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녹취 |
창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창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창41: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서론]
지금 바로 왕이 요셉을 보고 고백한 거예요. 내가 니보다 높은 건 자리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것이 정말 뛰어난데 그 배경이 뭐냐? 하나님의 영의 감동된 그 증거를 이제 고백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삶이 여러분 좀 이렇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응답들이 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높게 나와가 매주 높아지고 있어. 좀 있으면 이까지 올라 올 거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안 믿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영적 문제에 걸립니다. 우리 육신의 질병은 이렇게 검사하거나 사진 찍으면 나오잖아요. 근데 영적인 병은 안 나와요. 제가 어떤 찌라시 침수론 있잖아요. 척추 교정 침수하는 찌라시를 보니까 뼈 교정 침수하는데 이제 귀신 쫓아내는 그 퇴마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병 있으신 분들 병원에서 진단 안 나오시는 분들 신 받아야 될 분들 고쳐드립니다. 써놨더라고요. 아니 교회에서 해야 될 일인데 교회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침수론에서 그걸 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 그러면 그 침 놓는 분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귀신 들린 사람이에요. 그래서 잡귀신 이렇게 쫓아내는 거는 더 센 귀신이 갈 때 쫓아내는 겁니다. 무당들이 굿하는 이유도 뭐죠? 굿해서 먹히는 경우와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굿해서 먹히는 경우는 무당이 데려온 귀신이 더 센 거고, 굿했는데 안 먹히는 경우는 귀신 들리는 사람 귀신이 더 센 거예요. 그래서 이 살 맞는다. 살 여러분 화살처럼 살 맞는다. 하거든요. 귀신 무당들도 굿 잘못하거나 적수를 잘못 만나면 앓아누워요. 왜냐하면 그 귀신이 데미지를 입었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우리는 영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 근거가 어디 있냐면 베드로전서 1:22-25절에 보면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하지만 오직 주의 말씀만 세세 영원하도록 세세토록 있다.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다.” 영원한 복음이 지금 내게 있다.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유한한 걸 쫓아갑니다. 맞죠? 이 세상에 유통기한 없는 건 없어요. 비닐 빼고 없어요. 플라스틱 뭐 이런 거. 전부 다 여러분 우리 육신으로 살아가지만 보이지 않는 배경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영적인 배경을 알면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거든요. 우리가 왜 영적인 것들을 선택할 수 있냐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갖고 우리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근데 불신자는 그거 안 됩니다.
[본론]
1. 행복/불행 - 선택
우리가 어떻게 선택할 수 있냐? 여러분 행복을 선택할까요? 불행을 선택할까요? 다 행복을 선택하잖아. 근데 여러분 삶은 안 그렇잖아. 안 그런 사람 많잖아요.다 가졌는데 불행한 사람도 있어요. 뭐 없는데 행복한 사람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은 내가 선택하는 거예요. 지금 선택과 행복과 불행의 기로에서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왜 불행하다고 느낄까요? 비교했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말 있잖아요. 행복한 사람들은 가진 것에 감사한 사람들이고 불행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없는 것들에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요즘같이 SNS나 이렇게 비교할 이런 미디어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게 비교될 수밖에 없고 눌릴 수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완전한 복음, 완전한 언약 이 하나님의 은혜 사랑 그걸로 살아갈 수 있는데 불신앙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받지 못한 것들, 이루지 못한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게 불만이 쌓이는 거예요.
1) 감사/불만
행복과 불행의 기본적인 배경은 뭐냐면 감사 불만. 그래서 “항상 기뻐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왜? 그 믿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거기 때문이에요.
2) 언약 집중 - 24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언약에 집중해야 돼요. 선택적 집중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계속 말씀 잡고 말씀에 집중하라는 이유가 뭐죠? 우리가 24시라는 시간표 속에 얼마나 집중할 것들이 많아요. 일에도 집중해야 되고 다른 사람도 눈치, 눈치 본다는 말이 뭐죠? 다른 사람에게 지금 집중하고 있다.라는 얘기잖아요. ‘저 사람이 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저 사람이 날 안 좋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내가 그렇게 사람들을 대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반대로 사람들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사람들 신경 안 쓰기 때문에 신경 안 쓸 수 있는 거예요. 선택입니다. 근데 선택이 어렵잖아요. 안 그래요? 김밥 천국 가면 제일 힘들어요. 메뉴가 한 50개 되잖아. 얼마나 많습니까? 그 김밥 천국 주방 아줌마는 오만 거 다 해요. 제육볶음도 하고 김밥도 이렇게 말고 막 다리로 하는지. 집중할 수 없는 상태.
