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2025-02-23 12:15:07
관리자
조회수   14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5년 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서론: 이 땅에 많은 성공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세상이 변화된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올바른 영적 지식들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영적인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성경은 당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해답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를 완벽하게 알고 계시기에 미래를 두고 불신앙, 불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1. 마지막 때의 시작
  가. 전무후무한 환난(단12:1, 마24:21).
  나. 세계복음화의 언약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마24:14).
  다. 어떤 문제든 영적 싸움부터 하게 하소서.
    • 기도로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 기도로 영적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2. 마지막 때의 완성은?(단12:2)
  가. 영원한 만족 상태에 들어가게 하소서(영생).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선한 일 누리게 하소서(요5:28-29).
  다. 생명의 부활 얻어 상급 누리게 하소서.
    • 구원받은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소서.
    • 해와 같이 빛나게 하소서(마13:43).
   
   
결론: 마지막 때 시작과 완성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고, 재림과 더불어 부활의 역사가 있게 될 것이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수치를 받으며 믿는 자는 영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 전도의 중심 가진 자는 해와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복음 운동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하나교회가 붙잡고 나가야 할 귀중한 언약인 복음 운동! 모든 개인이 전도자로 세워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아멘.
         단12:1-4

  ■ 축복을 선포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로 말미암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 전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늘 이 한날도 전도자로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게 되는 시간들 되길 바라고요, 정말로 주의 권세를 가지고, 현장에 나아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 참 의미 있는, 또 기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0세에서 2세 아이들의 237 어린이집이죠, 졸업식이 있었고요, 그리고 금요일에는 하나렘 어린이집, 3세부터 7세까지 해당하는 아이들이 교육 받고 있는 하나렘 어린이집에 ‘영적 군사 파송식’이라고 마찬가지로 졸업식이 있었고요, 어제는 우리 하나 서밋스쿨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교회 안에 여러분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또 물질의 후원들 가운데서 우리 렘넌트들이 너무나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정말로 미래 선교사들로 특별히 복음의 엘리트들로 준비 되어지는 귀한 시간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졸업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에 시작된 하나 서밋스쿨 졸업식 및 성인식이 처음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1기 졸업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돌이켜보면 우리교회가 2020년에 50주년을 맞이해서 축하 예배를 드리면서 인도 50년, 또 앞으로 응답 받을 부분들을 놓고, 응답 50년이라는 주제로 함께 축하 예배를 드렸었는데요, 그때 시작된 것이 바로 우리 하나 서밋스쿨 이었어요. 응답 50년의 시작으로 하나 서밋스쿨 1학년 아이들을 받게 되어지고, 그래서 지금 이제 2025년 올해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또 새롭게 마음에 간직하게 되고, 정말로 어떻게 이런 축복된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을까? 너무나 감동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어떤 분이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타지에 다른 교회에 다니시는 분인데, 우리교회 출신이에요. 잠시 제 방에 인사하러 와서 ‘목사님 참 대단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뭐가 대단한데?’,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어떻게 개교회 안에서 이렇게 학교를 운영하면서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지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 이야기를 해요. 그런가? 라는 생각들을 했는데 진짜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우리 하나교회 하나 서밋스쿨은 저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우리 하나 서밋스쿨을 못 따라와요. 복음 교육에 있어서만은 어떤 면에서 정말 유일한 학교가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의 기도가 그 속에 있었고, 어떤 면에서 ‘진짜 하나교회 대단합니다.’, 하는 그 배경에는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여러분의 물질적인 후원들 때문에 정말로 우리도 모르는 대단한 일을 지금 했고, 또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겁니다.
