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0107) - 그 땅 이십사
2022-01-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68
유튜브 다운 MP3 녹취 |
1월 7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5)그 땅 이십사”
(사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3
■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주신 약속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담는 그런 기도의 시간들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 받은 이 말씀을 여러분 백지수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지수표는 우리가 가지고 나가서 현장에서 쓰라고 주는 거죠. 사용하라고 주는 거죠. 이걸 그냥 두지 마시고 여러분 백지수표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올 한 해2022년 여러분 현장에서 사용하고, 이 사실을 확인하고, 또 누리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로 날마다 인도받아 나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 한 해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와 교회와 현장에 보좌의 축복으로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는 보좌로부터 시작된 영적인 세팅 9가지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었죠. 이번 주 같이 인도 받으면서 여러분 먼저 나의 24시의 성경 본문이 사도행전1:1-14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교회 24시의 본문이 사도행전2:1-4절이었어요. 그리고 현장 24시의 본문이 사도행전11:19절이었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 사도행전1:1-14절에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또 사도행전2:1-4절에 보면 실제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구제 대상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43-44절에 쭉 보면 교회 안에 서로 자기 물건을 내놓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죠. 한마디로 말하면 구제 대상자들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11:19절에 보면 스데반의 환란으로 인해서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 다시 말하면 흩어진 자, 도망자들이었습니다. 별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만 그들이 무엇을 누렸느냐 입니다. 갈릴리 사람들, 사도행전1:11절에 “갈릴리 사람들아”했잖아요. ‘너희가 본 그대로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말씀했는데 갈릴리 사람들, 사실 갈릴리 사람 하면은 거의 어부로서 배우지 못한 그런 사람들을 일컬어서 ‘갈릴리 사람이다’그렇게 하죠.
그러면 그들이 무엇을 누렸습니까? 사도행전1:1절, 3절, 8절.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2:1-4절에 실제로 구제 대상자들인데 거기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일어난 축복이 무한한 능력이 임하고, 성령의 역사 그 자체가 무한한 능력이죠.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3생명이 일어나는 거죠.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초월적인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시공간을 초월한 성령의 역사, 바로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축복의 역사들을 누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1:19절에 도망자처럼 흩어진 자처럼 보였지만 그러나 그들을 통해서 3시대, 3전도운동 시대가 열려진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소수에 집중하고, 70인 집중되어지면서 정말로 세계대교구를 향한 3전도운동의 시작이 그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사실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가진 것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의 배경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는 보좌가 우리의 배경이고요. 우리 가진 것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귀중한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주신 그 축복된 언약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 한 해에도 분명히 여러분 현장, 현장마다 초대교회가 마가다락방 교회가 누렸던 그 축복의 정복의 역사가 여러분 모든 걸음 속에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우리교회에 주신 언약이죠.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세 가지 시대가 분명히 옵니다. 3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게 돼 있어요. 피할 수 없어요. 그래서 많은 부분에 우리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들이 급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두 번째 어떤 시대가 오느냐? 여러분 코로나는 언젠가 끝나겠죠.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비대면은 계속 되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많은 의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코로나가 끝난다 할지라도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큰 문제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전염병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 더 큰 문제들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해요. 더 강한 전염병들이 일어날 것이다 해요. 그런데 누가복음에는 이미 그 사실을 예언했어요. 마지막 때에 모든 세상에 전염병으로 힘들어질 것을 이미 누가복음에 보면 말세 때 일어날 일들을 예언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비대면 시대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 모바일로 모든 부분들을 주문하고요. 그렇잖아요. 지금 심지어 어떤 분은 밤에 이렇게 TV 보다가 이렇게 상품 광고 영상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미 어떤 시간대에 어떤 상품들이 나올 것인가도 다 알더라고요. 왜냐하면 워낙 그 부분들을 보시니까, 어른들 중에 한 분이 보시니까 아침 시간대는 주부들 대상으로 뭐가 나오고, 이게 시간대도 다 있더라고요. 제가 들어보니까 아 그럴 듯하다 싶어요. 그런데 밤에 한 9시, 10시 되면 반드시 여행 상품 광고가 뜬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는 그 여행 상품 광고를 보면서 한 번씩 그걸 선택을 한데요. 그래서 보면 그게 헐값에 나와 가지고 이제 한 번씩 바람 쐬러 나갈 때 그것을 구입해 놓고 그렇게 가게 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집 안에서 이제 모든 걸 주문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빠릅니까? 오늘 주문했는데 바로 내일 문 앞에 와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제가 오늘 아침에 오다 보니까 교회 앞에 이미 주문한 게 배달되서 얹어놓고 갔더라고요. 그런 시대입니다. 근데 그 비대면 시대 속에서 과연 뭐냐? 