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리더의 여정(Nobody-Everybody, Nothing-Everything)
2021-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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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리더의 여정(Nobody – Everybody, Nothing - Everything)
(창세기 41:38)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여러분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찬양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갈수록 여유가 없어지고요. 또 감사가 없어지고, 또 우리 입술에서 언제부턴가 모르게 찬송이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누림 중에 최고의 누림이 있다면은 찬양입니다. 여러분 찬양할 때에 우리에게 정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요. 찬양이 기도가 되어지고, 찬양을 통해서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엄청난 영적인 힘들이 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여러분. 많이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가운데 있는 분 계시면 찬송 한번 불러보세요.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찬송 부르는 가운데 평안함이 임하게 되고요. 이런저런 복잡했던 부분들이 정리가 되어지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사무엘상16:23절에는 다윗이 찬양할 때에 사울 왕에게 붙었던 악귀가 떠나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찬송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 시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특별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에스겔 28장에 보면 여러분 하나님께 찬송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렇다면 찬송 중에 거하는 여호와 무슨 말인가 여러분 이해가 되죠. 저와 여러분이 찬송할 때마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체험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실 때에 마태복음4:11절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드니라” 했어요. 마귀가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 들었다는 엄청난 영적인 역사들이 일어난 사실을 말하게 되죠. 우리가 마음과 중심을 담고 찬양할 때마다 마귀가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 드는 많은 응답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한 30분 찬양하는 시간이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또 우리 박래휘 목사님 얼마나 은혜스럽게 찬양을 인도하는지 몰라요. 이런 시간들 좀 많이 많이 확보되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늘 항상 제게 마음속에 있어요. 여러분 사실 한번 보십시오. 주일 날 예배 와서 찬송하고 거의 한 주간 찬양 없이 살아오잖아요. 그리고 금요 전도학교 이때와 가지고 한 30분 찬양하고 그런데 찬양하는 시간 시간 정말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들이 주님을 집중하게 되고 주님 주시는 힘을 얻게 되는 시간이 찬양 시간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실제적인 찬양의 힘을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번 주간에는 우리 세계 리더 수련회가 1-4차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3천 300여 명이 함께 들어와서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간이죠. 이제 다음 주간에는 세계 렘넌트 대회가 ‘렘넌트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어집니다. 제가 지난주 설교 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모든 분들 다 등록하시라고, 사실 등록 회비는 없고요. 그래도 왜 등록해야 하느냐? 사실 우리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전도 역사 속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모여질 수 없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어요. 그래서 전도 운동을 위한 귀중한 역사를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아! 2021년 렘넌트 대회가 모여질 수 없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우리 렘넌트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다’라는 부분들. 거기에 여러분 등록하면서 여러분의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 역사 속에 여러분의 등록이 남게 되어집니다. 이런 전도 운동의 역사 속에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가 인도받았다는 부분들이 남게 되어집니다.

▶ 그래서 등록을 반드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확인해 보니까 2만 5천 800여 명이 넘게 지금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지난 주일날 말씀드렸더니만 어떤 목사님에게 찾아와 가지고 연세 드신 분들이 등록해 달라고 이야기하더래요. 목사님들께 찾아오셔 가지고 등록하는 걸 어르신들은 잘 모르니까 등록해 달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목사님 가만히 등록을 보니까 메일주소 쓰는 것도 있고 이렇게 해가지고 좀 그러했는데, 여러분 메일은 자기 메일 쓰면 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들어가고, 생년월일만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의 어떤 가정은 이제 갓 태어난 아이가 한 달도 안 됐어요. 이 아이까지도 가족 등록해가지고 다 등록했다 라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오늘도 제가 교회에서 잠시 현관 쪽으로 이렇게 나오는데 어느 권사님 한 분이 현관에 보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권사님 웬일이십니까 하니까 세계 렘넌트 대회에 등록하러 왔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아마 사무실에 가서 등록을 부탁하는지 등록하러 왔다고 말씀하세요. 원래는 오늘까지입니다. 오늘까지인데, 그런데 여러분 대회 기간 중인 8월 8일까지 등록을 받습니다. 대회에 참여하지만은 등록을 못 하고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분 대회 참여하고 나서도 등록하시라고, 그만큼 여러분 등록이 중요해요. 그거 가지고 뭔가 이렇게 우리가 장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 전도 운동의 역사 속에 남는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8월 8일까지 등록연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내일 등록 안내에 대한 부분들이 다 새롭게 우리 RUTC 뉴스를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모두가 함께 등록하면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여지지 못하지마는 그러나 각기 있는 현장에서 정말로 함께 렘넌트 운동에 인도받았다 라는 그런 귀중한 등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 오늘은 이번 리더 수련회 때 리더의 여정에 대한 부분들이 나왔어요. 어떤 면에서 리더의 여정뿐만 아니라 전도자의 여정이고, 또 언약의 여정이고요, 모든 성도들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제목은 리더의 여정이지만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 여정을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귀중한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중요한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리더의 여정이 뭐냐? 전도자의 여정이 뭐냐? 성도들의 여정이 뭐냐?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셨어요. 사실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걸어가는 여정의 시작이 뭐냐? 노바디(Nobody)라는 것, 그리고 여정의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느냐? 에브리바디(Everybody)에 눈을 둬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리더의 여정이 뭐냐? 전도자의 여정, 언약의 여정이 뭐냐? 낫싱(Nothing)이라는 것, 그러면은 리더의 여정에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느냐? 에브리싱(Everything)에 둬야 한다 라는 것, 이게 1강이었고요. 이게 2강이었어요.