3) 사탄 – 보이는 것
그러면 여러분 마귀가 뭘 할까요? 사탄이 하는 일이 뭘까요? 창세기 3장을 보면 힌트가 나옵니다. 여러분 선악과를 하나님이 왜 만들어 놨습니까? 우리 그렇잖아요. 아니 선악과를 왜 만들어서 그걸 따먹기 위해서 범죄해서 떠나게 해서 이렇게 고생시키냐, 하나님 이상하다.라고 얘기하지만, 하나님은 여러분 보이는 순간 마귀가 가짜를 만들어낼 거예요. 안 보여도 가짜를 만들어내는데. 여러분 우리 명품 가방 여러분 명품 옷 있잖아요. 명품이 많습니까? 짝퉁이 많습니까? 짝퉁이 많아요. 시계 여러분 짝퉁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전에 중국 가니까 파는 거예요. 롤렉스 시계를 번쩍번쩍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근데 너무 금이라서 안 샀는데 2만 원인가? 1만 5천 원 롤렉스 2천만 원짜리가 만 얼마에 팔아요. 그래서 근데 가이드가 사지 마라. 카더라고. 왜냐하면은 공항 비행기 뜨는 순간 시침이 떨어진대요. 보면 시침이 떨어져 있대요. 인천공항 내리는 순간 분침이 떨어진대요. 집에 도착하면 뚜껑이 떨어진대. 사탄은 가짜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짜를 만들지 못하게 선악과를 통하여서 따먹으면 죽는다. 그 말이 뭐죠? 그 선악과를 볼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언약. 그리고 그 말은 뭐냐?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정복하고 다스리고 동산의 모든 것들을 니가 니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다. 경영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축복입니다. 근데 마귀는 왜 선악과만 못 먹게 하냐? 왜? 여러분 9,999가지 내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 한 가지 누릴 수 없는 거 마귀는 그걸 갖고 탁 불만을 갖고 우리를 불행한 것처럼 속인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약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에 집중하게 하는 거야. 이게. 우리가 그런 친구들 있잖아요. 좋은 얘기 재밌는 얘기 유익한 얘기 많은데 꼭 자기랑 안 친한 사람 욕하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 욕해서 이 친구 내 편 만드는 사람. 그러니까 내 편 만들기 위해서는 같이 욕을 해야 되잖아요. 욕을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쟤도 쟤가 이상하게 이야기하더라. 특히 우리 자매님들이 그런 걸 잘해요. 우리 청년부에는 없는데 하여튼 그거 하지 마세요. 그런 거 그거 마귀가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불편하고 불행하고 불만족한 것들에 집중하게 해요. 이게 마귀의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언약 중심적 삶을 인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정표구나. 우리 삶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24일 인도하고 있구나. 요거 놓치는 순간 말씀을 놓치면 여러분 어디에 속게 되죠? 말씀을 놓치면 여러분 보이는 것에 속습니다. 우리 형제들에게 제가 질문할게요. 여러분 어떤 자매를 만나서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까? 그러면 복음 믿는 사람, 언약 가진 사람 100번 이렇게 얘기할 거예요. 근데 불신자 이쁜 여자 나오면 그냥 다 끝나잖아. 다 넘어가잖아. 안 그래요? 우리 자매들도 그렇잖아요. 복음 있는 사람 류광수 목사님 같은 사람이 하잖아. 근데 막상 키 작은 사람 나와봐라. 물 확 뿌리고. 보이는 것을 속인다.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근데 보이는 것들에 속아서 여러분 이렇게 만나보면은 후회하잖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 후회할까 봐 안 만나잖아. 지금 속지 마세요. 그래서 여러분 계속 언약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 강단 말씀에 미스바 운동. 미스바 운동이 뭐냐면은 야 이제 우상 버리자. 우상 정리하자. 우상을 바라보고 있는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회개하는 거 그게 미스바 운동이에요. 그렇다면 미스바 운동은 우리가 예배 때마다 기도 시간마다 24시 동안 계속해서 일어나야 돼요. 미스바는 우상입니다. 우상은 보이는 것으로 계속 속여요. 돈 많은 친구 부럽잖아. 맞죠? 이쁜 친구들 부럽잖아. 계속 속인다니까 본질을 놓치게.
