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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요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서론]
오늘 본문은 여러분 읽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그 수가성 여인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 전체를 보면 제자들과 함께 이제 사마리아 성을 지나가요. 근데 유대 민족 특징이 뭐냐면 유대 전통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사마리아에는 혼혈 중심입니다. 그래서 혼혈인들을 인간 취급을 안 해요. 이 사람들이.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이 대부분 흑인들 동남아 사람들 외국인들 무시하는 그 개념보다 더 그냥 약간 개 취급을 하는 그런 상황인데 예수님이 그 사마리아를 이렇게 관통해서 지나가면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사마리아 여인이 놀라는 거예요. 딱 보니까 유대인인데 랍비로 보이는데 자기에게 말을 거니까. 그리고 여자들은 이때 별로 인간 취급 안 하는 시대입니다. 사실. 그래서 물을 달라고 하니까 아니 뭐 여러분 나중에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이제 예수님이 갑자기 네 남편을 불러오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요. 그러니까 제가 남편이 없습니다. 하니까 예수님이 네가 5명 있잖아, 5명 있었고 지금 있는 것도 네 진짜 남편이 아니다. 갑자기 그걸 알아맞추는 거예요. 그러다가 20절에 보면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계속 이 전체 보면 그냥 이래 보면 그냥 보는데 자세히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식으로 보면 전부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물을 달라고 했는데 ‘왜? 내게?’ ‘남편 데려와라’ ‘남편 왜 데려와야 돼?’ 근데 갑자기 예배에 대해서 얘기해요. 그러면서 예배가 뭐냐? 라고 할 때 오늘 24절에 읽었듯이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라.” 결국에는 우문현답 같은 일이 생깁니다. 인생의 답이 여기서 다 풀어져요. 이 여자가 남편이 지금 6명 있는데 이 여자가 고백할 때도 ‘진짜 내 남편 아니다’ 이 고백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이걸 잘 봐야 돼요. 우리가 여러분 이렇게 집에서 혹시 잔소리하시는 부모님들이 있죠? 결혼 정년기 되면 이제 ‘빨리 결혼해라 왜 안 하냐.’ 절대로 속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아시겠죠? 절대로 속으면 안 되고. 여러분 혹시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그래 이 남자다, 이 여자다.’ 그때가 제일 위험할 때예요. 절대로 거기에 속으면 안 돼요.
[본론]
1. 예배 성공 – 인생 성공
여러분 예배 성공해야 돼요. 예배 성공이 뭡니까? 이 여자가 결혼에 실패하고 인생에 실패하는 원인이 뭐냐면 예배에 실패했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교회에 가야 된다, 저런 성전 가야 된다 뭐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오늘 우리 강단의 본문에서도 율법주의에 쩔어 있으면 아니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냐, 예수고 나발이고 치유고 다 필요 없는 거예요. 안식일, 율법. 율법주의가 여러분 굉장히 어려운 것 같지만 제일 쉬워요. 맞죠? 시키는 대로 하면 되잖아. 여러분 복음주의가 제일 어렵습니다. 왜? 잘못하면 이 방탕으로 빠질 수 있거든요. 내 마음대로 자유다. 어떤 교회는 이렇게 막 술 이런 어떤 교회는 술 절대로 먹지 말라고 얘기하는 교회가 있고 어떤 교회는 ‘야 복음 끝났는데 뭐 상관있나’
1)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이게 맞다. 저게 맞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이 누려지고 내가 진짜 예배자로 살아간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어요. 맞죠? 사람들이 죄를 짓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이 지금 없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맞잖아. 여러분 우리가 언제 죄를 짓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대로 지갑, 핸드폰, 노트북 안 가져갑니다. 근데 자전거 있으면 가져가잖아. 왜?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하니까 타고 가면 끝난 줄 알아요. 예전에 자전거 도둑을 잡았는데 이 사람 집에 갔는데 자전거가 40대 있는 거예요. 그것도 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그런 거 있잖아. 그런데 이 목사님이야. 목사님 교회 창고에 자전거 40대 넘게. 왜? 하나님 앞에 안 서니까 내 몰래 가져오고 사람들이 안 보면 괜찮은 줄 아는 거예요.