▶ 그래서 노바디, 낫싱에 대한 부분들을 여러분 생각하려면은 렘넌트 일곱 명들을 하나님 어디에서 부르셨는가 보면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렘넌트 7명들 하나님께서 어디서 부르셨는가 보면 됩니다. 그게 노바디고 낫싱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은 요셉을 부르셨어요. 사실은 입양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떤 면에서 모세일지라도 그런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셨어요. 그래서 여정의 시작이 뭐냐? 노바디, 낫싱이라는 것, 그리고 눈은 어디에 둬야 하느냐? 에브리바디, 에브리싱에 둬야 한다 라는 것, 에브리싱, 에브리바디에 대해 여러분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노예로 가 있는 요셉이 결국은 창세기 41장 오늘 본문 38절에 총리가 되었어요. 아무것도 없었던 노예살이하고 있는 요셉이 어느 날 총리가 되었어요. 그게 뭡니까? 에브리바디고, 에브리싱인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영적서밋
▶ 그러면은 왜 하나님께서 낫싱으로 인도하셨는가? 렘넌트 일곱 명들을 전부 다 하나같이 낫싱으로,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하셨거든요. 그럼 왜 하나님께서 낫싱으로 인도하셨는가? 2강에서 나왔던 부분들인데 먼저 그 부분들을 좀 설명하고, 오늘 1강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국은 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게 했었는가? 영적 서밋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지금 있다, 없다 중요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 뭔가 모자라고, 나는 부족하다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영적 서밋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2. 진짜 증거(With, Immanuel, Oneness)
▶ 그리고 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게 하셨느냐? 진짜 증거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진짜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입니다. 이게 진짜 증거입니다. 이 증거를 주시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하게 하셨다라는 것.

3. 지도자
▶ 그리고 왜 낫싱에서 시작하게 하셨느냐? 결국은 진짜 증거를 줘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지도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말씀했습니다. 렘넌트 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붙잡아야 할 귀중한 답입니다. ‘하나님 왜 내게 이런 환경을 주었습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적 서밋으로 만들기를 원하세요. ‘왜 내게 이런 어려움이 있어야 합니까?’ 하나님 여러분에게 진짜 증거를 주기를 원하세요. 그게 세 가지입니다.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입니다. ‘아니 난 하는 것도 없는데요. 모자랄 뿐인데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지도자로 하나님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 이것을 붙잡기를 바라고,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다는 게 그건 엄청난 겁니다. 복음을 알고 있다는 것은요 이 축복 속에 들어가는 것이죠. 이 축복 속에 있는 것이고 이 축복 속에 들어가는 것이 복음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천하없어도 여러분 아무리 세상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할지라도 그 실제적인 영적 서밋의 축복을 몰라가지고 망하고 있고요. 그렇잖아요. 다 가지고 있으면서 망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응답이요 증거가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 일에 함께 하시는 것,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 나는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들어서 지도자를 살릴 사람들로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꼭 붙잡길 바랍니다.