미디어가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어떤 시대가 오느냐?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많은 영적인 문제는 피할 수가 없어요. 이 3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더욱더 본격화되어 질 것이고, 비대면 가속화되어 질 것이고, 그와 더불어 그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영적인 어마어마한 질병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3시대를 놓고 준비해야 될 3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237, 치유, 서밋입니다. 우리 교회 기도제목 붙잡은 부분들이죠. 237, 치유, 서밋입니다. 무엇으로 준비하느냐? 기도로 준비하고, 또 미디어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함께 비대면의 대면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비대면의 대면화, 지금 계속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우리 마음에 지금 담아야 될 부분들이죠. 비대면의 대면화, 여러분 성경 자체도 사실은 비대면의 대면화로 하나님의 역사들을 누린 사실이에요. 모세 오경이 모세로 말미암아 지어졌지만 그 후에 여호수아, 사사기, 모든 모세 오경들을 이용하고 그 사실들 속에서 또 옛날에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들을 확인하며 나가는 그게 비대면의 대면화에요. 골로새서 4장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이 편지를 너희들이 읽고, 라오디게아인 에게도 이 편지를 읽히라 했어요. 그리고 라오디게아인 에게 온 편지도 너희가 읽으라 했어요.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여러분 모세 오경뿐만 아니라 역사서, 복음과 함께 바울의 서신서 거의 다가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 서신서를 돌려가며 보면서 그 속에서 제자들이 양육되어지고, 세워진 사실들을 보게 되죠.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이미 여러분 서울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서는 이 부분이 앞서가요 사실은. 앞서가요 제가 이렇게 보면서 요즘 영상 준비하는 교회의 시스템을 보면서 이렇게 서울 쪽의 교회들 이렇게 영상을 한번 들어가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 이미 훨씬 더 앞서가고 있어요. 비대면의 대면화를, 나름대로 영적인 어떤 콘텐츠들을 개발해서 교회에서 그 부분들을 활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교회에도 지금 이 일을 놓고 사실은 방송, 음향, 영상, 조명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237 시대를 놓고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시대를 그렇게 여시는데 그러면 우리가 준비되어야 되잖아요. 그릇도 준비되어야 되고, 우리에 어떤 교회에 어떤 부분들도 준비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은 쓰시게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서 오늘 첫 번째로 우리 ‘후대 24’입니다. 후대 24는 뭐냐? 오늘 본문에 보면 “내 후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후대, 자녀들이 잘 되는 수준이 아니에요. 사실은 그 시대를 치유하고, 축복하고, 살리는 일들이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로 말미암아 여러분 정말로 현장을 치유하고 살리는 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어려울 때 주신 언약이에요. 이사야6:13절에 다 망한다, 더 망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남는 것이 그루터기다 라고 했어요. 오늘 본문에도 바벨론 포로되어 있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약속이죠. “네 후대들이 열망을 얻게 될 것이다.”그냥 잘 되고 잘 사는 수준이 아니에요. 모든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된 응답을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가장 흑암의 역사 속에서 사실 가장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께서 시대, 시대마다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서 결국은 그들을 통해서 어떤 시대를 만들어가느냐? 렘넌트 시대를 여셨어요. 그게 성경 전체 역사에요. 렘넌트 7명들이 한마디로 사실은 일곱 시대, 일곱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가장 주역이 7명의 렘넌트들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후대 멸망시대라고 하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통해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를 살릴 후대들을 지금 일으켜 세우고 계시다 라는 사실. 이 사실을 영적인 눈을 열고 보셔야 합니다.
열왕기상 18장에 보면은 엘리야의 기도가 나오죠. 무릎 사이에 고개를 쳐박고 기도하는 엘리야의 기도가 나옵니다. 그 기도 이후에 사환에게 묻습니다. 가뭄을 놓고 엘리야가 기도하는데 비가 오나 나가보라 했어요. 그런데 사환이 뭐라 했습니까? 전혀 표시가 없다고 했어요. 7번 하고 난 후에 사환이 들어와서 보고하는 게 뭡니까? 사람 손바닥 하는 구름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후대 멸망시대에 정말로 이 시대에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후대들의 시대를, RUTC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후대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전달할 것입니까? 우리가 말씀 나누었죠. 9가지 영적 세팅에 대한 부분들, 세상은 세상의 것으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 그로 말미암아 시작되어지는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반드시 여러분 통해서 전달되어져야 해요.
그리고 또 무엇입니까? 진짜 미래를 살릴 수 있도록, 237 시대를 살릴 수 있도록 미래 캠프가 우리 후대들에게 일어나야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실제로 오만 것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오만 것 다 한다 할지라도 기도를 모르면 결국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기도가 무언가를 전달하는 기도에 대한 캠프 이루어져야 돼요. 그와 더불어 진짜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 흑암의 문화를 해결할 수 있는 참된 달란트 캠프가 우리 후대들에게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이 미래 캠프, 기도 캠프, 그 속에서 나오는 달란트. 미래를 알고요, 내가 실제적으로 기도의 비밀을 누리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시키시는 달란트, 그 캠프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일어나야 돼요. 특별히 류 목사님이 한 번 메시지 가운데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달란트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어떤 것이 달란트냐? 여러분 3가지 전도운동 시대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죠. 다시 말하면 사도들로 말미암아, 목회자로 말미암아 강단이 살아나도록, 중직자들로 말미암아 현장이 살아나는 그 축복 누리도록, 그리고 정말 우리 후대들, 모든 부교역자들, 제자들을 통해서 세계대교구 전략이 일어나도록, 그 일에 심부름하고 그 일에 쓰임 받는 것이 달란트다 했어요. 많은 생각들을 담아야 돼요 여러분. 진짜 많은 기도들이 담겨져야 돼요 사실은. 정말 우리 후대들에게 미래와 기도와 달란트 캠프 되어질 수 있도록.
