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녹취 |
고후5:17 그런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서론/본론]
1. 영접 - 전인격
오늘은 새로운 망대를 세워라. 오늘 본문처럼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영접을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라는 거예요. 이것이 무엇을 얘기하냐면은 여러분 영접 지난번에 늘 설명하죠? 전 인격적인. 우리의 전 인격적으로 주님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근데 어떨 때는 내가 예수 믿는 사람 같다가 어떨 때는 하나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 상태가 뭐냐면은 우리 이제 한 번씩 tv에 보면 나오잖아 빙의이 나오잖아요. 빙의. 정상으로 살아가는데 한 번씩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귀신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한 번씩 정신이 이렇게 헤까닥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정상적으로 불신자 같이 살다가 한 번씩 실수로 기도할 때 있잖아요. 약간 이게 빙이야. 여러분 영접은 뭐냐면 전인격적으로.
1) With – 내 상태x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라는 거. 함께 하는 비밀이 누려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함께 하는 비밀은 여러분 어떻게 보면 내 상태와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상태가 좋을 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 같고 상태가 안 좋을 때는 마귀랑 함께하는 것 같잖아. 이게 지금 속고 있는 거예요. 이게 지금 우리가 영접된 상태가 아니라 빙이 된 상태라는 거. 말이 너무 심합니까? 심하면 영접하시든지.
2) 삶 – 태도, 방향, 목적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라는 그 증거가 뭐냐 하면은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삶에 대한 방향, 목적이 바뀌는 거예요. 왜? 전 인격적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수많은 인격이 있습니다. 맞죠? 여러분 사실 다중이로 살고 있잖아. 교회 오면은 여러분 얼마나 교회만 오면은 약간 이 대문자 I로 변하고 금요일 밤에 저 상인동 술집 골목 가면은 대문자 E로 변하는. 아니라고? 여러분 지금 월급 받는 만큼 일합니까? 더 합니까? 덜 합니까? 근데 그거는 여러분은 볼 때 더 한다.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 사장님이 볼 때는 딱 보여요. 이게. 이거 100만 원짜리인데 200만 원 주기 너무 아까운 거야. 그러면 머지않아 구조조정 당하는 거야. 유튜브에 그 장사하는 거 이렇게 제가 자주 보거든요. 그 어떤 사장님이 이제 술집 뭐 이런 거 하는데 직원들 친절 교육을 엄청 시킨데 그 집은. 인사. 우리 식당 같은 데 가면 '어서 오세요.' 웃으면서 막 크게 인사하는 데 있잖아요. 근데 그렇게 인사 잘하는 친구들 특징이 뭐냐? 3개월 이내로 손님 중에 그 아이들을 스카우트해 간대요. 저희도 이렇게 식당 가거나 카페 가면은 이렇게 탁 외모와 상관없이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크게 인사하면 기분 굉장히 좋아요. 맞죠? 여러분 우리, 우리 안내하잖아. 청년부실 들어올 때 우리 안내하는 거 보면 어때요. 여러분? 시험 들겠다. 좀 잘해야 돼요. 이거. 대학부실 가니까 뭐 이거, 이거 뭐 둘렀더라고 이런 거. 이거 두르게 한다? 자꾸 잘 안 하면은 촌스럽게. 근데 우리가 누가 누구에게 인사합니까? 우리끼리 이렇게 다 좀 친하게 지내야죠. 맞죠? 우리 청년 우리 교회 약간 영적 문제 그런 것 같아요. 약간, 약간 베지밀 느낌이 좀 나요. 약간 콩가루 같은 각자도생 하면서 약간 교회 친구들이 있어. 교회 올 때는 어차피 밥을 같이 먹어야 되니까 이제 포럼도 같이 해야 되니까 교회에 올 때는 '어~' 하고 나가면 쌩. 근데 좀 다 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아시겠죠? 저도 여러분하고 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저는 알아요. 여러분이 나를 싫어하는 걸. 그래서 나도 싫어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다 이거 원네스 돼야 됩니다.