① 죄 = 하나님 x
여러분 죄가 뭡니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상태가 죄예요. 이게 성경이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술을 먹든지 뭘 하든지 그게 죄가 아니에요. 그 인식에 ‘난 안 먹으니까 니 먹으면.’ 근데 제가 먹지 말라고 늘 얘기하는 이유는 뭡니까? 먹으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풀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죄를 짓게 되는 겁니다.
② 예배자
우리가 모든 현장에서 예배자로 살아야 돼요. 오늘 우리 수가성 여인이 왜 남자가 결혼을 여섯 번 한 거예요. 그리고 이 중동 지방에 여러분 낮에 얼마나 덥습니까? 40도 넘잖아요. 그때 이제 물을 길으러 나온 거예요. 왜? 쪽팔리니까. 동네에 이미 소문 다 났어요. 낯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지경에 어떤 그런 상황이에요. 이 여자가. 그래서 아무도 없을 때 이제 대낮에 이제 물을 뜨러 왔는데 예수님이 물을 달라고 하니까 거기서 대화가 시작된 거거든요.
2) 人 앞
우리는 사람을 볼 때 무엇을 봅니까? 사람 앞에 서면 외모 보잖아요. 맞죠?
① 외적 요소
우리가 관계에 늘 실패하는 이유가 뭐냐면 외적 요소만 보기 때문이에요. 이거는 외모뿐만 아니라 이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스펙이나 물론 다 중요합니다. 맞죠? 그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지금 이혼율 1위인데 이 사람들이 이거 안 보고 결혼해서 이혼합니까? 이것만 보기 때문이에요. 이것만 보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여자를 의지하려고 하고 여자는 남자를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설 수 있는 힘이 없는 사람. 그리고 남과 함께 가줄 수 있는 힘이 없는 사람은 결혼하면 안 돼요. 왜? 평생 의지하려고 하거든요. 예전에 그 어떤 청년이 자기 이제 외모 콤플렉스가 많은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 저는 외모 때문에 힘들다 이게 관계도 안 되고 힘들다’ 하길래 ‘그래, 그래 보인다. 좀 힘들겠다. 일단 나한테 하지 말고 난 답이 없으니까 부모님한테 얘기를 하든지.’ 부모님은 답이 있습니까? 부모님도 힘들지. ‘하나님한테 이렇게 기도해라.’ 그러니까 자기가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도가 어떻게 기도가 안 되죠? 또 기도해봤자 좀 괜찮게 해달라. 그런 건데. 여러분 이렇게 외모가 안 좋아도 이렇게 건강한 사람이 있어요. 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멋있는 사람. 그리고 외모가 괜찮은 사람 이제 특히 여자들은 이제 외모가 괜찮으면 이제 외모 빨 로만 살려고 하잖아요. 외모 빨 은 절대로 오래 못 갑니다. 인생 사마리아 여인처럼 돼요. 사마리아 여자가 그래 얼마나 이뻤겠습니까? 결혼을 여섯 번씩이나 할 정도면 여러분이 여자친구 너무 이뻐, 만났는데 알고 보니까 결혼 다섯 번 했어. 하겠어요. 여러분? 안 하겠지. 근데 할 만큼 이쁜거야. 이 여자가. 생각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외모, 외모도 괜찮은데 진짜 생각과 마음이 멋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다 어디서 오는 힘입니까? 이 영적인 힘이에요. 물론 복음 모르는 사람은 물론 강인한 정신력이나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겠지만.
② 영적인 힘
우리 안에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영적인 힘이 없으면 외적 요소에 늘 눌리게 돼요.
2. 마28:18-20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습니까? “모든 족속에게 가라.” 너희들 스펙이 중요하다. 외모가 중요하다. 껍데기에 대한 얘기 하나도 안 했습니다. 왜?
1) 영적 실상
전달할 영적 실상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① 하나님, 사탄, 인간
여러분 영적 실상이 뭡니까? 영적인 세계를 아는 거예요. 영적 세계를 안다는 말은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사탄에 대해서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안다.라는 얘기잖아요. 여러분 인간이 뭡니까?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만 살아지는 존재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릴 때 가장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데 마귀에게 속아서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떠납니까?
