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
2017-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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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
(창1:24~31)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창1:24~3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오늘 은혜로운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약속을 가진 자로 축복하셨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인사합시다. 하나님의 형상 가진 약속의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네, 감사합니다.
특별히 2017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 전체가 응답 받을 방향을 이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정리를 했고, 또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체 함께 인도 받는 메시지는 ‘잃어버린 세 가지를 찾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고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축복을 찾고 그리스도 안에서 현장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제목이 바로 후대를 세우고 다민족을 살리고 지역과 세상을 치유하는 성전의 축복, 그래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 지난 주부터 이 부분을 놓고 특별새벽기도회로 함께 인도 받고 있고, 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각기 있는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같이 인도받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응답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응답으로 여러분, 붙잡으시고 한 해 동안 여러분 통해서 정말 나와 교회와 현장이 회복되고 또 우리 후대와 다민족과 정말로 지역과 세상을 치유하는 축복된 증거, 이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여러분,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게 될 때 그냥 열심으로만은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또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냥 우리가 열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자, 결국 그것 가지고 안 되는 세상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에 보면 바로 이 땅에 사람의 시작이 어떻게 되어졌고 또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 땅에 죄악이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어려움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질병과 고통과 또 흑암의 역사가 언제 시작되었는가하는 부분을 설명해서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창세기를 통해서 먼저 악한 사단의 존재가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열자마자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창세기를 통해서 복음이 무엇인가를 밝히 드러내고 있고 또 이 땅에 결국은 흑암의 역사, 멸망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분명히 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조차도 이 창세기를 안 믿으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창세기를 신화다,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 맞지 않는 것이다, 이 창세기는 필요 없는 것이다, 그게 바로 사단의 소리들입니다. 그런데 이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가 제대로 복음을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 실제로 우리 개인과 가정과 우리의 삶, 우리의 모든 현장들, 교회들이 치유되는, 그와 더불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올 한해는 창세기를 통해서 처음부터 살펴보면서 진짜 말씀을 통해서 개인도, 교회도, 현장도 제대로 된 응답을 찾아 누려야 하겠고 또 우리 후대들과 다민족과 지역을 치유하는 응답을 누려야 하겠는데 특별히 창세기를 통해서 그 응답을 하나하나 우리가 찾아 누림으로 모두가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 쓰임 받는 축복된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세상과 사람
그래서 오늘 제목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입니다. 첫시간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인데 여러분, 이 세상과 사람을 하나님이 직접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세상과 사람을 만드셨는데 창세기 1장 1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에 대해 설명도 없고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 사실이니까. 모든 만물과 모든 것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성경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 그 일에 증명을 보이려고 또 구체적으로 구체화시켜서 그것을 설명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것은 믿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설명해서, 또 이해시켜서 이해될 부분이 아니라는 사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사실이 믿어지는 그 때부터 모든 성경은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의 세계와 육신 세계, 물질 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하고 증명하려고 하고 또 구체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 설명하려는 부분이 성경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십시오. 왜냐? 하나님은 존재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3장 14절에 보면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그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존재 그 자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의 그 말로 설명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까?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은 그냥 믿어지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 때에 이해가 되게 되어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특별히 다른 부분들로 한번 설명을 들어 봅시다. 예수님이 동정녀로 탄생하셨다, 이해되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2장에 보면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것입니까? 그러나 믿게 될 때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이시라면 물로 포도주 만드는 것, 가능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이 동정녀로 몸으로 오신다는 그 이상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믿게 될 때 이해되는 것이고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 그래서 분명한 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신앙 생활의 가장 중요한 믿음의 시작입니다. 