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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서론]
여러분이 만약에 패션업에 종사하신다면은 가장 민감하고 알아야 될 부분이 뭡니까? 유행이죠. 하루에 우리나라 음원을 만들어서 저작권 올리는 저작권협회가 있어요. 그 저작권 협회에 하루에 올라오는 신곡이 몇 곡인 줄 알아요? 500곡이 넘어요. 하루에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어떤 음악 꿈과 희망과 미래를 위해서 음반을 내는데 500곡 이상이 올라온대요. 하루에. 그럼 1년에 여러분 얼마나 많은 노래가 나옵니까? 근데 우리가 아는 노래는 뭐 있습니까? 내가 매일 기쁘게 몇 개 없잖아. 그 말은 뭡니까? 99% 노래가 노래는 다 사장이 된다는 얘기예요. 없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내가 이제 새로운 음반을 내는데 나는 약간 국악을 국악을 좋아하니까 국악을 내야 되겠다. 목사님 저는 판소리를 하려면 그럼 우리 국악과 판소리 우리 힘을 합쳐서 세계 판소리와 세계국악화를 만들자. 냈어요. 누가 듣겠습니까? 아무도 안 들어요. 그 말은 뭡니까? 지금 문화의 트렌드를 따라가야 된다는 얘기예요. 먼저 유행하는 것들이 뭔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문화의 흐름 속에 살고 있는데 그 흐름이 뭔지 그걸 알아야지 우리가 오늘을 실수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말씀은 어떻습니까? 말씀의 흐름이 있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강단 말씀을 통해서 우리 공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응답받을 미래를 위한 말씀의 흐름을 지금 주고 있다.라는 거. 지금 말씀의 흐름이 뭐냐?
[본론]
1. 과거 치유
과거 치유입니다. 여러분 치유 받아야 됩니다. 맞죠? 여러분 지금 다 좀 이상하잖아. 그게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의 문제예요. 그럼, ‘치유 받아라!’ 그러면 ‘치유됐어요.’ 됩니까? 여러분 훈련 받고 막 예배드리고 막 이래 해도 안 돼요. 이게. 왜 안 됩니까? 각인됐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체질로 됐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나이 때 이미 체질 된 걸 못 바꾸면 여러분 진짜 미래 없습니다. 여러분 꼰대가 누가 꼰대입니까? 자기 생각에 갇힌 게 꼰대예요. 맞죠? 그러면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사람도 자기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에 지랑 안 맞으면 꼰대라 카는 거예요. 이 싸가지 없는 거지. 그러니까 꼰대라고 말하는 인간이나 꼰대로 불리는 사람이나 똑같다.라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여러분 어떤 사람 돼야 됩니까? 과거의 치유에 응답을 갖고 사람들의 과거를 치유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돼야 돼요. 사람이 힘으로 안 됩니다. 여러분. 사람 바꿔 쓰는 거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얘기하잖아요. 근데 바꿔 쓰는 사람 고쳐 쓰는 사람 누구냐? 사람이 아니지 하나님만 그 능력이 계신 거예요. 바울을 여러분 바울이 어떤 사람입니까? 엄청난 자부심에 엄청난 배경에 그리고 그 어떤 종교적 전통적 지식적 배경을 갖고 바울이 한 일이 뭡니까? 예수쟁이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증인으로 선 사람이에요. ‘스데반 죽여라. 내가 증인 설게’ 증인이 뭡니까? 내 목 거는 거예요. 맞죠? 내가 증인 설게 스데반 죽여라. 스데반 죽였잖아. 그리고 스데반을 죽이고 그 스데반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그 선교의 일을 바울이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삶 속에 유독 핍박 기독교인들 핍박하고 막 어렵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 사람들이 나중에 핍박당하면서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뒷끝 장난 아닙니다. 