특별히 분명한 것은요. 복음 가진 후대 하나가 잘 세워지면 그 후대가 교회와 민족과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된다 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게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좀 못하다 할지라도 올바른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바르게 복음의 역사에 대한 부분들을 언약 붙잡고 전달해야 돼요. 그래서 복음만 심어야 돼요.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 속에 어떤 일, 무슨 일을 벌이실지는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 붙잡고 복음만 심어야 되겠다’그 마음들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 앞에 설 때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한 시대를 바꾸는 귀중한 일들, 역사들로 일어나게 돼요. 그래서 우리 후대를 통해서 기성세대 살리게 되는 축복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또 세상에서 영적 위기가 오는데 그 영적 위기를 막는 일들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진짜 우리 후대들이 미래와 기도와 달란트 캠프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세상 나가기 전에 이 부분들이 준비되어서 세상 살릴 준비를 하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 주의 종들 기도 속에 후대들이 있어야 되고요. 중직자들 여러분 기도 속에 후대들이 있어야 되고요. 후대들의 기도 속에 주의 종들과 중직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강단을 통해서 주의 종들이 목회를 한다면은 중직자들은 현장을 통해서 목회를 하죠. 그 부분들을 우리 후대들이 보면서 ‘아, 교회는 이렇게 섬기는 것이구나. 현장은 이렇게 살리는 것이구나.’우리 후대들이 제자로 세워지는 그 축복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한 해 우리가 후대 24, 후대 집중하십시다. 올인 하는 그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치유 24’입니다. 오늘 본문에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제가 주일날 잠시 말씀드렸는데요. 교회사 적으로 이렇게 보면 크게 4가지 시대를 볼 수 있어요. 먼저는 여러분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지는 나그네 시대가 있었어요. 복음이 안 전달되니까 하나님께서 노예로 포로로 나그네로 보내셨죠. 나그네 시대가 있었어요. 그러면 그들이 그곳에서 회개하고, 또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그런 가운데서 힘이 모아지면은 결국 그게 교권화 되어지고, 권력화 되어지는, 그래서 중세시대는 다 교회에 나가니까 전도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렇잖아요. 교권이 얼마나 힘이 있었는지 막강했는지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게 권력이었어요 사실은. 교권아, 권력화 되어지는 그런 시대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제3시대가 어떤 시대냐? 너무 그 기독교라는, 그리스도교라는 거기에 속박 당하니까 거기에서 벗어나자, 그게 14세기 결국은 르네상스 중심으로 일어난 운동입니다. 문예부흥이라고 하죠. 르네상스 운동, 무슨 말입니까? 사람 중심한, 이게 분열시대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게 개인화시대입니다. 분열시대, 개인화시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미 자립이 오게 되었는데 정치도 민주화가 있던 것처럼 기독교에도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다시 말하면 개인을 존중하고, 학문도, 과학도 그 연구를 자유롭게 하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유화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온 것이 미자립이에요 사실은. 개인화시대가 들어오면서 미자립 시대가 온 겁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나타난 제4의 시대는 어떤 시대냐? 질병시대가 온 겁니다. 질병시대, 거기에 4차 산업혁명 지금 같이 맞물려 가지고요. 결국 질병시대 더욱 더 앞당겨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분명히 디모데후서3:1-4절에 보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지금 이 때 말세입니다. 고통 하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자기를 사랑하고, 모두가 자기 중심이에요. 자기애, 자기를 사랑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가면 갈수록 그렇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어지고, 그 속에서 오는 모든 외로움들, 사람 관계, 거기에 단절되어져서 오는 많은 어떤 좌절감들 그 속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절망들, 그러면서 시대가 빠르게, 조급하다 했는데 다니엘12:3절에도 “빨리 왕래하며”말씀했죠. 디모데후서3:4절에도 “조급하다”라고 했어요. 조급하다, 모두가 조급하게 빨리빨리 움직여집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그 속에서 오는 어떤 면에서 자기의 배만 위하고 타락하는 그런 시대가 지금 왔습니다. 그 속에서 오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들이 무너지고, 정신적인 엄청난 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는데 3단체가 그것을 잘 들고 나와 가지고요, 결국 명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초능력으로 기 운동으로 끌고 가면서 분명히 오는 시대는 제2, 제3의 네피림 시대 오게 돼 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은 영적문제가 심각한 네피림 시대를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치유해야 되는데 가장 근본적인 치유는 무엇입니까? 영적치유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영을 부어주셨는데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날마다 우리 영이 살도록 그래서 여러분 말씀 받는 시간은 우리 영이 사는 시간이에요. 예배하는 시간은 우리 영이 사는 시간이에요. 우리 영이 살도록, 여러분 세상에 말들 하고, 세상에 불신앙들 보고, 이런저런 세상 소리 그대로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이 죽어버려요. 영이 살아나는, 그러면 영이 살아나는 만큼 실제적으로 여러분 에덴의 축복, 참된 행복은 찾아오게 되고,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영적인 치유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치유해야 되는데 그 시대가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 그게 무엇을 통해서 가능한 겁니까? 복음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리듬, 기도의 리듬 놓치지 않는 그래서 아침, 낮, 밤 시간. 아침 시간은 서밋 타임이에요. 낮 시간은 뭐냐? 영적인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 9가지 세팅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살리는 시간이에요. 밤 시간은 뭐냐? 여러분 우리가 치유하는 시간이에요. 힐링의 시간이에요. 그 시간들의 리듬을 가지고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게 될 때에 영적치유와 함께 시대를 살리는 이 시대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빠진 자들을 살려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부분들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특별히 교회 안에 치유 다락방, 치유 미션홈 이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문 여시는 대로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237 선교 24’입니다. “네가 좌우로 퍼지며” 처음부터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분들이고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면서 절대명령으로, 지상대명령으로 주신 부분들입니다. 지금도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이 땅에 주님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그게 뭡니까? 