3) 공동체 - 교회
왜냐하면은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거지만 결국에는 여러분 교회가 뭡니까? 교회라는 공동체예요. 교회라는 공동체 특징이 뭐냐면은 그리스도를 전 인격적으로 영접한 사람의 삶의 태도와 방향과 목적이 교회가 지향하고자 하는 후대, 전도, 선교, 치유랑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이걸 신학 용어로 뭐라고 했죠? 아다리. 그래서 교회 우리가 교회 일 열심히 하는 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영적으로 힘 얻어서 그 힘을 갖고 현장을 살리는 거예요. 왜 살려야 됩니까? 그게 성경이 말하는 우리 인생의 방향이에요. 주여. 갑자기 아이패드가 먹통이 됐는데 '주여' 라고 하니까 다시 풀렸습니다.
2. 먼저 누릴 것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세상 나가기 전에 이미 여러분 세상 나갔지만 먼저 누릴 게 있어요. 영적 서밋입니다.
1) 영적 서밋
영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준비 안 되면은 여러분 사회생활 너무 힘들어요. 대학교 때야 대충 놀고 술 처먹고 돌아다니고 희희덕거리다 직장 나가면 여러분 달라요. 친구들 동기들 동문들 있는 현장과 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되고 죽을 수밖에 없는 현장은 달라요. 그래도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금 이거 노동 운동하신 분들이 이렇게 잘 고용을 안정시켜 놨어요.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막 되는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 뉴스 한번씩 보죠?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 켰는데 퇴사. 당신은 퇴사 공고 퇴직 이거 나오는 거. 구글에서 그렇다. 근데 그게 구글만 그런 게 아니라 미국 전 기업이 다 그래요. 아래께 우리 미국 오신 분 이렇게 이야기 들었는데 어떤 기업은 이제 거기는 우리나라는 월급이잖아요. 거기는 이제 보름에 한 번씩 월급 나오는 데가 있어요. 거의 다 그래요. 유럽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오고. 월급 받을 때 월급봉투에 여러분 빨간 페이퍼가 있으면은 해고래요. 월급 받는 날. 우리 같으면 뭐 좀 열심히 해라. 잘해보자 한잔하고 이런. 그런 거 없대요. 그냥 월급봉투 이렇게 열어보면은 빨간 거 나오면 해고. 그래서 월급 받는 날 그래서 현찰로 주는데 월급 받는 날 사람들이 화장실에 줄을 선대요. 화장실 안에서 확인한다고. 그런데 고개 숙이고 나온 사람은 잘린 거야. 우리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맞죠. 왜 그러냐? 여러분 그러니까 사람들이 일 열심히 해라. 그런 말도 안 한대요. 워라벨 자기 일 못하면 워라벨이고 나발이고 없는 거야. 살아남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의 월세가 얼마나 비싼지 아십니까? 세금 얼마나 비싼데요. 세금 많이 내는 도시는 45%까지 뛴대요. 세금을. 보통 우리나라보다 월급을 한 3배, 2~3배 더 받는데 600만 원 받으면은 거의 한 250만 원 세금 나가고 250만 원 집값 나가고 그럼 삼각김밥 먹어야 되는 거야. 미국 가서. 갑자기 미국 얘기, 영적 서밋 왜 중요하냐? 영적으로 우리가 서지 않으면은 월급 받는 만큼 일하려고 하는 거야. 우리 코로나 때 생계지원금 하면서 몇십만 원씩 나왔잖아요. 그것이 '왜 주냐?' 하면서 또 받으면 좋잖아. 그런 것들이 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에요. 빚지고 받는 거예요. 미리. 여러분 삶의 태도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우리가 바로 서야 됩니다. 영적으로 바로 선다는 말이 뭐냐?
① 영적 사실
영적인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세상에 우리가 지금 눈에 보이는 3차원 세계에 살고 있지만 분명히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실. 이면이 있다. 라는 거예요. 우리가 정치인들 나와서 막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고 막 하면서도 막 이상한 법 통과시키고 딴 짓 막 하잖아요. 이번에 김호중 이제 그 친구도 이제 술 먹고 차 박고 이래 도망갔는데 공항에 왔다 하고 그 팬들 아줌마들은 우리 뭐 별님 뭐라 카더라 별님? 모르는 거야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물론 그것도 영적인 부분입니다. 근데 인간이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살아가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에 영적인 존재가 있다.라는 거예요.
