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1)
2024-09-20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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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1)
(복음의 역사, 종교의 역사)
(마태복음 24:14)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특별히 이번에 캄보디아 사역을 통해서 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속에 우리교회가 함께 인도받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축복의 문을 여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필리핀도 단기 선교 사역으로 오늘 마무리하고, 내일 팀들이 도착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 또 오늘 본리, 명곡, 화원 지역에서 하나님께 특송을 했는데 보니까 전부 다 연세 드신 기도의 분들이에요. 기도하시는 분들인데 너무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캄보디아 김세중 선교사님 사역에 협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이현숙 장로님이 다녀와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함께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좀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 둘째 주 수요일 선교사님이 그때밖에 시간을 낼 수 없다 해서 한국에 들어오시는데 10월 둘째 주 수요일날 저녁 예배 때에 우리교회 강단에서 선교 보고와 함께 말씀을 전해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또 새롭게 시작된 우리의 현장들을 놓고, 또 기도제목들 좀 붙잡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요.

▶ 우리 캄보디아의 제자들이 그냥 어디든 가가지고 돗자리만 펴면 거기에 모여든다고 했어요. 이제 우리교회에서 우리의 현장에 돗자리를 펴야 될 그런 시간표입니다. 여러분 모든 현장에서 진짜 말씀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정말 복음 가지고 나가는 모든 현장에 참된 생명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복음의 돗자리를 가지고 나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오늘 제목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 입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좀 많이 지났기 때문에 다 하려고 하면 시간이 좀 많이 길어져요. 그래서 첫 번째 시간으로 반만 하고, 다음 주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정말로 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알면은 역사를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의 본질을 잊어버리면 문제를 당하게 돼요. 언제나 그랬어요,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나도 모르게 우리에게 많은 문제들이 오게 되고요. 복음의 본질을 우리가 붙잡게 되면 비록 연약하다, 부족하다 상관없이 역사를 움직이게 됩니다.

▶ 그래서 이 복음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 앞에 우리가 흔들리게 되는데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복음의 본질을 딱 가지고,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속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정말로 복음 운동, 생명 운동, 전도 운동에 쓰임 받는 그러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말로 복음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이 땅에 종교의 역사를 알게 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무엇보다도 우리가 본질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문제가 되어져요. 초대교회도 본질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교회 안에 구제 문제로 서로 싸움이 일어났는데 베드로가 얼른 눈치 챘잖아요? ‘아, 우리가 본질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온 것이 아니냐?’, 그래서 우리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리라. 그러면서 일곱 집사를 세워 나갔던 사실을 보게 되죠.

▶ 항상 우리는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본질로 돌아가야 돼요.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왜 문제를 주셨느냐?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복음의 본질 그 속에 들어가도록, 그래서 우리에게 문제를 주신 거에요. 그래서 이런저런 많은 문제가 있다? 뭔가 모르게 우리의 현장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 빨리 내가 정말로 복음의 본질 그 속에 서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우리도 모르게 우리는 복음을 안다고 하는데 물론 압니다. 그런데 뭔가 내게 그게 잘 안 되어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복음을 자꾸 밀어내요. 복음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복음을 아는데 내게 뭔가 잘 안 되어지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을 자꾸 밀어낸다니까요?

결론> 오직 복음!
▶ 그래서 오늘, 다음 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사실은 우리는 오직 복음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고요, 오직 복음만이 우리교회를 살릴 수 있고, 우리의 후대를 살릴 수 있고, 오직 복음만이 우리의 모든 현장들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으로 안 돼요. 오직 복음으로만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 그래서 오늘 간단하게 먼저 창세기에 나온 사건들을 중심으로 해서 복음의 본질을 좀 설명을 드리고, 다음 주 금요 기도회 때에 두 번째로 출애굽기를 중심해서 복음의 본질을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겠다 싶어요, 그러나 정말로 여러분 이 부분들을 정리해 계셔야 돼요. 창조 이후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가 복음의 본질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사실을 좀 어렵다고 해서 우리가 그냥 모른다 할 수 없고요. 이 사실이 내게 정리 되어지는 만큼 내가 든든한 반석 같은 축복 가운데 세워지게 되고, 이런저런 많은 일들에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된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론>
1. 창조 원리(창1:27)
▶ 그래서 먼저 첫 번째입니다. 창조의 원리입니다. 저와 여러분 잘 알고 계시듯이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1)함께 - 하나님의 형상
▶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대상으로 우리를 만드셨다는 말이죠. 어떤 면에서 우리가 너무나 쉬운 예입니다마는 이 부분을 우리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가 힘을 얻게 됩니다. 그게 뭐냐? 물고기는 어디에 있어야 돼요? 물 속에 있어야 됩니다, 그게 생명의 원리에요.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또 아무리 여러분 공중을 나는 새 중에 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새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독수리입니다. 독수리도 날지 않으면 죽는 겁니다, 생명의 원리에요.