바로 237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약속하신 부분들이고요. 그런데 이 부분들이 나와 상관없게 되니까 하나님이 상관있도록 만드는데 그게 우리를 노예로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주권도 빼앗기게 하고, 예배도 놓치게 하고 결국 우리 후대들이 전 세계에 유리방황하도록 하는, 그게 반드시 나와 상관이 있어야 되는데 상관없으니까 하나님께 상관이 있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렇다면 반대로 말하면 여러분 이 237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축복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겠다는 것, 그게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237 나라를 살리는 빛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절대적인 능력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여러분을 붙잡은 237은 후대들에 의해서 성취됩니다. 야곱이 붙잡은 237, 창세기37:11절입니다. 요셉의 말을 듣고, 그 요셉의 말이 뭡니까? 창세기37:1-11절에 요셉이 한 이야기가 뭡니까? 바로 해와 달이 자기에게 절하고, 곡식 단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것, 237 언약 아닙니까? 그 말을 야곱이 마음에 두었더라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게 요셉 때에 성취되었는데 애굽을 살리는 237의 역사들이 요셉을 통해서 성취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한나가 ‘다른 사람은 다 아들이 있는데 왜 나는 아들 없습니까?’원망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나실인의 언약을 깨달았죠. 237입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사무엘로 말미암아 그 땅에 전쟁이 없었더라, 사무엘에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더라. 블레셋을 막고, 블레셋의 위기를 막고, 그 땅에 전쟁이 없게 하는 그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사무엘을 통해서 성취되어지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붙잡은 237이 반드시 우리 후대에게 성취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237 살리는 귀중한 언약 가운데 서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비대면을 대면화 시키는 이 전략, 지금 사단이 이 모든 부분들을 장악해 버렸어요. 여러분 BTS 이야기 했잖아요. 방탄소년단,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를 장악해 버렸어요. 사실 코로나가 그때부터 뜨기 시작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를 먼저 장악했어요. 그래서 한번 콘서트 한다고 하니까, LA 한다니까 그것도 너무 많이 오니까 네 차례에 걸쳐서 했는데 20만 명이 몰려들어 버렸어요. 여러분 구글에서 명상운동을 한다는 광고를 내니까 전 세계에 20억 명이 들어왔어요. 무슨 말입니까? 비대면의 대면화, 사단이 완전히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나마 여러분 이걸 늦게 교회들이 눈을 뜨고 아직까지 교회들조차도 이 부분에 눈 뜨지 못한 교회들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우리가 비대면의 대면화, 이거는 시대에 거부할 수 없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이미 성경에도 비대면의 대면화를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졌고요. 초대교회에 이 비대면의 대면화의 역사로 말미암아 결국 서신서를 돌렸는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니까 제자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온라인으로 지금 계속 예배들이 드려지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게 돼요. 그리고 진짜 제자들이 구별되어지고 진짜 제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완전히 답을 얻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 먼저 비대면의 대면화를 준비하고, 또 누가 먼저 비대면의 대면화를 장악하게 될 것인가? 앞으로 시대 여러분 비대면의 대면화, 온라인을 통해서 전도, 선교 큰 문들이 열려지게 됩니다. 이 일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귀한 교회의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특별 새벽기도회가 마지막 날입니다. 작년에는 보니까 우리가 사실 성탄절 예배드리고 그때부터 집합 금지를 당해서 송구영신 예배 후에 특별 새벽기도회도 늦게 시작되고 이렇게 되었어요. 올해도 사실은 첫 주간 이제 맞이하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여러분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무슨 시작이냐? 매일 매일을 눈 뜨면 예배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또 매일 매일을 여러분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 가졌던 것처럼 말씀 붙잡고 매일 매일을 기도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시작이 되어진다면은 한 걸음, 한 걸음, 한 날, 한 날 이 한 해도 보좌의 축복으로 여러분 걸음을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마지막 날이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에게 규례가 되어지는, 그래서 새로운 영적인 축복의 역사들을 놓고 시작이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그 땅 이십사”
(사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3
■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주신 약속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담는 그런 기도의 시간들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 받은 이 말씀을 여러분 백지수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지수표는 우리가 가지고 나가서 현장에서 쓰라고 주는 거죠. 사용하라고 주는 거죠. 이걸 그냥 두지 마시고 여러분 백지수표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올 한 해2022년 여러분 현장에서 사용하고, 이 사실을 확인하고, 또 누리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로 날마다 인도받아 나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 한 해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와 교회와 현장에 보좌의 축복으로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는 보좌로부터 시작된 영적인 세팅 9가지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었죠. 이번 주 같이 인도 받으면서 여러분 먼저 나의 24시의 성경 본문이 사도행전1:1-14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교회 24시의 본문이 사도행전2:1-4절이었어요. 그리고 현장 24시의 본문이 사도행전11:19절이었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 사도행전1:1-14절에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또 사도행전2:1-4절에 보면 실제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구제 대상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43-44절에 쭉 보면 교회 안에 서로 자기 물건을 내놓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죠. 한마디로 말하면 구제 대상자들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11:19절에 보면 스데반의 환란으로 인해서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 다시 말하면 흩어진 자, 도망자들이었습니다. 별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만 그들이 무엇을 누렸느냐 입니다. 갈릴리 사람들, 사도행전1:11절에 “갈릴리 사람들아”했잖아요. ‘너희가 본 그대로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말씀했는데 갈릴리 사람들, 사실 갈릴리 사람 하면은 거의 어부로서 배우지 못한 그런 사람들을 일컬어서 ‘갈릴리 사람이다’그렇게 하죠.
