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2024-09-23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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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40923 권찰회 (설교: 백광주 목사)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누가복음 19:41-44)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서론> 진짜 응답 - 영적 세계
▶ 오늘 우리 본문 배경 말씀은 조금 뒤에서 다시 한 번 얘기하기로 하고 여러분은 어제 우리 강단 말씀 받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여러분에게 적용하고, 붙잡고 계십니까? 저는 진짜 응답이 뭐냐? 라고 했을 때 많은 응답도 우리가 바라는 게 있겠죠.

▶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주셨죠. 내 안에 영적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 진짜 응답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이렇게 강단 말씀, 그리고 본부 말씀 흐름을 쭉 따라오면서, 훈련 속에 있으면서 정말 이 말씀 속에서 내 인생이 보여지십니까? 이 말씀 흐름 속에서 내 삶의 방향, 특별히 말씀 흐름 속에서 내 인생이, 내가 보여지냐? 라는 말입니다. 정말 보여지시는 그 응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 말씀이 어렵지 않죠? ‘말씀 속에서 내 인생이 보여진다.’, 이 말이 무슨 말이지? 만일에 우리 권찰분들 가운데서 이 말이 이해 안 된다면 빨리 병원 가셔야 돼요, 치료받으셔야 돼요. 화요제자 있거든요? 거기에 가서 훈련받으셔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1. 세 가지(응답) - 내 마음(담김)
▶ 여러분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 세 가지 뜰이 내 마음에 딱 담기십니까? 솔직하게 말하면요, 저는 이 세 가지 뜰이라는 메시지가 처음 나왔을 때 말씀 흐름으로만 살짝 생각했었지, 이렇게 마음에 확 담기지는 않았거든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그런데 지금은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잖아요. 그렇죠? 우리의 마음에 이게 담겨야 됩니다.

▶ 우리 세 가지 뜰 이게 정말 우리에, 우리교회에, 또 내 직장에, 내 삶에 응답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에 딱 담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 여러분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거든요? 기도는 뭐라고 뭐라고 우리가 말씀 흐름 속에서 인도받고 있습니까?

2. 기도 하는 것X - 내 마음(많은 것) → 응답(영적 세계)
▶ 특별히 이번 공과에서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내 마음에 담는 거라고 했어요.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담는 것인데 내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 많은 것이 보인다 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세 가지 시대가 온다고 그랬죠.

1)교회 문 닫는 시대
▶ 앞으로는 먼저 어떤 시대가 오느냐? 교회 문 닫는 시대가 옵니다.

2)영적 질병 시대
▶ 교회 문을 닫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현장에는 영적 질병 시대가 오게 되고요.

3)후대 멸망 시대
▶ 교회가 문을 닫으니까 영적 질병 시대는 올 수밖에 없고, 여기에 대한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군줄 아십니까? 바로 후대들입니다, 후대 멸망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 미래 재앙 시대 - 현장
▶ 우리가 이 세 가지를 가지고, 미래 재앙 시대라고 하는데요. 저와 여러분이 이 미래 재앙 시대라는 것이 어디 설교 제목이 아니라 우리의 무엇으로 보여져야 됩니까? 현장으로 보여져야 됩니다. 

▶ 여러분 대구에 우리 시내 동성로, 공평동 있잖아요? 저 공평동 쪽에 가면 조그마한 클럽이 있거든요. 그 클럽에 보면 지하에 클럽이 있고, 위에 보면 작은 호텔이 있어요. 거기에 가면 실질적으로 클럽에서 약에, 자기가 약을 했는지 누가 태웠는지 모르겠는데 약에 취해가지고, 20대 초반 여자애가 벌거벗고, 1층 로비에 벌러덩 누워가지고, 경찰들이 경찰차 타고 와가지고, 담요 덮어가지고 싣고 가고, 이런 일이 어쩌다가 하루 있는 게 아니라 솔직히 저는 못 봤어요.

▶ 그런데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예사래요, 우리 사투리 말로 매번 일어난대요. 그게 어쩌다가 한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약에 취해서 어떻게 젊은이들이 확 쓰러지고, 무너지고, 이런 것들을 뉴스로 보면 저 서울 이야기인 줄만 아는데 실제 우리가 사는 대구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그 수가 작지 사실, 그런데 그 수가요, 3년만 지나고, 5년만 지나고, 10년만 지나면 지금 여성들이 흡연하는 수나, 여성들이 약하는 수나 같아집니다. 그게 시대로 그대로 그게 현장이에요. 