 어제 우리가 하나 서밋스쿨 졸업식을 하면서 같이 말씀을 좀 나누었습니다마는,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 다시 한번 더 우리가 한 번 생각을 해 봅시다. 하나님의 결론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진짜 복음의 결론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의 결론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여러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분의 인생을 무엇으로 결론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인생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잖아요? 인생의 결론을 무엇으로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결론이 있다면 영적 서밋을 세우는 일입니다. 237 나라를 살리고, 치유하고, 그들을 통해서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도록 하는 일, 그게 하나님의 결론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결론도 마찬가지입니다. 237 나라를 살리고, 치유하고, 그들 통해서 영적 서밋을 세우는 일, 이게 복음의 결론이고, 우리 인생의 결론도 하나님의 결론과 복음의 결론, 이것이 우리 인생의 결론이 되어야 되는 것이죠. 이 일을 위해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플랫폼이 되어지고, 발판이 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맞추어 서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어제 우리 하나 서밋스쿨 아이들이 자기의 어떤 미래, 언약의 여정에 대한 부분을 하나하나 나와서 우리 성도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10대 때는 뭐하고, 20대 때는 뭐하고, 30대 때는 뭐하고, 나름대로 인생의 여정을 놓고, 계획을 세운 부분들이죠. 정말로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 안에서 이렇게 자라남으로 말미암아 30년 후에 이들이 어떻게, 어떠한 자리에 쓰임 받게 될 것인가? 저는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는 시간들이었어요. 이 아이들이 복음 속에서 자라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30년 후에 사무엘처럼 교회를 살리는 서밋이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30년 후에 이 아이들이 결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속에 들어가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그런 서밋들이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기도 배경 가운데서 렘넌트로 중요한 응답으로 공부를 했고, 지금까지 섰다면 이들 통해서 또한 이들이 후대들의 발판이 되어질 것이다 라는 것. 그래서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 되어지는 이 일에 이들이 정말 복음 가지고, 발판 되어지는 이 축복의 역사들을 감당해 나가는 이 자리에 이들이 서 있을 것이라는 그림을 제가 그리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된 일이고, 또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진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이 언약의 역사들을 우리 후대를 통해서 계속 이어가는 복음 운동만이 우리가 해야 될 하나님이 주신 소원들이죠. 이 일에 쓰임 받게 된 여러분이 진정한 축복자이고, 승리자이고, 우리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일에 계속해서 쓰임 받는 귀중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땅에 지식인도 많아요. 여러분 이 땅에 나름대로 열심히 성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을 변화시킨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들이, 그자들이 얼마나 되었던 상관 없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들로 말미암아 세상은 변화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복음 교육을 통해서 자라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계속적인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정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사람들로 이 아이들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놓고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가 그 응답을 같이 또 누리게 되는 그런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다시 한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세 가지 눈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먼저는 육안입니다, 육신적인 눈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이 어두워지면 우리가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당장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또 한 가지는 지식적인 눈입니다. 우리가 지식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글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다가 될 수 없어요. 우리가 지식과 글을 모르고, 문화를 모르면 조금은 어떤 면에서 불편함이 있고, 많은 혜택들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들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도 반드시 한계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눈들이 열려야 되느냐? 정말 필요한 것은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영안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장애가 있다면 다른 것이 장애가 아니라 영적인 눈이 열려지지 않는 이것이 우리의 장애가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영적인 지식들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지금도 조직적으로, 과학적으로 여러 가지 옳은 말들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못 믿도록 하고, 모르도록 하는 것들이 우리 안에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안에, 우리 주위에 과학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이런 많은 것들이 지금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져야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지지 않으니까 염려 가운데 빠지게 되고요. 그 염려가 염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우리의 모든 삶의 영향을 미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걱정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왜 그렇습니까? 영안이 열려져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봐야 되는데, 영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세상을 봐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눈에 보이는 것들 그 사실만 보고, 자기가 갖고 있는 경험들, 지식적으로만 그 사실을 판단하기 때문에 결국 찾아오는 것은 염려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염려가 영향을 주고 있어요. 엄청난 복음의 축복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염려들, 불신앙들 때문에 이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누려가지 못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참 생명의 비밀, 그 사실을 누리면 누릴수록 먼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우리의 영안은 다른 것으로 열려지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고요. 그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수록 영적인 눈이 열려져서 우리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가 발견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가 발견되어 지니까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해답으로 주신 것도 보여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다 할지라도 참 생명의 비밀을 가지고, 영적인 눈이 열려짐으로 말미암아 문제 속에 보는 답들이 보여지기 때문에 문제와 사건 앞에서도 우리는 기뻐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참된 믿음은 어디서 생기느냐? 