이 사실들이 믿어져야 성경 말씀 전체가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무엇으로 창조하셨느냐? 바로 말씀으로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죽 살펴보시면 한 열 번 정도에 걸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나님이 이르시되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1장 6절에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1장 9절에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계속해서 11절에도 그렇고 14절에도 말씀하고 있고, 계속 한 열 번 정도에 걸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빗대어서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곧 누구라고요? 하나님이시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언약 관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언약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말씀으로 연결된 관계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말씀으로 연결된 관계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언약 관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주어진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는 것, 그게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받는다, 그게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말씀을 받게 될 때에 우리에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창조의 능력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는 것도 창조의 역사 아닙니까? 거듭남의 역사도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신 재창조의 역사가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재창조의,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말씀이 임하게 될 때에, 말씀이 내게 역사하게 될 때에 내가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말씀이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데살로니가 교회가 믿음의 역사가 있었고 소망의 인내가 있었고 사랑의 수고가 있었다고 칭찬하면서 그 데살로니가 교회 속에 일어난 역사가 어느 정도 응답을 받았느냐 하면 시대를 살리는 응답을 받았는데 마게도냐와 아가야와 그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의 각처에 이 믿음의 역사들이 증거되었다 했습니다. 마게도냐와 아가야뿐만 아니라 모든 믿음의 사람들 각처에 너희 믿는 소식이 증거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렇게 축복된 역사가 나타난 그 근거가 무엇이냐? 그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시대를 살리는 응답이 일어났느냐? 그에 대한 답이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에 나옵니다. 거기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간부터 말씀을 보면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했다 했습니다. 그 결과로 데살로니가 교회는 마게도냐뿐만 아니라 아가야, 또 각처에 그들의 믿음의 역사들이 증거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또 성경에 보면 베뢰아 사람들에 의해 학원이 살아나고 렘넌트들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그 베뢰아 사람들은 어떤 비밀을 가져서 렘넌트, 후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렸는가? 그에 대한 답이 사도행전 17장 11절에 나오고 있는데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여기 지금은 “더 너그러워서”라고 나오지만 옛날 성경에는 “더 신사적이어서”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이 중요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말씀을 받을 때에 그냥 말씀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이 말씀이 정말 그러한가 날마다 그 말씀을, 뭐 했다고요? 상고했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베뢰아 사람들로 말미암아 학원들과 렘넌트들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 창조의 축복의 역사들을 나타낸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삶에 있어서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는 비밀, 우리 삶에 승리하길 원하시지요? 성공하길 원하시지요? 그 방법 중에 방법이 뭐냐? 여러분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시편37:3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에는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걸음 속에서 실족하여서 넘어질 때가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없어서 그래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지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지면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실수함이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얼마나 많은 실수 투성이이고 모순 투성이잖아요.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걸음 속에서 실족하지 않는 비밀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담기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안전한 것이고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 우리 모두가 결단하십시다. 정말 우리의 삶을 단순화 시키도록 어떻게?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모든 인도를 받을수 있도록, 여러분 사업하시는 분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시간 시간 마다 붙잡고요 정말 기도해 보십시오. 그 속에서 나오는 사업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업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어요. 우리 렘런트들 많이 참여했습니다. 여러분의 학업이 어디에서 나와야 하느냐?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힘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학업이 나와야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달란트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학업과 달란트에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에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른 길이 뭐냐? 늦은 것 같지만 아닙니다. 어리석어 보인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는 아니예요. 