▶ 저와 여러분이 이 세 가지 뜰을 마음에 담기만 하면 이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많은 응답을 주신다,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많은 응답이 뭘까요? 저는 많은 응답이 뭐냐? 우리 강단 말씀에서 처음에 말씀 주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이 진짜 응답은 뭐죠? 우리 강단 말씀에서 우리 받았잖아요.

▶ 진짜 응답은 뭐죠? 내 안에 영적 세계가 만들어지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내가 진짜 세 가지 뜰이라는 것을 내가 기도에 마음을 담기만 하면 하나님은 내게 응답을 주시는데 어떤 응답을 주시느냐? 먼저 영적 세계가 내 안에 만들어지는 응답을 주신다는 거에요.

3. 24, 25, 영원(누림 - 기도)
▶ 여러분 그렇다면 이 세 가지 뜰을 내 마음에 담아야 되는데 그렇다면 이 세 가지 뜰이 내 마음에 어떻게 담기냐는 말이에요. 저도 처음에 세 가지 뜰 나왔을 때 제 마음에 안 담기더라고요. 이제는 마음에 담기죠, 어느 정도로 담기냐 살 떨릴 정도로 담기죠.

▶ 기도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기도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기도는 내가 마음에 담는 거라고 했어요. 특별히 우리가 내 마음에 담고, 정말 이 세 가지 뜰을 기도하기 위해서는 24, 25, 영원이라는 기도를 내가 누릴 수 있어야 됩니다.

▶ 저는 공부 잘하는 사람 부럽거든요? 제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이걸 지식으로 가지고 있으면 24, 25, 영원이라는 우리 말씀을 계속 듣는데 이것조차 우리가 어떤 기도를 지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으면 세 가지 뜰은 내 마음에 안 담깁니다.

▶ 24, 25, 영원 이것을 내가 누려야 되는 거에요. 이게 왜 누려야 되나면 이게 기도거든요? 우리는 이걸 가지고 내가 하는 게 아니고, 기도는 내 상태에요. 기도는 내 상태를 만들어 가는 것인데, 그래서 24, 25, 영원의 기도부터 우리가 먼저 누려야 합니다.

* 기도 - 상태 가운데
▶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도는 하는 거 이전에요, 기도는 이 상태 가운데 있는 거에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 하나님의 시간, 영원을 누릴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 영원 속에 있는 나의 상태. 기도는 뭐냐? 영원 속에 하나님의 시간, 그 영원 속에 있는 나의 상태, 이게 기도에요, 이 상태 가운데 있는 것.

▶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표 25, 여기에 나의 상태가 있는 거에요. 그리고 세 번째, 우리가 여러분 영원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맞죠? 그러면 25는 뭡니까? 하나님의 시간표에요. 그래서 우리는 25 응답 이렇게 말하잖아요?

▶ 영원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시간이에요. 25는 뭐냐? 하나님의 시간표.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표, 영원과 25를 누리면 내가 지금 무엇에, 어디에 방향을 맞추고, 집중해야 되는 것을 아는, 그 24 할 수 있는 나의 상태가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1)하나님의 시간(영원) - 나의 상태
* 창1:1(천지 창조 - 시간), 요1:1(말씀 - 시간X), 렘1:5, 엡1:4-5
▶ 여러분 하나님의 시간 영원이 뭡니까? 어떻게 여러분은 누리고 계십니까? 저는 창세기1:1절, 요한복음1:1절, 이걸 가지고도 영원을 누립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뭐죠?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러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요한복음1:1절에서는 뭐라고 그랬어요? 같은 태초인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랬어요. 그런데 창세기1:1절에서 말하는 태초는 시간의 시작이 있는 태초를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요한복음1:1절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헬라어로 ‘아르케’라는 말을 쓰거든요? 시간의 시작이 없는 태초, 다시 말하면 영원을 말하는 거에요.

▶ 이 말씀을 묵상하면 저는 이 말씀이 나오더라고요. 예레미야1:5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영원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레미야1:5절 말씀에 보면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내가 너를 성별하였고, 내가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다, 이 말씀이 묵상 되어지더라고요. 

▶ 그리고 에베소서1:4-5절 말씀이 묵상 되어지더라고요. 에베소서1:4절 말씀이 뭘까?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나를 택했다는 것. 그리고 창세 전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했다? 예정하셨다는 거에요. 택하시고 예정하셨다는 것,

▶ 언제? 요한복음1:1절에서 말하는 그 영원 전에. 그래서 창세기1:1절 말씀은 뭡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나를 창세 전부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태초의 시간을 만드시고, 천지와 우주와 지구를 만드셨다는 거에요.