생명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문제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때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참된 믿음이 우리 가운데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너희의 믿음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서 생기는 가를 잘 아셔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당대의 문제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해답도 완벽하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의 역사를 아셨고요, 아시고요. 또 앞으로 이루어질 미래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완벽하게 알고 계시기 때문에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은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고, 미래에 대해서 불신앙하고,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한 날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 속에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거기에 대한 답들이 무엇인가를 붙잡고, 그 미래에 승리하고, 또 정말로 성공할 수 있는 신앙생활이 무엇인가를 답으로 붙잡고, 승리하는 그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마지막 때 어떻게 시작하게 되는가? 마지막 때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될 것인가? 나와 있습니다. 또 마지막 때 일어날 징조는 어떠한 것들이 일어나는가? 그 부분들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1. 마지막 때의 시작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마지막 때의 시작입니다. 마지막 때의 시작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1절에 한번 보십시다. “그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마지막 때 시작은 큰 환난이 일어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이어서 말씀하고 있죠. 그 환난은 어떤 환난이냐?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아니한, 유사 이래로 찾아볼 수 없었던 지극히 큰 전무후무한 환난이 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다.”, 큰 환난이 일어나는데 개국 이래로 이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쉽게 전무후무한 환난이 우리 앞에 온다 라는 사실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24:2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겠다. 24장에 말씀하시면서 “그러나 그 환난 가운데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24:13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마지막 때 일어날 환난의 시작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말세 때 일어날 환난들은 여러 가지로 미혹하는 세력들이 일어날 것이다 했어요.
 그리고 난리의 소문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분쟁이 생기는데 개인에도 분쟁이 생기고, 또 가정에도 분쟁이 생기고, 민족에도 분쟁이 생기고, 나라 간에도 분쟁이 생기고, 어떤 면에서 이 분쟁은 왜 생깁니까? 바로 이간질하는 자로 말미암아 분쟁이 생겨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더해지리라 했어요. 갈수록 여러분 지진도 더 강해진다 라는 것을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어떤 면에서 자연재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지금 이 땅의 모습들을 보십시요. 온갖 자연재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불법이 성행한다 했어요. 여러분 앞으로 아무리 많은 법을 만들어 낸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불법이 성행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다 법을 좋아하는데 법 좋아하지 마시고, 복음을 붙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불법이 성행해요, 아무리 법들을 만들어내도 계속적인 법들이 나오게 되어 있고, 그 속에 불법이 성행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경에 분명히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고 있어요. 이것이 재난의 끝이 아니고 뭐요? 재난의 시작이다 말씀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지금 제가 말씀드린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재난의 시작으로 일어날 일들을 쭉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으로 끝난다면은 우리는 염려하고, 불신앙하고, 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다 라는 것.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언약을 붙잡고, 견디는 자는 그 가운데서 승리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가 불안해서 떨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미리 답을 다 주었습니다. 이 땅에 많은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면서 그 축복된 역사에 그래도 쓰임 받는 주역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 어려움과 환난 가운데 쓰임 받게 되어지느냐? 마태복음24: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된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이 세상에 모든 복음이 전파되는 그때에 이제야 비로소 끝이 오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면은 틀림없이 그 사람을 통해서 이 지구를, 이 종말들을 결산하시는 귀중한 축복된 하나님의 역사들을 그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허락하시겠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교회가,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주님께서 마지막 결산할 때에 여러분 어느 자리에 서 있어야 될 것인가?
 마태복음24: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는데 그 자리에 내가 있고, 그 자리에 우리 가정이 있고, 그 자리에 우리의 산업이 있고, 그 자리에 우리 후대가 있고, 그 자리에 우리교회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려움 속에서 복음 사역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여 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그 환난 가운데 어떻게 지키시는가?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대환난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희망적인 사건을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는데 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미가엘 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호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내용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그 환난 속에서도 특별히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겠다는 그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요. 어떤 면에서 지금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은 영적으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렇다면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완벽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천사장 미가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환난 가운데 보호하셨던 것처럼, 보호받게 되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하늘 군대를 동원하셔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 어떤 환난이 일어나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천군과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택한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친히 보좌의 응답을 가지고, 우리에게 천사를 통해서 주시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만 하면 되느냐? 영적인 싸움만 하면 됩니다, 영적인 싸움만 하면 돼요.