2)영적 존재
▶ 그런 것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존재로 우리를 만드셨어요.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이다 말씀하고 있죠.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다 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모든 축복을 다 주셨죠, 영적인 존재인 우리 인간에게.

▶ 그래서 이 땅의 영적인 존재는 인간만이 영적인 존재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는데 우리는 결국은 껍데기를 보고, 세상의 육신적인 것을 보고, 좋은 집을 사고, 좋은 것 가지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것으로 기뻐해요. 저와 여러분은 그런 것으로 기뻐할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존재입니다.

▶ 이 사실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껍데기를 가지고 눈에 좋은 것, 보기에 좋은 것, 그래서 좋은 집을 가지려고 하고, 좋은 물건을 가지려고 하고, 전부 다 육신적인 것이죠. 영적인 존재인데 전부 육신적인 것으로 뭔가 좋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보기에 좋다 라는 것은, 내가 많은 것을 치장한다는 말은 진짜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올 수도 있어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라는 것. 참된 행복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함께할 때에 여기에 참된 행복이 있게 돼요. 그래서 영적인 존재로 우리를 만드셨다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은 진정한 어떤 면에서 자기의 영혼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보면은 영적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은 거의 다 자기 영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겉을 화려하게 꾸밉니다. 지금 시대가 그렇잖아요? 그러면 겉을 화려하게 꾸민다는 것은 내가 그 뒷면에 그 배경에는 뭔가 내가 숨기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겉을 화려하게 꾸며나가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3)생명의 원리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를 분명히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라는 것, 이 사실들이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생명의 원리인 것이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 가장 우리 아이들도 알 수 있는 말인데 진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참된 행복과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 받은 것입니다.

2. 창세기 3장(사탄의 유혹, 하나님을 떠남, 원죄, 영적문제)
▶ 두 번째입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창세기 3장 사건이 찾아오게 된 것이죠.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고, 원죄 가운데 빠지고, 결국은 영적인 존재인 우리 인간에게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영적문제가 찾아오게 되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 재앙(과정), 전쟁(국가)
▶ 그래서 어떤 면에서 끊임없이 우리의 가정에 재앙이 왜 일어나느냐? 이 배경입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국가별로 왜 전쟁들이 계속 일어나느냐? 가정에서는 재앙이라면은 국가에는 왜 전쟁들이 계속 일어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3장에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고, 원죄 가운데서 영적문제에 갇혀 있기 때문에 인간은 갈수록 재앙의 역사 속에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고, 국가는 전쟁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 땅의 윤리와 도덕과 정치와 경제로 해결 안 되는 것이 인간의 문제라는 것, 그게 영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리 정치를 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문제에 걸려 있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또 윤리로, 도덕으로 해결 안 되는 것이 인간에게 찾아온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사실을 제대로 알 때라야 사람들을 보고, 모든 현장을 볼 때 눈들이 열려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 하나님을 떠났다? 거기서 모든 문제가 왔는데 여러분 갓난 아이들을 키우고 있잖아요? 갓난 아이들이 집을 나가가지고 잃어버렸다? 그러면 그 아이는 집에 돌아오기까지 만족이 없어요, 평안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갓난 아이가 엄마 품을 떠났다? 엄마 품에 안기기까지는 만족이 절대 없어요, 평안이 절대 없어요.

▶ 인간이 그런 거에요 사실은.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역사 속에 하나님을 떠나고, 죄 가운데 영적문제에 딱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무엇을 가진다 할지라도 절대 만족함이 없는 것이 바로 창세기 3장의 문제라는 것.