가장 안전한 길이고, 가장 빠른 길이 뭐냐하면 내게 주어진 말씀 붙잡고 실제로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인도받았던 그 삶들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 내게 있어서 언제 가장 행복했고, 지난날 가운데 언제 가장 응답의 문들이 많이 열려졌는가 한번 돌이켜 한번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나름대로 지금까지 신앙생황의 인도를 받아 오셨잖아요. 그렇다면 내게 언제 가장 행복했는가? 내게 언제 가장 응답의 문들을 하나님이 여셨는가? 여러분 돌이켜 생각해 보신다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말씀 받을 때에 또 말씀 통해서 은혜 받고 힘 얻게 될 때에, 또 말씀을 통해서 영적인 사실들을 깨닫게 될 때에, 또 말씀 속에서 감사와 감격함을 가지게 될 때에 그때가 내게 있어서 가장 행복했고요,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문들을 여셨음을 한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누구나 고백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여러분 지난 과거를 한번 살펴 보세요. 정말 내게 말씀이 들려진다. 이게 축복 중의 축복이예요. 같이 예배시간에 앉아 있어도요 이 가운데 정말로 말씀이 내게 들려진다 하나님의 은혜이고요, 그 말씀이 들려지는 것은 축복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말씀을 제대로 받게 될 때에 성경에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인데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 그 역사 속에서 창조되었고, 그 속에서 모든 것들이 다스려지고 주관되어져 가잖아요. 그렇다면 지금도 여러분 말씀을 받게 될 때에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창조의 역사와 함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냥 이 땅에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재림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도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죽으셨고, 말씀대로 부활하셨고 장차 말씀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약속의 말씀을 내가 붙잡게 될 때에 내게 창조의 역사와 함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가장 희망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말씀을 제대로 받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함부로 보지 마시고요, 진짜 가장 희망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말씀을 제대로 받는 사람 그 사람은 희망 있어요. 특별히 이 자리에 우리 청년들 많이 있잖아요. 신랑감, 신부감, 여러분 외모보고 판단하지 마시고요 이래 보면 알잖아요. 이 친구가 말씀 제대로 붙잡고 있고, 말씀 제대로 듣고 있느냐? 그러면 무조건 선택하면 되어요. 손해 안 봐요. 희망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우리는 껍데기만 보잖아요. 말씀 듣는지 마는지 그것도 안보고 껍데기만 보잖아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도 어려운 거예요. 외모는 좀 그렇다 할지라도 이 사람이 정말 말씀 받으면 그 사람은 희망 있는 거예요. 여러분 예전에 우리 메시지 가운데 그런 말씀 있었잖아요.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은 돈 빌려주지 말라고,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 같이 사업하지 마라, 왜냐? 희망 없으니 반드시 뻔 할 것이니까 그래서 가장 우리에게 축복은 말씀이 붙잡혀 지는 겁니다. 여러분 말씀이 들리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내 영이 살아요. 오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씀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씀으로 창조하셨는데 오늘 성경 쭉 전체 1장을 보면 각기 종류대로 말씀했어요. 그 종류대로, 그 종류대로, 무슨 말입니까? 더 이상 진화가 필요 없는 완전한 존재로, 성숙된 존재로 창조하셨다라는 것을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창조하실 때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조해 놓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 창조해 놓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31절 마지막에 보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무슨 말입니까?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존재로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그런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특별히 최고의 축복된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그 축복된 존재로 창조된 것이 바로 사람이예요. 인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 해를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많은 생각들을 하잖아요. 어떻게 이 한 해를 인도받아 나갈 것인가 많은 계획들이 있잖아요. 또 무슨 일을 진행할 때도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계획들을 또 생각하고 또 계획 하잖아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할 때에, 만드실 때에 그냥 덜컥 만드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는데 본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신 그 계획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26절에 나와요.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여러분 이 본문에 보시면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 속에 허락하셨다라는 것,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 속에 내 인생을 두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을 잃어버리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보면 자기 기준으로, 자기계획 가지고 자기 열심히 살아가요. 그러니까 결국은 거기에 따라 오는 것은 이기주의가 오고, 시기하고 다툼이 일어나고 인본주의 쓸 수밖에 없고요 분명히 최고의 계획을 내게 두고 계시는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내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내 기준, 내 계획 속에서 오는 것은 이기주의예요. 인본주의예요. 그래서 경쟁하고요, 그래서 다투고요, 그 결과로 오는 것이 고생이예요. 그래서 내가 모든 것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이루어놓고 허무함 속에 빠지고, 다 이루어 놓고 우울증에 빠지고, 다 이루어 놓고 영적 문제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향해서 최고의 계획을 두고 계시는데 그 사실을 놓쳐 버려서 그래요. 그 최고의 계획이 뭐냐? 저와 여러분 통해서 모든 천지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 대신 통치할 수 있는 대리통치자의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두셨다 라는 것. 이런 어마어마한 존재로 우리 인간이 지은 바 되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창1:27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기에 먼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라는 말은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데 동등하게 창조하셨다 라는 말이예요. 여러분 남자와 여자 별개 아닙니다. 동등한 신분이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라는 말은 하나님을 닮은 자라는 말이지요.