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안식
2026-03-29 1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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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안식
(히4:1-11)

   
서론: 오늘 본문에는 안식이라는 단어가 열한 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기에 쉼이 필요하고, 안식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 쉬라고 공식적인 은퇴도 있고, 땅을 일정 기간 경작한 후에는 땅도 쉬게 합니다. 안식일의 개념과 우리가 주일날 모든 것을 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적인 안식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도 맞지만, 참된 안식은 오늘 내가 믿음으로 누리는 안식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안식을 최고의 답으로 누리는 것이 전도의 방법 중의 방법이며, 교회 부흥의 비밀입니다. 이것 외에 방법을 쓰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안식이 없으면 안 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1. 안식이 이 땅에 과연 있는가?
  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은 혼돈과 공허 속에 빠져 있으며, 평안과 안식이 없는 영적 사실을 보게 하옵소서(창1:2, 창3:1-20, 창6:1-6). 
  나. 나도 모르게 종교 생활에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많은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안식을 누리고 은혜부터 받게 하옵소서(마11:28).
  다. 참된 안식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예배에 승리하며 영적 싸움하게 하옵소서(창3:15, 출3:18, 사7:14, 마16:16).
  라. 전 세계를 위해 주신 안식을 오늘만이 아닌 영원한 안식임을 알고, 다른 것을 보거나 다른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2. 언제 참 안식이 올 것인가?
  가. 내게 참된 안식이 있는지 질문 속에 말씀으로 답을 찾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안식 안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나. 참된 안식 가진 1천 제자가 일어나 복음이 증거된 적 없는 전 세계 곳곳에 1천 망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 복음이 증거되는 모든 곳에 흑암 문화가 결박되고, 하나님의 참된 안식을 전하는 증인으로 서게 하옵소서(행1:8).   
결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붙잡는 것이 바로 참된 안식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대제사장이 되시기 때문입니다(히4:14).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시고 참된 자유와 안식을 주셨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늘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림으로 나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며, 이 축복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월 2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안식”
(히4:1-11)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아멘.
         히4:1-11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여러분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여러분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오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은 고난 주일입니다. 이번 주간이 고난 주간이 되고, 다음 주일은 부활 주일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 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허락하신 귀중한 축복의 시간들입니다. 이번 한 주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 당하시고, 피 흘리신 귀한 사건들을 생각하시면서 여러분에게 주신 참된 평안과 안식의 축복이 누려지는 귀한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 안식의 축복을, 이 평안의 축복을 전 세계에 증거하기 위해서 오늘 선교사 대회를 앞두고 선교 특별 헌금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 시대마다 재앙의 역사들이 언제 해결되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화와 안식의 축복을 누리는 제자들이 일어날 때에 시대의 재앙이 해결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그 일에 우리가 마음의 중심에 기도함으로 또 결단하고, 하나님께 작은 것입니다마는 예물을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여러분의 헌신이 미래의 선교를 세우심을 아시길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18세기 말에 영국에서 복음 대부흥 운동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많은 선교사 후보생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우리 한국에도 오게 되었고요. 그 당시에 한국에 오게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상황들이 어떠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그런 시대였어요. 배척하는 것을 넘어서서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런 이 땅이었는데 복음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한국 구석구석마다 교회들이 들어서 있고요. 전 세계를 향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쓰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선교사님들이 그냥 성경 한 권 전해주고 죽었는데 그게 이 열매로 지금 많은 세계에 귀중한 선교의 역사를 감당하는 나라로 세워지게 된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헌금을 얼마나 많이 하고, 안 하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세계 선교사님들이 들어와서 선교사 대회를 치르게 되고, 집중해서 합숙 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그와 더불어 하나 선교대회가 진행되어지고, 마친 후에 40일 중남미 집중 훈련들이 계속되어 집니다. 여러분 마음에 중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마음에서 참여가 되어지는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에 보시면 1절부터 11절 안에 2절과 7절을 제외하고 11번이나 걸쳐서 안식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구절에는 안식이라는 단어가 두 번 들어간 것도 있죠. 그런데 성경 전체 개역 성경을 찾아보면 180여 곳에 이 안식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일 많이 안식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곳이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히브리서 4장입니다. 우리가 안식하면은 육신적인 안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쉼이 필요하고, 안식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열심히 살아온 만큼 쉬라고 공식적으로 여러분 은퇴라는 것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좀 쉬라는 것이죠.