우리의 죄 문제는 해결해 주지만 우리가 저지래 했는 것들은 이렇게 다 뒷끝을 이제 복음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됐다면은 내가 누군가의 디딤돌 발판 깔판이 되도록 쓰신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 명심하시고 착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 본문 읽었잖아요. 시편 23편 다윗의 시편 중에 가장 유명하고 전 세계 모든사람들이 많이 암송하고 묵상하는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올여름 휴가 때 저 세부 비치에 누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러고 싶잖아요. 이 구절이 근데 이게 언제냐면은 다윗이 인생 중에 제일 힘들었을 때 고백한 시예요. 다윗이 무엇 때문에 힘들었습니까? 이때. 코인이 급락했나? 주식이 박살 났나? 다윗이 다윗 아들 중에 가장 잘생기고 가장 똑똑한 압살롬의 쿠테타로 다윗이 쫓겨나서 이 시를 쓴 거예요. 오갈 데 없을 때. 여러분 이가 갈리고 지금 다윗이 압살롬을 평소에 이래 좋아했을까요? 싫어했을까요? 안 좋아했어요. 왜 안 좋아했습니까? 여러분 그 아들 중에 안 좋아할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다윗 이제 가장 장자가 이때는 이제 장자 사상 강하잖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이제 암놈이라는 아들인데 이름이 암놈이야. 딸 이였으면 암놈 하면 되는데 이름이 다윗의 첫 아들이 암놈이에요. 암놈인데 숫놈도 아니고 암놈인데 이 암놈이 이상한 놈이야. 양 같은 놈이야. 자기 배다른 여동생을 강간했어요. 근데 그게 누구 동생이냐? 압살롬 동생이야. 여러분 열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안 그래도 이 다윗 아들들 속에는 왕의 계승이라는 그 경쟁 구도가 들어와 있는데 맞죠. 얼마나 이게 치열합니까? 서로 죽고 죽이는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친오빠 압살롬이 뚜껑 열리잖아요. 이거 어떻게 죽일까, 복수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윗이 그냥 넘어가요. 이 일을 왜 그럴까요? 자기도 바세바 그 사건이 있기 때문에 암놈을 그냥 이렇게 넘어가요. 슬쩍. 자기는 그랬더라도 여러분 이게 좀, 좀 이렇게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이게 뭐 복음인지 아닌지 할 말이 없었는지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니까 압살롬 ‘이야 이걸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가 있냐.’ 그래서 압살롬이 복수를 합니다. 암놈을 죽여버려요. 근데 그때 이제 다윗이 폭발한 거야. ‘아니 어떻게 네가 형을 죽일 수가 있냐.’ 그래서 압살롬을 3년 동안 유배를 보내요. 유배 보내면서 한 번도 면회를 안 했어요. 그것도 죽이려고 하다가 이제 면회를 유배를 보냈는지 그러니까 이미 압살롬은 진짜 증오, 미움, 분노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어요. 그렇게 해서 돌아오니까 늘 좌파 우파가 있듯이 다윗의 좌파들이 있었어요. 이것들이 압살롬에게 붙어갖고 ‘압살롬 억울하지? 뒤엎자 이기면 혁명이다.’ 딱 전두환 같은. 그니까 다윗이 ‘압살롬 그래.’ 그래서 일으킨 게 뭐냐? 압살롬의 쿠데타예요. 다윗이 갑자기 군사들을 몰고 쳐들어오니까 다윗이 급하게 도망간 거예요. 이게. 나중에 압살롬 어떻게 되죠? 말 타고 가다가 그 머리가 나뭇가지에 걸려서 죽습니다. 말도 안 되게 죽죠. 이 압살롬이 완전 테리우스였던 거예요. 머리 이렇게 길고 아침마다 롤을 이렇게 하고. 그 배경 속에서 여러분 그러니까 다윗의 과거는 정말 상처였어요. 맞죠? 바세바 사건도 그렇고 그 아들 죽인 것도 그렇고 자기가 사랑하는 그 장군을 또 이렇게 어떻게 보면 죽인 거잖아요. 그리고 암놈의 어떤 살인 압살롬의 쿠테타. 근데 그 과거를 다윗이 이기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던 게 뭐냐면은 그 이전 과거가 뭡니까?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 때 다윗이 기름부음 받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충만했던 거예요.
1) 성령 충만
그래서 여러분 과거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오늘 강단에도 계속해서 말씀의 흐름이죠. 성령 충만밖에 없어요.
