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2024-09-02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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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13:4-15, 16:16-18, 19:8-20)

행13: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행13: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행13: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행13: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행13:8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행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13: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행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행16: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행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행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행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행19: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19: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행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 우리 권찰님들은 한 구역과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리더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잘 아셔야 될 부분들이 교회에서 지금 가장 중요하게 붙잡고, 기도하는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걸 여러분들이 먼저 누리고, 그 부분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실 위에 당회로부터 모든 어린아이까지 기도가 소통 되어져야 돼요. 그렇게 되어지면 저절로 교회는 성장하게 되어 있고, 모든 성도들의 삶도 또 축복 가운데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체 서론> 세 가지 뜰 - 금, 토, 일 시대
▶ 그래서 지금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이미 여러분 메시지를 정리했겠습니다마는 세 가지 뜰과 금, 토, 일 시대입니다. 여러분들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되고, 이 부분들이 우리 구역 권찰분들도 같이 붙잡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세 가지 뜰 : 성막 시대~, 렘넌트 7명, 바울
▶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 가지 뜰은 성막 시대부터 열려지면서 세 가지 뜰이 준비 되어지고, 그리고 성전 시대가 넘어오고, 사실은 이것이 유대인들에 의해서 없어졌는데 이 부분을 보고 예수님께서 화를 내셨죠.

▶ 그런데 성경에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렘넌트 7명이 나오는데 이분들의 7명의 하나하나의 그 중심의 사상들을 보면 세 가지 뜰에 거의 그 사상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마지막에 바울의 사역들을 보면 결국 이 세 가지 뜰을 중심한 사역이었어요.

▶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사도행전13:1-4절, 또 이방인의 뜰들이죠. 그리고 13:5-12절은 치유의 뜰을 말하고 있고, 그리고 결국은 사도행전17:1절, 18:4절, 그 중심한 회당 사역은 아이들의 뜰입니다.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아이들의 뜰입니다.

▶ 그래서 세 가지 뜰의 근거를 삼는다면 성막 시대가 열려지면서 거기에 세 가지 뜰이 시작되어 지면서 렘넌트 7명들의 중심 사상에 이 세 가지 뜰이 있었고, 최근에 지금 우리가 쓰임 받고 있는 바울의 사역을 보면 거의 이 중심이었다 라는 것. 그래서 이 세 가지 뜰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같이 붙잡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요.

* 금, 토, 일 시대 : 유대인 전략, 3단체 전략(테러, 타락)
▶ 또 금, 토, 일 시대는 사실은 유대인의 전략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전략 중의 전략이 금, 토, 일 시대고, 그와 더불어 실제로 3단체의 전략이 뭐냐? 금, 토, 일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3단체는 테러, 어떤 면에서 테러나 타락하는 것으로 이들이 활용한 것이죠 사실은. 그래서 우리는 진짜 세 가지 뜰과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붙잡고, 기도해야 되는데요.

* 금요일(치유 집중), 토요일(렘넌트 - 서밋, 달란트), 주일
▶ 아마 이미 계속해서 메시지의 흐름 속에 계속 있었던 분들은 나름대로 메시지를 정리했겠습니다마는 여러분 금요일 날은 뭘 하느냐? 치유에 집중하는 시간들 이에요. 그리고 토요일은 뭘 하느냐?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부분을, 결국은 렘넌트들의 달란트를 찾도록 하는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고요.

3. 주일
1)최고의 날
▶ 세 번째로 주일에는 먼저는 정말로 성도들 개개인에게 주일을 최고의 날로 만들면서요.

2)흐름
▶ 중요한 것은 흐름을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떤 흐름이냐?

(1)말씀 (2)기도 응답 (3)전도 → 나
▶ 말씀의 흐름과 기도 응답의 흐름과 실제로 전도의 흐름을 알도록, 그게 주일이에요. 다시 말하면 어떻게 말씀의 흐름, 기도 응답의 흐름, 또 전도의 흐름을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었는데 이 말씀이 나와는 어떻게 지금 연결되고 있는가? 이걸 찾아내는 겁니다. 그게 주일이에요.