그러면 그들이 무엇을 누렸습니까? 사도행전1:1절, 3절, 8절.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2:1-4절에 실제로 구제 대상자들인데 거기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일어난 축복이 무한한 능력이 임하고, 성령의 역사 그 자체가 무한한 능력이죠.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3생명이 일어나는 거죠.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초월적인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시공간을 초월한 성령의 역사, 바로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축복의 역사들을 누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1:19절에 도망자처럼 흩어진 자처럼 보였지만 그러나 그들을 통해서 3시대, 3전도운동 시대가 열려진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소수에 집중하고, 70인 집중되어지면서 정말로 세계대교구를 향한 3전도운동의 시작이 그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사실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가진 것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의 배경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는 보좌가 우리의 배경이고요. 우리 가진 것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귀중한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주신 그 축복된 언약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 한 해에도 분명히 여러분 현장, 현장마다 초대교회가 마가다락방 교회가 누렸던 그 축복의 정복의 역사가 여러분 모든 걸음 속에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우리교회에 주신 언약이죠.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세 가지 시대가 분명히 옵니다. 3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게 돼 있어요. 피할 수 없어요. 그래서 많은 부분에 우리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들이 급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두 번째 어떤 시대가 오느냐? 여러분 코로나는 언젠가 끝나겠죠.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비대면은 계속 되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많은 의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코로나가 끝난다 할지라도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큰 문제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전염병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 더 큰 문제들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해요. 더 강한 전염병들이 일어날 것이다 해요. 그런데 누가복음에는 이미 그 사실을 예언했어요. 마지막 때에 모든 세상에 전염병으로 힘들어질 것을 이미 누가복음에 보면 말세 때 일어날 일들을 예언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비대면 시대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 모바일로 모든 부분들을 주문하고요. 그렇잖아요. 지금 심지어 어떤 분은 밤에 이렇게 TV 보다가 이렇게 상품 광고 영상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미 어떤 시간대에 어떤 상품들이 나올 것인가도 다 알더라고요. 왜냐하면 워낙 그 부분들을 보시니까, 어른들 중에 한 분이 보시니까 아침 시간대는 주부들 대상으로 뭐가 나오고, 이게 시간대도 다 있더라고요. 제가 들어보니까 아 그럴 듯하다 싶어요. 그런데 밤에 한 9시, 10시 되면 반드시 여행 상품 광고가 뜬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는 그 여행 상품 광고를 보면서 한 번씩 그걸 선택을 한데요. 그래서 보면 그게 헐값에 나와 가지고 이제 한 번씩 바람 쐬러 나갈 때 그것을 구입해 놓고 그렇게 가게 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집 안에서 이제 모든 걸 주문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빠릅니까? 오늘 주문했는데 바로 내일 문 앞에 와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제가 오늘 아침에 오다 보니까 교회 앞에 이미 주문한 게 배달되서 얹어놓고 갔더라고요. 그런 시대입니다. 근데 그 비대면 시대 속에서 과연 뭐냐? 미디어가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어떤 시대가 오느냐?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많은 영적인 문제는 피할 수가 없어요. 이 3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더욱더 본격화되어 질 것이고, 비대면 가속화되어 질 것이고, 그와 더불어 그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영적인 어마어마한 질병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3시대를 놓고 준비해야 될 3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237, 치유, 서밋입니다. 우리 교회 기도제목 붙잡은 부분들이죠. 237, 치유, 서밋입니다. 무엇으로 준비하느냐? 기도로 준비하고, 또 미디어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함께 비대면의 대면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비대면의 대면화, 지금 계속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우리 마음에 지금 담아야 될 부분들이죠. 비대면의 대면화, 여러분 성경 자체도 사실은 비대면의 대면화로 하나님의 역사들을 누린 사실이에요. 모세 오경이 모세로 말미암아 지어졌지만 그 후에 여호수아, 사사기, 모든 모세 오경들을 이용하고 그 사실들 속에서 또 옛날에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들을 확인하며 나가는 그게 비대면의 대면화에요. 