▶ 여러분 이 말씀이 묵상 되어져야 영원이라는 하나님의 시간을 내가 누릴 수 있습니다. 많은 성경 말씀이 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필요치 않아요. 우리가 정확하게 태초에 영원 전부터 말씀이 계셨느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면 영원 전부터 나는 하나님의 자녀였구나.

▶ 영원 전부터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고, 하나님은 나를 예정하셨구나. 이 말씀이 영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영원 속에 있는 제자.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이 땅에 구원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또 나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거에요.

2)하나님의 시간표(25) - 나의 상태
* 천명, 소명(정체성)
▶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의 시간표 25는 여러분 어떻게 누리고 계십니까? 응답은 내 시간표가 아니죠, 맞죠? 하나님의 시간표에요, 그래서 25라고 하죠. 특별히 우리 강단 말씀에서 진짜 응답이 뭐냐? 내 안에 영적인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랬죠. 내 안에 영적인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25는 하나님의 시간표인데 내 안에 영적인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 이 말씀을 묵상하면 여러분 천명과 소명이 나의 정체성으로 딱 붙잡혀져야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25는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맞죠? 하나님의 시간표 때 하나님은 이 시대에 나를 복음 회복하기 위해서 이 시대에 나를 부르셨다는 거에요.

▶ 이 시대에 복음을 회복해서 이 미래 재앙 시대를 막기 위해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다는 거에요. 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내가 있다니까요? 이게 없으면 세 가지 뜰이 내 마음에 안 담긴다니까요? 나는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 교회 다니면서 복 받으려고, 그냥 사업 잘 되고, 아들 좋은 학교에 합격시키고 그걸 하려고 기도하는, 스쳐 지나가는 그 응답 가지고 우리가 있을 수밖에 없죠.

▶ 그런데 정말 우리가 세 가지 뜰이라는 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내 마음에 담겨서 기도가 나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시간 24, 25, 영원, 특별히 영원이 무엇인지, 내가 하나님의 시간 영원을 알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인다니까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

▶ 그러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가 뭘까? 뭐기는 뭐에요? 천명, 소명이죠.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에, 미래 재앙 시대에 복음 회복해서 미래 재앙 시대 막으라고 나를 이 시대에 부르셨다는 거에요.

3)무엇에, 어디에, 방향, 집중(24) - 나의 상태 → 세 가지 뜰
▶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표, 영원과 25를 내가 누리게 되면 우리는 무엇에, 어디에 방향을 맞추고, 집중해야 되는지 그 24가 보여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세 가지 뜰이 내 마음에 담기게 됩니다.

▶ 이 나의 영적 상태, 세 가지 뜰을 놓고, 우리가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24와 25와 영원이라는 이 상태 가운데서 우리가 내 마음에 딱 담고, 우리가 인도받아 나가야 합니다. 세 가지 뜰, 내가 마음에 담으면 다시 한 번 말하지만요, 많은 것이 보입니다.

* 기도(그냥), 기도(마음 담고) - 많은 것이 보임
▶ 우리가 그렇잖아요? 내가 그냥 근성으로 기도하는 것 하고, 진짜 내가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건 다르죠. 담고 기도하면 많은 게 보여요.

(1)세 가지 뜰 - 미래 재앙, 하나님의 절대 계획
▶ 특별히 어떤 것이 보이냐?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 가지 뜰이라는 것이 미래 재앙이라는 그 시대를 앞두고, 한 메신저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여요. 세 가지 뜰을 내가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 내가 마음에 담기 위해서는 이 기도를 누려야 되는데 이 기도를 누리는 가운데 내가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 ‘아, 진짜 이 세 가지 뜰이 미래 재앙 시대를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와 우리교회를 통해, 우리 단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구나!’, 이게 보인다니까요. 저만 보입니까? 여러분도 같이 보여야죠.

(2)24
▶ 그리고 특별히 내가 24라는 내가 어디에 방향을 맞추고, 내가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라는 이 24가 보이게 됩니다. 내가 정말 기도 가운데 마음을 담고, 24, 25, 영원의 기도를 누리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 어떻게 뭘 보이냐? 하나님의 세 가지 뜰, 그냥 세 가지 뜰이 아니라 미래 재앙 시대를 막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계획이구나! 이게 보이고요. 이게 보이면 24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 내가 어디에 집중해야 될지, 24는 누림으로 오게 되는 거죠.