▶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기도 응답으로 나타나는데 그 응답이 지금 나하고는 어떻게 관계되어 있는가? 이걸 찾아내는 것이 주일이에요, 전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어떤 면에서 주일을 최고의 날로 만들도록 개인들이 정말로 이렇게 되어져야 실제적으로 또 현장에 나가서 한 주간 또 응답들을 확인하고, 또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의 성취들을 보게 되는 것이죠.

1. 금요일(치유 집중)
▶ 치유에 집중하는 금요일 날은 먼저 정말로 우리 모든 성도들이 동일하게 붙잡아야 될 부분입니다.

1)근원(근본 치유)
▶ 근원이 치유되는 거에요, 근본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죠. 좀 이따 나옵니다마는 오늘 치유의 뜰에 대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오늘 제목은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치유의 뜰, 영원한 응답인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근원을 치유하는 겁니다.

▶ 이거는 의사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에요. 이전의 부분들이죠, 의사들은 치료하는 것이지 치유가 아니에요. 그래서 의사들은 드러난 증상들을 바라보면서 치료하는 것이지 그 근원 이전의 부분들을 알지 못해요. 근원에 대한 치유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요.

2)영혼 치유(영접 - 주인)
▶ 이 근원에 대한 치유 속에서 일어나는 영혼 치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주인을 바꾸도록 하는 영혼 치유.

3)질병 치유(5가지 - 확신)
▶ 그리고 오는 것이 이제 질병에 대한 치유죠. 이 질병에 대한 치유는 사실 5가지를 참고하면 된다 했습니다. 오늘 서론에서도 나옵니다마는 정말로 교회가 이 부분에 치유를 해줄 수 있어야 되는데 이걸 치유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3단체로 빠지고, 이상한 치유하는 단체로 빠지게 되어 있다 라는 것.

▶ 그래서 치유에 대해서 우리에게 치유할 수 있는 엄청난 축복된 역사를 주셨는데 이것을 확신해야 된다 했어요. 이 5가지, 의사들의 진단을 반드시 참고하고, 또 운동과 음식과 호흡과 기도, 이 5가지를 참고하면 반드시 치유된다 라고 했어요 사실은.

* 21세기 전도 운동(정신병, 영적인 병)
▶ 그래서 21세기의 전도 운동에 놓치지 말아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모두가 사실은 정신적인 병과 어떤 면에서 영적인 병들로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뭐냐?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전도 운동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치유라는 것.

▶ 그래서 교회가 정상적인 치유를 해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붙잡고 기도해야 되고, 어떤 면에서 마지막 때 가장 중요한 전도 운동이 뭐냐? 치유를 통해서. 5차 산업시대는 어떤 면에서 모두가 망해가는 시대입니다 사실은, 개개인이 영적으로 망해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치유의 이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뭘 하느냐? 정말로 전도 운동 속에 인도받을 수 있도록.

2. 토요일(렘넌트 - 서밋, 달란트) - 7가지, 영안, 서밋 문화, 작품 - 미션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들이 달란트를 찾도록 해야 되는데 달란트를 발견하는 이 7가지 여러분 아시잖아요? 말씀, 위인들, 절기들, 예배 기도, 그때 이제 오직이라는 달란트가 나오게 되죠. 그 달란트가 발견되면 그걸 전문성 있게 해야 되잖아요? 그게 유일성이고, 그게 현장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게 재창조입니다.

▶ 그런데 이 7가지를 놓고 뭘 하느냐?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영안을 열어주도록. 토요 핵심 이후에 우리교회에서도 지금 아워스 스테이션을 하고, 청소년 신학원, 초등 신학원도 계속 되어집니다마는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포럼 하면서 뭘 하느냐? 받은 메시지를 가지고 영안이 열려지도록.