3. 여자의 후손(창3:15)
* 메시아 - 그리스도, 기다림
▶ 여기에 하나님께서 창세기3:15절 유일한 단 하나의 답을 주셨죠, 그게 바로 여자의 후손입니다. 이번 주간에도 오는 주일 설교 가운데서도 이 부분들을 가지고 좀 많이 길게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선행과 과학과 지식으로 인간의 근본 문제인 이 문제가 해결 안 되기 때문에 단 하나의 길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의 귀중한 예표로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 사실은 이 언약 붙잡고 기다리면 돼요. 다른 게 아니라 이 언약 붙잡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놓쳤다는 것. 여자의 후손 이 사실을 놓쳐버렸다는 것. 창세기에 그냥 창세기3:15절에 나오는 내용이 아니라 이게 신약, 구약 성경 전 밑바닥의 배경에 깔고 있는 것이 뭐냐? 이 부분입니다.

▶ 그래서 원시 복음이라 하고, 원 복음, 원형 복음이라 하죠. 그냥 구약에 창세기에 나오는 창세기 3장 문제 해결하기 위한 창세기3:15절이 아니라 구약에 모든 성경의 밑바닥에, 신약에 모든 성경의 밑바닥에도 결국은 이 언약이 흐르고 있다 라는 거에요. 이 언약의 역사를 붙잡고 기다리면 되는데 이걸 놓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계속해서 이 땅에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4. 아벨 - 가인
* 피 언약(히11:4)
▶ 그런 가운데 이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의 비밀을 붙잡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게 아벨입니다.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문제가 생겼는데 아벨과 가인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창세기 4장에 보면 아벨과 가인이 나오는데 아벨은 이 여자의 후손을 붙잡고 예배드렸어요. 그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셨다 라는 것 가장 쉽게 말하면, 다시 말하면 아벨은 피 언약의 예배를 드린 겁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11:4절입니까? 아벨은 피언약의 제사를 드린 거에요, 예배를 드린 거에요. 그런데 가인은 나름대로 제사를 드린다고 드렸지만 피 언약을 잃어버리고, 여자의 후손인 이 언약을 잃어버리고, 예배를 드린 거에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피 언약의 비밀을 놓쳐버리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건 아무 쓸모가 없는 겁니다 사실은, 쓸데가 없는 것입니다.

▶ 그냥 아벨이 열심히 제사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고, 가인은 열심히 제사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정성히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다? 아니에요. 피 언약의 비밀을 가지고, 예배드린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라는 것. 그리고 이 아벨은 결국은 가인에게 돌에 맞아 죽게 되죠. 처음부터 복음과 종교는 싸우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복음과 종교는 처음부터 싸우게 되어 있다 라는 것.

▶ 여기에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아벨은 붙잡은 것이고, 실제적인 가정의 문제와 모든 문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난다 라는 사실들을 아벨은 붙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아벨의 제사로 말미암아 복음의 역사들이 계속 전달되어 지도록 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가인은 한마디로 말하면 종교적인 예배를 드린 겁니다.

5. 에녹 - 300년 동안
▶ 그러면서 여러분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에녹입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에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는데 동행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손잡고 걸어갔다? 그 말이 아닙니다. 동행했다는 말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마음속에 붙잡힌 바 되어서 언약 붙잡고, 인생을 살았다는 말이에요. 그게 에녹의 300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이었어요. 그래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나라로 옮겨진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6. 노아 - 방주(예수 그리스도)
* 너(창6:14), 후대(창6:18), 생명(창6:20), 네피림(육신), 홍수 심판
▶ 그러면서 이 언약이 이어진 사람이 바로 노아입니다.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만들라고 했습니까? 방주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방주를 왜 만드느냐? 너를 위해서, 14절이죠. 그리고 너의 후대를 위해서, 18절입니다. 그리고 네 생명을 위해서, 이게 창세기6:20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 방주는 누구를 말합니까? 피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다 산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노아 시대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쓰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시대가 하나님의 언약을 놓쳐버리게 만든 네피림 시대였다 라는 것. 사람이 육신이 되어 가지고 결국 빠진 것이 네피림인데 네피림이라는 말, 원어로 나팔이라는 말입니다.