서론> 3가지를 확인
▶ 그럼 오늘은 리더의 여정 가운데 1강에서 나왔던 부분들 중심으로 말씀을 좀 정리하겠습니다. 먼저는요. 서론에서 여러분 기억하실 것은 세 가지를 확인하라 했습니다. 노바디에서 에브리바디의 귀중한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 세 가지를 확인하라 했는데 첫 번째는 뭐냐?

1. 서밋 캐릭터 – 틀린 것(99.999%)
▶ 서밋 캐릭터를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서밋 캐릭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 렘넌트 대회를 놓고 주제 찬양 오늘 또 불렀잖아요. 여러분 힘들지마, 흔들리지마. 낙심하지마, 포기하지마.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의 현장의 부분들 보고 흔들리고, 낙심하면은 서밋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도 모르게 힘 빠지거나, 우리도 모르게 교회가 왜 저럴까 서밋이 아닙니다.

▶ 여러분 모든 현장은 사실은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틀린 현장입니다. 틀린 것으로 99.999% 되어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 있는데 당연히 여러분 이런 현장을 보면서 우리가 흔들린다, 이런 현장을 보고서 우리가 낙심한다, 이런 현장을 보면서 우리가 시험 든다, 아니죠. 결국은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사실은 틀린 것들을 붙잡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답이 아니다 라는 것,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국 답이 아니에요. 다시 말하면은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결국은 뭡니까. 재앙을 막지를 못한다 라는 말이에요. 아니 그러면 다 틀린 것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봐야 하느냐? 여러분 아닙니다. 이것은 진짜 긍정적으로 보는 겁니다. 이 말을 이해해야 합니다. 진짜 긍정적으로 보는 겁니다.

▶ 그러면 우리가 다 틀렸기 때문에 공부하지 말라 하느냐? 우리가 사업하지 말라 하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은 공부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업하는 이유 뭡니까? 틀린 이 현장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공부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사업하는 겁니다. 다 틀린 이 현장을 우리는 살려야 되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 이 자리에 있잖아요. 여러분 왜 공부해야 하느냐? 모든 틀린 현장에서 낙심하고 흔들리고 시험 들고 있기 때문에, 그 틀린 현장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공부해야 합니다. 여러분 산업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틀린 현장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사업해야 하는 겁니다. 돈 잘 벌어야 합니다. 산업 자체가 전부 다 흑암 경제 속에, 틀린 경제에 빠져 있잖아요. 그 경제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돈 잘 벌어야 합니다.

▶ 제가 지난 몇 주 전이죠. 석주 전입니까? 우리 교회 장로님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사업체 하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선교적 기업으로 이분들 중심이 어떻든 이것이 복음 위해서, 선교를 위해서 쓰임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거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모든 것이 보장된 제자라는 제목이 주일날 메시지였어요. 그 주간에 이제 그 사업장에 준공 예배를 드렸는데 모든 것이 보장된 제자라면은 여러분 제자에게 모든 것이 보장되었다, 그 모든 것은 하늘의 것, 땅의 것 모든 것이 보장된 제자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잡기를 그렇다면은 여러분들은 참 경제인 제자가 되십시오. 경제적으로 축복받으라 그건 당연한 것이고요. 경제인을 살리는 참 경제인 제자가 되십시오.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모든 현장의 흑암 경제 속에 잡혀 있기 때문에 사실은 틀린 경제 현장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경제 현장입니다. 그 현장을 살려야 될 산업인들이 여러분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세요 제대로. 그리고 절대로 시험 들거나 낙심하거나 흔들릴 이유가 없다 라는 것, 우리가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교회 안의 일들을 보면서 흔들리거나 낙심하고 시험 들면은 서밋의 캐릭터가 아니에요. 어떤 면에서 교회 안에 어려운 부분들을 보고 낙심하고 힘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바라보면은 ‘아! 하나님께서 내게 왜 이 부분을 보게 하셨을까 그렇다면 내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하겠다’. 그게 서밋이에요.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을 놓고 ‘왜 우리 집구석은 이 꼬라지일까?’ 여러분 가정의, 가문의 영적인 부분들, 문제들 있잖아요. 우리도 원치 않게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영적 문제들이 올 수 있어요. ‘왜 이럴까?’ 그게 아닙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결국은 언약 붙잡고 영적 문제에 도전하라는 것이구나 그래서 내 대에 이 영적 문제는 끝내라고 하시는구나!’. 그게 서밋이에요. 그런데 많은 경우 그런 상황이 딱 닥쳐지면요. 틀린 것인데 그게 흔들리고 낙심하고 포기해요. 시험 들어요.

