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라
2006-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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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최고의 축복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자리보다 가장 축복된 자리에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오늘 예배 중에 주일학교 각 기관 여름행사를 위한 헌금이 있는데 물질을 드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질뿐만 아니라 중심을 담아서 헌금을 해야 한다. 그냥 물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언약을 담고 드리는 헌금이 되길 바란다. 나름대로 준비를 하면서 이 헌금이 하나님의 소원인 어린후대들이 복음으로 준비되어지는 정말로 복음과 삶이 복음과 기본, 규모가 갖추어진 일꾼이 세워진는데 쓰임받는 헌금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준비를 했다. 오늘 여러분들이 드리는 예물이 그냥 드리는 예물이 아니라 거기에 기도와 언약을 담고 드리는 예물이 되길 바란다. 후대와 자녀가 멸망받지 않도록 후대들이 복음 가진 엘리트가 되도록 후대가 문화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언약을 담고 헌금을 하길 원한다. 교회가 이러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악한 사단의 문화로 말미암아 여기에 모든 후대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서울에서 언약의 여정을 공연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말들이 있다. 그러한 전문인들이 돈을 들이지 않고 몸을 팔지 않고서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없는데 언약의 여정이 문화권에 대한 도전에 대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성도들이 정말로 중요한 사실에 눈을 열지 못하고 다른 일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는 가운데 문화는 흑암에게 정복당하고 말았다. 이스라엘이 실패를 했을 때 애4:1-5절에 보면 젖먹이가 먹을 것이 없고 젖먹이의 입이 천장에 붙었는데 떡을 떼어줄 사람이 없어서 망하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6:13에 보면 이스라엘이 멸망당했을때 렘넌트 교육을 하지 않았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루터기는 살아남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 본문 14절에 보면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하고. 후대에게 알리라는 말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인 것을 후대에게 알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알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귀신과 같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후대에게 알리라는 것이다. 본문 15절에 보면 여호와의 깃, 승리의 깃발, 여호와께서 승리하신다는 것을 후대에게 알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통해서 후대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그 후대들이 참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돌아오고 현장을 정복하는 일꾼들로 세워지기 위해서 우리를 축복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모든 것을 투자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하시는 후대를 바르게 언약위에 세우는 일에 우리의 관심과 기도가 모일 때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허드슨 테일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에는 결코 하나님의 공급이 부족함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모자라지 않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발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후대를 키운다는 그릇에 전무한 하나님의 축복을 하실 것이다.
첫 번째로 렘넌트 운동은 성경전체의 핵심이면서 교육의 투자라는 사실.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하나 되어지는 공동체의 역사 속에 하나님은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이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속에 언약을 잡아야한다.
첫 번째로 렘넌트 운동은 성경 전체의 핵심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고 가나안땅으로 인도한 모세의 역사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시대적인 교육에 투자한 요게벳을 통해서 이루어졌음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의 남자아이는 죽이라는 명령에도 죽이지 않고 보호했다. 이것이 바로 시대적인 교육에 목숨을 건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나일강에 버리는데 요게벳은 그냥 버린 것이 아니라 바로의 공주의 목욕시간에 맞추어서 흐르는 강물을 통해서 그곳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주가 키우려고 하니까 자신의 딸을 보내어 유모를 필요한가를 물어보고 알아보고 유모로 들어간 것을 보게 된다. 그와 더불어 젖을 물리는 동안 요게벳이 자신의 아들 모세를 끌어안고 다른 것이 아니라 왕궁에서 요게벳은 시대적 응답을 모세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아이들 젖을 6년 동안 먹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요게벳이 모세에게 젖을 먹이면서 전달한 것은 언약적인 한을 가진 요게벳을 통해서 그 언약이 모세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모세가 시대를 살리는 응답이 일어난 것이다.