② 나 중심, 세상 중심, 성공 중심
나 중심으로 떠나게 하고 세상 중심으로 떠나게 하고 성공 중심으로 떠나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교회 다니지만, 이 속에 빠져있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딱 기분 나쁘다 뭐죠? 이미 나 중심에 걸린 거예요. 근데 여러분 세상에서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 보면 자기 기분 나쁘다고 기분 나쁜 대로 안 살아갑니다. 늘 실패하는 사람 특징이 뭐냐면 딱 나 중심. 딱 자기감정. 자기 자존심, 자기 피해 의식 못 뛰어넘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 심부름하는 사람들이에요. 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까? 나 중심의 상태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왜 뛰어넘냐? 나 중심보다 돈이 더 중요하거든. 여러분 물질 중심이 돼야지. 나 중심 그 상처, 자존심, 기분 나쁘고 그거 뛰어넘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님이 여러분 키울 때 그렇게 키웠어요.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쁘지만, 여러분 키우기 위해서 우리 키우기 위해서 늘 참고 일하는 거예요. 근데 세상 딱 나가보면 여러분 요즘에 젊은 사람들도 이렇게 정치에 많이 입문하는데 물론 그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스펙도 안 되는 인간들 다 끌어들여서 이용하는데. 어느 정도 이렇게 돈 좀 가지면 사람들이 명예욕이 생겨요. 맞죠? 명예욕. 이름을 알리고 싶은 거야. 그래서 자기 이름을 높이는 일들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이렇게 예전에 창원인가 어디 보니까 전과자들이 하여튼 60%가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전과자들이. 그 사람들 막 되는 거야. 왜 이 좌파 우파 나눠지는 데는 좌파 필요 없어. 그냥 우리 편이면 끝나는 거야. 여러분, 정치인들 보세요. 자존심, 상처 필요 없습니다. negative 무조건, 무조건 공격 맞죠? 공격 다 필요 없어. 그냥. 저는 이렇게 좌파, 옛날에 좌파 방송, 우파 방송 얘기를 들어보면은 좌파는 끊임없이 대통령 무조건, 무조건 탄핵이야. 그냥. 뭐 잘하고 못하고 필요 없고 무조건 탄핵이고 여기는 무조건 구속. 우파 쪽에서는 근데 구속되는 사람 없어. 탄핵도 안 되고 그러니까 자기들 사상에 맞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위한 얘기만 해 주는 거예요. 보니까. 당하는 거예요. 이게. 이게 가스라이팅이에요. 여러분, 결국에는 세상은 어떻게 돌아갑니까? 거짓말에 놀아나요. 거짓말에. 거짓말에 놀아나요. 근데 거짓말을 계속 들으면 그게 참말인 줄 알잖아. 그래서 사기꾼들이 자기는 사기 치려고 안 해요. 자기는 진심이야. 여잔데 여자를 사랑하는 게 진심이야. 결국에는 인간 자기 스스로 자기를 속이게 되는 거예요. 이게.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아니죠.
2) 의식주 - 영원
세상이 의식주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 배우고 하는 게 뭡니까? 전부 의식주를 위해 하는 거예요. 이게. 하지만 성경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성경은 영원한 것을 가르쳐요. 영원한 것. 말씀이 영원하다. 맞죠?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이 뭡니까? 우리 인생이 여러분이 영원히 젊을 것 같죠? 영원히 잘 나갈 것 같고, 영원히 힘 있을 것 같죠? 금방입니다. 여러분 40 넘어보세요. 이 글씨 안 보입니다. 이거. 있는 거 진짜. 우리 집안은 이렇게 안경 쓰는 사람이 없어요. 눈이 다 좋아요. 근데 어느 날 이게 안 보여요. 이게. 온다니까? 디스크 오고 온다니깐요? 영원하지 않아요. 우리에게 왜 이런 잔 고장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영원한 걸 붙잡으라는 거예요. 교회에 와서 이렇게 병 나아라 그런 게 아니라. 여러분, 우리가 지금 다 직장 생활하시지만, 학교에서 쭉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까지 온 대부분 사람들의 목적이 의식주예요. 맞죠? 조금 잘 살고, 조금 더 못 살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듣고,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가 있다.라는 거예요. 캠프 때 이렇게 제가 어떤 권사님이, 어떤 권사님한테 전화한다고 이렇게 전화를 했는데 이름이 비슷한 거예요. 그래서 이름 받침을 잘못 이해해서 전화를 잘못 건 거야. 