▶ 그래서 정말로 어떤 면에서 서밋 문화를 이때 준비할 수 있도록. 세계복음화를 위한 서밋 문화를 이때 우리 아이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 나름대로 어떤 작품과 함께 중요한 미션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일들을 언제 하느냐?

▶ 사실 주일날은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하고, 공과공부하기에 바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토요일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 주일학교에서, 그래서 지금 우리교회 안에도 주중에 계속 되어지는 것이 요게벳 학교, 그다음에 아워스 스테이션, 요셉의 꿈.

▶ 이런 모든 것들이 주중에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영안을 열어주고, 정말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서밋 문화를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작품이 되어지고, 미션을 붙잡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언제? 집중하는 겁니다 이게.

3. 주일 - 최고의 날, 흐름
▶ 그러고 주일날 개개인에게 최고의 날이 되어지고, 여러분 여러분에게 예배가 최고의 날이 되지 않고 있다면 여러분은 병든 겁니다, 누가 뭐래도. 그래서 정말로 주일날은 축제가 되어지면서 주일날 예배 시간에 모든 답을 다 찾도록 해야 합니다.

▶ 그러면서 실제로 흐름을 붙잡는 것이 언제냐? 주일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강단의 말씀이 나와는 어떻게? 지금 내 시간표는 어떤 시간표인가? 말씀 받을 때마다 내 시간표를 보게 되잖아요. 여러분 동일한 말씀을 똑같은 자리에서 듣지만 개개인에게 달라요.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에요.

▶ 정확하게 이 방법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던지면 그 말씀이 개개인에게 다르게, 중요한 부분을 다르게 붙잡고, 그게 성령의 역사에요 사실은. 개개인의 시간표에 맞도록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는 것이거든요?

▶ 그러면 그 말씀 속에서 나와 이 말씀이 나에게는 어떤 시간표인가? 응답이 나와는 어떤 관계에 있고, 지금 나는 어느 시간표 속에 있는가? 그걸 볼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걸 찾아내는 것이 바로 주일이에요 사실은. 그러면 주일이 최고의 날이 되는 것이고, 또 한 주간의 삶이 승리하는 삶으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전체 결론>
▶ 그러면서 정말로 중요한 결론입니다. 어떤 면에서요, 이러한 시간들이 왜 있어야 되느냐?

1. 복음의 말씀(양식) - 훈련
▶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어떤 면에서 해야 될 사역이죠. 개개인에게 복음의 말씀이 완전히 양식이 되도록,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가 좀 살 만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진짜 갈급한 사람은 복음의 말씀만 듣기를 원해요.

▶ 그런데 어떤 면에서 여러분 목회를 해야 되는 목사니까 교회 전체를 놓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는데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그게 맞는 것 아닙니까? 복음의 말씀만 듣는 그게 하나님 편에서는 맞는 거잖아요?

▶ 우리가 좀 안 좋은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마음에 그렇다, 우리 나름대로 판단하고, 좋은 사람은 우리가 나름대로 우리 스스로가 존경하고 이렇게 하는데 하나님 편에는 그게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뭐냐? 진짜 복음의 말씀만 듣기를 원하는 그 사람이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초기에 우리 다락방 운동하면서 우리교회 안에 다락방 교회 안에서 온 교회가 아니고, 다른 교회에서 온 성도들이 있었어요. 박영순 전도사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마는 저런 분들은 다른 교회에서 복음 운동 때문에 왔거든요? 또 저 팀들도 많이 왔고, 지금도 우리교회에 신앙생활을 계속해 나가고 계세요.

▶ 그런데 그분들이 우리 아시다시피 교회에 옮겨왔는데 실제로 우리교회가 덥석 받아들인 게 아니잖아요? 덥석 받아들이는 게 아니니까 그냥 와서 은혜 받는 게 좋은 거에요 사실은. 복음의 말씀 듣는 게 다에요 사실은. 그런데 사실은 솔직히 자기들이 평생을 다녔던 교회를 그만두고 나온다는 건 쉽지 않아요.