사무엘도 마찬가지이다.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사무엘이 사는 날동안 전쟁이 없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한 것이 사무엘이다. 그 사무엘을 통해 길러진 것이 다윗이라는 왕이다. 그 사무엘에게 언약적인 한을 가지고 전달한 것이 한나이다. 한나가 아이가 없어 근심가운데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아이인 나실인이 필요함을 깨닫고 기도하여 받은 응답이 사무엘을 얻었다. 사무엘에게 전달된 것은 한나의 언약적인 한이었다. 삼상2장에 보면 사무엘이 성전에 드려져서 성전에서 지낼때 매년 제를 드리기 위해서 일년에 한차례 성전에 올라갈때에 한나가 사무엘을 위해서 겉옷을 지어서 가지고 왔다고 적혀있다. 어머니 한나가 사무엘의 겉옷 일년동안 준비하면서 얼마만큼 기도와 언약이 담겨져 있었는가. 그러한 언약이 사무엘에게 전달됨에 따라 한 시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엘리야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기도를 해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되는데 아무리 신비한 일을 행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하니까 결국에는 힘이 빠지게 되어있다. 그러나 7천제자를 찾아 세우고 엘리사를 세우라는 언약을 붙잡은 엘리야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그로 말미암아 왕하2장에 보면 엘리야로 말미암아 선지생도들이 세워지고 전지역에 성지생도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왕하6장에 보면 엘리사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구원하는, 왕이 엘리사선지자에게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한 나라를 구원하는 엄청난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을 된다.
이를 볼 때에 우리의 인생을 어디에 투자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나온다. 우리의 인생을 바른 복음을 깨달은 렘넌트를 세우는데 바칠 때 시대를 바꾸는 역사를 하신다. 렘넌트들에게 바른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렘넌트 교육에 투자되지 않음에 따라 나타나는 재난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보여주고 계신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의 비밀, 복음과 삶 속에 성공하는 언약을 전달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중심에 담는다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우리의 수준과 인격과 상관에 없이 모든 현장에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세상에 보면 진짜 똑똑한 사람은 교육에 투자하고 인재를 찾는데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을 보게 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인재를 찾아 중요하게 여기는가이다. 선진국은 한사람 한사람을 귀중하게 여기며 인재를 찾아 세우는 것을 보게 된다. 한국과 일본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용납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잘난 사람이 있으면 세우는 것이 일본이다. 한국에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짓밟으려고 한다. 그래서 세계에 한국 사람이 들어가는 곳마다 분쟁이 일어난다. 선진국일수록 인재가 있으면 세워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빌게이츠가 한사람의 인재를 찾으면 그 사람을 스카우트하기 위해서 그 회사를 통째로 사버리는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에 흩어진 인재를 찾기 위해서 300명으로 기획팀이 있어서 밤낮으로 인재를 찾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세상에서도 인재가 있으면 찾아서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다락방에서 미래를 살리는 전략은 이러한 인재를 찾아 참된 복음으로 삶이 준비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현장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다락방의 미래전략이고 그래서 우리가 산업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이들을 찾아 세우고 그들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 세운 것이 산업선교회이다. 우리의 일꾼을 찾지 않고서는 이 땅의 흑암의 문화를 바꿀 수가 없다. 우리가 먼저 언약을 세워지고 언약과 복음으로 세워진 후대를 세워야 한다.
요한삼서에 보면 가이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사도요한이 가이오에게 보낸 개인서신이 요한삼서인데 그 가이오라는 인물은 초대교회 당시의 유대인들은 초대교회를 무시했는데 이 가이오는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온 교회를 먹여 살릴 만큼 경제적으로 축복받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나의 참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주의 종에게도 인정을 받고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던 사람이 가이오이다. 우리의 후대들이 이러한 일꾼들로 세워야할 것이다.
속사람은 복음의 비밀을 받은 자로서 세워지고 기본도 규모도 갖춘 삶도 갖추어진 후대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현장에 보면 복음은 확실한데 삶이 안되어지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삶은 확실한데 복음이 약한 사람이 있다. 우리를 통해서 세우고자 하시는 후대는 우리는 복음과 삶이 확실한 사람을 세우기를 원하신다. 그래야 엘리트 현장에 문화권을 바꿀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꾼으로 후대를 양육하기를 원하신다.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것은 어릴 때부터 복음이 들어가고 그 복음 속에서 삶도 하나하나 준비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들이 자라면서 문화권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축복을 엄청난 비전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를 통해서 복음과 삶과 기본을 준비한 일꾼들로 문화권이 개혁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 일에 중심을 두고 기도하고 투자한다면 삶과 산업에 하나님이 축복할 것이다.