① 상처
성령 충만 안 되면 우리는 상처가 충만히 올라와요. 맞죠? 이게 새살이 올라와야 되는데 헌살이 올라오는 거야. 여러분 상처가 났는데 새살이 올라와야 되는데 계속해서 피가 올라오고 고름이 올라오고 핏줄이 올라오고 구더기가 나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지금 안에 괴사 상태라는 얘기잖아. 그럼 어떡합니까? 잘라내야 되는 거야. 그래서 네가 지금 보는 것 때문에 죄짓냐? 눈 하나 잘라라. 네가 지금 오른손 때문에 죄짓냐? 손 잘라라. 그거 눈 하나 자르고 손 자르고 발 자르고 네 몸 하나 잘라서라도 네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면은 잘라라는 거야. 그 말이 뭡니까? 상처를 도려내라는 거예요. 이게. 그럼 자르면 여러분 내 손이 괴사하고 있다? 잘랐어요. 속 시원하다. 이런 사람 있습니까? 여러분 후천적 장애를 당한 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데미지가 엄청나대요. 이게. 교통사고 났는데 보통 사고 나면 여러분 정신 잃잖아요. 며칠 만에 깨어났는데 다리가 없다. 어떻겠습니까? 며칠 만에 눈을 떴는데 나는 말하고 이렇게 움직이는데 내 입술과 내 몸은 못 움직여. 멘탈 갑니다. 완전. 그럼 내가 만약에 다리를 이렇게 잘라내고 안 그래도 짧아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선생님 새로 하는 거긴 것 좀 해주세요. 여러분 의족을 긴 거 한다고 기분이 좋아집니까? 여러분 상처는 잘라내야 돼. 그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잘라내는 게. 그러려고 하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됩니까?
② 영적 싸움
영적 싸움 싸워야 돼요. 영적 싸움 싸우는데 우리가 싸우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뭐냐? 마음 약해서 모르나? 잡지 못한 떠나가 몰라요? 우리 마음이 너무 약해요. 맞죠? 저도 마음이 너무 약하고 여리고 보들보들하고 소녀 같아요. 그러니까 상처가 늘 막 너무 씩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 거야. 어느새 이 상처는 괴물이 되어 있어요. 이 상처가 어디서 자라냐? 마음에서 자란다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성령은 어디에 역사하십니까? 마음에 역사하십니다. 지금 내 마음의 공간은 지금 3평인데 성령이 1.5평, 상처가 1.5평 이렇게 공존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지금 이런 것들이 우리 안에 주인 노릇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돼요. 우리 마음, 마음 단디 먹어라 이런 얘기하잖아요. 언제 충격적인 일이 앞에 있을 때 내가 감당하지 못할 일 앞에 있을 때. 남자들 같은 경우에 군대라는 그 엄청난 요단강이 있잖아요. 군대 갈 때 어떤 마음으로 갑니까? ‘우와 캠프다’ 캠핑하는 마음으로 갑니까? 저는 군대 가기 전에 잠을 이렇게 꼬박 밤을 샌 적이 많아요. 너무 두려워서. 제때만 해도 많이 때렸거든요. 그 군대 갔다 온 고 선배들 형님들 얘기 들어보면 맨날 맞은 얘기밖에 없어. 근데 그거 갔다 와 보니까 거의 90%가 구라고 10%가 거짓말이에요. 우리 형들 맨날 군대에 가 갖고 훈련소 때 막 원산폭격 머리 박는 거 알죠? 머리를 이렇게 박았는데 거기에 지뢰가 있었던 거야. 지뢰가 폭발했대. 다 개 구라거든. 그거 우리 형님 그 고모집 형님 방위 나왔어. 50사단 방위에 나왔는데 빗자루 갖고 내 앞에서 맨날 이거 총검술 이거 보여주는 거야. 찔러 길게 찔러. 내보고 하라 하는 거 내가 그거 자꾸 길게 찔러 이렇게 하고 다 구라예요. 다 구라. 그러니까 마음에 마음이 너무 약하고 두려운 거예요. 이게. 뭐가 필요합니까? 술로 해결됩니까? 재밌는 거 하고 친구들 만난다고 해결됩니까? 여러분 두려움은 두려움이 주인 됐다. 우리 마음속에 끝난 거예요. 이미. 두려움이란 영은 우리를 어떻게 하냐? 더 병들게 합니다. 성령이 들어오면 우리가 건강해져요. 운동해야 되겠다. 공부해야 되겠다. 기도해야 되겠다. 말씀 잡아야 되겠다. 건강해지는데 두려움이 딱 들어오면은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일단 술 한잔 먹고 일단 육신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쾌락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 끊임없이 쾌락을 찾게 돼요. 도파민이라고 그러죠. 여러분 두려움에 도파민이 약이 될 수가 없어요. 마약이 왜 힘듭니까? 마약 중독이 왜 사망으로 연결됩니까? 도파민 때문이야. 도파민을 미리 다 땡겨 쓰는 거야. 이게. 뇌 안에 있는 거를. 그래 몸이 말라죽죠. 이게.