골로새서 4장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이 편지를 너희들이 읽고, 라오디게아인 에게도 이 편지를 읽히라 했어요. 그리고 라오디게아인 에게 온 편지도 너희가 읽으라 했어요.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여러분 모세 오경뿐만 아니라 역사서, 복음과 함께 바울의 서신서 거의 다가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 서신서를 돌려가며 보면서 그 속에서 제자들이 양육되어지고, 세워진 사실들을 보게 되죠. 비대면의 대면화입니다. 이미 여러분 서울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서는 이 부분이 앞서가요 사실은. 앞서가요 제가 이렇게 보면서 요즘 영상 준비하는 교회의 시스템을 보면서 이렇게 서울 쪽의 교회들 이렇게 영상을 한번 들어가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 이미 훨씬 더 앞서가고 있어요. 비대면의 대면화를, 나름대로 영적인 어떤 콘텐츠들을 개발해서 교회에서 그 부분들을 활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교회에도 지금 이 일을 놓고 사실은 방송, 음향, 영상, 조명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237 시대를 놓고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시대를 그렇게 여시는데 그러면 우리가 준비되어야 되잖아요. 그릇도 준비되어야 되고, 우리에 어떤 교회에 어떤 부분들도 준비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은 쓰시게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서 오늘 첫 번째로 우리 ‘후대 24’입니다. 후대 24는 뭐냐? 오늘 본문에 보면 “내 후대들이 열방을 얻을 것이다”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후대, 자녀들이 잘 되는 수준이 아니에요. 사실은 그 시대를 치유하고, 축복하고, 살리는 일들이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로 말미암아 여러분 정말로 현장을 치유하고 살리는 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어려울 때 주신 언약이에요. 이사야6:13절에 다 망한다, 더 망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남는 것이 그루터기다 라고 했어요. 오늘 본문에도 바벨론 포로되어 있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약속이죠. “네 후대들이 열망을 얻게 될 것이다.”그냥 잘 되고 잘 사는 수준이 아니에요. 모든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된 응답을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가장 흑암의 역사 속에서 사실 가장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께서 시대, 시대마다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서 결국은 그들을 통해서 어떤 시대를 만들어가느냐? 렘넌트 시대를 여셨어요. 그게 성경 전체 역사에요. 렘넌트 7명들이 한마디로 사실은 일곱 시대, 일곱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가장 주역이 7명의 렘넌트들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후대 멸망시대라고 하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통해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를 살릴 후대들을 지금 일으켜 세우고 계시다 라는 사실. 이 사실을 영적인 눈을 열고 보셔야 합니다.
열왕기상 18장에 보면은 엘리야의 기도가 나오죠. 무릎 사이에 고개를 쳐박고 기도하는 엘리야의 기도가 나옵니다. 그 기도 이후에 사환에게 묻습니다. 가뭄을 놓고 엘리야가 기도하는데 비가 오나 나가보라 했어요. 그런데 사환이 뭐라 했습니까? 전혀 표시가 없다고 했어요. 7번 하고 난 후에 사환이 들어와서 보고하는 게 뭡니까? 사람 손바닥 하는 구름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후대 멸망시대에 정말로 이 시대에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후대들의 시대를, RUTC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후대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전달할 것입니까? 우리가 말씀 나누었죠. 9가지 영적 세팅에 대한 부분들, 세상은 세상의 것으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 그로 말미암아 시작되어지는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반드시 여러분 통해서 전달되어져야 해요.
그리고 또 무엇입니까? 진짜 미래를 살릴 수 있도록, 237 시대를 살릴 수 있도록 미래 캠프가 우리 후대들에게 일어나야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실제로 오만 것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오만 것 다 한다 할지라도 기도를 모르면 결국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기도가 무언가를 전달하는 기도에 대한 캠프 이루어져야 돼요. 그와 더불어 진짜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 흑암의 문화를 해결할 수 있는 참된 달란트 캠프가 우리 후대들에게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이 미래 캠프, 기도 캠프, 그 속에서 나오는 달란트. 미래를 알고요, 내가 실제적으로 기도의 비밀을 누리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시키시는 달란트, 그 캠프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일어나야 돼요. 특별히 류 목사님이 한 번 메시지 가운데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달란트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어떤 것이 달란트냐? 여러분 3가지 전도운동 시대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죠. 다시 말하면 사도들로 말미암아, 목회자로 말미암아 강단이 살아나도록, 중직자들로 말미암아 현장이 살아나는 그 축복 누리도록, 그리고 정말 우리 후대들, 모든 부교역자들, 제자들을 통해서 세계대교구 전략이 일어나도록, 그 일에 심부름하고 그 일에 쓰임 받는 것이 달란트다 했어요. 많은 생각들을 담아야 돼요 여러분. 진짜 많은 기도들이 담겨져야 돼요 사실은. 정말 우리 후대들에게 미래와 기도와 달란트 캠프 되어질 수 있도록.