▶ 그리고 보세요. 세상은 전부 다 성경이 미리 말씀했잖아요. 디모데후서3:4절에 보면은 지난주에는 말씀 받았잖아요. 자기를 사랑하고, 조급하고, 배반한다 했는데, 가면 갈수록 자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 애에 빠집니다. 자기 생각에 빠지고, 자기 판단에 빠지고, 그런데 그게 맞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들 앞에 그런 사람을 만나면서 거기에 흔들린다? 서밋이 될 수가 없죠. 그래서 진짜 노바디에서 에브리바디의 귀중한 리더의 여정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서밋의 캐릭터를 확인해야 한다 라는 것.

2. 기도 리듬(24) - 하나님의 역사
▶ 두 번째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고요. 기도의 리듬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냥 한 번 기도하는 것으로 아니라 기도의 리듬을 확인해야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24시의 기도가 되어져야 된다 라는 것. 이때에 기도의 리듬 확인하게 될 때 여기에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진짜 여러분이 24기도 속에 비밀 들어가면은 중요한 것은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요.

▶ 오늘 또 우리 시선이란 찬양 불렀잖아요. 나의 시선을 주께 모으고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나의 삶에 주의 역사가 되고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라는 것, 우리의 모든 시선을 주께 모으게 될 때에, 24시 기도의 리듬 속에 있게 될 때에 여러분, 여러분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가 됩니다.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말 아닙니까?

3. 25 축복(=하나님의 나라)
▶ 이때 오는 것이 뭡니까? 확인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이때 오는 것이 바로 25시의 축복이 나타나는데 25시는 뭡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모든 앉고 일어섬, 또 일을 하고 안 하고, 모든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 빨리 움직여야 한다, 늦게 움직여야 한다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이게 진짜 응답이에요.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처음 오실 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처음 메시지가 그렇고요. 마태복음4:17절 아닙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마지막 예수님께서 남기고 가신 메시지가 뭡니까? 사도행전1:3절에 보면은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어요. 처음도, 마지막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이게 우리의 진정한 응답이에요. 이거 기준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이거 기준으로 서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과 상관없이 움직여요. 이것과 상관없이 막 내가 내 나름대로 막 해요. 그래서 일이 안되어지는 겁니다. 세 가지 분명히 확인하라 했습니다. 서밋의 캐릭터, 정말로 우리가 24시 기도의 리듬을 타는 것, 그리고 25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들 이 부분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 재앙 – 렘넌트 7명 / 노예, 포로, 속국 / 기회
▶ 여러분 이 사실이 안 되어지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 버린 겁니다. 이걸 모르니까 여기에 빠져가지고 결국은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됐는데 이 자체가 사실은 뭡니까? 재앙이잖아요. 노예 되었다, 포로 되었다, 속국 되었다 그것도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는데 결국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이게 확인 안 되니까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에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이 자체가 결국 재앙 받은 겁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이 사실을 안다면 우리에게는 가장 어려움이 뭡니까? 기회가 된다라는 것, 찬스가 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문제도 문제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번 따라 합시다. ‘내게 있는 문제는 하나님 주신 기회다’ 여러분 정말로 이 사실을 찾아내면은 그 어떤 것도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안 좋으면 안 좋은 만큼 찬스고, 기회가 됩니다. 오히려 안 좋은 만큼 찬스가 되고 기회가 됩니다.

본론>
▶ 그러면은 리더의 여정 가운데 노바디에서 에브리바디로 가기 위해서 먼저 첫 번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확인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부터 바로 해야 합니다. 거기에 바른 응답이 오게 돼 있고요. 시작을 바로 하면 바른 응답이 오게 되죠. 그 바른 응답 속에서 일어나는 축복이 왜 이런 바른 응답을 주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증인으로 세워야 하니까,

1. 시작
▶ 그래서 시작을 바로 해야 합니다. 시작을 바로 해야 하는데 뭐로 시작하느냐?

