국의 신학교 중에 우리 한국의 신학생들이 유학을 다녀와서 교수로 있는 분들이 그 학교를 많이 나온 우리 신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조차도 지금 문 닫았어요. 운영이 안 돼요, 그 말은 교회들이 힘들다는 말이죠. 그럴 수밖에요, 갈수록 교회는 문을 닫게 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로 이 시대를 놓고, 교회가 문 닫게 되면 결국 오는 것이 뭡니까? 재앙의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시대를 놓고, 정말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로서 기도해야 될 귀중한 제목이 뭔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정말로 영적 싸움을 싸워야 될 부분들이 무언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 저와 여러분이 이 시간 여러분 우리 마음에 결단만 해도 하나님께서 귀중한 응답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을 향해서 가야 돼요. 오직 복음, 그냥 복음이 아니라 오직 복음 아니면 복음 없어지고, 어떤 면에서 개인화에 실패되어지는 종교 통합 시대에 오직 복음 아니면 이 시대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영적 싸움 중의 싸움이에요. 이 시대의 싸움 중의 싸움이에요. 모두가 어느 것이든 다 좋다고 나오니까 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 여러분 불교에서 좋은 말들, 이슬람에서 좋은 말들, 다 좋은 말들 공자, 소크라테스 좋은 말들 다 끌어와 가지고 그것 가지고 내가 뭔가 만들어진다? 좋은 거죠. 그런데 결국은 뭡니까? 교회가 문 닫게 되고, 결국 재앙의 역사들을 해결할 수가 없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 뭐냐? 교회 문 닫는 시대에 어떤 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교회의 여정을 가야 되는데 교회 문 닫는 시대에 가져야 될 교회의 틀이 뭐냐? 바로 사도행전1:3절에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의 일, 이게 교회의 여정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의 일, 얼마나 중요했으면 40일 동안에 그 사실을 말했겠습니까? 아니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바로 승천하기 직전에 그 기간이 40일 동안인데요. 그냥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보이시고, 하나님 나라 가셔도 됩니다, 바로 승천해도 됩니다.
▶ 그런데 승천하지 아니하시고, 40일 동안 이 땅에 머물러 계시면서 집중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뭐냐? 그게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그 이전에 교회가 무엇이냐, 교회가 가져야 할 틀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교회라는 것이에요. 이걸 우리가 딱 가져야 합니다.
본론>
1. 사탄의 나라 일
▶ 그러면은 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냐? 이 땅은 사탄의 나라의 일이 있습니다.
1)요16:11, 고후4:4
▶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에 한번 보십시오. 요한복음16:11절에 세상 임금이 사탄이라 했어요. 임금의 말을 거역할 백성들이 있습니까? 분명히 세상 임금이 사탄이라 했어요. 이 사탄이 고린도후서4:4절에 보면 세상 신이라고 말했어요. 세상 신이라고 말씀했어요.
2)막3:13-15, 눅10:19(귀신)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도 마가복음 3장에 왜 왔느냐 말씀하면서 3:13-15절에 보면은 마가복음3:13절에 원하는 자를 부르셨다 말씀하시면서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15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분명히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 여러분 잘 아시듯이 누가복음10:19절에 보면 70인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라고 말씀했어요. 모든 원수의 능력, 흑암의 역사대로 꺾을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했습니다.
3)바울(행13:5-12, 행16:16-18, 행19:8-20)
▶ 여러분 전도 운동 속에 가장 현장의 귀중한 사역들을 감당한 바울, 바울의 사역을 보시면 사도행전13:5-12절에 마술사, 그래서 바 예수라는 마술사가 그 당시에 서기오 총독 바울을 예수 믿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었어요. 거기에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나옵니다, 마술사 쫓아내는 역사가 나와요.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은 점 하는 귀신 들린 여종, 마술사요 점 하는 귀신 들린 여종 주인을 이롭게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바울이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나와요.
▶ 사도행전19:8-20절에 보면 에베소 지역의 우상,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문제를 해결한 바울, 여기에 하나님은 모든 축복들을 다 쏟아부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바울의 모든 사역이 이 사역이었어요. 한마디로 말미암아 귀신의 역사, 사탄의 역사로 일어나는 영적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울의 사역이었다는 것. 여기에 하나님은 시대적인 모든 축복을 누구에게 주었느냐? 바울에게 주셨다는 사실이에요. 이 사탄 나라의 일들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1)당연한 실패
▶ 이걸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을 성경을 통해서 밝히셨는데요. 이 사실을 모르니까 사람들은 당연한 실패 가운데 빠집니다. 당연한 실패 가운데 빠져요. 무슨 말이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이게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 안에도 나, 세상, 성공 중심한 삶으로 그게 기준되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오는 당연한 실패는 막을 수가 없어요.
▶ 그리고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미신과 점술과 우상, 다시 말해서 우상 신전으로 세상은 빠져들고 있어요. 그러면서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 이미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 우리는 거기서 빠져나왔습니다, 구원받는 순간에.