특별히 분명한 것은요. 복음 가진 후대 하나가 잘 세워지면 그 후대가 교회와 민족과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된다 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게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좀 못하다 할지라도 올바른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바르게 복음의 역사에 대한 부분들을 언약 붙잡고 전달해야 돼요. 그래서 복음만 심어야 돼요.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 속에 어떤 일, 무슨 일을 벌이실지는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 붙잡고 복음만 심어야 되겠다’그 마음들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 앞에 설 때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한 시대를 바꾸는 귀중한 일들, 역사들로 일어나게 돼요. 그래서 우리 후대를 통해서 기성세대 살리게 되는 축복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또 세상에서 영적 위기가 오는데 그 영적 위기를 막는 일들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진짜 우리 후대들이 미래와 기도와 달란트 캠프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세상 나가기 전에 이 부분들이 준비되어서 세상 살릴 준비를 하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 주의 종들 기도 속에 후대들이 있어야 되고요. 중직자들 여러분 기도 속에 후대들이 있어야 되고요. 후대들의 기도 속에 주의 종들과 중직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강단을 통해서 주의 종들이 목회를 한다면은 중직자들은 현장을 통해서 목회를 하죠. 그 부분들을 우리 후대들이 보면서 ‘아, 교회는 이렇게 섬기는 것이구나. 현장은 이렇게 살리는 것이구나.’우리 후대들이 제자로 세워지는 그 축복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한 해 우리가 후대 24, 후대 집중하십시다. 올인 하는 그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치유 24’입니다. 오늘 본문에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제가 주일날 잠시 말씀드렸는데요. 교회사 적으로 이렇게 보면 크게 4가지 시대를 볼 수 있어요. 먼저는 여러분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지는 나그네 시대가 있었어요. 복음이 안 전달되니까 하나님께서 노예로 포로로 나그네로 보내셨죠. 나그네 시대가 있었어요. 그러면 그들이 그곳에서 회개하고, 또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그런 가운데서 힘이 모아지면은 결국 그게 교권화 되어지고, 권력화 되어지는, 그래서 중세시대는 다 교회에 나가니까 전도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렇잖아요. 교권이 얼마나 힘이 있었는지 막강했는지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게 권력이었어요 사실은. 교권아, 권력화 되어지는 그런 시대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제3시대가 어떤 시대냐? 너무 그 기독교라는, 그리스도교라는 거기에 속박 당하니까 거기에서 벗어나자, 그게 14세기 결국은 르네상스 중심으로 일어난 운동입니다. 문예부흥이라고 하죠. 르네상스 운동, 무슨 말입니까? 사람 중심한, 이게 분열시대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게 개인화시대입니다. 분열시대, 개인화시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미 자립이 오게 되었는데 정치도 민주화가 있던 것처럼 기독교에도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다시 말하면 개인을 존중하고, 학문도, 과학도 그 연구를 자유롭게 하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유화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온 것이 미자립이에요 사실은. 개인화시대가 들어오면서 미자립 시대가 온 겁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나타난 제4의 시대는 어떤 시대냐? 질병시대가 온 겁니다. 질병시대, 거기에 4차 산업혁명 지금 같이 맞물려 가지고요. 결국 질병시대 더욱 더 앞당겨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분명히 디모데후서3:1-4절에 보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지금 이 때 말세입니다. 고통 하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자기를 사랑하고, 모두가 자기 중심이에요. 자기애, 자기를 사랑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가면 갈수록 그렇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되어지고, 그 속에서 오는 모든 외로움들, 사람 관계, 거기에 단절되어져서 오는 많은 어떤 좌절감들 그 속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절망들, 그러면서 시대가 빠르게, 조급하다 했는데 다니엘12:3절에도 “빨리 왕래하며”말씀했죠. 디모데후서3:4절에도 “조급하다”라고 했어요. 조급하다, 모두가 조급하게 빨리빨리 움직여집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그 속에서 오는 어떤 면에서 자기의 배만 위하고 타락하는 그런 시대가 지금 왔습니다. 그 속에서 오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들이 무너지고, 정신적인 엄청난 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는데 3단체가 그것을 잘 들고 나와 가지고요, 결국 명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초능력으로 기 운동으로 끌고 가면서 분명히 오는 시대는 제2, 제3의 네피림 시대 오게 돼 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은 영적문제가 심각한 네피림 시대를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치유해야 되는데 가장 근본적인 치유는 무엇입니까? 영적치유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영을 부어주셨는데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날마다 우리 영이 살도록 그래서 여러분 말씀 받는 시간은 우리 영이 사는 시간이에요. 예배하는 시간은 우리 영이 사는 시간이에요. 우리 영이 살도록, 여러분 세상에 말들 하고, 세상에 불신앙들 보고, 이런저런 세상 소리 그대로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이 죽어버려요. 영이 살아나는, 그러면 영이 살아나는 만큼 실제적으로 여러분 에덴의 축복, 참된 행복은 찾아오게 되고,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영적인 치유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치유해야 되는데 그 시대가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 그게 무엇을 통해서 가능한 겁니까? 복음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리듬, 기도의 리듬 놓치지 않는 그래서 아침, 낮, 밤 시간. 아침 시간은 서밋 타임이에요. 낮 시간은 뭐냐? 영적인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 9가지 세팅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살리는 시간이에요. 밤 시간은 뭐냐? 여러분 우리가 치유하는 시간이에요. 힐링의 시간이에요. 그 시간들의 리듬을 가지고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게 될 때에 영적치유와 함께 시대를 살리는 이 시대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빠진 자들을 살려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부분들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특별히 교회 안에 치유 다락방, 치유 미션홈 이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문 여시는 대로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237 선교 24’입니다. “네가 좌우로 퍼지며” 처음부터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분들이고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면서 절대명령으로, 지상대명령으로 주신 부분들입니다. 