본론> 세 가지 뜰의 방향과 집중의 내용
▶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가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세 가지 뜰에 방향과 집중의 내용이 뭡니까?

1. 이방인의 뜰 - 7망대, 7여정, 7이정표
▶ 먼저 이방인의 뜰 방향과 집중의 내용, 우리가 오늘 본문을 누가복음19:41-44절을 읽었잖아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오시는 거에요. 그 이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옆에 종들한테 나귀 한 마리를 가져오라고 하니까 저기 있기는 한데 가지고 풀면 주인이 뭐라고 하지 싶은데요. 그러니까 괜찮다, 주께서 쓰시겠다 해라 이러니 진짜 가서 나귀를 푸는데 그 나귀를 왜 가져가냐고 하니까 주께서 쓰시겠다 해라고 하니까 진짜 가져가라고 했거든요.

▶ 예수님이 그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딱 입성하니까 하늘에는 평화요, 땅에는 평강이로다 하면서 우리 크리스마스 때 되면 특히 이제 성당 같은 데는 그런 표어를 많이 하잖아요?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강이로다 하면서 잔치를 막 하잖아요?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성전으로, 성문으로 들어갔는데 그때가 유월절이었거든요.

▶ 예수님이 보니까 가관도 아닌 거에요. 저 멀리서 예루살렘에서 제사 지내려고, 자기 집에서 제일 싱싱한 놈 소 잡고, 양 잡으려고 산 것을 끌고 와서 재물로 바쳐야 되니까 제일 건강한 놈, 얼마나 자기 자식 새끼보다 더 잘 키웠는데 제사장이 딱 검열을 하는데 이거 안 돼, 이거 다 죽어가네.

▶ 아니 얼마나 건강한데? 이거 안 돼, 이거 가지고 들어가. 저기 있는 걸 사. 다 죽어 가는 거거든요. 그 다 죽어가는 걸 어쩔 수 없이 100만 원에 사요.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불쌍한 애인데 10만 원만 받을게. 이런 현장이었거든요.

▶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사장하고, 그 장사치들하고 다 짜가지고, 커미션 먹고, 제사장이 몇 등급 시켜가지고, 90만 원이 남잖아요? 다 죽어가는 걸 100만 원에 팔아서 사게 하고, 이거 90만 원을 가지고, 나눠서 쓰고 하니까 예수님이 판을 뒤집은 거에요.

▶ 그 성전을 보고 예수님이 우시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 토둔을 쌓고라는 말이 뭐냐 하면은 성에서 로마 장군들이 나중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에 애들 있죠?

▶ 애들까지 어떻게 죽였냐 하면 양발을 잡고 땅에 메어쳤다고 했어요. 그 현장을 미리 보시고,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신 거에요. 이게 오늘 본문의 말씀인 거에요. 그 세 가지 뜰이 없었기 때문에 성전이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이방인의 뜰, 여기에서 뭘 하자는 거냐? 바자회 하자? 우리교회도 바자회는 했어요, 좋은 의미로. 그런 걸 하자는 게 아니에요. 이방인의 뜰에서 뭘 하자고요? 이거를 가르쳐서 다시 재파송 하자는 거에요. 여러분 7, 7, 7이 뭡니까? 이방인의 뜰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되냐? 이걸 가르치는 겁니다.

1)7가지 망대
* 모세(성삼위 하나님), 다니엘, 에스겔(보좌, 시공간 초월), 이사야(237 - 빛), 여호수아(전무후무한 응답), 과거, 현재, 미래(3시대), 요셉(미리 CVDIP), 바울(공중 권세 잡은 자, 네피림 문화), 네피림 제자(문화)(3가지 뜰)
▶ 7, 7, 7이 뭡니까? 특별히 7가지 망대, 여러분은 7가지 망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가 그런 기도문 외우는 걸 잠시 오늘은 놔두고, 저는 이렇게 해요. 성삼위 하나님이 모세가 체험했거든요?