▶ 그렇잖아요? 육신적으로만 해도 이제까지 자라오면서 모든 부주들을 다 했잖아요? 그런데 당장 이단으로 여기에 오면 그런 관계가 다 끊겨지거든요 사실은. 엄청난 손해죠, 사람 관계 다 단절 되어지고, 한마디로 말하면 이분들은 다락방 운동한다고 쫓겨난 거에요.

▶ 그래서 우리교회에 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환영하고, 막 받아주고, 잘 왔다고 하고, 뭔가 우리 등록시키고, 그렇게 했느냐? 안 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구석구석에서 조용히 말씀 듣다가 살아남아요.

▶ 나중에 한번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목사님. 이제는 쫓아내도 안 갑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뭔가를 안다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목회자는 목사니까 전체를 보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전체를 보고 할 수 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복음만 듣기를 원한다는 사실.

▶ 그런데 여기에 사실은 복음 이야기하면서도 율법을 섞어서 전달하고, 종교적인 부분들을 섞어서 들어가고, 다른 것을 묻혀서 나오도록 한다면 결국은 그 사람들은 답답해져요. 그렇잖아요? 뭔가 모르는 율법이 묻어서 나오고, 뭔가 모르는 종교적인 부분들이 묻어서 나온다면 그 사람들은 참지 못하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진짜 사람들의 어떤 잘못들, 모든 죄에 대한 지적들, 지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로 복음만 말해가지고, 그 속에서 나오는 힘으로 치유 받아야 치유되는 것이지 내가 아무리 고쳐야 되겠다? 지적한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니에요. 수준 낮은 거에요 그건 어떤 면에서.

▶ 진짜 복음만 전달 되어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내 자신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 가운데 깨닫고, ‘아, 내가 돌이켜야 되겠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이지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지적해서 된다는 것은 그건 어떤 면에서 수준이 낮아요 사실은. 무슨 말씀이냐? 여러분 사람들이 이렇게 잔소리를 일리 있다 라고 받아들일 때 잔소리가 잔소리 되죠. 그런데 ‘또 그 소리냐?’, 라고 들려지면은 그거는 잔소리가 그 사람을 실패하게 만드는 거에요. ‘또 그 소리냐?’, 라고 들리면, 그렇습니다.

▶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면에 죄에 대한 지적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것을 지적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 복음 속에 들어갈 때 그 속에서 치유 되어진 역사, 개개인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라는 것. 그게 정상적인 치유에요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가 다른 것 말하면 안 돼요 사실은. 우리 구역 권찰님들에게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여러분이 구역 안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 아닙니까 사실은. 그렇잖아요? 목사는 전체 교회의 현장을 놓고 메시지를 전하지만 여러분 구역은 권찰님 여러분들이 소 목회지로서 여러분 현장의 소 목사입니다,

▶ 사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다면 여러분 구역 안에 무엇을 전달해야 될 것인가? 중요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오직 복음의 말씀만 필요한 사람이 있다 라는 것. 이게 양식이라는 말은 이 양식을 안 먹으면 죽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그래서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어떤 면에서. 이 속에는 치유도 있고요, 이 속에 회개도 있고, 이 속에 잘못된 부분에 대한 어떤 지적들 다 여기서 나온다 라는 것.

▶ 어떤 면에서 우리가 책망 안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해요. 다락방은 자꾸 번성 신학이다 라고 이야기해요. 모든 것 축복받고, 잘 되게? 그렇게 이야기가 들려질 수 있죠. 책망을 안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진짜 복음의 말씀 속에 들어가게 되면 이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책망이 있어요. 왜 없어요? 책망해서 자기들이 고쳐지느냐?

