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3부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전도자가 렘넌트에게

▶ 하나 렘넌트 대회에 참여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렘넌트들의 탑 렘넌트의 부분들을 가지고 또 같이 보고, 또 찬양으로 함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들을 가졌었습니다. 또 이 자리에는 오늘 1부 때부터 시작해서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에서도 우리 렘넌트들이 같이 HRC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겠습니다.

서론>
▶ 이 시간에 짧게 말씀을 좀 정리를 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 것인가? 지난 한 주간 우리 각 부서에서 집중 훈련들이 진행되어 졌었고, 또 하나 렘넌트 대회로 오늘 마무리가 되어지고, 또 이번 주간에도 우리 교육 부서에서는 계속해서 교육들이, 훈련들이 진행되어 집니다. 특별히 이제는 우리가 정리하면서 정말로 우리가 현장에 나가게 되는데 무엇을 가지고 가야 될 것인가?

1. 영원한 기업
▶ 먼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체성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작품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유산으로 부르셨습니다. 이게 여러분의 정체성이에요. 따라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작품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유산이다!’, 여러분의 정체성이에요. 내가 누구인가? 이 사실을 딱 가지고 가야 합니다.

▶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여러분이 반드시 확인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내가 누구인가? 나에 대한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업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여러분이 기도하면 됩니다. 무엇을 기도하느냐? 정말로 복음 가지고, 여러분 지금까지 훈련받았던 그 복음의 내용들 가지고, 조금만 기도로 행복한 시간들을 가진다면 실제적인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이미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기도의 축복이에요.

▶ 그래서 그 기도의 비밀 속에 행복을 누린다면 특별히 24 기도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은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좋은 일도 있을 수 있고, 안 좋은 일도 있을 수 있고, 기분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고, 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 조금만 기도로 연결시킨다면 24시 기도가 되어지는 것이고, 그 24시 기도의 행복을 누리게 될 때 하나님이 나를 기업으로 부르셨다는 사실들을 체험하게 되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24시 기도 도전하세요.

2. 영원한 작품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원한 작품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작품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보이는 것이 작품이에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과 응답이 임하게 됩니다. 그 사실들은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 안디옥 교회가 핍박 가운데서도 만들어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였는데 그 안디옥 교회에 주신 축복이 뭐냐? 주의 은혜가 보였다 했습니다. 작품은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 조금만 약속 붙잡고, 기도하면서 정말로 보좌의 축복,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죠. 그 축복을 놓고 기도하게 될 때, 집중하게 될 때에 여러분 통해서 보여집니다,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그 축복을 우리는 누려야 합니다.

3. 영원한 유산
▶ 세 번째로 뭐냐? 영원한 유산입니다. 유산은 내가 죽고 난 후에 후대들이 보고 아는 겁니다. 후대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유산입니다, 유산의 특징이죠. 여러분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뭔가 유산으로 물려준다 할 때 그 유산은 죽고 난 이후에 후대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가지고 유산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약속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에 여러분의 모든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고,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이 영원한 유산의 축복이 여러분의 것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반드시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모든 것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24, 기도를 가지고 조금만 기다리면서 집중하는 25가 나타날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25의 기도, 그리고 영원의 축복을 붙잡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대 살릴 귀중한 유산들을 남길 수 있는 영원의 축복을 주셨는데 그 축복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조금만 기도하면 돼요. 어떤 것이 옳은 기도인가, 잘못된 기도인가?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기도하면 돼요.

▶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잘못된 기도는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시고요. 여러분이 언약 붙잡게 될 때 잘못된 언약이라도 괜찮습니다. 잘못된 언약이라도 붙잡고, 기도하다 보면 그 언약도 올바른 언약으로 바꾸어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문제는 내가 언약을 가지고 있느냐, 언약 가진 내가 기도하고 있느냐? 그걸 조금만 누리게 된다면 내가 하나님의 기업으로 부르신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유산인 것을 알게 되어질 것입니다.

▶ 그래서 이 세 가지, 이번에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받았던 말씀들이죠. 사실은 우리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정말로 우리가 가는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 하나님의 영원한 작품, 하나님의 영원한 유산들을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현장들이 살아나는 그 축복된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묵상 운동의 주역
▶ 그러면서 여러분은 이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가지고 뭘 하느냐? 세 가지의 주역이 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것을 가지고, 지금부터 세 가지의 주역이 되어지는데 첫 번째로 뭐냐? 묵상 운동의 주역이 되어 주십시오. 묵상 운동의 주역,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 붙잡고, 조금만 우리가 묵상하고, 기도하게 될 때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어 있는데 그 축복을 놓쳐버리고, 잃어버리고 있으니까 불신자들이 그것을 가지고 잘못된 것들을 만들어내서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끌려가고 있습니다.