근데 잘못 걸었으면 끊으면 되잖아요. 근데 우리 여성분들은 잘못 건 전화를 붙잡고 한 40분 이야기하잖아. ‘어? 잘못 걸었네?’ 그럼 끊으면 되는데 ‘그래 잘 있었나? 어떻게 지냈나?’ 막 하다가 이제 ‘우리 언니가 아프다. 우리 언니가 지금 폐암인데 오늘, 내일 한다. 가서 예배 좀 드려달라.’ 근데 그게 그래서 저한테까지 연결됐어요. 그분 가서 이렇게 캠프 기간 때 이분이 이제 자기도 오늘, 내일 하는지 아니까 두려운 거예요. 말을 못 하는데 의식은 있거든요? 말은 못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통은 했는지 예배를 드려달라. 그래서 가서 예배드리고 다시 영접하고 돌아가셨어요. 어제. 그래서 오늘 밤에 또 가야 되는데. 여러분, 인생 말년에 그리고 또 한 분 더 그분도 돌아가셨어요. 아래께. 인생 말년에 우리가 딱 복음을 깨달았다. 그것도 축복이죠. 천국 가니까. 근데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 예배자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야 돼요. 어떤 분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실컷 내 마음대로 살다가 마지막에 예수 믿고 천국 가면 되지 않냐?라고 얘기하는데 여러분, 내가 믿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이 은혜 속에 있으니까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거지 여러분 불신자때 생각해 보세요. 이 예배가 가치가 있습니까? 가치가 없지. 얼마나 바보 같습니까? 주일날 교회 와갖고 이래 앉아 있고 평소에 막 교회 오고 막 수요 예배도 와야 되고. 왜? 영적인 비밀을 알기 때문에. 그렇다면 영적인 비밀을 모르고 살게 되면 여러분 어떻게 됩니까?
① 사탄 - 운명
여러분, 사탄에게 잡힌 삶이 돼요. 그 잡힌 삶을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운명이라고 얘기합니다. 여러분, 운명은 우리가 벗어날 수 없어요. 이길 수 없는 게 운명이에요. 교회에 다녔는데 부모님하고 똑같은 영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있어요. 희한하죠. 그 말은 뭐냐? 운명이 해결 안 된 거예요. 오늘 사마리아 여인 보세요. 진짜 이 남자 만나면 평생 행복할 것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이혼했잖아요. 두 번째 남자 만납니다. 그러면 여러분, 얼마나 이게 진짜 이 남자라는 그런 어떤 만족감도 있겠지만 반대로 이 남자도 나를 떠나면 어떡하지? 두려움이 있을 거예요. 맞죠? 근데 그게 지금 5번 6번이나 반복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서도 결혼할 수밖에 없는. 여러분, 이게 운명이에요. 그러면 결혼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원인이 단순히 그냥 개인의 문제겠습니까? 반드시 부모님의 영향이 있고 그 가문에 내려오는 영향이 있다.라는 거예요. 영적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게.
② 대물림 x
그래서 여러분 때는 이 가문에 내려왔던 이걸 대물림이라고 얘기합니다. 대물림이 끊어져야 돼요. 대물림은 영적으로 내려오는 부분도 있고, 우리가 학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 아빠가 화나면 엄마를 때려도 되는구나. 엄마는 이렇게 화나면 나가서 술 먹고 이렇게 남자들 만나도 되는구나. 이게 학습이에요. 이게. 그래서 여러분, 절대로 결혼하시면은 부부 싸움 하시면 안 됩니다. 아시겠죠? 절대로 부부 싸움하면 안 돼요. 왜? 애들이 학습하거든요. 때려도 되는구나. 저는 우리 엄마 아빠,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이렇게 싸우는 걸 못 봤는데 한 번 봤어요. 싸우는 거를. 제가 11살 때까지 아버지가 살아계셨는데 한 번 봤습니다. 싸우는걸. 아직도 기억나요. 한 번. 첫 기억이니까 첫 경험이니까. 밥을 먹다가 엄마가 뭐 잘못한 것 같아요. 아빠가 갑자기 일어나서 상을 밟아뿐거야. 상을. 상을 던져야 되는데 상을 밟더라고. 그래서 상이 짜개지면서 나눠지면서 이제 그릇 떨어지고, 엄마 막 치우고, 발에 피 나고 막 닦아주고. 그래서 ‘아, 이거 밟으면 되는구나. 상을.’ 근데 요즘 상이 없어요. 식탁이 우리 집 식탁은 돌이라서 그걸 내 다리가 작살날 것 같은데, 저는 그거 한 번이고, 이렇게 그러니까 그 영향을 별로 안 받았죠. 근데 친구들 중에 이렇게 폭력적이고 늘 가출하고 싸움 많이 하는 친구들 보면은 아버지가 폭력적이에요. 애들 막 가출하고, 막 이상한 데 가고. 엄마가 그 영향을 준 거예요. 대물림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영적 문제 그대로 간다니깐요. 그래서 안 그래야지. 뭘 안 그래야지야. 그래 될 수밖에 없어요. 인간은. 근데 그 문제 끝내라고 뭘 주셨습니까?