▶ 여러분 저는 우리 교역자분들에게도 대하는 부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하고 있습니다. 뭐냐? ‘너 이거 잘못했어.’, 지적하는 것, 지적할 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지적받아서 고쳐진다면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지적한다고 해서 지적당했던 사람이 고치느냐? 안 고칩니다, 안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 안 그래요 여러분? 하나님이 역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너 이거 잘못했어. 이거 고쳐.’, 하면은 그 당시에 앞에서는 담임목사가 이야기하니까, 지적당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지만은 그러나 진짜 알고 보면 안 바뀌어져요. 사람이 안 바뀌어져요.

▶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서 깨달아져야 바뀌어지는 것이지, 사람이 책망한다고 해서 그 책망이 사람을 고칠 수 있느냐? 바꿀 수 있느냐? 아니라는 사실. 진짜 그러나 말씀이 제대로 들어가면 그 말씀이 그 사람을 치유하고, 그 사람을 고치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케 되어지는 역사들로 만들어 가신다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구역 속에서 복음의 말씀만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율법이 묻어 나가면 안 돼요. 율법이 묻어 나가면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처음엔 모릅니다마는 시간 가면 갈수록 답답해 미칩니다, 갈급해 미칩니다, 갈수록 교회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 그 당시에는 좋은 소리처럼 들립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 본질상 뭘 해야 된다? 뭔가 막 푸시하고, 그런 것들이 뭔가 힘을 주는 것처럼 보이고, 뭔가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 나름대로 성취감도 있으니까. 그런데 그게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사실은. 시간 가면 갈수록 뭐냐? 그게 사람을 힘 빠지게 하고, 결국 실패시키는 겁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진짜 복음의 말씀으로만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 구역 식구들 여러분 구역 권찰님들 만난 부분들 속에서 이 부분들이 전달 되어져서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안에서 정리 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야 돼요. 다른 양식은, 여러분 오늘 아침에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참 아이들 몸이 병들 수밖에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왜 그렇습니까?’, 하니까 요즘 아이들 먹는 그 인스턴트 식품들 보세요.

▶ 하여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단맛에 뭘 거기에 막 뿌려가지고 아이들이 먹는 그걸 좋아하잖아요? 탕후루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아이들이 먹고 이러는 부분들을 보면은 병들 수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나갈 수밖에 없다 라는 것. 그렇습니다, 사실은 아이들이 단지 지금 입맛에는 맞아요. 그런데 시간 가면 갈수록 그게 자기 몸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아이들은 그렇잖아요?

▶ 그런데 우리는 뭐냐? 진짜 중요한 것은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되도록, 한마디로 정말로 복음만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라는 것, 복음 듣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것, 복음만 듣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님 편에 보기는 이게 맞는 거에요 사실은.

▶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 속에서 어떤 면에서 위로할 건 위로하고, 뭔가 용기를 줄 건 용기를 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진짜 중요한 것은 복음의 말씀만이 성도들에게 양식이 되어야 된다는 것. 그 외에는 다 시간 가면 갈수록 죽는 거에요 사실은. 

2. 개인 - 살리는 자, 인정 - 더 좋은 것은(지적, 책망)
▶ 두 번째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전달하는 이 일에 있어서 지금 보면은 말씀이 여러분 중심에 이 부분을 전달하면 나름대로 뭔가 답답할 수가 있어요, 안 되니까. 그런데 어떻든 분명히 이 복음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치유한다는 사실을 알고, 개개인들을 살리는 자가 되세요.

▶ 모든 개개인들을, 구역 안에 있는 식구 개개인들을 여러분 뭘 하느냐? 살리는 자가 되는 겁니다. 전혀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 틀린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 아니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면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들 속에 있는 사람도 있고, 아예 틀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 구역 안에도 있을 겁니다.

▶ 그러나 그런 사람들일수록 뭐냐? 여러분 개개인을 인정하면서 정말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너 그거 틀렸어, 안 된다.’, 그런 말 할 것이 아니라 인정하면서 뭘 하냐? 더 좋은 것으로. 인정하면 마음을 열게 됩니다. 아무리 틀린 사람도, 틀리고, 안 되고, 남의 말 하고, 쓸데없는 말하고, 안 되는 말하고, 전부 다 어떤 면에서 자기의 마음의 표현이에요.