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창세기창2: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먼저 아담이라는 말 그 의미는 붉은 흙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티끌이라는 뜻입니다.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호흡을 집어 넣으셨어요. 그래서 생령이 된지라 말씀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간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 존재이고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호흡이 함께 하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다른 것과 다르게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이예요. 여러분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되지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합니다. 새는 공중을 날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호흡과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집어 넣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예배하는 존재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그 축복 가운데 주어지는 응답이 창세기1:28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또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가진 인간에게 주신 응답이 뭐냐?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응답을 주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가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립니까? 아니잖아요. 정복당하고 다스림 당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을 흑암이 완전히 장악해가지고요 악한 사탄 충만한 사람들이 정복하고 다스려 나가고 있습니다.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은 모든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가 로마서8장 19절에 보면 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놓쳐 버리니깐 우리로 말미암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셨는데, 이 축복을 놓쳐 버리니깐 흑암의 역사들이 세상을 완전히 장악해서 허무한데 모든 피조물이 굴복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가 그리스도께 다시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예배를 통해서 말씀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 참된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회복하는 그 응답이 이 한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이 찾아오신 세상
그다음으로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신 세상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왔는데, 그걸 가지고 창세기 3장 사건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날 인간의 모든 불행의 시작이 바로 창세기 3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이죠 그것을 가지고 원죄라 합니다. 여러분 이 땅에 일어나는 우리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가정과 현장과 국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죄의 원인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원래 있어야 될 그 자리를 떠나게 되니깐 영이 죽은 것이죠. 그래서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 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래 있어야 될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리니깐 잃어버리니깐 우리의 영이 죽어 버렸는데, 그 영을 악한 사탄이 장악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떠난 자의 삶이 악한 사탄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사는 것 같지만은 아니에요. 결국 우리 인생의 주인이 마귀가 되어서 모든 인생은 마귀가 이끄는 대로 끌려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 풍속을 쫓아가요. 그래서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은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분명히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 여러분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은 마귀가 끄는 대로 끌려갑니다. 그러면서 세상 풍속을 쫓고 있어요. 세상 풍속이 뭡니까? 점하고 굿하고 사주팔자보고 운명 매이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세상 풍속을 쫓아가요. 그렇게 살면서 결국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중요한 것은 자기의 욕심을 따라 살다가 결국은 멸망하게 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3절에 보면 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다가 멸망 받게 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는데 2장 3절 그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한다고 했어요. 그러므로 다른 이들과 함께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타락해 버린 인간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깐 거기에 인생 12가지 문제에 묶이게 된 것이죠. 그 인생이 묶고 있는 12가지 문제 그 속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고 아무도 그 묶임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요. 왜냐? 로마서 8장 2절에 보면 은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기 때문에, 그 법속에서 아무도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살다가 불신자들은 그걸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살다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원래 축복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 하면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는데, 그 약속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창세기 3장 15절 말씀에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문제를 직접 자신이 오셔서 해결하시겠다는 말이에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우리를 속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역사를 박살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여자의 후손 이 여자의 후손이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을 붙잡고 있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 버리셨고요 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운명에서 해방시켰고요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인생에 12가지 인생의 문제를 완전히 해방시켰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고 그게 바로 참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떠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4장 12절에 보면 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참 선지자로써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신 겁니다. 