3. 요일 3:8
요한일서 3장 8절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그 마귀의 일이 뭡니까? 전부 이거예요. 영적인 실상을 모르고 그냥 마귀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게 마귀의 일이에요. 아시겠죠? 마귀의 일은 마귀의 일을 모르는 거예요. 이게. 아니, 우리나라에 왜 자꾸 이상한 사상들이 들어오고 이상한 법이 만들어지고 왜? 간첩이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간첩이. 그게 마귀의 일이에요. 허경영이 그런 얘기했죠. 나라에 돈이 없는 건 도둑놈들이 많아서 그렇다. 국회의원 다 없애야 된다. 진짜 나라를 위한 사람들인지, 자기를 위한 사람인지. 여러분, 진짜 정치하시는 분 우리 청년들 중에 나와야 돼요. 아시겠죠? 아멘 하세요. 아이고 안 되겠다. 안 되겠다. 다음 세대를 기다려야 되겠다.
1) 복음 x - 루터
여러분, 지금 이 시대가 복음이 없어 교회가 문 닫고 시대가 망하는 것 같습니다. 맞죠? 근데 하나님은 루터 한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회복시켰습니다.
① 가문, 현장
여러분 집안에, 여러분 가문에, 여러분 직장과 여러분 현장에 이 현장을 살려라고 여러분 친구를 보내고 여러분 형제를 보냈습니까? 아니에요. 여러분을 보낸 거예요. 이거 살려라고 보냈는데 우리는 뭐 합니까? 여기서?
② 좋음/싫음
여기가 좋사오니. ‘아, 너무 힘들어요.’ 평생 이카고 있는 거야. 오늘 가서 일 별로 안 빡시고 직장 상사가 없고 내 마음대로 되면 ‘할렐루야 오늘 하나님 은혜로 너무 편안한 하루를 보냈어요.’ 와가 갈굼 당하고 일 많고 잔업하고 이러면 막 ‘목사님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 여러분, 상황과 현장이 흑암입니까? 내가 흑암입니까? 내가 흑암이에요. 이게.
③ 환경, 사람
사람들이 복음의 기준, 응답의 기준이 뭐냐면은 환경, 사람. 이게 나랑 잘 맞고 좋으면 이게 응답이고, 나랑 안 맞고 힘들면 이게 핍박과 환난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삶에 핍박과 환난 없습니다. 없어. 여러분이 복음 전했나? 선교했나? 지금 인도에, 지금 인도 지금도 그렇대요. 지금도 교회 다 불태우고 막 목사님 다 죽이고, 목사 가족들 막 강간하고 막 불태우고. 그 불쌍하죠? 그게 불쌍한 게 아니라 그런 핍박과 환난 없는 우리가 불쌍한 거예요. 이게. 아셔야 돼요. 맨날 북한 위해 기도하자. 북한 사람들이 우리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그냥 육신적으로 보는 거야. 북한이 힘들다. 중국이 힘드니까 그래, 우리가 기도 하자. 웃기고 있네. 그게 얼마나 그게 선민사상이고 교만한 건지 아십니까? 오늘 목사님 말씀하신 심천에. 중국은 그래요. 점조직이 이제 지교회 운동으로 계속해서 복음 전해지고 있어요. 우리가 중국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웃기지 마세요. 복음의 전파율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진짜 생명 붙잡고 진짜 제자들이 일어나는 건 여러분, 중국이 더 압도적이에요. 우리 전부 가짜들이잖아. 전부 뜨내기들, 들러리들 모여서 그냥 뭐. 여러분이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 교회가 그렇.