▶ 다시 표현한다면은 자기의 몸부림입니다. 틀린 말 하는 것, 안 되는 것 말하는 것, 이상한 말하는 것, 전부 다 자기의 몸부림이에요 사실은. 자기의 몸부림인 줄 아시고, 그 사람들에게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인정하면 그 사람들이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러면 뭐냐? 복음의 말씀을 전하면서 더 좋은 것을 주는 거에요. 그러면 변화되게 되어 있어요.

▶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떤 면에서 여러분 지적한다, 책망한다? 이것보다도 살리면 됩니다. 살리면 잘못된 것 없어져요. 이해를 하십니까? 진짜 중요한 것은 살리면은 잘못된 것 없어져요. 그런데 책망한다, 지적한다? 어떤 면에서 평생 여러분 마음에 딱 가지고 오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지적했지, 나를 책망했지?’, 그 생각들을 가지고 대하게 되어 있어요.

▶ 한번 따라 합시다. ‘살리면 저절로 없어진다.’, 여러분 사실은 죽이는 것이 어렵지, 살리는 것이 쉽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구역 권찰님들로서 구역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을 개개인을 이상한 엉뚱한 소리를 하더라도 자기 마음의 표현인 것을 아시고, 자기의 몸부림인 것을 아시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여러분은 뭐냐? 정말로 중요한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 문을 열면 중요한 것들을 주면 돼요, 더 좋은 것을 주면 돼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 권찰님들이 먼저 훈련 속에 들어와서 계속해서 응답받고, 힘이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사실은 틀린 것 지적하고, 책망한다? 그 이전에 살리는 자로 서게 돼요. 내가 힘이 있으면 어떤 환경을 만나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간에 여유가 있게 됩니다.

▶ ‘아, 그럴 수밖에 없구나.’, 라는 것들이 보여지고,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해도 ‘아, 그럴 수밖에 없구나, 당연하구나.’, 인정이 되어지면서 그러면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가 나가요 사실은. ‘왜 저럴까?’, 가 아니라 ‘왜 저런 생각 밖에 못할까?’, 가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해서 뭐가 나가느냐? 

▶ 기도가 나가게 되어 있어요. 기도가 나간다는 것은 이미 무엇인가를 붙잡았다는 말이죠. 그래서 정말로 살리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개개인을, 모두를 살리는 자가 되세요. 여러분 주위에 어떤 사람이 붙든지 간에 살리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우리는 뭐냐? 기도 속에서 살면 어떤 환경과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간에 그 사람과 그 환경에 답이 보이기 때문에 살리는 자가 되어지는 겁니다. 이번 주간에 지금도 기도 속에 있는 자, 여러분 정말로 지금도 기도 속에 있는 자, 그러면 환경, 문제, 사람들 앞에 속지 않아요. 하나님이 하시는 계획과 답이 보여지기 때문에.

▶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개개인들을 하나하나 살리세요. 전혀 여러분과 안 맞다 할지라도, 진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진짜 그 사람을 인정하고, 그 사람에게 오히려 더 좋은 것들을 주면서 정말로 복음의 역사를 바르게 전달하는.

▶ 그래서 우리 개개인들이 먼저 이 부분을 바르게 사실 인도받기 위해서 어떤 면에서 훈련이 무슨 필요가 있냐? 아닙니다. 저는 우리 자신들이 이 부분들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먼저 은혜받고, 내 자신이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게 훈련입니다.

▶ 감사한 것은 어제부터 시작된 우리 지금 교회 안에 평신도 제자학교 5개 반에 당장 이름을 등록해서 올려진 이름이 340명인데 어제 현장에서 또 이름을 등록하지 않은 분들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훈련 속에서 계속 인도 받아보십시오.