 여러분 성경에 다니엘서 10장을 우리가 지난번에 한번 살펴보았죠. 다니엘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을 가브리엘 천사가 심부름해서 가지고 오다가 응답이 가로막혔습니다. 21일 동안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천사장 미가엘을 보내사 하나님의 응답들을 다니엘에게 주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영적 배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영적 싸움이 있음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문제, 영적 싸움이 진행돼야 될 부분들이고, 어떤 문제든지 육신의 문제든, 가정의 문제든, 여러분 산업의 문제든 영적인 부분들부터 풀어나가시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으로 풀려져야 육신의 문제도 단순히 육신의 문제, 육신의 문제 아니에요. 영적으로 풀려져야 육신의 문제도 응답으로 누려지게 되고요. 가정과 산업의 문제도 응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 땅의 모든 배후의 흑암의 역사들이 지금도 영적인 눈으로 우리가 볼 때 보이지 않지만 우리 배후에는 영적 싸움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계시록 12장에도 미가엘에 대한 존재를 말씀하고 있는데 영적 배경에 영적 싸움이 일어나는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부리는 천사장 미가엘을 동원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질병도 당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들도 당합니다. 여러분 우울증에 대한 부분들도 있고요, 가정과 가문에 흘러내리는 이상한 질병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그것이 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냐? 그렇게는 볼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배후에 악한 사탄이 존재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은 우리의 싸움은 먼저 뭐냐? 영적 싸움이 먼저 되어져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가지고 나가든지 간에 영적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그 기도 속에 들어가서 영적문제가 풀려질 때 여러분 가정의 문제도 풀려지고, 산업의 문제도 풀려지고, 우리의 자녀의 문제도 풀려지게 되어 있어요. 진짜 영적 싸움이고, 영적문제인 것을 알 때에 그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영적문제고, 영적 비밀을 알지 못하니까, 영적 싸움인 것을 알지 못하니까 기도 안 하는데 진짜 우리에게 있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고, 영적 싸움을 해야 될 부분들인 걸 안다면은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무엇으로 하느냐? 기도로 영적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영적인 비밀을 알고, 기도로 영적인 힘을 얻고, 기도로 영적 싸움을 싸울 때에 거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장 미가엘이 동원 되어지고,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응답들이 우리에게 누려지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 환난의 시작입니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저와 여러분이 영적 사실을 알고, 영적 싸움에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제대로 된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전도자로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마지막 때의 완성은?
 두 번째입니다. 마지막 때의 시작이 재난으로 말미암아 시작된다고 했고요. 두 번째 마지막의 완성은 무엇이냐? 오늘 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은 사람이 깨어난다. 그래서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다. 그리고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 때의 완성은 바로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 예수님의 재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 말씀에 보면은 여러분 부활할 때에 신자들만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도 부활합니다. 죽은 자들은 무조건 살아납니다, 부활합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또한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시작되었지만은 오늘 본문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고, 욕된 부활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영생은 무엇이냐? 영원한 만족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가지고, 영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할 때 영원한 만족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부끄러움에 들어가는 사람으로 되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서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요한복음5:28절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여기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했어요. 그런데 29절에 보면은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생명의 부활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부활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불완전한, 연약한 몸을 입고 있는 이 육체가 살아나는 그런 부활이 아니라 완전하고, 완벽한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할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선한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면서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 선한 일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일이 선한 일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내게 선한 일이 이루어졌고, 예수를 믿는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선한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바로 생명의 부활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 오늘 여기에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여기에 생명의 부활을 받는 자를 말하죠. 생명의 부활을 받는 사람들 가운데 특별한 상급을 받는 사람이 있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특별한 상급을 받느냐? 