 한 번은 유럽에 캠프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캠프에서 인도하던 선교사님 한 분이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목사님, 이 유럽에 선교하다 보니까 이 유럽은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들은 죽자 사자 일한대요. 일하는 목적이 뭐냐?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죽자 사자 일해서 돈 벌어 가지고, 두 달 캠핑카 빌려 가지고 전국적으로 놀러 다닌다는 것이에요. 한 주, 두 주가 아니고 두 달을 그렇게 놀러 다닌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밭마다 이렇게 놀고 있는 밭들이 있어요. 특별히 금산 쪽에 가면은 인삼들이 많이 나잖아요? 거기에 보면은 인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모두가 차광막을 둘러놓았잖아요.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그게 다 보입니다. 깜깜하게 이렇게 막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놀고 있는 밭들이 있어요. 저거는 왜 놀고 있을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6년, 7년 이렇게 인삼을 재배하고 나면은 땅이 쉬어야 된다 라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안식일의 개념도 거기에 있어요 사실은. 6년 동안 농사 짓고, 1년 동안 그 땅을 쉬어주는 겁니다. 그걸 우리 사람에게도 적용했고, 그래서 안식 제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희년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땅에도 희년이 있고, 사람에게도 희년이라는 제도를 유대인들은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육신적인 안식, 어떤 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율법적인 안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옛날부터 신앙생활을 해 오신 분들은 나름대로 율법적인 신앙, 안식일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 알 겁니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좀 자유롭잖아요. 그러나 지금도 그 틀에 딱 박혀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단적으로 그런 교단이 있고요. 뭘 말씀드리려고 하느냐 하면, 여러분 우리도 예전에 주일 성수하면은 아예 모든 걸 스톱했잖아요.
 사실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오늘 제가 이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사실 모든 걸 스톱한 이유가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스톱했는데 우리는 못하게 한다는 그 부분에 집중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들을 제 자신을 보면서 하게 되었어요. 주일날 돈도 쓰지 말라, 학생들 좋아하는 공부도 하지 말라. 얼마나 좋습니까? 하라 하지 말라는 거기에 매여 가지고 우리가 뭔가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중요한 것들을 잃어버린 사실들을 보게 돼요.
 그래도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던 분들은 오로지 주일만, 주일을 성수하기 위해서 집중하면서 인도받았던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더 철저합니다. 그들에게 율법 가운데 불을 피우지 말라는 율법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토요일 날은 불을 켜야 되잖아요? 안식일에는 불 켜는 것도 금하기 때문에 어떻게 합니까? 금요일에 불을 켜놓고 토요일 날 그냥 놔두는 거에요.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요일 날 풍성하게 음식을 준비해 놓고요, 가스렌지에 불을 약하게 해 놓고 음식들을 계속 그 위에 따뜻하게 얹어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스렌지에 이렇게 불을 탁 켜면 스파크가 일어나잖아요? 그것도 불을 키는 거기 때문에 그것조차도 그렇게 지켜가는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성지 순례를 통해서 안내하는 가이드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이런 이야기를 해요. 유대인들 가운데 천재들이 만든 작품이 있다. 안식이라는 부분을 놓고 천재들이 만들어낸 작품이 있다 라는 거에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뭘까요? 엘리베이터 알죠? 그건 층층마다 버튼을 눌러야 되잖아요. 그런데 안식일은 아예 다 눌러놓고 손을 대지 않는다 라는 거에요. 안식일에는 다 눌러져 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층에 가서 내리는 거에요. 버튼 누르는 이 행위를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조차 안 하는 겁니다. 어떻든 율법적인 부분에서도 안식이라는 부분들이 많이 우리 안에도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에서 말하는 안식이라는 부분은 어떤 육신적인 안식과 율법적인 안식을 넘어서서 영적인 안식에 대한 부분을 히브리서 4장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 안식하면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내세에 대한 안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선조들이 신앙생활 때 그 내세에 대한 안식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 많은 어려움과 힘듦이 있었지만 그걸 뛰어넘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 우리에게 내세가 확실하게 정해졌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지금 어렵다, 힘들다? 그게 많은 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어르신들이 신앙생활할 때는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은 죽을 지경이라도 괜찮다. 지금은 어려워도 괜찮다 라는 것, 죽으면 천국이 있으니까.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오늘 특별히 히브리서 4장에서 말하는 이 안식에 대한 부분은, 죽어서 천국 간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내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으로 누리는 안식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도 전체적인 부분을 보면 그것을 더 강조하는 것을 보게 돼요. 지금 이 땅에서 믿음으로 누릴 수 있는 안식의 축복을 누리는 그 비밀들을 성경 곳곳에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히브리서에 나타난 안식에 대해서 네 가지로 나옵니다. 히브리서 3장 11절, 또 18절에 보면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걸 안식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가나안 안식을 누리지 못했다 라고 기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두 번째로 창조의 안식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오늘 히브리서 4장 3절에도 창조의 안식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죠. 3절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다.”, 라고 했어요. 3절 앞에 보면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말하면서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다 했어요. 창조하시고 나서 하나님께서 쉬셨죠.