4) 여호수아 6장 - 순종
여호수아 6장에 보면은 여리고 성을 돕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근데 불신앙 할까 봐 왜 보이는 것을 통해서 불신하거든 사람들은. 아니 이 견고한 성이 이 막강 성을 어떻게 우리가 그 주위를 걷는다고 이게 무너지냐? 그래서 하나님이 말하지 마. 돌 때 아무 말 하지 마. 그게 약속이에요. 불평, 불만이 막 올라오는데 끝까지 참을 수 있는 거 그게 뭐죠? 원네스예요. 우리가 한 메시지로 한 방향을 가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지금 돌아야 될 여리고 성이 뭐냐? 우리 교회가 지금 정복해야 될 가나안 땅이 어디냐? 그게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이거든요. 그걸 또 구체화 시킨게 우리 교회에 이렇게 선교지 있잖아. 선교사님들 있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방글라데시, 중남미. 그게 우리가 정복하고 도와야 될 가나안인 거예요. 여러분 언약 잡고 언약을 잡았다는 말은 뭐냐? 말씀 잡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잡았다는 의미는 순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순종 안 하면 여러분 그거 말씀 잡은 거 아니잖아. 안 그래요? 오늘 어머니 학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진짜 장학금 타고 효도하겠습니다. 해놓고 학교 안 가고 PC방 가고 담배 피우고 술 먹고. 부모님의 마음은 부모님을 향한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잡고 있다.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 그 말은 뭐냐? 우리가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과정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요셉이 얼마나 불행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까? 맞죠? 근데 요셉에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요셉이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왜? 흔들릴 때마다 그 흔들릴 때마다 그 언약을 붙잡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뭐 잡고 있습니까? 상처 잡고 있는 사람, 그 상처를 원료로 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그 사람들은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면은 영적 문제 못 이깁니다. 여러분 진짜 복음으로 우리가 날마다 정화시켜야 돼요. 우리 안의 우상들을. 상처의 우상, 잘못된 체질의 우상. 내 마음이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딱 설 수 있어야 돼요.
2. 불행 – 숨은 망대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딱 숨어 있는 이 망대가 있다.라는 거예요. 이 견고한 성이죠. 조금 안 되면은 ‘그래 내가 그렇지’ 조금만 안 되면은 힘들면 ‘그래 옛날에 부모님이 내가 이거 이거 하고 싶었는데 이거 안 시켜줘서 그렇지’ 끊임없이 원망하고 불평하게끔 하는 우리 안에 숨은 망대. 반대로 여러분 조금 예수 안 믿는 사람들 특징이 뭐죠? 살만한 사람들이에요. 맞죠? ‘내가 니보다 차 더 좋고 집 더 잘 살고 돈 더 많이 버는데 니 하나님한테 니나 잘 살게 해달라 해.’ 이렇게 얘기한다니까. 사람들은. 왜? 모든 게 보이는 기준으로 살기 때문에 그래요.
1) 고후10:5
고린도후서 10:5절에 보면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 그럼 내가 믿지 않을 수밖에 없는 너무나 합당한 이유들 그게 뭐냐?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구원하기로 작정 된 사람들을 그 높아진 대적들 다 무너뜨리신다는 거예요. 그 바벨탑을. 그래서 여러분 무너져서 믿는 사람들 있잖아. 병 들어서 믿고 힘들어서 믿고 안 돼서 믿고 망해서 믿는 사람들. 그게 뭐냐? 하나님이 우리 안에 숨은 망대를 무너뜨리시는 거예요.