2) 세상 중심
여러분, 세상 중심이 얼마나 무섭냐면은 우리 자기개발서나 아니면 요즘 좋은 강의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법륜스님꺼 들어보면은, 제가 볼 때는 법륜스님에 맞장 떠서 이길 목사 없을 것 같아요. 이미 법륜스님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렇게 사람들하고 소통하면서 강의하고 유튜브 보면 이미 여러분 보시잖아요. 끝났어요. 이미.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은 절에 오는 것도 절에 안 와도 된다.라고 얘기해요. 교회 얘기하면 교회 가라고 얘기해요. 우리는 오직 교회. 오직. 오직인데 이 사람은 오직을 뛰어넘었어. 근데 불교사상 이미 우리나라에 뿌리내린 그 불교사상보다 더 오리지널 불교사상을 갖고 있어요. 이 사람이 왜? 절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뭐냐면 내가 우주의 중심이고 내가 지금 있는 현장에서 내가 해탈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 그게 관점의 차이예요. 그걸 모르고 표면적으로 들으면은 진짜 멋있다. 모든 종교를 아우르면서 사람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먹히죠. 근데 답이 됩니까? 그 순간 답이 되지만 여러분,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돼요.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니까. 왜? 운명 안에서 그냥 나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류 목사님도 늘 말씀하시지만 기독교 말고는 종교적으로 볼 때는 불교가 최고다. 제일 수준 높다. 맞아요.
① 정신병
그렇지만 여러분 정신병 못 막습니다. 여러분 지금 멀쩡한 것 같아요? 내가 볼 때 여러분 거의 98%는 다 정신병 다 갖고 있어요. 지금 이미. 여러분 정신병 지금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 원래 정신병자들이 니 정신병이냐? 그러면 없다.라고 얘기해요. 정상들은 얘기하면 맞아요. 제가 정신병입니다. 여러분 정신병이 있어요? 없어요? 그래 그런 것 같았어. 그래. 그래 보이더라.
② 인내
여러분 정신 문제 온 사람 특징이 뭐냐면은 인내가 안 됩니다. 참는 게 안 돼요. 맞죠? 못 참으니까 이제 막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억지로 참아라. 억지로 참는 게 안 되죠. 하나님 은혜가 임해야 돼요. 근데 이게 멘탈이 약하니깐 바로 표출하지. 멘탈이 강한 사람은 참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적인 생각과 마음속에 일어나는 혼적인 일들은 똑같은 거예요. 그걸 표현하냐? 표현하지 않느냐? 그 차이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표현하는 사람을 정신병이라고 취급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표현하지 않은 것들을 어디서? 하나님 없는데서 하잖아. 맞죠? 예전에 술집에 일하시는 분 제가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해 봤는데 술집에 오는 사람 중에 가장 진상이 누구냐? 선생님, 의사들 우리가 볼 때 괜찮은 사람들 사회지도층 엘리트들 그 사람들이 술집에 오면 가장 진상이래요. 제일 싫어한대요. 왜 그러냐? 거기서 다 푸는 거예요. 이게. 다 그렇지는 않겠죠. 그럼, 지금 시대가 여러분 정신병 시대입니다. 근데 괜찮은 사람인데 그 후대들 자녀들 낳아보면 이게 많거든요. 왜 그러냐? 그대로 대물림 되는 거예요. 이게.
3) 영적 재앙
여러분 지금 시대가 영적 재앙의 시대입니다. 이게 육신으로 표현된 게 이제 정신 문제고 육신 문제고 뭐 영적 문제지.
① 사60:2-3
이사야 60장 2절 3절에 보면은 “캄캄함이 만민을 가렸다.” 그 말이 뭐죠?