▶ 그래서 모세가 기록을 했거든요. 성삼위 하나님, 모세 오경을 누가 기록했습니까? 모세가 했잖아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3:15절 누가 기록했습니까? 모세가 기록했어요. 그 모세가 성삼위 하나님을 알았다니까요. 성경을 가만히 연구해 보십시오. 모세가 체험하고, 창세기에 기록된 성삼위 하나님을 우리는 7대 망대, 이걸 이방인의 뜰, 이방인들에게, 다민족들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 그리고 다니엘과 에스겔이 누렸던 것 그게 뭐죠? 보좌와 시공간 초월이죠. 그리고 이사야가 누렸던 게 뭐죠? 237에 빛. 여러분 성경 다 읽어보시잖아요? 읽어보면 다니엘과 에스겔이 누렸던 게 뭐냐 하면 보좌의 축복을 누렸고요, 시공간 초월을 누렸어요.

▶ 이사야는 237에 빛을 누렸어요. 자기는 여기 있는데 섬들아 들어라, 몽고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알았고,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고,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이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이 시공간 초월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이사야는 237에 빛을 누렸다는 거에요.

▶ 그리고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여호수아 하면 딱 떠오르는 게 뭡니까? 전무후무한 응답이잖아요. 이 응답을 딱 누렸잖아요? 여러분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있으십니까? 저는 제 나름대로 전무후무한 응답이 있거든요. 여러분에게도 나름대로의 전무후무한 응답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또 뭡니까? 복음이 복음 되기 위한, 복음이 복음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 이 3시대, 복음이 복음이 되기 위한 이 3시대. 그리고 요셉이 뭘 누렸죠? 해와 달과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요셉이 누린 게 뭡니까? 이미 알았잖아요. 해와 달과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형님들아 아버지여, 해와 달과 별이 내게 절하던 데요. 이걸 누렸다니까요. 이게 뭐죠? 요셉은 미리 CVDIP를 누렸던 거에요.

▶ 그리고 바울은요, 여러분 저는 바울이 정말 현장을 아는 사람이라고 보거든요. 바울이 누렸던 거는요, 바울은 이 공중 권세를 잡은 자를 통한 네피림 문화, 이것을 바울은 창세기 때부터 창세기 하면 뭡니까? 창세기 3장, 창세기 6장 네피림 문화,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 바벨 문화.

▶ 이런 모든 현장들을 보면서 그 당시 자기의 현장을 보면서 ‘아, 이 세상 문화는 이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다. 네피림의 문화, 저건 진짜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 흑암에 잡힌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많은 문화를 창출하는구나!’, 이걸 바울은 그 눈을 떴다니까요?

▶ 그래서 우리는 이 네피림 문화와 네피림 제자를 넘어설 뭡니까? 그래서 우리가 세 가지 뜰이라고 말합니다. 뜰을 우리는 응답받아 나가야 합니다.

2)믿음의 여정 7가지
▶ 그리고 7, 7, 7 가운데 믿음의 여정 7가지, 7가지 여정인데 그냥 믿음의 여정 7가지라고 말할게요. 바울과 열두 제자들이, 그리고 이름 없었던 그 히브리서 11장의 그 믿음의 사람들이 누렸던 믿음의 여정 7가지, 7가지 중에 저는 특별히 7가지 비밀, 그리고 9가지 흐름, 이걸 놓고 계속 제일 많이 기도하거든요?

▶ 왜냐하면 그게 제일 안 되거든요 제가. 혼자서는 못 살아남을 것 같아요. 옆에 마누라도 있어야지 살아남지 혼자서는 못 살아남을 것 같아요. 말씀 붙잡고, 혼자서 살아 있어야 되거든요. 기도로 혼자 살아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승리할 수 있어야 됩니다.

▶ 그리고 9가지 흐름, 그릇을 말하는 거죠. 이 믿음의 여정 7가지를 우리가 이방인의 뜰에서 가르쳐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파송해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237 센터 하는 게 이 말씀인 거에요, 이걸 하자는 거에요.

3)7이정표
* 행1:1, 행1:3, 행1:8 - 안디옥(핍박), 아시아(시간표), 마게도냐(전환점), 로마(나의 땅끝)
▶ 그리고 7, 7, 7 가운데 7대 이정표죠. 이게 내 발걸음이 되어야 됩니다. 7대 이정표 여러분 다 아시죠? 어떤 분이 우리 서리집사님이신데 충분히 이해는 해요. 7이정표를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7이정표는 뭡니까? 1, 3, 8이죠.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내가 그리스도 충만하게 되면 내가 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1, 3, 8,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이럴 때 우리가 뭡니까? 안디옥에 어떤 일이 있었죠? 스데반이 순교하는 일이 있었죠. 그런데 그게, 그 핍박이 도리어 무엇이 되었죠? 아시아로 흩어지는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죠. 그리고 흩어져서 인도받다 보니까 또 마게도냐에 나가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나타나게 되고, 이 인생의 전환점을 주신 이유가 뭐죠? 결국은 로마로 가기 위해서.