2) 고집 x, 관계 x
틀린 망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가장 틀린 망대가 뭐죠? 여러분 고집이에요. 자존심이에요. 내가 맞다 나만 맞다. 청년에 때 이거 빨리 없애야 돼요. 여러분 고집. 이 나이 들면은 끝납니다. 복음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내가 복음 내가 하나님이야. 여러분 고집이 뭐냐면 내가 하나님인 거예요. 내가. 여러분 부모님하고 안 친한 사람들 있잖아. 왜 안 친합니까? 아빠들 다 고집 세잖아. 그래놓고 대들면은 아빠도 뭐라 합니까?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카잖아. 저도 그 말을 해요. 금지어로서의 육아에 있어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 말 절대로 하면 안 된대요. 왜냐면은 그거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내가 보상 심리를 원하고 있는 거잖아. 근데 당한 사람은 절대로 그거를 못 느껴요. 니가 날 어떻게 키웠는지 몰라,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지가 낳아보고 키워 봐야 알아요. 여러분 꼭 이거 고집 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고집 센 사람들 있잖아. 맞죠? 그럼, 다 버리세요. 고집 세면은 여러분 관계가 안 돼요. 관계 안 되면은 혼자 살아야 돼요. 진짜 여러분 이거, 이거 이 생명으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3) M + 기도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이 오늘 내 안에 말씀으로 들려지고 마음에 와닿는다. 그러면은 말씀 듣고 기도해야 돼요. 여러분 하나님 나도 누구처럼 참 행복하고 싶고 잘 나가고 싶은데 왜 안 될까요? 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전부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난 더 이상 세상의 육신의 것들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비교 우위 속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완전히 감동된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은혜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에 성령 충만 집중해 말씀하셨잖아요.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만 40일 동안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성령 충만에 대해서만 말씀하시고 올라가셨다는 거예요. 얼마나 단순합니까? 안 복잡해요. 근데 인간들이 복잡해요. 우리가 복잡해. 복잡해서 끊임없이 계속 뭘 만들어내는 거예요.
3. 창 37:11
창세기 37:11절에 보면은 형들이 막 요셉을 막 엄청 괴롭혔어요. 왜? 요셉의 꿈 때문에. 근데 그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믿음의 사람은 언약을 알아차립니다. 이 사람 언약의 사람이구나.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 있구나. 복음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구나. 근데 믿음의 사람이 아닌 것들은 구분이 안 돼요. 척만 하지. 그래서 여러분 요셉 같은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요셉 형들 같은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지금 내 삶에서 믿음으로 선택해야 될 부분인 거예요. 근데 요셉이 그 고통의 시간, 어려움의 시간들, 그 시간들이 다 무엇이죠? 결국에는 하나님의 생명을 전달하기 위한 인고의 과정인 거였던 거예요.
1) 힘든 시기
그래서 여러분 지금, 지금 어려운 과정을 가시는 분들 있을 거예요. 맞죠? 가정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육신 적인 문제. 근데 여러분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가고 있다. 반드시 이 과정을 통해서 요셉처럼 살리는 시간표가 옵니다. 인생은 여러분 흥망성쇠의 연속이에요. 새옹지마 아닙니까? 근데 언약이 없으면은 힘든 시기를 못 버텨요. 왜? 낙심하고 자포자기 해버리기 때문에. 이게 마귀가 하는 거거든요. 마귀는 우리 스스로 무너지길 원해요. 조금 마귀가 더 들리면은 같이 무너지길 원해요. 그래서 인생 답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합니까? 막 살잖아. 다른 사람 목숨도 쉽게 생각하는 거예요.