② 영적 존재
뭐죠? 귀신, 사탄, 마귀, 하나님 그리고 우리도 영적인 존재잖아요. 그래서 영적인 영향을 받는 거예요. 그리스도 성령을 받지 않으면은 여러분 악령에 임하는 거예요. 이게. 근데 악령의 히히히 이렇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열심히 공부한 지식, 철학, 심리적인 부분들 상담, 상담이 아니라 상처. 그런 것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영향을 준다.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어떤 문제옵니까?
③ 정신 문제
지금 가장 많은 문제가 정신 문제잖아요. 여러분 직장에 정신병 또라이들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도 많은 것 같아요. 교회는 아니까 치유 받으러 온 거지. 갈수록 여러분 이제 정신병원 돈 됩니다. 진짜. 근데 정신병원 간다고 낫습니까? 안 나아요. 사람 약 먹여서 완전 다운시켜갖고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지. 영적인 사실이 뭐냐? 하나님을 모르고 성령을 모르면은 악령이 들릴 수밖에 없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거예요. 맞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막 싸울 때 많잖아요. 특히 이렇게 친구끼리는 잘 싸울 일이 없지만 연인 관계에 이렇게 있다 보면 많이 싸웁니다. 왜 싸웁니까?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내 마음을 몰라줘서 싸우는 거예요. 제가 어제인가 뭐 보니까 쇼츠 보니까 이제 여자랑 남자랑 이렇게 뭐 있다가 여자가 뭐 땅에 떨어져 줍는데 줍고 일 났어요. 포크를 주워서 일 났는데 '하, 참' 하는 거야. 그래서 남자가 '왜?' 하면서. 왜 그러냐면은 여자가 일어날 때 모서리 이렇게 박는 거 이렇게 손 안 잡아줬다고 여자가 삐진 거예요. 너거는 그러지 마라. 진짜. 하이바를 쓰고 다니든지. 여러분 그 정신병자예요. 그게. 우리 자매들 정신 차리세요. 아니면 니가 이렇게 하든지. 그 돌덩어리 뭘 보호할 게 있다고. 그 남자들은 여러분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 청년들 우리 남자 형제들은 여자 안 사귀잖아 그래갖고. 못 사귀는 거가. 없나? 여러분 정신 문제는 그런 작은 섭섭함, 작은 상처에서 시작돼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잖아? 여러분 진짜 커요. 이게. 여러분 어릴 때 받았던 거. 어릴 때 아빠가 내한테 어떻게 했고 엄마가 내게 어떻게 했고. 여러분 엄마 아빠 돼 봐라. 똑같지 더 하지. 부모님에게 여러분 상처 절대로 빨리 털어야 돼요. 이거 상처 갖고 있으면 여러분 나만 손해예요. 나만 힘들어져요. 그래 그거 계속 묵상하면 진짜 정신 문제 온다니까.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 아파트에 그 정신병자 살았어 아저씨가. 근데 이 아저씨의 특징은 뭐냐면은 이제 혼자 얘기하잖아.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 이 귀신 들린 건지 모르겠는데 혼자 막 삿대질 하고 이야기해요. 혼자 막 싸워요. 근데 여러분 그럴 때 없어요? 갑자기 어제 그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섭섭한 거야. 갑자기. 이래 밥 먹다가 '아니 모서리에 내가 머리 박을 수도 있는데 이걸 이렇게 해줘야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여러분 그렇게 혼자 얘기할 데 없어요? 이미 시작된 거예요. 정신 문제. 혼자 자꾸 이야기해. 혼자. 제가 어릴 때 우리 옆집 사는 동생이 화장실에 가서 자꾸 화장실에서 누가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그 지 혼자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지 혼자. 근데 여러분 무당들도 혼자 이야기합니다. 귀신이랑. 정신 문제 있는 사람도 혼자 이야기해요. 근데 상처가 많은 사람들도 불쑥불쑥 올라오면은 혼자 이렇게 내놔요. 이게. 그래서 여러분 영적 서밋이 되기 위해서는 이 부분들을 내가 이해하고 인정해야 돼요. 내가 정상이 아니구나.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답 없어요. 여러분 빨리 이 상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찬양, 말씀. 내가 최대한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것들을 빨리 선택해서 여러분 스스로 자가 치유를 해나가야 돼요. 아시겠죠? 여기에 빠져 있으면 끝내 남 탓이에요. 그래서 지금 나오는 말이 뭡니까? 헬조선. 결국 나라 탓하고 있잖아. 맨날 대통령 탓하고 있고. 여러분 아무도 내 인생에 관심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딱 힘을 얻지 않으면은 3 집중하세요. 