▶ 로마가 뭡니까? 표현을 하자면 나의 땅 끝이죠. 이게 7이정표에요, 간략하게 말하면. 우리가 이방인의 뜰에서 다른 걸 하자는 게 아닙니다. 바자회 하고, 봉사하고, 이걸 하자는 게 아니에요. 7가지 망대, 7가지 여정, 7가지 이정표, 이것을 훈련시켜서 성경적인 전도하자는 거에요.

2. 치유의 뜰
▶ 그리고 치유의 뜰이죠.

1)치유
2)치료
▶ 여러분 치유라고 했을 때 치유와 치료는 다릅니다. 맞죠? 치유는 힐링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치료는 뭐냐? 클리닉. 어느 분이 위암 4기가 걸렸어요. 그래서 영대병원에 갔거든요, 제가 옆에 있었거든요.

▶ 그 의사분이 딱 하시는 소리가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더 빨리 전이 된대요. 왜? 우리 위와 신경, 뇌는 특별히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네요.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래요. 위암 4기 환자한테 그게 답이 됩니까? 육신의 의사는 그것밖에 말 못해요.

* 마귀의 자녀, 우상숭배, 정신문제, 육신문제, 내세문제
▶ 여러분 우리가 구원의 길을 많이 그리죠.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되는데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죠. 그래서 우리 신분이 바뀌었는데 그 신분이 뭐죠? 마귀의 자녀. 마귀의 자녀로 살다 보니까 우리는 뭘 할 수밖에 없어요? 영적 본능을 가진 존재다 보니까, 신을 찾는 존재다 보니까 우리는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대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데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잖아요?

▶ 그 우상숭배의 결과로 무엇이 오죠? 정신문제가 오는 거에요. 그 정신문제의 결과 육신의 문제가 오고, 그 육신의 문제로 인해서 결국은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졌다고 했어요, 죽어요. 죽는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후대 문제, 내세 문제가 있죠. 그 의사는 스트레스 받지 말래요.

▶ 정신문제, 스트레스 아닙니까? 여기까지 못 봐요. 그런데 그분이 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줄 아십니까? 자기 남편 때문에? 자기 아들 때문에? 맞아요, 육신적으로 보면 그렇죠. 그런데 그 아주머니, 그 할머니가 뭘 했냐면 이걸(우상숭배) 했거든요. 그 아저씨가 뭘 했냐면 이걸(우상숭배) 했거든요. 그 아들이 뭘 했냐면 그 아들도 이(우상숭배) 속에 있었거든요.

▶ 왜 이 속에 있어요? 신분이 마귀 자녀다 보니까. 왜 마귀 자녀입니까?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났으니까. 마귀 자녀다 보니까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고, 우상숭배 하다 보니까 세상에서는 세상의 문제가 몇 가지입니까? 1만 가지가 넘죠. 그 1만 가지의 넘는 문제의 시작은요,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난 마귀 자녀 여기서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육신의 의사들은 모른다니까요.

▶ 그래서 우리가 치유의 뜰에서는 뭘 하자고요? 이것부터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왜 구원의 길이 정확하게 내게 정리되어 있으면 현장에서 사람 만나면 ‘아, 이 사람은 어디서부터 딱 꽂아가지고 메시지를 줘야 되겠다.’, 라는 게 딱 나오잖아요? 그렇듯이 이것부터 훈련시키는 거에요.

▶ 정확한 복음을 훈련시키고 나면 여러분 복음편지 10과 제목이 뭐죠?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가는가? 기도하면 질병 떠나갑니까? 솔직히 우리가 이 치유의 뜰, 기도하면 질병 떠나갑니까? 호흡을 짧게 하면 암세포 다 날아갑니까?

* 질병 → 상관X
▶ 복음편지 10과에서 말하는 결론은 뭐냐면요, 기도하면 질병이 떠나가느냐, 떠나가고, 안 떠나가고가 그게 답이 아니라 여기에 그 질병이 나와 상관이 없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는 무엇이다? 상태 가운데 가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3)증인의 길
▶ 그리고 우리는요, 이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증인의 길로 딱 가게 하는 겁니다. 이게 치유의 뜰이에요.