자, 마지막 때의 시작은 온갖 재난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마지막 때가 올 것을 말씀하고 있고, 마지막 때 완성은 주님의 재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부활하게 되고, 그 속에 생명의 부활을 얻는 사람이 있고, 또 반대로 욕된 부활을 얻는 사람, 수치를 당하는 부활을 얻는 사람이 있는데, 마지막 때 특별히 생명 받은 생명의 부활에 참여한 자 중에 특별한 상급을 받는 사람인데, 어떤 사람이 특별한 상급을 받느냐? 3절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 있는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 하나님께서 특별한 상급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지혜 있는 자는 누구를 말합니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다니엘12:10절에도 지혜 있는 자라고 나와 있고요.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다니엘11:33-35절에도 보면은 지혜 있는 자라는 단어가 나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지혜 있는 자라는 말은 무엇을 말합니까? 머리 좋은 자가 지혜 있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 그게 지혜로운 자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냐? 여러분 사탄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 아니고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죄의 문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죄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능력 아니고서는 죄 문제 해결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옥 배경 가운데 모든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능력 아니고서는 지옥 배경을 닫고, 하늘 문을 열 자가 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지혜로운 자는 누구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을 믿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왜냐? 이 땅의 문제는 근본 문제 세 가지 문제고, 그것은 아무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참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능력을 믿는 자, 참된 지혜 있는 자고, 지혜로운 자라는 사실이에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을 믿는 자가 참된 지혜로운 자로서 결국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들을 누리게 됩니다. 어떤 능력입니까? 우리의 과거 모든 문제를 끝낸 그 사실을 누리게 돼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이 어떤 능력입니까?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모든 과거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냈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죠. 그리고 오늘 내게 어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내게 주어진 그리스도 붙잡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오늘을 정복하게 됩니다. 준비된 미래는 하나님께서 축복된 역사 가운데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그리스도 보혈의 피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능력입니다. 여러분 모든 과거 끝났어요. 오늘 여러분 인생의 문제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중요한 발판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앞당겨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지혜로운 자,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참된 지혜로운 자이고, 또 어떤 사람이 별과 같이 빛나는 그 축복을 누리느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 특별한 상급이 있을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지혜로운 자의 삶의 열매가 있다면은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별과 같이 빛나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별과 같이 빛나는 귀중한 상급을 받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13:4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뭐요? 해와 같이 빛나리라. 이 말씀은 아멘했습니다만은 이 사실을 안 믿어요 사람들이. 그래서 그다음 구절이 중요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여러분 정말로 영적인 눈, 영적인 귀를 열고, 지혜로운 자,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자로서 영원히 기억되는 해와 같이 빛나는 그 축복된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의 시작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고 마지막 때의 완성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고, 그 재림과 더불어 부활의 역사가 있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수치를 당하는 역사가 있게 되고, 믿는 자는 영생을 받게 되면서 영원한 부활의 생명 가운데서 축복을 누리게 되고, 그 과정 속에 전도라는 중심을 가지고 나가는 자에게 오늘 말씀하고 있죠. 해와 같이 빛나는 귀한 축복된 증거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마지막을 알고, 시작과 끝을 아는 자로서 성경에 항상 결론은 무엇입니까? 복음 운동이 성경의 결론으로 마지막 시작과 마지막 끝은 복음 운동으로 말미암아 결론들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 하나교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전도하는 교회로, 복음 운동하는 교회로 주님 앞에 서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다 전도하죠. 그런데 그냥 전도를 위한 전도가 아니라, 우리 하나교회에는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교회들이 있지만은, 그러나 우리교회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서 진짜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도 별과 같이 빛나는 그런 축복된 상급으로 여러분에게 채우실 것입니다. 세상에 그 누가 뭐라 하든지 간에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이 복음 때문에 정말로 복음 운동, 전도 운동 때문에 모여진 사람들이고, 그 일에 결단하고 이 자리에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있다면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영원한 축복인 복음 운동만이 우리교회가 붙잡고 나가야 될 귀중한 언약입니다. 전도, 선교를 위해서, 오직 전도만을 위한 귀한 교회로서 교회가 복음 전파 속에 서 있는, 그래서 여러분 모든 개개인들이 전도자로서 축복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영원토록 빛나게 될 전도제자의 기도
1. 그리스도 안의 참 생명의 비밀 누림으로 영안이 열려서 참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2. 기도로 영적인 비밀을 알고 힘을 얻음으로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3. 일꾼 찾아서 영적문제 해결하는 복음 운동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