2) 악령 충만
성령 충만 안 되면 여러분 제가 늘 하는 얘기 너무 극단적인 거 아닙니까? 여러분 인생 극단이에요. 성령 충만 아니면 여러분 악령 충만이에요. 저는 기도 안 하고 이렇게 예배 안 드리고 해도 한 주간 늘 이렇게 책을 보면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여러분 클래식 음악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무식하냐면은 교회의 클래식 음악 음악을 많이 하잖아요. 우리가 대회 할 때도 그렇고. 여러분 1700년대 바로크 음악 이때 여러분 클래식 음악이 사탄 음악이었어요. 알아요? 그 바로크 음악의 배경이 뭐냐면은 ‘야 이제 찬양 찬송가 그만하자. 이제’ 르네상스가 뭡니까? ‘야 이제 교회 좀 그만하자. 딴 것 좀 하자. 이제 좀 우리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보자 좀’ 바벨탑 운동이에요. 그게. 근데 오늘날 교회 클래식 이거 하면 품위 있는 것 같고 이거 드럼 두드리고 기타 치면 딴따라 갖고 그게 무식한 그러니까 꼰대 소리 듣지. 저는 꼰대 아닙니다.
① 주관의 흑암
여러분 악령 충만이 뭐냐면은 주관적 흑감이 주관의 흑암이 주인 돼 있는 거예요. 이게.
② 내 것
내 거. 뭐죠? 내 생각, 내 감정, 내 상태. 이게 주인인 거예요. 이게. 그럼, 여러분 교회라는 공동체는 뭡니까? 여러분 직장에서 이거 하면은 직장생활 어렵습니다. 이번 주에 지난주부터 이제 강형욱 사건이 시끄러웠죠. 여러분 저는 강형욱 그 사람 보면 대통령 진짜 대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개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개를 키우지만, 개랑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 잘 없어요. 맞잖아. 개랑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개들이 이상하게 버릇이 나빠지는 거고 개들이 개 같은 성격을 가진 거는 다 주인 때문이에요. 근데 그 견주를 개를 훈련 시키는 것 같지만 사실 견주를 훈련 시키는 거예요. 이게. 걔랑 의사소통이 될 수 있다. 그거 얼마나 대단한 겁니까? 그런데 이제 그 직원이 이렇게 막 옛날에 있었던 사건으로 이렇게 막 이슈화시켜서 막 폭로하고 지금 공격을 많이 당했죠. 근데 보면은 다 직원들이 보면은 좀 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자기 주관적 관점에서. 자기가 오너가 되면 여러분 그래서 제가 늘 얘기하는 거잖아요. 우리가 종업원 의식 가지면은 내가 시급 1만 원짜리다? 정체성 가지면 여러분 평생 그냥 1만 원 이상 못 벌어요. 사장 마인드를 가져야 돼요. 그게 결국에는 뭐냐면 하나님 주권과 연결되는 주권 마인드로 연결됩니다. 이게.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나님이 지금 왜 이렇게 내 상황과 형편을 만들어 놓으셨을까?’ 조금 더 내려와서 ‘사장님이 왜 이렇게 하셨을까? 부장님이 왜 이렇게 하셨을까?’ 그러면 그런 시스템 속에서 나는 지금 뭘 해야 될까? 이게 보여야 돼요. 그게 뭡니까?
3) 객관화
그게 객관화예요. 메타인지라고 그러죠.