3. 서밋의 뜰(담대함)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밋의 뜰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얘기를 살짝만 하면 저는 진짜 여러분보다 배운 것도 없고, 인격도 없고, 여러분보다 잘난 것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마이크를 떨지 않고, 마이크 안 떨죠?

▶ 제가 원래 마이크 울렁증이 있거든요. 마이크만 잡으면 울렁증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울렁증이 없어요. 왜 없을까? 어떻게 치유 되었을까?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마이크 울렁증이 치유 되었거든요?

1)왜? 그리스도
* 사탄 - 우상숭배, 저주, 재앙
▶ 어느 날 이게 생긴 것 같아요. 제가 사람들 앞에서도 뭔가 모르게 담대함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뭘까? 이거에요. 왜 우리 인간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가? 이 사실을 내가 정확히 알고, 누리니까 사람이 담대해져요.

▶ 여러분 사탄이라는 존재는요, 분명히 살아서 역사합니다. 맞죠? 사탄의 존재는 분명히 살아서 역사하는데 어떻게 역사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보니까 우리 인간은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어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우상숭배를 하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 결과 저주와 재앙 속에 빠지게 됩니다.

▶ 여러분 동네 가다 보면 점집에 대나무를 이렇게 세워 놓았잖아요? 대나무에 애들 갖고 노는 수박 풍선 달아 놓았잖아요? 그러면 왜 대나무에 수박 풍선을 달아 놓은 줄 압니까? 아브라함을 뭐라고 그럽니까? 복의 근원. 정확히 원어로 말하면 축복의 통로라고 그러거든요.

▶ 대나무의 특징이 뭡니까? 속이 비었거든요. 축복의 통로, 파이프라인이라고 말하거든요? 원어로 이렇게 해석하면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 파이프라인은 물이 막 통하잖아요? 대나무는 속이 비었거든요. 귀신들이 지나가다가 수박 먹고, 내게로 들어오라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런 의미로 세워놓은 거에요.

▶ 종교를 연구해 보면 다 복음의 짝퉁이에요.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거든요, 축복의 통로거든요. 영어로 말하면 파이프라인이거든요? 그런데 이 사탄은요, 수박에 대나무를 달아놓고, 저주의 통로를 딱.

▶ 왜 우리 인간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지 저와 여러분이 이 영적인 사실과 영적인 이유를 정확하게 안다면 우리는 담대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 렘넌트들에게 이거를 먼저 심겨야 된다는 겁니다. 서밋의 뜰, 다른 것 할 필요 없어요.

2)예배 - 성자, 성령, 성부(말씀)
▶ 그리고 우리 후대들에게는요, 정말 예배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말은 많이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말을 못하지만 저는 항상 예배 때 앉아서 기도하는 게 있거든요? 예배 시간에 우리 렘넌트들도 참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 저는 참 간단하지만 이것부터 하고, 강단 메시지, 지난주에 받았던 강단 메시지 생각하고요. 저는요, 성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이 누구죠?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저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예수 무당 될 것 같아요. 그런 배경 속에서 살았으니까, 그래서 그게 제가 어떤 면에서 콤플렉스였거든요. 예수 무당같이 보일까 봐. 그래서 귀신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예전엔 그랬거든요?

▶ 그런데 제가 이 기도를 하고부터는 그런 게 없어요. 성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가지고, 성부 하나님을 여러분은 하나님 만나고 싶지 않습니까, 대면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면했다 하면 여러분은 뿅 죽는 겁니다, 그날로 천국 가는 겁니다. 천국 가면 좋기야 좋지만, 그런데 남은 사명은 다 하고 가셔야 되잖아요,

▶ 우리가 그렇죠? 성부 하나님을 말씀으로 대면하는 겁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의 일을 하러 오셨다. 이 성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내가 듣기 좋은 것만 듣는 게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성부 하나님을 말씀으로 대면하는 것, 만나는 게 예배라는 거에요.

3)현장 예배 → 영적 서밋
▶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는 뭐냐? 현장과 예배를 아는 영적 서밋으로 키워야 된다는 거에요. 현장이 뭡니까? 이거잖아요. 왜 우리 인간에게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지 이건 거에요.

결론> In Front Of GOD(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 말씀을 맺겠는데요. 여러분 코람데오라는 말씀 아시죠? 하나님 앞에. 저는 코람데오라는 말보다인 프런트 오브 갓(In Front Of GOD.), 이 말을 참 좋아하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코람데오는 ‘하나님 앞에’ 인 프런트 오브 갓은 ‘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이에요.