 그 안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7일의 안식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4장 4절, 4장 9절에도 보면은 제7일의 안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천상적인 안식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3장 1절에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여기에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상적인 안식을 말하고 있어요. 12장 22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도성이라고 나오고요, 그게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천상적인 안식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신 전도의 방법 중의 방법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인 안식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단어가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내게 있는 평안, 바로 안식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답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교회 예배 시에도, 여러분 힘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안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안식이 임하게 될 때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방법을 쓰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 것은 손해 중의 손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는 참된 안식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또 받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복음을 또한 우리가 받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 참된 안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하는 것이고, 이것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교회도 그렇고, 여러분 개인도 안식이 없으면 결국은 실패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아내 된 자들이 여러분에게 평안과 안식이 있으면 남편들이 오게 됩니다. 좀 빗나가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공처가가 있고 애처가가 있잖아요? 여자들이 공처가를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애처가는 자기 와이프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 기쁘고 좋아서 껌뻑 죽는 그걸 애처가라 하잖아요. 공처가는 아내한테 꽉 붙잡혀서 사는 사람을 가지고 공처가라 하죠. 여러분 남편들을 꽉 붙잡지 않아도 저절로 따라올 수 있도록 여러분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준비하면서 찾아보니까 공처가, 애처가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 놨던데 기처가가 있어요. 남자들이 여자 앞에 기를 못 쓰는, 여자 소리만 내면 기죽어하면서 슬슬 기는 기처가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남편들을 이끌어간다는 건 불쌍한거죠. 또 벽처가도 있어요. 아예 여자가 나타나면 벽을 향해서 남자가 바라보는 겁니다. 그리고 포처가가 있어요. 포기하는 남자죠.
 그냥 재미있게 좀 웃으라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궁극적으로 남편 된 자들이여, 여러분에게 평안과 안식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 평안과 안식이 남편들에게 없다면 어떤 면에서 여자를 위해서 하는 모든 것들은 가식이 될 수 있습니다. 아내 된 자들이, 여러분에게도 참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가지고 여러분 남편들을 살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안식이 없으면 결국은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했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라고 이야기를 해요. 주님께서 그러한 모든 자들을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쉬게 할 것이니까, 오늘 이 시간에 참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쉼이, 안식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안식이 과연 이 땅에 있는가?
 그러면 먼저 ‘안식이 과연 이 땅에 있는가?’, 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인데, 그 안식이 우리 인간에게 있는가입니다. 여러분 결론을 짓는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은 평화도 없고 안식도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은 흑암과 혼돈과 공허 속에 있습니다.
 아내가 아무리 잘해주어도요, 남편이 잘해주어도 어느 날 흑암, 혼돈, 공허함 속에 빠집니다. 부모가 잘해준다 할지라도 무언가 공허하게 되어 있고, 잘 되지 않고 흑암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간은 누가 뭐래도 평안이 없고, 안식도 없습니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20절에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모든 인생은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서 죄 가운데서 사탄, 운명 가운데 빠져 있는 것입니다.
