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찜이뇨?
2006-02-19 00:00:00
관리자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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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과 찬양으로 실시간 전섹 인터넷을 통해 방송되는 이 축복의 시간을 허락하시며 또 예배에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디있든지 참여하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축복의 역사가 날마다 체험되는 놀라운 기쁨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또 연약하지만 주의 종을 붙드사 세우셨으니 주님이 친히 말씀해 주옵소서. 또 말씀을듣다가 하나님의 백성들 어디있든지 마음에 새겨지는 순간순간마다 연약함이 치료되고 영육간에 모든 허약함과 병들이 치료되고 마음과 생각에 잘못된 상처들이 완전히 치유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정말로 말씀이 생명과 능력이 되어 말씀을 듣는 중에 기적이 일어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축복해 주옵서서. 특별히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치료하되 또 직장과 사업과 모든 경제 위에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될 수 있는 증거거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은혜주셔서 세계복음화의 역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믿음과 경제에 축복해 주옵서서. 오늘도 주님 앞에 말씀 들고 섰사오니 주님이 친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 ‘어찜이뇨’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하였는데 베드로가 이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자기도 모르게 정말 닭 울기 전에 세 번을 부인하고 나중에는 저주하기까지 하는 이런 너무나 엄청난 범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4:71에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그래서 베드로가 회개하고 돌아오게 된 배경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난 것입니다. 특별히 지난 주에 하신 말씀이 그 전번에도 하신 말씀이지만 . 아무리 빌라도가 다른 여러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고소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렇게 많이 고소하는데도 왜 말이 없느냐며 대답하라고 했을 때도 예수님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대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답하든지 안 하든지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 우리의 침묵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 받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떠들든지 안 떠들든지, 여러분들이 응답받았다고호들갑 떨든지 안 떨든지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축복과 은혜가 임하고 내게 사실로 왔을 때 떠들기 보다 감사함으로 침묵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평안이 임재하면 말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내 신앙 삶에 근원이 되어 여러 가지 모든 사건과 일들에게 하나님이 하시기에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오뚜기 밑 중앙에 납덩이를 넣어두면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묵직한 납덩이가 있기에 오뚜기는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마음에 새겨지는 순간에 그것이 성취되기 때문에 이 말씀 붙잡고 있는 우리를 흔들어도 괜찮고 이런 저런 말을 해도 괜찮고 모함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분명히 주실 것이기에 은혜 받았다고 너무 떠들것도 없고 못 받았다고 낙심할 것도 없습니다. 내 감정과 상관없이 주어진 메시지를 붙드는 순간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과 찬양으로 실시간 전섹 인터넷을 통해 방송되는 이 축복의 시간을 허락하시며 또 예배에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디있든지 참여하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축복의 역사가 날마다 체험되는 놀라운 기쁨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또 연약하지만 주의 종을 붙드사 세우셨으니 주님이 친히 말씀해 주옵소서. 또 말씀을듣다가 하나님의 백성들 어디있든지 마음에 새겨지는 순간순간마다 연약함이 치료되고 영육간에 모든 허약함과 병들이 치료되고 마음과 생각에 잘못된 상처들이 완전히 치유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정말로 말씀이 생명과 능력이 되어 말씀을 듣는 중에 기적이 일어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축복해 주옵서서. 특별히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치료하되 또 직장과 사업과 모든 경제 위에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될 수 있는 증거거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은혜주셔서 세계복음화의 역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믿음과 경제에 축복해 주옵서서. 오늘도 주님 앞에 말씀 들고 섰사오니 주님이 친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 ‘어찜이뇨’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하였는데 베드로가 이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자기도 모르게 정말 닭 울기 전에 세 번을 부인하고 나중에는 저주하기까지 하는 이런 너무나 엄청난 범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4:71에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그래서 베드로가 회개하고 돌아오게 된 배경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난 것입니다. 특별히 지난 주에 하신 말씀이 그 전번에도 하신 말씀이지만 . 아무리 빌라도가 다른 여러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고소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렇게 많이 고소하는데도 왜 말이 없느냐며 대답하라고 했을 때도 예수님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대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답하든지 안 하든지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 우리의 침묵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 받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떠들든지 안 떠들든지, 여러분들이 응답받았다고호들갑 떨든지 안 떨든지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축복과 은혜가 임하고 내게 사실로 왔을 때 떠들기 보다 감사함으로 침묵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평안이 임재하면 말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내 신앙 삶에 근원이 되어 여러 가지 모든 사건과 일들에게 하나님이 하시기에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오뚜기 밑 중앙에 납덩이를 넣어두면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묵직한 납덩이가 있기에 오뚜기는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마음에 새겨지는 순간에 그것이 성취되기 때문에 이 말씀 붙잡고 있는 우리를 흔들어도 괜찮고 이런 저런 말을 해도 괜찮고 모함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분명히 주실 것이기에 은혜 받았다고 너무 떠들것도 없고 못 받았다고 낙심할 것도 없습니다. 내 감정과 상관없이 주어진 메시지를 붙드는 순간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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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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