* 절대 계획
▶ 여러분 세 가지 뜰이라는 것은 제가 처음에 여러분께 말씀 드렸는데 만일 이 말을 이해 못한다면 여러분 지금 당장 병원 진료받기 위해서 이렇게 쓰잖아요? 그걸 써야 돼요. 화요집회 등록 연기되어 있거든요? 화요집회 등록하셔야 돼요 새로. 여러분 말씀의 흐름 속에서 내가 안 보이면 진짜 새신자도 아니고, 질병 중에 가장 큰 질병인데 내가 죽는 거에요. 세 가지 뜰은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라는 거에요.

* 창22:5, 여호와 이레
▶ 여러분 창세기22:5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거든요? 아브라함이 이제 이삭을 번제하러 가요. 그러면서 두 종을 데리고 가죠. 그러면서 이제 산 앞에 딱 도착했을 때 아브라함이 뭐라 그러냐면 종들한테 너희들은 여기 있어라. 우리가, 아브라함과 이삭을 말하죠.

▶ 우리가 저 산에 가서 제사 드리고 내가 돌아오겠다. 그런데 여기에 말이 이상한 거에요. 우리가, 이삭하고 아브라함, 우리가 가서 제사 드리고, 내가 돌아오겠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여기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는데 우리가 했거든요. 그게 뭐냐? 여호와 이레란 말이에요.

▶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번제를 삼는데 ‘아, 진짜 어떻게 자기 아들을 그렇게 살벌하게 재물로 바칠 수 있나?’, 난 못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거든요. 믿음 짱, 이렇게 말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에요. 아브라함은 인 프론트 오브 갓, 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알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직접 가보니까 어때요? 수풀에 걸린 양이 있었잖아요, 어린 양.

▶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이번 주간 강단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흐름의 역사로 보라고, 말씀의 흐름 속에 내가 있으라고, 그 흐름 속에서 세 가지 뜰과 영원의 응답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나이가 이래 보여도 50이 넘었거든요. 아직 철은 못 들었어요, 진짜로.

▶ 그런데 50이 되다 보니 살아갈 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한 30년 이상은 솔직히 살고 싶지 않아요. 그때까지 사명 다 하고 가고 싶어요. 주간보호센터 이런 데 가기 싫어요. 그러면 30년 후에 어떻게 할 거냐고요. 미래 재앙 시대, 이걸 어떻게 할거냐고요.

▶ 30년 후에 여러분 손자가 이제 30대, 40대 되어 가지고 이럴 건데 어떻게 할 거냐고요. 아까 말한 것처럼 공평동에 있는 어떤 클럽에서 누구한테 속아가지고, 음료수 마시고, 발가벗고 누워 가지고, 경찰차에 실려갈 겁니까? 그게 남의 일 같습니까? 그게 현장입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데 이게 우리의 슬로건으로 생각해버리면 응답은 없는 거에요.

▶ 그래서 진짜 응답은 무엇이다? 내 안에 영적 세계를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내 안에 영적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24, 25, 영원을 누릴 수 있어야 돼요. 영원, 하나님의 시간, 25라는 하나님의 시간표, 24라는 내가 해야 할 것, 집중해야 할 것, 방향, 이걸 누리는 것. 이 기도 속에 있으면 마음을 담고, 기도하게 되면 세 가지 뜰이 내 안에 담기게 됩니다.

▶ 그래서 이방인의 뜰에서 다른 짓 안 해요. 장사하는 걸 안 하고, 다른 걸 안 하고, 7대 망대, 7대 여정, 7대 이정표, 이것만 훈련시켜서 재파송 하는 것이고, 그래서 치유의 뜰에서 와가지고, 정확한 복음을 가지고, 진단을 해주는 거에요. 스트레스 받지 마, 이런 소리 하는 게 아니고, 진단을 해주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에게는 서밋의 뜰, 우리 후대들을 영적 서밋으로. 현장과 예배를 아는, 현장과 예배만 알면 돼요.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또 우리에게 강단을 통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의 말씀을 보내어 건지시는 도다.’, 정말 말씀 흐름 속에서 내가 보여지고, 그 말씀의 흐름 속에서 시대가 보여지고, 그 말씀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여지는 그 영적 세계가 내게 만들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세 가지 뜰이 내 마음에 담기는 가운데 정말 영원의 응답을 남기고 가는 전도자들로, 절대 제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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