영적 서밋이 되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 낮 시간, 밤 시간. 모든 것이 기도로 연결돼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상태가 기도 상태가 돼야 된다. 라고 얘기했죠. 상태가.음란한 사람들은 상태가 음란이야. 그냥. 24시 음란.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 24시 먹방. 게임 좋아하는 사람 24시 게임. 오늘도 아까 밥 먹는데 우리 옆에 렘넌트가 축구 게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권사님이 '얘는 밥 먹을 때도 게임이 게임을 하고 있어요.' 하니까 얘가 하는 말이 '아니 자동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동으로 지가 게임을 한대요. 그걸 왜 해? 지가 하는 걸 내가 왜 해? 말도 안 되네. 여러분 이거 뭐 사냥 돌린다 카잖아요. 그런 거. 그걸 왜 등신같이. 아니 지가 내가 해야지. 왜 지가 하는 걸 내가 보고 있어 왜. 그게 뭐냐면 잡힌 거예요. 이게. 걔 혹시 안 들어왔지? 여러분 기도로 연결돼야 돼요.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게 기도랑 연결돼야 돼요. 내가 이제 만나서 우리 맛있는 것도 먹고 차도 마시러 가고 하는데 그게 기도 속에서 돼야 돼요. 기도 속에서. 기도 속에서 안 되니까 뭐가 나옵니까? 남 이야기가 나오잖아. 기도 속에서 안 되니까 영적인 존재인 마귀한테 잡혀갖고 충족. 거기에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 나이때 친구가 좋고 놀러 가는 게 좋은 이유가 뭐냐면 충족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자들끼리도 우정반지 하잖아요. 남자들은 우정 반지 안 합니다. 그걸로 술 먹지. 여자들끼리 우정반지하고 우리는 뭐 나중에 시집 가고 남편 레벨 바뀌면 끝나는 거야 다 그냥. 그래서 여러분 절대로 부정적이고 상처 이 부분 집중하지 마세요. 말씀 찬양 기도로 선택적 집중 이거는 영적 싸움이에요. 싸움입니다. 아시겠죠? 이게 내 생각의 패턴을 내가 바꾸기 어려워요. 그리고 특히 그 성향상 하나 딱 꽂히면 막, 막 깊이 들어가는 사람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진짜 이 부분에 있어서 영적 싸움을 해야 돼요. 기도하면서. 단순하고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은 그냥 단순하게 살면 되는데. 저같이 예민하고 하나 빠지면 들어가고 막 이 사람들이 정신 문제 금방 오거든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2) 기능 서밋 - 237
그다음 준비해야 될 게 뭐냐? 기능 서밋이에요. 영적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있을 만큼 영력을 가졌다. 힘을 가졌다. 그럼, 우리 삶에 대한 태도가 이미 바뀌었다는 거거든요. 그럼, 방향이 뭐냐? 무엇을 향해 어떤 목적을 향해 방향을 잡을 것이냐? 이게 우리 기능적인 부분이에요.
① 달란트 – 직종, 성향
나는 경제, 금융, 나는 문화. 각자 갖고 있는 여러분 달란트가 있을 겁니다. 전 달란트 모르겠습니다.
② 기도
여러분 그러면 달란트를 반드시 기도 속에서 발견하도록 기도하면서 많은 도전을 하셔야 돼요. 근데 단순히 여러분 달란트를 사람들은 직종으로 생각하거든요. 직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달란트는 여러분 성령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근무하는 게 맞는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 강연을 듣고 영업하는 사람 강연을 듣고 나도 영업해야지 사업해야지 운전해야지. 안 맞는 거예요. 무거운 거 들고 나르고 그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런 사람을 앉혀놓고 하루 종일 엑셀 만지라고 하면은 그 정신 문제 옵니다. 여러분 달란트를 잘 발견하셔야 돼요. 그리고 업종적인 부분이 아니라 성향적인 부분들 잘 맞춰주는 사람이 있어요. 맞죠. 그리고 사람들하고 함께 하는 게 힘든 사람이 있어요.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도 그런 분들 많아요. 이렇게 예를 들어 구역 같은 경우에 결석하잖아요? 그럼 전화하고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전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전도사님 전화오고 목사님 전화오고 너무 힘들다. 전화하지 마세요.' 그럼 전화 안 해. 그럼 어떤 사람은 '아니 왜 전화 안 해요? 왜 관심을 안 가져요? 내 교회를 안 갔는데.' 여러분 교회 올 때 여기 I, E 붙이세요. 그래서 I 45%, E 53% 이러면 전화 좀 해주다가 말다가 이렇게 해야 되고. 알 수가 없어. 근데 그게 성향이에요. 여러분. 그 성향에 맞게끔 내가 어떻게 전도할 것인지.