1)Nobody
▶ 여러분 우리의 시작이 렘넌트 7명처럼 노바디에서 시작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한 번 여러분 마음에 가슴에 손을 놓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뭔가 할 수 있다면 절대 하나님 안 바라봅니다. 안 바라봐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래요. 조금이라도 뭔가 내게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안 바라봐요. 그게 인간이에요. 아니에요? 그것 의지하지 하나님 안 바라봐요. 바울이 그렇게 고백했잖아요. 사실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뭔가 의지할 수 밖에 있었던 부분들을 놓고 그것 때문에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뭔가가, 조금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거 의지하지 인간은 하나님 안 바라봐요.

2)진짜 복음(언약)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짜 아무것도 없는 그게 은혜입니다. 왜냐? 아무것도 없는 그 자체가 우리를 진짜 복음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진짜 언약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므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타락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붙잡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알게 되는 겁니다. 완전 우리는 부패했잖아요. 전적 무능력이잖아요. 그 사실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아! 내게 주신 이 복음이 은혜구나. 은혜로 되어진 것이구나’ 알게 돼 있어요. 다시 말하면은 아무것도 없는 못하는 노바디, 이 사실을 진짜 시작하면은 거기서 오는 것이 뭐냐? 하나님 주신 진짜 복음, 진짜 언약의 역사들이 발견되게 돼 있고요.

3)보좌의 축복
▶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으로, 정말로 오직 복음을 붙잡았기 때문에, 진짜 복음을 붙잡았기 때문에 여기 하나님께서 보좌의 축복으로 임하는 사실을 보게 돼요. 여기에 대한 성경 구절 창세기 45:1-5절, 다니엘3:16-18절 사실은 전부 다 진짜 복음 가졌기 때문에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가운데 던져짐을 당하여도 나는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겠다 했어요. 에스더4:14절에 보면 에스더가 뭐라고 했습니까? “죽으면 죽으리다”. 무슨 말입니까? 진짜 복음 속에 들어갔다 라는 것, 거기에 하나님께서 보좌의 축복으로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신 사실을 보게 돼요. 여러분 내가 가진 것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 뜻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결국은 진짜 복음을 붙잡길 원하세요. 진짜 언약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세요.

2. 응답
▶ 두 번째입니다. 이 시작이 되면 바른 응답이 오는데 어떤 응답이 바른 응답이냐?

1)오직
▶ 여러분 우리에게 이것도 응답이다, 저것도 응답이다 물론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진짜 응답은요. 우리가 오직의 응답이 진짜 응답입니다. 이 오직이 발견되어지면은 사실은 알고 보면은 ‘아 우리의 배경이 필요 없는 것이구나’ 알게 돼요. 왜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은 오직의 응답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배경이 필요 없어요. 처음에는 문제를 당하고 시험 거리 당하면 흔들리지마는 그러나 그것 가지고 계속 기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결국은 진짜 것을, 오직을 붙잡게 돼요. 오직이 진짜 응답입니다.

2)유일성
▶ 두 번째입니다. 오직 붙잡은 자에게 사실은 어떤 응답이 따라 오느냐? 싸울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응답을 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유일성의 응답을 주시게 돼 있어요. 오직을 붙잡은 자에게 유일성의 응답을 주시게 돼 있어요.

3)재창조
▶ 그리고 유일성과 함께 하나님이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결국은 재창조의 축복으로 여러분 걸음들을 인도하시게 돼 있어요. 여러분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다락방이 오직 복음 붙잡고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하나님께서 지금 어떤 면에서 그 속에서 받은 응답들이 전도 운동, 렘넌트 운동 이건 재창조의 응답들이에요.

* 시공간 초월
▶ 이 응답 속에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누려질 뿐만 아니라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들이 확인되고, 누려지게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증인
▶ 그러면은 이 시작을 통해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 된 응답을 주시는데 이것 가지고 뭐 하게 하기 위해서 이 축복을 주시느냐?

1)문제 - 답
▶ 결국은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어떤 증인이냐? 많은 문제 가진 자에게 답을 주는 증인, 여러분 렘넌트 7명들 보세요. 하나같이 그 시대에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 자기가 답을 얻고, 그 답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답을 주는 자로 세워져 있다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여러분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먼저 답을 내게 하실 겁니다. 왜냐? 그 문제로 이 시대의 많은 사람이 지금 빠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먼저 증인으로 세우시는 겁니다.