② 흑암
모든 사람의 시야가 흑암이라는 거예요. 흑암에 덮혀 있으니 가려 있으니까 이거밖에 안 보이는 거야. 의식주. 먹고 사는 거. 이쁘다, 안 예쁘다 이것만 보는 거예요. 이게. 우리 교회 와서도 하잖아. 이쁘다, 안 예쁘다. 우리 찬양팀 애들 막 율동하는 애들 야 너거 애들 초등학생들도 애들 이제 배꼽티 같은 거 막 입으려고 해요. 배꼽 드러내지 마라. 다리 드러내지 마라. 얘기예요. 드러내고 싶은 거야. 왜? 걔들이 왜 어릴 때부터 그걸 이렇게 드러내고 싶겠어요? 길들여진 거예요. 어른들 방식에 길들여진 거예요. 미디어를 통해서 학습된 거예요. 그게. 그럼, 목사님 뭐 그걸 굳이 뭐. 우리 청년들도 이렇게 다리 많이 드러내면 제가 계속 잔소리하고 하는데 왜 그러냐면은 괜찮아 드러내도. 근데 만에 하나 그것 때문에 시험 들은 사람이 있다면은 맞잖아요. 그것 때문에 예배에 방해되는 요소가 된다면은 그게 죄예요. 내가 나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는 거예요. 맞죠? 그러면 그 죄 아닙니까? ‘몰랐는요?’ 우리, 우리 청년부 재준이가 지금 교통사고 났어요. 여러분 면회 좀 가시길 바랍니다. 킥보드 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이렇게 골목에서 나오면서 치었는데 보통 치면 서잖아요. 치고 지나간 거야. 아가 붕 떠 차 받고 차가 다 박살 났대요. 멧돼지였는데. 멧돼지한테 치였듯이 차가 박살 났대요. 자기가 그렇게 얘기했어. 그 할머니 지나가고 나서 어디 가로수에 처박았대요. 모르는 거야. 자기가 쳤는지 할매. 할머니들 운전하지 마세요. 제발 좀 진짜. 그래 사람 치어놓고 정신 잃었고 길 가는 사람들이 와서 119 신고하고 그 일으키니까 그때 와서 ‘빨리 일어나’ 하면서. 모르는 거예요. 할매가 ‘몰랐는데?’ 그러면 죄 아닙니까? 여러분 모르는 게 제일 큰 죄예요. 맞죠? 그래서 여러분 흑암이 정말 무서운 거예요. 흑암은 나 중심에 딱 가려서 모르는 거예요. 흑암 안에 뭐가 있습니까? 얘기했듯이 이게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다 포함된 패키지예요. 이게. 그래서 이사야 60장 1절에 뭐라고 얘기합니까?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왜?
③ 빛 – M – J.X
이는 내 빛이 내게 하나님의 빛이 생명의 빛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구나. 이 빛이 뭡니까? 말씀이잖아요. 이 빛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이 생명의 빛. 이 빛이 뭐죠? 하나님 창세기 1장 3절에.
[결론]
1. 나는 '빛'
여러분 좀 고민해 보세요. 나는 현장의 빛으로 살고 있는지. 여러분이 딱 가면은 사람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지 여러분 가면 사람들이 어두워지는지. 그게 내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내가 빛이면 어디를 가든지 밝아질 거예요. 맞죠? 내가 흑암이면 어딜 가든지 어두워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이걸 억지로 웃고 다녀라. 밝게 해라. 그 얘기가 아닙니다.
① 영적 실상
영적 실상을 내가 누려야 됩니다. 알아야 돼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
② 기도
그래서 이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복음 누려라. 뭐 하라 하는 수많은 것들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밖에 없어요. 분필이 왜 자주 이렇게 잘 부러지는지 아세요? 습도가 높아서 그래요. 여러분 기도밖에 없습니다.