① 정체성
객관화가 뭐냐면은 나의 정체성을 아는 거예요. 그냥 알고 시작하는 거예요. 동네 양아치들 헛짓거리하고 맨날 사고 치는 인간들 야 니 커서 뭐 될래? 아 그냥 술집이나 호프집이나 하나 하죠. 당구장이나 하나 하죠. 이런 인간들이 보면 정체성이 없는 거야 하다가 늘 말아먹는 거예요. 이게. 평생 말아먹어요. 왜냐면은 사업의 시스템을 모르고 장사하잖아. 장사를 여러분 그냥 오픈하면 다 됩니까? 안 돼요. 여러분. 제가 우리 집에서 교회까지 자주 걸어오는데 바뀌는 집은 늘 바뀌어요. 바뀌는 식당은 계속 바뀌어요. 계속되는 계속돼요. 왜 그러냐? 장사만 하면 여러분 되는 줄 알아요. 정체성을 갖고 해야 돼요. 내가 뭐 팔 건지 지금 뭐가 유행하는지. 수성구 학원 여러분 많은 범어네거리 학원 많은 그 골목 있잖아요. 거기서 전부 학원이네? 그럼, 여러분 뭘 해야 됩니까? 학원 해야 돼요. 학원 밤에 애들 왔다 갔다 많이 하네. 뭐 해야 됩니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거 이런 거 해야 돼요. 학원이 많네. 그럼 나는 독특하게 방앗간을 해야 되겠다. 지금 시대에 좀 지금 시대에 없는 레트로 감성으로 쌀집을 해야 되겠다. 여러분 누가 수성구까지 와서 방앗간 와서 고추 빻아가겠습니까? 자릿세도 비싼데. 정체성이 없으면은 여러분 말씀의 흐름과 시대 흐름을 못 타게 돼요. 아시겠죠? 그럼, 여러분 정체성이 뭡니까? 오늘 강단 말씀 나왔잖아요.
③ 하나님 자녀 - 기도
하나님 자녀입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암만 들어도 감각이 없어. 자녀인지 아닌지 고안지. 여러분 기도가 안 되면은 그냥 신앙생활 안 되는 거예요. 그냥. 어떻게 해줄 수가 없잖아. 우리가 여러분 말씀이 듣고 싶다. 그러면 우리가 예배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데. 내가 우리가 만약에 하나 헬스장이야. 그럼, 헬스 기구 놔두고 여러분이 운동 오면은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후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세요. 가르쳐줄 수 있어. 중요한 건 뭡니까? 집에 가서 음식 조절하고 집에서 틈날 때 운동을 해야 되는데 안 하잖아. 집에서. 그래놓고 하나 헬스장 지금 운동기구 안에 솜 들었는지 운동도 안 되고 헛소리하고. 완호야 열 받나 안 받나? 완호 어디 있노? 무호야, 완호 없나? 맞잖아요. 여러분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안 하면 여러분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무리 잘 가르치면 뭐 합니까? 집에서 내가 안 하면은 아무 소용 없는 거예요. 우리가 신앙생활 그래하고 있어요. 안 하잖아. 여러분. 안 그래요? 맨날 죽으라고 얘기해도 안 해요. 그러니까 그다음 주 와도 메시지가 늘 새로운 거야. 안 그래?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계속 이거 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거 하면 목사님 그때 5월, 아니 6월 10일 3월 20일날 한 거 아닙니까? 어? 하면서 바꾸면 2년 전에 했던 거 아닙니까? 이거 알면 큰일 나잖아요. 근데 여러분이 이렇게 늘 리셋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자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완호야 지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나? 자리를 뜨면 안 돼.
2. 과거를 살려라.
이거는 우리 금요기도회 때 했던 메시지입니다. 과거를 살리는 힘. 제가 이렇게 메시지 준비 다 했다가 다시 다 엎었어요. 지금 올라오기 전에. 과거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러분 여러분의 과거도 있지만 인류의 과거도 중요합니다. 맞죠? 외국 사람이 나를 만나보고 한국 사람 이상해 한국 사람 좋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야지 이 사람들의 기질이 이 사람들의 성품과 성향이 이래서 이렇게 됐구나. 그걸 알 수 있듯이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를 알아야 돼요.