③ 전도 도표
여러분 인생의 전도 도표가 그려져야 돼요. 우리 주식이나 이렇게 비트코인 이런 거 보면은 차트 이래 이래 쭉쭉쭉쭉쭉 막 이래 가다가 팍 이래 되는 거 있잖아요. 내가 지금 영적으로 이렇게 발전해 가다가 어느 순간 확 꺾었어. 왜 이럴까? 이때는 분명히 어떤 사건과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여러분의 신앙을 곤두박질 치게 하는 요소들이 있겠죠.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 핸들링을 잘해야 돼요. 그래서 영적 서밋이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영적으로 내가 준비돼 있으면은 육신적으로 데미지가 오더라도 내가 금방 회복됩니다. 근데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우리가 가다가 예를 들어 학교 다닐 때 운동하는 친구들이 그렇잖아요. 운동 예체능하다가 이제 20살 되거나 대학 졸업해서 예체능 할 수 없는 상태가 있잖아요. 몸 다치든지 경제적인 어려움이 오든지 여러 가지 재능이 없든지. 그럼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걸 할 때 단순히 그냥 방황하고 어떻게 해야 될까가 아니라, 여러분 진짜 기도하면서 하나님 내가 어떻게 세계복음화 할 전문성을 내가 찾을까요? 여러분이 여러분 전도에 맞는 기도가 여러분의 달란트와 연결됩니다. 그거 아셔야 돼요. 우리는 그냥 맨날 직장 어디 가서 먼저 결혼하고. 결혼의 목적이 되면 안 돼 아시겠죠? 여러분 결혼의 목적이 되면 안 돼요. 이 방향과 목적이 맞는 사람이 만나서 함께 가는 거지 이 여자가 목적이고 이 남자가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 목적이 나중에 나랑 안 맞을 때 깨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 이게.
3) 문화 서밋
세 번째 문화 서밋입니다. 문화 서밋이 뭐죠?
① 흐름 - 분위기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거예요. 이것도 약간 달란트적인 부분이 있어요. 여러분 현장의 흐름을 바꾸고 사람들 어떤 분위기를 쥐어 흔들 수 있을려고 하면은 여러분 뭐가 있어야 되죠?
② 영적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우리 카리스마라고 하잖아요. 카리스마가 있어야 됩니다. 근데 그 영적인 카리스마가 어디서 나옵니까?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영적 카리스마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이 따라와야 됩니다. 일 개코도 못하면서 맨날 교회에 가야 된다. 수요 예배 가야 된다. 그럼 여러분 다 까먹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인정받을 때까지 여러분 직장에서 교회 얘기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그럴 줄 알고 안 했습니다. 여러분 영적으로 힘이 있어야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영적으로 힘이 없어요. 다 월급 때문에 일하잖아요. 맞죠? 자기 직장에 진짜 만족하면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놓고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
③ 237화
그래서 진짜 우리가 복음 갖고 어떻게 하면 내가 하는 업이 내가 하는 일이 하는 내가 갖고 있는 기능이 237화 되어질까. 237로 향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면은 지금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나와 함께 있는 우리 가족들이 몇 명 안 되잖아요. 이 사람들을 충분히 품을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 높게 봐. 그리고 어떤 게 있냐면은 이 사람들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 사람 너무 좋은데, 나랑 같이 늘 함께하고 싶은데, 저 사람 내 싫어. 10명 중 그냥 한 3명은 이유 없이 싫어합니다. 그냥. 그 좋아하는 사람 한두 명 있을까 말까 나머지는 다 관심이 없어요. 근데 우리는 그런 불신자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여러분 영적으로 준비돼 있어야 됩니다. 요셉이 그랬잖아. 다니엘이 그랬잖아요. 이 사람들이 내가 하나님 믿고 능력 놓았습니다. 아닙니다. 야 니가 믿는 여호와 니가 믿는 하나님. 그게 보여야 돼요. 제가 뭐 식당 뭐 얘기하다가 여기 맛있다 저기 맛있다 하면 '목사님 추천한 식당은 믿는다. ' 왜? 하도 입이 까다롭고 맨날 맛없다 하고. 니가 믿는 맛집이 아니라 니가 믿는 하나님. 그래야지 그 사람 말에 신뢰도가 있습니다. 맞죠? 신뢰성이 있어야 사람이 내 말을 믿지. 양치기 소년처럼 맨날 늑대라 했다가 아니면 말고 그게 아니라, 여러분 내가 하는 그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결국 문화 서비스는 뭐냐? 내 현장의 전도 기능 서밋은 뭐냐? 내 현장의 전도로 시작돼서 237화를 사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달란트를 찾는 거.