▶ 그게 무엇입니까? 특별히 3단체, 오늘 제가 설교 중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상한 종교단체와 3단체에서 결국은 네피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네피림 운동을 통해서 결국 그들이 훌륭한 사람들을 만들어내고요. 훌륭한 인물들을 찾아 세우는데 그 훌륭한 사람들을 찾아 세운 사람들을 통해서 그들을 통해 나온 단어가 결국 명상 운동입니다.

▶ 여러분 사탄은 시공간을 초월해요. 그리고 지금도 악한 사탄은 살아있어서 어떻게 하든지 사람들을 미혹해서 잘못된 길로, 멸망의 길로 인도해 가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3단체나 이상한 종교단체에서 그 사탄의 손에 묶인 줄도 모르고, 속은 줄도 모르고, 명상 운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결국은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명상 운동을 이길 수 있는 묵상 운동을 우리가 회복해야 되고, 묵상 운동의 주역으로 여러분이 쓰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묵상 운동을 통해서 여러분이 영적인 힘을 얻지 못하면 나를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고, 또 시대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주어진 시간, 시간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들이 말씀 붙잡고, 조용히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시간들, 그 힘을 얻는 시간들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회복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 실제로 묵상 운동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세계복음화 못합니다. 묵상 운동을 놓쳐버리면 전도, 선교 못합니다. 어떤 면에서 악한 사탄이 명상 운동을 통해가지고, 실제로 모든 엘리트들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명상 운동을 알지 못하면 세계복음화를 할 수가 없어요. 명상 운동이 어떤 것인가를 알지 못하면 전도와 선교를 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정말로 세계를 살릴 수 있도록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묵상이라는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 그래서 우리 어릴 때부터 이건 어른들이 하는 것이다? 아니에요. 여러분이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학교에서, 여러분 가정에서 조용히 아침의 하루를 시작하면서, 또 저녁에 밤에 잠자리를 정리하면서 조용하게 말씀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다면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명상 운동으로 말미암아 멸망,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 현장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축복의 주역들로 여러분이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문제는 명상 운동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주면 좋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결국은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갈급해지게 되어 있고, 그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정신병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교회는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 놓치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회복해야 합니다. 뭘 회복하느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묵상 운동, 이것이 여러분에게 첫 번째 회복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어떤 면에서 제가 이번에 렘넌트 대회를 참여하면서, 또 여러분이 말씀 받는 부분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가능할 것이다라는 것, 우리 렘넌트들은 가능할 것이라는 것. 지금 여러분 보니까 말씀 받는 수준이 달라요. 그래서 여러분이 도전하세요. 정말로 나는 묵상운동의 주역이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명상 운동을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를 해결하는 그 묵상 운동의 내가 주역이 되어야 되겠다. 이 각오들이, 결단들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마음에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번째 뭘 하느냐? 묵상 운동의 주역이다 라는 것.

2. 금, 토, 일 시대의 주역
▶ 두 번째입니다. 금, 토, 일 시대에 귀중한 응답들을 여러분 찾아내세요. 앞으로 모든 문화나 모든 흐름들은 세상이 그래요. 금, 토, 일 시대의 흐름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오늘 낮에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서구 유럽 쪽으로는 이미 금, 토, 일 시대 문화 속에서 빠져가고 있어요. 한국도 캠핑 문화와 함께 모든 문화 자체가, 심지어 공휴일을 활용하는 부분들도 앞으로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공휴일을 활용할 것이다, 그런 부분들로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교회는 문을 닫게 되고요, 교인들은 감소되게 되어 있어요. 앞으로 오는 시대에 정말로 교회가 문을 닫고, 교인들이 감소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엘리트들이 일어나지 않고, 후대들이 일어나지 않는 그 부분들을 우리는 해결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뭐냐? 금요일날 한마음으로 모여서 함께 기도하면서 치유 받고, 기도하는 그 자체가 치유입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귀중한 훈련들을 통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집중하는 비밀 속에 올바른 달란트를 미리 발견하고, 그리고 주일날 모여서 함께 예배하면서 힘을 얻고 축제가 되어지고, 그래서 이것이 우리의 현장으로 월요일부터 이어지는 모든 생활의 삶으로 이어지게 될 때 그 한 주간의 삶을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 금, 토, 일 시대를 성공하느냐, 못하느냐? 거기에 달려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그래서 정말로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어르신들은 여기에 심부름 할 수 있는, 인턴십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시고,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금, 토, 일 시대를 여러분의 축복으로 찾아내세요. 정말로 내가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달란트를 찾아내는 그런 시간과 함께 주일날 함께 모여서 예배하면서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들, 그 힘들을 얻는 시간들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한 주간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삶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해서 현장에 역사하는 모든 흑암의 역사들은 꺾여질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되겠다 라는 것. 첫 번째는 뭐에요? 묵상 운동의 주역, 두 번째는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입니다.