▶ 그냥 단순히 여러분을 뭔가 교회 안에 다른 시간들 빼앗기니까 그 시간들이 아니라, 이렇게 교회 안에 교회에 인도받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살리기 위해서. 실제로 여러분 현장에서 힘을 주고, 살리는 자가 되어야 되니까 내가 힘이 있어야 살리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 내가 넉넉하면요, 그 어떤 부분들도 사실 돈이 내 주머니에 많이 있는데 그 자그마한 돈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합니까? 아니에요. 내 안에 돈이 많이 있는데, 내가 넉넉한데 무슨? 그렇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될 정도로 이 축복을 여러분이 먼저 누리고, 여러분 구역에 모든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와 전혀 다른 사람들 많습니다. 그건 내가 볼 때 다른 거에요.

▶ 그래서 다른 소리 하는데 자기의 몸부림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 다른 소리, 틀린 소리 하는 그게 먼저는 내가 볼 때 다른 소리로, 틀린 소리로 들려지고, 그런 게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자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소리하고, 틀린 소리 하는 거에요.

▶ 자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런 말 하는 사람의 그 영적인 상태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른 소리, 틀린 소리 하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면 인정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을 기도하는데 여러분 기도 속에 품고, 중요한 것들을 줄 수 있는 그런 자가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올 한 해 하반기 사역에 이제 들어서 두 번째 시간인데 중요한 것은 뭐냐? 정말로 복음의 말씀 양식이 되도록 여러분이 붙잡으시고,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다른 소리 필요치 않아요 사실은.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되도록 전달하면 그 안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 잘못한다, 뭔가 꾸짖고, 책망한다? 여러분 그건 오히려 수준이 낮은 거에요 사실은. 하나님의 역사에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내가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쳐서 해결되는 것 같지만은 아니에요. 그건 시간 지나면 다른 또 문제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진짜 하나님께서 한번 역사해서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면 완전히 해결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가지고, 여러분이 서시고요.

서론> 참된 교회(치유)
▶ 치유의 뜰인데 서론입니다. 참된 교회는 진짜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참된 교회의 치유의 축복, 분명히 주님께서도 마태복음 8장이나 모든 것에서 보면 결국은 마태복음 10장에 제자들을 내어 보내시면서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어요. 그러면은 이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단체, 이상한 신비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3단체에 빠지게 만든다는 사실.

본론>
▶ 그래서 어떤 부분을 치유하느냐?

1. 에덴동산의 축복 찾도록
▶ 먼저 에덴동산의 축복을 찾고 누리도록.

1)창1:27(하나님의 형상), 창1:28
▶ 에덴동산에 있었던 일이 뭡니까? 창세기1:27절, 하나님의 형상 따라 인간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 따라 만든 인간에게 모든 복을 28절에 주셨죠.

2)창2:7, 영혼 - 생기
▶ 그리고 창세기2:7절에 영혼 속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3)삶(창2:18) - 에덴의 축복
▶ 그리고 창세기2:18절에 삶 속에 에덴의 축복을 주었습니다. 먼저 에덴 동산의 축복을 찾도록, 이 치유가 일어나야 될 세 가지 뜰입니다.

2. 흑암 속에 빠짐 - 치유
▶ 두 번째로 사탄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뭐냐? 흑암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들이 치유되어 지도록.

1)창3:4-5 → 창3:15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앙 하는 창세기3:4-5절,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 불신앙에 쏟아버린 것이죠. 여기에 답을 창세기3:15절로 주셨고요.

2)창6:4-5 → 창6:14, 6:18, 6:21
▶ 그리고 네피림 운동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노아 홍수 시대를 맞이했는데 창세기6:4-5절이죠. 여기에 창세기6:14절, 6:18절, 6:21절에 방주의 축복을 말씀하시고요.

3)창11:1-8 → 창12:1-4
▶ 모든 사람이 연합해서 하나님을 떠나서 단결되어서 바벨탑을 만들었는데, 무너질 수밖에 없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만들었는데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중요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 흑암에 빠진 부분들을 치유할 수 있는.