④ 마11:28
그러면 사람들에게 마태복음 11장 28절 이 답을 줄 수 있는 거예요.
⑤ 딤후3:1-17
그리고 5번에 디모데후서 3장 1절 ~ 17절. "말세는 고통하는 때가 온다" 사람들이 왜 고통스러우냐? 말세라는 증거예요. 뭘 해도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 원인이 뭐냐?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첫 번째고 두 번째가 이웃 사랑이에요. 근데 우리는 나만 사랑하잖아. 특히 우리 자매님들 이렇게 거울 보고 이거 하면서 굉장히 만족해하시는 자매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보통 이거 하는 이유가 뭐냐면은 어떻게 하면 더 예뻐질까 좀 이렇게 가릴까 하는데 나 왜 이래 이쁘지? 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정신 문제 있는 자매들이 근데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어떻게 하겠노. 여러분 자기를 그만 사랑하고 여러분 복음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아멘을 아무도 안 하노. 아시겠죠?
3. 3응답
1) 문제 – 사탄 – 답, 망대(그리스도)
그때 세 가지 응답이 온다. 어떤 응답이 오냐?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게 돼요. 저는 그게 많았어요.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우리 살다가 이렇게 좀 별 문제없고 행복하고 잘될 때 있잖아요. 그때 약간 덜컥 두려운 거야.' 잘 안되면 어떡하지? 분쟁이 생기면 어떡하지? 어떤 문제 사건이 생기면 어떡하지?' 여러분 그 두려움이 왜 옵니까? 영적인 존재가 속이고 있다. 라는 거예요. 사탄이 뭐라고 했죠? 귀신이 뭐라고 했죠? 귀신의 존재는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거예요. '올해도 농사 망하면 어떡하지?' 그 두려움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바닷가에 나가서 이렇게 고기 잡으러 가는데 '태풍 오면 어떡하지?' 그 두려움 때문에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는 거잖아. 여러분 집안의 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이에요. 문제에 대한 두려움. 그러면 그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서 두렵게 생각하게끔 하는 그 영적인 존재가 문제라는 거예요. 그게 사탄, 마귀잖아. 여러분 우리가 말씀 잡으라는 이유가 뭐냐? 말씀 잡았을 때 복음 그리스도 잡았을 때 사탄, 마귀가 무섭습니까, 여러분? 아니에요. 언약 가진 사람에게는 얘가 들어올 틈이 없어요. 왜? 전 인격적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얘는 빈틈을 치고 들어옵니다. 언제?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두려움이라는 빈틈으로 치고 들어와요. 그래서 여러분 두려울 때 기도하면 되는데 두려우면 이상하게 기도가 안 되잖아. 희한하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숨었잖아. 왜? 두려워서. 하나님께 들킬까 봐. 우리는 이 문제의 현장에 그리스도라는 답을 갖고 갑니다. 여기에 새로운 망대를 세우는 거예요. 어떤 망대? 그리스도의 망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아까 얘기했잖아요. 나는 지금 두려운데 주님이 함께하신다. 두려움보다 주님에 더 집중하세요. 그럼 두려움은 어느 새에 존재하지 않게 돼요.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복음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그리스도 그 두려움이란 그 말 자체도 꺼내면 안 돼. 여러분 아시겠죠? 계속 복음에 집중하셔야 돼요. 그게 기도입니다.