 죄와 사탄의 운명 가운데, 저주 가운데 빠진 세상 속에 살고 있으니까 절대 안식이 없는 것이죠. 이 죄가 가정들에 파고들었습니다. 이 죄가 사회에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4장에 보면 가인이 아벨을 쳐죽이게 되고, 창세기 6장에 보면은 타락해서 사회가 네피림 가운데 완전히 빠지게 되었습니다. 떠들고 기쁜 것 같지만은 안식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도 많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참 평안과 안식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이 바벨탑처럼 무너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날 교회에 와서 여러 가지 이런저런 많은 일들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해야 하겠죠.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 영혼에 안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큰 은혜부터 받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는 사람이 일하고, 또 안식이 없는 사람이 일하는 건 천지 차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을 밖에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더 큰 손해들이 우리 인생 가운데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평안치 않고, 안식이 없으니까 결국 불안한 거에요, 두려운 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우상숭배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여러분 우상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어요. 그런데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 가운데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보고 한 말입니다. 성경을 갖고 있다는 바리새인들을 놓고 한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을 향해서 한 말이에요. 종교를 가지고도 안식이 없음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이건 세상 사람들을 놓고 이야기한 것도 볼 수 있지만은, 이 말씀을 받는 대상자는 누구냐? 그 당시에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성경을 갖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알지 못하는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구나! 여러분 그 어떤 종교를 가지고도 안식이 절대 없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은 어디에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이 좋았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축복을 허락하신 것이죠. 창세기 1장 27절, 28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는 귀중한 축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안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 2절에 보면은 창조의 일을 마치시고 쉬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안식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8절, 19절에 말씀하고 있죠. 창조의 일을 마치시고 쉬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안식하라고 십계명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안식을 주셨는데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또 에덴을 만드시고, 그 에덴의 네 강이 흐르게 하시면서 참된 안식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에덴 동산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에덴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셨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참된 안식을 계속 보존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불순종하여서 그 안식을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안식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에게 타락 전에 일하고, 노동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원래 노동과 일하는 것들이 타락 전에는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어요. 창세기 2장 15절에 경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나옵니다.
 그 경작하는 그 말씀 속에는 보존한다, 지킨다, 그런 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 하라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 전에는 우리가 노동도 하고, 일하는 부분들, 땀 흘리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전부 다 즐거움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그러나 타락 후에는 그것이 즐거움과 행복이 아니라 수고의 고난과 고통이 오게 된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서로 짓밟게 되고, 이기려고 몸부림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죠.
 여러분 우리에게 끊임없는 탐욕들이 일어나잖아요? 그 탐욕의 결과는 죄 때문에 탐욕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기가 자기를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기의 왕국을 자기가 경영해 나가고, 자기의 왕국을 자기가 지켜 나가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죄의 결과고, 탐욕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기 이익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비자가 그냥 왕에게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라고, 그래서 열심히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를 위해서 노력하니까, 자기의 왕국을 자기가 경영해 나가야 되니까, 스스로 자기의 왕국을 지켜 나가야 하니까,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기가 지켜야 하니까 다른 사람의 안식과 탐욕까지도 탈취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잘 살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자기 자신이 복 받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그래서 빠지는 것이 미신과 점술과 우상에 빠지는 거에요. 그러나 결국은 갈수록 영적인 문제 가운데, 실패와 고통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잘 살아간 것처럼 보이지만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자기 인생의 주인이 악한 사탄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가 계속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여자의 후손입니다. 이스라엘이 못 깨달을 때에 희생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라 말씀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를 드리라.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참된 안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이 포로 되었습니다. 참된 안식을 얻는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포로 되었을 때 참된 안식을 누리는 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집이 아무리 잘 살아도 평안과 안식이 없다면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아무리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지어졌다 할지라도 여러분 개개인들이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이 없다면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결국은 악한 사탄이 공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중대한 안식을 회복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마다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안식이 여러분 가슴 가득히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일날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예배 드리는 일에 있어서 뭔가 걸림돌 되는 것들을 미리 정리하고, 그래서 예배에 집중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이 마태복음 1장 21절, 22절에 성취되었죠. 이미 선지자로부터 주신 말씀이다 이야기하고, 21절에 바로 그 말씀이 무엇이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그 안식의 축복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인간 가운데는 안식을 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공자나 석가도 훌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과 안식을 주는 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사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참된 평안과 안식을 회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누가 이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을 할 수 있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흑암의 권세를 꺾으신 것입니다. 흑암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들이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서 평생에 떨고 있기 때문에, 죄책감 가운데 떨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흑암의 권세를 꺾는 고백이 뭔 줄 아십니까? 베드로가 고백한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십니다.”, 이게 흑암을 꺾는 고백이에요. 그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을 아시고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우리에게 임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셔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식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자기만을 위한 것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선민사상에 빠지고, 또 민족주의에 빠지고요, 유일성 사상에 빠져 가지고 전쟁들을 계속 일으키게 되고요. 아니 평안을 가져오고 안식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전쟁을 계속 일으키는 그 배경에는 유일성과 민족주의를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또 토라나 쉐마나 탈무드, 이런 것들이 완전히 사상이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만을, 자기만을 위한 안식으로 붙잡았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전 세계를 향해서 안식을 선포하셨는데 그 사실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이 안식은 오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안식인 것입니다. 여러분 비참한 것은 이것을 못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닌 다른 길을 가고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안식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안식이고, 오늘만을 위한 안식이 아니라 영원을 위한 안식인데 이것을 못 누리니까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신앙생활이 어렵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다른 것을 보아서 그래요. 다른 길을 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그리스도 안에 주시는 참된 안식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언제 참 안식이 올 것인가?