▶ 오늘 낮에 장례식에 가서 제가 말씀 전하는 가운데서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 땅에 영원한 것은 복음 운동만이 영원합니다. 마태복음24: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온다.”고 했어요. 진짜 이 복음운동만이 영원한 것인데 여기에 올인하지 않으면은 이 모든 것들이 상처가 되어서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약할 때마다 발목을 잡을 겁니다. 그러나 진짜 오직 복음만이 영원한 것임을 알고 여기에 올인하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왜 이 문제를 내 가정 속에 주셨을까? 지금은 이해 안 되지마는 왜 이 문제를 내 가정 속에 주셨을까 이해될 겁니다. 그러면 사단이 꺾여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왜 이 문제를 이 가정에 주셨을까요? 복음만이 영원한 것인데 그 복음만이 영원한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지금 이 문제들로 어려움을 당하고 그러니까 거기에 먼저 답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그런 부분들을 주신 겁니다. 말씀을 드렸어요.

▶ 여러분 내가 당한 문제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한 문제로 현장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만 당한 문제가 아니에요. 시대의 문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먼저 주시고 그 답을 가진 자로 우리는 답 주시기를 원해서 우리에게 그래서 증인으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기에 대한 답이 없으면 여러분 지난 과거가 전부 상처고요. 지난 과거를 이해하지 못하고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여기에 대한 답을 딱 가져야 지난 과거가 왜 그렇게 그런 문제들이 왜 있었고, 오늘 내게 일어나는 이 문제는 무엇 때문이고, 이해가 되고, 답이 되게 돼 있어요.

2)왕
▶ 이 답을 가지고 보세요. 성경의 렘넌트 7명 하나 같이 왕 앞에 섰습니다. 모두가 왕 앞에 섰는데, 답 가지고 있으니까. 제가 우리 렘넌트들한테 한 번씩 하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성공은 뭐냐? 언약 안에서 성공관은 뭐냐? 내가 가진 현장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응답받았는데 하나님께서 그 문제가 필요한 가장 높은 곳까지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서 답을 주게 하는 것이 성공이다 했어요.

▶ 여러분 한번 보세요. 노예로 가 있었던 요셉, 그 답이 필요한 가장 필요한 왕에게 바로 왕에게 가서 답을 줬어요.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로로 있었는데 다니엘이 그 답이 필요한 가장 높은 왕 앞에 가서 답을 줬어요. 우리는 어떤 자리가 아니라 지금 내게 있는 현장에서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서 답을 누리고 있으면은 그 답이 필요한 가장 높은 자리에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가시게 돼 있어요. 그게 성공이에요 사실은. 렘넌트 하나 같이 전부 다 왕 앞에 세웠다니까요.

3)237 - 빛
▶ 이 왕이 깨닫게 되니까 보세요. 왕이 깨닫게 되니까 이것이 바로 237의 빛으로 나타나신 거죠. 그렇잖아요. 왕이 깨달아 버리니까 그것이 전부 다 237의 빛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 증인으로 하나님께서 세우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에요.

▶ 이게 리더의 여정입니다. 시작이 뭐냐? 노바디가 시작이에요. 여러분 노바디 되어져야 우리가 진짜 거기서 진짜 복음을 붙잡아요 사실은. 조금만 뭔가 있어도 우리는 그것 그거 바라보지 진짜 하나님 안 바라봅니다. 그런데 노바디 그 속에서 우리는 진짜 복음을 붙잡고, 그 속에서 복음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당연한 거죠. 보좌의 축복으로 축복하는 겁니다.

▶ 여기에 실제적인 응답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이 사실로 되었는데 응답은 이 응답으로 나타나고요. 이 응답 누리니까 실제로 문제 속에 답을 주고, 지도자를 살리는 증인으로 딱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게 리더의 여정입니다. 여러분의 여정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나의 여정이다’. 여러분 나의 여정이라고 했다면은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뭔가를 찾아내면 됩니다. 나의 여정 맞아요 이게. 그렇다면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여러분 항상 여러분이 뭘 찾아내야 하느냐?