1) 근본 문제
① 창 3장 - 사탄
우리 인간의 근본이 뭡니까? 창세기 1장 27절~28절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하나님의 대리 통치권자로 이 인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게 됩니다. 맞죠? 근데 하나님 대리 통치권자로 살아야 될 이 엄청난 인간이 이 정체성을 가진 엄청난 인간이 왜 포로, 노예, 속국, 지옥 같은 삶을 반복합니까? 창세기 3장 사건이에요. 사탄이란 존재가 있구나. 이 사탄이라는 존재가 우리나라에서는 처녀 귀신으로, 홍콩에서는 강시로, 영국에서는 드라큘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② 친근함
우리가 속을 수밖에 없는 친근한 존재로 역사한다.라는 거예요. 만약 지금 시대에 뱀이 이렇게 쓱 와서 선악과를 따먹어 막 이렇게 하면 여러분 우리는 뱀이 나와서 어떻게 합니까? 뱀이다. 몸에 좋은 맛도 좋은 뱀이다. 잡는 게 아니라 도망갈 거잖아요. 이게. 근데 그때 당시 아담과 하와와 동물들, 뱀들 다 친했던 거야. 여러분 아담이 뭐 했습니까? 인류의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줬어요. 너 사슴, 너 돼지, 토끼, 뱀이다. 지어줬어요. 이름을. 친하니까 늘 뱀하고도 이야기하고, 사슴하고도 이야기하고 노는데 어느 날 뱀이 쓱 와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선악과 먹어도 된다. 안 죽는다. 왜? 왜요? 이러니까 네가 하나님처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못 먹게 하는 거다. 그럼 나 하나님처럼 될래. 이게 속은 거잖아요. 이게. 그렇다면 여러분 삶 속에 여러분에게 친근한 존재로 여러분의 신앙과 여러분의 기도와 영적인 것들에게 데미지를 주는 존재가 누굽니까? 여러 지금 카톡 열어보시고 카톡에서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존재가 사탄이다. 아니에요? 아님 말고. 같이 이렇게 잘 흐름 속에 은혜 받아야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보고 인스타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게 사탄이다. ‘저는 목사님 걸 제일 많이 보는 데’ 내가 나는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제가 이렇게 소년원 친구들 이렇게 만나보면은 좀 소년원 와서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이제 이래 살면 안 되겠다. 이런 애들이 이제 나가기 얼마 전부터 가장 두려워하는 게 뭐냐면은 다시 동네로 돌아가면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착하게 살 수가 없는 거야. 어떡할까요? 이사 가라. 내 부모님 만나서 얘기하면 무조건 이사 가세요. 지역을 옮겨라. 그게 제일 낫다. 왜? 다른 동네 이사 가면 오토바이 타고 또 오거든 오토바이 타고 데리러 와요. 무조건 살려고 하면 어쩔 수 없어요. 옮겨야 돼요.
2) 창 12장
① 떠나라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죠. “갈대와 우리를 떠나라.” 여러분 떠나세요. 내가 환경을 바꿀 수 없고 사람을 바꿀 수 없고 내 마인드를 바꿀 수 없으면 여러분 떠나야 돼요. 바꿔야 돼요. 환경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돼요. 근데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잖아.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이미 잡혀 있는 상태야. 난 오른손 이렇게 쓸 수 있어. 근데 머리에 내 의지는 쓰는데 손이 안 나가 그 말이 뭐죠? 뇌가 죽었다는 얘기잖아. 내 왼쪽 뇌가 죽었다는 얘기잖아요. 내 오른팔을 못 쓰는 건 내가 내 삶에 진짜 내가 이렇게 갱신해야 될 부분들 바꿔야 될 부분들 영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내가 이거 도전해야 되겠다. 안 되잖아. 그 말은 뭐냐면 내 영적인 부분은 이미 다른 것들로 잡혀 있다는 얘기예요.