▶ 그 나팔은 하늘에서부터 떨어진 자라는 말인데 하늘에서 떨어진 자가 누굽니까? 사탄이에요. 결국 사탄으로 말미암아 종교에 빠지고, 육신에 빠지고, 네피림 시대 속에 빠져버린 시대가 노아 시대인데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홍수에 대한 심판을 하실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에요.

7. 바벨탑 사건 - 지금(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
▶ 그러면서 일곱 번째, 결국 바벨탑이 나오는 것이죠. 창세기 11장에 보면 바벨탑 사건이 나오는데 어떤 면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우상숭배, 자기 이름을 내는 우상숭배와 종교에 빠진 사건이 바로 바벨탑 사건이에요. 지금도 이 일은 계속되고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잘 아시듯이 뉴에이지 운동이나 프리메이슨이나 유대인,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일들이 일어난 부분들을 가지고 결국은 뭡니까? 이 부분이 지금도 계속해서 악한 사탄은 처음부터 이 부분들을 가지고 속였는데 ‘네가 하나님이다.’, 이런 부분을 가지고 속였는데 지금도 이 부분들이 계속해서 우리 현장에 일어나는, 그래서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계속 쌓고 있다 라는 겁니다.

8. 아브라함(구원)
▶ 그러면서 4명의 족장이 나오는데 여러분 잘 아시듯이 누구입니까? 여덟 번째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바로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 피의 언약을 붙잡고, 아브라함이 구원받고, 이 피의 언약을 누구에게 전달했습니까? 이삭에게 전달했어요.

9. 이삭(누림) - 1백 배, 샘 근원
▶ 그래서 아브라함을 이어서 이삭이 나오죠. 이삭은 이 아브라함이 누렸던 구원의 역사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린 사람인데 그 언약 전달된 이삭에게 한 해 농사지었는데 뭡니까? 1백 배나 얻게 되고요. 그리고 샘을 팠는데 샘물이 나니까 이방인들이 와서 샘을 다 빼앗아 갔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어떤 축복을 주었느냐? 샘의 근원을 얻게 되는 축복을 주었다 말씀했어요.

10. 야곱(전도) - 성화
▶ 그리고 이삭에게서 전달된 이 언약이 누구에게? 야곱. 야곱은 어떤 면에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래서 ‘뒤꿈치를 잡은 자’라는 이름의 뜻을 갖고 있죠. 자기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가져야 합니다, 그게 야곱이에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기가 가져야 되는데, 이 야곱이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전환점을 주었어요.

▶ 그게 언제입니까? 창세기 32장에 보면은 얍복 강가에서 전환점이 되어주는 귀중한 사건을 통해가지고, 그의 이름을 야곱이 아니라 뭐요?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꿔주고, 그 야곱의 열두 아들이 이스라엘을 이루게 되고, 결국 한 나라를 살리는, 그래서 어떤 면에서 전도하면 야곱에 대한 한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언약이 야곱에게 이루어진 사실을 보게 돼요.

▶ 야곱은 전도와 함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복음 앞에 있을 때 우리 자신들이 하나하나 성화 되어 갑니다, 바뀌어져 가요. 진짜 복음이 내 안에 들어왔다? 당연히 변화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성화라고 하는데 야곱이 어떤 면에서 뒤꿈치를 잡은 자라고, 속임수에 능한 사람이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다 가져야 되고, 그런 욕심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얍복 강가의 기도를 통해서 이스라엘로 바뀌어지고, 한 나라 야곱의 열두 아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되어지면서 한 나라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는 야곱이 되었다는 사실, 성화 되어 갑니다.

11. 요셉(절대 망하지 않는다, 절대 승리) - 선교
▶ 그리고 요셉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언약 잡은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라는 것. 결국 절대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승리한다 라는 것. 그리고 요셉을 통해서 결국은 무엇을 말합니까? 선교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 우리가 성경에 구약 성경, 창세기까지 전달된 부분들인데요. 다음 주에 이제 출애굽기부터 시작해 가지고, 좀 정리를 해 나가겠습니다마는 먼저 여러분이 창세기를 통해서 복음의 본질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흘러가도록 하시는가 이 부분들을, 그래서 복음의 흐름을 알고, 내가 그 흐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 때에 말씀 받을 때 말씀이 내 안에 부딪히고, 말씀이 내 안에 각인되게 되어 있어요.