3. 현장 치유
▶ 그다음에 세 번째로 현장을 치유할 수 있는 축복을 누려야 된다 라는 것.

1)행13:5-12, 마술사
▶ 사도행전13:5-12절에 보면은 바 예수라는 마술사에 의해서 총독을 복음 못 듣도록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흑암의 역사죠.

2)행16:16-18, 귀신 들린 자
▶ 두 번째,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점 하는 귀신 들린 여종, 귀신 들린 자, 점술이죠.

3)행19:8-20, 우상
▶ 사도행전19:8-20절에 보면 에베소 지역의 엄청난 우상의 역사들, 이런 현장을 치유하는 참된 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 원래의 축복을 회복하는 이 일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어야 되고, 흑암에 빠진 현장들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되고, 진짜 현장을 치유하는, 흑암에 빠진 것들을 치유하고, 현장을 치유하는 이런 교회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이게 참된 교회라는 것.

결론>
▶ 그러면 결론입니다.

1. 힘
▶ 먼저는 우리가 위로부터 주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 힘이 있어야 합니다.

2. 이전 - 이후
▶ 그리고 중요한 것은요, 두 번째로 실제적으로 우리가 지금 현실로 당장 보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전과 또 이후에 대한 부분들이 더 중요해요. 이전이 중요한 것이고, 이후의 부분들이 더 중요해요.

3. 영적 싸움
▶ 지금 어떤 면에서 치유 되었다 할지라도 끝까지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이후의 부분들이죠. 영적인 사실을 제대로 알고, 끝까지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 눈을 열어주고, 이 부분들을 여러분 깨닫고, 붙잡을 수 있도록 인도해 나가는 겁니다.

▶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부분들은 어떤 면에서 이 부분(전체 결론)입니다. 여러분 구역을 책임지고 있는 구역장님들, 또 구역 권찰님들로서 이 부분들입니다. 진짜입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말로 구역에 다른 것 전달하지 마세요. 복음의 말씀만 양식으로 되도록 전달하는.

▶ 어떤 면에서 정말로 강단에 복음만이 선포 되어질 수 있어야 여러분이 삽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 강단에 복음만이 선포 되어져야 교회가 살고, 여러분이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복음의 말씀이 개개인에게 양식이 되도록. 다른 양식들을 너무 많이 먹어요, 당장은 표시가 안 나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다른 양식들을 너무 많이 드신 것 때문에 몸이 병들게 되어 있어요. 정말로 필요한 것은 복음의 말씀만이 양식이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여러분 구역 속에 있는 개개인들을 살리세요, 다 살리세요. 살리면은 그 안에 잘못된 것도 없어져요, 살리면 없어져요. 내가 그걸 지적한다, 책망한다? 여러분 그게 결국은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책망하고, 지적하는 그 부분들이 그 마음에 딱 남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 부분들 때문에 걸려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뭡니까? 살리는 자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구역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을 살리세요. 이 일에 귀중한 심부름을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구역이 살아나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힘을 얻어가지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이 일에 쓰임 받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 그런 축복의 시작이 뭐냐? 여러분 구역 안에서 복음의 말씀이 양식으로 전달 되어지고, 개개인을 살리는 자로 서게 될 때에 그게 237 나라, 5천 종족의 귀중한 축복을 누리는 교회로 또 서게 되는 귀중한 발판이 되어지는 겁니다. 이 일에 중심 가지고, 심부름을 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권찰님들, 또 구역장님들 주께서 축복하시고, 먼저 내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복음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서 개개인을 살리는 것인데 이 역사가 우리 구역 속에 우리 권찰님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무엇보다도 정말로 치유가 필요한 이 시대 속에서 다른 것으로 치유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오직 말씀만이 모든 개인과 현장들, 가정들을, 후대들을 치유할 수 있사오니 날마다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강단을 통해서 올바르게 선포 되어지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특별히 복음의 말씀만 선포되는 귀한 강단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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