지금도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이 땅에 주님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그게 뭡니까? 바로 237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약속하신 부분들이고요. 그런데 이 부분들이 나와 상관없게 되니까 하나님이 상관있도록 만드는데 그게 우리를 노예로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주권도 빼앗기게 하고, 예배도 놓치게 하고 결국 우리 후대들이 전 세계에 유리방황하도록 하는, 그게 반드시 나와 상관이 있어야 되는데 상관없으니까 하나님께 상관이 있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렇다면 반대로 말하면 여러분 이 237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축복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겠다는 것, 그게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237 나라를 살리는 빛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절대적인 능력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여러분을 붙잡은 237은 후대들에 의해서 성취됩니다. 야곱이 붙잡은 237, 창세기37:11절입니다. 요셉의 말을 듣고, 그 요셉의 말이 뭡니까? 창세기37:1-11절에 요셉이 한 이야기가 뭡니까? 바로 해와 달이 자기에게 절하고, 곡식 단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것, 237 언약 아닙니까? 그 말을 야곱이 마음에 두었더라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게 요셉 때에 성취되었는데 애굽을 살리는 237의 역사들이 요셉을 통해서 성취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한나가 ‘다른 사람은 다 아들이 있는데 왜 나는 아들 없습니까?’원망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나실인의 언약을 깨달았죠. 237입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사무엘로 말미암아 그 땅에 전쟁이 없었더라, 사무엘에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더라. 블레셋을 막고, 블레셋의 위기를 막고, 그 땅에 전쟁이 없게 하는 그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사무엘을 통해서 성취되어지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붙잡은 237이 반드시 우리 후대에게 성취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237 살리는 귀중한 언약 가운데 서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비대면을 대면화 시키는 이 전략, 지금 사단이 이 모든 부분들을 장악해 버렸어요. 여러분 BTS 이야기 했잖아요. 방탄소년단,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를 장악해 버렸어요. 사실 코로나가 그때부터 뜨기 시작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를 먼저 장악했어요. 그래서 한번 콘서트 한다고 하니까, LA 한다니까 그것도 너무 많이 오니까 네 차례에 걸쳐서 했는데 20만 명이 몰려들어 버렸어요. 여러분 구글에서 명상운동을 한다는 광고를 내니까 전 세계에 20억 명이 들어왔어요. 무슨 말입니까? 비대면의 대면화, 사단이 완전히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나마 여러분 이걸 늦게 교회들이 눈을 뜨고 아직까지 교회들조차도 이 부분에 눈 뜨지 못한 교회들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우리가 비대면의 대면화, 이거는 시대에 거부할 수 없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이미 성경에도 비대면의 대면화를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졌고요. 초대교회에 이 비대면의 대면화의 역사로 말미암아 결국 서신서를 돌렸는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니까 제자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온라인으로 지금 계속 예배들이 드려지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게 돼요. 그리고 진짜 제자들이 구별되어지고 진짜 제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완전히 답을 얻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 먼저 비대면의 대면화를 준비하고, 또 누가 먼저 비대면의 대면화를 장악하게 될 것인가? 앞으로 시대 여러분 비대면의 대면화, 온라인을 통해서 전도, 선교 큰 문들이 열려지게 됩니다. 이 일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귀한 교회의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특별 새벽기도회가 마지막 날입니다. 작년에는 보니까 우리가 사실 성탄절 예배드리고 그때부터 집합 금지를 당해서 송구영신 예배 후에 특별 새벽기도회도 늦게 시작되고 이렇게 되었어요. 올해도 사실은 첫 주간 이제 맞이하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여러분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무슨 시작이냐? 매일 매일을 눈 뜨면 예배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또 매일 매일을 여러분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 가졌던 것처럼 말씀 붙잡고 매일 매일을 기도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시작이 되어진다면은 한 걸음, 한 걸음, 한 날, 한 날 이 한 해도 보좌의 축복으로 여러분 걸음을 세밀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마지막 날이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에게 규례가 되어지는, 그래서 새로운 영적인 축복의 역사들을 놓고 시작이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4899 |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 | 출17:1~7 | 박래휘 목사 | 2025-03-13 | |
4898 |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 출16:1~12 | 박래휘 목사 | 2025-03-12 | |
4897 | 현장을 정복하라 | 마28:18~20 | 추선교 준목 | 2025-03-11 | |
4896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추선교 준목 | 2025-03-10 | |
4895 | 인생이 성공하는 길 | 눅11:5~13 | 신봉준 목사 | 2025-03-09 | |
4894 |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 딤후3:1~5 | 김삼현 목사 | 2025-03-07 | |
4893 |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 고전4:1~5 | 김삼현 목사 | 2025-03-06 | |
4892 | 복음 편지 | 행2:42 | 김삼현 목사 | 2025-03-05 | |
4891 |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 삼상1:11 | 홍하람 준목 | 2025-03-04 | |
4890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 삿1:1~7 | 홍하람 준목 | 2025-03-03 | |
4889 |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 사43:14~21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4888 | 산업인의 근본 사명 | 행19:8~20 | 오석진 목사 | 2025-02-28 | |
4887 |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 사6:13 | 오석진 목사 | 2025-02-27 | |
4886 | 그날에 | 출12:43~51 | 오석진 목사 | 2025-02-26 | |
4885 | 렘넌트의 정체성 | 사6:13 | 홍하람 준목 | 2025-02-25 |
1
2
3
4
5
6
7
8
9
10
...
3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