② 주인
그 말이 뭡니까? 이미 다른 게 주인 됐다는 얘기예요. 물론 우리 자유 의지 갖고 뭐 밥 먹고 차 마시고 교회 오고 했는데 진짜 여러분 안에 주인이 뭐냐? 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안에 주인이 뭡니까? 네 주인 누군데?그래서 좀 답답해요. 그래. 아이들 가르쳐보신 분들 있잖아요. 샘은 이래 하는데 이거는 배울 의지도 없고 막 억지로 앉아 있고 학교는 그렇다 쳐. 학원 와서도 그런 인간들이 있잖아. 안 그래요? 학원비 얼마나 비쌉니까? 저는 우리 애들 학원 못 본 애 있어서 학원 가서도 딴짓하고 틀고 막 헬스장 가서도 막 억지로 올라가가 걷는 문워크를 하는지 억지로 하다가 집에 가고. 주인이 게으름이에요. 그게 나 중심 같은데 내가 지금 지배당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지금 갱신을 해야 돼요. 여러분 아시겠죠? 갱신하자 해도 지금 갱신할 마음이 안 돼 있어. 왜? 이미 주인이 귀를 딱 닫고 됐어. 어차피 넌 너야 넌 너야. 그냥 넌 마귀 자녀야. 처음부터 살인한 자의 자녀야. 거짓말하는 자의 자녀야. 이래 살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과거를 어떻게 살려야 됩니까? 과거를 살리려고 하면은 내가 어릴 적 아버지에게 상처받았던 거 엄마에게 상처받았던 거 학교 다니면서 힘들었던 거. 여러분 오히려 그것들이 잘라 이렇게 버려지는 게 더 나아요.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으로 충만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 중에 자수성가해서 굉장히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어요. 가난을 여러분 에너지화시킨 겁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을 상처화 시켜서 끊임없이 부모님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가난을 에너지로 바꾸는 거예요. 그래 내가 가난 때문에 힘들었지. 그럼 내 후대들은 내 가족들은 가난하지 않게 살게 해야 되겠다. 더 나아가서 나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네. 도와줘야 되겠다. 우리나라가 힘드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할까?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게 힘든데 어떻게 잘 먹고, 잘 살게 할까? 라면을 만들어야 되겠구나. 그래서 라면이 나왔잖아. 여러분 라면이 얼마나 위대한 음식입니까? 갑자기 라면으로 기승 전 라면. 그런 식으로 여러분 우리가 바뀌어야 돼요. 복음 없는 사람들도. 그런데 우리는 복음 가졌잖아.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여기 앉아서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영접이 뭐냐면은 주인 바꾸는 거잖아. 맞죠? 내 주인을 그게 뭔 소리예요? 내가 내 주인인데 주님이 내 주인인데.
③ 영적 전쟁
주인 바꾸려고 하면은 여러분 영적 전쟁이 필요합니다. 우리 쉽게 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영접. 근데 그거는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졌을 때 되는 거지. 여러분 삶에서 매순간 마다 주인 바꾸는 건 영적 전쟁이에요. 왜? 내 하기 싫은 걸 해야 되잖아. 내 하고 싶은 걸 안 할 수, 여러분 저녁에 일 마치고 퇴근하는데 김 대리, 김 과장 한잔할래? 안 그러면 고기 좀 무러가자. 고기무러 가서 여러분 맥주 그냥 테라 아사히 넘기면 하루에 스트레스를 쫙 뚫고 내려가잖아. 여러분 그럼 그거 한 잔 먹으면은 한 잔 먹고 우와, 깔끔하다 집에 갈 수 있습니까? 여기에 소주를 태우면 얼마나 더 부드러워지고, 여기에 양주를 더하면 얼마나 더 풍성해지고 향이. 다음 날 대가리 깨질 것 같은데 그 일을 반복하고 있잖아. 그걸 안 할 수 있는 게 영적 전쟁이야. 여러분. 안 할 수 있는 거. 그래서 여러분 영적인 힘은 뭐냐? 안 할 수 있는 힘이에요. 그걸 뭐라고요? 그걸 절제라고 얘기하잖아. 성령의 가장 큰 열매가 뭐냐? 절제예요. 성령 충만되면은 ‘내가 지금 담배 피는 게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이게.’ 술 담배로 카는 거 자체가 이미 유치한데 그래 뭐 술 담배가 무슨 죄입니까? 내가 지금 교회에 와서도 예배 드리면서도 지금 마귀 자녀로 살고 있는 이걸 깨달아야 돼요. 여러분. 마귀의 자녀로 사는 자체가 이미 과거에 살고 있는 거예요. 맞죠? 너희 아비 마귀. 그럼, 지금 우리 아비 뭡니까? 하나님 자녀 하나님.