2) 말씀 흐름 → 기도 흐름
그래서 여러분 말씀의 흐름에 따라서 여러분 기도의 흐름을 잘 타시길 바랍니다. 기도의 흐름을 타기 위해서 여러분 그러니까 내 기도만 맨날 하고 있으면 이거 절대로 못 타요. 교회 기도 제목, 우리 청년국 기도 제목, 주중에 나오는 기도 제목들 그리고 본부에 나오는 기도 제목들 그게 전부 다 내가 누릴 응답들이라는 거예요. 그 말씀의 흐름과 기도의 흐름. 기도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일단 기도 그러고 말씀 정리 그러면 일단 어렵게 생각해요. 여러분 한글이잖아 한국말, 한국말 하잖아 한국말. 여러분 힘들어할까 봐 제가 영어 한 글자도 안 쓰고 여러분 영어 단어 하나 안 쓰잖아. 내가. 내가 어떤 사람인데 내가 영어를 내가 영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영어를 밤에 배워서 밤에만 됩니다. 쉬워요. 여러분. 쉬운데 안 들리는 이유가 뭐냐면은 마귀가 막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아셔야 돼요. 여러분. 나는 너무 쉬운데 어떤 사람은 막 조는 사람이 있고 나는 너무 은혜받는데 어떤 사람은 막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그렇겠습니까? 지금 여러분 말씀 안 들리는 사람 잘 들으세요. 사단이 여러분 은혜 받고 말씀 들리면 끝나는 거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격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영적 싸움 뭔지 아십니까? 영적 싸움이 뭐냐면 마귀가 끊임없이 내게 불행과 불만을 선택하게 하고 불신앙을 선택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도 싸워보지도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내 생각에 아닌 것 같은데? 내 생각에 이건 이상한 것 같은데?’ 여러분 그 내 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버립니까? 그래서 복음에 집중하라는 거예요. 제 인스타에 유튜브에 고양이 때리는 거 있잖아요. 그 세 가지 올렸는데 두 번째 거 내가 이미 써놨잖아. 청년국 임원 임원들 왜 수요 예배 안 오냐, 금요일 안 오냐 때리잖아요. 여러분 그 댓글 몇 개 없는데 제가 엄청 지웠어요. 악플이, 악플이 말도 못 해요. 내가 이거 악플 보고 우리 교회 임원들인가? 신반석이가? 하면서 내가 IP 추적하려 하다가.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해하는지 근데 들어가 보면 다 나이도 있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에요. 왜 강요하느냐, 그건 귀엽죠. 바쁘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오냐, 그거는 그런 건 악플도 아니에요. 교회가 막 그럼 다 목사하지. 니는? 하고 세습 이야기를 해요. 교회 세습하고 목사가. 진짜 또라이들 많다. 진짜. 여러분 말씀 흐름을 못 하면은 세상 미디어 흐름을 타게 돼요. 그럼, 세상 흐름이 뭐죠? 전부 흑암이에요. 교회 욕하고 맞죠? 하나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흐름. 이 속에 여러분이 노출되어 있고 이런 사람들 만나봐. 여러분 신앙이 엉망 될 수밖에 없죠. 여러분 불신자 친구들 많이 만나잖아. 무슨 얘기합니까? 돌아오면서 만족하고 뿌듯해합니까? 아니잖아. 안 공허해요. 나 한 번씩 불신자들 만나서 이야기할 때마다 야 저렇게 해서 인생을 어떻게 사나 싶어요. 근데 인생이 재미있나 그게? 여러분 불신자 부부들 대화 들어봤어요? 대화가 없어 뭐 할 얘기도 없지 그래 무슨 얘기를 하겠노. 그럼, 목사님 무슨 얘기합니까? 뭐 교회 이야기하고 복음 이야기하지. 말씀 흐름과 기도 흐름 속에서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늘 보시길 바랍니다. 요거 안 되면 내가 어느새 보이는 우상 쳐다보고 있더라니깐요. 우리 안의 제일 큰 우상은 나예요. 외로운 나. 뭐 좀 재밌는 거 없나? 방황하는 나. 난 혼자 있어도 괜찮은데요? 그냥 내가 낸데인 나. 우리는 끊임없이 우상이에요. 그래서 나를 못 봐요. 그래서 우리가 설교 말씀을 통하여서 나를 보라는 거예요. 이게. 나를. 여러분 이거 들으면서 누가 그렇지 누가 그렇지가 아니라 여러분 얘기고 이게 내 얘기예요. 목사인 내 얘기예요. 이게. 그래서 내려놔지는 시간표는 정말 중요해요. 우리가 뭔가 좀 안 되고 좀 계획이 이렇게 수포로 돌아가고 수고하고 이렇게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없고 그런 일 여러분 많잖아요. 왜 그러냐? 내 걸로 만들려고 하려고 한 만큼 하나님 안 되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보면 영적 싸움을 마귀랑 해야 되는데 하나님하고 계속 싸우고 있어. 내 나라 안 준다. 하고 맨날 마귀가 뒤에서 계속해서 동수야 잘 가라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거 몰라. 하나님 너무 하십니다. 왜 나를 자꾸 힘들게 합니까? 하고 있어요.