 두 번째입니다. 전 세계는 언제 참된 안식이 올 것인가? 성경에 보면 참된 안식이 나타났던 잠깐의 시대들이 있었어요. 창세기 45장 1절에서 5절에 보면은 언약 붙잡고 기도한 요셉에게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는 안식이 이루어졌죠. 복음 때문에 받는 안식들의 응답이 자신과 자기의 민족을 살리고, 애굽을 살리는 응답으로 나타났어요. 그리고 형들에게 이 평안을 전달했고, 심지어 왕 앞에도 이 안식을 전달하는 사실이 있었죠. 모세가 잠시 깨닫고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킨 사실을 보게 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랐을 때 재앙이 넘어가고,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잠깐의 안식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서에 보면은 21장 43절에서 45절에 잠깐이나마 안식을 주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가나안을 정복한 사실인데요. 21장 43절, 44절 한번 보십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라.”, 4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할렐루야! 여기 보면 온 땅에 하나님의 언약이 증거되었다 말씀하고, 거기에 대적들이 무너지게 되고, 그리고 말씀이 성취되는 안식이 임하였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내게 안식이 있는가? 오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재앙이 일어날 때마다 그 재앙의 역사를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참된 안식의 비밀을 가진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선교를 놓고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담는 시간들입니다. 전 세계에 언제 참된 안식이 올까요? 제자들이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평안과 안식의 비밀을 아는 제자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천 제자가 일어나서 1천 망대를 세워서 부활의 메시지를 모든 족속에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복음 듣지 못한 나라와 종족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라.”, 말씀했습니다. “만민에게 가라.”, 말씀했습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된 안식의 비밀을 가진 자들이 모든 족속으로, 만민으로, 땅 끝까지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때에 모든 족속과 만민과 땅 끝을 붙잡고 있는 흑암의 문화가 무너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의 문화가 결박되어야 하나님의 안식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의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말씀하신 것도 하나님의 나라 그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참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비밀은 참된 안식의 비밀을 가진 여러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현실과, 그래서 오늘이 중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과 4장에 계속 강조하는 것이 오늘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 말씀을 주시죠. 그래서 매일매일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고 계시다 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출애굽 시대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던 것처럼, 선지자 시대에 여러 모양과 여러 부분으로 말씀을 주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는 복음의 비밀을 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참된 안식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대제사장이 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신다.”,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말씀했어요. 그래서 큰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말씀했습니다.
 대제사장이 되신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해방시키시고, 죄로 말미암아 올 수밖에 없는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여러분 모든 인생이 그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거기에 사망의 법에 매여서 벌벌 떨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평생 종 노릇한다.”, 했어요.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고, 그 사망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종 노릇을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큰 대제사장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 이름 붙잡는 순간에 우리에게 참된 자유와 안식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만큼 얼마나 근심된 일이 많습니까? 얼마나 죄악된 일이 많습니까? 우리가 불렀던 찬송 아닙니까?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근심되고 죄악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 축복의 역사는 세상에서 당하는 일보다 더 크고, 힘 있고, 강하고, 축복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시편 23편 4절에 보면 다윗이 고백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했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왜 느껴지지 않았냐?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더 크게 봤기 때문이에요. 원수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그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역사를 더 크게 보았기 때문에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느껴지지 않았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다.”, 고백한 거에요.
 너무나 어렵고 힘든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에게 참된 평안을 줄 수 있고, 이 평안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축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평안이 없어서, 안식이 없어서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서 여러분 이 참된 평안과 안식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축복된 사실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세계 선교 현장을 놓고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안, 안식을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여러분 작은 예물을 드리지만은, 그러나 이 예물이 증거되어지는 곳마다 시대의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중요한 제자들이 일어나는 귀한 응답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참된 안식을 가진 전도 제자의 기도
1.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안식 회복케 하옵소서. 
2. 전 세계를 살리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그 길에 있게 하옵소서.
3. 안식이 없어서 죽어가는 이 세상 속에 참된 안식을 전달하는 1천 제자, 1천 망대 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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