3. 언약 = J.X
그래서 여러분 언약을 잡아야 돼요. 언약 언약이 뭐죠?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돼야 돼요.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고 내가 실패할 수밖에 없고 내가 넘어질 수밖에 없는 그 문화, 그 의식주, 충족, 쾌락 그 부분에 그리스도 주인으로 와야 돼요.
1) 선지자 – 하나님 길
선지자가 뭐죠?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오늘 누구 만나고 싶은데 어디 가고 싶은데 여러분 하나님 만나러 가시길 바랍니다. 싸우는 거예요. 지금은 제가 영적 싸움 전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2) 왕 - 사탄x
여러분의 왕이 누굽니까? 여러분 마음의 왕. 아니면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왕이 누굽니까? 일 실컷 하고 힘들어서 좀 쉬어야 되겠다. 카톡 와서 ‘오빠 어디야? 오빠 나 안 보고 싶어?’ 헤어져. 여러분을 조종하고 있는 게 누굽니까? 여러분 사람은 내 것이, 소유가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우리는 마귀 자녀 아니면 하나님 자녀입니다. 극단적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단인 거야. 극단이야. 극단 중간은 없어. 여러분 그리스도만이 나의 왕입니다. 이거 그리스도가 사탄의 머리를 박살냈구나. 그래서 여러분 ‘오빠 어디야?’ 그러면 여러분 얘기하세요.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수 없어’ 얘기하세요. 그러면 이 오빠가 미쳤나? ‘아들 오늘 몇 시에 들어올 거야?’ ‘누구도 나를’ 그러면 안 되고.
3) 제사장(죄)
제사장이 뭐죠? 죄 문제 해결이잖아. 우리 죄가 뭡니까? 지금 여러분 이런 헛짓거리 하고 살고 있는 우리 삶 전체가 죄예요. 근본적으로 하나님 떠나갖고 지금 흑암으로 살고 있는 맹인으로 살고 있는 이 자체가 죄예요. 이 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내 대신에 이 죄를 갖고 같이 죽었구나. 그래서 이 문제가 매 순간 매 초마다 내게 참 선지자, 참 왕, 참 제사장으로 고백 되어지는 거예요. 이게. 이게 신앙생활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 교회 오는 선데이 크리스찬이 신앙생활이 아니라. 그래 올거면 오지, 그래라도 오세요. 여러분 그래라도 오셔야지.
[결론]
저는 결론 쓸 때 늘 슬퍼요. 왜냐면 저기 내 정수리가 이게 머리를 계속 소갈머리 계속 빠지고 있어요.
1. 하나님 축복 –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말씀 잡고 살아가는 그 이유와 목적이 뭐냐면은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오늘 누리는 거예요. 다시 일어서자. 여러분 다시 일어납시다. 아시겠죠? 다시 힘내시면 돼요. 다시 기도하면 되는 거예요.
2. 미래
오늘이 왜 중요하냐? 미래를 준비했기 때문에. 우리 미래는 뭡니까? 오늘의 연장선이잖아. 오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하고 오늘 내가 영접되어지고 오늘 나의 흑암 가운데 나 중심 가운데 세상 중심 가운데 눈치 보며 살 수밖에 없고,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꼭두각시처럼 살아가는 내 인생 가운데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여러분 주인 되어야 됩니다. 언약의 주인 되어야 돼요. 그래야지, 여러분 인생이 여러분 인생답게 살아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처음에 우리 인간을 만들 때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라.” 그 하나님으로 살아가야 되는데, 세상 것들에 하나님이 되고 물질이 하나님이 되고 우상의 하나님이 되니까 그것들에 정복당하고 포로, 노예, 속국 당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구약의 역사를 보면서 그걸 배워야 돼요. 우리가 현재를 살면서 과거를 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돼요. 그래 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언약으로 내가 객관화되어지고, 내 흑암, 나 중심에 이 마귀의 일들이 꺾여지고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우리 인생을 살아가야 되는구나. 언약의 가정을 만들고 언약의 후대를 키우고 언약의 사업이 열려지고. 이 언약으로 237화 될 수밖에 없는 작품이 나를 통해 만들어져야 돼요. 여러분, 이 축복 이번 한주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평생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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