[결론]
1. 한나의 기도 – 나의 나실인(하나님)
왜 그렇냐? 한나의 기도를 보면 답이 나와요. 브닌나 뭐 애 숭숭 낳고 막. 아유 애도 못 낳는 게. 여자로서 여러분 굉장히 이거는 본능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모를 거예요. 애기 못 낳는 것에 대한 그 힘듦이 있거든요. 그래서 맨날 하나님 앞에 나와갖고 하나님 제발 애 달라고 기도하니까 그 맨날 성전 가서 기도하니까 그 제사장이 술 먹었나 니? 아니 완호 니 보고 한 얘기 아니고, 술 먹었나? 지금? 깨달았잖아.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게 나실인이구나. 여러분이 볼 때 지금 이 시대에 뭐가 필요합니까? 여러분 애인이 필요해요? 이 시대에? 이 시대에 여러분 월급 조금 오르고 그게 필요합니까? 여러분 나의 나실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나실인이 뭐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예요. 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 하나님 당신이 원하시면 그냥 당신이 하시면 되지 뭘 또 한나 또 힘들게 해갖고 불임인 줄 알고 또 검사 다 받고 힘들고 막. 여러분 하나님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거예요. 왜? 형상이잖아.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는 곳은 우리밖에 없어요. 여러분. 정 그것도 안 통하니까 저 가축들 통해서도 옛날에 말하게 하신 거예요. 이게. 당나귀가 말하고 가축이 말하게 하신 거예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러분 망해서 깨닫는 게 좋은 겁니까? 아니잖아요. 병 들어서 깨닫는 거는 여러분 그거 안 좋은 거예요. 여러분 나이 때 답을 갖고 가야 돼요. 답을 갖고 아시겠죠? 아무나 만나지 말고 아무거나 처먹으러 다니지 말고. 여러분 좀 답을 갖고 좀 진짜 한나처럼 하나님이 쓸 수밖에 없는 사람. 그렇다면 하나님이 들어줄 수밖에 없는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래서 누가 나옵니까? 사무엘. 여러분 후대가 사무엘의 응답으로 이어져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기도가 사무엘이 나올 수밖에 없는 나실인의 기도가 돼야 돼요. 그럼, 그 기도가 어떻게 됩니까? 언약에서 나오는 거예요. 언약에서. 저는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목사님 좀 늘 불평, 불만이 더 많아요. 여러분 싸워야 돼요. 여러분 인생 누가 대신 안 살아줍니다. 부모님 원망할 나이 지났잖아. 직장 상사 원망할 그럼, 때려 치우던가. 그런 용기 없으면 여러분 나를 바꿀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요. 한나가 이걸 깨닫고 나니까 자기만 바뀐 것이 아니라 후대 그 나라까지 살리게 된다.라는 거예요. 저도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굉장히 부정적이고 날카롭거든요. 이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들이 특징이 뭐냐면은 하나님이 주신 더 크고 더 좋은 것을 못 봐요. 지금 눈에 보이는 거 다 틀린 거 잘못된 거 지금 찬양팀 지금 막 잘못하고 막 틀리고 오늘 이런 것만 보이는 거야 막 진짜. 마이크 내가 요 내가 여기 잡으면 소리가 잘 안 나 그러면 속으로 최경호 하면서 욕하고 있고. 경호야 예를 든 거다. 제가 이번 주에 깨달은 게 그거예요. 아 내가 진짜 더 높은 곳을 봐야 되는데 교회 전체를 보고 이 시대 전체를 보고 하나님 계획을 다 봐야 되는데 우리는 맨날 내가 하는 거, 거기에 묶여 있어요. 내가 하는 거. 그런 존재가 아니지. 내가 지금 요거 눈앞에 지금 잔잔바리 이런 인생이 아니잖아요. 여러분 안 그래요? 여러분 잔잔바리 인생은 그냥 지금 어디 비 와도 어디 놀러 다니지.