3. 세 가지 뜰의 주역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세 가지 뜰의 주역이 되어 주십시오. 세 가지 뜰의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뜰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많은 다민족들이 들어와 있어요. 이 한 사람이 한 나라입니다. 정말로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시작이 우리 안에 있어요.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은 어릴 때부터 준비하세요. 무엇을 준비하느냐? 여러분 말만 이방인의 뜰이 아니라 내가 이방인의 뜰의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 언어를 준비하세요.

▶ 이미 제 자신도 해외에 나가면 뭔가 환경과 분위기에 이렇게 부딪히게 되면 두려워요. 왜냐? 언어가 안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여러분 휴대폰도 AI 휴대폰이라고 해가지고, 동시 통역하는 휴대폰이 나왔다고 해서 저도 얼른 샀습니다. 그런데 샀는데 해외에 나가도 잘 활용이 안 되어져요. 왜냐? 기능 자체를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활용이 안 되어져요. 고작 해봐야 여러분 여기 한국말 하고 스피커폰을 누르면 그쪽에 영어로 전달되는 그걸로 통할 수 있는 그 정도에 그쳐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릴 때부터 언어를 준비하세요.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 나라의 언어들을 여러분 가져야 합니다.

▶ 오늘 1부 때에 통역을 통해서 사회가 진행 되어졌죠. 우리 교현이가 나와 가지고, 중국어 통역을 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중국어 통역을 잘할까? 물론 중간에 보고한 것도 있었지만은 사회를 중국어 통역으로 하더라고요. 좋습니다. 여러분 어릴 때부터 한 나라를 놓고 연구하고, 한 나라를 놓고 언어에 대한 준비를 하세요. 그게 이방인의 뜰의 응답을 시작하는 그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 그다음에 두 번째로 기도의 뜰입니다. 기도의 뜰은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치유의 뜰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치유 사역자들이 나오고, 호흡할 수 있는 부분들과 음식할 수 있는 부분들과 운동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오면서 실제로 치유 메시지가 전달 되어지는 그 팀들이 만들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 가지 뜰을 가진 교회로 축복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세요. 우리교회가 이 마지막 시대에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기도의 뜰이 되도록.

▶ 앞으로 이 치유의 뜰의 응답을 누리지 못한다면 교회의 전도 어렵습니다. 실제로 복음을 증거하는 가장 큰 문중의 문이 뭐냐? 병든 자들을 치유하며, 마약에 중독된 자들을 치유하며, 치유할 수 있는 건 복음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그 복음을 가지고 치유하는 치유의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모든 치유의 마음을 담고 기도하는 사역자들이 팀이 이루어져야 되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모든 부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치유의 뜰, 다시 말해 기도의 뜰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고요.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아이들의 뜰입니다. 아이들의 뜰은 뭐냐? 여러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살리는 게 아니에요. 우리 렘넌트들을 프로그램으로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 합니다. 진짜 아이들에 대한 한을 가진 한 사람의 제자, 그 한 사람의 제자가 나온다면 우리 후대들은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일어나는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세 가지 뜰이죠. 이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우리교회에 있기를 바라고, 우리 렘넌트들 어릴 때부터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결론>
▶ 그래서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뭐에요? 묵상 운동의 주역이 되어지자. 한번 따라 합시다. ‘묵상 운동의 주역이 되자!’, 두 번째입니다.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이 되자!’, 세 번째입니다. ‘세 가지 뜰의 주역이 되자!’, 이 사실을 딱 붙잡고 기도하면 됩니다. 특별히 이번 주에 우리 지난 주간부터 시작해서 부서에 정리된 귀중한 메시지를 이미 여러분 가지고 있습니다.

▶ 그 메시지를 다시 한번 더 여러분 정리하는 부분들인데 내가 누구인가? 정체성을 딱 가지고, 이제는 세 가지 중요한 주역으로 내가 쓰임 받아야 되겠다는 이 사실을 놓고, 오늘부터 기도가 시작하게 될 때에 다음 내년에 제7회 하나 렘넌트 대회가 모여질 때는 거기에 대한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함께 모이는 또 다른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를 놓고, 우리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 렘넌트들이 함께 기도 속에서 이 응답을 받아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