▶ 그러나 이 사실, 사탄의 나라의 일을 모르니까 우리도 모르게 거기에 영향받아요. 그것이 우리를 실패시키지는 못하지만은 거기에 영향받아요.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 당연한 실패가 오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인생의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2)필연적인 결과 - 재앙, 전쟁, 포로
▶ 그러면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 사탄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니까 필연적인 결과가 옵니다. 필연적인 결과가 오게 되어 있는데 그 필연적인 결과는 무엇이냐? 재앙이냐, 전도냐? 전쟁이냐, 전도냐? 포로되어 지느냐, 전도냐?
▶ 여러분 필연적인 결과가 복음을 깨달을 때에, 전도를 깨달을 때에 재앙이 아니라, 또 전쟁이 아니라, 또 우리의 후대들이 포로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 깨닫지 못하면 당연히 필연적인 결과는 재앙과 전쟁과 후대들이 포로로 잡혀가는 이런 역사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시대 시대마다 일어났던 결과들이에요, 필연적인 결과에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한 시대에 오직 복음의 언약을 붙잡고 있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정말로 재앙이냐, 전도냐? 정말로 전쟁이냐, 전도냐? 이 축복의 역사 속에 여러분 어디에 설 것인가? 여러분 선택해야 합니다. 어디에 설 것인가?
(3)절대적인 상황
▶ 그러면서 오는 절대적인 상황이 되는데, 절대적인 상황이 오게 되어 있는데 그게 뭡니까?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에 엄청난 환란과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을 것을 말했어요. 예수 믿는다는 그 이유 때문에 어떤 면에서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우리의 이름을 사탄에게 내어주고, 심지어 죽는 자리에까지 가고, 이런 엄청난 핍박이 일어날 것을 말하면서 그러나 마태복음24:14절에 보면 뭐라 그랬습니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여러분 핍박과 엄청난 어려움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마는, 그러나 오직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움직이신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 설 것인가? 복음 증거 되어지는 그 자리에 서야 되는 겁니다. 결과적인 상황을 우리가 안다면은, 그리고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결과적인 상황이 뭐냐? 교회 안에 엄청난 혼란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거기에 세 가지 내용이 나오죠. 먼저 첫 번째로 기름 준비하지 않은 등을 갖고 있는 사람,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기름 없는 등을 갖고 있는 그게 오늘날 교회라 했어요. 그리고 교회 안에 달란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실제로 엄청난 전도의 귀한 축복들을 다 땅에 묻어놓고, 우리에게 주신 전도의 엄청난 축복들을 땅에 묻어놓고, 그냥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달란트를 다 땅에 묻어놓는, 그리고 교회 안에 양과 염소가 있게 될 것을 말했어요. 그래서 교회 안에 어려움들이 오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절대적인 상황들이 앞으로 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 가진 사람으로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 저와 여러분 당연한 실패와 필연적인 결과와 절대적인 상황에 사탄의 일로 말미암아 놓이게 되는데 이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복음을 주셔서 복음 가진 한 사람으로, 절대적인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고, 오늘 이 자리에 세워진 줄 믿습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붙잡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의 일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나라의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탄의 나라 일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전달하는 것, 이게 전도죠. 이 축복된 역사를 위해서 우리를 세우셨는데 가장 귀중한 축복된 역사가 뭐냐?
1)행1:1, 행1:3, 행1:8 - 묶인 자를 해방
▶ 사실은 세상에 흑암 역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 현장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증거하는 이 부분들이 하나님의 귀한 축복된 역사들이 있었는데 여기에 우리가 붙잡을 부분들이 있다면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입니다.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처음부터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분들이죠.
▶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가지고 모든 현장에 묶인 자를 해방하는 이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입니다. 이 땅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유랑민으로 빠지는 복음 놓쳐버림으로 그러한 시대에 빠진 모든 묶인 자들을 해방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은 뭐냐?
▶ 그리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고, 그들에게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하는 것, 이걸 한꺼번에 말하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축복된 역사를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사실, 이걸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사실은 이 부분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기독교가 필요 없다, 대체 종교가 나와요. 오히려 대체 종교가 나오다가 이제는 뭐라고 나옵니까? 너 자신이 하나님이다, 너를 믿으라, 이렇게 나옵니다.
▶ 그러면서 이 사실들을 안 믿으니까 모든 엘리트들은 어디에? 명상 운동으로, 모든 사람들은 명상 운동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이게 지금 일어나는 시대의 일입니다. 이런 현장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전하도록, 이런 세상 흑암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전하도록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한 비밀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2)회복해야 할 것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1)세 절기 - 구원, 인도, 능력
▶ 이미 세 절기, 복음에 너무 정확한 설명들인데 구원과 생명의 역사를 놓쳐버리니까 절기만 남았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이에요. 복음과 생명의 역사를 놓쳐버리니까 절기만 행하고, 절기만 남았어요.
▶ 여러분 우리에게 구원을 말씀하시는 유월절, 구원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오순절,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수장절, 이 엄청난 축복의 역사가 복음 안에 있는 비밀들인데 생명의 비밀을 알지 못하니까 절기만 되어 있다 라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진 모습들이죠.