2. 왕하 2:9-11
이걸 아니까 열왕기하 2:9-11절에 뭘 원하냐? 니 지금 하고 싶은 거 뭔데? 나 수성구에 좋은 아파트에 이쁜 여자랑 살고 싶습니다. 길갈, 베델 그게 아니라 하나님 갑절의 영감 주시옵소서. 뭐 줄까? 로또, 로또를 사든지 그러면. 돈 많은 남자 그래, 이쁘든지. 근데 언약 가진 사람이에요. 정답이 성령이에요. 하나님 영의 감동된 사람 주님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여러분이 하나님이면 뭘 주겠습니까? 뭐 돈 주고 뭐 좀 잘 생겨지게 해주세요. 내가 평생 기도했는데 안 되잖아 지금. 이 아직도 이 모양이잖아. 지금. 더 이상의 늙어가고 있는데. 여러분 안 될 거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줄 수밖에 없는 기도 하세요. 주님 갑절의 영감 주시옵소서. 그럼 그걸로 뭐 할 건데? 여러분 그걸로 뭐 하겠나, 그걸로 여러분 그게 있으면은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살릴 수 있어요. 사람 살리잖아. 도단성 운동할 수 있거든요. 도단성 운동, 미스바 운동 다 뭐냐? 우상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아 우상이네. 이거 속았네. 니가 나에게 우상이었고 내가 너에게 우상이었구나.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같이 하나님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게 가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혼자서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아시겠죠? 그렇게 혼자 설 수 있는 사람이 만나서 자녀와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는 거예요. 그게 안 되니까 자녀가 우상이 되고 부모가 우상이 되고 나중에 결국 돈이 우상이 되어서 모든 걸 다 잃잖아. 지금 시대에. 우상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계속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 말이 뭐냐? 적용시키라는 거예요. 모든 곳에 이 말씀을 다 끼워 넣으라는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설계. 이걸 갖고 어떻게 응답받을지 기도하라는 거예요. 디자인해라. 어떻게? 우리 삶으로. 하나님 우리 삶을 통해서 하나님 우리 청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 돈독이 올라와서 돈에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과 탐욕에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사람. 여러분 그 응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합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17 | 내가 누릴 응답 - 하나님 나라 | 고린도전서 10:31 | 2024-07-07 | |
116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 창세기 41:38-40 | 2024-06-30 | |
115 | 운명을 바꾸는 제자 | 마태복음 16:13-19 | 2024-06-23 | |
114 | 정체성과 전문성 | 로마서 16:25-27 | 2024-06-16 | |
113 | 각인 치유 | 사도행전 2:42 | 2024-06-09 | |
112 |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우상이 무너진다 | 출애굽기 20:3-6 , 골로새서 3:5 | 2024-06-02 | |
111 |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 시편 23:1-6 | 2024-05-26 | |
110 | 새로운 망대를 세워라 | 고린도후서 5:17 | 2024-05-19 | |
109 | 틀린 망대 치유 | 고린도전서 4:1~5 | 2024-05-12 | |
108 | 영적 사실을 아는 자 | 요한복음 4:24-26 | 2024-05-05 | |
107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에베소서 1: 3~7 | 2024-04-28 | |
106 | 영적 서밋 - 문화 서밋 | 에베소서 2:1-7 | 2024-04-14 | |
105 | 믿음과 기다림 속의 응답 | 누가복음 15:11-20 | 2024-04-07 | |
104 | 생명의 빛, 부활의 빛 | 창세기 1:1-3 | 2024-03-31 | |
103 |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④ - “영력 회복(기도 회복)” | 에베소서 2:1-5 | 2024-03-24 |
댓글