▶ 그게 이번 주에 같이 우리가 살펴볼 말씀입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인데 다시 한번 더 여러분 생각하시고, 여러분이 진짜 복음의 이 흐름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소원들을 여러분 딱 붙잡기를 바랍니다.

▶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어요. 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만. 그래서 생명의 원리는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참된 행복과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받은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의 문제가 왔는데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찾아온 것이 영적문제죠. 이것은 어떤 면에서 우리의 노력과 정치와 경제와 어떤 문화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영적문제라는 것.

▶ 여기에 대한 한 가지 답을 주었습니다. 여자의 후손, 그래서 우리가 이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알 때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다는 말이죠. 거기에 대한 방법으로 21절에 가죽 옷을 지어 입혔다. 피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다 라고 히브리서에 말씀하고, 그게 레위기17:11절에 말씀하신 부분들을 히브리서9:27절입니까? 거기에 피 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으리라 했어요. 하나님의 방법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결국 피를 흘리게 해서 그 피의 방법으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을 떠남과 사탄과 죄 가운데서 건져내기로 하셨다 라는 것.

▶ 한 가지 길입니다, 다른 길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신약에 보면은 예수님 이후에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그리고 요한복음14:14절에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면서 그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12명의 제자 사도들, 70인들이 왔는데 그들이 성령충만함 속에서 다른 것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만 이야기 했어요. 핍박 가운데 있었지만은 그리스도 그 이름만 이야기 했어요.

▶ 중요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정말로 여자의 후손을 제대로 알 때에 우리의 모든 영적인 문제는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얼마만큼 이 사실을 알고, 누리느냐? 이게 다입니다 사실은. 성경 전체가 창세기3:15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라는 것, 이걸 모르면 성경 모르는 겁니다 사실은. 아무리 성경을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 할지라도 진짜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모른다면 성경을 모르는 거에요.

▶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언젠가 한번 설교 중에 한번 말씀드렸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우리 송현교회에 있을 때 그 밑에 달서아파트 쪽에 옆에 보면 치과가 있었어요. 말씀을 좀 전달해 달라고 해가지고 가니까 치과 의사분하고 몇몇 그 또래 분들이 모여가지고, 다른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에요. 모여가지고 말씀에 갈급함이 있는데, 뭔가 말씀에 대해서 듣기를 원하는데 자기들이 좀 누가 지도해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가지고, 그중에 이제 제가 이제 가서 한 번 말씀을 전했습니다. 

▶ 전했는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언약의 흐름들을 쭉 설명해 나가니까 그분들이 처음이니까 잘 들으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이제 다 끝나고 나서 거기에 앉아 계신 분 중에 한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뭔데요? 하니까 ‘예수님은 피를 좋아하십니까? 왜 레위기서에 그렇게 피가 많이 나옵니까? 드라큐라도 아닌데’, 그런 소리를 해요.

▶ 이 비밀을 모르면, 지식적으로 아니에요 사실은. 이게 진짜 우리에게 사실이 되어야 돼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이게 성경 전체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성경 안다? 모르는 겁니다 사실은.

▶ 그래서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아벨이에요. 그냥 예배 열심히 드린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피의 언약을 가지고 예배 시간에 예배 자리에 앉아 있느냐? 그 사실, 그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신다 라는 것. 아무리 지극 정성으로 우리가 준비해서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피 언약이 없는 예배라면은 그거는 망하는 예배입니다 사실은.

▶ 그리고 가인과 아벨, 가인의 족보, 아벨의 족보 4장, 5장에 4장에 가인의 족보가 나오고, 5장에 아벨의 족보가 나오는데, 피 언약을 가진 아벨의 족보는 가만히 있어도 모든 것이 응답으로 오고요. 한번 보세요, 피 언약의 비밀을 놓쳐버린 가인의 족보는 열심히 했는데도 망하는 결과가 왔어요. 4장에 나와요, 열심히 했는데도 망하는 결과를 갖고 온 것이 바로 가인의 족보에요.