2) 갈등 – 기도 - 갱신
하나님이 가장 우리를 축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뭐냐면은 갈등이에요. 대부분 사람들은 갈등을 피합니다. 갈등을 피하니까 237그릇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사업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여러분이 예를 들어 사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사업을 하려고 내가 이제 쇼핑몰을 하나 해야지 그냥 하면 됩니까? 안 돼요. 사업자 등록증 내야 되고 뭐 해야 되고 개설해야 되고 도매에서 할 게 너무 많아. 근데 이걸 예를 들어 공장을 지었다? 설비를 넣는다? 직원을 뽑고. 여러분 그 수많은 문제 속에 갈등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서 이 갈등을 잘 해결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월급 받는 게 쉽습니까? 월급 주는 게 쉽겠습니까? 월급 받는 게 쉬워요. 월급 주는 사람 여러분 내가 돈을 이번 달에 매출이 없어도 돈을 줘야 돼. 고정 비용 나가야 돼요. 얼마나 많은 금전적 갈등이 있습니까? 그거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 돌릴 것인지, 벌 것인지. 그럼, 여러분 이 갈등 속에서 방법은 기도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갈등이 많은 만큼 우리는 갱신이 됩니다. 갱신이 된다는 말은 뭐죠? 업그레이드 되는 거예요. 업그레이드. 더 높아지는 거예요. 수준이 높아지고 지경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200만 원짜리 받는 200만 원짜리 월급쟁이랑 200만 원 주는 오너랑은 보는 눈이 달라요. 방향이 다르고. 여러분 뭐 되고 싶습니까? 그건 내가 선택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갈등보면 다 피해요. 다 도망갑니다. 그러니까 세계복음화 할 그릇이 안 되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여러분 갈등은 뭐다? 기회다. 어떤 기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3) 위기 – 찬스(기도의 망대)
위기. 위기는 뭡니까? 찬스에요.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반지 된 시간표가 있다.라는 거예요. 위기 없는 인생 없습니다. 맞죠? 모든사람들이 이거 다 두려워하고 있어요. 갈등을 두려워하고 위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이 위기에 대해서 여러분 기도의 망대를 세우세요.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내용은 기도라는 내용이에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거잖아. 맞죠? 안 믿는 뭐 불교 석가모니한테 기도합니까? 아니잖아요.
[결론]
1. 무엇에 생을
결론. 오늘 여러분 포럼 할 때 이 결론으로 포럼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무엇에 생을 걸었나? 여러분이 딱 오늘 목숨 걸었다. 내 인생 다 바치겠다. 그거 있어야 돼요. 여러분.
2. 복음에 집중
그리고 두 번째로 나는 어떻게 복음에 집중하는가? '저는 복음에 집중 안 하는데요.' 좀 하라고 좀. 이제 하는 거야 하라고 좀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복음에 집중 안 한 만큼 내가 다른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다르게 얘기하면은 내가 다른 것에 지금 묶여 있다는 얘기예요. 잡혀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인스타 분석하는 걸 보니까 제 인스타 보는 사람들이 저는 제가 인스타 올릴 때 그 시간대가 있거든요. 오전 월요일은 오전 11시, 12시 이런 게 있어요. 근데 제 인스타 보는 사람들의 주 시간대가 언제냐면은 12시, 1시, 3시 안자나 너거? 너거 아이가? 3시에 왜 봐. 그거를? 그 말이 뭡니까? 묶여 있다는 얘기예요. 이게 남의 인생에 묶여 있는 거예요. 여러분 어디 가냐고요? 아니 악보 가지러. 다른 사람에게 답을 주는 인생이 돼야 됩니다. 여러분 아시겠죠? 어디에 생을 걸 것인지 그게 내 인생의 열매예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여러분 만나는 사람, 여러분을 따라오는 경제에 다 달라집니다. 눈앞에 거, 지금 좋은 거, 지금 있어 보이는 거, 지금 괜찮은 거. 그 허세 접으시고 여러분 진짜 영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어야 돼요. 그리스도가 내 모든 영적인 문제, 지옥 권세, 원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 해결했다. 그리고 나는 전 인격적으로 주님을 날마다 영접한다. 이상한 부분들 모자란 부분들, 헛짓거리하는 부분들 우리 안에 있잖아요. 그거 내 거 아닙니다. 여러분 나는 시대 살릴 전도자예요. 복음에 전도에 후대에 여러분 생을 거는 그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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