또 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대속물이 주시므로 말미암아 참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대속 물로 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로마서 8장 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그리고 참된 왕으로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버렸습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참된 왕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골로새서1장 13절에 보면 은 흑암의 나라에서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렇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셔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사탄의 세력을 깨뜨려버린 참 왕이 되셨습니다. 바로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 이 세 가지 직분을 가지고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오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 우리 안에 계세요. 우리를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사람을 통해서 회복시키실 세상입니다. 그 방법이 전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공하고 실패한 그 기준이 어디 있느냐? 전도 깨달으면 은 그 인생은 성공하는 인생이 됩니다. 진짜 전도 깨달으면 은 먼저 기도 응답받게 되고, 전도 깨달으면 은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임마누엘 최고의 축복이죠. 그 축복을 누리게 되요. 전도 깨달으면 은 평안이 임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평안은 우리 인생의 분명한 방향이 정해 질 때에, 평안이 임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우리 인생에 정확한 방향으로 붙잡혀 졌다. 평안이 있을 수밖에요 하나님 원하시는 부분이 전도입니다. 정말로 회복시키실 세상은 전도를 통해서 회복시키시길 원하시는데, 그 일에 그것을 내 언약으로 붙잡았다. 우리에게 절대적인 평안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도의 시작은 뭐냐? 내가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누림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제1사명이 있다면 복음을 알고 복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복음 누리면 은 전도는 하나님이 하세요. 마가복음 3장 14절 말씀에,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함께 있는 것 전도 같은 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음을 누리느냐? 여러분 우리 안에 너무 많은 다른 것들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들어야 되고요. 어떻게 복음을 누리느냐? 말씀을 받는 그대로 그것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그게 복음 누리는 기도입니다. 말씀을 받잖아요. 그걸 그대로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그게 복음 누리는 기도입니다. 그렇게 되어지면은 모든 일에 있어서 올바른 판단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면 은 응답이 보여요 사건이 생기면 은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요. 그 속에서 복음의 능력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모든 일, 창세기에 일입니다. 그래서 이한해 창세기를 살펴보면서 진짜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들이 우리 개인과 가정과 산업과 교회 현장에 나타나는 그 축복을 체험하는 그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1월 7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
(창1:24-31)


서론: 2017년 전체방향은 잃어버린 세가지(나, 교회, 현장)를 찾는 것입니다. 또 하나교회 방향은 후대와 다민족, 지역을 살리는 성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의 말씀을 붙잡기만 하면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갈 때 그냥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떤 곳인지, 또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어려움 당하는 질병이나 고통, 죄악과 흑암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세상과 사람
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1:1)
1) 존재 그 자체(출3:14)인 하나님은 은혜로 믿을 수 있는 것임(성경은 이를 증명하기 위한 책이 아님)
2) 언약관계(말씀을 약속으로 붙잡아 연결된)가 되면 창조, 치유의 능력이 임하게 됨(살전2:13, 행17:11)
3)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 중의 방법은 내게 있는 현장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 뿐임(시37:31)
나. 인간은 최고의 축복을 받은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1)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창2:7 하나님의 영, 호흡)
2) 인간을 만드신 목적: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든 천지만물을 다스리는 존재(창1:26) - 최고의 계획

2. 하나님이 찾아오신 세상
가.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습니다
1) 창3장으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악한 사탄이 이끄는대로 살아감(엡2:2) - 인생 12가지 문제
2) 고통과 고난 속에서 결국은 완전히 멸망하게 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됨 (엡2:3)
3) 약속의 그리스도: 참 선지자로 길(요14:6, 행4:12), 참 제사장(막10:45, 롬8:2), 참 왕(요일3:8, 공1:13)
나. 사람을 통해서 회복시킬 방법인 전도를 깨달으면 기도응답, 임마누엘, 평안이 임합니다.
1) 전도(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는 복음을 누림으로 시작하기에, 말씀 받은 그대로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2) 전도가 되어지면, 모든 일에 올바른 판단력이 생기고 사람을 만나면 응답, 사건이 생기면 계획이 보임


결론: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창세기의 일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 언약 붙잡고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는 응답과 축복을 누리셔야 합니다. 올 한해 창조의 역사와 치유의 역사 가운데 개인과 가정, 산업과 현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껏 누리시는 한 주간이 시작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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