두 번째, 이 중요성을 안다면 공동체를 이룰 수밖에 없다. 본문 11절부터 보게 되면 손을 들면 전쟁에게 이기게 되고 손을 내리면 전쟁에게 지게 되어지는 것을 보게된다. 기도를 할 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도를 할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부분을 보면 모세가 기도를 하는데 힘이 없어 손이 내려가면 전쟁에게 지게 되고 손을 들면 전쟁에서 이기는 역사를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손을 내리면 전쟁에게 지게 되니까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바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론과 훌은 모세의 손을 바치고 지휘관인 여호수아는 전쟁에 나가서 싸우게 되고 모세는 기도하고 있다. 팔을 들어주는 아론과 훌은 모세의 형제들이다. 아론은 형이고 훌은 매형이다. 이 두사람이 모세의 팔을 들고 기도하도록 하고 있다. 동생의 영권을 인정하고 형들이 양쪽에서 손을 잡아주는 이것은 하나되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모세가 가진 영권을 형님들이 이해를 하고 모세의 양손을 잡아주면서 하나되어지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교육기관들에서 역사하시는 교역자를 존경하는가? 무엇을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가? 그들의 경험과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권을 인정하고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그 믿음으로 기도를 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론과 홀이 모세의 팔을 잡아주고 전쟁에 나가있는 여호수아는 기도의 힘을 입어 이기고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교회의 지체의 모습이다. 각자에게 맡긴 일이 있는데 그 직분에 대해서 귀하게 여기고 인정하고 나가야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하나가 되어질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도록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신약에 보면 서로라는 말이 58번이 나온다. 우리의 사역이 렘넌트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각기 맡겨진 달란트가 하나가 되어질 때, 우리가 한 지체가 되어질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되게 되어질 때 이러한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셋째, 이를 위해서는 개개인이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영적인 비밀은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받지 못할 때 성령충만의 비밀을 놓칠 때 순간순간 흑암의 세력이 틈탈 수 있다. 본문 8절에 보면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그 때가 어느때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물이 있다없다를 따질때에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왔다.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놓칠 때에 누리지 못할 때 우리에게 흑암이 틈탈 수 있다. 그래서 마13:25절에 보면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중에 가라지를 뿌리고 가더니. 영적으로 잠을 잘 때 원수 사단이 우리에게 공격을 해옴으로 가라지를 뿌린다고 말했다. 광야를 가는동안 하나님께서 다 하실텐데 물이 있니 없니를 따질 때에 아말렉이 공격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성령충만을 하지 못하고 불신앙할 때 우리도 모르게 우리마음에 사단이 틈타게 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현장에서 생명운동을 해야 할 교회가, 후대에게 참된 미래를 이야기해야할 교회가 그러지 못하니까 현장이 흑암에게 잠식되어졌다는 것이다. 점쟁이에게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있는 비참한 상황이 되었다. 바른 복음을 현장에서 교회가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 안에서 살 길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은 우상의 문화로 완전히 잠식되어 버렸다. 거기에 모든 삶이 빠져있고 비참함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에 주신 사명이 엄청난 것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때 모세가 무엇을 했냐면 9절에 보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여호수아를 전쟁에 나갈 것을 이야기하면서 배후에서 기도할 것을 말했다. 여호수아에게 전쟁에 나가라고 하면서 자신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9절 마지막에 보면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그 능력의 지팡이, 그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리라. 그때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을 보게 된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어디에서 승리의 판가름이 나는가?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싸움을 하는데 그 전쟁의 판가름은 배후에서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것이다. 기도할 때에 현장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결경 되어진다. 배후에서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할 때 현장이 여호수아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 기도하는 것이 승리하게 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눅11:13절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의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언약이 우리의 후대와 현장에 전달되어지고 나타남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 나오는 모세의 기도가 전쟁에서의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를 결정한다. 기도를 할 때 그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다.
그래서 초대교회가 기도하면서 나가는 가운데 모든 문들이 다 열려졌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에 현장의 모든 문이 열려지게 되어진다. 행1:4절에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했다. 그 약속을 붙잡고 초대교회가 기도할 때 모든 응답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붙잡아야 한다. 기도를 할때 이미 하나님은 문을 열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후대를 위해 언약이 전달되어지고 있다. 기도할 때 어디에서 승리가 결정이 되는가? 후대를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할 때 이미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렘넌트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이시대의 재난을 막는 것이다. 렘넌트 역사를 위해서 투자한 한 사람, 언약의 한을 가지고 렘넌트에게 투자한 요게벳을 통해서 시대가 살아났다. 언약의 한을 가지고 렘넌트 운동에 투자한 한나를 통해서 한 시대가 살게 되었다. 우리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위해서 이것을 안다면 마음과 중심이 하나가 되어야할 것이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영적인 것을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야 증인으로 서고 후대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최고로 응답받고 승리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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