(2)언약궤(성막)
▶ 그리고 실제로 언약궤에 대한 중요한 축복의 비밀들, 이 속에 모든 축복을 다 담아주셨는데 문제는 생명의 비밀을 놓쳐버리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 이 자체를 모르니까 언약궤만을 지키기를 고수하고 있어요.
▶ 성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때 한국교회 안에도 성막 설명하고, 성막에 대한 운동을 많이 일으킨 그런 교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진짜 생명 알고 보면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누리는 것인데 이게 잃어버리니까 이 자체만으로 뭔가 성막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많은 돈을 들여서 교회들도 성막 만드는 교회들이 많았어요 사실은. 그걸 만들어서 뭘 합니까 사실은? 그걸 주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누리라고, 그걸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라고 주신 것인데.
(3)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리고 실제로 초대교회에 와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 전부 다 이게 복음에 대한 설명들이죠.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설명들이에요.
(4)안디옥 교회
▶ 그리고 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을 초대교회가 붙잡았다면 이 붙잡은 언약들이 안디옥교회로 전달 되어지고.
(5)마게도냐
▶ 이게 마게도냐 교회로 전달되어 지면서.
(6)행19:21, 행23:11, 행27:24
▶ 결국은 사도행전19:21절에 바울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3:11절, 27:14절 무엇입니까? 바울로 말미암아 로마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말씀하신 거에요 사실은 이게 전부 다. 이것을 이 한 시대에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들.
3. 교회 - 여정
▶ 그러면 사탄 나라의 일을 알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면 여기에 교회의 여정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의 여정은 뭐냐? 교회가 가는 길이 있잖아요. 그 여정은 뭐냐?
1)롬16:25-27
(1)영세 전
(2)나타내신 바
(3)영원
▶ 먼저 교회의 여정은 여러분 로마서16:25-27절에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지금은 나타내신 바 되었고, 지금 나타나신 것이 영원까지 가는 것입니다. 이게 뭡니까? 교회의 여정이에요.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영원까지 가는 것, 그래서 지금 나타난 거에요. 이게 교회의 여정이에요.
2)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 행1:14(생명 건 제자), 24, 25, 영원
▶ 그러면서 교회 여정의 시작은 뭐냐? 또다시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교회 여정의 시작이에요. 다시 말하면 1, 3, 8 이게 교회 여정의 시작인데 이 사실을 붙잡고,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생명 건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24 응답이 오고, 24는 집중하는 비밀이죠.
▶ 여러분 뭐든지 24 되어져야 성공합니다. 24 되어지지 아니하면은 성공 못한 거에요. 우리의 성공의 기준은 뭐냐? 24 되어지는 겁니다. 여기에 오는 것이 25 하나님 나라의 응답이 오고, 영원한 작품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14절에는 1, 3, 8을 붙잡고, 생명 건 제자들이 모여진 것이죠. 이게 초대교회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집중하는 24가 되어지고, 여러분 성공했냐, 성공하지 못하느냐? 여러분 중요한 것은 24를 찾아내야 돼요. 24를 찾아내지 못하면 여러분 성공한 것 아닙니다. 우리가 배경이 어떤지 상관없습니다. 진짜 24를 찾아내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3)빌3:20(나라)
▶ 마지막 세 번째로 여정의 결론입니다. 빌립보서3:20절, 바울이 이야기한 것이죠.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나님의 나라, 교회의 여정은 뭐냐?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고, 이 부분을 선포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됩니다. 이게 교회 여정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결론> 망대, 여정, 이정표
▶ 여기에 나라라고 말씀했는데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한마디로 말한다면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한 것이죠, 이정표입니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여정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내가 저주하겠다, 망대입니다. 너에게 축복하셔서 너의 모든 축복의 조상으로 세우겠다, 망대입니다.
▶ 내가 내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정표에요. 우리의 여정은 뭐냐?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우리의 모든 연약은 나로 말미암아 천하 사람들이 다 복 받는 겁니다, 그게 우리의 여정이에요. 그리고 내가 네게 축복해서 너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겠다, 망대에요. 여기에 하나하나가 전부 다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망대, 여정, 이정표, 7가지, 7가지, 7가지를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자체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내용들 7가지들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 내용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기도 속에 내가 들어가는 길입니다.
▶ 우리의 교회의 여정,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여정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그것도 40일 동안에 집중적으로 하나님 나라 가기 전에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일, 그게 우리의 교회의 여정입니다.
▶ 이 사실을 붙잡고, 실제적으로 이런저런 여러 가지 상황들 속에 흔들리지 마시고, 우리가 교회의 여정을 언약 붙잡고, 굳건히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모든 삶의 증거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로 응답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구역장 모임(7/19)
▶ 리더수련회 스탭 전체 모임(7/21)
▶ 여름훈련을 위한 장로 기도회(7/17)
▶ 토요 핵심 훈련(7/20)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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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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