▶ 그런데 아벨의 족보는 뭐냐? 가만히 있는데도 하나님의 축복들이 계속 이어지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피의 언약,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이 여러분 마음에 딱 붙잡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에녹이 이 피의 언약의 비밀과 동행했다 라는 것, 이 피 언약의 비밀이 마음속에 담겨졌다 라는 것, 그러면서 노아도 사실은 그 시대에 은혜를 입은 자로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방주의 언약, 피의 언약, 예수 그리스도 이 언약을 붙잡고, 그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응답들을, 다 멸망 받는 홍수 심판에 여러분 보세요. 120년 동안 배를 지었어요.

▶ 언약의 비밀이 없다면 어떻게 120년 동안에 배를 짓겠습니까? 그것도 그 당시에 비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들이에요. 사람들이 분명히 비를 내릴 것이다 했는데 비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데 그 시대 그 사람들이 120년 동안 배를 지었다 라는 것, 이건 엄청난 겁니다. 언약이 마음에 담겨지지 않으면, 이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의 비밀이 노아에게 없다면은 할 수 없는 일이에요.

▶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에서 배를 만들라 했습니까? 바다에서가 아니라, 여러분 배를 만든다면 당연히 바다에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디에? 산꼭대기에서. 이게 이해될 말입니까 여러분? 피의 언약, 여자의 후손 이해될 말입니까? 도저히 이해 안 되는 말이에요, 인간에게.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에요 사실은. 노아는 이 언약 붙잡고, 120년 동안에 배 만들고, 이 언약 그것도 어디서? 산꼭대기에서. 이 언약이 마음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 그리고 또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바벨탑 사건이죠. 하나님 대신 우상숭배, 하나님 대신 종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이름을 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그게 바벨탑 사건이에요. 그 사건이 지금도 우리의 모든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것.

▶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끄집어냈는데 그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창세기12:1-3절에 보면 아브라함을 불러내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는데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 그 속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사실 이 배경 속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불러내사 새로운 가나안 땅의 약속을 아브라함에게 주신 거에요.

▶ 그 약속을 붙잡은 사람이 아브라함인데 그로 말미암아 언약이 누구에게? 이삭에게. 그 언약의 역사들을 이삭이 누림으로 말미암아 샘의 근원을 얻고 100배나 되는 곡식을 얻게 되고, 그 언약이 야곱에게 전달되고, 요셉에게 전달되어 지면서 결국 또 잃어버렸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로? 애굽에 노예 되어 가지고, 40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 없이 살아가는 시대가 바로 애굽의 400년 노예 시간이었어요.

▶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에 요구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오직 복음! 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원하세요. 다른 것 아무리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배웠다 할지라도 여러분 오직 복음 위에 세워지지 않는 것은 결국은 바벨탑입니다, 결국은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한 시대에 살리는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기 위해서 오직 복음! 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회복 되어야 되고, 우리교회가 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될 것입니다.

▶ 이게 바로 역사를 움직이게 되는, 오늘 마태복음24: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증거되리니 그 후에야 끝이 오리라.”,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역사를 중심으로 해서 세계 역사는 움직여지고 있다 라는 것. 우리는 이 사실을 딱 붙잡아야 합니다.

▶ 이것 붙잡고, 여러분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실은 이 땅의 싸움은 복음이냐, 종교의 싸움이에요. 복음의 역사 속에 서 있느냐? 아니면 종교의 역사 속에 서 있느냐? 이 복음의 역사가 분명해지는 만큼 종교를 알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갈수록 복음이 희미해지니까 우리가 열심히 교회 다닌다고 하는데, 열심히 뭔가 한다고 하는데 전부 종교적인 배경 속에서 하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재앙이 해결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복음이냐? 종교냐? 이 싸움이 이 땅의 싸움이라는 것.

▶ 그렇다면 우리가 복음, 이 본질을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진짜 종교와 우상이 무엇인가를 알고, 제대로 된 영적 싸움을 싸움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땅에 정말로 모든 것들이 회복 되어지는, 역사도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창녕 함께하는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가을학기 중직자 대학원
▶ 24 릴레이 기도회
▶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
▶ 237 화요제자 훈련
▶ 핵심 및 렘넌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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