1. OURS
▶ 중요한 것은 1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찾아내야 할 부분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시스템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OURS, 우리 카페 이름이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 이걸 항상 찾아내야 합니다. 2강에서 리더의 여정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항상 찾아 누릴 것,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입니다. 이게 2강에서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이걸 뭐로 누리냐? 기도로 누리는 겁니다. 기도의 결론이 뭐냐?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입니다. 기도의 결론입니다. 이게 2강에서 가장 중요한 키고요. 1강에서 가장 중요한 키는 뭐냐? 항상 찾아낼 것,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시스템, 이것 가지고 편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의 작품
▶ 그럼 여기서 결국은 하나님의 작품이 나오고요. 예. 이거는 좀 잔소리 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시지 하고는 상관없는 겁니다. 그냥 이게 OURS 나왔기 때문에 한 번 말씀드립니다. 카페가 세워지니까 오며 가면서, 늘 차 타고 가면서도, 지나가면서도 늘 지나가면서 봐요. 장사 잘될 텐데, 그런데 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요 보니까. 근데 안에 인테리어도 잘 됐고 이렇게 잘 꾸며져 있으니까 제가 듣기로는 우리 교인들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온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 생각했던 매상보다 더 많이 매상이 올라가고 있다라고 해요.

▶ 그래서 관심이 늘, 저도 매일 출근합니다. 출근해가지고 일부러 저도 돈 주고 이렇게 한 잔씩 계속 마시고 하는데, 우리 교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주일날은 발 디딜 틈 없이 막 그렇게 복잡복잡하고, 그런데 여러분 주일날 이렇게 판매하는 친구들은 우리 렘넌트들이 아니에요. 주중은 우리 렘넌트들이 판매하는데 주일날 판매하는 친구들은 우리 렘넌트들은 또 예배드리고 해야 하니까 외부에 아이들을 사가지고 해요. 그래서 혹시나 우리 교인들이 모르고 ‘야, 야’ 하면서 막 하는데 그러면 기분 나빠합니다. 불신자들이에요. 애들이요. 그리 아시고, 또 보니까 교회서 이렇게 우리 교인들 그럴 수밖에 없다 싶은데 카페에 가가지고 얼마나 시끌벅적한지 모르겠어요. 어떤 분은 외상 달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어디서 외상 들입니까? 안 돼요. 여러분 그러시면 안 돼요.

▶ 그리고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세 분이 컵 나누어서 마시고 하는데, 1인 1잔이 기본입니다. 이렇게 제가 보니까 그 테이크 아웃 잔에 해가지고, 밖에 컵이 하나 더 있고 두 개 되잖아요. 그러니까 애들한테 컵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세 사람이 나누어 가지고 먹고 한다는데 물론 카페인 들어가고 이러니까 그게 아마 몸에 영향이 있어 가지고 그럴지 모르지마는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 선교한다 생각하시고 그냥 하시면 돼요. 좀 빛나간 이야기였습니다. OURS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이걸 주일날 설교 때 이야기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이 시간을 통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주일날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 사서하고, 나머지는 우리 렘넌트들 가운데 인턴십 과정으로 아이들이 거기에 함께 하면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그렇게 그 밟을 때마다 그 카페뿐만 아니라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하시는 기회로 삼으시고 인도받으면 됩니다.

▶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작품이 나오고요.

3. 7대 여정 가게 됨
▶ 결국 7대 여정을 가게 됩니다. 일곱 가지 여정 아시죠? 트리니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시키고, 성자 하나님께서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시고, 성령께서 지금도 역사하시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신분이요, 권세입니다. 그게 첫 번째고요.

▶ 그 어느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열 가지 비밀, 우리의 흔들릴 수 없는 열 가지 발판, 여러분 정말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승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확신,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아홉 가지, 그러면서 우리 평생에 인도받을 62가지의 전도자의 삶 평생 응답이죠. 결국 그 축복 누리는 모든 곳에 하나님께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데, 특별히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이 7가지 여정의 길을 가게 된다 라는 것.

▶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리더의 여정 가운데, 언약의 여정 가운데, 전도자의 여정 가운데, 성도의 여정 가운데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하나님이 기어코 이 축복으로 여러분을 이끌어가실 겁니다. 그 속에서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알고, 찾아내서 오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에 귀중한 답을 줄 수 있는 전도자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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