2. 24, 25, 영원
그래서 3 집중.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 기도의 상태가 오늘 하루 24시간 상태로 누려져야 돼. 상태로. 기도해야지가 아니라 내 상태는 기도예요. 지금. ‘하나님 오늘 누구 때문에 힘듭니다.’ 근데 하나님이 기도를 하는 상태가 아니면은 ‘저 새끼 저거 진짜’ 이거잖아요. 저 새끼를 하나님으로 바꾸세요. 하나님. 그러면 우리 삶에 내가 보지 못했던 25라는 응답이 보여요. 25가 뭐죠? 하나님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개입하신 일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남는 작품이 만들어지는데 그게 우리 인생의 여정과 과정으로 보여지는 겁니다. 권투 선수 중에 메이웨더라는 사람이 있어요. 아시죠? 운동하는 사람 중에 가장 가장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무패입니다. 한 번도 진 적이 없어요. 그래 이 사람 경기는 이기기 위한 경기. 나는 싫어하거든요? 재미가 없어. 이제 지더라도 여러분 이거 아웃파이트 해야지 재밌지 맞죠? 근데 이 사람이 무패로 엄청난 부를 가질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 평소에 연습을 지옥같이 한답니다. 평상시가 지옥인 거예요. 늘. 우리 지옥 훈련이라고 얘기하잖아요. 늘 지옥 같은 훈련을 하면서 하다가 경기를 뛰니까 경기가 너무 쉬운 거예요. 연습 때보다. 대부분 선수들은 평소에 빈둥빈둥거리고 술 처먹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경기 잡히면 그때부터 막 지옥 훈련하거든요. 지옥 훈련하는 건 좋은데 경기 전에 체중 때문에 감량을 해야 됩니다. 그럼 못 먹지 힘 빠지지 감량하고 그다음 날 경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기량이 나올 수 없는 거예요. 평소에 감량해야 되고 평소에 그 어떤 상대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혹독한 지옥 훈련이 이미 내 몸에 훈련화 돼 있어야지 내가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실전은 현장이에요. 여러분 교회에서 이렇게 우리가 일하고 봉사하고 지난주 캠프도 하고 이렇게 하지만 그거는 여러분 그냥 이벤트입니다. 여러분의 진짜 현장은 삶이에요. 그래서 교회에 와서 우리가 말씀 은혜 받고 힘 얻고 또 주중 예배로 훈련해서 현장을 어떻게 살릴까? 그전에 내가 어떻게 더 살아날까?
3. 훈련 → 삶
여러분이 훈련이 된 만큼 여러분 삶에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된 만큼 여러분의 업, 여러분의 관계 여기에 빛이 임해요. 여러분 기도 안 되잖아 여러분 분명히 일 안 될 거예요. 기도 안 되는데 관계가 좋다? 이거는 인본주의입니다. 모든 게 기도로 풀어져야 돼요. 모든 게 기도 속에서 확인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응답이라고 얘기합니다. 여러분 의식주가 여러분 속에 오직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는 영적인 비밀, 영적인 실상이 내게 오직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다고 안 되잖아. 여러분이 가치를 깨달아야 돼요. 스스로 발견해야 돼요. 그거 놓치니까 수가성 여인처럼 맨날 이 남자 이 여자. 이 여자가 없어도 나는 혼자 설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이 돈 없어도 이 직장 아니더라도 나는 진짜 어딜 가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전도자로 서야 됩니다. 그래야지 그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어떤 기회가 오냐? 현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거예요. 이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여러분 받으면 실패합니다. 망해요. 여러분 지금 잘 안되시는 사람들 있죠? 일도 안 풀리고 관계도 안 되고 집도 안 되고 돈도 없고 엉망인 사람들 그때가 기회인 거예요. 그때 내가 예배에 성공해야 되고 그때 내가 기도로서 내 삶을 바로잡아야 돼요. 그래야지 여러분 기도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내 삶이 바로 잡히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내가 기도해서?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를 지키고 나와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신 거예요. 기도는 내 중심이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이에요. 아시겠죠? 근데 기도는 하고, 안 한다.의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나를 기도할 수 있는 존재로 부르셨구나. 그 기도 놓치니까 맨날 삐지고 그 기도 놓치니까 맨날 힘들다. 백날 사람 찾아다니면서 여러분 힘들다. 해보세요. 절대 해결 안 됩니다. 여러분. 평생 그래 살아요. 여러분. 제가 나이 많은 사람들 많이 만나보잖아요. 평생 그러고 다녀요. 평생 그냥. 진짜 얼마나 구질구질한지 진짜. 늙어도 곱게 늙으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 여러분 진짜 멋있게 늙어야 돼요. 근데 그걸 누가 만드냐? 여러분이 만드는 거거든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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